SK채용 공식블로그

'재무회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7.23 SK E&S 직무사전: 재무회계 (1)
  2. 2016.10.31 미리미리 준비하면 좋잖아요, 금융자격증!

SK E&S 직무사전: 재무회계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오늘의 SK E&S 직무사전의 주인공은 이다예 매니저님이십니다. 이다예 매니저님은 19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고 <재무/회계> 분야에 지원해 현재 <재무팀>에서 근무하고 계신데요, 재무/회계 직무를 준비 중이신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가득 채웠으니, 이다예 매니저님과 함께하는 알찬 인터뷰를 확인해 보시죠.


 SK Careers Editor 한채원

A. 안녕하세요! 올해 입사한 이엔에스 재무2팀 신입 이다예 매니저입니다. 

A. 재무2팀은 회계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팀인데요, 주요업무는 크게 결산업무와 공시 업무가 있습니다. 먼저 결산업무는 일정기간 동안의 손익과 재산을 확정하는 업무예요. 월 결산과 분기/반기/연차 결산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모두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담당할 부분을 정해서 자신이 맡은 부분의 결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가장 자주 하게 되는 월 결산에서 저는 인건비 결산과 미결항목들의 결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공시업무는 또 크게 수시 공시와 정기 공시가 있습니다. 저는 그 중 정기공시 쪽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정기공시에는 사업보고서 공시와 기업집단 현황공시가 있는데요. SK E&S는 사업보고서를 분기/반기/연차에 작성하여 공시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결산과 마찬가지로 각자의 부분을 담당하여 작성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인수인계를 받아 주로 담당하게 된 공시는 기업집단현황공시입니다. 기업집단현황 공시는 공정거래법상 공시대상 기업집단 소속회사가 기업의 일반현황과 주식소유현황, 특수관계인과의 거래현황 등을 정기적으로(분기별 혹은 연 1회) 공시하는 제도입니다. 이외에 법인카드 관련 업무나 비용전표 검토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만, 결산과 공시 2가지가재무2팀의 가장 주된 업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 저는 회사를 지원할 때 재무/회계 관련 직무에만 지원했을 정도로 원하는 직무가 확고하게 재무/회계 직무였어요. 참고로 저는 경영학과를 나왔는데요. 사실 경영학과에는 마케팅, 인사, 생산관리 등 많은 과목이 있잖아요? 그 중에서 저에게는 재무와 회계 쪽 수업이 가장 잘 맞았어요. 그래서 주로 재무나 회계 관련 강의들을 많이 수강하게 되었고, 덕분에 자연스럽게 진로를 결정하게 된 것 같아요(웃음).

A. 우선, 회사에 오면 제일 먼저 사물함에서 노트북을 가져와 회사 내부 시스템에 접속합니다. 그리고 노트북이 켜지는 동안 짐을 풀고 커피를 내려오고요(웃음). 그러고 나서 메일을 체크해요! 전날 들어온 요청이나 해야 되는 업무 등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죠. 다음엔 다음날 지급되어야 하는 비용전표들을 검토하는 편입니다. 이후 그날 해야 하는 주된 업무를 수행해요. 예를 들면 월 결산 시기에는 월 결산을 위한 업무를 하는 식이죠. 그러면 점심시간이 되는데요, 점심을 먹고 날이 좋으면 산책을 하거나 잠시 커피타임을 가지곤 합니다. 


점심 이후, 저희 팀은 1시부터 2시까지 자기주도학습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이 시간에는 mySUNI라는 SK 온라인 교육 시스템의 강의를 듣거나 스스로 필요한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2시에는 다시 메일을 확인하고 아직 끝내지 못한 업무를 마저 수행하고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퇴근할 시간이 되곤 하죠.

 

