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나에겐 홍보마케팅 DNA가 있을까?

SK Careers Editor 김지현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겨보려 몸에 좋다고 소문난 영양제도 먹고, 친구가 하는 운동도 따라해보지만 뚜렷한 효과를 못느끼신 분들 많으시죠? 초개인화 시대, 데이터가 취향을 파악해서 영화를 추천받고, 개인의 개성이 중요시되는 시대에 남들 따라 하는 건강관리는 이제 stop! 스스로를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던 분들에게도 정확하고, 세분화된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있습니다. 바로 DNA입니다! DNA는 사람마다 고유하다는 것, 모두 알고 계시죠? SK텔레콤에서 이러한 유전 정보를 이용해서 개인 맞춤형 헬스 케어 서비스‘Care8 DNA’를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야말로 나의, 나에 의한, 나를 위한 특별한 서비스 아닐까요?

 

 

나에게는 홍보마케팅 DNA가 있는지, Care8 DNA 서비스 기획 마케팅 담당자와의 직무인터뷰를 보면서 알아볼까요?

 

 

 

 

 

 

 

SK텔레콤 헬스케어 CoE에서 Care8 DNA 서비스 기획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열매입니다. SK텔레콤에 입사한 지는 10년차가 되었습니다.

 

 

작년 9월에 출시한 Care8 DNA는 국내 최초 DTC 유전자 검사를 기반으로 한 건강 코칭 서비스입니다. DTC란 Direct To Consumer의 약자로, 집에서 DNA 샘플을 간편하게 채취해 우편으로 보내면 검사결과를 앱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를 기반으로 다양한 건강정보, 코칭 서비스 그리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간편하게 집에서 할 수 있다 보니 코로나 상황 속, 비대면 시대에 적합한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출시 초기에는 유전자 29종을 검사할 수 있었지만, 올해 1월 26일에는 총 6가지 카테고리에서 유전자 60종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확대되었습니다. 지금은 유전자 검사를 기반으로 다양한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해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구독서비스로 진화하기 위한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저는 Care8 DNA 마케팅과 제휴 서비스 기획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Care8 DNA 서비스가 유전자 검사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일반 고객들에게는 생소하게 다가오죠. 아직 시장도 형성되지 않은 상품이어서 상품 자체를 시장에 알리는 것이 굉장히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출시 시점부터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서비스를 홍보하는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예를 들어, 유튜버나 네이버 파워 블로거 등과의 협업으로 리뷰 콘텐츠를 기획하고, 매달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서 홍보하기도 하고요. 또한, SK텔레콤의 문자메시지로 홍보하는 MMS 캠페인 역시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서비스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기에 다양한 제휴업체들과 협력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홍보는 전체적인 스케줄을 챙김과 동시에 디테일한 부분도 함께 챙겨야 합니다. 대고객 메시지가 나가고 메시지나 이미지와 같은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히 체크해서 사람들이 직접 보는 마지막 결과물인 마지막 퍼블리싱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시기별로 하는 일이 달라서 루틴 업무가 많은 편은 아닙니다. 매일 신규 가입자 수를 확인하거나 타겟팅을 하는데요. MMS 캠페인을 진행할 때에는, 서비스에 관심을 가장 많이 가질 것 같은 고객을 타겟팅 합니다. SK텔레콤 내 ‘데이터 포털’ 시스템을 활용해서 지난달 발송 데이터 결과를 보고 최적화해서 문자를 발송합니다. 데이터를 항상 염두에 두고 업무를 하는 것이죠.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자면, 우선 유전자 건강관리 관련 서비스와 유사한 앱을 설치하였거나, 이러한 서비스를 사용하는 분들을 기본 타겟으로 합니다. 그리고 연령대, 전월 실적, 지역 등 요소 하나하나를 파악하며 최대한 타겟을 최적화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벤트를 기획하거나 서비스 기능을 추가해야 할 때마다 회의가 소집되고, 3~4명 정도로 타이트하게 논의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디어 회의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할 때도 있지만, 자신의 의견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도움됩니다. 의견을 공유할 때 형식을 따진다는 것이 아니라, 자료를 사전에 공유하고, 논의한다면 훨씬 자연스럽게 회의가 흘러갈 수 있기 때문이죠.

 

 

직무 만족도는 높은 편입니다. 홍보 마케팅 업무대고객의 메시지 반응이 즉각적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반응이 좋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지만, 기획한 이벤트나 캠페인 등에 대한 반응이 좋고, 가입자 수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항상 새로운 것들을 시도해봐야 한다는 것이 저에게 재미를 주는 요소입니다. 그리고 Care8 DNA가 초기 단계이다 보니 지금 하는 업무를 기반으로 앞으로 더욱 발전할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의 성장에 기여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직무 만족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업무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진행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은 ‘가입자 수’이겠죠. 예를 들어, 특정 유튜버와의 홍보 진행 후에 가입자 수가 얼마나 변동이 되었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홍보에 대한 성과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꼼꼼함’과 '동료들과의 협업’ . 이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SK텔레콤 입사를 전문 통번역사로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전달하는 통번역 업무를 했기 때문에 모든 것들을 굉장히 꼼꼼하게 보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이런 꼼꼼함이 업무에 많은 영향을 미쳐서 메시지와 이미지의 디테일들을 잘 잡아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수를 잘 걸러낼 수 있다는 차별화된 장점이 있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합이 잘 맞는 사람들과 협력해야 아이디어가 더 많이 나오고, 새로운 걸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동료들과의 협업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내가 생각한 바를 잘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가 있는데 ‘남들이 싫어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보다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 중요한 팁인 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다 보면 어떤 방향으로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A라고 말했지만, 상대방은 A’라고 듣는 있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포인트만 말한다면 왜곡 가능한 부분이 있고, 본인에게는 익숙한 것들이 상대방에게는 익숙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대방에게 의견을 전달할 때에는 사전 준비를 통해 나의 의견을 최대한 잘 전달하려는 노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서로에 대한 이해나 믿음도 소통을 훨씬 더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고, 잘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을 하였습니다. 저는 SK텔레콤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서 입사한 경우입니다. 직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나 스킬을 습득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채용을 준비할 때에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갖는 연습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취업하던 상황과 달리 요즘은 더 치열한 경쟁을 통과해야 ‘취뽀’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말씀드리기가 조금 조심스럽지만, 본인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자리에 지원한다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창시절부터 굉장히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글로벌 협력, 청년 컨퍼런스, 국제캠프 등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일들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이렇게 글로벌적인 많은 경험을 하였고,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통번역사가 되었습니다. 저는 도서관에 앉아있는 시간보다는 밖에서 뭔가 활동하고, 경험하는 시간이 훨씬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이렇게 국제행사를 기획하고, 이벤트를 기획하는 일들을 하면서 사람들이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고, 프로젝트를 할 때에는 어떤 부분들을 챙겨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지금 하는 상품 마케팅, 홍보 쪽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먼저,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태도가 스킬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가지고, 소통의 중요성을 아셔야 합니다. 결국 모든 일은 사람과 같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이런 것들을 기본적인 바탕으로 자신만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부담스럽지 않게 겸손하지만 당당하게 항상 본인에 대해서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홍보 마케팅 담당자로서는 다양하게 생각하고, 환경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 어떻게 홍보를 할 것인지 생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환경을 분석하는 분석력, 분석결과를 구조화하는 연습, 본인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조리 있게 전달하는 발화법’ 세가지를 기억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인턴 면접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 반나절의 시간인데도 개개인의 특성이 다 보이더라고요. 신기하게도 거기 계신 지원자분들의 마음가짐이나 태도 같은 것들이 보였습니다. SK텔레콤 지원자분들의 역량은 이미 너무나도 뛰어났었습니다. 그런 분들만 모여 계시기 때문에 그 안에서 본인을 더 부각하고 빛을 발하려면 ‘당당한 태도와 자신 있는 대화법’이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열심히 할 것 같은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와서 같이 일을 하고 싶고, 뽑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본인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하고, 자신감 있는 지원자가 객관적인 점수도 높게 받는 편이었어요.

