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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만의 특별한 직무, '현장 마케팅'이 궁금하다

하반기 공채 면접을 볼 날이 성큼 다가온 요즈음, SK텔레콤의 직무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 당신! 당신이 만약 SK텔레콤의 마케터를 꿈꾸는 취준생이라면 이 기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바로 SK텔레콤 대리점 및 영업 관리 직무를 하시는 현장 마케팅팀 김무늬 매니저의 인터뷰 내용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입사 7개월 차 되는 김무늬 매니저의 ‘현장 마케팅’ 이야기를 들어보자!

 

SK Careers Editor 김지수



<SK텔레콤 김무늬 매니저>


Q. 현장 마케팅은 어떤 일인가요?
현장 마케팅은 다른 회사에서는 쉽게 찾기 힘든 직무입니다. 저는 B2C마케팅 중 유통 및 영업을 관리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을 하자면 대리점을 관리하는 업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의 상권 대리점에서의 2nd 디바이스 판매 및 프로모션 관리, 대리점에 단말기 배정을 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Q. 일반 마케팅과 현장 마케팅은 어떻게 다른가요?
본사에서 하는 마케팅은 신상품이 우리브랜드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는 마케팅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사는 신상품이 얼마나 좋은지에 대해 얘기를 하는 반면 현장은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이 새로운 상품을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합니다.


예를 들자면 본사가 ‘이상하자’라는 캠페인이 회사 브랜드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에 집중을 하는 거죠. 반면 현장 마케팅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고객들이 ‘이상하자’라는 마케팅을 통해 SK텔레콤 매장에 들어오고 싶게 되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춥니다.

 



프로세스는 위 그림처럼, SK텔레콤 본사에서 수도권 및 기타 큰 지역으로 나뉘어 있는 관리본부에 상품을 얼마나 유치해야 하는지 목표치를 알려줍니다. 그러면 관리본부에서는 그 지역의 상권을 나눠 놓은 각 센터들에 목표치를 분배해줍니다. 이후 센터는 각 대리점이 판매해야 할 목표치를 전달하고, 전반적인 영업을 관리합니다.


우리 회사의 경우, 마케팅으로 들어온 모든 신입사원들은 이렇게 센터에서 몇 년간 현장경험을 해야만 합니다. 현장경험을 쌓아야만 본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할 수 있게 되는데, 이렇게 하는 이유는 현장을 경험 해봐야만 나중에 현실감 있는 마케팅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현장 마케팅을 하면서 예상치 못했던 상황들이 있었나요?
T펫(반려동물을 위한 단말기)이 처음 출시 되었을 때, 판매 전략을 기존과는 다르게 해야 했기에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 경험을 통해 현장 마케팅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확실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때 저는 애견 박람회, 동물병원, 애견카페에 직접 가서 T펫을 판매 해야 했습니다. 취준생이었을 때까지 만해도 제가 SK텔레콤에 들어와 T펫을 들고 애견 박람회에 가서 판매를 하게 될 줄 몰랐기 때문에 많이 당황스러웠고 한편으로는 웃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경험을 통해 저는 어떻게 하면 실적이 나올지에 대해 수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고, 그 경험을 통해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를 확실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Q. 일을 하며 가장 보람찼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마케팅은 아무래도 실적이 눈에 보이는 직무이기 때문에, 저의 도움을 받아 대리점의 실적이 눈에 띄게 성장했을 때 가장 보람찼습니다.


제가 입사한 지 한 달도 채 안됐을 때, 기기 변경 관련 정책이 너무 어려워서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한눈에 프로세스가 이해가 가는 포스터를 제작했습니다. 이 포스터가 유용하다며 전국의 대리점에서 이용되었고, 실제로 판매 실적도 올라 정말 뿌듯했습니다.


