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완벽한 반도체 공정을 위하여! SK하이닉스 Utility 직무 톺아보기

SK Careers Editor 박다솔

 

 

 

SK하이닉스의 흥미로운 직무를 알아보는 '직무 톺아보기' 시간!

Utility 직무에 대한 소개부터 Utility 직무 합격 꿀팁까지!?

SK하이닉스 Utility 직무, 이 영상 하나로 총정리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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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나침반, 기술혁신팀!

 

 

SK Careers Editor 김수정

 

 

 

 

 

오늘은 SK하이닉스 수많은 팀 중 ‘기술혁신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기술혁신팀’은 각 단위 공정의 기술 문제를 분석하고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SK하이닉스의 ‘나침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의 나침반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과 태도가 필요할까요? 이번 기사에서는 이상열 TL님을 만나 기술혁신 업무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M&T 기술혁신팀에서 근무 중인 이상열 TL입니다. Fab Process 내 공정 및 소재 엔지니어를 거쳐 현재 진단기술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양산 Fab에서 운영되는 수백 대의 장비를 관리하며, 유의차’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Fab 장비에 같은 input을 투입했음에도 장비마다 다른 결괏값이 도출될 때가 있습니다. 이때 올바른 값과 오류가 있는 값의 차이를 ‘유의차’라고 합니다. A 음식점과 B 음식점이 동일한 재료 및 조리기구를 사용하더라도 다른 맛을 내는 경우와 유사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의차’의 발생은 곧 일관되지 못한 품질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기술혁신팀에서는 장비의 유의차를 줄이기 위한 개선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장비와 부품, 원천 소재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관리하며, 위 요소들을 표준화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가 Best Performance를 발휘하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필수 역량으로는 Data 해석 역량이 있습니다. Data 해석 역량이 있다면 장비에서 추출되는 Data를 해석함으로써 기술 문제 해결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역량은 하루아침에 증진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충분한 기간 동안 다양한 Data를 접하면서, 해당 Data를 논리적이고 통계적으로 분석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단일 Data만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유관 Data를 연계해서 생각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Data 간의 상관관계, 공통점 및 차이점 등을 분석함으로써, Data의 정합성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8대 공정 (Photo, Etch, CVD, PVD, Diffusion, Implant, CMP, Cleaning)과 같은 전반적인 반도체 제조업의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오시면 좋습니다. 또한, Excel 능력과 기본적인 통계 지식도 실무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Excel은 엔지니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Excel Data로 분석을 시작해 python을 활용하여 Big data 등을 연계 분석하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즉, EXCEL은 실무의 기초가 되므로 함수 및 수식, 매크로 등을 막힘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익숙해진다면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반도체 8대 공정을 전반적으로 이해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술혁신팀은 부품, 장비, 소재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서, 전사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표준화를 통해 문제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반도체 전 공정의 최적화를 유도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제가 면접관이라면 일에 대한 열정패기, 그리고 끈기를 우선적으로 볼 것입니다. 위 3가지 요소가 검증된 이후에는, 창의적 발상문제해결 능력을 검토할 것 같습니다. 기술혁신 업무에서는 기술 난제를 해결하는 업무도 수행하게 되는 만큼, 난제를 패기 있게 해결하는 태도를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난제 해결 과정에서 창의성과 논리성을 발휘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면, 좋은 점수를 얻으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인 팁을 드리자면, 신기술과 SK하이닉스의 접점을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도 업무와 관련된 논문 및 학회 발표 등의 주요 업계 활동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지원자분들도 업계 동향이나 신기술 등을 지속적으로 학습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모두 힘든 시국에 취업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실 텐데, 열심히 노력하신 만큼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비전공자인 에디터도 이해가 쏙쏙 되는 이상열 TL님과의 인터뷰였습니다. 반도체 공정의 안정적인 진행을 책임지고 계신다니! SK하이닉스의 나침반이라고 불릴 만하네요. J Data 해석 능력을 강점으로 전 공정의 표준화 업무를 잘 수행할 자신이 있다! 하시는 분들은 기술혁신팀에 지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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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하반기 하이닉스 HR 직무 신입사원의 최종합격 찐후기 1편

 

 

 SK Careers Editor 조상은 

 

 

2020년 #SK하이닉스 하반기 채용에 ✨최.종.합.격✨한 HR팀 차정민 TL님과 Q&A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SK하이닉스 지원 동기부터 문과 전공자로서 반도체 기업에 지원하기 위해 관련 지식을 쌓는 방법과 2020년 하반기 채용 찐 후기까지!

