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길동의 마법 같은 공간, it’s magic에서 SK매직을 변신시키는 마법사를 만나다!

SK Careers Editor 박소연

 

에너바이트!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법 주문을 아시나요? 기절한 사람도 깨울 수 있는 이 마법 주문처럼, 4월 정식으로 오픈하는 SK네트웍스의 길동 채움주유소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사람까지 충전해주는 신비로운 공간이라고 하는데요, ‘여기를 클릭하면 길동 채움을 더욱 자세히 둘러볼 수 있답니다.

길동 채움내에서도 3층에 위치한 it’s magic(잇츠매직)은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SK매직의 브랜드 체험 공간인 이곳은 190평의 공간을 산책하며 SK매직의 제품과 브랜드 철학을 숨쉬듯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곳입니다. 초록초록한 식물이 가득한 플랜테리어로 시원함을 느끼고, 미디어월에서의 포토타임을 통해 도심 속 힐링도 경험할 수 있어요. 일상을 살며 지쳐있는 몸과 마음 에너지를 다시 충전할 수 있는데요. 그야말로 ‘It’s magic!’이라고 외치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멋진 it’s magic(잇츠매직)을 대표하는 한 사람, 관련 영상을 보거나 뉴스를 검색하면 늘 등장하는 발빠른 사람, 바로 SK매직 홍보팀 여은미 매니저님입니다. 마법같은 그의 손길을 거치면 SK매직의 브랜드 가치가 공간을 통한 경험으로 눈부시게 탈바꿈 된다고 하는데요. 언제나 SK매직을 멋지게 알리는 마법사 같은 여은미 매니저님을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반갑습니다! SK매직 홍보팀 여은미 매니저입니다. 브랜드와 브랜드 경험 파트를 함께 담당하고 있어요. 사실 팀 내에서 이름보다 여길동으로 더 많이 불리는데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면서 본사와 길동을 자주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에요. (웃음) 그만큼 길동을 내 집처럼 자주 드나들고 있어요.

 

 

 

Q. 길동 채움의 it’s magic(잇츠매직)은 어떤 공간인지 사심을 담아서 자랑해주세요.

it’s magic(잇츠매직)SK매직의 첫 번째 브랜드 공간이에요. 청정 지역에서 숨을 쉬고, 좋은 물도 마셔보고, 나의 소중한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요리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경험을 가져가는 것이 it’s magic(잇츠매직)의 전체적인 스토리죠.

그만큼 고객분들께 깨끗하다는 느낌을 드리고 싶은데, 사실 청정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 않잖아요. 수치만 보여준다고 해서 깨끗한 느낌을 주기는 어렵거든요. 그래서 음악이나 디자인 같은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예를 들어 카페에서 판매하는 음료수도 플라스틱 컵이 아니라 사탕수수로 된 컵에 담아서, ‘친환경 기업이라는 SK매직의 브랜드 가치를 보여주고자 했어요.

 

 

Q. 말씀처럼 정말 디테일이 살아있는 공간인 것 같아요. 이곳을 통해 고객분들께 궁극적으로 전달하고자 한 가치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SK매직의 물, , 공기라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싶었어요. SK매직은 일상에서 먹고, 마시고, 숨쉬는 모든 제품을 다루는 회사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공간에서 SK매직의 제품을 편안하게 느끼고 써보면서, 저희가 다루는 생명 본질의 가치를 자연스레 느끼길 바랐죠.

회사와 연결짓지 않고 말해본다면, 사실 딱 하나예요. ‘다시 와보고 싶은 곳을 만들고 싶었어요. it’s magic(잇츠매직) 공간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friends and family’인데요. 내가 먼저 와보고, 가족들과 친구들을 데리고 꼭 다시 와보고 싶은 공간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저도 제 아이들을 이곳에 데려와서 미디어월로 바다도 보고 랜선 여행을 했습니다. (웃음)

 

Q. 저도 친구들과 꼭 다시 요리하러 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이런 it’s magic(잇츠매직)의 특징이 SK매직의 사내 분위기와 닮은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It’s magic(잇츠매직)은 점점 발전해 왔고, 앞으로도 발전해나갈 공간이에요. 마찬가지로 SK매직도 열정적인 사람들이 모여서 변화를 이끌어 낸다는 점이 닮았죠.