Q. 현장 마케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역량은 무엇인가요?
모든 마케팅이 마찬가지겠지만, 현장 마케팅에서는 특히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중요합니다. 센터와 대리점은 상생 관계입니다. 대리점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어야만 대리점들은 최대한의 수익을 얻고, 센터는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리점이 센터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거부하지 않게끔 최대한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점주들과 밥을 먹으며 어려운 점들을 진솔하게 얘기하기도 하고, 아침에 함께 등산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사람과 관계를 쌓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잘 맞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Q. 향후 장차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 할 대학생들에게 조언 해줄 말씀이 있으신가요?

저는 두 가지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는 조급해 하지 말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저는 취업 준비를 총 2년에 걸쳐 했습니다. 대학 생활을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했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초조해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인턴을 하며 소위 말하는 스펙을 쌓았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일을 했던 경험들이 저를 취직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남들이 챙기는 기본적인 것들은 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에 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취직을 하는데 있어 더욱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SK텔레콤은 개성이 강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말로 표현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더욱 인정 받는 회사입니다. 조급해 하지 말고, 자신만의 색깔을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두 번째는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대학생 때는 대부분 사는 대로 사는 경우가 많지만, 자신이 뭘 하고 있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것을 추천합니다. 이것을 통해 자신이 뭐 하나만큼은 절대 포기하지 못하는 신념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 향후 마케터가 되었을 때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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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신입이 아닐 SK텔레콤의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하반기 공채가 한창인 요즘이다. 많은 취준생들은 SKCT부터 면접 등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작년 이 시기에 당신과 마찬가지로 SK텔레콤의 신입 사원이 되길 꿈꾸며 공채를 준비한 이가 있다. 바로 곧 있으면 1년 차가 될 상품기획부문 이지연 매니저다. 통화 관련 앱 서비스를 기획하며 운영 및 마케팅을 하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한 이지연 매니저의 취업 스토리를 들어보았다.

 

SK Careers Editor 김지수

 

<SK텔레콤 상품기획부문 이지연 매니저>

 

대학 시절부터 앱 서비스 기획에 관심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녀는 대학교 4학년이 되어서야 자신이 이 분야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대답했다. 이 매니저는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때의 심리에 대해 더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석사 과정에서도 학부 때와 마찬가지로 심리학을 공부했다.

 

인턴을 통한 직무 경험: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신에게 확신을 줄 수 있었던 시간!

“석사 시절에 들었던 한 기업과의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수업을 통해 저의 장점은 상품 서비스 기획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직무는 심리학도들이 흔히 가는 HR 분야가 아니었기에, 제가 이 직무와 맞는지에 대한 확신을 갖고 싶어 SK텔레콤 상반기 인턴에 지원을 했습니다. 인턴을 통해서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는 다른 직무 경험을 해볼 수 있었고, 이 직무에서 일을 해야겠다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취준생들이 초조하다는 이유로 무조건적으로 인턴 경험을 많이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스펙을 위한 인턴 경험은 무의미하다고도 말했다. 자신이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자신의 강점과, 직무 선택 이유, 자신이 그 직무를 즐거워하는 이유에 대한 충분한 고민을 해본 후 인턴 경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직무를 수행하며 가장 즐거울 때가 언제인가에 대한 질문을 하자, 이지연 매니저는 자신은 아직 많은 경험을 해본 것이 아니기에 대답을 하기 조금 어렵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일을 하며 보람을 느낄 때 가장 행복하다며 말을 이어나갔다.


기획 업무: 눈에 보이는 성과
“현재 제가 있는 상품기획팀은 앱 서비스를 기획하는 것뿐만 아니라 운영과 마케팅 또한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비스 이용자들의 반응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기획한 것에 대한 성과가 바로 보이기 때문에 성과가 좋을 때는 일하는 것에 대한 보람을 느낍니다.”


“또 저희 팀은 항상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편입니다. 상명하달식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신입사원임에도 불구하고 저의 의견이나 기획 방향이 프로젝트에 반영 되는 편입니다. 이럴 때 또한 일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웃음)
 


<그녀는 취업에 관한 이야기도 열정적으로 늘어놓았다>

 

그녀는 자신이 취업 준비를 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자신만의 장점을 아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장점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도 추상적으로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키(key)를 잘 활용히세요."

