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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행복한 SK머티리얼즈의 사회적 가치 총 정리



SK Careers Editor 전시내


2019년 신년회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SK가 건강한 공동체로 기능하면서 동시에 행복을 키워나갈 방법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라는 공표를 하며,

 

SK의 경영철학인 “행복”의 이해관계자(고객, 주주, 사회 등)개념을 확장하고,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일으켰습니다. 


이는 SK머티리얼즈의 경영활동에도 긍정의 활기를 가득 불어넣어 주게 되었는데요.



SK머티리얼즈는 경제 발전에 기여함을 물론이고, 사회적 가치를 추구함으로써,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추구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보여주었습니다. 


과연, 어떻게 SK머티리얼즈가 사회적 가치의 챔피언이 되었는지, 11가지의 활동으로 알아보았습니다.














11가지의 다양한 활동으로 알아본 SK머티리얼즈의 사회적 가치 실천!


SK 경영철학을 실현하며 행복한 2019년을 보낸 것 같습니다. 2020년은 어떤 활동을 통해 이를 극대화할지 기대하며, 모두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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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다이어리보단, 불.렛.저.널



SK Careers Editor 전시내


2020년을 맞이하여 다이어리를 새로 구매한 분들 계신가요? 혹시 1월만 작성하고 그 이후에는 깨끗이 보관만 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런 분들이라면 필독! 평범한 다이어리 NO, NO! 나만의 개성이 가득한 ‘불렛저널’을 쓰면 애정 있게 12월까지 가득 채울 수 있을 겁니다! 요즘 다이어리계의 트렌드라 불리는 불렛저널, 총알.. 저널? 이름만 들어서는 무시무시한 다이어리 같은데요, 무엇인지 알고 보면 재미있는 기록지랍니다. 함께 알아볼까요?



정보의 홍수에 빠진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 어마어마한 정보를 다양하게 기록한 경험이 있지 않나요? 몇 개월 전 찍어놓은 의문의 서류,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에 보내진 의문의 링크. 이처럼 우리는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오히려 지나치게 많은 정보는 우리의 주의력을 분산시킵니다.


우리는 많은 정보에 휩쓸리게 되고 자신에겐 관심을 쏟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나에 대한 기록을 불렛저널에 기록하게 되면 ‘나’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손으로 직접 필기를 하며 시간을 들이면, 그 시간 동안 이 기록에 대해 곰곰이 고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을 더 이해할 수 있겠죠?


불렛저널의 불렛이란 ‘기호’를 의미합니다. 이 기호는 작성을 효율적으로할 수 있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뒤에서 언급하겠습니다.



불렛저널을 통해 나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성찰하여 나의 삶을 주도하여 살 수 있게 합니다.



불렛저널을 작성하기 위한 준비물은 노트 하나와 펜입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주제로 작성하기 때문에 무지 노트나 격자무늬 노트 등, 사용자가 원하는 노트 아무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또한 불렛저널의 장점 중 한 가지는 사용자가 원하는 항목이면 무엇이든 추가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 형식’ 부분에서 언급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종이 하나를 준비하여 마음 목록표를 작성합니다. 위처럼 구분하여 작성을 끝낸 후, 체크 리스트를 통해 의미 없는 일들을 지워냅니다. 이처럼 불렛저널은 정말로 필요한 일들만 기록하고 목표하여, 그 것에 집중하고 생산력을 향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 다음으로 자신만의 기호를 '키'를 설정합니다. '키'를 통해 간결한 문장으로 기록하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인덱스는 후에 작성하는 칸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불렛저널의 주제 하나를 채운 후 아래에 페이지를 기입하여 인덱스를 적는 것입니다. 즉 인덱스는 불렛저널을 채워가며 함께 채워지는 영역입니다.


 



앞에 설정했던 키를 사용해 간결하게 데일리 로그를 작성해줍니다. 자신만의 부호를 통해 효율적인 기록이 가능하겠죠?


