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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친환경적일 수 없는 SKC에코데코필름


지난해 노동환경건강연구소에 따르면 국내에서 판매 중인 18개의 페인트 제품 중 과반수인 11개 제품에서 납 성분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친환경페인트라는 말이 입에 붙을 정도로 페인트의 유해성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친환경적이고 외관에 사용하는 페인트 혹은 내관에서 벽지나 페인트를 대체할 수 있는 것엔 무엇이 있을까요?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면 지금부터 전 세계! 유일무이한 친환경 필름인 SKC에코솔루션즈의 ‘SKC에코데코필름’을 알아보는 건 어떨까요? 이 참에 SKC에코솔루션즈에 대해서도 알아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SK Careers Editor 김민영



안녕하세요. SKC에코솔루션즈의 신성장추진TF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조재훈PL입니다.



SKC에코데코필름은 강판, 패널 등 건물 외장재에 페인트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필름입니다. 금속, 대리석, 원목 등 다양한 디자인 구현이 가능하며 20년 이상 내구성을 가진 건축 외장용 필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SKC에코데코필름은 표층이 100% 불소(PVDF)로 구성되어 내화학성 및 내오염성이 뛰어나 인테리어 필름 등 고급 내장재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납, 카드뮴, 6+크롬, 수은 등의 중금속이 배출되지 않고 VoC(휘발성유기화합물), 톨루엔,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발암물질을 억제하여 실내/외 환경 개선에 적합한 고기능 친환경 감성 소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SKC에코데코필름의 장점을 먼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SKC에코데코필름과 같은 필름 방식은 기존 페인트 도장으로 구현하지 못하는 다양한 디자인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페인트를 제조 및 도장할 때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중금속 배출로 인한 인체 유해성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기간 외부 노출 시 페인트의 갈라짐이나 부서짐 등으로 인해 외관 불량 및 미세먼지를 유발시킬 수 있는데, SKC에코데코필름은 이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소재로써 친환경 개념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물론입니다. 디자인 자율성을 높이고 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 문제를 해결한 친환경 소재인 SKC에코데코필름은 실내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유독가스 배출이 없고 방염 성능이 뛰어나 키즈룸, 유치원과 같은 영유아 시설 및 기차 내장재 등에도 현재 적용 중에 있습니다.



SKC에코데코필름은 크게 2개의 층, 즉 eco-layer와 deco-layer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eco-layer는 최외곽이 불소층으로 된 공압출 필름으로 상층이 PVDF라는 불소성분 100%로 구성되어 내후성 및 내화학성, 방오성의 기능을 부여합니다. 



하층은 아크릴이 주성분으로, 최적화된 UV formulation을 통해 태양빛으로부터의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두 번째 층인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deco-layer의 변색, 변형을 막아 주기 때문에 20년 이상의 내구성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기존 불소 도료와의 촉진 내후성 비교 평가를 통해 동등 수준의 내구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필름은 옥외에 노출 시 변색, 변형 등의 내구성 문제로 인하여 건축 외장재로써 거의 쓰이지를 못했고 주로 페인트를 칠해왔습니다. 하지만 SKC에코솔루션즈와 동국제강은 2년간의 공동개발 끝에 기존 도장으로 구현이 불가능한 금속 느낌 디자인을 가진 건축 외장용 칼라강판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적용된 친환경 솔루션이 SKC에코데코필름인 것입니다.


 


SKC에코데코필름은 앞서 설명 드린 이점을 가지고 도장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소재로서 미세먼지 등 도장으로부터 유발되는 각종 유해물질을 해결 가능하며, 유독물질로부터 자유로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는 친환경 고기능 감성소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친환경성에 있어 큰 공헌을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SKC에코데코필름은 업계에 처음으로 시도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고객 및 이해관계자와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글로벌 철강 업체 및 복합패널업체를 적극 공략하고 건축 디자인 업계에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방열, 공기 정화 등 추가적인 친환경 기능을 개발해 나가야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SKC에코솔루션즈는 친환경 필름 소재 전문 기업으로 도전, 소통/Speed, 자율을 기반으로 “사람을 위한 기술, 환경을 위한 연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부로 SKC 태양광 사업을 분사, 친환경소재 전문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세워진 SKC의 자회사입니다. 사업 제품은 태양광용 소재(PVDF, EVA, Backsheet), 친환경 건축용 소재, 고기능 디스플레이 소재, 반도체 소재로써 사업 영역을 점점 확장하고 있습니다.


 

중용 23장에 “작은 일에도 무시하지 않고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한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비단 취업 준비뿐 만이 아니라도 어떤 일이든 정성을 다하는 사람은 이내 드러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자신을 믿으시고 최선을 다하신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기사 잘 읽으셨나요? 진실된 친환경적인 세상! 우리 모두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꿈꾸는 세상입니다. SKC에코데코필름처럼 일상생활 속 우리가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도 친환경적인 사회를 위한 노력은 점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활동들 중에서 우리 생활 속에 친환경적인 것이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이러한 활동들에 응원과 따뜻한 관심을 보인다면 세상도 점진적으로 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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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형중 2020.04.21 08: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수고 하셨습니다. 꼭 성공하기를 기대합니다

이 기사를 정독한 당신은 2020 SKC 선구안이됩니다



SK Careers Editor 김민영




 

반갑습니다. SKC 경영기획팀 문세정 매니저입니다. :-)

SKC는 2020년 KCFT 인수를 완료하여 새로운 사업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고, 반도체/통신 사업 부문도 기존 사업 확장 및 New High-tech 사업화를 통해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입니다. 2020년은 SKC가 2019년의 혁신을 바탕으로 새롭게 성장하는 한 해가 될 예정입니다.

 

 

[1] KCFT 인수

다들 기사로 많이 접하셨겠지만, SKC는 2020년 KCFT 인수를 완료하며 새로운 사업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였습니다. SKC는 미래 유망 산업 타겟팅으로 2차 전지 산업을 선택하였고 그 중에서도 핵심 소재인 동박을 세계에서 가장 얇게 생산하는 생산 기술을 갖춘 KCFT를 선정하였습니다.


 


동박은 구리를 얇게 편 막이며 2차 전지의 소재로 음극재에 쓰입니다. 얇으면 얇을수록 배터리 고용량화와 경량화가 가능하며 비용과 환경 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등으로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며 동박의 공급량은 수요보다 부족한 상황입니다. SKC는 KCFT 인수를 통해 Global Specialty MARKETER라는 비전에 걸맞게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미래 성장 동력인 모빌리티 사업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2] 반도체 소재

SKC에서 오랜 시간 개발에 매진해왔던 사업으로 최근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탄력을 받아 올해는 좋은 실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대비 반도체 업황 회복이 예상되는 올해 2Q쯤에는 더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SKC는 반도체 소재 중 특히 CMP패드(Chemical Mechanical Polishing Pad)를 위주로 생산/판매하고 있습니다. CMP패드는 반도체 Wafer 표면을 매끄럽게 하는 공정(CMP 공정)에 사용되어 반도체 집적도를 높이는 데 필요한 소재입니다. 


