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취업행 열차, SK Talent Festival를 타자!
당신의 궁금증을 날려줄 Careers 상담
2016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시작됐다. SK그룹의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취업준비생들이지만. SK그룹으로 가는 길이 만만치 않은데! 이에 도움을 주고자, SK그룹 취업준비생을 위해 등장한 것이 있으니 바로, 취업행 특급열차인 ‘SK Talent Festival’다.


SK Talent Festival 열차 안에 준비된 ‘Careers 상담’, ‘Careers 특강’, ‘Job Talk’를 경험하면 SK그룹 취업에 한발 더 가까워 진다는 소리에 SK Careers Editor가 그 현장에 다녀왔다. SK그룹에 입사를 꿈꾸는 취업준비생이라면 지금부터 출~발!

 

SK Careers Editor 고형욱

 


<SK Talent Festival 안내데스크 모습, 사전 접수도, 현장 접수도 가능해 이곳을 찾은 취준생들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SK Talent Festival 열차에 몸을 싣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SK Talent Festival 열차가 있는 충정로 LW 컨벤션 센터에 모였다. 이번 SK Talent Festival에는 ‘Careers 상담’, ‘Careers 특강’, ‘Job Talk’ 세 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다.

 

 

SK Talent Festival 열차를 탑승한 취업준비생은 열차의 첫 번째 칸인 ‘Careers 상담’을 마주하게 된다. ‘Careers 상담’ 칸에서는 취업준비생에게 관계사별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취업준비생은 본인이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Careers 상담’칸에서 상담을 통해 자신이 관심 있는 관계사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점, 직무 관련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Careers 상담 열차 이용방법!


Step 1. 관계사의 번호표를 뽑는다

 


<상담 차례를 알려주는 번호표 기계>

 

실제로 많은 취업준비생은 ‘Careers 상담’칸을 지나가기 위해 자신이 원하는 관계사의 번호표를 뽑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며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Step 2. 커피를 마시며 자소서를 작성한다
 


<’Careers 상담’ 용 자기소개서 용지>
 


<차례를 기다리며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취업준비생>


번호표를 받은 참가자들은 보다 자세한 상담을 받기 위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했다. 이들은 용지에 어떤 분야에 관심이 많고, 궁금한 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적으며 자신의 번호가 호명되길 기다렸다. 취준생들이 느끼는 기다림의 긴장감과 무료함은 뒤편에 마련된 커피, 아이스티 등 음료가 풀어주었다. 

 

 


Step 3. 관계사의 채용담당자들과 실무자들을 만나 상담을 받는다
‘띵똥’ 드디어 상담의 순서를 알리는 소리가 나고! 자신의 차례가 된 참가자는 상담 받기 원한 관계사 부스로 찾아가 ‘Careers 상담’을 받았다. 

 
<Careers 상담 현장 모습>
 
<1:1 상담을 받는 모습>


‘Careers 상담’을 위해 각 관계사에서 나온 SK구성원 중, SK Talents Festival 홍보 티저 영상 속 주인공들도 만나볼 수 있었다. 티저 영상에서만 봤던 주인공들에게 1:1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 덕분인지, Careers 상담을 받고 나오는 취업준비생의 표정들은 하나같이 밝았다.

 

 

<에디터와 함께 사진을 찍은 티저 영상 속, SK텔레콤 배준호 매니저 (위) SK브로드밴드 김선일 사원(아래)>

 

티저 속 영상의 주인공들도 감회가 남다른 듯했다. 그들은 “티저 영상을 통해 알아 보시는 분들이 종종 계셔서 좋았다”고 전했다. 또, “직무에 대한 설명이 포함된 영상을 보고 오셨기 때문인지 직무에 대한 더 구체적인 질문이 오가서 전반적으로 알찬 상담이 진행된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채용 과정이 조금 긴데, 그 기간 동안 자신감 잃지 마시어 좋은 결과 얻으셨음 좋겠다”는 격려의 말도 잊지 않았다. 

 

 취준생이 직접 추천합니다! ‘Careers 상담’


1. 관계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얻고 싶다면 추천
 


<강민구, 26 >

 

“상반기에 SK텔레콤 인턴을 지원했다 탈락한 경험이 있어요. 혼자서 떨어진 이유를 분석해 보다가 SK텔레콤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음을 알았어요. SK텔레콤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Careers 상담’을 선택하게 되었죠! 그리고 정말 많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


2. 회사 내에서 어떤 업무를 하는지, 그 업무가 내 적성과 맞는지 알아보기에 제격!

H군(26) “SK㈜ C&C 관계사에 관심이 있어 참가하게 됐는데, 구체적으로 해당 관계사에서 어떤 업무를 하는지, 그 업무가 내 적성과 맞는지 알아보기에 제격이었던 프로그램이었어요.”

 

3. 나와 회사의 궁합 체크를 위한 필수 점검 코스!
 


<서주희, 27>


“내가 자신 있는 반도체 공정에 관한 일과 SK하이닉스가 원하는 인재와 맞아 떨어지는지, 또 내가 SK하이닉스에서 일하게 된다면 회사와 내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궁금해서 Careers 상담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원하는 답을 듣고 가서 좋네요!”