기본 형식이 완료되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사용자가 원하는 어떤 것이든 추가하여 작성하는 형식을 소개하겠습니다.


아래에 에디터가 원하는 추가 형식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매일매일의 기분을 개성 있게 기록하거나, 형성하고자 하는 습관을 기록하는 것을 추가하였습니다.

  



위의 예시처럼 먹킷 리스트를 작성한다면, 친구와 음식 메뉴를 정할 때 불렛저널을 펼쳐서 고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불렛저널의 시스템인 ‘이동’입니다.



'이동'은 끊임없이 성찰하여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인지 고민하고, 시간과 에너지를 좀 더 올바른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불렛저널을 작성하고자 하는 분들은 유튜브나 검색을 통해 더욱 다양한 작성 양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불렛저널을 예쁘게 꾸미고 보기 좋게 작성하는 것을 보며, ‘나는 저렇게 못 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렛저널의 목적은 ‘나’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예쁘게 꾸미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나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고 효율적인 기록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불렛저널의 의미를 잊지 않고 꾸준히 작성한다면, 삶에서 일어날 소소한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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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E 11기 절찬 모집] 10기 플레이리스트로 알아보는 SKCE활동의 모든 것!


SKCE 하면 어떤 좋은 점이 있냐고? 입 아프게 말해 뭐해, 노래로 들어봐!


SK Careers Editor 김희수, 박선영, 전시내



SKCE 11기 지원하기

(클릭☞) www.sk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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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생생직무] 공정 엔지니어 편



SK머티리얼즈의 직무를 생생하게 알아보는 [생생 직무] 2탄입니다!

오늘은 공정기술팀의 ‘공정 엔지니어’ 김경섭 PL님을 만나보았습니다. 과연 SK머티리얼즈의 공정 엔지니어는 어떤 일을 할까요? 오늘 완벽히 알아보아요!

 

 SK Careers Editor 전시내

 



공정 엔지니어라고 하면, 여러 의미가 있겠지만 크게 공정설계와 공정관리(생산관리)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공정설계는 말 그대로 공정을 설계하는 파트로, 제품이 나올 때까지 장치설계와 디테일설계 등 전체적인 설계를 진행합니다. 공정관리(생산관리)는 생산량, 공장에서 생산하는 모든 것, 생산 관련 인력들 즉 생산에 필요한 모든 것을 관리합니다.


제가 소속되어 있는 공정기술팀의 주 업무는 공정관리 부분이 아닌, 공정설계 업무를 주로 맡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크게 공정 개선과 신증설로 나뉩니다. 공정 Monitoring & Trouble Shooting은 보통 공정 개선 업무 때 하는 일이에요.


우선, 제가 속한 공정기술팀에서의 공정 엔지니어로서의 주된 업무는 우리 회사 공정에 대한 Trouble 해결 및 공정개선(원가절감 및 Process 효율성 등) 사항에 대한 방안 도출과 이에 대한 공정설계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규 project 및 기존 공장 증설 관련하여 직접적으로는 공정에 설계 업무뿐만 아니라 부수적으로는 신증설 시 필요한 인허가 사항에 대한 지원 및 시운전 기술지원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신설과 증설을 합친 용어인데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발달에 따라 요구되는 신규 물질을 생산하기 위해 신규 공정을 설계하여 공장을 지어야 하는 것을 신설이라고 하며, 반도체 산업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성장에 따라 기존 물질의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추가적으로 공장을 지어야 하는 것을 증설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팀장님이 하신 말씀이 떠오르는데요, 팀장님 말씀으로는 몸이 아프면 치료하는 의사가 있듯이 우리가 하는 업무는 신규 공정에는 공정 설계를 통해, Trouble이 있는 공정에는 적절한 조치를 통해 새 생명을 불어넣는다고 하셨어요. 한마디로 SKMR의 전문의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하루 업무 중 주된 업무 일과는, 직무가 공정 설계이다 보니 공정 trouble 및 공정 개선에 대한 공정 설계업무가 주입니다. 이를 위한 설계업무, 설계를 위한 현장 조사, 설계를 위한 해당 부서와의 협의가 일과의 주가 되는 것 같습니다.