 

 

스스로를 믿으세요. 저는 그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법을 연습하세요. 나만의 색깔을 가지면서 당당함을 가지는 것. 이 일을 열심히 배우고 싶다는 의지를 갖는 것. 정말 본인 스스로가 정말 이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자리에 지원해서 자연스럽게 그런 마음을 표출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사람이 하는 일은 소통이 중요하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어떤 느낌을 전달하는지가 채용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아 계속 이 말을 강조하게 되네요.

 

 

 

 

 

 

지금까지 SKT의 김열매 담당자님과 함께 Care8 DNA의 현재와 미래를 알아보고 홍보 마케팅 직무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눠보았는데요, 어떠신가요? 여러분 안에 있는 홍보마케팅 DNA가 꿈틀거리지 않으신가요?

 

 

예비 홍보마케터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우리 모두 파이팅!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wavve #최초공개 #직무이야기

 

SK Careers Editor 김지현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 쌀쌀해지는 날씨! 이런 시기에 밀린 드라마, 예능, 영화를 다 보면 심심할 틈이 없겠죠? 오늘은 한 번에 지상파 예능, 드라마부터 영화, 오리지널 콘텐츠까지 즐길 수 있는 ‘wavve’를 소개합니다! ‘wavve’는 이미 다 알고 계시다고요? 그렇다면 ‘wavve’의 최근 근황과 아무도 몰랐을 직무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Part.1-1 옥수수가 푹(POOQ) 빠진 콘텐츠 파도 ‘wavve’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ver The Top, 이하 OTT) '웨이브(wavve)'가 출시 후 가파른 이용자 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닐슨 코리안 클릭’에 따르면, 지상파 3사의 '푹(POOQ)'과 SK텔레콤의 '옥수수'가 함께 출범시킨 OTT 서비스인 ‘wavve’의 이용자 수가 2020년 9월 기준 전월 대비 약 59% 이상 급증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wavve’는 회원 1000만 명을 돌파하면서 토종 OTT 플랫폼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줄 수 있었던 ‘wavve’만의 강점과 앞으로의 국내외 OTT 시장에서의 성장 방향성을 담당자분에게 직접 여쭤보겠습니다!

 

 

 

 

 

Part.1-2 지금 hot한 콘텐츠 파도를 알고 싶나요?

그렇다면 현재 인기있는 ‘wavve’ 콘텐츠를 주간 차트 랭킹에서 확인해보세요!

 

 

네이버 시리즈 ‘[wavve] 주간 차트 랭킹’을 팔로우하고, 한 주간 가장 사랑받은 프로그램들을 한 눈에 확인해보세요. 드라마, 예능은 물론 글로벌 차트까지 한 번에 확인한 후에, 간단한 설명까지 보고 나면 트렌디한 콘텐츠 리더가 될 수 있겠죠!?

 

 

 

 

 

 

Part.2 wavve 초공개 직무인터뷰

 

안녕하세요. Private Placement 그룹 Contents & OTT팀에서 ‘wavve’의 성장을 위해 지원사격하고 있는 전준범입니다.

 

 

’wavve’는 2019년 9월 첫걸음을 뗀 2년도 안 된 신생 서비스입니다. 최근 OTT 시장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 속에서 ‘wavve’가 어떤 성장의 꿈을 그려야 하는지 고민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원들은 모두 같은 목표로 각자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wavve’는 IPO(기업공개, 주식상장)을 성장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그러한 목표 아래 국내 OTT 경쟁 상황에서 차별적인 서비스로 자리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중심 서비스 구축 및 wavve 만의 독점 또는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를 통해 목표를 이루고자 노력합니다. 또한, 대외적으로는 다각적인 측면에서 ‘wavve’와 공통된 에너지가 필요한 회사와의 초협력을 꾀할 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을 목표로 사업규모를 확대할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먼저, 파급력 있는 지상파 콘텐츠를 ‘wavve’에서만 자유롭게 볼 수 있다는 독점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지상파 콘텐츠들에 대한 영향력이 저하되고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현재 콘텐츠 비즈니스는 모두가 같은 선상에 놓여있다고 생각합니다. 콘텐츠 First 환경 속에서 과거와 같이 반드시 지상파 채널 중심의 선택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우리는 SBS의 드라마를 보고, MBC 예능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wavve’ 만의 차별적인 기본 Position 위에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들을 제작하고 선보임으로써 시장에 충분히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SK텔레콤만의 브랜드 이미지와 대고객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이 한 축의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점점 더 커져가는 당사의 5G 생태계 속에서 더욱 강력해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디테일한 기준을 설명 드리기는 어려울 듯하네요. 왜냐하면 상황과 타이밍에 맞게 ‘wavve’가 구사해야 하는 전략과 가까운 콘텐츠에 투자를 결정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재로서는 ‘wavve’의 기존 유료 가입자에 어필하여 고객유지를 하거나, 신규 가입자 유입을 위해 새로운 타겟에게 어필할 수 있는 콘텐츠에 투자하는 등의 목표를 가지고 투자를 합니다. 드라마, 예능, 대형 상업영화(텐트폴 콘텐츠) 또는 숏폼 콘텐츠의 시도 등으로 콘텐츠 카테고리를 나누고 투자할 콘텐츠 종류를 결정하는 것 역시 상황에 따른 전략에 맞춰 결정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앞서 설명 드린 업무에서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듯이 정해진 루틴업무가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wavve’의 성장 전략 발굴에 있어 늘 확인해야 할 업무들을 직접 세팅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OTT 내지 미디어 산업 트렌드와 경쟁사 동향, ‘wavve’의 중요 Index들을 점검하고, 큰 전략에 부합하는 실행 가능한 전술적 아이디어들을 적재적소에 제시할 수 있도록 늘 고민해야 합니다. 또한, 산업 전반의 흐름을 읽는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해당 비즈니스 영역 내에서만의 싸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다양한 초협력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저는 10년 전 경력직으로 입사했지만, 제 커리어를 요약하자면 #전략 #광고 #Digital #스타트업이었습니다. SKT에 합류해서도 온/오프라인 광고 미디어(ATL/BTL)를 넘나들며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현 Biz. Trend 상에서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산업과 역할을 고민하던 중, 2017년에 SKT의 미디어(OTT)의 전략을 고민하는 역할로 사내에서 커리어 전환을 하게 되었답니다.

