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SK바이오텍 면접 현장 취재

지난 12월 1일 금요일 SK바이오텍 하반기 공채 최종 면접이 진행됐다. 면접 취재를 위해 대전 SK기술원을 찾아가 봤다. 면접은 S1동 1층 Innovation과 Passion 실에서 진행되고 있었다. 혼자만 알기 아까워 여러분께 공개하는  SK바이오텍 면접 현장으로 떠나보자.

 

SK Careers Editor 김시우


 

1. SK바이오텍은 어떤 회사일까?

“크고 있는 회사. 더 클 회사.”


SK바이오텍은 어떤 곳일까라는 물음에 문형채 선임은 말한다. "크고 있으며 더 클 회사"이라고. SK바이오텍은 원료의약품을 제조하여 생산하고 Client에게 전달하여 이익을 창출하는 회사다. 예를 들어 아스피린이 의약적 목적으로 효과를 내려면 그 주요성분인 아세틸살리실산 즉 주요한 효과를 내는 물질의 quality가 매우 높아야 한다. 이러한 성분을 높은 quality로 제조하고 있는 곳이 SK바이오텍이다. 그리고 SK바이오텍은 여러 Client들과 협업하여 좋은 약품, 훌륭한 약품을 제조하며 바이오 산업을 리딩하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필연적으로 약을 많이 찾게 되면서 SK바이오텍은 후발 주자들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그 들만의 tight한 기술력으로 이 시대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2. SK바이오텍 면접 과정 

SK바이오텍의 면접은 인성면접과 직무면접으로 구성된다. 각각 30분의 시간이 소요되고 직무면접은 PT면접으로 진행된다. 인성면접은 임원면접으로 진행되며 전공PT면접은 관련팀장과 실무진 분들께 30분간 PT를 하고 대화를 진행하게 된다. PT면접의 경우 사전에 지원자가 준비한 PT로 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 선발은 공정개발 R&D 직무와 생산 엔지니어 직무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3. 지원자들은 면접을 어떻게 느꼈을까?

면접을 막 마치고 입가에 미소를 띠며 나오는 지원자들을 인터뷰할 수 있었다.

 

 

Q. 오늘 면접 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기 소개와 지원하신 직무는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장미:  안녕하세요. 저는 약학과 석사 졸업으로 SK바이오텍 R&D 직군에 지원하게 된 정장미라고 합니다

 수현:  안녕하세요. 저는 화학을 석사까지 전공하고 이번에 SK바이오텍 R&D 직군에 지원하게 된 김수현입니다.


Q. 면접의 분위기와 난이도는 어땠나요?
 장미: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편안했지만 중간중간에 날카로운 질문들이 있어 당황스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수현:  분위기는 생각보다 정말 편안했습니다. 반응도 잘해주셨고 제 말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만 직무면접 때 30분을 채워야 한다는 부담감이 조금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면접 질문은 대체로 어떤 방향이었나요?
 장미:  일단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인재인지 알아본 것 같은 느낌이었고 직무에 있어서 이 사람이 적합한 사람인지 알아보시려는 것 같았습니다.

 

 수현:  인성면접의 경우 어려움을 극복했던 경험과 다른 사람과 협력해서 무언가를 했던 경험을 중요시 생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과 특성상 외부 활동을 해본 적이 없어서 공연 동아리 활동을 했던 경험을 풀어서 얘기했습니다. 직무면접은 내가 전공한 분야, 연구한 분야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본 것 같습니다.

 

Q. 이번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장미:  일단 SK바이오텍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주는 블로그가 없어서 인터넷에서 SK바이오텍에 관한 기사들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PT는 남에게 발표하듯이 혼자서 연습했습니다.


 수현:  자기소개서를 다시 정독했고 SK바이오텍 홈페이지도 자주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준비했던 발표내용을 다시 한 번 연습해보면서 준비했습니다.

 

Q. 면접에 오시기 전까지 서류와 난이도 높은 SKCT를 모두 통과 하셨을텐데요. 서류와 SKCT(혹은 필기)는 어떻게 준비하셨었는지 궁금합니다. 

 장미:  서류는 내용적인 면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대학원때 시약관리자로서 시약을 관리하는 창의적인 방법에 대해 서술하였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SKCT의 경우 시중 문제집과 타기업 문제집까지 풀어보면 준비했습니다.