 


2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우선, SK머티리얼즈에 따로 연구소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실험을 통해 도출한 데이터를 scale-up 해서 공장을 짓게 됩니다.


다음으로, 원천 기술을 가진 회사와 joint venture로 기술을 얻은 후 SK머티리얼즈에서 필요한 생산량에 맞춰 장치 설계를 하고 디테일 설계를 통해 공장을 신설하게 됩니다.

 




하나의 공장은 수많은 공정들이 하나로 집약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의 새로운 공장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공정 설계를 위한 다양한 지식과 설계적 측면에서의 기술이 필요하게 됩니다. 제가 속한 공정 엔지니어로서의 매력은 아마도 공정 하나하나를 새로이 알아가고, 공정 설계를 위해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하나하나 알아가며 습득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저의 역량이 점점 성장한다는 것이 느껴질 때 가장 매력 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아 조금의 고통(?)도 수반 되지만요..(웃음) 



공정기술팀의 업무를 보게 되면 대부분 공정 trouble 및 공정 개선, 신증설의 업무이므로 기존 설계를 그대로 활용하기보다는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많이 하게 됩니다. 아마도 이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과정에서 SK그룹이 필요로 하는 ‘일과 싸워서 이기는 패기 정신’으로 이 과정을 수행하는 구성원이 공정 엔지니어로서의 에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저희 부서에는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

 

 


아무래도 주된 업무 자체가 공정 설계인 만큼 근무하는 구성원 자체가 대부분 화학공학 계열을 전공한 구성원이 대부분입니다. 화학공장에서 공정설계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화학공학 계열을 전공하신 분들을 선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 필수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입사하고도 필요한 역량을 배워갈 수 있는 상황이기에 잘 모르셔도 입사 후 충분히 배울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직무 수행 시 필요한 전공역량은 화학공학의 전공요소인 열역학, 단위조작, 반응공학, 화공 양론 등을 열심히 공부하셨다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필수항목은 아니지만 공정 모사 프로그램 수업을 수강하셨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필수 자격증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SK머티리얼즈 특성상 가스를 취급하기 때문에 가스기사나 화공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신다면 아마도 입사 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정설계 업무 자체가 고민을 많이 하고 새로운 일에 항상 도전적으로 임해야 하므로 아마도 ‘일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패기 있는 성실한 신입사원’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설계역량의 경우 필요한 역량 교육을 위해 2~3개월 정도 그룹 차원에서 집체교육을 통해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 습득할 수 있으며, 직접적으로 실무를 접하면서 설계역량을 키워나가시면 되므로 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단순히 스펙용이 아닌, 실제 업무에서 원어를 읽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영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설계자료는 대부분 원어로 되어 있어, 보고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역량을 쌓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주위 구성원을 봐도 회화가 능숙하신 분들은 원활한 소통으로 업무 수행하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영어 자격증을 여러 개 따는 것보다 실질적으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영어 공부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하는 업무에서 보람을 느낄 때는, 아무래도 공정 Trouble이나 공정 개선을 위해 설계한 공정이 문제없이 제 역할을 할 때입니다. 



공정엔 정답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마다 생각 하는 게 다 다르다 보니, 누가 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은 천차만별 달라집니다. 저의 손을 거쳐 간 공정이 문제없이 진행된다면 뿌듯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새로운 것을 알아가고 제 역량 또한 강화되고 있다고 느낄 때가 아마 제일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입사하고 지금까지 공정기술팀에서 공정 엔지니어로서 일하면서 좋은 경험을 해왔습니다. 그렇지만 공정 설계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현장 상황을 잘 모릅니다. 설계했는데,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인이 어렵죠. 그래서 현재는 공정 설계 업무로서 할 수 있는 일, 배울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 하므로 우선 일에 충실해지고 싶습니다. 그 후 나중에는 생산팀의 업무도 배워보며 SK머티리얼즈의 발전에 기여하고, 저의 역량도 앞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꿈입니다.