[3] PIC와의 JV


마지막 미리보기는 SKC 화학사업 부문 분사와 쿠웨이트 PIC의 합작사 설립입니다. PIC는 쿠웨이트 국영석유공사 KPC의 자회사로, 지난해 8월 협약을 맺어 2020년 1분기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Partnering을 통한 화학사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라는 점에 있어 의미가 큽니다.


SKC는 2008년 세계 최초로 PO를 친환경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HPPO공법’을 상용화하였습니다. 앞으로 환경적 규제가 심해질 세계현황에 알맞은 행보로, 글로벌 회사들의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따라서 2020년에는 PIC와의 합작사 설립으로, 특히 화학 분야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 중심의 글로벌 탑티어(Top-Tier) PO 플레이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영기획팀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중장기 계획’을 세우는 것이에요. 3~4년 전 기사를 찾아보면 SKC는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나아가겠다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였고 지금의 KCFT인수와 CMP패드 등으로 이어진 것이죠.


이에 부수적으로 따르는 업무에는 투자 업무가 있어요. 사업부가 새로운 기획안을 제안하면 이를 함께 검토하고 보완해 투자심의위원회에서 결정을 내리는 일련의 과정을 관리하는 업무랍니다. 또한 연초마다 KPI(Key Performance Indicator)를 수립하고 척도를 정하며, 연말에는 평가를 진행해요. 사업부를 도와 전사적으로 같은 방향을 갖고 KPI를 진행할 수 있도록 관리한답니다.


저는 빨리 취업을 한 편이라서 조급함을 버리고 여러 가지를 배워보고 싶어요. 취준을 한다고 하면 다들 똑같은 것을 배우게 되는데, 정작 본인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실질적으로 고민할 시간은 적더라구요. 여러분은 저학년 때부터 많이 고민을 해보았으면 좋겠어요.


중어중문학과와 정치외교학과를 전공했어요. 경영과는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새로운 시각으로 전공을 살려 취업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SKC 경영기획팀 취업을 준비하신다면, ‘어떤 회사인지/어떤 전략을 갖고 있는지’ 정확히 분석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이 회사의 앞으로의 Plan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어떤 것이 추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스스로 분석하여 어필한다면 좋을 것 같아요. 


먼저, 중국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왔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면접을 볼 때 SKC가 중국진출 사업을 많이 벌인다는 것, 정외과를 나왔는데 중국만큼 정치상황이 경제상황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국가가 없다는 것, 그만큼 현지에서 경험을 쌓은 사람이 필요할 것이라고 어필했거든요.


이외에도 아르바이트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어요. 인센티브가 있는 알바 혹은 판매직을 하면 판매전략을 작게나마 스스로 세워야 하는데, 그 경험들이 좋은 소재가 되었어요.


 

친구가 어느 회사에 떨어졌을 때, 그건 네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해당 회사가 너랑 맞지 않는 회사였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해주곤 해요. 더 잘 맞는 회사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말이죠. 여러분도 결국에는 잘 될 겁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잃지 말고 잘 버텨주세요!



경영기획팀 직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역대급 진솔한 취준 이야기! 그리고 2020년 SKC 미리보기 잘 보셨나요? 2020년, 새롭게 성장하는 SKC를 기대하는 것처럼 여러분도 SKC와 함께 성장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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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의 안전환경은 SHE가 책임진다



어디선가~ SKC에~ 무슨 일이 생↗기↘면~♬ 바로 SHE팀이 SKC를 지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SKC 직무탐구 많이 기다리셨죠? 오늘은 SHE팀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정말 알찼던 SHE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SHE 직무를 원하는 취준생을 위해 아낌없이 방출되는 경험담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SK Careers Editor 김민영


 


안녕하세요. 저는 2013년 SKC 수원공장으로 입사하여 수원공장의 환경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이원동 매니저입니다. SHE팀은 안전/환경/보건 분야의 법적 업무 수행을 바탕으로 공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환경오염물질을 제어 및 저감하고, 협력업체를 포함한 모든 구성원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본질적인 업무 외에도 내부적으로 구성원의 SHE 역량 향상 및 안전의식을 높이는 교육과 캠페인 및 비상 대응 훈련을, 외부적으로는 영세업체 SHE 기술지원 및 환경오염물질 저감 협약 체결, 환경 단체 행사 지원 등 다양한 SV 창출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SKC의 안전•보건•환경 방침의 궁극적인 목표는 SHE를 경영활동의 최우선으로 하여, 지속적인 평가와 개선활동으로 경영활동 및 제품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기업의 성과창출을 극대화하는 데에 있습니다. SKC는 환경 개선 및 오염방지/사고예방 및 이해관계자의 건강 증진을 실현하기 위하여 SHE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주기적으로 점검/개선, 발전시킴으로써 안전•보건•환경 방침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SHE팀의 하루는 교육과 점검으로 시작됩니다. 금일 예정되어 있는 안전작업의 현황 파악 및 작업자의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각 팀원들은 지정된 작업의 관리감독, 법적으로 관리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방지시설의 가동상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점검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업무지만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업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HE팀 대부분의 업무는 관련법규의 기본적인 규제 사항과 사회 SHE ISSUE에 따른 정부(지자체) 동향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각 팀원은 업무 R&R에 따라 내부적으로는 법규 규제 사항 이행을 위한 업무를 진행합니다. 외부 업무로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환경 교육 및 세미나 참석을 통한 역량 향상과 동향 파악,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사업 동참 및 지원 등을 연 단위 계획을 세워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항상 SHE팀에서 이슈가 되는 사항은 각종 사고 및 환경 오염과 같은 사회 이슈, 그에 따른 SHE 법규(규제) 강화입니다. 법규의 강화는 강력한 실행력과 강제성을 가지므로 항상 최신 이슈와 그에 따른 정부의 동향 파악이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각 사업장에 적절히 반영되어야 합니다. 


 


신입사원 때 진행하였던 ‘친환경마을만들기-벽화그리기’ 프로젝트가 기억에 남습니다. 공장 서측 부지경계로 흐르는 서호천은 인근 주민들의 산책로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서호천을 지나기 위한 ‘선화교’라는 다리가 있는데 다리지지 벽면에 인근 주민/학생들과 함께 친환경 벽화 그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했었습니다. 공장 관계자들, 주민 및 학생들과 함께 다과도 즐기고 지저분한 벽면을 아름답게 칠하는 과정에서 많은 보람과 즐거움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야간 산책자 분들을 위해 조명도 설치하였는데 수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벽화와 주변에서 산책하시는 분들을 보면 흐뭇한 느낌이 듭니다.