올해도 Careers 상담의 창구 앞은 문전성시를 이루며 취준생들의 인기를 샀다. 각 관계사 채용담당자들과 1:1로 만나 2016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에 관한 궁금증부터 관계사와 직무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 수 있었던 자리! 이로써 취준생들이 SK 하반기 그룹 채용에 한 발 더 가까워졌음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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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6.10 21: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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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5색, SK Talent Festival 즐기는 그들만의 방법
SK Talent Festival을 찾는 이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이곳을 찾았는데, 어떤 기업을 가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운 A군, 가고 싶은 곳은 정했으나 정보가 부족한 B양, 전공과는 다른 길을 가고 싶은 C군, D양, E군도 그러했다. 지금부터 5명의 각기 다른 사연을 들어보자.

 

SK Careers Editor 배지훈, 최가영, 엄지애

 

Case 1. 어떤 기업을 가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운 공대생 A군의 이야기
오늘도 취업 준비에 여념 없는 공대생 A군. 그의 꿈은 걸출한 대기업에 다니는 것. 하지만 커다란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그건 바로, 어떤 기업을 가야 할지 결정을 못했다는 점이다. 여기는 무슨 회사지? 저 직무는 무슨 일을 하지? 여기도 좋아 보이는데, 저기는 이런 소문이 있던데.. A군은 취업 하기에 앞서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해 혼란스럽다. 그래서 찾은 곳, SK Talent Festival이다. 

 
‘그래 여기라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거야.’ A군은 부푼 기대를 안고 SK Talent Festival을 찾아간다. 그리고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SK하이닉스의 특강을 들었다.

 

 

SK하이닉스의 소개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DRAM과 NAND 메모리이다. SK에 인수된 이후 대대적인 투자로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다 현재 그들은 종합 반도체 회사를 지향한다고 있다고 한다. 관계자는 그림에 빗대어 설명을 했다. “설계는 보통 그림으로 치면 밑그림을 그리는 단계이고, 소자는 도구를 선택하는 단계이다. 반도체에서 어떤 물질을 선택할 지 정하는 것처럼, 그림에 필요한 물감이나 파스텔 같은 것들을 정하는 단계입니다. 공정은 그림을 완성하는 단계이고요.” SK하이닉스는 기본적으로 전공에 따라 차별을 두지 않는단다. 하지만, 전기/전자 공학과나, 신소재를 공부한 사람들과 경쟁할 수 있는 반도체 관련한 기본적인 지식을 지니는 건 필요하다고.


“왜 SK하이닉스인가?”
SK하이닉스에서 20nm 공정 DRAM개발을 하고 있는 개발 엔지니어, 박민수 사원의 취업 스토리에 대해서 들어볼 수 있었다.


박민수 사원의 강의, 시원하게 정리하기!
1. 많은 반도체 회사 중, 왜 굳이 SK하이닉스를 선택했는지 한번 생각해 보라.
박 사원이 SK하이닉스를 선택한 이유는 ‘실제로 눈이 보이지 않는 미세공정 개발을 해보고 싶어서’였다. 단순히 ‘내가 전자과라고 전자 회사인 SK하이닉스에 가겠어’라는 생각보다 ‘내가 전공에서 이걸 배웠으니, 이 회사에서 이걸 한번 펼치고 싶다’라고 생각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그가 전하는 메시지다.


2. 자기소개서는 최종면접을 간다는 생각으로 성의 있게 쓰자
자기소개서를 쓸 때 성의 없게 쓰면 운 좋게 면접을 가도 떨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쓸 때부터 최종면접을 간다는 생각을 하고, 면접관들이 궁금해 할 만한 글을 쓰는 것도 좋다.


3. 놓치기 쉬운 것, 서류 제출 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 ‘SURVAY 제출’
SK그룹은 서류를 제출한 다음에 SURVAY도 제출해야 한다. 또한, 막상 서류 제출할 때 마감시간에 쫓겨 간당 간당 하게 제출하는 사람이 있는데, 서류를 제출하고 SURVAY를 못하면 서류 제출이 안 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으니, 시간 매니지먼트에 꼭 유의해야 한다고.


SKCT
SKCT같은 경우 R형 M형 SW형 같이 유형마다 문제가 다르니, 다양한 유형을 풀어보는 게 좋다
여러 지원자들이 궁금해 하는 SKCT! 박인수 사원의 경우 시중에서 파는 거의 모든 문제집을 다 합쳐서 35권을 풀었단다.

 

면접
1.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이 회사에서 어떻게 펼칠 수 있을지 한번 생각해보고 오라
SK하이닉스의 면접은 하루에 다 본다고 한다. 첫 번째 전공면접. 박민수 사원은 전공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생각을 갖고 있었고,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합격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2. 인성면접: 자기소개서에 기반해 충실히 준비해 올 것
인성면접은 대략 3대 1 혹은 4대 1로 진행된다. 면접관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 충실하고 자기소개서 항목 당 예상질문을 생각해보면서 답변을 준비하면 좋다.