SK커리어스에서만 공개하는 꿀팁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차정민TL님만의 서류, SKCT, 면접 전형에 대한 꿀팁 편도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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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할 사람 손↗들↘어↗♬ SK하이닉스 하이개라지



직원의 창업을 장려하는 회사에 대해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SK하이닉스는 사내벤처 프로그램 ‘HiGarage (이하 하이개라지)’를 통해 구성원들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합니다. SK하이닉스는 어떤 이유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일까요? 하이개라지 담당 TL님을 만나 이야기 나누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수정


사진 출처 : SK하이닉스 뉴스룸



안녕하세요. Employee Growth 담당 내 하이개라지팀의 팀장을 맡고 있는 박진우 PL입니다. 하이개라지 선발부터 창업지원, 그리고 후속 투자지원까지 사내벤처 업무 전반에 관한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먼저, ‘하이개라지’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라지(Garage)는 ‘차고’라는 뜻으로, 미국의 유명 IT 기업들이 차고에서 창업한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하여 ‘창업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이’는 중의적인 표현으로 ‘반갑다’는 뜻의 Hi와 ‘높다’는 뜻의 High를 의미합니다.


하이개라지는 SK하이닉스의 구성원 자격을 유지하며 재직 중에 창업할 수 있는 ‘창업지원프로그램’입니다. 창업 후 퇴사를 하더라도 3년 내에는 재입사가 보장됩니다.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하더라도, 누구나 한 번쯤은 창업을 꿈꾸게 됩니다. 이때 하이개라지에 지원함으로써 본인의 꿈을 실현할 수 있기에, 구성원의 관점에서도 상당히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개라지로 선발되신 분들께는 최대 2억 원의 초기 창업지원금과 창업 준비를 위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정된 아이디어는 창업진흥원의 사내벤처지원프로그램에 추천함으로써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SK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추구하고자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구성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Pain Point를 적극적으로 해소하도록 함으로써,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형성하고자 했습니다. 실제로 하이개라지에서 구성원은 SK하이닉스의 Pain Point와 관련해 회사에 필요하거나 최적화된 장비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사내벤처와 SK하이닉스가 Win-Win 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달성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올해 모집한 3기를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사내벤처지원 전용 사이트에서 상시로 아이디어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단, 심사는 일 년에 한 번만 진행됩니다. 3기부터는 반도체 분야 외 비반도체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도 모집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더욱 다양한 아이디어로 창업하기를 희망하는 구성원의 니즈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이처럼 하이개라지는 구성원의 생각과 의견을 꾸준히 수용하며, 보완 및 개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하이개라지에서 선발이 되면, 기존의 조직에서 벗어나 하이개라지팀으로 옮겨져 본격적으로 창업 준비에 임하게 됩니다. 해당 팀원들은 시제품 개발 및 제작 등 사업화를 위한 일련의 과정에만 몰두할 수 있습니다. 이후 창업에 대한 가능성이 보이면, 회사의 승인을 받아 사업자등록을 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창업을 하게 됩니다.

 

 

크게 네 가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첫째, 약 2년의 보육기간을 제공합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기존 SK하이닉스 구성원으로서 받던 처우와 동일한 급여 및 복지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참여자는 경제적 부담 없이 창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습니다.

둘째, 창업을 위한 퇴사 시 3년 이내 재입사가 가능합니다. ‘창업에 실패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과 두려움을 해소해주기 위한 방침입니다. 실패에 대한 우려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셋째, 시제품 개발 비용을 지원합니다. 아무래도 직장인이 제품개발 및 창업 비용을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에서 개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구성원들의 경제적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넷째, 하이개라지팀만의 전용 공간을 제공합니다. 기존 업무 공간에서 벗어나 창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줌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증진하도록 했습니다.



1기와 2기 각각 4팀이 창업에 성공했습니다. 그중 한 팀은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 개조∙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했는데, 1년 만에 매출 10억 원 규모의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일반적인 스타트업에서는 일어나기 힘든 현상입니다. 당시 프로그램 시행 초기였기 때문에, 창업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성장을 이루어내 덩달아 뿌듯했던 순간이었습니다. Seed 투자 단계에서 정부지원금이나 외부 투자까지 유치한 사례들도 많이 있습니다.

 


도전해보고 싶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현업에서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반복되는 문제에 대해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이를 Pain Point라고 합니다. 이때 하이개라지를 떠올리며 직접 문제를 개선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이개라지 시행 전에는 구성원들이 문제점을 파악하더라도 뾰족한 대책이 없어 답답해했지만, 이제는 직접 해결책을 제시하고 실행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Tool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구성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일상생활에서 반짝 생각나는 아이디어로 창업 기회까지 물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창업의 전제가 혁신과 개선인 만큼, 평소 이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는 점에서 SK하이닉스의 ‘VWBE를 통한 SUPEX 추구’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이개라지를 통해 창업하신 분들이 외부 투자 유치 소식을 전해주셨을 때나 구성원분들이 하이개라지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실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실제로 하이개라지 3기에는 100건이 넘는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창업에 도전하지 않는 구성원분들도 큰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일례로 하이개라지 3기에서는 구성원을 대상으로 모의펀딩 이벤트나 아이디어 추천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상호 의견을 교류하도록 했습니다. 