 

 


SHE Golden Rules(SGR)란 공장 내에서 발생한 과거 사고 사례를 통해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은 재해를 중점적으로 예방하기 위하여 구성원이 준수해야 할 최소한의 기본 안전수칙입니다. SGR을 운영함으로써 불안전한 관행적 습관을 개선하고 기본 안전수칙이 준수되도록 하여 진정한 Safety First 문화를 정착, 나아가 중대재해 및 중대산업사고, 안전/환경사고를 예방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SGR은 공장 곳곳에 안내되어 있으며 안전 교육의 필수 항목으로서 위반 시 엄중한 Penalty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관심 없고 당연한 것처럼 여기지만 지속적인 무관심으로 적신호가 들어왔을 때 모든 것을 내려 놓아야 하는 것, 모든 것을 포기하면서까지도 지키려 하는 것은 ‘건강’입니다. SHE팀은 SKC의 건강을 관리/증진시켜 기업의 성과창출에 대한 근본적인 Risk를 지속적으로 감소시켜 나가는 ‘건강지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공이 환경 공학이라 취업 준비 시 환경 분야 쪽으로 생각을 했었고 현재 SHE팀에서 업무를 하고 있으니 전공을 살려서 취업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공에 대한 지식을 갖추는 수업도 도움이 되었지만, 인근 사업장이나 정부에서 운영하는 SHE 관련 시설 등에 견학하여 그룹별로 Risk를 도출하고 해결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들었던 경험이 면접에 대한 준비 또는 입사 시 현장에 관한 이질감을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활동이 더 활성화가 되었을 텐데 한번쯤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전/환경/보건 세 분야에 대한 지식 및 현장 경험을 연계하여 골고루 준비할 것 같습니다. 어느 사업장이건 SHE의 세 가지 분야는 업무의 교집합이 이루는 비중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SHE 분야의 사회적 이슈, 그에 따른 법규 제/개정 흐름의 이해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HE팀의 업무 특성상 공장 안에서 어느 누구와도 신속히 업무 추진을 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긍정적인 협업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HE 업무는 대부분 생산 공정 및 근로자(구성원)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슈의 해결에 있어 유관 부서와의 소통 및 다양한 법규 검토를 혼자서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 하기에, 어떠한 법규가 검토되어야 하는지/어떤 부서와의 소통(협업)이 필요한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업의 분야는 정말 다양하지만 SHE 분야로 취업하여 SHE 법적 규제에 대응하고 한 사업장을 적법하게 관리하는 업무도 매우 보람된 일입니다. 걱정이 많고 불안한 시기지만, 다양한 곳에서 안전환경 전문가로 활약할 날들을 생각하며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인연으로 만나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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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areers Editor 김민영


(1) 내 제2언어는 ‘수어(手語)’야!

여러분, 수어를 아시나요? 아마 ‘수화’라는 말이 더 익숙하실텐데요, 수어는 수화언어의 줄임말로 2016년 한국수화언어법이 시행되면서,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농인의 고유한 언어’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언어라는 의미에서 말이죠. 이제 ‘수화’라는 단어보다는 ‘수어’라는 단어에 익숙해질 차례입니다!

 


최근 수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현진, 마마무, 오마이걸, 비투비 등 아이돌은 물론 배우까지, 수어를 사용하는 연예인들에 대한 기사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이에 ‘멋있다. 배워보고 싶다. 수어를 배움은 꼭 필요한 것 같다’라는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학교 교양과목에서도 ‘수어’는 꽤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홍익대학교 등을 비롯한 곳곳의 대학교에서 수어관련 과목이 개설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듯, 수어에 대한 관심도와 더불어 살아가고 소통하는 세상을 위한 수어의 중요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의 언어인 수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이란 찾기 어렵기 마련이죠. 그래서 알아왔습니다! 수어를 손쉽게 배울 수 있는 곳! 지금 함께 보실까요?


(2) 수어가 궁금해? 여기서 시작해!_서울수어전문교육원

 



A.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수어전문교육원의 관리를 맡고 있는 김선희 과장입니다.



A. 서울수어전문교육원은 우리나라에 처음 생긴 수어전문교육원으로, 2009년 5월 개원했습니다.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수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또 전문수어통역사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서울특별시의 100%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습니다. 


수어를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은 수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수강할 수 있는 입문반부터 전문수어통역사 대비반까지 개설되어 있습니다. 단계별로, 강의교재와 함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_서울수어전문교육원


서울시민만을 대상으로 하지만, 거주지는 타지역이고 학교/직장이 서울인 경우, 장애인 가족인 경우 모두 등록 가능합니다. 우리 교육원에서는 한 달에 500~600명이 수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굉장히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고 계시죠? 수강신청 시 빨리 마감되는 편이니 신청일을 잘 확인하셔야 한답니다. * 신청일은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

 


A. 네. 수어교육원에는 청인들뿐만 아니라, 농인들도 많이 배우러 옵니다. 통합교육 때문에 농인이어도 일반학교를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 구화를 배우신 분들이 꽤 있습니다. 따라서 사회에서 수어가 필요해 배우러 오시는 분들도 계시죠.


연령대도 20대부터 70대까지 굉장히 다양합니다. 의사/변호사/경찰/간호사/스튜어디스 등 서비스직과 관련된 젊은 친구들도 많이 오고, 연세가 있으신 분들께서는 손을 쉴새없이 움직이니까 치매예방에도 좋다고 많이들 오시는 편입니다.


의사 같은 경우는 농인 환자가 방문했을 때, 직접 소통하면 더 좋기 때문에 오시곤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부산 성모병원, 연세 세브란스 병원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수어통역사가 배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뜩이나 큰 대학병원에서는 진료가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 꼭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죠. 

 

A. 먼저, 알아 두어야할 것이, 수어에는 존댓말이 없다는 것입니다. 수어에서는 표정과 행동의 정도로 존댓말을 쓰는지 반말을 쓰는지가 표현이 됩니다. 예를 들어 친구한테보다 어른께 더 공손하게 동작을 해야 하는 것이죠. 이처럼, 수어는 표정과 같은 비수지 신호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수어를 할 때, 손모양보다 표정을 더 주목하여 봅니다.




