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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K 상반기 면접 후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6.16 [SK플래닛] 2016 SK 상반기 면접 후기
  2. 2016.05.26 [SK㈜ C&C] 2016 SK 상반기 면접 후기

오늘의 일기 ‘SK플래닛 면접 본 날’

지난 11일 토요일, SK플래닛 하계 인턴을 향한 마지막 관문 ‘직무면접 전형’이 치러졌다. 오전 9시부터 9시간가량 Engineer, Business, Advertising, Design 4개 직군별 숨 가쁘게 진행된 면접 현장에 다녀왔다.

*본 기사는 면접 전형 이미지 트레이닝을 돕고자 ‘1인칭 면접자 시점’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SK플래닛 면접 전형을 경험한 7명과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하였다.

 

SK Careers Editor 류다혜

 

여느 아침과는 사뭇 다른 느낌. 오늘은 바로 고대하던 SK플래닛 면접이 있는 날이다. 서류 전형, 필기전형(SKCT) 통과 후 이젠 정말 마지막 관문이다. 정장 차림에 단정한 용모, 구두까지 신은 내 모습. 면접관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것 같다. 가족들의 응원을 받으며 현관문을 나선다. “저 잘하고 올게요!”

 

 

SK플래닛 판교 본사에 도착했다. 언제 봐도 SK플래닛 사옥은 날 설레게 한다. 정말이지 매일 아침 이곳으로 출근하고 싶다. 면접 대기은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입구부터 복도 곳곳에 표지판을 따라가 보니, 큰 강당 하나가 나왔다. 이미 많은 면접자가 도착해 있었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란 생각에 가슴이 뛴다.

 

 

강당에 들어서 제일 먼저 출석 확인 및 공인 영어 성적 증빙 자료를 제출했다. 본인 확인 후, 내 이름과 직군이 쓰인 이름표를 받았다. 훗날 이게 내 사원증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될 거야. 될 수 있어. 스크린에 떠 있는 지시대로 직군별 대기 좌석에 앉았다. 대기장에 흘러나오는 익숙한 노래들에 나도 모르게 리듬을 타게 된다. 두둠칫. 준비돼 있는 다과까지 한 입 물고 나니 당이 충전되는 기분이다. 면접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배려들에 조금은 마음이 놓인다.

 

 

준비해 간 참고 자료를 읽으며 내 이름이 불리길 기다리고 있다. 하나둘씩 불려 나가는 사람들을 보니 괜히 내가 다 떨린다. 드디어 내 이름이 불렸다. 휴대전화, 개인 소지품을 모두 두고 스태프를 따라 5~6명의 지원자들과 함께 강당을 나섰다. 게이트를 통과하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함께 있던 지원자들은 눈빛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것만 같았다. 모두 잘 됐으면 좋겠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와 대학 교실같이 생긴 한 공간으로 들어갔다. 본격적인 면접 시작이다! 현업 관련 프로젝트 미션을 받았고, 30분 후 이에 대해 PT 면접을 치르게 된다. 그동안 공부해 온 SK플래닛 및 직무 내용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골자를 잡고, 발표 준비를 해나갔다. 30분이 3분같이 느껴지는 것만 같았다. 그렇게 제한 시간이 다 지나고 지정된 PT룸으로 들어갔다. 1:2(면접자:면접관)였다.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는지 면접관 분들은 내게 친절히 물을 권했다. 부드럽게 분위기를 풀어주려는 면접관 분들에게 정말 감사했다.

 

 

물 한 모금을 마시고 마음을 가다듬었다. 준비해 온 자기소개로 포문을 열었다. “안녕하세요. SK플래닛 하계 인턴 ~!@#$%~.”


내가 무슨 말을 하는 지도 모를 만큼 신들린 듯 발표를 이어나갔다. 유리칠판에 판서까지 해가며 열변을 토한 것 같다. 조금 떨긴 했지만 이내 적응하고 준비한 것들을 잘 전달한 것 같아 뿌듯하다.