 

차별화 전략: 나만의 장점을 잘 파악하자
“많은 취준생들은 회사에 적합한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취업을 준비 할때 ‘보고서를 잘 쓰는 방법’, ‘발표를 잘하는 방법’과 같은 스킬들이 중심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자신만의 Key 를 가지고 있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자기소개서를 쓸 때에도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를 나열하기 보다는 일할 때 자신의 장점, 성격적 장점 등에 대한 마인드 맵을 먼저 그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글을 쓰면,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면접에서 합격을 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묻자, 이지연 매니저는 자신은 토론과 인성 면접에서 남들과 달랐기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했다. 흔히들 면접은 자신을 어필 할 수 있는 마지막 자리라고 생각하지만 자신은 면접은 다:다 대화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돋보이려고 하기 보다는 면접관 그리고 지원자들과 소통을 하며 다른 지원자들과 함께 면접을 진행하려 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면접은 인성이다: 회사는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뽑고 싶어 한다

“면접은 인성을 보기 위한 자리인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회사가 원하는 인재는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면접에 들어가기에 앞서 ‘꼭 붙어야 한다’라는 생각 보다는 ‘붙을 것이면 붙을 것이고, 떨어지면 떨어지는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이 생각을 하고 나니 전전긍긍하며 저를 뽐내려 하지 않았고 주위 분위기를 보아 가며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점이 다른 취준생들과 달랐기에 칭찬을 받았고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습니다.”

 

취업 선배의 이야기가 꼭 모범 답안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SK텔레콤 인턴에 합격한 이후 하반기 공채까지 격한 그녀의 조언들은 한번쯤은 생각해 볼 만한 점들인 것은 분명하다. 이지연 매니저처럼 자신만의 Key가 무엇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 보는 것은 실로 중요한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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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나도 잘하고 싶다

하반기 채용 시즌 중 10월 달이 필기시험의 달이라면 11월부터 12월은 면접의 달이다. 한 번도 아닌 여러 번에 걸쳐 면접을 보기에 취준생들에게 면접이 공포로 다가오지 않을 수가 없다. 특히   요즘에는 면접이 토론 면접, 1박 2일 면접, PPT 발표 면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취준생들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확인 하는 절차를 중요시 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은 도대체 어떻게 기르는 것일까? 태생적으로 남들 앞에서 말하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MC 유재석도 데뷔 초에는 카메라 앞에서 말하기가 어려웠다고 했으니 말이다.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학생들을 직접 만나보았다.

 

SK Careers Editor 김지수

 

Case # 1 발표의 떨림을 즐길 줄 아는 김지영 양
가장 처음 만난 이는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에 재학 중인 김지영(22) 양이었다. 김지영 양은 학교에서도 소문난 발표 요정! 연합 광고동아리에서 경쟁적으로 PT를 하며 자신의 발표 능력을 나날이 발전시키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김지영, 22,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

 

안녕하세요, 김지영입니다. 제가 발표를 정말 잘한다고 생각은 안 하지만 남들 앞에서 부담 없이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제가 이제부터 작지만 꽤나 중요했던 저만의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떨렸던 경험이 트라우마가 되지 않도록