SK매직은 모든 직원들이 본인의 일에 대한 프라이드를 가지고 늘 열심히 하는 분위기예요. 누구 하나 무임승차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서 그만큼 열정적이고 패기 넘치는 회사라고 할 수 있어요. It’s magic(잇츠매직)을 기획할 때도 브랜드샵 TF가 있었는데, 디자인팀, 제품 개발팀, IT팀 등 다양한 파트의 사람들이 모여서 영혼을 갈아 준비했어요. 이런 열정적인 사람들이 모여서 자랑스러운 결과물이 나오게 된 거예요.

이번 4월에 이전하는 새로운 사옥 역시 it’s magic(잇츠매직)과 비슷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변화하는 과정 중에 있어요. 이처럼 SK매직은 지금도 바뀌어 가는 시점에 있고, 조직문화도 더 좋은 쪽으로 변해간다고 생각해요. 어제보다는 오늘이 더 나은 브랜드라는 점에서, 앞으로 더 나아질 모습이 기대되는 it’s magic(잇츠매직)과 닮았네요.

 

 

Q. 담당하시는 직무가 어떤 일을 하는지 소개해주세요.

SK매직 홍보팀은 언론 파트, 브랜드 경험 파트, 광고 파트의 세 파트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구조고, 저는 그 중 브랜드와 브랜드 경험 파트를 맡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워커힐 호텔의 매지컬 워크라는 공간도 담당하고 있는데, 인원 운영이나 전시품 교체 기획 등의 일을 해요. 그래도 제가 맡은 가장 큰 프로젝트를 꼽자면 역시 it’s magic(잇츠매직) 공간의 기획과 운영이죠.

4월에 이 공간이 오픈하면 대고객 대상으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에요. SK매직을 좀 더 젊고 활기찬 브랜드로 만드는 게 목표라, 식기업체나 밀키트 등의 업체와 다양한 브랜드 콜라보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런 다채로운 마케팅을 통해 우리의 고객뿐 아니라 그들의 고객들과도 조화롭게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것도 저의 업무죠. 예전에는 브랜드 쇼룸이 우리 브랜드가 이런거야!’하고 단방향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간이었다면, 이제는 it’s magic(잇츠매직)이라는 업그레이드 된 공간을 통해 고객하고 브랜드가 관계를 맺고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Q. 정말 멋진 일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혹시 업무를 하시면서 있었던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길동 채움건물을 지을 때 지금 보시는 it’s magic(잇츠매직)의 분위기처럼 따뜻하고, 다시 오고 싶은 공간을 연출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건축을 맡아주신 교수님께서 절대 안된다고 하시는 거예요. 콘크리트의 차가운 건물에는 따뜻한 브랜드가 들어오기 힘들다고 하시면서요. 그래서 저희 기획을 설명드리고 설득하기 위해 총 3번을 찾아뵈었어요. (웃음)

결론적으로 공간이 만들어진 후에는 교수님께서도 만족하셨지만, 인테리어 때문에 중간에 공사를 멈추기도 하는 등의 우여곡절이 많았죠. 제가 맡은 기획 업무가 그런 것 같아요. 공간을 만들 때 상상의 나래는 마음껏 펼칠 수 있지만 현실과 타협하다 보니, 아직도 제 눈에만 보이는 아쉬운 점들이 있습니다.

 

 

Q. 아쉬운 점을 말씀해주셨는데, 홍보 직무의 장점과 단점을 꼽자면 무엇이 있을까요?

홍보는 정말 매력적인 직무예요. 장점이라면 무언가 도전할 기회가 많다는 것이죠. 인터뷰도 하고, 브랜드 콜라보도 하는 등 내가 창의력을 발휘하면 어떤 분야의 것이라도 할 수 있어요. 다양한 가능성이 홍보 직무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반대로 말하면 피곤하다는 거예요. (웃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은 다시 말해서 끝이 없다는 거니까요. 스스로 여기까지 해야지생각해놓지 않으면 힘이 들때가 많아요. 그래도 지금은 it’s magic(잇츠매직)이라는 공간이 드디어 세상에 나왔고, 계속 홍보를 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런 단점조차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Q. 그렇다면 업무를 하시는데 있어서 이것만큼은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하는 게 있을까요?