A. 농인은 신체적으로 건강해 보이기 때문에 많은 일들이 생깁니다. 자동차가 경적을 울렸을 때, 들리지 않기 때문에 비키지 못하는 경우, 상대가 듣지 못했다 생각하고 계속 큰 소리로 말하는 바람에 주위의 시선이 모이는 경우 등이 있죠. 농인은 듣지 못할 뿐이지, 말은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말을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말을 못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누군가가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 못해 보이면, 어깨를 톡톡 두 번 정도 쳐서 자신을 인식시키면 됩니다. 그 후에 농인인지 다음과 같은 동작으로 물은 후, 요즘에는 핸드폰에 메모장이 있어서, 그 다음부터는 수어를 몰라도 핸드폰 메모장 등으로 대화하면 됩니다. 물론 인식기능을 이용해 대화하는 스마트폰 어플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인식이 잘못될 경우 대화가 진행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A. 우리나라 농인들은 한국영화 잘 볼 수 없습니다. 따로 자막이 있는 버전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죠. 따라서 한국영화진흥위원회에서 ‘배리어 프리(Barrier Free)’라고 해서 한 달에 한 번 시각/청각 장애인을 위해 한국 영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해서는 해설이, 청각장애인을 위해서는 자막이 필요한 거죠. 저는 이제 익숙해져서 괜찮은데, 친구들을 데리고 갔더니 정신없다고 하더라고요(웃음).

 

이제는 한국수화언어법이 개정되면서 방송에서 어느 정도는 수어가 나와야 하지만, 개선되어야 할 부분들은 있습니다. 뉴스통역을 보면 전체 화면의 1/16로 나오는데, 이 정도 크기로는 수어가 무엇인지 잘 파악할 수 없고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요. 영국과 같은 외국의 경우, 화면의 절반은 수어통역, 절반은 방송입니다. 이 부분은 아직 부족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또, 행사 같은 곳을 가면 법으로 인해 수어통역사를 세우지만, 굉장히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 장애인들의 시선은 전부 통역사에게로만 향할 수밖에 없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너무 거리를 두어 배치하는 경우도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긴급담화, 특보, 실시간 기자회견 같은 경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인데, 수어통역이 부족한 경우도 있습니다. 청각장애인들을 조금 더 배려하여 이런 점들이 개선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출처_SK브로드밴드



A. 맞습니다. 예를 들어, 농인들은 지하철이 갑자기 멈추었을 때 상황을 파악할 수 없습니다. 보통, 긴급 안내방송으로 전달하기 때문이죠. 이럴 때, 농인분들이 어떻게 해야할지 감을 전혀 잡을 수 없어 우리 교육원으로 문자를 하거나, 기사를 찾아보거나 주변 사람들이 모두 가는 곳으로 따라가곤 합니다. 문자서비스 같은 것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듯 청각장애인들의 장애가 겉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배려해야하는 부분을 잘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필자의 리얼 이야기]

실제로 인터뷰 당일, 구로역에서 위와 같은 안내방송을 듣고 중간에 하차해야 했다. 안내는 전광판에도 나오지 않았고 오직 방송으로만 나왔다. 만약 같은 지하철에 농인이 있었다면? 그는 상황파악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제는 이러한 배려들이 필요한 때!

 

 

출처_서울수어전문교육원


A. 한국 수어를 외국인들이 배워서 한국수어로 대화하는 모습을 촬영했던 일입니다. 글로벌 시대라고 해서, 중국 농인, 체코 농인 등 외국인 농인들도 우리 교육원에 많이 오는데요. 한 번은 체코 농인과 미국 농인이 한국수어로 대화하는 영상을 촬영했었어요.


참고로 많이들 모르시는데, 수어는 나라마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사랑합니다’도 한국수어와 미국수어의 표현이 서로 다르죠. 국제수화도 따로 있고요.


작년에는, 농인분들이 역사를 잘 몰라서, 농식으로 풀어서 역사를 설명해주는 프로젝트도 진행했습니다. 많은 농인 분들이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출처_서울수어전문교육원


더불어 앞으로는 ‘촉수화’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약간 점자와 비슷한 느낌으로, 시청각중복장애인/농맹인이 손 위에 상대방의 손을 올려 손동작으로 움직임을 전달하여 의사소통 하는 방식입니다. 즉, 수어를 손으로 만져서 전달하는 것이죠.  



A. 수어데이는 음성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목요일에 오직 수어로만 대화하는 날입니다. 비록 잘 안 지켜지긴 하지만(웃음), 하루 종일 수어를 쓰기로 약속하면서 수어에 더 익숙해지고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고 할 수 있죠.



A. 20대 때 우연히 봉사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당시에는 수어라는 것도, 이런 직업도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한 4년 정도 봉사를 하다가 결혼하고 10년 만에 다시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그냥 좋았던 것 같아요. 수어를 배운 20대때부터 지금까지 농인분들을 만나지 않은 적이 없었으니깐요. 그렇게 달려오다보니 직업이 되어버렸네요.



A. 시각장애인이나 지체장애인들은 활동보조를 하면 몇 시간 이수를 하면 바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청각장애인들의 근로지원활동은 언어다보니, 한두 달 해서 쉽게 익숙해질 수 없습니다. 1명의 자원봉사자를 육성하는 데 약 3년이란 시간이 걸리곤 합니다. 우리가 외국에 갔을 때 언어를 못하면 통역사가 필요한 것과 같이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봉사를 하기 위해선 수어가 밑바탕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



A. 서울수어전문교육원은 수어로 하나 되기까지 수어교육, 농인과의 교류, 지역 인프라 활성 등 서울시민 모두가 수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입니다. 하나의 언어인 수어를 배우는 거라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그래도 수어를 배움으로써 농인들을 이해하고 농문화, 농사회에 좀 더 가까이 접할 기회가 되어 앞으로 농인과 청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농아인협회(http://www.deafkorea.com) ‘지역홍보실’메뉴에 들어가면 각 지역별 수어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나와있습니다! 이외에도 국립국어원 한국수어사전(http://sldict.korean.go.kr/)에 들어가 궁금한 단어를 검색하면 영상 및 수형으로 손쉽게 원하는 수어를 알 수 있으니,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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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BYE 2019! 베스트셀러로 보는 2019 트렌드



SK Careers Editor 김민영


2019 베스트셀러를 보면 2019년이 보인다!


혹시 ‘베스트셀러를 보면 그 해가 보인다.’는 말을 들어 보신 적이 있나요? 한 해의 베스트셀러는 그 해 사람들이 어떤 책들에 열광했는지를 보여주고, 해당 책들의 내용을 통해 경향을 분석할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되어 줍니다. 따라서 오늘은 2010년대를 마무리하며 교보문고에서 발표한 베스트셀러 동향으로 2019년의 트렌드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래와 같은 명언처럼 2019년을 돌아보며 더 나은 2020년대를 계획하는 것도 좋은 기회이니까요!