 

 

 

기능적으로는 기본적인 재무구조에 대한 이해, 전략적 사고를 위한 Key Index를 읽어낼 수 있는 역량이 기초가 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창한 역량보다는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M&A 등 사업상 합의과정에 대한 경험, 투자자 측과의 네트워크 등의 경험에 따라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러한 과정을 거치고 있고요.

 

이와 더불어 산업과 비즈니스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은 업에 대한 열정을 더욱 근사한 아이디어로 실현시켜 줄 수 있는 핵심요소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SKT의 Media(OTT) 전략 직무를 맡으면서 가장 먼저, 그리고 깊게 고민했던 것이 당시 당사의 OTT 서비스였던 옥수수’의 홀로서기 방안이었습니다. '옥수수'는 과거 동영상 서비스였던 '호핀(hoppin)' 그리고 'Btv mobile' 등을 거치면서 누구보다 빠르게 시행됐고, 오랜 운영을 거쳐 미래에 대한 잠재력이 기대되었던 서비스였습니다.

 

때문에 당사 MNO or IPTV의 부가서비스 포지셔닝에서 탈피하여 자생력을 갖춘 서비스로 독립할 수 있는 전략을 고민했습니다. 결국, 그 고민은 2년 후에 wavve로 결실을 맺게 되었죠. 

 

물론, ‘이 선택이 최선이었는가?’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충분히 여러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현하는 시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일찍이 고민했던 바를 이루는 데 ’옥수수’와 ‘POOQ’이 하나가 되는 과정과 그 협의에 참여하여 역할을 했다는 경험과 그 결과가 가장 뿌듯했다고 느낍니다.

 

 

 

 

 

 

 

 

요즘 대기업에 취업한다는 것은 과거 ‘라떼는 말이야~’시대와는 매우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입사하면 끝이 아니라, 회사에서 하고 싶은 역할에 대한 목적성과 그에 따른 커리어패스 설계를 얼마나 고민하는지가 사회생활의 시작점을 좌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은 취업 관문에서 보다 임팩트 있게 어필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비즈니스의 핵심을 담당하는 SK텔레콤의 무한한 가능성과 열린 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자신을 위해 큰 에너지를 보여주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ICT 문화공간, 직무 이야기 : T팩토리 디지털 마케팅 기획 



저번 에디터 체험기를 보고 T팩토리 다녀오신 분들~ 칭찬해요! MZ세대 ICT 놀이터로 거듭날 것 같은 예감이 들지 않았나요? SK텔레콤 서비스 집합체인 T팩토리를 어떤 분들이 기획했을지 궁금해 하실까봐 T팩토리 주관팀인 ‘디지털 마케팅 혁신팀’ 기획 모듈 막내 구성원 김아현 담당자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지현



SK텔레콤 마케팅 직무로 입사해서 현장 마케팅으로 지역에서 3년 근무하고, 올해 본사에 배치받아서 디지털 마케팅 혁신팀으로 오게 된 4년 차 김아현입니다. 


디지털 마케팅 혁신팀 안에는 ‘T팩토리 모듈과 분석 마케팅 모듈’이라는 2가지 모듈이 있습니다. 제가 속한 T팩토리 모듈 안에 기획모듈, UX모듈, 개발 모듈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저는 그중 기획 모듈에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기획업무는 T팩토리의 방향에 맞게 각각의 피처들이 있어요. 셀프 키오스크, 밴딩머신, 베스트셀러 등의 피처들이 T팩토리의 전체적인 방향에 잘 맞게 가고 있는지 상위 기획을 먼저 합니다. 상위 기획 방향이 정해지면 세부기획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베스트셀러의 휴대폰 비교는 몇 개를 비교할 것인지, 추후 서비스 확장 계획 등의 상세한 기획을 하게 됩니다. 고객의 누른 버튼에 따라 랜딩되는 방향의 세부적인 차이를 둬서 기획을 하기도 합니다.  

 

막내라서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외부적인 혁신을 위해 T팩토리 사업을 진행하게 된 것 같습니다. SK텔레콤은 유통망 내부에서 혁신하는 'Innovation' 대신 콘셉트를 바꿔 '엑스노베이션(Exnovation)' 즉, [고객, 외부고객, 외부 파트너사]와 함께 하는 외부적 혁신을 지향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T팩토리 안의 각각의 ZONE마다 협력사과 함께 만들어갔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1번가, MS, 애플존, T-1 굿즈 등 전체적인 외부 협력사와 우리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부분은 다 녹아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고객이 서비스를 다양하고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기획 의도입니다. 

 

홍대 상권에 적합한 MZ세대를 타겟팅 하며 T팩토리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MZ세대에 맞는 요소들을 기획하고, 기획모듈과 UX모듈이 여러 토의과정을 통해 협업을 하면서 사용자 경험에 맞는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진행합니다. 이 작업이 끝나면 개발 모듈에서 기획을 실현시키는 프로세스입니다. 

 

플로, wavve, 11번가, 엑스 클라우드 등 여러가지 SK텔레콤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형 플래그십 매장인 T팩토리는 ICT 서비스의 집합체입니다. 고객 체험을 중점적으로 기획했기에 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고객의 구독까지 연결되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플랙스 스테이지라고 T팩토리에 들어가자마자 18평 정도 되는 동그란 공간이 있습니다. 현재는 엑스 클라우드 관련 대형 조이스틱이 전시되어 있어요. 저도 해봤는데 진짜 재밌더라고요. MZ세대를 비롯한 고객들이 이런 재밌는 서비스나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T팩토리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면서 체험한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T팩토리가 오픈하는 날 왠지 모를 희열을 느꼈던 것 같아요. 정말 많은 팀과 구성원들이 작은 요소요소들에 책임감을 가져 만들어 진 거대한 매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큰 프로젝트에 작은 힘이나마 기여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발령 받기 전인 작년부터, 국내외 기업을 벤치마킹하면서 만들어진 긴 시간을 공들인 플래그십 매장이거든요. 저도 오픈이 다가오니, 제 집을 오픈하는 심정이 들더라구요. 실제로 고객들이 오는 걸 상상하면서 테스트를 해보고, 막 시공이 한창중인 현장으로 출근했어요. 주말에도 현장으로 가면서 밖에서 여기가 뭐하는 곳인지 물어보는 분들에게 아직 오픈 전이고 오픈하면 꼭 다시 방문해 달라고 안내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과정들이 마지막에 런칭을 했을 때, 전율을 느낄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아요. 


올해 느낀 필요한 직무 역량은 ’디테일’입니다. 사용자 경로에 따라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스스로 상상해보면서, 다음 과정에서는 어떤 부분이 추가돼야 하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계속 끊임없이 고민하고 놓친 부분은 없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디테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무인 매장 중에서 고객이 처음으로 진입하는 ‘문 기획’을 담당하였습니다. 무인 오픈 시간인 밤 10시 시간대에 딱 맞춰서 문이 작동되어야 하는데, 제가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할 것 같아서, 오픈하는 날 밤 10시에 홍대 매장에 가서 확인했죠. 확인하러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좋아서 그 자리에서 뛰었던 게 생각납니다. 저도 키워가고 있는 역량이지만, ‘디테일’, ‘꼼꼼함’이 꼭 필요한 역량인 것 같습니다.