저는 제가 한 회사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의 브랜딩을 게을리 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제가 하는 사소한 말투, 행동들이 다른 사람이 봤을 때는 저 회사 사람 저래!’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나 브랜드샵을 담당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제가 말하고 행동하는 게 SK매직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으니까요.

이런 마인드는 회사에 대한 애정과 직무에 대한 애정으로부터 나오는 것 같아요. it’s magic(잇츠매직)에 대한 홍보를 맡았다면, it’s magic(잇츠매직)이 내 자식이다 생각하고 얘기를 하는거죠.

 

 

Q. 애정과 열정이 모두 필요한 직무군요! 이런 홍보 직무에 필요한 역량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역마살이라고 하죠? (웃음) 홍보 직무를 잘 하기 위해서는 자꾸 가보고, 들어봐야 해요. 지금은 이공간이 사랑을 받고 있지만, 여기서 머무르는 게 아니라 조금씩 더 발전을 해야 하는데 가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게 너무 많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역마살이 없으신 분들은 조금 힘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원래 밖을 돌아다니거나 여행하는 걸 좋아해요. 초창기 브랜드샵 TF 구성원들과 일본으로 워크숍을 갔을 때도 23일동안 무려 12군데의 장소를 케이스 스터디했어요. 힘들었지만 한편으론 가장 재밌었던 기억이죠. 그런 장소들을 가면 성공의 키포인트를 찾아야 하는데, 사실 아직도 인사이트를 잘 찾는 법은 모르겠어요. 자꾸 보고, 자꾸 노력을 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인 것 같아요.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책도 읽어보고, 인터뷰 기사도 보고, 고객의 눈으로 보기도 하고. 그렇게 역량을 기르고 있습니다.

 

 

Q. 홍보 직무에 도움이 되었던 대학시절 활동도 있나요?

대학교 때 과대표를 하면서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었는데요. 과대표를 하면 항상 요구하는게 자기소개나 우리 과 소개예요. 이게 바로 홍보의 시작이거든요. 제가 아까 저를 여길동이라고 소개했던 것처럼, 본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드러내줄 수 있는 키워드를 찾는 연습이 홍보 직무에서는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선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고찰도 늘 해야 하죠. 말하기 연습도 정말 중요하구요!

 

 

Q. it’s magic(잇츠매직)과 관련한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일단 지금은 it’s magic(잇츠매직) 운영의 안정화가 첫 번째 목표예요. 열심히 기획을 했고, 설계, 시공까지 다 해냈으니 이제는 운영이 잘되도록 하는게 올해의 계획이죠.

내년의 목표는 it’s magic(잇츠매직)이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가 되게끔 만드는 거예요. 저는 우선 나만 아는 힙플레이스가 되어야 핫플레이스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 이곳을 힙플레이스로 만드는 게 목표라고 할 수 있어요.

 

 

Q.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성취나 목표도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당연히 좋은 엄마가 되어야겠죠? 아이들하고 잘 놀아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업무적으로는 브랜드 경험 파트 내에서 성공하는 게 목표예요. 여기서 성공의 의미는 매출이나 타인의 평가가 아니라, 새로운 시도를 다양하게 하는 거예요. 마케팅이 기존에는 제품, 유통 등으로 워낙 세분화가 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공간 마케팅이라는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협업하는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어요.

 

 

Q. 오늘 멋진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SK매직, 그리고 SK매직 홍보팀에 관심이 있는 취준생들을 위해 한 마디 부탁드려요!

SK매직은 성장하고 있는 회사예요. 그리고 일을 통한 성장이 가능한 곳이죠. 저는 행복이 별게 아니라, 내가 하는 일에서 보람을 느끼고 내가 다니는 회사가 커가는데서 온다고 생각해요.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회사가 실적이 바닥으로 간다면 속상한 일이잖아요? 하지만 SK매직은 내일이 더 기대되는 회사이기에, 업무적으로 정말 큰 보람을 얻을 수 있어요.

그만큼 채용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고 기회도 굉장히 많아요. SK가 공채가 없어지고 수시 채용으로 바뀌었는데, 취업의 문이 다양하게 열려있는 만큼 항상 웹사이트나 구인구직 광고를 예의주시 하셨으면 좋겠어요. SK매직 관련 언론 기사나, SK매직의 마케팅 활동들을 면밀하게 보고 면접에 참여하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앞으로 합류하시게 될 아이디어가 넘치는 신입사원분들의 역량이 모이면 SK매직이 더욱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되어 설렙니다.

