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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SK증권 직무 탐색 제6탄: 정보전략팀(IT Strategy Team) SK증권 직무 탐색 제6탄: 정보전략팀(IT Strategy Team)안녕하세요~ FICC본부에 이어서 이번에 소개하게 될 팀은 정보전략팀인데요! 체계적으로 정보를 수집, 분석하고 이에 대한 전략을 짜는 일과 수많은 개인정보를 가지고 있는 증권사에서의 보안 업무를 담당하는 팀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증권사의 핵심인 정보를 관리하는 정보전략팀의 이수민 주임님을 만나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보현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SK증권 정보전략팀에 정보보안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수민 주임이라고 합니다.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였습니다. Q. 정보전략팀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정보전략팀은 정보보안파트와 정보기획파트 총 2팀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Q. 하시는 업무에 대해 .. 더보기
증권사의 베일을 벗기다: 채용담당자가 들려주는 증권사의 오해와 진실 증권사의 베일을 벗기다 채용담당자가 들려주는 증권사의 오해와 진실 여러분은 미래의 직장으로 증권사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보통 증권사라 하면 흔히들 ‘주식’을 떠올리는데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았던, 직원들이 어려운 용어를 써가며 시시각각 변하는 차트를 보며 주식을 사고 파는 장면이 생각나실 겁니다. 증권사에서 일한다는 것은 상당히 바쁘게 움직여야 하고, 시간 압박을 받으며, 집중력을 요하는 일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편한 업무를 선호하는 사람, 혹은 경제, 금융과 관련된 단어만 들어도 머리가 아픈 사람들에게 있어 증권사는 미래의 직장으로 고려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 증권사에는 차트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트레이더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인들에게 많은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탓에 증권사 안에서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