A. 아무래도 에너지 회사이다 보니 사업부에서는 자원이나 에너지 시장 관련해서 지식이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 SK E&S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LNG를 비롯한 해외 자원이나 신재생에너지, 전력시장 등에 관해 잘 알고 있는 편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경제성 분석이나 사업 모델을 평가할 수 있는 능력, 경영지원 직군 같은 경우에는 직무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해외자원 관련한 사업도 많이 진행되기 때문에 외국어를 비롯한 글로벌 역량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A. 사실 아직 신입이라서 매일매일이 챌린지이지만, 가장 어려운 것은 스케줄 관리인 것 같습니다. 결산업무나 공시 업무 모두 기한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스케쥴을 잘 관리해서 기한 내에 업무를 완수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업무의 중요도를 판단하여 우선 수행해야 하는 업무를 정해야 하는데요. 때론 무엇을 우선해야 할지 판단이 되지 않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팀원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A. 아무래도 재무/회계 직무는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는 편이 유리한 것 같아요. 저의 경우, 면접을 준비할 때 회사의 재무제표를 제 나름대로 분석해보고 안정성, 수익성 등의 지표를 파악했었어요. 그리고 재무제표에 중요한 숫자들을 외우려고 했고요. 회사의 재무적인 이슈들을 찾아봤던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A.사실 저는 엄청나게 특별한 강점을 어필했다기보다는 기본적인 강점들을 보여드렸던 것 같은데요 .재무업무는 정확성과 시간엄수가 중요하다 보니 책임감 있는 성격과 시간을 잘 지키는 점을 어필했어요. 그리고 재무나 회계적인 지식을 잘 갖추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잘 웃는 편인데요. 면접에서도 잘 웃었더니 밝은 성격이라고 봐주셨더라고요. 아무래도 밝은 인상으로 임하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A. 돌이켜보면 직무적으로는 재무회계 관련 수업을 다양하게 많이 들었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저는 학과에 개설된 거의 모든 관련 수업을 수강했어요.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파생상품과 같은 수업들도 들었고, 다양한 기업들의 재무제표나 포트폴리오를 분석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죠. 그런 경험들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A. 사실 엄청난 변화가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는데요! 우선 심적으로는 좀 더 자신에게 자신감이 생겼다는 느낌을 받아요. 사실 취업준비를 하다 보면 스스로의 능력을 의심하게 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운이 좋게도 취업을 하게 되어, 그런 생각들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학생 때와는 다른 책임감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학생으로 있던 시기가 길어서인지 완전히 바꾸지는 못한 것 같지만요. 쉽지 않네요.

생활에는 더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경제적으로 완전히 독립을 했거든요! 생활비로 나가는 돈이 이렇게 많은 줄 다시 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또, 생활패턴이 학생 때나 취업을 준비할 때와는 완전히 달라졌죠. 일요일 저녁에는 다음 날 출근을 위해 약속을 잡지 않게 되었고요. 큰 변화는 없는 거 같기도 하네요. 


지금까지 재무팀 이다예 매니저님의 인터뷰였습니다. 이다예님의 인터뷰를 통해 재무팀 신입사원의 일과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SK E&S 재무회계팀 입사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인터뷰를 채워 주신 이다예 매니저님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건미 2020.08.31 23: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있어요!

미리미리 준비하면 좋잖아요, 금융자격증!
2016년 10월 현재는 우리나라 사상 최저치의 기준 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금융상품은 해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으며, 저금리 시대에 들어선 발빠른 움직임으로 금융 상품에 투자하려는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시장 성장 가능성에 힘입어 금융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 대학생들의 관심 또한 많아지는 게 당연사! 하지만 금융권 취업을 처음 결심한 사람은 무얼 준비해야 할까 막막하고, 진입 장벽이 높아 보이기만 한데...


그래서 안내한다. 금융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업무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필요한 금융자격증. 물론 실제로 업무를 얼마나 잘하는가 판단하는 잣대가 금융자격증 유무는 아니지만, 알고 가면 나쁠 게 하나도 없지 않을까. 그렇다면 취준생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금융자격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한효진

 


 

Chapter 1. 금융자격증의 종류

 

#보험
보험 관련 자격증에는 보험계약자들을 모으는 보험중개사, 보험설계사, 보험금을 산정하는 보험계리사 등이 있다. 보험가입자가 보험금 수령 시 손해액을 산정하는 손해사정사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보험 관련 금융자격증을 노려볼 만하다.


#회계, #세무
회계법인에서 일하고 싶은 자, 혹은 기업의 경리팀에 지원하려는 학생은 회계나 세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득이 된다. 세금관련 세무회계, 외부에 공시하기 위한 재무회계, 내부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관리회계 등이 있는데, 회계나 세무 관련 업무는 워낙 다양해서 자신이 일하고 싶은 분야의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은행
은행은 예금, 적금과 관련된 일을 처리하고, 그 밖의 채무증서를 발행하는 일을 한다. 흔히 보이는 시중은행, 지방은행, 혹은 외국은행 국내지점 뿐 아니라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금융공기업도 있기에 취업의 분야는 보다 넓다고 할 수 있다.