당시 구성원 3,500분 정도가 이벤트에 참여해주셨는데, 하이개라지 지원자와 비지원자 사이의 간극을 좁힌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더 많은 구성원이 하이개라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적을 어느 정도 이룬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구성원분들이 하이개라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시면서, 하이개라지 출신의 성공한 창업가가 많이 탄생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이개라지가 안정적으로 정착된다면, 외부에 있는 스타트업분들과도 협업해보고 싶습니다. 사내를 넘어 외부에 있는 자원까지 접해볼 수 있다면, 지금껏 발견하지 못한 Pain Point 등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하이개라지 출신 창업가들이 모여 선순환을 그릴 수 있는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것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창업 및 사업 노하우를 전달하는 등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후배 창업가들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SK하이닉스의 사내 벤처 프로그램 ‘하이개라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회사 업무를 떠나 구성원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라니! 정말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참신한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로의 취업을 꿈꾸시는 취업준비생 여러분들도 나중에 하이개라지에 도전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후에도 SK하이닉스 하이개라지에서 어떤 훌륭한 스타트업이 탄생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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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뤼? 비메모뤼? 왜 난 잘 모르뤼?


한 눈에 살펴보는 반도체의 활용과 SK하이닉스의 NAND Function PI 직무

“SK하이닉스에서는 어떤 반도체를 생산할까? 과연 나는 SK하이닉스 반도체를 잘 알고 있을까?” 취업 준비를 하면서 불안한 생각이 들어 인적성 문제집이 잘 풀리지 않는다는 고민을 호소하는 취업준비생들이 나타났다. 걱정하지 마! 노노노~♬ SK하이닉스의 NAND 선행소자 PI 직무를 담당하시는 김남국 TL님의 SK하이닉스 10년 내공 인터뷰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SK Careers Editor 임소현

 

(돌발 퀴즈: 왜 SKCE는 NAND FUNCTION PI 직무에 새싹 그림을 사용했을까?) 

 



반도체는 순수한 상태에서 부도체와 비슷한 특성을 보이지만 불순물의 첨가에 의해 전기전도도가 늘어나기도 하고 빛이나 열에너지에 의해 일시적으로 전기전도성을 갖기도 하는 물질을 의미합니다. 

 


반도체는 다시 메모리 반도체시스템 반도체(비메모리 반도체)로 나뉩니다. 이를 야구의 포수와 투수에 비교하여 설명 드릴게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메모리 반도체의 NAND FLASH입니다! SK하이닉스와 함께 성장한 10년 차 김남국TL님이 말하는 NAND와 SK하이닉스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2008년 가을에 입사해 하이닉스 입사만 10년 차인 김남국 TL입니다. 현재 NAND Function PI팀에서 연구소 소자 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어떤 양산기술을 언제 어떻게 개발할지에 대해서 기획하고 실리콘 프로세스로 구현 및 확인 후 양산 제품에 싣는 개발 과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먼저 미래에 사용할 기술에 대한 결정을 합니다. 기술을 점차 구현해가는 과정에서는 설계나 공정,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타 부서와 협업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는 지에 대해 실리콘 프로세스로 확인하며 미래 기술의 생산성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최종적으로 확인한 기술의 결과를 분석해 실행가능성(feasibility)가 높은 기술로 개발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판단합니다.