처음부터 발표를 잘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대학교 수시 면접 때 정말 많이 떨었어요. 그런데 그래서인지 그 이후에 어느 누구 앞에서 말을 ‘내가 지금 떨어봤자 그때만큼 하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 떨리지 않더라고요. 과거에 청중들 앞에서 떨었던 경험을 트라우마로 남기지 않고, 그 경험을 토대로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라
저는 현재 광고연합동아리를 하는데 동아리에서 경쟁 PT를 자주 하는 편이에요. 아버지뻘, 삼촌뻘 되시는 분들 앞에서 하는 발표는 학교에서 친구들 앞에서 하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에요. 전혀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저의 아이디어를 어필하다 보니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저의 발표 실력이 전보다 계속해서 나아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떨리는 것은 정상. 이 감정을 즐겨라
제가 동아리에서 지금까지 팀 대표로 발표를 두 번 했었는데, 한달 반 동안 열심히 준비한 것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니 정말 떨렸어요. 팀 프로젝트는 아무래도,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같이 고생한 것이기에 발표자가 발표를 망치면 전반적으로 점수를 잃는 것이기에 정말 부담이 많아요. 그럴 때는 ‘떨지 말자, 완벽하게 끝내고 내려가자’라는 생각을 하며 그 떨리는 감정을 즐기려고 노력해요. 이런 식으로 여러 번 발표를 하다 보니 정말로 청중들과 호흡하며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됐어요.


Case # 2 노력을 통해 실력을 쌓는 정승호 군
두 번째 인터뷰이는 어쩌면 발표와는 조금 거리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 물리학도. 하지만 정승호(23, 세종대) 군 편견을 보기 좋게 깨듯, 말하기 대회, 토론대회, 키야 모의국제회의에서 상장을 휩쓸었다.

 

 

안녕하세요 정승호입니다. 저는 청중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크게 어려워하지 않는데, 처음부터 그랬던 것 니라 경험이 쌓이며 바뀌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어떻게 발표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준비된 자만이 떨지 않는다

처음부터 발표를 할 때에는 누구나 떨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 토론 대회를 나갔던 것은 고등학교 때였는데, 이과였던 저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남들보다 노력해야만 승산이 있는 게임이라 생각하여 최선을 다해 자료를 찾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가며 토론을 준비했습니다. 미리 여러 상황을 예측 해보았기에 실전 토론장에서는 대부분의 질문에 당황하지 않았고, 다른 참가자들보다 떨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자신감이 생기기에, 발표를 하거나 면접이 있을 때에는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전을 통한 연습만이 살길!
발표, 토론 같이 청중들 앞에서 말을 해야 하는 경험은 실전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전혀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떨지 않고 말을 할 수 있게 되기까지 저는 수많은 경험을 통해서였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쌓이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게 됐고,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는 방법과 같은 저만의 노하우가 생겼습니다. 실전에서 현장감을 느끼며 연습하는 것이 가장 도움 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적, 조언을 감사히 여기자
사람들은 대부분 누군가가 지적을 하면 감정이 상하기 마련이지만,  발표를 잘하기 위해서는 청중들의 객관적인 피드백을 감사히 여겨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발표를 하면 저의 가까운 친구들은 항상 발표에 대해 부족했던 점들을 말해줍니다. 친구들이 지적해준 부분을 고치고 나니, 그 다음에 '발표가 훨씬 매끄럽고 자연스러워졌다'는 칭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자신만 만족하는 발표가 아닌 청중들이 만족하는 발표를 하기 위해서는 청중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을 추천합니다.

 

Case # 3 자신만의 방식으로 발표를 리드할 줄 아는 김미정 양
김미정(22, 성신여대)양은 대외활동 경력이 화려한 언론인을 꿈꾸는 학생이었다. 서울 시장님 앞에서도 당당하게 발표를 한 그녀는 어떻게 발표를 잘하게 되었는지 알아보았다.

<김미정(22, 성신여대)>

 

안녕하세요 김미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다양한 대외활동들을 하며 저의 발표 역량을 높였습니다. 최근에는 서울시청 홍보전력 발표회에서 발표를 맡아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뛰어나지는 않지만 저만의 방법을 통해 평균 이상의 호응은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을 하라
대학에 입학한 이후부터 저는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였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동아리 ‘우리말 가꿈이’에서는 한글을 알리기 캠페인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냉소적인 사람들의 반응에 민망하고 쑥스럽다는 생각을 하여 목소리도 작아졌지만, 경험이 쌓이며 최대한 논리 정연하고 또박또박 설명을 해주면 많은 사람들이 들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재치 있는 발표가 기억에 남는다
여러 사람들의 발표를 들으며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즐거워하며 들었던 발표가 가장 기억에 잘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발표를 할 때에도 저를 바라보는 청중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선사하기 위한 농담을 던지기도 합니다. 경험상 대부분 이러한 농담은 긴장된 발표장의 분위기를 한결 풀어주는데, 청중들의 표저이 밝으니 제 마음도 한결 편안해져 자연스럽게 발표할 수 있습니다.