 

발표가 끝난 후, 실무를 맡고 있는 면접관님들답게 날카로운 질문들을 던져 왔다. 소신껏 논리적으로 답변을 이어나갔다. PT 관련 질문 외에도 자기소개서에서도 많은 것을 물어보셨다. 자소서를 매우 꼼꼼히 읽어 오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내 이야기였던 만큼 별 무리 없이 답변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인사를 마치고 PT룸을 나섰다. 후-. 나, 잘한 걸까. 여기까지 온 나에게 수고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면접 대기장에서 출발해, 다시 이곳으로 내려오기까지 대략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지난 것 같다. 시간이 눈 깜짝할 새 흐른 기분이다. 자리에 돌아와 짐을 챙겼다. 이름표를 반납하고 소정의 면접비까지 받았다. 드디어 끝났다. 이젠 결과만이 남았다. 면접을 마친 주위 몇몇 사람들과 면접장을 나오며 수다를 주고받았다. 모두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한 면접 포인트가 있었다.

 


1. 면접이라는 점에서 긴장감은 어쩔 수 없었지만 면접관들이 분위기를 풀어주고자 했던 점

2. 현업 미션 PT를 진행하고 Q&A를 받아 보니, 평소 SK플래닛 및 해당 사업에 대한 관심과 공부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점
3. 미리미리 SK플래닛의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스스로 장•단점을 파악해보면 좋겠다는 점
4. 자기소개서의 내용이 지원한 직무와 어떤 연관성을 가질지 생각해보고 예상 답변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점


 

 

무엇보다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SK플래닛의 평소 이미지와 부합하는 부드러운 면접 분위기가 가장 인상이 깊었다고 입을 모아 얘기했다.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하니, 다들 훌륭한 소양을 갖춘 이들 같다. 모두 고생 많았다. 나도 다시 한 번 정말 수고했다. 빨리 집 가서 무한도전 보면서 쉬고 싶다. 그럼 오늘의 일기는 여기서 이만 총총!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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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이 알고 싶다! SK㈜ C&C 면접현장을 파헤쳐보자!
지난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SK㈜ C&C 정자동 사옥에서 16년 인턴사원 면접전형이 진행됐다. SK㈜ C&C는 올해 3월 ICT 직무 인턴 모집을 시작했다. 이후, 서류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4월 24일 ‘SKCT’ 인적성시험을 진행했고, 드디어 마지막 관문인 면접만이 남았다. 3개월간의 긴 여정의 마지막 관문인 면접 현장에 에디터가 다녀왔다.

 

SK Careers Editor 이천

 


채용담당자와 면접자에게 그곳을 물었다!

 

 

지원자에게 물었다!
 
 

 

 
 
 

채용 담당자가 말했다!

면접 팁을 전하자면 답변을 외워서 남의 이야기하듯 대답을 하는 것보다 본인의 경험, 본인의 보유 역량에 대해 진솔하게 답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캠퍼스 리쿠르팅 때 제가 상담했던 지원자들을 면접에서 또 만났을 때 그 지원자들이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캠퍼스 리쿠르팅은 궁금증을 해결할 기회니까 꼭 참여하길 바라요.

 

이번 인턴 채용은 기본적인 ICT에 대한 보유 역량 및 본인 관심 분야를 중점적으로 이에 대한 준비가 된 지원자들을 선발했어요. 면접관님들도 같이 일할 후배들을 만나는 자리로 생각하시고 편안하게 지원자들을 대하셨어요. 지원자들의 자기소개에 대한 부분을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서, 지원자 2명이 입실했지만, 지원자 개개인이 가진 역량/Value를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두 명이 함께 들어간다고 해서 경쟁구도로 진행되지는 않았어요. 이제 지원자들이 최종합격하게 되면 사업팀에 배치되어 실무를 수행하면서 당사 사업 분야에 대한 이해 및 SK 문화에 대해 경험하게 돼요.

 

<지원자들이 대기실로 입장하고 있다>

 

면접장 처음 가본 에디터가 보고 듣고 말한다

1층 로비에서부터 긴장감이 느껴졌다. 출입증을 받고 면접대기실에 입장했을 때, 면접 취재를 하러 간 것인데도 괜히 손에 땀이 났고 덩달아 긴장하게 됐다. 처음 본 기업 면접 현장에서 지원자들의 모습에는 긴장감이 역력했다. 대기실에 감도는 긴장감과 달리 면접실 안의 분위기는 사뭇 달랐던 것 같다.
 
면접을 보고 나온 지원자들은 굉장히 편해 보였다. 그들이 말하는 장내 분위기는 한결같이 편한 분위기였고, 압박면접보다 지원자들이 재학 중 경험 위주의 질문으로 지원자 개개인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표현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인상 깊었다. 면접장은 처음 생각과는 달리 따뜻했고, 화기애애했다. 이처럼 표리부동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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