 

 

인터뷰를 마치기 전, 여은미 매니저님께 위의 빈칸을 채우면 어떨지 여쭤봤습니다. 매니저님께서는 한치의 고민도 없이 나는 SK에 진심인 마법사다!’라고 말해주셨는데요. 브랜드를 사랑하지 않으면 홍보도, 마케팅도, 브랜딩도 할 수 없다는 여은미 매니저님은, ‘브랜드가 어떻게 하면 사랑받을 수 있을까내 자식처럼 진심을 다해 고민하는 과정이 바로 브랜딩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it’s magic(잇츠매직)처럼 아름답고 멋진 공간을 널리 알리고 발전시키기 위해, 비록 마법빗자루는 없지만 오늘도 누구보다 빠르게 발로 뛰는 홍보팀 여은미 매니저님! 매니저님의 빛나는 노력이 담긴 길동 채움의 it’s magic(잇츠매직)으로 함께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법처럼 신기하고 멋진 경험을 선사해줄지도 모르니 말입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5명의 브로드밴드 인(人)과 만나는 시간 하이파이브

: 모바일서비스 기획팀 편

5명의 브로드밴드인과 만나는 시간, 하이파이브! 작년 채용 시즌, 미디어 마케팅은 취준생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핫한 직무였다. 실제로 캠퍼스 리쿠르팅에서 미디어 마케팅 직무에 대해 묻는 취준생을 왕왕 마주할 수 있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하이파이브 두 번째 인터뷰. 모바일사업본부 모바일서비스 기획팀에서 미디어마케팅 직무로 일하고 계신 권순환 매니저님과 진행했다.


SK Careers Editor 박소연





-안녕하세요, 권순환 매니저님.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9월 SK브로드밴드의 미디어 마케팅 직무로 입사한 권순환 매니저입니다. 현재 모바일서비스 기획팀에 근무 중인데요, Btv와 더불어 SK브로드밴드의 대표 미디어 플랫폼인 ‘옥수수(oksusu)’ 관련 편성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화, 해외 시리즈, 애니메이션, 인문-다큐 분야를 맡고 있답니다.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인 옥수수에 입사하게 되신 계기가 있나요?

이전에 영화사에서 근무할 때,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을 국내에 수입하고 배급하는 일을 했었는데요. 콘텐츠 자체를 다루는 회사에서 플랫폼 회사로 이직한 가장 큰 이유는 플랫폼만이 가진 고유의 매력 때문이었습니다.

플랫폼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다수의 사람들이 소통할 수 있게 하죠. 여러 이야기가 오가는 열린 장이기 때문에 매력적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이전부터 계속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는 모바일 OTT 산업에서 일하고 싶었답니다.


-예전부터 해당 산업군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계셨군요. 그러면 이번엔 미디어 마케팅 직무를 선택하신 이유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저는 대학에서 중국문화학을 전공하고 경영학을 복수 전공했는데요. 전공 수업보다 학부 시절 참여했던 동아리가 제 진로에 많은 영향을 줬던 것 같아요. 영화 제작 동아리를 하면서 영화 시청, 스터디부터 직접 제작까지, 콘텐츠를 다양한 방법으로 다뤄봤기 때문이죠. 이때부터 콘텐츠에 대해 관심을 가졌답니다. 그래서 콘텐츠를 많이 다룰 수 있는 미디어 마케팅 직무를 선택하게 됐죠.


-그럼 입사 후 직무를 잘 선택해 즐겁다고 느끼셨던 순간이 있다면 언제인가요?

제 업무가 이용자로 하여금 옥수수를 더 즐기도록 도와준다는 걸 확인했을 때가 가장 즐거웠던 것 같아요. 큐레이션 서비스로 추천한 영화에 고객이 긍정적인 코멘트를 했을 때 보람찼어요.


-그러고 보니 옥수수는 모바일 플랫폼이라 고객의 피드백을 바로 볼 수 있겠어요. 이런 모바일 플랫폼만의 매력은 뭐가 있을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모바일은 고객과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더불어 시장 자체가굉장히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자유도가 크다는 것도 좋은 점이죠. 또한 많은 모바일 서비스 중에서도 특히 OTT서비스는 핫한 플랫폼 사업이기 때문에 성장세가 커요. 활기차고 의욕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답니다.