반도체 기술은 정말 빠르게 발전하기에 모든 직무가 반도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PI(Process Integration) 업무는 전반적으로 모든 공정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지고 진행 상황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희 팀의 석박사의 비율은 1/3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석사의 비율이 박사보다 많습니다. 최근에 신입사원이 많이 들어왔는데 학사의 비율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반도체에 대한 전문 지식은 입사 후에도 배울 기회가 많습니다. 반도체 관련지식을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업무가 주어졌을 때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임할 수 있는 자세와 탐구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업무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탐구하는 자세가 신입사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통계적인 분석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계측기술이 발전하면서 개발, 양산 등 많은 반도체 공정 과정에서 데이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분석을 위해 통계관련 툴과 전문지식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프로그래밍 또한 툴로써 활용하고 있으나, 입사 후에 배워도 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3D에 더 적합한 구조로 선도해서 개발하고 있다는 점이 SK하이닉스 NAND FLASH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향후에 더 집적도가 높고 값싼 제품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처음으로 프로젝트 오너가 되어서 기획부터 전기적인 특성까지 만들었을 때 가장 보람 깊었습니다. 제가 맡은 프로젝트는 3D NAND 프로세스를 모사구조로 짧게 만들고 전기적 특성을 평가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주어진 시간 안에 전류가 측정되지 않아 초조했으나, 공정팀과의 미팅을 통해 개선점을 보완하였고 결국엔 전류가 측정되었습니다. 이때가 저에겐 가장 힘들었지만 한편으론 가장 뿌듯했던 경험이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지표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제가 입사하던 시기에는 신입사원도 안 뽑을 정도로 어려운 시기가 있었지만, 이 어려움을 노사가 한마음 한 뜻으로 협업하였기 때문에 잘 견뎌낸 것 같습니다. 지금은 SK에 속하게 되면서 많은 투자와 개발을 지속하며 상당한 규모로 성장하였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많은 신입사원분들이 입사하며 회사의 평균 연령대가 많이 젊어졌고, 제가 입사할 때보다 좀 더 밝은 분위기의 회사가 된 것이 가장 큰 변화점 인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는 하나입니다. 반도체 업무는 많은 기술이 통합되어, 반도체 시장이 요구하는 다양한 스펙에 맞게 동작해하기에 협업이 중요합니다. 하나의 목표를 같이 바라보고 어려운 기간을 하나가 되어 잘 극복해 지금의 SK하이닉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을 위해 경쟁력 있는 스펙을 준비하느라 바쁘겠지만 뒤처짐에 대한 생각보다 자신이 현재와 미래에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길을 응원하겠습니다!


내공 가득했던 김남국 TL님의 SK하이닉스 꿀 정보들! 여러분 모두 유익하게 보셨나요? SKCE가 NAND 소자를 새싹에 비유한 이유도 캐치하셨나요? 캐치한 여러분 모두 쏀쓰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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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K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모집:

SK하이닉스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을 가다


SK하이닉스 캠퍼스 리크루팅 못 가서 속상한 사람? 바로 당신? SK하이닉스를 "Prepare"하는 취업 준비생들은 모두 "Look forward to -ing" 하고 있을 바로 그 Campus Recruiting~! 혹시 수업 시간이랑 겹쳐서, 아르바이트랑 겹쳐서 눈물을 흘리며 참가하지 못했던 사람! 모두 미어캣 모드!

 SK Careers Editor 임소현


SKCE가 여러분 대신 3월 5일 서울대학교에서 있었던 SK하이닉스 캠퍼스 리크루팅에 대신 다녀왔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1시간가량 채용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2019년 상반기 채용 일정과 참가자들의 핵심적인 Q&A, SK하이닉스 채용담당자님의 한마디까지 살펴봅시다!


 

SK하이닉스의 2019년 상반기 채용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작년 공채 채용 일정과 비교했을 때 약 2주 정도 일정이 당겨져 진행되는 점 유의해서 준비해주세요.


SK하이닉스의 채용설명회에서는 참가자들에게 SK하이닉스의 채용 과정과 업무 등에 대해 질문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채용설명회 예정 시간을 초과할 만큼 대단했던 참가자들의 열정!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몇 가지 Q&A를 살펴볼까요?

 양용조 TL 님: 먼저 합격한 신입사원에게 희망하는 사업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합니다. 이후 신입사원이 선발된 직무와 희망하는 사업장을 모두 고려해 결정합니다. 결정과정에서는 꾸준한 연락을 통해 최대한 신입사원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배려하며 배치합니다. 

양용조 TL 님: 면접은 지원자 1명과 다수의 면접관으로 구성되어 진행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3~4명의 면접관이 면접실에서 지원자를 평가합니다. 면접관은 SK하이닉스에서 엔지니어링 업무를 담당하거나 인사 업무를 담당하는 현직자들로 구성됩니다. 

양용조 TL 님: 전혀 없습니다. 수시채용에서 불합격했다고 해서 공채 지원 시에 필터링을 거치지 않습니다. 실제로 수시채용에서 불합격했으나 공채로 합격한 SK하이닉스 인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양용조 TL 님: SK하이닉스의 마케팅 직무는 반도체를 매개로 하는 업무이기에 반도체 관련 지식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이공계열 학생들에 비해 배우는 전문지식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 공정을 비롯해, SK하이닉스 반도체 제품들의 종류와 특징 등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신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궁금한 건 정말 참을 수 없어!!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은 SKCE는 채용설명회가 끝나고 SK하이닉스의 채용담당자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양용조 TL 님: 안녕하세요 저는 SK하이닉스에서 신입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양용조 TL입니다.