지금까지 입사를 위하여 열심히 준비해 오셨을 텐데요, 마지막까지 준비해오셨던 것들을 잘 정리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공정 엔지니어, 김경섭 PL님의 인터뷰 잘 보셨나요? 공정 엔지니어를 꿈꾸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정말 솔직하고 생생한 정보를 전해주셨어요.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SK머티리얼즈 입사를 꿈꾸는 모든 취업 준비생 여러분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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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생생직무] 생산 엔지니어 편



SK머티리얼즈의 직무를 생생하게 알아보는 [생생 직무] 1탄입니다!

오늘은 생산 3팀의 ‘생산 엔지니어’ 김현욱 PL님을 만나보았습니다. 과연 SK머티리얼즈의 생산 엔지니어는 어떤 일을 할까요? 생산 엔지니어 예비 지원자는 필독!!

 

 SK Careers Editor 전시내

  



생산 엔지니어는 한마디로 TOTAL CARE입니다. 공정부터 안전, 생산관리, 회계까지 생산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대해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또한 이 모든 것을 CARE 해야 하죠.


또한, 현장 구성원인 기능직(Operater) 분들과 함께 공장을 좀 더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업무를 진행하죠.


 

크게 공정관리, 생산관리, 안전/환경관리로 나뉘어요.


생산 엔지니어의 주 업무는 공정에 원부 재료를 투입하고 일정 에너지를 사용하여 제품을 만드는 일련의 과정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생산관리와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Trouble에 대해 분석하고 예방하는 공정관리라고 할 수 있어요.


최근에는 안전 관련 업무를 많이 하고 있어요. 설비 투자와 교육을 통해 SHE(안전/보건/환경) 수준을 올리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특히나 Human error 측면의 사고를 방지하려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요. 또한 현장에서의 불안전한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어떤 설비를 넣을지도 고민하죠. 공장별로 다루는 물질의 특성과 공정 특이사항에 따라 비상시 어떻게 대처할지, 어떻게 하면 위험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지 교육을 하고 있죠.



매년 설정하는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핵심성과지표)를 달성하는 것이 단기 목표라고 할 수 있어요. KPI에는 공장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최대의 이익을 만들어 낼지, 어떻게 하면 안전한 공장 운영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과 미래에 대한 준비, 구성원의 행복과 사회적 가치(SV) 창출에 대한 고민이 지표로 표현되어 있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생산 엔지니어의 최종적인 목표는 특정되지 않고 다양할 수 있어요. 처음 한마디로 표현했던 것처럼 생산 엔지니어는 TOTAL CARE로 여러 분야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보니 언제든지 다양한 분야로 나아갈 수 있는 문이 열리는 것과 다름없어요.


공장장님이나 본부장님과 같은 분들을 보면, 그분들이 그 자리까지 갈 수 있었던 것은 여러 분야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업무 경험을 통해 더욱 더 넓은 범위(공장/단지/회사 등)에서의 TOTAL CARE가 가능하시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저는 생산 엔지니어의 궁극적 목표가 이와 같다고 생각되네요.

 


KPI는 회사를 이끌고 나갈 Top의 의지가 반영된 전사전략을 통해 Top Down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고 각 팀별로 이를 Cascading 하여 목표와 KPI를 수립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각 팀별 활동을 Bottom up 형식으로 모아 상위 단계의 KPI 지표로 수립되기도 하는데 특히, 구성원 행복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지표들에서 활용되고 있어요.