 수현:  서류의 경우엔 제가 대학시절 겪었던 경험들을 서술하였습니다. 그리고 SKCT는 시중 문제집을 꾸준히 풀이했습니다. 한국사가 약했지만 언어나 수리 쪽에 시간 체킹을 하며 연습했던 게 효과적이었습니다.

 

Q. 이런 것을 준비했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점 혹은 여태 내가 준비했던 것들이 면접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장미:  영어가 아무래도 조금 부족한 것 같아 아쉽고 학점에 관한 질문을 똑 부러지게 대답하지 못한 것 같아 다소 후회가 됩니다.


 수현:  홈페이지나 기사를 좀 더 찾아서 마지막에 면접관분들께 질문할 수 있는 시간에 업무에 관해 질문을 더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미련이 남습니다.

 

Q. 면접을 마치신 소감과 미래 면접을 볼 지원자들에게 꿀팁 한마디 한다면?
 장미:  너무너무 붙고 싶습니다. SK는 혁신적인 인재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창의적이고 모험적인 인재들이 지원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수현:  끝나서 시원섭섭하고 결과가 차라리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꿀팁은 잘 모르겠고 연구쪽이 수도권쪽이 아니다 보니 멀리 지방에 와서 생활할 수 있냐는 질문에 잘 대답할 수 있는 센스를 겸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면접관이 말하는 SK바이오텍 면접!

 


Q. 인성면접에선 지원자들의 어떤 역량을 중점적으로 보고자 하는 것인가요?
A. 기본적으로 저희가 원하는 인재상은 여럿이 함께 co-work 할수 있는 활발하고 proactive한 사람입니다. 따라서 본인 성향이 내성적이여도 다른 사람과 일할 의지가 있음을 보고자 합니다. 또한 그 사람의 성장과정과 면담을 통해 “이 사람은 우리 회사와 오래도록 같이 갈 수 있는 사람일까?” 를 보고자 하는게 인성 면접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왜 이 회사를 선택했으며 어떤 목적으로 이 회사에 왔는지 열정과 열의를 잘 보여주는 면접 대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 SK 바이오텍에서 외국어 활용능력을 중점적으로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회사의 90% 이상이 다국적 제약 기업들입니다. 일을 하는 방식이 복잡한 주문 내역을 보고 Progress를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화상통화가 많이 진행됩니다. 따라서 일을 내부에서 잘 소화하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이 고객 응대이기 때문에 영어의 중요성이 높습니다. 처음부터 준비된 인재라면 플러스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Q. 이번 하반기 면접을 진행하시면서 인상 깊었던 지원자들의 질문이나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A. 이번 지원자는 아니지만 어떤 한 분이 아직 기억이 납니다. 마케팅 하시는 분이었는데 과거의 경험을 설명하다 보니 원가, 원료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회사에 그것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려는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 것을 깨닫고 본인의 network를 통해 타인에게 전문적인 부분까지 도움을 얻어가며 원가를 절감하고 회사에 도움이 된 적이 있다는 소개를 들었습니다. 그런 식의 자신을 소개하는 적극적인 태도는 아직까지 뇌리 속에 남아있습니다.


Q. SK바이오텍 미래 지원자들을 위해 좋은 팁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일단 적어도 자기가 낸 서류에 대해서 성실하고 진솔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한 일을 분명히 정리하는 습관이 있다면 면접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말할 때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또한 적어도 내가 이 일을 왜 했는지 에 대한 자신만의 분명한 이유를 가지고 면접에 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SK바이오텍은 대전과 세종의 근무지를 두고 있으며 세종에 약 25,000평 가량의 부지에 일차 공장을 설립하였다. 또한 현재 2,3차도 증설 예정이다. 최근 SK바이오텍은 아일랜드 스워즈에 위치한 글로벌 제약사 BMS(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의 원료의약품 공장을 국내 바이오 제약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인수하였을 만큼 SK바이오텍의 비전은 정말 밝은 것 같다. SK바이오텍에 지원하신 모든 분들이 모두 합격해서 SK바이오텍을 빛내길 기원해본다.

 

SK바이오텍 인터뷰에 응해주신 문형채 선임님, 김수현, 정장미 지원자님, 최상락 면접관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이 것으로 SK바이오텍 하반기 공채 면접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시작!