3. 취업 커뮤니티 내의 ‘카더라’는 소식을 그대로 믿지 말 것
보통 취업커뮤니티에서 이야기하는 말에 현혹되곤 하는데, 소문일 뿐 실제와 다른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부서에 따라, 자신이 맡은 일에 따라 하는 일은 제각기 다를 수 있다.

 

4. 거짓말을 하지 말 것!
마지막으로 인성면접에서는 솔직해 져야 한다. 때로 면접을 볼 때 가면을 쓰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면접관들은 현업에서 대부분 20~30년 동안 일을 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 분들 밑에는 수십에서 수백 명의 사원들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 얘는 거짓말을 하고 있구나’ 들킬 수 있다고 한다.


Q&A 시간
1. 마케팅 직무는 반도체를 얼마나 알아야 하는가요?
SK하이닉스의 주력 제품이 뭔지, 특성이 뭔지에 대해 알아야 하고, 반도체의 원리나 기술적인 면보단 산업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면 좋을 것입니다.


2.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데 시스템 반도체에 대해 어떻게 진행하나요?
SK하이닉스는 종합 반도체 회사를 지향하고 있으며, 시스템이든 다른 반도체이든 새로운 시장을 계속 찾아나갈 것입니다. 경영진이나 SK하이닉스 내부에서도 새로운 것을 해야 한다는 생각과 방향성은 가지고 있습니다.


3. SK하이닉스 내에서 부서이동이 자유로운 편인가요?
무조건 부서이동이 가능한 건 아니지만, 3년에 한번 꼴로 부서이동 희망자와 희망 부서와 협의해 부서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구 부서 내에서도 활발히 이동하고 있습니다.


4. 석사/학사의 면접 차이가 있나요?
채용방식은 같고, 차이를 두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공면접에서는 학사의 경우 A, B, C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PT면접을 하는 방식이지만, 석사는 미리 자신의 연구 주제를 PT로 준비해서 발표한다고 말했다. 석사는 경력이 2년 인정되기 때문에, 그만큼 역량을 보여줘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통합으로 채용을 하기 때문에 학사/석사 구분해서 뽑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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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정 R&D와 공정 제조의 차이는 무엇이며, 공정 제조는 무슨 업무를 하나요?
공정 R&D와 공정 제조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공정 R&D는 먼저 개발을 하고, 그 디바이스를 제조로 이관하는 것입니다. 예컨대, SK하이닉스와 상관 없이 설명을 하자면, 수율 70%를 목표로 개발을 하고, 그 디바이스를 제조로 넘기면, 제조 엔지니어는 90%까지 수율을 올리기 위해서 공정개선을 한다거나 아니면 단가절감을 위해서 개선을 한다거나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직군의 이름 차이뿐이지 사실상 하는 일의 차이점은 크지 않습니다. 개발 엔지니어도 제조 엔지니어의 일을 하기도 하고, 제조 엔지니어도 연구소 올라와서 개발을 하기도 합니다. 결국 같이 가는 거고 크게 구분이 없기 때문에 어감 때문에 제조를 기피하시는 분이 없었으면 합니다.


Case 2. 하반기 공채에 도전하는 B양의 이야기
하반기 공채에 지원할 계열사를 정한 B양. 그녀가 입사하고 싶은 SK E&S의 모든 것을 알아 보기 위해 SK Talent Festival에 참여했다.


STEP 1. 멘토링을 통해 선배사원 만나기

평소 B양은 부끄럼을 많이 타는 편이다. 하지만 SK Talent Festival의 멘토링 부스라면 1:1로 질문을 할 수 있어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들을 속시원히 해결할 수 있었다. 제일 먼저, B양은 써도 써도 막막하기만 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가장 어필해야하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했다. 실제로 멘토링에 참여한 취준생의 대부분이 질문한 내용! 이에 통합최적운영팀의 윤상문 매니저는 “SK E&S의 직무와 스스로의 역량을 연결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본인의 경우 면접 시 관련 학회에 참석한 경험을 말씀드렸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STEP 2. 직무간담회를 통해 직무 파헤치기


<LNG구매팀의 유형근 매니저가 SK Careers 직무간담회를 진행했다>

직무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시기. 이에 B양은 SK Careers 직무 간담회에 참석했다. SK E&S의 LNG구매팀의 유형근 매니저의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대부분의 취준생들이 궁금해하는 것이 바로 사업분야와 역량을 연결시키는 것! LNG사업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유형근 매니저는 “LNG라는 사업분야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생소하고 대학 생활 동안 접하기 힘든 분야인 만큼 새로운 분야에 빨리 적응하는 역량을 강조하는 것이 팁”이라는 말을 전했다.


STEP 3. 특강을 통해 들은 취업성공기

B양이 참가한 마지막 프로그램은 특강! 이번 특강에서는 통합최적운영팀의 윤상문 매니저의 취업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다. 윤 매니저는 학부 졸업 후 취업에 실패하고 2년 후 석사 졸업 후 취업에 성공한 경험담을 통해 성공 전후에 무엇이 달라졌는지 3가지 포인트로 설명했다. 학부 졸업 후 취업에 실패했던 경험이 있으신 만큼, 그의 스토리는 취준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윤상무 매니저의 세 가지 포인트!
Think 1.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
Think 2. 나 스스로에 대해 나는 잘 알고 있는가?
Think 3. 겸손하자, 그리고 자신감을 잃지 말자


그는 이 세가지 Think를 이용해 3곳의 회사에 지원해 3곳 모두 합격하는 결과를 얻었단다. 100%의 합격률을 만들어낸 세 가지 생각이니 자소서를 작성하거나 면접 준비 시 시도해보시길!