- 장점만 들어도 역동적인 하루하루가 상상되네요! 실제로 모바일서비스 기획팀 내에서 미디어 마케팅 직무의 하루는 어떤가요?

VOD사업팀과 크게 다르지는 않아요. 기본적으로 둘 다 미디어 플랫폼을 다루기 때문이죠. 다만 모바일이라는 서비스 환경의 특성상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겠네요.

 


-이렇게 하루에 많은 업무를 소화해야 하는 만큼, 어려운 점도 있을 것 같아요.

콘텐츠 편성은 플랫폼 업무이긴 하나, 단지 플랫폼의 역할만 숙지해서는 업무를 원활하게 할 수 없어요. 영화 CP사부터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컨텐츠가 공급, 유통, 소비되는 전 과정은 물론 각 단계에 대해 심도 있게 이해해야 하죠. 이런 점이 어렵다기 보다는 제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는 과정이라 끈기를 요하는 것 같아요.


-진솔한 얘기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엔 하이파이브에서 빠질 수 없는 코너죠! SK브로드밴드인의 책상 공개 시간입니다. 매니저님의 책상을 사진으로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컴퓨터 배경화면에는 제가 업무를 진행하는 옥수수를 PC버전으로 띄어 뒀어요. 옥수수 PC버전은 제가 입사한 지 1주일 남짓 되었을 때 론칭해 개인적으로도 기억에 남는 서비스라, 이렇게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여행 사진과 기념품을 전시해 둔 이유는, 힘들 때 여행 다녀왔던 추억을 곱씹으면 도움이 되더라고요. 아 피규어를 모으는 취미도 있어 세워 놨죠. 사진에는 미처 담지 못했는데 옥수수 어플이 깔린! 핸드폰도 항상 옆에 두고 업무를 진행한답니다.


 

이건 다들 아시겠지만, 이터널 션샤인이라는 영화의 포스터예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하죠. 일하면서 이 포스터를 보면 마음이 평온해져서 걸어 두었어요. 


-노트북부터 영화 포스터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책상이네요. 미디어 마케팅 직무는 콘텐츠, 미디어 산업과 트렌드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평소에 어떤 방법으로 이를 파악하시나요?

한 주에 3편씩 영화를 봐요. 바쁘지만 되도록이면 짬을 내서 최신 영화를 극장에서 보려고 노력하죠. 그리고 본 영화는 개인적으로 관리하는 영화 다이어리에 기록해 둬요. 추후 큐레이션 업무 진행 시 콘텐츠 추천평을 남길 때 참고하기 좋답니다. 영화 외에도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도 출퇴근 시간에 틈틈이 옥수수로 많이 보죠. 


-바쁘신 중에도 업무 외적으로 꾸준히 노력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덕분에 좋은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요, 마지막으로 미디어 마케팅 직무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먼저 미디어 업계를 꿈꾸고 있는 친구들이라면 아마 정도(正道)가 정해져 있지 않아 걱정이 많을 거예요. 하지만, 본인이 가장 하고 싶은 분야를 찾는 건 어느 분야를 가든 공통일 것 같아요. 만약 본인의 길 찾기를 주저하는 후배가 있다면, 저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을 전해주고 싶어요.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재능이 있다고 믿는 것이 중요하다.” 박찬욱 감독이 한 말인데요. 이 길이 맞는지에 대해 앉아서 고민만 하기보다, 직접 여러 경험을 통해 이리저리 부딪혀 보라는 의미에서 이 말을 꼭 전해주고 싶습니다.


일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듬뿍 드러났던 권순환 매니저님과의 인터뷰 시간! 오늘 매니저님께서 공유해 주신 다양한 얘기가, 자신의 길을 찾아 고민하는 취준생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5명의 브로드밴드 인(人)과 만나는 시간 하이파이브!

‘직무 역량’은 대부분의 기업에서 신입사원 채용 시 가장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요소이다. 그리고 이를 기르기 위해서 관심있는 직무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정작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전공책을 아무리 뒤져도 잘 나오지 않는 것이 현실! 직접 경험해 보거나 현직자에게 생생한 얘기를 듣지 않는 이상 파악하기 어렵다.