 

최면 걸어 자신감을 배가시켜라

발표를 하며 가장 큰 두려움은 아마도 ‘실수하면 어쩌지? 이 내용이 틀리면 어쩌지?’ 일 것입니다. 이는 상대방이 저보다 많은 정보를 갖고 있을 거라는 불안감 때문일 경우가 많은데, 이는 철저한 사전 준비로 커버가 가능합니다. 제가 말하는 것이 정답인냥, 청중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제 이야기를 듣는다고 최면을 걸면 발표하기가 한결 편해집니다. 물론 청중들은 대부분 저보다 똑똑하지만 속으로나마 제 자신이 천천히 친절하게 알려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거죠.

 

지금까지 발표왕으로 소문난 3인을 만나 봤다. 이들도 처음부터 발표를 잘한 것이 아니었다. 다들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았기에 지금의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마음가짐과 경험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는 순간이 아닐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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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째 2015.10.16 10: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발표 잘 하고싶네용 ㅜㅜ! 좋은 정보 감사해요♡

  2. 코몽 2015.10.16 11: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와 함께 꿀팁들을 주어서 앞으로의 발표 준비가 수월 할 것 같네요 :)
    앞으로도 좋은 활동 많이 보여주세요 !

  3. 지애사랑 2015.10.29 13: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제가 인터뷰를 좋아하는데요..제가 한번 ..

취준생 취향저격, SK텔레콤 캠퍼스 리쿠르팅
SK텔레콤이 취준생들의 궁금점을 직접 해소해 주고 있다. 캠퍼스 리쿠르팅을 통해서다. 이것이 바로 올 하반기 2015 SK텔레콤에 지원하려는 취준생들이 캠퍼스 리쿠르팅을 꼭 한 번 가봐야 하는 이유다. 그런데, 바쁜 일정 때문에 SK텔레콤의 캠퍼스 리쿠르팅을 가지 못한 취준생들이라면? 그렇다면 좌절하지 말고, 이 기사를 통해 알찬 정보를 얻어 가도록 하자.

 

SK Careers Editor 김지수

 

지난 9월 14일 성균관대 인문캠퍼스, SK텔레콤의 캠퍼스 리쿠르팅이 열렸다. 그와 함께 채용설명회가 1시간가량 진행됐다. 참석 후 자리를 뜨는 취준생들의 얼굴에는 만족스러운 기색이 역력했다. 실제로 만나본 3인도 그렇다고 답했다.

 


권경아(24, 성균관대 경제학과)
“이번 채용설명회에서 당사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슈를 설명해주어 좋았다. 자소서 쓸 때 좋은 소스가 될 것 같다. 또, 개인적으로 직무에 관한 팁을 얻을 수 있었다.”

 

김민석(25, 성균관대 경영학과)
“인터넷을 통한 정보는 포괄적인 것에 반해, 오늘의 채용설명회에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 또 마케팅 분야에 지원하고 싶지만 어떤 직무를 적는 게 옳은 건지 고민되었는데 설명을 듣고 그 궁금증이 해소되어 좋았습니다.”

 

정은지(24, 성균관대 글로벌경제학과)
“다른 채용설명회랑 다르게 직무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담당자님께서 친절하게 대답해 주셔서 SK텔레콤에 더욱 지원하고 싶어졌어요.”