 

Case 3. 전공과는 다소 다른 곳을 희망하는 C군, D양, E군
1) 인문대생인데, SK건설에서 일하고 싶은 C군의 이야기
SK건설에서는 이번 하반기에 다양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역시 폭넓은 진로를 자랑하는 인문 및 상경 계열 전공이다. 건설회사인 SK건설에서도 생각보다 많은 상경 및 인문 계열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었다. 무려 Supporting과 플랜트 그리고 현장관리의 PJT Administer 직무라니! 생각보다 SK건설 속에는 많은 직무들이 숨어있다.


SK건설을 꿈꾸는 상경 및 인문 계열 취업준비생들 가운데, 해외근무를 꿈꾼다면? 그렇다면, SK건설의 Supporting부분의 ‘재무’ 직무를 자세히 알아보길 권한다. Supporting부분에서 ‘재무’ 직무는 추후 SK의 주요 해외시장인 중동, 남미, 미주, 캐나다 등으로 파견 나갈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플랜트에 지원 할 상경계열 지원자들을 위해 이번 SK Talent Festival를 통해 얻은 소식을 한가지 더 전해보자면, 플랜트에 지원하는 상경계열 지원자는 모두 ‘조달’ 직무로 배치될 예정이라고 한다.


SK건설, 현장근무도 가야 하나?
본래 이공계를 제외한 상경, 인문 계열의 경우, 현장근무는 의무사항이 아니었다. 하지만 SK건설에서는 이번부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1년 정도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신입사원 공통육성프로그램’을 만들었다. Supporting관련 조직은 프로젝트 기반으로 운영되어, 업의 특성상 프로젝트를 이해하지 못하면 Supporting을 하기 어렵다. 하여 상경 및 인문 계열의 신입사원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프로젝트를 기준으로 1년 동안 현장에서 직접 근무하게 된다. 근무 성격은 보통 이공계가 하는 설계나 시공을 하는 것이 아니라 project admin다. 즉, 현장관리 직무를 배우게 되는 것이다.


건설 회사는 여자를 뽑지 않는다?! 


<SK건설 SKMS실천팀 채란 대리>


여성사원이 적을 것만 같은 건설회사. 과연 정말일까? SK Careers 멘토링을 담당한 SK건설 MS실천팀에서 종사하는 채란 대리에게 물어보았다.


SK건설 SKMS실천팀 채란 대리: SK건설은 남성사원과 여성사원 차별? 전혀 없어요. SK그룹 분위기 자체가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요. 특히 SK건설의 Supporting 쪽은 여성사원의 비율이 엄청 많아요. 실제로 제가 있는 부서도 남성사원과 여성사원의 비율이 1:1인걸요. (웃음)


2) SK네트웍스(워커힐)에 취업하고 싶은데, 중국어는 1도 못하는 D양


<각 계열사 앞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SK Talent Festival 참여자들의 모습>

 

유독 눈에 들어오는 ‘중국어 우대’라는 한마디…… 중국어는 필수인가요?
정보통신 상품기획팀의 안윤궐 사원: “면세점의 주요고객이 요우커, 즉 중국인 관광객이라는 사실은 맞아요. 실제로 많은 마케팅이 요우커를 타깃으로 진행해요. 하지만 ‘필수’와 ‘우대’ 이 두 글자의 차이점은 항상 스스로 인지하고 있어야 해요. ‘중국어 우대’는 말 그대로 필수사항이 아닌, 우대사항입니다. 중국어를 전혀 구사하지 못해도 문제가 되지 않아요. 각자의 장점은 다른 법입니다. 중국어를 하지 못한다고 하여서 지원을 망설이거나, 포기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마케팅에 지원하고 싶은데, 마케팅 관련 활동경력, 중요할까?
“물론 마케팅 관련 활동경력을 자기소개서에 담아 작성하면 좋겠죠. 그 이유는, 자신이 어떤 취지에서 어떤 활동을 하였고, 그 결과 어떤 것들을 느끼고 배웠는지 자기소개서에 그대로 녹여낼 수 있기 때문이에요. SK네트웍스(워커힐)에서 보는 것은 지원자가 어떤 경력이 있느냐가 아닌,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이러한 활동에 참여 또는 행동을 취하였고, 그것을 통해 지원자가 어떤 것을 느낄 수 있었는지입니다.


만약 관련된 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없다면, 이 방법을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바로 자신이 정말 ‘마케팅’이 하고 싶은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에요. 스스로 곰곰이 생각해본 후,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진실되게 자소서에 담아보도록 노력하세요. 그렇다고 자기소개서에 많은 것들을 잔뜩 담아 넣을 필요

는 없어요. ‘A, B, C, D……’식으로 많이 나열하다 보면 전달성이 오히려 떨어지는 법이거든요. 자신을 대표할 수 있는 가장 큰 키워드 하나를 잡아서 보여 주시는 건 어떨까요?”