이렇게 취준생들의 팍팍한 현실을 잘 알기 때문에 준비한 이번 특집, ‘하이파이브’! 바로 5(five)명의 브로드밴드인과 직접 만나(Hi!) 리얼 후기를 듣는 시간이다. SK Careers Journal과 함께 하는 SK브로드밴드의 직무 인터뷰, 그 첫번째 주인공인 VOD사업팀의 장은정 매니저를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박소연





-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브로드밴드의 VOD사업팀 편성 모듈에서 일하고 있는 장은정 매니저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Btv의 VOD 편성 섹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마케팅 직무로 입사해 현재도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 미디어 마케팅 직무는 작년 상반기부터 채용을 시작해 베일에 쌓여 있는 만큼, 취준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직무인데요. 주로 어떤 업무를 하시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Btv의 편성 모듈 담당이기 때문에, VOD 편성 및 프로모션 진행이 업무입니다. 먼저 편성 및 프로모션 업무는 CP(Contents Provider)사로부터 편성 요청이 오면서 시작됩니다. 해당 요청을 검토해 편성 여부와 가격 책정 등 이후의 프로세스가 진행되는 거죠. 편성이 결정되면, CP사와 함께 프롤모션 방법을 논의합니다.


또한 Btv의 메뉴 편성을 담당하고 있어요. 최근 대중이 관심을 가지는 주제를 잘 파악해 시의적절한 메뉴를 기획하죠. 크리스마스, 연말 등 시즈널리티 역시 메뉴 편성 시 반영합니다.


-직접 프로모션이나 메뉴를 기획하려면 콘텐츠에 대해 잘 알아야 할 것 같은데, 실제로 그 많은 콘텐츠를 다 보시나요?(웃음)

다 본다고는 할 수 없지만, 학생 때보다 콘텐츠를 더 많이 본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어요. 팀 내에영화광, TV광인 분들이 많아 저는 명함도 못 내밀지만요. (웃음) 팀원분들과 어떤 콘텐츠를 어떻게 노출할시킬지 함께 논의하는 과정이 재미있어 평소에 더 열심히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기획 단계에서는 이런 주관적 요소 외에도 데이터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어요. 콘텐츠별 시청 시간, 장르의 매출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최대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추천을 하고자 합니다.


-콘텐츠는 물론 데이터까지 다루다니 만능 직무라고 할 수 있네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너무 바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하루 일과를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요약된 업무만 봐도 미디어 마케터(?)가 멀티플레이어란 걸 알 수 있네요. 대학생 때부터 이렇게 미디어와 데이터를 함께 다루는 산업에 관심이 있으셨나요?

저는 사실 대학 때 미디어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경제를 전공했어요. 그런데 정보문화학을 복수 전공하면서 미디어에 대한 관심을 키웠고, 결정적으로 문화콘텐츠 학회에서 여러 관련 활동을 하며 진로를 정할 수 있었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경험이 진로를 결정하는 계기가 되었는지 소개해 주세요!

우선 정보문화학을 복수 전공하면서 수업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고, 이를 유통하는 플랫폼을 기획했던 기억이 나네요. 서비스 기획 단계에서 사용자 중심의 UX/UI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본 덕분에 콘텐츠를 넘어 플랫폼에 대한 관심을 기를 수 있었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 역시 콘텐츠를 잘 큐레이팅 해야하는 업무라 이런 활동이 많은 도움되었어요.


문화콘텐츠 학회는 1년간 활동하면서 영화, 방송, 게임, 음악 총 4가지 산업군에 속하는 회사들과 각각 산학 연계를 맺어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이렇게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회사들을 대상으로 콘텐츠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던 활동이 직무 선택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 대학 때부터 관련 산업에 계속 관심을 가지셨군요. 그럼 미디어 마케팅 직무로 입사 후 가장 재미있다 느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저는 콘텐츠 별로 프로모션 혹은 메뉴 편성에 따라 달라지는 매출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게 흥미로웠어요. 회사가 가진 강점 중 하나인 거대한 데이터를 보고, 직접 다뤄보는 것도 재미있고요. 이전에는 콘텐츠 추천, 분류 업무가 주관에 의존한다고 생각했는데, 예상 외로 훨씬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단 걸 느꼈죠. 