이처럼 취준생의 마음을 저격한 SK텔레콤의 채용설명회 현장, 궁금하지 않은가? 지금 바로 공개한다.

 

1) SK텔레콤이란?


채용담당자가 강단에 섰다. 워낙 국내 굴지의 기업인 만큼, SK텔레콤에 대한 정보는 넘쳐 나는 와중에, 마이크를 잡은 채용담당자는 SK텔레콤의 지향점, 주력 사업 등에 설명하기 시작했다.

 

”SK텔레콤은 현재의 통신사업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세상에 없던 가치를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SK텔레콤의 인재상은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불어 SK텔레콤의 새로운 성장 영역으로는 기존의 ICT를 기반으로 한 컨버젼스 영역과 RNB영역, 그리고 신사업의 두 축으로 각광 받고 있는 교육과 헬스케어 분야 등이 있습니다.”

 

2) 내가 지원할 직무는?

 

 


자소서를 쓰며 어려운 부분 중 하나는 직무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문에 이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채용설명회를 찾은 이들이 많았다. 채용 담당자 역시 회사를 선택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자신의 직무를 설정하는 것"이라며 입을 열었다.

 

”SK텔레콤 직원들은 대부분 15년 이상 입사 시 선택한 직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자소서에서 중요하게 판단되는 것 또한 ‘직무에 얼마나 적합한가’입니다. 개인적으로 자소서를 쓰는 시간의 80%를 직무 고민하는 데 쓰시길 권합니다. 

 

또, ‘채용우대’라는 말에 겁먹지 마세요. 전문자격증들은 역량을 보여주는 객관적인 수치일 뿐이지 절대적인 조건이 아닙다. 예를 들어, 많은 취준생들이 HR 부서를 지원할 때에는 노무사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필수 요건이 아님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채용담당자는 인문대 학생들을 위한 중요한 팁을 전하기도 했다. “구조화하며 생각하는 연습을 많이 해보세요. 직관적으로 물어보면 직관적으로 대답하기 보다는 ‘왜 그렇게 됐을까’라고 고민하며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어느 직무에서든 역량의 핵심입니다.”

 

3) 궁금타파! 질의응답 시간

 

 

 

혹시라도 캠퍼스 리쿠르팅을 직접 가야 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그건 단연 궁금증을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는 ‘질의응답’이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취준생들의 수많은 질문 세례로 채용설명회는 끝이 날 줄 몰랐다. SK텔레콤을 향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채용설명회 어땠어요?

 

 

이날 강연에 만족스러워하는 취준생들을 보며, 채용담당자는 어떻게 느꼈을지 인터뷰를 나눠보았다.

 

Q. 오늘 취업 설명회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시 여긴 부분은 무엇인가요?
HR Talent Mgmt.팀 김민지 매니저: 오늘 강연의 가장 중요했던 점은 SK텔레콤의 직무 소개였고, 이 직무를 얻기 위해서는 어떠한 역량이 필요한지에 대한 것이었어요. 오늘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받은 질문 또한 본인에게 어떤 직무가 맞는지, 이를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 하는 것들이었습니다.

 

취준생들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직무를 선택하려면 자기 자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이후 이 점을 자소서에 잘 녹여 어필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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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몽 2015.09.18 10: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직접 가고 싶었는데 가지못해 아쉬웠는데 기사를 보니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엇어요 ㅎㅎ

  2. 코몽 2015.09.18 10: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직접 가고 싶었는데 가지못해 아쉬웠는데 기사를 보니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엇어요 ㅎㅎ

취준생 응원 선물, 고민 고민하지 마~

취업난에 허덕이고 있는 취준생들은 공채 소식은 어마무시한 긴장감을 불러 온다. 매일 스트레스를 견디며 묵묵히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의 선물을 하려 한다면? 이 기사는 큰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하다. 받는 이가 원하는 선물을 주면 뿌듯함도 그 두 배가 되는 것은 당연지사이니 말이다! 취업 준비생 여성 50명, 남성 50명에게 가장 받고 싶은 '취업 응원 선물'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았다. 그리고 그 중에서 Best 3를 꼽았다.