3) SKT의 R&D 분야에 종사하고 싶은 문과생 E군의 이야기

 

HR실 Talent Mgmt.팀의 이윤아 매니저: “R&D가 다소 전문성이 필요한 편이긴 하지만, 채용 과정에서 학과 제한을 두고 있지는 않아요. 때문에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던 분야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해요. 다만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평소에 관심을 갖고 경험을 하려고 노력했던 사례들을 자기소개서에 담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저 자신이 ‘좋아서’ 혹은 ‘끌려서’라고 간단하게 자기소개서를 장식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나의 활동들, 내가 이 분야에 관심이 간 후 투자했던 노력들을 어필하는 것 또한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요?”

 

해외로 가고 싶어요. 어떤 사업들이 있으며,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요?


<2015 SKT 하반기 공채 선발 분야(Global 사업개발 분야)>

 

SKT는 다양한 해외사업을 벌이고 있다. 때문에 Global 사업개발이라는 부서가 따로 있으며, 부서 안에서 신입사원의 역할은 위 표에 해당하는 것을 포함해 다양하다. 해외사업에 관심이 있다면, Global부서로 지원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Global부서의 경우 이름대로 해외시장과 관련된 업무도 처리하며, 어느 정도의 언어 능력을 필요로 한다고 한다.

 

지금까지 여러 취준생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이들의 사연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었기를 바라본다. 여기에서 모두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은 SK Talent Festival 이 동병상련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모든 취준생들에게 가뭄에 내린 달고도 단 빗물과 같은 역할을 했다는 점일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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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애사랑 2015.10.19 22: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엄지애이쁘다

SK Talent Festival 속 이야기: SK Careers 멘토링이 알고 싶다

SK Talent Festival에서 빠질 수 없는 것, SK Careers 멘토링이다. 이것만을 위해 SK Talent Festival을 찾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랴. 채용전문가와 신입사원으로부터 그간 궁금했던 모든 것을 물을 수 있는 SK Careers 멘토링에 대해 들여다 보았다.

 

SK Careers Editor 황희정

 

1:1로 진행되는 SK Careers 멘토링은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로 나눠진다. 물론 사전접수를 했다면 원하는 시간대에 들어갈 수 있지만, 사전접수를 못했을지라도 절망할 필요가 없다. 현장접수로 언제든지 원하는 관계사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대기표를 받고 약간의 대기 시간만 지나면, 금세 차례가 돌아온다.


1. SK Careers 멘토링을 받은 학생들의 이야기
1:1멘토링을 받기 전, 대다수의 학생들이 책자와 함께 나눠준 면담용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느라 바쁜 모습이었다. 직접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평소 궁금했던 질문들을 1:1멘토링을 통해 해결한 학생들을 만나 질문해봤다. 원하는 관계사와 직무마다 멘토링 내용은 달랐지만 도움이 됐다는 호평은 같았다. 
 


[공통질문]
질문1. 어떻게 알고 SK Talent Festival에 오게 됐나요?
질문 2. 어떤 계열사, 부서를 지원했나요?
질문 3. 특히 도움이 됐던 부분이 있다면?


학생1. 숭실대, 정보통신전자공학부, 26, 남
SK채용사이트(www.skcareers.com)를 보고 오게 됐어요. SK하이닉스, 그 중에서도 공정 제조 관련 직무를 생각하고 왔는데, 이번에 공정 관련 직무가 많이 뽑힌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그래서 관련해서 많이 물어 봤어요. 담당자 분이 워낙 친절해서 질문하는 데 부담도 없어서 좋았던 거 같아요.

 

학생 2. 국민대, 인문학부, 24, 여

SK 커리어스 저널(http://www.skcareersjournal.com/)에서 SK Talent Festival에 대한 소식을 접했는데, 마침 지인도 추천하길래 와 봤어요. 저는 SK플래닛에서 비즈닉스 직군을 지원하려고 해요. 사실 그동안 SK 홈페이지를 보면서 직무에 나뉘어져 있는 부분이 많아서 헛갈렸어요. 이에 대해서 정확한 설명과 함께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력사업이 어떤 것인지도 알 수 있었고요. 제게 가진 이력을 중심으로 저에게 어떤 직무가 맞는지에 대해서도 추천 받을 수 있었답니다.


학생 3. 성균관대, 소비자가족학, 24, 여
SK 커리어스 저널(http://www.skcareersjournal.com/)을 통해 알고 왔어요. SK E&S, 경영 지원을 지원했어요. 사실 SK E&S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많지 않았는데요. 제가 사전 지식이 많지 않았음에도, 사업 전반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스펙을 어떤 식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답변해주셔서 도움이 됐어요. 공개적으로 이야기할 수 없는 질문들, 기업 문화 등에 대한 사적인 질문도 거리낌없이 질의응답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요. 