"그럴 때 있잖아, 왠지 내가 붙을 거 같은 기분! 내 자소서가 그걸 증명해~" 오늘부터 2017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이 시작됐다. 오는 22일까지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모두 레츠게릿~! 

 

SK Careers Editor 




서류 접수는 ☞ www.skcareers.com 



채용 설명회 & 캠퍼스 리쿠르팅 일정 소개


SK채용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방법? 채용설명회랑 캠퍼스 리쿠르팅에 참여하는 것이다. 일정은 관계사별로 밑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참고기사 바로가기>

 

SK루브리컨츠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방법

 

취준생이 알아야 할 SK케미칼의 9월달 이슈 두 가지!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네트웍스가 원하는 인재는?

 

15년 하반기 신입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SK그룹의 각 관계사에서도 채용정보를 전달하고자,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했다. SK네트웍스는 9월 1일(화) 성균관대를 시작으로 16일(수) 한국외대에 이르기까지 총 14개의 학교를 찾아 다양한 취준생들을 만났다.


SK careers editor 장영호


SK네트웍스의 캠퍼스 리크루팅 그 생생한 현장에 가다


<캠퍼스 리크루팅이 진행되는 서강대 우정관(좌)와 캠퍼스 리크루팅 일정(우)>


9월 14일 화요일, 서강대 우정관에서 2015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위한 캠퍼스 리크루팅이 진행됐다. SK네트웍스를 비롯한 SK그룹 관계사들이 참여해 1:1 방식으로 진행되는 채용 상담회와 특강 형식의 채용 설명회를 진행했다. SK네트웍스는 채용 상담회를 열어 취준생들을 맞았다. 우정관 앞에는 SK네트웍스에 관한 1:1 상담을 받기 위한 대기 줄이 길게 늘어졌다. 이에 다시 한 번 SK네트웍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SK네트웍스의 채용상담 부스(좌)와 부스 앞에 마련해 놓은 가이드북과 면담용 자기소개서(우)>

 

SK네트웍스는 채용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기업정보, 인재상, 모집직무 등)가 담긴 가이드북과 취준생의 기본적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면담용 자기소개서를 비치해 뒀다. 취준생에서 보다 생생한 팁을 전할 수 있도록 한 의도임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었다.


채용상담을 통해 SK네트웍스를 파헤쳐보다 


<채용상담을 진행 중인 SK네트웍스의 채용담당자들과 에디터>


SK네트웍스의 채용담당자들을 만나 취준생들에게 피가되고 살이 될 채용정보를 물었다!

 

Q1) SK네트웍스는 종합상사다. 여기서 종합상사란 정확히 무엇인가?
종합상사란 과거 80년대 90년대 수출 위주의 정책을 펼치면서 해외에 물건을 판매하는 사업 구조를 가진 기업을 말한다. 현재 SK네트웍스는 사업군을 다양화하면서 ‘종합상사’보다 좀 더 많은 직군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에 종합상사인 동시에 종합유통마케팅 기업으로 발전하게 됐다.

 

Q2) SK네트웍스에서 마케팅과 영업은 중요한 부서이고 매년 많은 인원을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마케팅과 영업 같은 경우 관련 자격증이 없는데 자신이 마케팅과 영업을 잘 할 수 있다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취준생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라면, 전문성을 가지고 있고 마케팅을 잘한다는 것을 보여줘야지 좋은 자기소개서 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그렇지만은 않다.
자기소개서에서는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성향, 캐릭터를 가진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직무에 맞춰서 적는다고 하면 내가 왜 이 사업에 관심이 있고 이 직무에 관심이 있는지 관심도 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Q3) 오늘 채용상담 중 기억에 남는 취준생은?
2분 동안 자기 PR를 해 보이면서 피드백을 부탁하는 이가 있었다. 박람회 같은 곳에서 통역했던 것 등 여러 가지 활동했던 하면서 받은 목걸이 명찰을 목에 건 채로 PR을 했는데, 신선하고 괜찮았다. 대신 정리가 더 잘 되어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그에게 “면접 때는 정리해서 준비해 왔으면 좋겠다”라고 피드백을 해주었다.