양용조 TL 님: 채용설명회를 다니다 보면 SK하이닉스가 어떤 회사인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지원하고자 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서 SK하이닉스가 무엇을 추구하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채용과 관련한 측면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지원자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양용조 TL 님:  SK하이닉스는 대부분 엔지니어를 뽑습니다. 엔지니어는 전공과 관련한 지식을 업무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따라서 자기소개서를 쓸 때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나 전공에 대한 경험을 많이 어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적인 경험보다는 전문적인 경험을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표현이 핵심적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양용조 TL 님: 채용 규모는 예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이번 2019년 상반기 공채 채용은 박사 전문 인력을 따로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R&D 소자와 R&D 공정 직무가 박사 대상자로만 열렸습니다. 관련 전공이 아닌 박사 대상자들의 경우에는 그 외의 모든 직무에 지원 가능합니다.


 양용조 TL 님: SK하이닉스를 목표로 하는 취업 준비생들이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SK의 채용 관련 행사에서 많은 정보들을 얻으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SK하이닉스를 향한 뜨거운 마음을 가득 찼던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 얻고자 하셨던 정보를 모두 얻으셨나요? 우리 모두 꿀팁 챙겨서 SK하이닉스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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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프렌드 행복 GPS, 잊고 싶지 않은 잃을 수 없는


여러분 혹시 ‘누구에게나 잊고 싶지 않은 순간이 있다’ 라는 영상을 본 적 있으신가요? 


SK Careers Editor 김태형



<이미지 클릭 시, 영상 재생>


최근 고령화의 진행으로 인지 기능 장애를 겪는 인구 또한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매해 인지 기능 장애를 갖고 계신 어르신들의 실종이 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본 영상에서 나오는 밴드는 행복 GPS라는 기기입니다. 행복 GPS는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 그리고 SK브로드밴드가 협력해서 만든 ‘실버프렌드’ 사업 중 하나로 어르신들의 실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기입니다.




SK하이닉스는 2016년부터 경찰청과 연계해 행복 GPS(배회감지기)를 무료로 배포해왔습니다. 현재까지 10,000대가 보급되었고 2020년 까지 15,000대를 배급할 예정에 있습니다. 행복 GPS는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그리고 SK하이닉스 세 관계사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기기입니다. SKT의 IoT전용 LoRa 통신망을 기반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알림 메시지 및 위치 확인이 관리 되고 있고, 각 지방 경찰청과 실종사고 예방 등을 위해 긴밀히 협업하고 있습니다. 



행복 GPS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위치파악이 가능하고 긴급호출과 일정 거리 이상을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알림을 보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18년도부터 관제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사용자 보호자 그리고 경찰서별로 정보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행복 GPS를 차고 계신 어르신 31분이 실종신고 되었지만 49분 모두 행복GPS 덕분에 무사 귀가 하셨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인지장애를 겪고 계신 어르신 외에도 발달계층에게도 행복GPS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실버프렌드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홑몸 노인을 위한 기기 입니다. SK텔레콤의 AI 스피커 ‘NUGU’를 인사, 재미있는 이야기 등 음성을 통한 대화상대 역할을 통해 홑몸 어르신의 외로움을 감소하고,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서 음성으로 TV제어 방에 전등을 키고 끄고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버프렌드 기기를 이용하여 음악을 듣고 계신 홑몸 어르신>



홑몸 어르신의 말벗과 생활에 편의를 제공 하는 것 뿐 아니라 하루 평균 사용량과 Btv, 음악 서비스 사용량 등 생활패턴을 모니터링해서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응급상황 대응 서비스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직접 어르신들에게 찾아가 말벗이 되어드리고 도움을 드리는 것이 훨씬 좋을 수 있지만, 인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실버프렌드가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SK하이닉스에서 단순히 기기만 온라인으로 지원해 드리는 것이 아니라 SK Sunny, SK하이닉스 프로보노 등을 통해 SK구성원들이 자원봉사 또한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 소개한 행복 GPS 이외에도 SK하이닉스는 많은 사회공헌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동 및 청소년, 학생들을 위한 두드림 장학금, SKHU 행복교실,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인 실버프렌드와 행복 교복 실버 천사 등 많은 사회공헌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곧 미래다. We Do technology”라는 기업 슬로건처럼  SK하이닉스에서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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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태너시티 신드롬이라는 말, 들어 보셨나요?

안녕하세요, SK커리어스 저널 독자 여러분! 혹시 테너시티 신드롬(Tenacity Syndrome)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처음 들어본 독자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사실 테너시티 신드롬은 실제로 있는 병명은 아닙니다.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홍보영상에서 나오는 단어이죠. 