2. SK Careers 멘토링 담당자들의 이야기
많은 학생들과 몇 시간 동안 1:1멘토링을 하고 있는 담당자들의 모습은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다. 가이드북을 보여주면서 관계사 직무 설명은 물론이고, 학생들이 가지고 온 포트폴리오와 자기소개서를 직접 체크하면서 조언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들을 직접 만나 몇 가지 질문을 해봤다.

 

 

[공통질문]
1. 어떤 부분을 주로 신경 써서 멘토링 하셨나요?
2. 주로 학생들이 어떤 것을 물어보는 것은 무엇인가요?
3. 가장 인상 깊었던 학생은 누구였나요?
4. 앞으로 1:1멘토링을 하러 오는 학생들이 유념하면 좋은 점이 있다면?

 

SK네트웍스(정에블린 채용담당자, 경영지원부문 기업문화실 인력관리팀)
개인마다 다르게 멘토링했어요. 특히 회사 위주보다는 개인을 위주로 이야기해야 함을 강조했어요. 자기소개서도 ‘나’를 위주로 작성할 것을 조언했고요. 대다수의 학생들이 자신이 가고 싶은 분야에 필요한 역량을 물어봤는데요, 그 중에서 2분 동안 자기가 그간 했던 활동에서 얻은 목걸이 등을 목에 건 후, 자기 PR을 했던 학생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마치 실제로 면접현장에 온 것처럼 긴장감이 넘쳤거든요.


저는 앞으로 SK Careers 멘토링에 참여하는 친구들에게 관련 직무와 사업에 대해서 알아보고 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하고 싶어요. 사업뿐 아니라 직무 단위로 자세하게 원하는 분야를 이야기한다면 더욱 좋고요. 또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깊은 고찰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학생 분들이 준비를 잘해올수록 저희 입장에서도 조언해주고, 말해줄 수 있는 것들이 더욱 많아지기 때문이에요.


SK플래닛(김현준 매니저, Platform Product개발본부, Client기술개발팀)
지원하는 분야에서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를 대다수의 학생들이 정확히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부합되는 부분에 대해서 필요한 사항들을 알려주고, 자기소개서 팁을 알려줬어요. 주로 학생들은 몇 명 뽑는지를 가장 궁금해 하는 것 같아요(웃음). 물론 관심 직무에 대한 궁금증, 자신이 원하는 일과 지원 직무가 부합되는지도 많이 물어봤고요.


많은 분들 가운데, 기억에 남는 분이요? SK플래닛 서비스 중 하나인 T-MAP 서비스에 대한 엄청난 관심을 가진 학생이 생각나네요. 하고 싶은 일이 뚜렷하게 있던 학생이었는데요. 회사에 온다면 직접 해보라고 해보고 싶을 정도로 뚜렷한 목표의식과 관심이 좋아 보였어요.


앞으로 SK Careers 멘토링에 참여하려는 분들이라면, 자기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 대략적으로라도 잡고 참여했으면 좋겠어요. 그동안의 이력과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거나 간단하게 정리만 해 오셔도 저희 입장에서는 좀 더 많이, 상세한 도움을 드릴 수 있거든요.


SK케미칼(홍수혜 주임, 화학연구소 연구원)

대부분의 학생들이 면접 전형에 대한 궁금증, 채용 인원은 어느 정도인지, 회사가 하는 일이 정확히 무엇인지에 대해서 물어봤어요. SK케미칼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고 있는 학생들이 드물어서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그룹사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회사에서 하는 일이 뭔지, 인재상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고 시작했어요.

 

졸업한 지 오래된 학생 분이었는데요. 회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매우 많아 보였어요. 어떤 제품을 만드는 지도 정확히 알았고, 지원 동기도 뚜렷했고요. 무엇보다 자기소개서와 최근 사회 이슈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있던 분이어서 놀랐어요. 그래서 특히 기억에 남아요.

 

아마 다른 분들도 비슷한 답변을 해 주셨겠지만, SK Careers 멘토링을 십분 이용하시려면, 회사가 무엇을 원하는 지를 알고 왔으면 좋을 거예요. 알고 있는 것이 많을수록 더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지원동기가 뚜렷하다면 더욱 좋을 것 같고요.
 
3. SK Careers 멘토링, 직접 상담 받아봤더니?


대기표를 받아 기다린 후, 멘토링 받은 곳은 SK네트웍스와 SK플래닛. 관계자분들은 가이드북을 활용해서 해당 관계사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각 직무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셨다. 충분치 못한 자기소개서를 들고 갔으나, 하고 싶은 일과 그동안 해왔던 일에 대해서 이야기했더니, 솔직한 충고와 조언이 돌아왔다. 해당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하신 분들과의 직접적인 멘토링이었기에 긴장감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실제 회사가 요구하는 역량 등에 대한 가감 없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과연 SK Careers 멘토링은 그 명성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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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축제의 끝판왕, 2015 SK Talent Festival이 떴다

새삼 계절이 바뀌었다고 느끼지는 9월 7일 월요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LW컨벤션에서 ‘SK Talent Festival’이 시작했다. 11일 금요일까지 진행되는 큰 행사의 첫째 날이었던 만큼 개강을 했음에도 SK Talent Festival에 참가하기 위해 수많은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 지금부터 SK Talent Festival에서 넘쳐났던 정보들을 정리해 볼 테니 참석하지 못한 취업준비생들은 집중해 보자.