 


하나 더 요구되는 역량이 “커뮤니케이션 역량”인데요. T팩토리 안에도 다양한 팀과 여러 협력사가 함께 운영되고 있어서 다양한 담당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내 방송인 GBS에 CEO가 출연하시는 ‘JP TECH UNBOXING’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이번 주제가 ‘T팩토리’여서, 전체적인 방송의 시나리오를 점검을 맡게 되었습니다. 동선별 오류사항은 없는지 계속 점검하고 구성원들과 리허설도 함께 해보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던 것 같아요. ‘휴 드디어 끝이 났구나’ 하면서 터벅터벅 1층에서 2층 계단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우리 팀 구성원분들이 저한테 다같이 박수를 쳐 주시는 거에요. 정말 너무나 감사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보람찬 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잊지 못할겁니다. 

 

SK텔레콤의 유통망을 경험하는 현장 경험을 마치고, 본사로 발령받은 지 1년이 안 됐어요. 그래서 사실, 도전 해 보고 싶은 것이 진짜 많아요. 운이 정말 좋게도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큰 프로젝트를 경험하게 되면서, 매장의 공간 기획, UX, 개발을 조금씩 경험해 보았고, 스스로 성장한 것을 느끼는 한 해였습니다. 앞으로도 여러가지 업무 경험을 해 나가면서 많이 배워 나가고 싶고, 훗날 ‘SK텔레콤 김아현’ 하면 ‘아현, 믿을 만 하지’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목표가 있습니다.



저는 대학 시절, 다양한 상품의 판매 경험을 쌓았던 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쇼핑호스트’를 준비했었는데, 자연스럽게 ‘이런 상품은 어떻게 판매하지’ 하고 판매 방법을 고민했던 것이 저를 ‘마케팅 직무’로 이끌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지역 마케팅팀에 있을 때, 신상품을 고객들에게 어떻게 판매하면 좋을지 고민했었고, 지금도 플래그십에 어떻게 하면 고객이 많이 방문할까, 어떤 서비스와 방향이 고객들에게 와닿을까를 고민하고 있는데 이 일이 굉장히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본인이 가진 경험을 믿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경험이 너무 모자라진 않을까 생각하지 마시고, 자신의 살아온 경험을 믿고, 그 경험에서 나온 자신감을 바탕으로 가고 싶은 회사, 원하는 직무에 당당하게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ICT 문화공간 T팩토리 에디터 체험기  



SK Careers Editor 김지현


오랜만의 외출! 어디 갈 만한 곳 없을까? 새로운 핫플 T팩토리를 소개합니다! SKT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오프라인 복합문화공간에 에디터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국내 최초 스마트폰 자판기부터 클라우드 게임존, VR. AR 서비스 등 즐거운 체험거리가 가득했는데요. 신기한 기술과 힐링 요소로 공간을 채우며 MZ세대 취향을 저격한 T팩토리에서 SNS 인증샷을 찍어보세요~


T팩토리는 젊음의 상징, 홍대거리에 오픈했습니다. 복잡한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벗어나 몇 걸음만 더 걸으면 T팩토리가 나타납니다. 약속시간보다 먼저 도착했거나 잠깐동안 재밌는 걸 하고 싶다면 앞으로 홍대의 랜드마크가 될 T팩토리로 직진하시면 될 것 같아요!


T팩토리는 총 2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 가장 눈에 띄는 플렉스 스테이지는 매월 다른 콘셉트로 운영되는 공간인데요. 11월은 SKT 5GX 클라우드 게임을 대형 게임 컨트롤러를 통해 즐기는 체험존이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도착했을 때, 다른 고객분들이 이곳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직접 경험하지 않아도 큰 화면을 통해 누가 이길지 궁금해하면서 시각적인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달엔 어떤 컨셉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되는 공간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media pod, security pod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잘 놀았으니 잠시 쉬고 싶다면 1층과 2층 사이에는 푸르른 휴식공간, 팩토리 가든으로 가보세요! 여기서 커피나 음료를 마시면서 편히 쉴 수 있어요. 왠지 피톤치드가 가득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완전히 2층으로 올라가면 ‘컨설팅존’, ‘0 스테이지’ 등이 있습니다. 컨설팅존은 평일 휴대폰 개통이 가능한 시간대에 운영된다고 하니 주말 방문객들은 참고해주세요! 그럼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된 T팩토리에서 어떤 흥미진진한 체험을 할 수 있는지 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 T팩토리 24 무인존

T팩토리에서 이걸 빼놓으면 안 되죠~ 국내 최초로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체크인하고 들어가면 좌우로 공간이 나뉘어 있는데요. 오른쪽 공간은 베스트셀러 단말기를 추천받으면서 최신 스마트폰을 비교할 수 있고, 5GX게임을 할 수 있는 체험존이 있습니다. 왼쪽 공간은 휴대폰을 개통한 다음에 기기를 바로 수령할 수 있는 셀프 키오스크와 밴딩머신이 24시간 운영됩니다. 


AI 기반 요금제 컨설팅과 가입신청 등 개통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이곳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셀프 키오스크에서는 여러 질문 선택을 통해 저에게 맞는 요금제를 찾고 다른 인기 요금제를 보여줬어요. SK텔레콤 고객이라면 본인에게 맞는 요금제를 쓰고 있는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답니다! 이 곳에서 흥미로운 점은 휴대폰과 요금제를 선택한 다음에 주소를 입력하고, 본인의 번호를 인증하면 오른쪽 밴딩머신에서 바로 휴대폰이 나와요!! 휴대폰도 필요할 때 뽑아서 쓸 수 있다니 신기하죠? 



#태그값 설정으로 티팩토리 완벽하게 즐기기 


티팩토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구 키오스크에서 QR등록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때, 얼굴을 등록하면 다음 방문 시에 재등록을 안 해도 돼서 간단하고 편해요. 체크인은 했는데 많은 체험요소 중에 어떤 서비스를 먼저 봐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음악, VR 등 관심있는 태그를 설정하면 개개인에게 딱 맞는 ZONE이 추천돼서 고민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셀프 키오스크와 입구 키오스크에서 요금제나 관람 TIP을 추천받으면서 티팩토리가 사용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느꼈어요.


팩토리 가든을 지나 2층으로 올라가면, MZ세대들이 좋아할 만한 체험거리가 가득합니다!

 


이 외에도 폰 꾸미기, ‘숍 인 숍’ 형태의 애플 전용공간 등을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매장이 이렇게 재밌어도 되는 건가요?! 시간이 이렇게 훌쩍 지난 줄도 몰랐네요. 