 


먼저, 교보문고의 동향분석에 따르면 2019년 주요 독자층은 3040세대이며 성인 독서율은 59.9%(2017기준)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20대 대학생들이 베스트셀러를 얼마나 읽었을까요? 빈약한 표본이긴 하지만 87명의 대학교 재학생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오직 약 22%의 학생만 2019년 베스트셀러를 읽었다는 응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현저히 낮아지고 있는 우리 세대의 독서인구비율을 단편적으로 보여준다고 해석할 수도 있는 응답인만큼 이 기사를 통해 마음에 드는 책 한 권 정도 찾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소설과 같은 분야를 제외하고 2019년 베스트셀러 1위-10위를 통해 트렌드를 간단하게 훑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0년대 초반에는 자기계발서가 유행을 했다면, 2019년은 2010년대 후반 불어온 에세이 열풍을 이어서 에세이가 베스트셀러 1,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독특하게도 2019년에는 ‘나’에 대한 에세이가 특히 주를 이루었습니다. 나에 대한 관심/내 삶/내 내면에 대한 토닥임, 더불어 신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도 중요시되고 있는 트렌드를 잘 반영하고 있는 결과입니다. 


출처_yes24


‘나’에 대한 깨달음을 주는 2019년 베스트셀러 1, 2, 3위는 순서대로 <여행의 이유>,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입니다. 해당 도서를 읽은 20대 대학생 독자들의 느낀 점은 어떨까요?


주혜(22): <여행의 이유>를 읽고 가장 마음에 남는 글귀를 생각해보면 ‘여행은 나를 더 온전한 인간으로 만들었다.’이다. 요새는 여행이 만연해졌지만 사진을 남기는 것을 주목적으로 할 때도 많고 나 또한 그랬었다. 그러나 여러 번의 여행을 통해 저자의 말처럼 낯선 곳에서 여태까지 내 삶에 한 번도 없었던 경험들을 마주하는 것이 진실된 내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스크(21):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를 읽고 내 마음을 꿰뚫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1년 간 대학생활을 하며 근원이 불분명한 열등감을 느끼기도 했고 새로운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며 참 어렵다는 생각도 했다. 그러나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내 인생을 잠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영향 받지 않도록 스스로 다독이겠다고 다짐했다. 

 


2019년 베스트셀러가 보여주는 두 번째 트렌드는 바로 ‘인플루언서’입니다. SNS가 발달함에 따라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은 여러분도 다 알고 있으실 겁니다. 2019년 베스트셀러 10위에 ‘흔한남매1’이라는 만화책이 올랐습니다. 흔한남매는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남매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유투버인데요, 이렇듯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책을 많이 출간하고 있고 그 소비층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_yes24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들진 못했지만 유튜브를 한다면 누구나 아는 인플루언서 박막례님도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라는 책을 2019년 5월에 출간하였습니다. 특히 yes24의 독자투표에서는 2위, 알라딘의 독자투표에서는 1위를 거머쥐며 2019년 엄청난 인기였음을 입증하였죠. 


스크(24) :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라는 책을 읽고 나서 ‘나이가 문제되진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체감한 것 같다. 취준이 당장 눈 앞에 있으니 불안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뭔지 아직까지도 몰라서 바보 같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그러나 유라PD님께서 ‘기회는 20대만을 위한 것인 줄 알았다’라고 말한 부분을 보며 천천히 찾아도 될 것 같다는 위로를 받았다. 



이렇게 2019년 베스트셀러를 통해 두 가지 트렌드를 짚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토익 시험을 준비하고 계시거나 준비하려고 마음을 먹었거나, 이미 시험을 보셨나요? 2010년대에 <해커스 토익>책은 딱 2년(2017-2018년)을 제외하고 꾸준히 베스트셀러 20위 안에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토익 수험생은 취준생인만큼 베스트셀러는 우리의 사회 현실도 잘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죠.


더 행복한 2020년을 위하여

 


2019년 베스트셀러를 보며 공감되는 부분들이 꽤 있으셨나요? 여러분도 2019년 한 해, 사회적 구조로 인해서 혹은 개인적인 환경 등으로 인해서 지친 나 자신을 위로해주며 2020년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베스트셀러를 한 번 훑어보는 건 어떨까요? 더 행복한 2020년을 맞이하기를 SKCE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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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 대2병이에요

 


SK Careers Editor 김민영


(1) 중2병은 찰나였을 뿐, 대2병이 온다!



안녕하세요. 스크대학교 여러분! 오랜만에 받아보는 가정통신문이죠? 그 무섭다는 중2병을 넘고, 대학교에 들어왔으나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바로 대2병!! 여러분도 많이 들어본 경험, 겪어본 경험 등 많은 경험들이 있지 않으신가요? 오늘, 대2병의 열쇠를 찾으러 한 번 떠나보는 게 어떨까요?


 


다들 참가 신청서 작성하셨나요? 그럼 출발해봅시다!


(2) 대2병의 열쇠를 찾아서

 



대2병이란, 대학에 진학하였으나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해답을 얻지 못한 데서 나오는 걱정에 우울감을 느끼는 현상을 일컫는 말입니다. 주로 대학교 1학년 때는 재밌게 놀다가 점점 취업이 가까워지는 2학년 때 나타난다고 해서 ‘대학교 2학년의 병’이 된 것이죠.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대2병의 원인을 파헤쳐볼까요? 먼저, 대학교 2, 3, 4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보았습니다.


 


대2병을 경험해보았냐는 질문에 10명 중 9명은 ‘경험해보았다’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 원인은 무엇이라고 답하였을까요? 



대게 대2병의 원인들은 연결되어 있는 편입니다. 설문조사에서도 두루두루 같은 의미의 답변들을 찾을 수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6가지로 나누어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진로에 대한 불안감이 컸으며, 그로 인해 스펙을 쌓기 위한 여러가지 활동을 해야 한다는 점이 부수적으로 불안감을 형성하였고 타인과의 스펙을 비교하는 부분에서 상대적 박탈감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또한, 대학에 진학하였으나 전공에 대한 회의감과 여전히 끊이지 않는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들이 대2병을 형성하고 있다는 답변들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대2병! 아직까지 무엇인지 감이 안 오고, 두루뭉술한 느낌이 든다면?! 설문 조사를 통해 공통된 증상들을 취합하여 ‘대2병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제작해보았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같은 느낌을 공유하고 있는지 한 번 체크해 보는 게 어떨까요?!


 


 


대2병의 뜻, 원인, 증상까지 알아보았다면, 이제 극복방법을 알아볼 차례입니다! 대2병을 극복해 본 대학생들의 인터뷰를 통해 대2병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대2병을 잠깐이라도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는 가족이나 친한 지인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아요. 부모님께서 제가 하고 있는 활동들이 ‘다 나중에는 의미 있고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많이 말씀해 주셨는데,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괜히 이런 걸 하고 있나?’라는 회의감을 줄여준 것 같아요. 또 지인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대2병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구나.’하면서 서로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고, 위로하고, 힘을 주고받으며 극복해 나아갔어요.


저는 또 대2병을 극복하기 위해 일상 속에서 볼 수 없는 볼거리를 찾아 떠났어요. 특히 방학 때는 그나마 여유로워서 일주일 정도 외국으로 떠나곤 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새로운 것에 대한 환상이나 설렘이 많은 사람이어서, 여행을 다녀오면 시야가 확 트이고 스트레스 해소도 제대로 할 수 있었어요. 그럼으로써 앞으로의 활동들을 계속 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을 받았죠.