 

SK Careers Editor 이별이

 

 

 


 

SK Talent Festival란?
SK Talent Festival은 SK의 여러 관계사들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자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SK에서 매년 진행해 온 행사다. 채용담당자 및 신입사원과 직접 얘기 나눌 수 있는 ‘SK Careers 멘토링’, 각 관계사의 채용 정보와 신입 사원의 입사 성공 스토리로 구성된 ‘SK Careers 특강’ 등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올해는 관계사별 주요 직무 정보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SK Careers 직무간담회’까지 새로이 구성돼 인기를 끌었다.


 

SK Talent Festival 즐기는 방법! 
STEP 1. 워밍업으로 참가 준비

 

 

행사장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지나치는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 2015 하반기 SK 채용 가이드북 및 SK Talent Festival 팸플릿을 받을 수 있다. SK Talent Festival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하면 된다. 물론 현장 신청을 통해서도 멘토링, 특강 및 직무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다.  단, 사전 신청자에게 우선권이 있으니 ‘www.skcareers.com’에서 미리 참가 신청을 하는 것이 더 좋다.
  

 

이후 참가자들은 팸플릿 안에 있는 간단한 면담용 자기소개서를 작성(관심분야, 면담사항 등에 관한 항목)하거나, 대기하는 동안 카페에서 무료로 지급되는 커피를 마시면서, 희망하는 관계사에 대한 질문사항 등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것으로 SK Talent Festival을 즐기기 위한 준비 완료!


STEP 2. 프로그램 참여하기!
앞서 얘기했듯, 올해 새롭게 선보인 코너는 ‘SK Careers 직무간담회’다. 직무 정보 및 직무별 필요 역량 등에 대한 멘토링이 이루어지는 SK Careers 직무간담회는 직무별로 마련된 별도의 공간에서 한 명의 직무담당자와 10명 안팎의 취업준비생들이 한 시간가량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본 에디터는 SK주식회사 C&C(IT)와 SK텔레콤(B2B 솔루션 사업)의 직무간담회에 참석하여 각각의 직무에 대한 정보와 다른 곳에서 쉽게 얻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속 시원하게 들을 수 있었다.

 

SK Careers 직무간담회

SK주식회사(C&C)
총 14명의 인원이 참석한 SK주식회사 C&C의 직무간담회에서는 직무에 대한 궁금증과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역량 등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뤘고, 현업에 종사 중인 IT기획팀 김재영 대리가 참여해 이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했다.

 

 

Q1(남a): 학교나 대외활동을 통해 프로그래밍을 배웠는데, 그럼에도 이에 대한 역량이 부족한 것이 저의 약점이라고 생각해요. 신입사원에게 요구하는 프로그래밍 등에 대한 역량 수준은 어느 정도 인가요?
A1: 물론, 전공공부와 대외활동 등을 통해 배운 역량들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신입사원에게 지나치게 고난도의 코딩이나 냉철한 분석력을 요구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하고자 하는 열정을 많이 보는 것 같아요. 또한, 편협한 사고가 아닌 트렌드를 잘 포착할 수 있는 관점과 이를 개발로 이끌어 내는 역량이 있다면, 분석설계뿐 아니라 신성장동력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춰진 것이라고 봅니다. 재미있는 것은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본인이 지금까지 공부했던 것이 ‘아, 이게 이렇게 쓰이는구나’하고 깨달을 때가 있다는 거예요.


Q2(여1): 최근 해외로 활발히 진출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글로벌 역량을 기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A2: 우선, 영어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해요. 실제로 인도인으로 이루어진 개발팀도 있고, 선양, 북경 등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중국의 현지 법인과의 협업도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중국인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 상황이 많아요. 뿐만 아니라 영어 능력이 우수하다면 해외 사업에 지원하거나 실리콘밸리 등을 견학 및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확률도 높아지겠죠.


Q3(남2): 시스템 구축(개발)과 운영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3: 시스템 구축은 대규모 투자를 통한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는 거예요. 다시 말해, 기존에는 없었던 새로운 플로우를 만드는 것이죠. 운영은 이미 존재하고 있는 시스템의 기능을 수정 및 보안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위의 세 문답 외에도 SK주식회사 C&C의 현재 사업, 경쟁기업과의 차별점, 비전공자들이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방법 등에 대한 주제로도 대화가 이어졌다. 직무간담회를 마친 후, 김재영 대리와 행사에 참가한 취업준비생 두 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SK주식회사(C&C) IT기획팀 김재영 대리>

 

Q1: 직무간담회가 유쾌하게 잘 흘려간 것 같은데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하셨나요?
김재영 대리: 분위기가 무거울 까 걱정이 돼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려 노력했어요. 또한, 취업준비생들이 취업 준비를 할 때 지레 겁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 친구들이 생각하는 것과 실제 SK주식회사 C&C 사이의 갭을 줄이려고 했어요.