 


여기서 에디터가 직접 가보고 알게 된 소소한 꿀팁은?! 혼자 가서 심심하거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아리아~’하고 외쳐보세요. 눈을 잘 깜박이는 로봇이 등장해서 여러분을 에스코트할 것입니다. 또한, QR코드로 체험한 2가지를 인증하거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면 선물을 받을 수 있어요. 모두 꼼꼼히 T팩토리를 누비자고요~ 남들보다 한 발 빠르게 새로운 문화와 기술을 체험해보세요! 어디서? T팩토리에서!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또 한 번의 혁신 “V 컬러링” MNO 서비스 기획직무 파헤치기   


 


내 동년배들 다 컬러링은 귀로 들었다. 선배님~ 이제는 눈으로 본답니다~! 


전화를 거는 순간에도 재밌게 즐기는 새로운 스낵 컬처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국내 최초 영상 컬러링 서비스 ‘V 컬러링’입니다. 2002 년에는 세계최초 음성 컬러링 서비스를 선보인 SK텔레콤이 2020 년에 또 한 번 서비스 혁신을 이뤄냈습니다. 음악을 듣는 것도 너무 좋은데, 영상까지 나온다면 용건이 없어도 전화를 걸 것 같네요. 통화를 기다리는 짧은 순간도 놓치지 않고 기발한 서비스를 개발한 SKT MNO 사업부!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아보러 갈까요? 

 

SK Careers Editor 김지현


   



V 컬러링은 통화 발신자가 서비스 가입자에게 전화했을 때, 통화 연결음 대신 V 컬러링 영상을 대신 보여주는 서비스예요. 기존 음성 컬러링은 전화를 걸면 가입자가 설정한 음악이 나왔던 부분이 영상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누구나 V 컬러링 앱에서 영상 콘텐츠를 구경하실 수 있고, 발신자는 따로 앱을 깔지 않아도 되지만 T 전화를 이용해야 합니다! 

 


제가 자랑하고 싶은 부분은 ‘선물하기’와 ‘발신자별 설정’ 기능이에요. V 컬러링 앱에서 다양한 영상 콘텐츠들을 친구에게 선물할 수가 있어요. 저도 많이 사용하는 기능들인데요. 특정 연예인 팬인 친구에게 관련 영상을 선물하면서 서로 기분도 좋아지고, 신규 서비스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발신자별 설정 기능입니다. 말 그대로 발신자에 따라서 다른 콘텐츠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V 컬러링 앱에서 제가 즐겨보는 유튜브 콘텐츠를 보자마자 같이 그 콘텐츠를 보는 친구들 컬러링을 해당 영상으로 설정했는데 관심사에 맞는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었습니다.



먼저, 사용자의 통화 사용행태 변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음성 컬러링을 사용할 당시에는 전화가 오면 귀에 휴대폰을 대고 통화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어요. 기술이 발전하면서 영상통화와 무선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고, 통화 대기 중에 핸드폰을 바라보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통화 사용행태 변화’와 최근 트렌드인 ‘숏폼 열풍’을 조합해보자는 생각으로 ‘보이는 컬러링’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고, 평균 통화 대기시간 15초 안에 화면에 새로운 정보와 영상을 제공하는 공간을 만들어보고자 서비스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작년 연말부터 약 1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기획사, 방송사, MCN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영상 콘텐츠를 꾸준히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V 컬러링에서는 저희가 제공하는 아이돌, 캐릭터 영상과 같은 RMC(Ready Made Contents) 말고도 개인이 영상을 찍어서 올릴 수 있습니다. 이런 기능을 바탕으로 V 컬러링 앱 안에서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생겨나고, 그들의 영상을 다른 사용자들이 보면서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MNO사업부는 유무선 통신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들을 개발하는 사업을 하는 곳이에요. 서비스 기획, 제공부터 운영정책과 대리점 판매유통 전략까지 다양한 부분을 기획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저는 SK텔레콤 입사 후, 바로 V-TF에 배치됐어요. V-TF는 V 컬러링 서비스 출시 및 개선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는 가입자 데이터와 고객 채널 관리를 통해 개선사항에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분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출시일이 다가올수록 다양한 유관부서와 커뮤니케이션을 했는데 다른 팀의 요청사항과 저희 팀의 필요사항을 전달하는 과정이 어려웠어요. 우선순위를 빠르게 정하고 각 업무 담당자분에게 전달하는 역할이 중요해서 관련 미팅이 끝나면 추가된 부분을 처리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었어요. 하지만 사수분들은 빠르게 일정확인을 하고 우선순위를 정확하게 판단하시더라고요. 그걸 보면서 일의 중요도를 파악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능력을 기르려면 관련 지식도 중요하지만 많은 경험이 쌓여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죠.


그리고, 네트워크 기반의 서비스라서 관련 용어는 처음 듣는 게 많아 어려울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팀원 분들을 따라 업무 미팅에 참석하고, 관련 문서를 많이 보며 공부를 하다 보니 익숙해지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기획이나 개발, 디자인 조금씩 경험을 해보면서 기획에 가장 매력을 느꼈어요. PM(Project Manager)과 같은 역할로 기획, 디자인, 개발 전 과정에 조금씩 관여할 수 있는 입장이 재밌어 보이기도 했고, 제가 조금이라도 참여한 서비스가 다수의 이용자에게 보인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운이 좋게도 입사하자마자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는 팀에 오게 되어서 새로움을 직접 경험했어요. V 컬러링 서비스를 출시했을 때, 체감이 안 되다가 첫 날 가입 데이터 숫자를 보며 놀랐고, 가안으로 봤던 현수막, 포스터 등의 VMD들이 실제로 대리점에 붙어있는 걸 보면서 신기했어요. 이런 매력 때문에 서비스 기획에 지원하게 된 것 같아요.



저는 기획, 디자인, 개발을 다 경험할 수 있는 융합전공이에요. 그 중에서 심화전공으로 기획 쪽을 선택했어요. 하지만 서비스 기획을 하려면 특정한 전공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팀 내에서도 같은 서비스에 대한 직관적인 불편함에 관한 이야기는 같을 수 있는데 각자 배운 것을 기반으로 생각하며 말하다 보니 포인트들이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배울 수 있는 부분도 많고, 여러 전공 분야가 모이면 서로 다른 관점의 생각이 모여서 재밌는 것 같아요.



제가 학부는 융합전공에, 석사도 HCI를 전공하다 보니 면접 때, 전공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는 다양한 기존 학문이 융합되어 만들어진 새로운 분야라 학과에 대한 설명과 서비스 기획 직무를 위해 쌓아온 경험을 어떻게 쉽고 확실하게 전달할지를 고민했어요. 


비전공자가 봐도 경험과 직무가 연결되는 부분을 이해시키기 위해 다른 직무의 친구들과 취업 스터디를 하면서 이해가 안 된다는 부분을 확인하면서 자소서를 완성했어요. 이렇게 자소서를 읽기 쉽게 쓰면 면접관분들도 제가 경험한 분야를 정확하게 이해를 하시고, 정확한 질문을 해주셔서 좋았어요.