 

SK Careers Editor 김태형



<이미지 클릭 시, 영상 재생, 출처: SK하이닉스 유튜버 채널>


이 영상에 나오는 한희수는 무엇이든 시작하면 끝을 보는 인물입니다. 어린시절부터 게임 운동 공부까지 모든 일을 끈기를 가지고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끝내 SK하이닉스에 취업을 합니다. 입사 후에는 이와 같은 모습들을 갖춘 다른 하이지니어들과 함께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영상은 마무리가 됩니다. 


최근에 SK하이닉스에 입사한 한희수가 입사 후에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도 나왔습니다. 오직 반도체만을 생각하면서 미래를 바꾸겠다는 꿈을 실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영상에서는 실패해도 무너지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하이지니어들과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서로를 격려하고 자극하며 나아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출처: SK하이닉스 유튜버 채널>


이 두 영상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SK하이닉스가 추구하는 인재상과 SK하이닉스의 기업 가치관들을 정말 잘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실패하고 그 실패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나아가는 자세 그리고 이들이 하이지니어라는 이름으로 모여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고민하고 나가가는 SK하이닉스, 두 영상의 엔딩처럼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에 나오는 한희수는 SK하이닉스를 의인화 한 것이라고 합니다. 의인화 하니까 생각나는 다른 광고가 있지 않나요? ‘안에서 세상 밖으로’ 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는 반도체를 의인화 해서 만든 3개의 시리즈 광고가 있습니다. 반도체가 학교에서 졸업해서 PC방, 인공지능, 스마트폰, 우주로 나가는 등 반도체가 채용되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준 1편부터 해외 여러 나라에서 수출되어 일하고 있는 반도체를 남녀 간의 이별이라는 주제로 드라마처럼 그려낸 2편, 3편은 SK하이닉스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알려주는 영상으로 시리즈가 마무리됩니다.

 

<출처: SK하이닉스 유튜버 채널>

사실 저는 이 광고들을 접하기 전엔 SK하이닉스는 일상에서 거리감이 있는 회사라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광고들을 통해 생활속에 반도체들이 쓰이는 곳을 보여주고 특히나 재미있는 광고들로 이전보다 친숙한 이미지가 자리 잡힌 것 같습니다. 특히 드라마 형식처럼 그려지는 광고들이 너무 재미있어 다른 광고 영상들도 찾아서 보게 됩니다. 반도체를 의인화한 광고 시리즈는 5천만 뷰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이러한 광고들로 2018년 대한민국 광고 대상에서 B2B 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크리에이티브 대상을 수상했고요.


저는 이 영상들 중 테너시티 신드롬 영상에서 한희수 씨가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는 영상의 대사가 정말 와 닿았습니다. “가만 내가 왜 떠밀려야 되지? … 제가 갈 곳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이 회사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속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할 수 있는 저 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떠밀리듯 취업하지 말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나아가라고 얘기하는 것 같아 기억에 남았습니다. 


제가 소개한 영상들 외에도 많은 영상들이 SK하이닉스 공식 계정에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취업 준비로 바쁘지만 SK하이닉스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영상들이 많으니, 한 번쯤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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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뉴 하이지니어, SK하이닉스 하이지니어와의 만남 



Welcome!!!! 뉴 하이지니어 ‘하이지니어’가 무슨 말인지 모르신다고요? 하이지니어는 세계를 주도하는 반도체 기업, 패기와 젊음, 세련된 이미지 이를 아우르는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의 새로운 닉네임입니다. Hynix+ Engineer = Hi-Gineer 최고의 기술과 개발능력을 지닌 엔지니어 중심의 제조기업이라는 이미지와 높은(High) 경쟁력을 갖춘 구성원이라는 의미가 담긴 이름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하이지니어 분들을 취재하기 위해서 리쿠르팅 취재를 도와줬던 반도체를 다시 불러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리쿠르팅 이후로 오랜만에 봐요 여러분! 이건 뭐냐고요? 제가 이번에 SK하이닉스에 입사를 했어요! 그래서 받은 제 사원증이랍니다. 2018년 7~8월 중에 진행되었던 우주특급채용! 이 수시채용을 통해서 저도 드디어 취뽀를 하게 되었네요. 여러분을 위해 저와 같이 수시채용으로 뉴 하이지니어가 된 분들의 인터뷰를 하려구 해요. 이번 수시 채용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뽑은 양산기술직무. 양산기술직무에 합격하신 다섯 분의 하이지니어분들 소개로 인터뷰를 시작해 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태형 




J양: 안녕하십니까! 2018 SK하이닉스 수시채용 합격자인 J양 입니다. 2018년도 7~8월간 실시한 수시채용에서 최종합격해서 2019년 1월 2일에 입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P군: 안녕하세요 양산기술 직무에 합격한 1월 입사 예정자 P군입니다.


C양: 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 양산 기술 직무에 합격한 J양입니다.