저는 일단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기는 활동(동아리 혹은 대외활동)을 시작했어요. 그러면 바빠져서 고민할 시간도 적어지는 느낌이 있었죠. 그런데 이건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아닌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이 어떤 일을 학 싶고, 혹은 하고 싶은 일이 없더라도 어떻게 삶을 살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잡혀야 해결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휴학이나, 저처럼 활동을 다 그만두고 쉬면서 휴식기를 갖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비록 아무 것도 하지 않더라도, ‘아직은 생각 없이 살아도 된다~’하고 마음을 놓는 기간도 필요한 것 같아요. 대2병도 결국 자기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태도에서 비롯된 거니까 우리는 잠시 쉬더라도 고민하고나서 꽤 괜찮은 답을 찾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

 


바쁘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혼자 있으면 오히려 생각이 많아지고 우울해지는 것 같아서 친구들과 여러 약속도 잡고, 진로와 관련된 대외활동을 찾아보기도 하고, 동아리 활동에도 전념해 보았어요.

한편으로는 영화를 보거나, 전시회를 가는 등 여러 문화 생활을 즐기러 다녔는데 이것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문화생활처럼 자신만의 여가생활, 취미를 찾는 것도 굉장한 힐링이 될 거에요. 


 


저는 막상 대학에 입학하였지만, 전공에 대한 고민이 컸기 때문에 진정한 제 적성이 궁금했어요. 고등학교를 다닐 때는 마냥 대학이 전부인 줄 알았는데, 막상 대학에 오니 공부를 제외하고 더 다양한 활동, 환경을 경험할 수 있었고,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죠. 그래서 학교에서 제공하는 진로/적성 상담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던 것 같아요. 아마 대부분의 대학교에 심리상담센터와 진로상담센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고등학생 때와는 다른 느낌이니 고민이 된다면 꼭 한 번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저는 해당 직종에 종사하시는, 혹은 다양한 직업군에 계시는 현직자 분들의 강연을 들으러 다니며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여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떠한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강연들을 들으러 가면, 그분들이 대학생 때 느꼈던 고민들, 어떻게 해결하고 극복하셨는지 등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스펙에 대한 고민도 덤으로 줄어들고요!


 


지금까지 대2병의 A to Z를 알아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대2병과 비슷한 신조어 한 가지를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사망년’!!! ‘3학년’과 발음이 비슷한 데서 나온 신조어로, 취업을 위해 온갖 스펙 쌓기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3학년들이 고통을 받아 마치 ‘사망(死亡)’할 것 같은 학년이라는 의미입니다. 어떤가요? 공감이 되시나요?


취업난과 나날이 높아져만 가는 스펙의 기본값. 이러한 사회 속에서 우리(대학생들)가 겪는 정신적인 불안감, 고통을 표현해주는 신조어들이 생겨났고 우리는 격한 공감을 하며 ‘대한민국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 대2병’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격동적인 사춘기인 중2병을 우리 모두 잘 넘긴 것처럼, 대2병, 사망년도 나 스스로를 믿고 남들에게 쫓기지 않으며 모두 퇴치해버립시다! 


스스로를 믿고 진정 내가 원하는 미래에 귀 기울이는 순간, 우리의 미래는 빛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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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E 뉴스데스크] 2019 SK그룹 SKCT는 어땠을까요?



안녕하십니까, SK그룹의 채용 소식을 가장 빠르고, 생생하게 전해드리는 SKCE NEWS입니다. 지난 10월 13일(일), 2019 SK그룹 SKCT (종합역량검사)가 동국대학교, 한성대학교, 서일대학교 총 세 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SK그룹의 문을 박차고 들어올 예비 SK인들의 종합역량검사 현장은 과연 어땠는지 알아보기 위해 SKCE NEWS에서 동국대학교 SKCT현장을 생생하게 담아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가영, 김민영, 김성곤, 김우진


 





SKCT가 진행된 세 곳 중 동국대학교 현장에 나와 봤습니다. 시험이 진행되기 1시간 전부터 수험생들이 하나 둘 고사장에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시험 시작 30분 전, 본격적으로 수험생들이 도착하기 시작하며 고사장으로 가는 길은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수험생들은 각 고사장 앞에 부착되어 있는 자신의 이름을 확인한 수험생들은 예비 SK인이 되기 위한 2차 관문을 향해 들어서고 있었는데요. 촉박한 걸음에는 수험생들의 긴장감이 맴돌았습니다.

  


입실 마감 시간인 9시 10분이 다가오자 수험생들의 발걸음은 더욱 빨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고사장에 늦지 않기 위해 달리는 수험생들도 볼 수 있었는데요. 입실이 완료되고 고사장에는 적막함이 흘렀습니다. 수험생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책과 정리 노트를 손에서 놓지 않으며 저마다의 방법으로 SKCT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SK그룹은 매년 정기 채용에 SKCT(SK Competency Test, SK종합역량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SKCT는 인지역량, 실행역량, 심층역량으로 나뉘며, 관계사와 직무 선택에 따라 C(Construction), M(Management), P(Production), R(Research and Development), SW(Software) 분야로 구분돼 있습니다.


특히 2019 하반기 SKCT의 주목할 점은 타입별로 직무 역량 테스트가 강화되었다는 점인데요. 지난해에 비해 직군과 관계사의 범위도 확대됐습니다. SK㈜C&C의 경우엔 Data Analytics/Engineering (Data), Software Engineering (SW), Infra Engineering (인프라) 직무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SK하이닉스는 SW 직무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SKCT와 함께 코팅 테스트 등과 같은 직무 역량 테스트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그럼 고생한 수험생들의 이야기, 안 들어볼 수 없겠죠? SKCT를 마친 수험생들의 생생한 후기를 듣기 위해 현장에 나가 있는 김가영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가영 기자?

 

김가영 기자: 네, 안녕하십니까. 이곳은 막 SKCT가 끝난 동국대학교 현장입니다. SKCT를 마친 수험생들은 시험을 끝낸 후련함을 만끽하며 고사장을 빠져나오고 있는데요. 2019 하반기 SKCT, 과연 어땠는지 수험자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타사 시험과 비교했을 때 SKCT는 유형이 독특한 것 같아요. 특히 이번 SKCT에서는 수리 영역이 가장 난이도가 높았어요. 직무에서는 자료 분석 문제가 많이 출제된 점이 개인적으로 어려웠던 부분인 것 같습니다.


 

시중에 있는 가장 유명한 교재를 선택하여 하나를 집중적으로 풀며 SKCT를 준비했습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부터는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 연습을 통해 실제 SKCT를 푸는 듯한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만일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풀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할 것 같아요. 풀 수 있는 문제와 풀 수 없는 문제를 과감하게 선택하는 전략적인 방법을 통해 SKCT를 준비할 것 같습니다.