 스스로 끊임없이 생각할 수 있는 힘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입사 후, 업무 과정에서 궁금증이 생겨 팀원분께 여쭤봐야지 싶다가도 일이 밀려오면 우선 앞에 있는 업무부터 처리하게 될 때가 많아요. 새롭게 하나의 절차를 배웠는데 과정에 대한 이해 없이 작업만 한다면 다음에 똑같은 업무를 해야 할 때도 잊어버리기 쉽더라고요. 이렇게 바쁜 경우더라도 업무 처리 맥락을 간단하게나마 생각하거나 혹은 기록으로 남겨두면 후에 다시 생각해볼 기회가 생기는데, 이 과정이 업무 속도를 높이고 응용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기획자로서 신사업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일상과 접목하여 찾을 때도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 같아요.

  

제가 취업할 때에도 어려웠지만 취업문이 점점 좁아지면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작년에 취업을 준비할 때, 나중에 보면 별 것도 아닌데 한 번 탈락으로 스스로가 괜히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나쁜 쪽으로 생각하면 한없이 우울해지더라고요. 굳이 그런 생각을 해서 좋을 게 없으니 일희일비하지 않는 생각이 취업준비에 있어서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어려운 취업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의 서비스가 새롭게 기획되는 과정을 알게 되니 SK텔레콤의 모든 서비스를 감사한 마음으로 사용하게 될 것 같네요. 기사를 관심있게 읽으신 지원자 여러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혁신적인 서비스 기획 직무에 도전해보는 건 어떠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통신왕] 클라우드 게임사업 담당자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통신왕 SKT를 소개합니다! 최근, ‘5G 월드 어워드 2020’에서 ‘최우수 5G 상용화’ 수상하고, 해당 어워드에서 4년 연속 수상하며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올해 5G 관련 주요 어워드에서 상을 휩쓸며 글로벌 탑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니 통신왕이라고 불릴 만하죠?!


SK Careers Editor 김지현

Part 1. 5GX

 


SKT는 ‘지난해 4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 ‘100만 가입자 돌파’ 등 각종 세계 최초 5G 기록을 세우며 5G 사업의 기반을 쌓았습니다. SKT가 이토록 잘하는 5G 기술은 무엇이고, 어떤 신사업들과 연계되어 있을지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5G는 5세대 이동통신을 일컫는 말로 최대 속도가 20Gbps에 달하는 이동통신 기술입니다. 4세대 이동통신인 ‘LTE’보다 20배 빠르고, 10배 더 많은 기기를 동시 연결할 수 있으며, 지연속도는 10분의 1 수준이기 때문에 초고속, 초연결, 초저지연성이라는 특징을 가집니다.  



5G가 본격 상용화되며 새로운 신사업 분야를 개척하려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SKT는 5G의 가치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자체5G 브랜드 ‘5GX’를 먼저 출시하였습니다. 이후, 인공지능(AI)과 실감형 콘텐츠, 클라우드 등 5세대 이동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New ICT’, 미래 정보통신기술(ICT)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Part2. 클라우드 게임

 


클라우드 게임은 5GX 활용에 최적화된 콘텐츠입니다. 5GX를 통해 고사양의 게임 콘텐츠를 빠르게 즐길 수 있으며 반응 속도 및 조작성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또한, LTE 대비 10배의 단말기에 동시접속이 가능한 ‘초연결’도 가능하여서 다수의 사용자가 모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대표적인 5GX 콘텐츠 사업으로 글로벌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추진한 클라우드 게임 사업이 있습니다. 지난 9월, SKT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을 정식 출시하며 국내 구독형 게임 서비스를 실현했습니다.


Part 3. 인터뷰

  

안녕하세요, 클라우드 게임사업 담당 Kevin Kim입니다.


작년 상반기에 체결했던 SKT와 Microsoft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초기 단계에서부터 참여했는데, 평소에 게임을 즐기다 보니 다양한 제휴 영역 중에서도 클라우드 게임 사업에 좀 더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Tech/Biz 관점의 사업 운영사항을 Microsoft와 협의/조정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초기 단계에서 한국을 Microsoft의 엑스 클라우드 1차 시범 서비스 대상국에 포함하기 위한 기업 파트너십을 제안하며 설득하는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는데요. 우리나라와 영국, 미국 3개국에서 시범 서비스 진행이 결정된 후, 5G 기술 결합과 네트워크 최적화는 물론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양사의 시스템을 연동해 나갔습니다. 두 기업 모두 처음 시행하는 서비스이기에 엑스 클라우드의 베타서비스를 1년여간 진행하였는데 다행히 사용자 반응과 이용 후기가 좋아 정식 서비스로 출시되었습니다.


서비스 상용화 전까지 지난 2년 동안 잦은 출장을 다녔고, 국내에서는 매일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는 미국 혹은 영국에 상주한 팀과 전화 또는 화상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내부 유관부서와는 미팅이나 워크샵을 통해서 추가로 협의할 내용을 공유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하다 보니 시차 문제를 무시할 수 없는데요. 예를 들어, 미국 출장을 가면 미국 현지 근무시간에는 Microsoft와 협의를 하고, 저녁부터는 한국 지사와 논의가 필요한 부분을 점검할 수 있었기 때문에 사실 다른 시간대에 일하고 있다는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미국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의 4시간뿐이다보니 양사의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급하고 촉박한 순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사업이지만, 무엇보다 국내에서 사용자의 관심과 서비스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하고 인기 있는 게임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일 것 같습니다.

 

글로벌 파트너십, 국제계약 검토, 프로젝트 관리와 관련한 경험 3가지를 쌓으시면 좋을 듯합니다. 


글로벌 파트너십 : 엑스 클라우드 게임사업이 Microsoft와 함께 진행한 것처럼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으로 5GX 콘텐츠가 발전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다른 문화와 언어를 이해하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기르면 좋습니다.


국제계약 검토 : 국제 계약서를 검토하고, 협상하기 위해 국제계약 실무에 관한 공부를 하거나 영문 계약서에 자주 쓰이는 용어를 파악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관리 : 어떠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보다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하여 성공적으로 팀을 이끌어보거나 협력해보는 경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목표를 위해서 정해진 시간과 상황에 맞게 계획을 세우는 습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순식간에 변하는 IT 업계다 보니, 늘 관심 있게 다각도로 관찰하면서 경쟁 서비스 간 비교분석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클라우드 게임과 같은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게임을 해보면서 업계의 생태계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파트너사와 일할 때 많은 분이 영어를 어려워할 수도 있겠지만, 영어는 단순 커뮤니케이션 방식일 뿐입니다. 그보다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와 열정이 더 중요합니다. 여느 때보다 코로나 19로 인해 준비과정이 더 힘드셨겠지만, 준비하셨던 것들 후회 없이 다 보여주시고 좋은 결과로 SK텔레콤에서 함께 일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이렇게 혁신적인 신사업에 계속 도전하고 진출하는 SKT와 직원분들의 힘으로 글로벌 어워드에서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술과 콘텐츠의 결합으로 내년에도 새로운 신입사원들과 함께 ‘통신왕’의 자리를 지킬 것 같네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원자 필독) 미리 준비하는 SK텔레콤 인:택트 면접   



띵_동! 택배 왔습니다

SK텔레콤이 면접자분들에게 발송한 물건은?!