 

Q4) 채용상담에서 많은 것을 얻어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준비를 해 왔으면 한다. 담당자를 만날 기회이니, 평소 궁금했던 것에 대해 두세 가지 정도의 질문 거리를 준비해 오면 더욱 심도 있는 상담이 가능할 것 가다. 또한 자기소개서를 가져 오면 피드백을 해 주기도 하니, 써 놓은 자기소개서가 있다면 갖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취준생 취향저격, SK텔레콤 캠퍼스 리쿠르팅
SK텔레콤이 취준생들의 궁금점을 직접 해소해 주고 있다. 캠퍼스 리쿠르팅을 통해서다. 이것이 바로 올 하반기 2015 SK텔레콤에 지원하려는 취준생들이 캠퍼스 리쿠르팅을 꼭 한 번 가봐야 하는 이유다. 그런데, 바쁜 일정 때문에 SK텔레콤의 캠퍼스 리쿠르팅을 가지 못한 취준생들이라면? 그렇다면 좌절하지 말고, 이 기사를 통해 알찬 정보를 얻어 가도록 하자.

 

SK Careers Editor 김지수

 

지난 9월 14일 성균관대 인문캠퍼스, SK텔레콤의 캠퍼스 리쿠르팅이 열렸다. 그와 함께 채용설명회가 1시간가량 진행됐다. 참석 후 자리를 뜨는 취준생들의 얼굴에는 만족스러운 기색이 역력했다. 실제로 만나본 3인도 그렇다고 답했다.

 


권경아(24, 성균관대 경제학과)
“이번 채용설명회에서 당사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슈를 설명해주어 좋았다. 자소서 쓸 때 좋은 소스가 될 것 같다. 또, 개인적으로 직무에 관한 팁을 얻을 수 있었다.”

 

김민석(25, 성균관대 경영학과)
“인터넷을 통한 정보는 포괄적인 것에 반해, 오늘의 채용설명회에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 또 마케팅 분야에 지원하고 싶지만 어떤 직무를 적는 게 옳은 건지 고민되었는데 설명을 듣고 그 궁금증이 해소되어 좋았습니다.”

 

정은지(24, 성균관대 글로벌경제학과)
“다른 채용설명회랑 다르게 직무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담당자님께서 친절하게 대답해 주셔서 SK텔레콤에 더욱 지원하고 싶어졌어요.”


이처럼 취준생의 마음을 저격한 SK텔레콤의 채용설명회 현장, 궁금하지 않은가? 지금 바로 공개한다.

 

1) SK텔레콤이란?


채용담당자가 강단에 섰다. 워낙 국내 굴지의 기업인 만큼, SK텔레콤에 대한 정보는 넘쳐 나는 와중에, 마이크를 잡은 채용담당자는 SK텔레콤의 지향점, 주력 사업 등에 설명하기 시작했다.

 

”SK텔레콤은 현재의 통신사업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세상에 없던 가치를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SK텔레콤의 인재상은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불어 SK텔레콤의 새로운 성장 영역으로는 기존의 ICT를 기반으로 한 컨버젼스 영역과 RNB영역, 그리고 신사업의 두 축으로 각광 받고 있는 교육과 헬스케어 분야 등이 있습니다.”

 

2) 내가 지원할 직무는?

 

 


자소서를 쓰며 어려운 부분 중 하나는 직무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문에 이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채용설명회를 찾은 이들이 많았다. 채용 담당자 역시 회사를 선택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자신의 직무를 설정하는 것"이라며 입을 열었다.

 

”SK텔레콤 직원들은 대부분 15년 이상 입사 시 선택한 직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자소서에서 중요하게 판단되는 것 또한 ‘직무에 얼마나 적합한가’입니다. 개인적으로 자소서를 쓰는 시간의 80%를 직무 고민하는 데 쓰시길 권합니다. 

 

또, ‘채용우대’라는 말에 겁먹지 마세요. 전문자격증들은 역량을 보여주는 객관적인 수치일 뿐이지 절대적인 조건이 아닙다. 예를 들어, 많은 취준생들이 HR 부서를 지원할 때에는 노무사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필수 요건이 아님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채용담당자는 인문대 학생들을 위한 중요한 팁을 전하기도 했다. “구조화하며 생각하는 연습을 많이 해보세요. 직관적으로 물어보면 직관적으로 대답하기 보다는 ‘왜 그렇게 됐을까’라고 고민하며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어느 직무에서든 역량의 핵심입니다.”