 

 

SK Careers Editor 김지수

 

 

 

 

여자 선호도 1위, 남자 선호도 2위 <카페 기프트 카드>

 

 

카페 기프트 카드는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 품목이었지만, 여자들에게는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2/3가 넘는 인원이 원하는 것이 카페 기프트 카드였던 것은 그만큼 카페에서 공부를 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아서가 아닐까. 직접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강남역 H카페는 이제는 나의 집이 되었죠” - 23살 Y씨 女
처음엔 카페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갔었는데, 이제 제가 취준생이 되니 알 것 같아요. 저의 부족한 점들을 남들과 함께 고쳐나가려고 하니 스터디를 하게 되는데, 그러다 보면 한 달에 카페에서 쓰는 돈이 엄청나더라고요. 제가 한 스터디만해도 개인지 모를 정도인데, 모두 카페에서 했어요. 그래서 취준생에게 카페 회원 카드가 정말 ‘필요한’ 선물이 아닐까 싶어요!

 

집중력이 떨어질 때는 도서관에서 카페로” – 28살 K씨 男
요즈음 저는 온종일 도서관에서 공부를 합니다. 하지만 그러다가도 너무 지쳐 집중력이 떨어질 때에는 짐을 싸서 카페로 이동합니다. 전에는 카페는 여자친구랑 아니면 갈 일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혼자서도 잘 가게 되더라고요. 카페가 시끄러워서 공부를 못한다는 건, 저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냥 백색소음 같다 랄까?! 달콤한 음료로 당을 충전하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면, 환경도 변화되어서 공부에 집중이 더 잘되는 것 같아요.

 

*인터뷰와는 별개로 카페 회원 카드에 들어 있었으면 하는 금액을 물었을 때 회원카드에 3만 원에서 5만 원이 충전되어있음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공부 열심히 하라고 현금을 주기 뭐하다면 카페 회원카드를 주는 센스를 발휘해 보는 것은 어떨까?


남자 선호도 1위 <손편지>

 

직접 설문 조사를 하러 갔을 때 많은 남성들은 편지를 선택하고는 “왜?”라고 다시 물었을 때는 대답을 얼버무렸다. 정성스럽게 쓴 손편지가 큰 힘이 될 것 같다는 남성들의 속마음을 들어 보았다.

 

“가장 큰 힘이 된 아버지의 손편지” – 26살 K씨
손편지.. 사실 이거는 언제 받아도 좋은 선물인 것 같아요. 그런데 취준할 때는 특히 큰 힘이 되어주는 것 같아요. 사실 이번 상반기에 제가 지원한 기업들 중에 최종 면접까지 간 곳들이 몇 군데 있었는데 제가 부족한지 모두 최종에서 선발이 되지 않았어요. 기대했던 만큼 실망감도 커서 정말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때 아버지가 손수 쓰신 편지는 제 책상 위에 올려 놓고 가셨는데, 이 편지는 저에게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큰 힘이 되어주었어요. 태어나서 처음 받은 아버지의 편지에는 저에게 하는 쓴 소리도 있었고 힘을 내라는 격려도 있었는데, 이것만큼 받고 싶은 선물이 있을까 싶습니다. 가까운 지인들에게 정말 진심 어린 마음을 담은 손 편지 추천합니다!

 

여자 선호도 2위 <초콜릿> 

여자들에게 디저트 배가 따로 있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만큼 달콤한 것들을 많이 찾는다는 의미인데, 초콜릿도 일맥상통했던 걸까? 달콤한 초콜릿을 먹으면 가장 행복하고 힘을 내서 취준을 할 수 있다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 봤다.