 


바로 면접 키트(영상통화용 태블릿, 면접 자료용 태블릿, 거치대, 가이드북 등)입니다! 면접자 간 동일한 면접환경을 위해 태블릿PC와 함께 데이터도 무제한 지원한 것인데요. 배려심 넘치는 SK텔레콤의 행동에 “역시 갓SKT!”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네요.


SKT 신입사원이 되기 위한 다음 관문! ‘인:택트(Interactive Untact)’ 면접

하반기 채용 서류전형 마감이 된 이 시점! 우리는 다음 단계를 미리 준비해볼까요? 코로나19 이후 기업의 언택트 채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앞서가는 SKT는 지난 상반기 대기업 신입사원 정기 채용 최초로 비대면 그룹 소통 방식인 ‘인:택트(Interactive Untact)’ 면접을 진행하였는데요. 기존 면접진행방식과 다른 비대면 채용방식에 궁금한 점이 많은 여러분들을 위해 채용 담당자분과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지현


 



안녕하세요 저는 SK텔레콤 인재영입 CoE 김성현이라고 합니다. Junior Talent 정기채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인:택트 면접’은 저희가 올해부터 정기채용에 도입해서 운영하는 면접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COVID-19라는 이슈가 있다 보니 대규모로 모여서 일정을 소화하거나, 대면으로 면접이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변화한 환경에 맞춰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진행하게 된 면접 방식입니다. 지원자분들이 기존에 해왔던 면접과 동일하게 기회를 부여받고, 동일하게 본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면접환경을 만드는 데 신경을 썼습니다. 다른 언택트 면접과의 차별점은 1대1 화상면접뿐 아니라 여러 명의 지원자가 토론하며 상호작용하는 부분이 강화되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인터렉티브(Interactive : 상호작용하는)한 언택트 면접을 표현하며 인:택트 면접이라고 네이밍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지원자분들이 처한 통신환경이 다를 수도 있다 보니 최대한 공정한 면접환경 조성을 위해서 면접키트를 사전에 보내드립니다. 면접키트는 면접에 필요한 기본적인 물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태블릿과 무제한 데이터를 쓸 수 있는 유심칩이 제공되고, 지원자분들이 인:택트 면접을 생소하게 여길 수 있다 보니 SK텔레콤 면접이 어떻게 진행이 되고, 상황 별로 어떤 커뮤니케이션과 행동을 하면 되는지가 상세히 담긴 가이드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반기 인:택트 면접에서는 적당한 높이에서 면접관들과 눈높이를 맞추면서 면접을 진행할 수 있게끔 태블릿 거치대를 지원해드렸습니다. 그 외에도 기기를 소독할 수 있는 알코올 스왑과 면접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진행되니 목관리가 중요할 수 있어서 목캔디와 차(티백)를 보내드리며 지원자분들이 필요한 물품을 활용할 수 있게끔 준비했습니다.



더불어 작년과 달리 올해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진행되는 One-day로 바뀌었습니다. 1대 1면접부터 다대다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One-day로 진행되지만 기존에 오프라인 형식으로 진행되던 면접이 모두 담겨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온라인일지라도 지원자분들이 보여줄 수 있는 역량을 모두 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사실 인:택트 면접을 준비하며 제일 중요시한 부분이 기존 오프라인 면접과의 차이가 없게끔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변화가 있더라도 최대한 동일한 환경 속에서 지원자분들의 역량을 다각적으로 보고 SK텔레콤의 새로운 구성원을 선발한다는 면접의 원칙은 동일합니다. 단순히 방식만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기존의 오프라인에서 하던 면접을 고스란히 옮겨오면서 거의 동일하게 진행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부분은 저희도 조금 더 경험이 쌓이면 온•오프라인 면접에서 취할 수 있는 장점을 맞춰서 운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고, 특정 직무에 따라서 취사선택하며 장점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온라인 면접이 통신환경, 화상면접 솔루션 등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진행이 어려웠다면, 지금은 이러한 환경적 요소가 많은 부분 계속 개선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온라인/오프라인 방식을 선택하며 진행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프라인 면접의 경우 주변에 인솔자가 있어서 문제가 생기면 바로 피드백과 가이드를 해드릴 수 있지만 언택트 상황에서는 연결이 끊기거나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아무래도 지원자분들이 더 불안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인:택트 면접을 준비하며 발생할 수 있는 각 상황에 대해 지원자분들과 저희가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가이드북에 세세하게 담았습니다.


가이드북을 보시면 ‘음향이 안 들릴 때’, ‘화상이 끊길 때’ 등의 문제상황에 따른 대응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리 면접 전에 숙지하고 혹시라도 돌발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에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행동을 해주시고, 침착하게 기다려 주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혹여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면접에는 영향이 없게끔 사전에 안내드리고 있으니, 문제가 생기더라도 침착하게 저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해결하시면 됩니다!



팁이라면 크게 두 가지를 뽑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오프라인과 똑같이 구성’ 되어 있다. 두 번째는 ‘돌발상황에서 미리 약속된 가이드에 따라서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사실 인:택트 면접의 팁으로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이 오프라인 면접과 비교하여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 달라진 상황에서의 색다른 팁은 없는지에 대한 부분인데요. 하지만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던 면접을 그대로 가져오려고 준비하고 있으니 평소 면접을 준비하듯이 동일하게 대비하시면 되고, 단지 온라인 환경에서 생길 수 있는 다른 상황에 대해서 제공된 가이드북에 나와있는 행동수칙을 따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가지를 덧붙이자면, 기존의 면접은 저희가 공간을 제공해드렸지만, 지금은 지원자분들도 함께 준비해주셔야하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태블릿 등의 물품을 제공해드리지만, 공간적인 부분들을 생각해주시면 좋습니다. 소음이 없는 환경이나 깔끔한 뒷배경과 같이 면접관들도 지원자분들께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해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지원자분들과 사전테스트를 1~2회 진행하게되는데 사전테스트 환경과 실제 면접환경이 다르다면 면접 당일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사전테스트도 실제 면접을 볼 환경과 동일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과서적인 답일 수도 있지만, 채용시즌에 가장 많은 질문을 받고, 가장 많이 답변을 하는 내용인데요, 결론적으로 직무역량입니다. 그런데 직무역량이라고 하면 직무와 맞는 경력이 있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희가 경력직을 뽑는 것이 아니고 회사경험이 없는 졸업예정자를 포함해서 경력이 3년 미만이신 분들을 뽑는 Junior Talent 전형이기 때문에 나는 어떤 생각을 갖고있는 사람인지, 어떤 경험을 해왔는지 보여주실 수 있으면 됩니다.