 

3) 궁금타파! 질의응답 시간

 

 

 

혹시라도 캠퍼스 리쿠르팅을 직접 가야 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그건 단연 궁금증을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는 ‘질의응답’이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취준생들의 수많은 질문 세례로 채용설명회는 끝이 날 줄 몰랐다. SK텔레콤을 향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채용설명회 어땠어요?

 

 

이날 강연에 만족스러워하는 취준생들을 보며, 채용담당자는 어떻게 느꼈을지 인터뷰를 나눠보았다.

 

Q. 오늘 취업 설명회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시 여긴 부분은 무엇인가요?
HR Talent Mgmt.팀 김민지 매니저: 오늘 강연의 가장 중요했던 점은 SK텔레콤의 직무 소개였고, 이 직무를 얻기 위해서는 어떠한 역량이 필요한지에 대한 것이었어요. 오늘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받은 질문 또한 본인에게 어떤 직무가 맞는지, 이를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 하는 것들이었습니다.

 

취준생들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직무를 선택하려면 자기 자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이후 이 점을 자소서에 잘 녹여 어필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코몽 2015.09.18 10: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직접 가고 싶었는데 가지못해 아쉬웠는데 기사를 보니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엇어요 ㅎㅎ

  2. 코몽 2015.09.18 10: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직접 가고 싶었는데 가지못해 아쉬웠는데 기사를 보니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엇어요 ㅎㅎ

취준 생활백서, #SK증권 #캠퍼스_리쿠르팅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옛말에 그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백 번 이긴다고 하지 않았는가? 하물며 취업에서도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상대를 먼저 알아야 한다. 취준생에게 더욱 가까이에서 정보를 주기 위해 SK증권이 캠퍼스로 떴다. 현업에 있는 사람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거나 자소서의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채용 담당자의 진심 어린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SK Careers Editor 김소연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는 우리가 진정 무엇을 원하고,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알고 있을까? 취업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그 목표가 흔들릴 즈음인 9월 어느 날, 연세대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에서 SK건설의 채용 담당자를 만났다.

 

 

Chapter 1. 자기가 평생가야 할 길을, 정말 잘 모르면서 선택이라는 걸 해요
SK증권 채용 담당자는 사회 초년생이 될 취준생들에게 “무엇보다도 자신의 업종을 정하고, 자신이 지원하는 업종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 지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유는 이랬다. “앞으로 정년 60세 시대인데 지금부터 정년까지 한 회사에 있을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회사는 바꿀 수 있어도 업종은 바꾸기 힘듭니다.”


계속해서 그는 “힘들게 취업을 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게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해도 돌아가기가 쉽지 않죠. 그때 가서 후회할 수도 없죠. 이미 늦었잖아요. 이런 일을 겪지 않으려면 그게 뭔지 알아야 해요. 그리고 그때가 되었을 때 진로에 대한 선택이란 걸 했으면 좋겠어요.”


SK증권 채용 담당자는 자소서와 면접이 중요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말했다. “지원자들이 정말 이 업종에 대해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판단하는 과정인 셈이니까요. 그러니, 자소서에 업에 대한 이해,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의 방향성 등이 잘 드러나는 편이 유리하겠죠.”


 

 

 

Chapter 2. 전공이요? 그보단 증권에 대한 관심과 노력의 흔적이 빛을 발하죠 
일반 대학생에게 증권사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증권사는 보통 상경계열 전공자가 가는 곳 아니에요? 관련 자격증도 많이 필요할 것 같고, 전공이 특히 상관성이 커 보이는 게 사실이에요.”


이러한 생각에 대해 SK증권 채용 담당자는 어떻게 생각할까? 그는 “요즘 학교도 잘 안보는 추세인 데다가, 전공은 더더욱 보지 않는다”고 전했다. 실제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과 실제는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무엇을 전공했는가 보다는 그 수업 외에 자기가 증권에 관심이 있어서 개별적으로 노력한 흔적들이 오히려 더 빛을 발한다는 게 그의 설명.