Y양:  안녕하세요! 이번 수시채용 때 양산기술 직무에 지원하여 합격한 Y양 입니다. 이 글을 일고 계신 취준생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SK하이닉스에서 만날 수 있길 바라요.


G양: 안녕하세요 저도 수시채용에 합격해 2개월째 근무하고 있는 G양이라고 합니다. 제 직무는 Package & Test 입니다


 


C양: 저는 여러 곳에서 멘토로 활동한 경험을 주로 적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방법과 여러 사람의 의견을 조율하는 방법을 배웠고 이것이 회사 생활에 도움일 될 것같다고 적었습니다.


J양:  제가 내새운 저의 강점은 어느 곳에서도 쉽게 녹아들고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전 이것을 인턴경험과 SK써니 봉사 활동을 통해서 드러냈습니다. 


P군:제가 지원한 양산기술 직무가 3교대를 하는 현장과 밀접한 직무이기 때문에 방학간 현장산업에서 2교대, 3교대 근무를 한 경험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제 전공이 화학공학과인데 전공이 반도체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과가 아니기 때문에 SK하이닉스에 지원한 이유를 보이기 위해 반도체 팹 견학과 반도체 회사 직무 체험 활동을 적었습니다. 


Y양:  학점이 남들보다 높은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내세웠습니다. 유럽봉사활동, 어학연수, 배낭여행, 경진대회, 공모전, 봉사활동 까지 학점이 부족한 만큼 이를 보완할 이러한 활동들을 자소서에 적었습니다. 



P군: SKCT가 실행역량, 수리, 언어, 직무, 인성 이렇게 나뉘는데 실행역량의 경우 회사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아무래도 정답이 따로 없기 때문에 공부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같이 가장 맞지 않는 선지를 지우고 나머지 선지에 대한 정답을 비교하며 토론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수리는 시간내에 문제를 모두 풀기가 어려워서 어려운 문제를 제외하고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모든 문제를 풀기 보다는 푼 문제는 다 맞힌다는 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SKCT 문제를 풀 때 고사장과 비슷한 환경에서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고사장에서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연습 때도 사인펜만을 이용해서 문제를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J양:  제 경우에는 서류 발표 후에 SKCT 준비를 하는 것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다고 생각해 서류 제출을 끝내고 바로 SKCT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다양한 문제를 접하려고 하고 항상 시간을 체크하면서 몇 문제를 풀 수 있는지 확인하며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모든 문제를 풀려 하지 않고 푼 문제를 최대한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C양: 앞에서 제가 할 말을 다 하신 것 같은데. 저도 비슷한 얘기인데 총점을 높이려는 생각보다는 정답율을 높일 수 있게 공부한 것 같습니다. 수리와 추리영역은 문제 유형별로 자주 사용하는 공식들을 도식화해서 빠른 시간에 푸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Y양:  전 첫날 시간을 재고 수리를 풀었을 때의 좌절감…. 그게 아직도 안 잊혀요. 그래도 많이 풀다 보니 나아지더라고요. 출판사별로 한 권씩 풀어보고 그중 가장 어려웠던 문제집은 한 번 더 풀어봤습니다. 그리고 헷갈리는 문제가 있을 때 찍지 않고 그냥 포기했어요. 풀고 고민한 시간이 아깝지만 정답율을 올리기 위해 미련없이 버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C양: 저는 직무와 관련된 기술 엔지니어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술 엔지니어의 역할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있고 업무 적응도 빠를 것이다 라는 점을 내세웠습니다. 


P군: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에 주눅들지 않고 패기 있게 제 자신을 보여주자는 다짐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면접관과 대화를 한다고 생각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들어갔더니 면접이 제가 그렸던 흐름대로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J양:  저는 자소서에도 적었던 친화력과 적응력이었습니다. 자소서에도 이런 부분을 내세웠던 만큼 면접 내에서 자신감 있는 자세와 말투가 중요하다고 여겨 이를 많이 연습했습니다. 


Y양:  자소서에 쓴 역량으로 소개를 하면 지루하기도 하고 임팩트가 없을 것 같아서 자소서에는 적지 않은 협력 소통 체력 이렇게 세 가지를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면접을 볼 때 이 세가지 역량을 다 보여줄 수 있는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이에 관련한 질문을 여러 개 받다 보니 긴장이 풀려서 더 편하게 준비한 대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G양: 저는 자소서를 최대한 담백하게 적었었기 때문에 자소서에서 내세웠던 강점에 주력해서 면접을 봤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면접에서 중요한 것이 제 자신한테 확신을 가지고 면접관을 설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한 모습 그리고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꾸미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J양:  직무 면접이 전공지식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을 조금 늦게 안 편이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전공과목을 들을 때 노트 정리를 하는데 그 정리노트를 보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면접장에 상황을 상상하며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인가, 이런 부분을 시뮬레이션을 많이 하고 면접에 갔습니다.