그 경험이나 생각이 SK텔레콤의 각 직무로 입사해서 구성원으로서 업무를 어떻게 잘할 수 있는지 연결고리를 만들어 어필해주시면 됩니다. 결국 직무역량은 실제 회사를 다니면서 쌓는 경력과는 구분해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회사를 다닌 경력은 없을지라도 직무역량을 충분히 보여주시고 합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도 취업준비생 시절을 돌아보면, 개인적으로 예측이 어렵고 막연하다는 점이 힘든 점이었던 것 같아요. 특히 올해 채용시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채용을 진행하지 않는 기업도 많고, 지금과는 다른 방법으로 진행하는 곳들도 많다보니 더 막연하기도 하고 두려울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저희도 메일, 카카오톡 등 여러 소통창구를 통해 지원자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고민하면서 SK텔레콤과 함께할 분들을 찾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의 채용과정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 어려운 점이 있으시다면 저희에게도 이야기해주시고 함께 고민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혼자서 뚫지 말고 함께 헤쳐나간다는 마음으로 SK텔레콤과 함께해주세요!


SKT가 채용을 위해 발빠르게 인:택트 면접을 도입한 것처럼 우리도 빨리 면접준비를 시작해볼까요? 채용 담당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기억한다면 지원자 여러분들의 강점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SKT 신입사원까지 한 걸음 더 걸어가 봅시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텔레콤에는 오직 나만을 위한 일대일 In:tact 채용상담회가 있다?!


여러분~ 카카오톡 SKT 인재영입 채널'에서 1:1 In:tact 채용상담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 중인 것 알고 계신가요? 캠퍼스 리크루팅에 설치돼 있던 채용 상담부스가 그리운 사람! 하나부터 열까지 속 시원히 다 물어보고 싶은 사람! 채용 담당자가 나만 바라봐~줬으면 좋겠다는 사람! 다 모였나요? 지금 우리끼리 꿀 이벤트 응모하러 갑시다~

 

SK Careers Editor 김지현


PART 1. 채용/직무 담당자와 일대일로 상담하고 싶다면?

취업 설명회에서 막상 필요한 정보를 못 얻거나, 많은 인원으로 질문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많을 텐데요. 그래서 SK텔레콤이 준비했습니다! 취준생 여러분들이 이번 이벤트에 주목해야 할 이유는 바로 “채용/직무 담당자와 일대일로 상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직자가 직접 말해주는 맞춤형 정보를 습득한다면 2020 하반기 Junior Talent 채용을 준비할 때, 많은 도움이 되겠죠? 사소한 고민이나 궁금했던 채용질문을 하면서 담당자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어떤 채용 설명회보다 편안하고, 가치 있는 상담이 될 것입니다!


[SK텔레콤 채용/직무 담당자와 일대일 상담 신청 방법]



채용/직무 담당자와 일대일로 상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9월 20일(일) 낮 12시까지 카카오톡에서 'SKT 인재영입' 채널을 추가한 뒤, '1:1 In:tact 채용상담 이벤트' 포스팅 게시글을 찾아보세요! 본문에 쓰여 있는 응모 URL을 클릭하면 이벤트에 바로 응모된답니다. 아주 쉽죠? 


당첨자는 응모 마감 다음날인 9월 21일(월)에 카카오톡 채널 안내 메시지로 발표됩니다! 일대일 In:tact 채용 상담은 9월 22일(화)부터 9월 24일(목)까지 SK텔레콤의 초고화질 영상통화 서비스, 미더스(MeetUs)를 통해 생생하게 진행됩니다. 


PART 2. SK텔레콤 채용담당자, 손정은님께 물어보다!

'SKT 인재영입' 카카오톡 채널은 철저하게 지원자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개설됐답니다. SK텔레콤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채용공고가 열릴 때 직접 홈페이지에 방문하지 않는다면, 공고가 열렸다는 사실 자체를 실시간으로 알기   어려웠어요. 특히 수시채용은 공고가 열리는 시기가 정해져 있지 않다 보니 더욱 어려움을 토로하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공고가 열렸는지 보려고 SKT 채용 홈페이지를 매일 습관처럼 방문하신다는 분도 계셨어요. (웃음) 그 외에도 채용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채용 홈페이지를 매번 번거롭게 찾아 들어와 하나하나 찾는 과정이 불편하실 것 같다는 걱정도 있었어요. 


채용모집을 시작할 때 가장 빠르게 알려드릴 수는 없을까? 또 지원자 입장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SKT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는 없을까? 등, 이런 고민 끝에 결국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답니다. 카카오톡 채널은 국민 대다수가 사용하는 메신저 기반이라 지원자 분들께서도 친근하게 사용하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지원자분들이 번거롭게 채용 사이트를 오가며 정보를 확인할 필요도 없습니다. 채널을 추가해주신 분들께는 채용을 시작할 때마다 안내 메시지를 보내 드리기 때문이에요. 채용 정보들도 간략하게 정리해 두어 쉽고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어요. 또한, 온라인 채용설명회 T-Career Cast 같은 중요한 채용소식들은 게시글을 통해서 한 번 더 안내 드리고 있답니다. 


아직 계획되어 있는 이벤트는 없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지원자분들을 만날 생각이에요. 그러니 채널을 추가해두시면 앞으로 유용하겠죠? (웃음)


지원자분들은 15분동안 담당자와 상담을 진행합니다. 응모 당시 기입했던 질문 3가지를 포함해서 15분동안 자유롭게 질문하시면 됩니다. 채용 상담 부스에서 진행되던 일반적인 상담과 기본적으로 동일하고, 화상통화로 진행된다 점만 다를 뿐입니다.


네, 반드시 상담에 참여하는 본인이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한 사람 대신 다른 사람이 참석할 경우, 작성해 둔 사전질문도 달라지기 때문에 상담진행이 어렵습니다. 또한 응모자의 휴대폰 번호로 미더스를 연결하기 때문에 상담을 받을 본인이 직접 신청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참여 가능한 상담 시간대만 선택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그럼요, 응모 URL을 클릭하면, 채용 담당자 혹은 직무 담당자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직무 담당자를 선택하면 원하는 전형의 원하는 직무로 상담 받을 수 있죠. 단, 직무 담당자를 선택한다면 딱 한 개의 직무만 선택할 수 있으며, 채용 담당자를 선택할 경우 직무와 관련된 질문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총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우선 첫 번째는 유튜브에서 방영되는 온라인 채용 설명회 T-Career Cast를 활용하는 거예요. 9월 19일(토) 오후 1시부터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 채팅을 통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 담당자가 실시간으로 답변해 드립니다. 또 방송이 끝나더라도 서류접수   기간 동안은, 댓글로 궁금하신 점을 물어보시면 답변을 달아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을 확인하시거나, www.skcareers.tv 에서 확인해보세요.

  

두 번째는 SK텔레콤 채용 공식 메일 계정을 활용하는 거예요. 메일주소는 sktrecruiter@sk.com입니다. 직접 메일을 보내도 되고, SK텔레콤 채용 홈페이지 하단 ‘문의하기’를 눌러 메일을 보낼 수도 있어요.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았는데 개인적으로 물어보고 싶은 질문이 있다면 메일로 문의하셔도 좋겠죠?

 

달라진 채용환경, 취준생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너무 잘 아는 SKT..! 


당첨자 발표될 때까지 질문거리 한 가득 생각해봅시다! 이런 알짜 이벤트 정보는 어디서 들었냐고요? (앞광고) 나만 알고 싶은 꿀정보는 바로 'SKT 인재영입' 카카오톡 채널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답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채용정보를 알기 위해 채널 추가하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