예전 KPI는 생산성, 원가절감, 경제적 이익(EV) 창출이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했지만, 이제는 안전, 행복, 사회 성과인 SV 관한 비중에 높게 설정되고 있고, 올해 전사 KPI를 보아도 경제적 가치(EV)와 사회적 가치(SV)가 50:50의 비중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제 생각엔 공장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실시한 원가 절감 Idea 또한 사회적 가치(SV) 창출의 활동이라고 볼 수 있어요. 쉽게 말해 원가 절감을 위해 에너지를 덜 쓰게 되면, 이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자원이 절감될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은 온실가스의 발생 또한 줄어들겠죠. 따라서 에너지 절감으로 발생한 자원 절감 효과와 CO2 절감 효과 모두 사회 성과가 될 수 있는 거죠.


또한 각 공장에서 제품을 제외하고 발생하는 부산물은 폐기물로 버려지고 있지만, 이 또한 줄이려는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어요. 폐기물 발생량 자체를 줄이는 활동 진행하거나 폐기물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부가가치가 높은 새로운 원료 물질로 탈바꿈시키고자 다른 영세업체나 중소기업, 대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죠. 이와 함께 동반성장이라는 의미 또한 가질 수 있죠.


직원들의 안전과 보건을 위해 투자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 또한 SV 창출 활동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



생산 엔지니어는 생산 현장에 따라, 이슈에 따라 업무가 잘 바뀌어요. 그래서 일과는 크게 정해져 있는 편이 아니죠. 아침에 회의하고, 오후엔 하루 이슈 사항을 듣고, 저녁엔 운전을 지시하고 계획을 말하는 것이 보통의 일정이에요.


최근의 일정은 아래와 같아요.

 



최근에는 2020년도의 계획을 짜고 있어요. 생산을 얼마나 할지, 에너지를 얼마나 사용할지, 투자는 어떤 항목이 들어갈지에 대해 계획 중이죠.



2가지의 매력이 있어요.


우선, 사람 대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 오면 좋을 거예요. 되게 여러 사람을 만나거든요. 현장 구성원인 기능직 분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무를 위해 설비/공정 엔지니어, 품질/안전/환경 관리 담당자, 심지어는 구매/회계 담당자까지 만나게 되거든요.


그래서 말씀드렸던 TOTAL CARE의 장점이 생기는 거죠. 거의 모든 분야의 구성원과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다양한 방향으로 역량 발전이 가능해요. 어느 분야든 오픈되어 있다는 것이 매력이죠.

 

 


단 한마디로 모든 기회가 열려있다는 매력에 생산 엔지니어를 지원했다고 답변할 것 같습니다!



2018년, 디실란 공정을 담당하던 때의 일이에요. 회사에서 매년 시상하는 SHE(안전/보건/환경) 팀 평가에서 1등 하여 직접 상을 받으러 나갔었죠. 1위를 하려면 인허가와 관련된 서류적인 업무도 잘 수행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현장에서 실제로 사고가 없어야 하죠. 디실란 공장은 공정과 다루는 물질의 특성상 매년 계획정비를 하고 있고 올해를 비롯하여 2018년도에도 진행되었었죠. 정비 기간을 들여다보면 용접을 하거나 설비/배관을 탈부착하는 등 많은 작업이 진행되는데, 이 가운데 현장 구성원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작업자들이 많은 위험요소에 노출될 수 있지만, 2018년과 올해 모두 단 한 건의 작은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끝냈습니다. 평가를 좋게 받았다는 점도 있겠지만, 아무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에게로 퇴근하여 돌아갈 수 있었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보람을 느꼈죠.

 


첫째, 추진력이 강한 사람이에요. 둘째, 다양한 분야를 많이 아는 분들이죠

다양한 분야에 대해 많이 알고 전문성 가질수록, 또한 이를 바탕으로 다른 분야의 엔지니어들까지 함께 이끌어 Project를 진행할 수 있는 추진력 있는 분들이 에이스인 것 같습니다.