 

“달콤한 초콜릿으로 당 충전하자” - 23살 J씨
공부 열심히 하다 힘이 쫙 빠질 때는 초콜릿이 최고 아닌가요? 취업하고 나서는 좀 수고 했다는 의미로 좋은 선물도 받고 싶은 마음이 조금은 있지만, 사실 준비할 때에는 그냥 먹자 마자 바로 힘을 줄 초콜릿이 적당한 선물인 것 같아요.

 

남자, 여자 선호도 공동 3위 <텀블러>

 

'별다방' 텀블러는 매년 신상이 나올 때마다 화제가 될 정도로 인기가 좋다. 카페별 텀블러의 장점을 정리해 놓은 글들도 있을 정도. 그만큼 남녀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텀블러가 선물 3위에 뽑혔다.
받고 싶은 선물을 자신의 입으로 직접 말하기 부끄럽다고 하는 다른 인터뷰이들과는 다르게 김정원 군은 적극적으로 텀블러의 장점을 어필했다,

 

“사용할 때마다 생각나는 선물 텀블러” - 21살 김정원
고등학교 수험생 시절에 친구에게 텀블러를 선물 받았습니다. 잠이 올 때면 텀블러에 있는 물이나 차를 마시면서 피곤함을 풀었는데요, 감기 한번 걸리지 않고 수험생 생활을 보낸 것은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는 습관 덕분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이 습관은 분명 수험생들뿐만 아니라 취준생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이 된 지금도 물을 자주 마시기 위해 들고 다니는데요, 텀블러를 사용할 때마다 선물해준 친구가 생각이 나서 선물용으로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또 카페에서 음료를 시키고 텀블러를 주면 할인을 해주는 곳들도 많으니 알뜰 살뜰한 분들에게는 더욱 추천합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의미 있을 선물>

순위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기타 의견으로 나온 소개팅, 화장품, 문화상품권 등도 재미있다. 어떤 이들에게는 의미 있는 선물과 그 이유를 알아 보았다.

 

 

“시작을 선물하는 필기구” - 22살 이인석
새 학기가 시작되면 많이들 필기도구를 사지 않나요? 저는 학기가 시작할 때면 항상 문구점에 들어가 필기구를 사고 싶더라고요. 뭔가 상쾌하다랄까..? 저에게 필기구는 ‘시작’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어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좋은 선물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사촌 형에게 선물해 주었는데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항상 사고 싶던 필기구지만 직접 사기에는 조금 아까웠는데 선물로 받으니 정말 좋았다고 아주 만족해 했습니다. 새로운 필기구 선물 받고 상쾌한 마음으로 공부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취준생 선물로 필기구 추천합니다!

 

 


“응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책” - 22살 한다연
고등학교 때부터 저는 힘들 때 책에서 위안을 많이 얻곤 했습니다. 그래서 책을 추천하는데, 받는 이의 현재 마음을 달래주거나 위로해줄 수 있는 책을 선물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은 받는 이의 힘든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는, 주는 이의 메시지를 가장 잘 담고 있는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취준생들에게 힘을 내라는 위로의 문구들이 적힌 글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익명의 사람들에 받는 위로여도 큰 힘이 되는데, 가까운 지인에게 듣는다면 두세 배의 위로가 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또 시험기간에 보는 책이 가장 재미 있듯 책은 잠깐 머리 식히면서 하라는 의미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에디터의 한마디
설문조사를 하면서, 많은 취준생들로부터 정신적으로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여태껏 살면서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 마디가 이렇게 큰 위로가 될 줄은 지금껏 몰랐다고도 말했다. 지금 취준생인 에디터 또한 동감하는 바이다. 바빠서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기도 힘든 그들에게 진심어린 위로와 함께 작은 선물을 전달해 보는 것은 어떨까?



Posted by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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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림김 2015.09.08 07: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커피 상품권 정말 좋아요!!

  2. 뉴뉴뉴 2015.09.08 08: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이게 가장 좋았어요!ㅋㅋ 효율적인거같아요!

  3. 코몽 2015.09.09 07: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취준생에게 어떤 선물을 주면 좋을지 고민중이었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