Q2: 취업준비생들에게 추가적으로 조언하자면?
김재영 대리: 취업은 ‘연애’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희망하는 회사에 대한 ‘열정, 호감, 준비’의 삼위일체를 이루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자기소개서에 다른 회사의 이름을 쓰는 실수는 절대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취준생이 말하는 SK Career 직무간담회
Q: 직접 참여하면서 느끼셨던 직무간담회의 장점과 인상 깊었던 답변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참가자 A(서울여대, 멀티미디어학과): 인터넷에서는 찾을 수 없었던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답변 내용 중에 현업에서 이뤄지는 업무 내용과 프로그래밍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를 말씀해주신 게 기억에 남아요.


참가자 B(동국대, 컴퓨터공학과): 직무간담회를 통해서 같은 방향을 가진 지원자들과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해 즉각적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커리어를 어떻게 쌓을지 조언해주신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문과생인 에디터 또한 SK주식회사 C&C의 직무간담회에서 이야기를 들으며, C&C의 업무가 컴퓨터공학 학생들에게 특화된 것이라는 편견을 버릴 수 있었다. 실제로 오늘의 직무간담회를 진행한 김주영 대리 역시 문과 출신이라는 점이 놀라웠다.

 


SK Career 직무간담회

SK텔레콤

SK텔레콤 B2B솔루션사업의 직무간담회는 솔루션전략본부 솔루션전략팀의 김경환 매니저가 맡았다.

 


Q1(여1): 면접 때 복장은 어떻게 하고 가는 편이 좋을까요?
A1: 비즈니스 케쥬얼이면 됩니다. 굳이 정장을 입을 필요는 없고 너무 튀는 의상만 아니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실제로 남자분들의 경우 카라티와 청바지를 입고 면접에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Q2(여2): B2B솔루션사업의 전략/기획과 스탭부서의 전략/기획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2: 담당하는 업무의 범위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스탭부서의 전략/기획은 SK텔레콤의 전사적 전략과 기획을 담당하는 것이고, B2B솔루션사업은 consulting, IoT 등 보다 구체적이고 지엽적인 부분에 대한 전략과 기획을 담당하죠.

Q3(남1): 입사를 위해서 학점이 얼마나 중요한가요?
A3: 학점에 의해 당락이 좌우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Q4(여3): SK주식회사C&C에서도 솔루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SK텔레콤의 B2B솔루션사업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4: 규모의 차이입니다. SK주식회사C&C는 대규모 단위로, 특정한 분야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것에 반해 B2B솔루션사업은 C&C 보다 작은 규모이며, 보다 특화된 사업을 진행합니다.

Q5(남2): 제가 경쟁 통신사에서 인턴활동을 한 경험이 있는데,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나요? 또, 인턴활동을 하면서 이룬 성과가 어느 정도여야 인정받을 수 있나요?
A5: 실제로도 앱 제작을 해봤다는 지원자가 많아요. 하지만 해본 것과 안 해본 것의 차이, 혹은 인턴 과정에서 쌓은 실적이 중요하다기 보다는 그 활동을 왜 하였고, 어떤 직무를 경험해 봤는지가 중요합니다. 또, 경쟁 통신사라 하더라도 본인이 지원한 직무와 연관되고 이에 필요한 경험을 했다면, 어디서 했냐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SK텔레콤 솔루션전략본부 솔루션전략팀의 김경환 매니저>

 

자소서 팁, SK텔레콤 B2B솔루션사업부의 업무분위기, 대외활동과 직무와의 연결성 등에 대한 김경환 담당자의 솔직담백한 조언으로 이루어진 SK텔레콤의 직무간담회를 마치고, 곧바로 참가자와의 인터뷰를 진행해 방금 느낀 생생한 소감을 부탁했다.

 

 

 

취준생이 말하는 SK Career 직무간담회
Q: 직접 참여하면서 느끼셨던 직무간담회의 장점과 인상 깊었던 답변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참가자 C(이화여자대, 컴퓨터공학과): 내가 궁금한 것을 바로 질문하고 그에 대해 정확히 답변해주셔서 가려운 곳을 긁어주신 것 같아 좋았어요. 적은 시간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실무에서 직접 일하시는 분과 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 질문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받아주셔서 성의 있게 한 명 한 명 좋은 인재를 뽑겠다는 생각으로 직무간담회에 임해주신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참가자 D(숙명여자대, 독일언어문화학과): 비슷한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함께 들어가서 멘토링을 받았기 때문에 제가 미처 질문하지 못해 놓칠 뻔한 것에 대한 답변도 얻을 수 있어 좋았어요.


10명 내외의 취업준비생들과 직무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긴 시간 동안 대화가 오간 SK Careers 직무간담회에서는 다양한 질문들이 나왔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문답이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도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분위기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편안해 본인이 항상 궁금해왔으나 쉽게 알 수 없었던 사항들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것도 직무간담회가 가진 장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알차고 좋은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SK Talent Festival! 안타깝게도 참석하지 못한 취업준비생들 또한 이번 기사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길 바란다!

 

*SK Careers Editors는 서울을 물론 지방에서 진행되는 SK Talent Festival에 참여해 취준생을 위해 채용에 관한 다양하고 유익한 팁을 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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