 


'화학'이 붙은 공학 계열이면 다 괜찮은 것 같아요. 최근에는 화학과 관련된 학과가 다양한 이름으로 분리되어 있기는 하나 화학 물질의 특성과 공학적 지식을 함께 다루는 모든 분야의 전공이라면 괜찮은 것 같아요. 다만, 전기나 기계, 금속공학과 같이 특정 분야에 집중되어 있는 전공자분 들은 좀 힘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열과 에너지, 유체 등 공학적인 지식은 충분하겠지만, 화학 분야에 대해 모르면 물질 특성을 파악 적용하기 어려울 수 있거든요.

 


다양하고 많은 자격증은 사실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전공과 관련된 자격증을 보유하고 계시면, 분명 Spec 상으로 도움은 될 수 있겠지만, 실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경험으로는 필수 사항은 아니라고 봐요. 저 또한 처음 회사 생활을 시작할 당시 MOS master 하나만 보유하고 있었고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긴 하나 현장에서 쓰는 수식은 다 정해져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거나 플러스요인은 아닌 것 같아요.


입사 후 차근차근히 업무를 진행하면서 하나씩 배울 기회가 있거든요. 그렇지만 전공 지식으로 단위조작/유체역학은 잘 기억하고 계시면 기본 Base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생산 현장에서 쓰이는 특별한 분석 장비나 Tool은 없지만, PROII, ASPEN, 같은 공정 Simulator를 사용하기도 해요. 원하는 공정 결과를 얻기 위해 필요한 운전 조건, 설계 조건 등을 Simulatio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보시면 되는데, 이미 학과에서 이 프로그램에 대해 배우고 오신 분들도 있긴 해요. 하지만 배우지 않았더라도 불리한 점은 없어요. 또한, 공정기술팀에서 엔지니어로 활동하게 되면 업무를 통해 전문적으로 사용할 많은 기회가 있죠. 



최근 신입사원분들을 보면 적극적인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원하는 신입사원은 친화력이 좋은 사람이에요. 커뮤니케이션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요. 생산 엔지니어는 혼자 일할 수 없거든요.



TOTAL 엔지니어가 되고 싶어요. 전 분야를 다 알 수 있는 그런 엔지니어요.

 


제가 캠퍼스 리쿠르팅을 2번 나갔었는데, 연봉에 관한 질문과 영주라는 위치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연봉과 지역에 연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하고 싶은 분야이며 회사가 갖는 비전과 분위기가 본인과 맞다 판단되면, 그 회사를 선택해서 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연봉과 지역보다는 이 회사에서 어떤 역량을 키워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에 더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또한, SK머티리얼즈에 입사를 희망하시는 분들께 무엇보다 우리 회사는 멈춰있지 않고 더욱더 성장하는 비전 있는 기업이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SK그룹 내에서도 SUPEX 추구 협의회 소속될 만큼 입지 또한 좋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점점 더 SK그룹의 중심축으로 가고 있는 분위기가 아닌가 하는 자부심 또한 갖고 있어요.


우리 회사는 앞으로의 산업 발전 방향에 핵심이 되는 IT산업과 관련된 고부가가치의 소재를 다루고 있는 만큼 얼마든지 Global Leading Company가 될 기회가 열려있으며, 무엇보다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점에서 장점 있는 회사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생산 엔지니어, 김현욱 PL님의 인터뷰 잘 보셨나요? 생산 엔지니어를 꿈꾸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꼼꼼하게 생생한 정보를 전해주셨어요.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SK머티리얼즈 입사를 꿈꾸는 모든 취업 준비생 여러분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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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0.04.23 09: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김현욱 PL님 멋집니다!!^^

[사업 탐구] 반도체 산업을 아는데, SK머티리얼즈를 처음 들어본다고?




 SK Careers Editor 전시내


2016년 SK의 가족이 된 SK머티리얼즈! 그런데 무슨 기업인지 아직 잘 모르시겠다고요?

 


반도체 소재 사업의 핵심 기업입니다.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반도체 산업에서 SK에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기업이지요! 정확하게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1탄에서는 세정가스/증착 가스에 대해 공부해 보겠습니다~! SK머티리얼즈의 주력 제품들에 대해 알아봐요~!