  

이번 SKCT가 제 첫 입사를 위한 시험인데 생각보다 어려웠던 것 같아요. SKCT를 풀며 인상적이었던 점은 현업에서 필요한 자세를 갖추고 있는가를 구분하기 위한 문제가 많았다는 점입니다. 실제 일을 하며 어떠한 판단을 내릴지 고민하게 만드는 질문이 많았어요.


문제를 읽고 개인적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객관화가 필요할 것 같아요. 문제에 제시되는 상황은 각기 다르지만 결국 핵심적으로 묻고자 하는 것은 같다고 생각하거든요. 객관화를 통해 자신만의 생각을 빠르게 판단하여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리 문제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이번 수리 영역의 문제들 모두 난이도가 높아 체감 상 더 벅찼던 것 같아요. 수리 영역이 어려워 이후 언어 영역을 풀 때도 평소보다 많은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최대한 실제 시험 보는 것 같은 분위기에서 공부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평소에 푸는 것과 고사장에서 푸는 건 분명 큰 차이가 있거든요. 시험 보는 듯한 분위기에서 공부하며, 실제 시험에서 긴장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지식적인 부분은 일반 개론 책을 통해, 코딩은 구글링을 통해 공부했습니다. SKCT를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최대한 많은 자료를 보기 위해 노력했어요.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더 많은 예제들을 풀어보는 등 SKCT 준비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것 같습니다. 또 일반 개론 부분은 생각보다 심층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이 많아, 좀 더 심층적으로 공부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어려웠지만, 언어 영역은 모의고사를 통해 준비했던 것보다는 비교적 쉽게 느껴졌습니다. 지문 길이도 모의고사와 비교하여 짧았고요. 반면 수리 영역은 초반에 잘 풀렸지만 뒤로 갈수록 답을 도출해 내기 어려워 영역 중 가장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생각보다 실행 역량 문제를 푸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실행 역량은 회사에서 일하면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묻기 때문에 중요한 영역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중요한 만큼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준비할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상황들을 스스로 가정해보는 것을 통해 준비한다면 SKCT에 더 많은 도움이 됐을 것 같아요.


수험생들은 대체로 수리영역 난이도에 대해 어려움을 표현했는데요. 자신이 과거로 돌아가 시험을 다시 준비할 때, 놓치지 않아야 할 점을 짚어주며, 다음 수험자들에게 좋은 팁도 전달했습니다. 치열했던 2~300분간의 2차 관문을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이어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10월 13일, 날씨는 맑음이었는데요. 시험을 끝낸 지원자들은 어땠을까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지원자들의 솔직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영상을 클릭해주세요!

 

 


수험자들은 고사장에서 나오며 SKCT를 준비하며 느꼈던 감정을 메모지에 담아 SK의 날개에 색을 채웠는데요. ‘시험보는 내내 분위기가 좋아서 신기했다’, ‘고3 때 봤다면 자신 있었을 텐데’, ‘시험은 어려웠지만 과자 등 여러 가지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했다’는 멘트가 눈에 띄었습니다.


SK를 향한 꿈, 소망으로 색을 얻은 SK의 날개는 수험자들의 힘을 받아 더 높게, 더 멀리 날아갈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색을 얻은 날개처럼 SKCT를 치룬 모든 수험자들에게 좋은 결과가 채워지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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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areers Editor 김민영


(1) 밤을 새기로 했다

 


다가오지 않을 것 같았던 개강이 어느덧 1달 반이나 훌쩍 지난 이 시점! 다가오지 않길 바랐던 중간고사가 훌쩍 다가와버렸는데요, 다들 건강을 챙기며 잘 준비하고 계시나요?! 저는 시험이 1주일도 안 남았는데, 아직 시작도 못했어요. 하하하. 시험 전날, 밤을 샐 것만 같은 이 기분!! 원래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오늘은 시험기간, 우리의 마음을 대변하면서, 재미삼아 머리를 식힐 수 있는 기사를 가져왔습니다.

 


우리 다들, 수업시간에 워드를 켜 놓기만 하고, 필기는 제대로 못한 경우, 많잖아요! 시험 전 날, 이런 내 필기상태를 본다면? ‘망했다…’는 생각이 들죠! 지금부터 시험 24시간 전, 우리의 모습을 훑어봅시다.


 

#시험 23시간 40분 전

주변에 공부를 해야 하는데, 안 하고 있다고 SNS로 동네방네 알리기 시작한다.


 

#시험 19시간 전

책상 위에 엎드려서 멍 때리기 시작한다. 걱정만 될 뿐,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는다. 슬슬 눈가에 눈물이 맺히기 시작한다.


 

#시험 8시간 5분 전

원래 공부를 하려고 시계를 보면, 정각부터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한 법.


#시험 4시간 전

이제 진짜로 망했다는 생각에 괴롭다. :<


(2) 벼락치기하는 당신을 위한 재미로 골라보는 공부법!

 급하게 벼락치기를 해야 하는 당신! 동물, 악당/영웅/위인, 연예인, 게임/대회의 총 4가지 카테고리로 실루엣 공부법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마음에 드는 실루엣으로 벼락치기할 공부법을 선택해볼까요?


 

 출처_마블 스튜디오, 네이버 지식백과


 

출처_카카오M, SM엔터테인먼트, MBC, 멜론, 유니버설뮤직


 

출처_IOC


(3) SKCE 10기의 공부법은?!

즐겁게 골라보셨나요? 그렇다면 이번엔 SKCE 10기가 시험기간에 사용하는 공부법! 1위, 공동2위/3위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여러분과 같은 공부법을 사용하는지, 공감되는지 한번 보시죠!


 출처_IOC

 

출처_SM엔터테인먼트


피곤하고 피곤한 시험기간. ‘내가 왜 이렇게 공부를 안 했지?’ 후회할 때도 있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기도 하고, 잠도 부족하고 걱정도 많아져서 스트레스 받기도 하는 우리 자신! 남은 시간동안 최선을 다하고, 또 우리에겐 기말고사도 있고 다음 학기도 있고 학점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너무 힘든 시험기간에 지쳐버린 당신에게 모든 운이 따라주길! 시험이 끝나고 얼른 자유를 만끽하길! 모두 학점왕 되길!!” SKCE가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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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일요일, SKCT 보러 가기 전에 준비할 것은?

이번 주 일요일, 10월 13일 2019 SK그룹 SKCT(종합역량검사)가 진행됩니다. 수험생 분들은 많이 긴장되실 거 같은데요. 그럼, 우리 함께 잊지 말고 챙겨야 할 것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해요.


SK Careers Editor 김민영



   기억하세요, 수험표와 신분증!