“기본적으로 실질적인 업무는 회사에서 일하면서 배우게 돼요. 그렇기에, 당장의 역량보다는 학습 능력이 좋고, 습득력이 좋은 사람을 선호하는 편이죠.”

 


Chapter 3. 백전 백승하는 자소서도 없지만, 백 군데 다 떨어지는 자소서도 없어요
매번 많은 지원자가 몰리는 SK공채, 매번 자소서를 읽는 게 가능이나 할까? 혹, 대충 보고 넘기는 것은 아닐까? 하지만 캠퍼스 리쿠르팅에서 만난 SK증권의 채용 담당자는 “최소한 SK는 그렇지 않다”라고 못박아 얘기한다.


“쓰는 사람의 정성을 아니까 보는 사람도 믿고 봐요. 보통 자소서는 여러 명이 나누어 보는데 그 중 어떤 사람은 관대하게 볼 것이고 어떤 사람은 타이트하게 볼 수도 있죠.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 테니 백전 백승하는 자소서도 없지만 백군데 다 떨어지는 자소서도 없어요. 그렇지만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인가’하는 부분은 정확히 봐야죠. 그러니, 지원서에는 본인이 지원하는 회사에 최적화된 인재임을 어필하는 게 좋으 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어느 회사의 채용 담당자든 다 똑같을 거예요.”

 


Chapter 4. 이 사람, 좀 만나서 이야기해 보고 싶다
SK증권 채용 담당자는 자소서를 두고 “읽는 사람의 마음을 끄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야”한다고 표현했다. 자소서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궁금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인데, 그의 설명은 이렇다. “‘이 사람 좀 만나서 얘기해보고 싶다’하는 느낌이 들게 하는 요소들이 포함돼 있는 게 좋죠. 하물며 글을 보면서 웃음이 지어질 때가 있잖아요. ‘아 이 친구, 괜찮은 친구다. 한번 보고 싶은 걸?’ 그럼 설사 뭔가 부족하더라도 그 느낌 때문에 마다할 수 없는 거죠.”


그렇다면, 채용 담당자의 마음을 훔치고 눈길을 끌었던 자소서는 어떤 것이 있었을까?


SK증권 채용 담당자가 얘기하는 인상 깊었던 자소서
# Episode1

“한 입사 지원서는 지점영업에 지원을 하는 친구였는데, 이 지원서를 쓰기 전에 하는 일에 대해 정확히 알기 위해서 이 회사 어느 지점을 찾아가서 계좌를 만들고 선배님을 만나서 조언을 듣고 나서 지원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원서를 쓰기 전에 지점을 갔다 온 거잖아요. 지점영업을 하고 싶어, 정말 지점에 가서 계좌까지 트고 왔다는 거예요. 별 거 아니고,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모두가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 친구 괜찮다’하는 기분 좋은 느낌을 받았죠.”

 

# Episode2
“또 다른 입사 지원서 같은 경우, 학점이 비교적 낮았지만, 자기 소개서가 인상적이었어요. 지원자의 목표가 하루 한 권의 책을 읽는 거였더라고요. 그래서 자소서에 도서관 대출 목록을 첨부하면서 학점 대신 수천 권의 책을 봤다는 사실을 어필했어요. 또 그 지역에서 ‘도전 골든벨’ 같은 대회에서도 상식 왕을 했다고 하니, 궁금하지 않을 리가요. ‘특이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했죠. 실제로도 박학다식 하더라고요. 그래서 합격을 시켰어요. 누구나 다 그런 식으로 쓰면 안되겠지만요, 인상 깊었던 자소서였어요.”

끝으로 그는 “자소서는 자신이 유능한 인재임을 어필해야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잘난 척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채용 담당자에게 직접 물어보고 피드백을 받는 게 가장 좋다”고 추천하며 “만약, 이가 여의치 않다면, 현업에 있는 선배들에게 묻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에필로그 “캠퍼스 리쿠르팅은 현재 진행형” 


<연세대학교에서 진행된 캠퍼스 리쿠르팅(11일) 현장>

 

이러한 취준 생활백서를 읽고 이해를 했다면, 직접 자소서를 적어서 피드백을 받아보도록 하자. 주변에 증권사에 종사하는 선배가 없어도, 채용 담당자를 알지 못해도 방법이 있다. 바로 캠퍼스 리쿠르팅! 기회를 놓치지 말자!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