반도체는 단 하나의 작은 먼지 때문에 성능에 문제가 생기곤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반도체 공정 과정에서 깨끗함을 유지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공정 이후 챔버(Chamber)를 닦아주고, 기판도 깨끗이 유지해야겠죠?

 

 


반도체 증착 공정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물리적 기상 증착 방법(PVD, Physical Vapor Deposition)', '화학적 기상 증착 방법(CVD, Chemical Vapor Deposition)'이 있습니다. 특히나 챔버 속에서 원료 기체가 화학적 변화를 하며 웨이퍼 표면에 증착되는 ‘CVD’는 표면 접착력이 좋고 활용도가 높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또한 낸드플래시 생산엔 CVD가 주요 공정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많이 쓰인다는 것은 그 공정을 진행하기 위한 재료도 많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때 필요한 재료 중 하나가 SK머티리얼즈의 세정가스인 삼불화질소(NF3)!


 


CVD 챔버에 남아있는 불순물을 세척하는 것이 바로 NF3입니다. CVD가 무엇인지 간단히 살펴볼까요?


  

CVD 공정 이후, 챔버엔 이산화규소(SiO2)와 질화규소(Si3N4) 같은 불순물이 생깁니다. 이때, NF3는 이 불순물들과 반응하여 사플루오린화규소(SiF4)가 되어, 내부를 세척합니다.




NF3는 단순한 구조이지만 그 원료가 암모니아(NH3)와 플루오린화 수소(HF)이기 때문에 생산이 까다롭습니다. 암모니아는 폭발 위험이 있으며, 플루오린화 수소는 물과 결합 시 ‘플루오린화 수소산(불산)’이 되기 때문입니다! 즉 SK머티리얼즈는 적절한 온도와 압력으로 순도 높은 NF3를 국내 최초 생산에 성공한 것이죠! 이는 SK머티리얼즈의 주력 생산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점유율 40% 이상으로 세계 1위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반도체 공정 과정 중, 증착이란? 반도체 소자를 구동하기 위해 다양한 물질을 얇은 두께의 박막(Thin film)으로 형성하는 과정입니다. SK머티리얼즈의 대표적인 증착 가스들은 금속배선, Si 절연막, spacer 등의 증착에 이용됩니다! 하나씩 살펴볼까요!?


 

특히나 WF6는 3D NAND의 기둥 역할을 하는 소재로, 단수 증가에 따라 수요도 비례하기 때문에 WF6의 필요는 크게 증가할 것입니다. 그런데, 3D NAND가 무엇이냐고요?


 


렇다면 3D NAND 제작 공정 중, WF6이 언제 사용되며 어떻게 형성되는지 확인해볼까요?

 

 


2012년, SK머티리얼즈는 100% 수입에 의존하던 디실란 시장에 큰 변화를 일으켰었는데요! 독자적인 기술을 사용하여 SiH4(모노실란)의 열분해를 통한 디실란 생산에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디실란은 반도체 미세화 공정에서 모노실란 사용 전 표면 균실화를 위해 사용됩니다. 즉, 모노실란으로 구현이 불가한 공정에 실리콘 증착으로 사용되는 소재입니다. 국내 반도체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제품 중 하나이죠.



디클로로 실란은 암모니아와 반응하여 질화막으로 증착되는데요. 이 과정을 화학식으로 살펴봅시다!

 


SK머티리얼즈의 주요 제품을 통해 어떤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세척 가스와 증착 가스에 대해 다뤄보았는데요~ 반도체 산업에서 SK머티리얼즈가 차지하는 비중을 느끼셨나요? 미세공정이 중요해지며 더욱 성장 가능성을 보이는 SK머티리얼즈입니다. 이 외의 식각 가스, 산업가스 등 다른 제품은 다음 [사업 탐구] 2탄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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