- 그럼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처음에는 메뉴 편성, 콘텐츠 프로모션 등 진행한 업무의 결과를 실생활에서 마주했을 때 뿌듯함을 느꼈어요. Btv를 켜서 제가 편성한 메뉴를 봤을 때 뜻밖의 장소에서 친한 사람을 만난 것처럼 반가웠죠. 요즘은 편성의 결과로 시청 건수가 상승했을 때와 같이 업무 성과가 고객의 데이터적 피드백으로 나타날 때 뿌듯하답니다.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셔서 감사해요! 미디어 마케터의 책상 공개! 

캐릭터를 좋아해서 피규어를 많이 수집하고 있어요. 주변의 선물로 받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구입하는 취미도 있습니다.



- 모두 콘텐츠와 미디어 관련 소품 뿐이라 인상적인데, 그 중에서도 TV가 특히 눈에 띄네요.

회사에 개인 TV가 지급되기 때문에, 쉽게 Btv 콘텐츠를 모니터링할 수 있답니다. 콘텐츠 트렌드를 파악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이렇게 회사의 tv를 활용하기도 하고 출퇴근 하며 열심히 보려고 노력하죠.


-콘텐츠를 자주 보는 일 외에도, 추후 업무를 위해 계획해두신 바가 있으신가요?

우선 외국어를 공부해보고 싶어요. 수급할 콘텐츠를 미리 살펴보기 위해 가끔 외국 영화제에 참석하시는 선배들이 계셔서 저도 그날을 대비할 겸 미리 공부해 두려고 합니다. 또한, 데이터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고 싶어요. 지금은 먼저 최대한 실전 경험을 쌓고, 선배들께서 하신 프로젝트로부터 최대한 많이 배우려고 합니다.



- 미디어 마케팅 직무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무엇보다 콘텐츠를 많이 소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콘텐츠 트렌드를 읽을 뿐 아니라, 이에 대한대중의 반응도 파악해야 하죠. SNS, 인터넷 커뮤니티 등 다양한 소스를 통해 시장의 반응을 놓치지 않으면 좋을 듯해요.


또한, SK브로드밴드는 No.1 유무선 플랫폼 컴퍼니로 도약하는 시기에 있기 때문에 평소 이러한 미디어 플랫폼을 접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이용자의 관점에서 사용해 보는거죠. 꼭 영상 콘텐츠에만 국한하지 말고, 음악, 전자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유통하는 미디어 플랫폼을 경험해 보세요. 


바쁜 일정에도 예비 SK브로드밴드인을 위해 고급 정보를 전달해 주신 장은정 매니저님! 매니저님과의 생생한 직무 인터뷰가 SK브로드밴드의 미디어 마케팅 직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이파이브 첫 회를 마친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브로드밴드의 복지제도와 생생 리뷰가 궁금하다면?

 

 

SK Careers Editor 박소연

 

최근 기업 지원 시 취준생에게 인기가 급부상한 조건이 있다. 개인의 일과 생활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뜻하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이 바로 그것. 특히 이를 가능하게 하는 사내 복지 제도가 워라밸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실제로 인크루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의 취준생이 ‘복지제도’(18.6%)를 ‘특정 기업을 희망하는 이유’로 꼽았다.

 

이렇게 취준생의 최대 관심사인 기업의 복지 제도, 과연 SK브로드밴드에서는 어떨까? 역시 ‘No.1 유무선 플랫폼 Company’로 도약하고자 하는 SK브로드밴드 답게, 구성원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제도를 마련해두고 있었다. 


SK브로드밴드의 복지 제도가 궁금한 취준생 독자를 위해, 오늘은 SK브로드밴드의 복지 제도 소개를 ‘복지 1번가’라는 쇼핑몰 콘셉트로 준비했다. 구성원의 REAL 리뷰는 덤!


※ 주의: 매력 넘치는 복지 제도들 때문에 SK브로드밴드를 장바구니에 저-장하고 싶을 수 있음

 

#1 특별 휴가: SK브로드밴드 구성원만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


 

처음으로 소개할 제도는 직원들의 여가활용 및 재충전을 위해 부여되는 연간 6일의 특별휴가! 바쁜 회사생활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이 절실한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제도라고 한다. 연차휴가 외에 제공되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SK브로드밴드만의 특별 휴가 제도.