P군: 저는 실제로 직무면접을 볼 때 모르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마냥 포기하고 모른다고 하지 않고 전에 나왔던 문제들과 연관지어 설명하고자 하였습니다. 문제가 연관성 있게 나오기 때문에 앞 문제에서 풀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모르는 문제를 풀고자 하였습니다. 


C양: 저도 전공 책 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전공책에 나오는 기초들을 정리를 하였고 이를 같이 면접을 준비하는 친구들과 묻고 답하면서 직무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과에서 실험 외에는 반도체 과목이 없어서 실험 리포트와 인터넷 관련서적을 보면서 반도체 공부는 따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면접 당시에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면접관께서 힌트를 주셨는데 그 힌트를 바탕으로 대답을 했습니다. 


Y양: 직무 면접을 준비한 과정은 앞에 분들하고 비슷합니다. 저는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과 파트를 나누어 서로에게 설명해 주면서 준비를 했습니다. 직무 면접에 갔을 때 문제를 다 풀긴 했으나 마지막 문제에 대해 조금 깊게 설명해달라는 질문이 들어왔고 저는 솔직하게 모른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경우 힌트를 주시기도 하니 힌트를 바탕으로 잘 설명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 할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G양: 실제로 면접 마지막 문제를 잘 모르겠어서 솔직하게 잘 모른다고 했는데 앞선 문제를 통해 힌트를 주셨습니다. 그 힌트를 통해서 어느정도 대답을 할 수 있었습니다.  



C양: SK하이닉스는 이천과 청주에 M15, M16 공장을 지으면서 대규모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장을 하면서도 DoDream 장학, 행복교복 실버천사 사업 등 사회환원적 가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SK하이닉스에 지원을 했습니다. 


P군: 제 경우에는 주변 SK하이닉스에 먼저 입사해 일을 하고 있는 선배들에게 많은 얘기를 들었는데 훌륭한 사내복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SK하이닉스를 다닌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본인의 자리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얘기들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회사생활을 함에 있어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J양:  3학년 실험과목이 반도체 제조과정을 간략하게 진행하는 것이 있었는데 그때 반도체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취업을 앞두고 SK하이닉스의 채용설명회, 블로그 등을 통해 SK하이닉스가 지금까지 빠르게 성장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갖춘 회사라 생각되었습니다. 저 또한 이런 SK하이닉스에 구성원이 되어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다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Y양: 전 SK하이닉스가 절 선택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하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G양: 지금도 공장을 계속 짓고 있는 것처럼 투자가 많이 이뤄지고 있고 이를 보면서 계속 발전을 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SK하이닉스는 사회공원을 많이 하는 기업이다 보니까 이미지도 상당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기숙사도 너무 잘 되어있고 기숙사 내에 시설도 잘 되어있습니다. 이런 점들을 보면 구성원의 행복을 중요시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이런 기업에서 일 하게 된다면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양: SKHU가 SK Hynix University인데 정말 대학처럼 수업을 듣습니다. 수업을 인강으로도 들을 수 있고, 현업에서 10년 이상 오래 일 하진 분들이 강사로 계십니다. 아무래도 현업에서 일을 오래 하신 분들이 수업을 해 주시기 때문에 현업과 연관해서 반도체를 설명해 주시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인강 같은 경우에는 언제든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찾아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그리고… 시험도 봐요…. 벌써 시험을 세 번 봤어요. (하하)


입사 후에도 반도체 전반에 대해서 다시 배웁니다. 아 그리고 이번에 DRAM에 동작이라는 주제로 VR학습프로그램을 들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소자의 동작 원리를 가상현실을 통해 눈으로 직접 보면서 설명을 듣다 보니 정말 쉽게 이해가 되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안전교육도 VR로 들었는데 가상현실을 통해서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인 프로그램 같습니다.



뉴 하이지니어와 함께한 합격 후기! 그리고 취업 TIP! 어떠신가요? 도움이 좀 되셨으면 좋겠네요. 공채뿐만 아니라 수시 채용을 통해서도 하이지니어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 이번 하반기에 합격하여 새로운 하이지니어로 이 사원증에 사진과 이름을 넣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취준생 여러분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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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모집: SK 채용 MIC SK하이닉스 편 2

지난주였죠, SK Careers Journal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SK하이닉스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댓글로 다는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기다렸다는 듯 여러 질문이 물밀듯 쏟아졌는데요,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이 그중 몇 개를 골라 직접 대답해주었습니다. 여러분이 궁금해하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 지금 당장 영상 클릭해보세요.


SK Careers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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