 

 

 

수험표와 신분증은 기본! 신분 확인용으로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또는 여권 (기타 신분증은 허용 안 됨)이 가능해요. 이 밖에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Tape(일반 수정액은 OMR 판독기에 오류를 유발하므로 사용 불가)와 참고할 만한 몇 가지 책을 챙기시면 됩니다. 

 

 

 

참고로 수험표는 www.skcareers.com의 'My Page - My Application'에서 확인 및 출력 가능하답니다.


   9시까지 도착해 있는 센스

 


시험은 9시 10분부터 시작합니다. 10분 전인 9시까지 입실하지 않으면 시험을 볼 수 없으니, 시간을 꼭 엄수해야 겠지요? 단, 일부 장애 고사장 및 영문/심층역량만 응시하는 경우엔 응시 시간이 상이할 수 있으니, 개인별 수험표를 꼼꼼하게 확인하세요.  



 


  고사장은 어디더라? 

 

이번 하반기 SKCT는 동국대, 서일대, 한성대에서 진행돼요. 지원한 관계사마다, 응시 형태에 따라 고시장이  다르니 수험생 여러분은  미리미리 체크해 보세요!

 

 

 

참고로 동국대에 오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동대입구 역에서 내리실 경우, 6번 출구로, 충무로역에서 내리실 경우에는 1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미리 지도 앱으로 집에서 고시장과의 거리를 체크해보고 여유롭게 움직이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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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 한 켠에 '무료 인강' 하나쯤은 품고 살잖아요?



 SK Careers Editor 김민영

    



취업을 위해서 자격증은 따야겠고, 막상 자격증을 따려고 하니 학원을 다니기도, 유료인강을 끊기도 애매하고 어려워서 막막해하고 있는 그대! 걱정 말아요. 무료로 다양한 자격증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사이트, ‘국가평생학습포털 늘배움’이 있으니까요! 


 


‘국가평생학습포털 늘배움’이란, <평생교육법 제19조>에 의거하여 전국민이 평생교육에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21세기에 접어든지도 어느덧 19년이 지났는데요, 모든 것이 발전하여 100세 시대가 되었고, 교육권도 신장되었죠! 늘배움은 이렇듯 전국민의 평생교육을 목표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무료(오프라인은 재료비 등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강좌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링크(http://www.lifelongedu.go.kr/main.do)를 통해 홈페이지에 접속하세요!


 출처_국가평생학습포털 늘배움



평생학습포털이 ‘늘배움’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그림처럼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하여 총 17개의 시도〮에서 평생학습포털을 운영 중입니다. 그 중에서 ‘늘배움’은 최근 학점은행제 등을 도입하며 다양한 강좌 및 학위취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모든 평생학습포털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고 있습니다. 온라인 강좌로는 ‘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과 ‘경기도 GSEEK’이 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중이랍니다. 20대에게 도움이 되는 ‘경기도 GSEEK’의 추천 강좌는 아래에 따로 정리해서 같이 보도록 해요!  


 



‘평생’학습이란 말, 왠지 중장년층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어쩌면 평생학습포털에 취준생에게 필요한 강의는 없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평생학습은 인생 전반에 걸쳐서 교육을 받고 공부를 한다는 의미로, 20대인 우리도 당연히 속하겠지요? 값비싼 가격을 버티기 힘든 우리 취준생들을 위해 언어(토플, 토익, 오픽 등) 및 자격증(컴활, GTQ 등) 강의도 굉장히 많이 제공되고 있다는 사실! 특히 ‘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에서는 <취업/자격증>카테고리가 따로 있을 정도로 20대를 위한 강의들도 많이 존재한답니다. 마찬가지로 아래 추천 강좌에서 함께 보도록 해요!


 


지금까지 평생학습포털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했습니다. 하지만 무엇이 실용적이고 유료 인강에 견줄만한지 설명이 더 필요하겠죠! 무려 6가지의 장점을 꼽을 수 있었습니다. 


#1.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무료인데!

평생학습포털의 가장 큰 장점은 무료라는 점! 학원을 다니게 된다면 교통비에 학원비, 유료 인강을 듣는다면 강의료가 만만치 않게 들겠지만, 1만여가지가 넘는 강의들을 회원가입만 한다면 모두 무료로 들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까요? 


#2. 서울 사람은 서울, 경기도 사람은 경기도? NO! 거주지역은 관계없어.

꼭 서울특별시민이라고 해서 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만 이용가능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모든 평생학습포털에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모든 강의를 원하는 대로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죠!


#3. 나에게 맞는 강의스타일, 찾을 수 있지!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어느 평생학습포털이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또다른 장점으로 이어집니다. 같은 과목이더라도 각 평생학습포털마다 다른 강사의 강의가 올라와 있기 때문에(ex-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과 경기도 GSEEK의 ‘컴퓨터활용능력’강의는 서로 다른 강의) 여러 곳을 둘러보며 자신에게 알맞은 방식의 강의를 선택할 수 있거든요!


#4. 걱정 마. 강의 질도 직접 판단할 수 있으니까.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평생학습포털의 강의 질은 꽤 높습니다. 각 강좌마다 이전 수강생들의 후기와 별점을 볼 수 있으니 스스로 질 좋은 강의를 구분할 수 있기도 하구요. 무료이기 때문에 언제든 강의를 들어보고 나와 맞지 않다면 STOP 가능!!


#5. 강의는 Compact하게, 집중력은 Up Up!

각 강의는 하나의 강의 당 약 30분 정도로 구성됩니다. 따라서 중요하고 핵심적인 부분들을 중심으로 강의가 구성되고, 수강생 입장에서는 비교적 짧은 시간동안 온 집중을 쏟아 부을 수 있죠!


#6. 이젠 입 아프다. Q&A도 가능!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포털에서 각 강좌별로 Q&A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질문도 물을 수 있는 환경까지 조성되어 있다는 점!


그럼 이제 추천 강의들을 살펴보러 갈까요?!

  




여러분도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경기도 GSEEK’ 같이 탐방해보아요! GOGO! 

https://www.gseek.kr/main/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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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arty 2019.10.07 11: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토익 공부할 생각이었는데 경기도 GSEEK 에서 제공해주는 무료 토익 인강 들으면 될 것 같아요! 정말 유익한 포스트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영 SK Careers Editor ♡

  2. 우나 2019.10.07 12: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렇게 다양한 인강이 무료라니~! 친구들이랑 포토샵 걱정중이었는데 꼭 들어봐야겠어요!! >_<

  3. 와웅 2019.10.07 13: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유익해요. 이것저것 배우고 싶은게 많은데, 사실 온라인 클래스라 해도 학생들한테는 부담스러운 돈이거든요 ㅠ
    대학생들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두에게 굉장히 좋은 정보인 것 같습니다! 당장 시험만 끝나면 듣고 싶은 수업 한가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