#증권
증권업은 선물, 옵션, 주식, 채권 등의 금융상품을 다루는 업무를 말한다. 관련 전문가로는 기업 분석을주 업무로 하는 애널리스트, 투자자와 기업 간 매매를 담당하는 투자중개업, 투자 판단에 관한 자문을 하는 투자자문업 등이 있다.


 

Chapter 2. 증권 관련 자격증 본격 파헤치기

증권 관련 자격증의 대표 주자, CFA와 FRM에 대해서 알아보자.


1. CFA

 


 
CFA는 'Chartered Financial Analyst'의 약자로 미국 국제재무분석사를 말한다. 따라서 CFA 자격은 전 세계의 기업이나 투자자들이 투자 전문가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 정도로 여겨도 무방한 정도의 일종의 ‘상징’이다. 간단하게 시험 정보를 요약하자면, CFA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총 세 단계를 걸쳐 시험을 봐야한다. Level1(이하 LV1)의 경우 240문제의 객관식이며, ‘투자 도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LV2는 ‘자산 군 가치 평가’ 항목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사례 설명과 객관식 문제가 혼합되어 출제된다. LV3의 경우 주로 ‘포트폴리오 관리’ 주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서술형과 사례 설명 및 객관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CFA 시험의 특이한 점은 일 년에 한 번 시험을 본다는 것인데, 서울의 경우, 매년 6월 첫째 주 일요일에 시험을 보고, LV1의 경우 매년 12월도 시험을 본다. 결국, LV1, 2, 3 모두 동일한 시간과 장소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모든 LV을 합격하기 위해서는 최소 3년이 걸리는 셈이다. 지원 자격은 대학 졸업예정자나 졸업자, 또는 경력 4년이 필요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병역의무로 2년을 포함해 남자는 대학교 3학년부터도 지원가능하다.


최근에는 증권사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서 CFA를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직 입사하기도 전에 LV3까지 합격한 경우도 있었고, 16년 하반기 금융권 지원자들 중 LV1을 보유한 지원자도 많았다. CFA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 외국 시험이라 준비하기에 부담스럽고 막막하기만한 CFA. 올해 7월 LV1을 합격한 한 대학생의 후기를 들어보았다.


“4학년이 되기 전부터 CFA 자격증을 따고 싶어 시험에 필요한 비용을 모았어요. 응시료가 비싸 부담이 되었지만 한 번 따 두면 그만큼 금융업계에서 인정받는다는 생각에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해야하는 부담감에 겨울방학부터 틈틈이 공부했습니다. 워낙 공부해야 할 과목이 많아 부담이 있었지만, 관련 노트에서 사례 중심으로 반복적으로 읽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 FRM

 


 
FRM이란 'Financial Risk Manager'의 약자다. 국제재무위험관리사를 말한다. 현재 금융투자협회 주관 국내FRM과 GARP(국제재무위험관리전문가 협회) 주관 국제FRM(이하 FRM) 자격증 두 가지가 있으며, 이번 포스트에서는 좀 더 규모가 크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국제FRM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FRM은 매년 5월과 11월 셋째 주 토요일에 이루어지고, Part1과 Part2가 있다. CFA와는 다르게, 한 번 시험 볼 때 동시에 응시할 수 있지만 Part1을 통과해야만 Part2의 채점이 이루어진다. 또 한 가지 CFA와의 차이점은 FRM이 응시 자격에 제한이 없다는 것인데, 학력, 성별, 나이 무관하게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FRM은 각종 금융기관에서 금융 위험을 예측하고 대비하는 일을 한다. 최근 고위험, 고수익 자산에 투자가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기관에서는 FRM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위험관리전문가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지만 아직 부족한 실정인 상황에서 필요한 자격증이 FRM이다. 이러한 필요에 부응해 FRM을 취득한 한 대학생의 합격 후기를 들어보았다.

 

“1년 전부터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고 있던 터라 국제FRM을 취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외워야 할 공식이 너무 많아 힘들기도 했지만 반복학습으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총 4회 정도 정독을 했고, 앞에서 나왔던 공식은 뒷부분 공부를 할 때도 다시 돌아가 외우고 돌아왔습니다. 매일 공부를 했고 이렇게 결실을 맺으니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상 증권 관련 자격증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금융권에 취업하려는 학생들은 자신이 취업하려는 분야를 자세히 알아보고 그에 맞는 금융자격증을 취득하여 취업에 성공하도록 하자.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