 

 

#2 B Happy Program: 퇴근 후에도 취미 활동으로 Happy하게


 

매일 출퇴근을 반복하는 직장인이 따로 학원을 가 취미 활동을 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나만의 취미를 갖고 싶은 이들을 위해 SK브로드밴드는 B Happy program을 운영한다. B Happy program은 퇴근 후 전문가를 초빙해 취미활동을 지원하거나 각종 행사를 개최하는 문화 복지 제도이다.

 

 

#3 Flexible Time제: 평일에도 은행을 갈 수 있다?!


 

고정되어 있는 출퇴근 시간 때문에 병원, 관공서, 은행 등은 점심 시간 혹은 휴가를 내고 방문해야 하는 직장인이 많다. 하지만 SK브로드밴드人은 걱정 없다. 직군별 구성원끼리 합의만 한다면, 필요에 따라 근무 시간이 조정 가능하기 때문이다.

 

 

#4 체력단련비 지원: 놓칠 수 없는 건강? 놓치지 마세요!


 

직장인이 바쁘게 돌아가는 업무를 장기간 소화해내기 위해 기초 체력 관리가 필수다. 이를 위해 SK브로드밴드는 연 90만 원 상당의 체력단련비를 지원한다. 직원들의 건강까지 빼놓지 않고 생각한 이 제도로 한층 더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한다.

 

 

#5 'SK브로드밴드의 복지 쇼핑몰'의 기타 인기 상품

 


지금까지 SK브로드밴드人에게 사랑받은 복지 제도를 살펴봤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라 생각했다면 오산! 미처 다 세세히 다루지 못한 복지 혜택들이 아직 넘쳐난다. 먼저 유무선 통신비는 물론 B tv, 옥수수 포인트까지 지원해 풍요로운 미디어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연 260만원 한도의 복지카드를 제공하며 도서/음반 구입이 가능한 20만 point를 추가 지원한다. 건강검진과 의료비 지원은 두말하면 잔소리! 회사 선정 인재에 한해 MBA, 관련분야 석/박사 과정 교육비까지 지원한다 하니 진정한 복지 1번가답다.

 

지금까지 SK브로드밴드의 특별한 복지 제도가 담긴 ‘복지 1번가’를 함께 둘러 봤다. 빠짐없이 꼼꼼하게 준비된 복지 제도로 구성원을 생각하는 SK브로드밴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 글을 읽는 내내 이런 SK브로드밴드에게 심쿵했다면? SK브로드밴드의 일원으로 워라밸을 누릴 다음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금 바로 get 하세요! SK Careers Editor가 될 절호의 찬스!


SK Careers Editor 지원 마감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7기가 되면 좋은 점이 수두룩 하다고 하는데요, SKCE 홈쇼핑 방송 보시고 확인해 보세요! 

 

SK Careers Editor 김시우, 박세영, 박소연

 

  

지원서 다운로드 받으러 가기!

☞ SK Careers Editor 7기 모집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7.12.15 12: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7 하반기 SK브로드밴드의 면접 현장 생중계

자기소개서, SKCT를 거쳐 드디어 SK브로드밴드人이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면접만이 남았습니다. 하반기 채용 대장정을 묵묵히 지나 온 지원자들의 생생한 후기부터 면접관의 꿀팁까지! 취준생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담기 위해 C양(다시 말하지만 취뽀의 C)이 ‘또’ 출동했는데요. 알차게 준비한 SK브로드밴드 면접 현장 방문기, 지금 시작해 볼까요?

 

SK Careers Editor 박소연

 

 

 1. SK브로드밴드 하반기 면접 현장으로 GO GO!
2017 올해 하반기 SK브로드밴드 면접은 안성에 위치한 SK브로드밴드 인재 개발원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지원자들은 1박 2일 간 다양한 면접을 통해 역량 검증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를 취재하기 위해 C양 역시 면접이 진행된 안성 인재 개발원을 찾았습니다. 서울에서 1시간 가량 달려 도착한 인재개발원은 면접이 한창 진행 중에 있어서 조용했어요.

 

 

건물 내부 곳곳에 인재개발원을 찾은 지원자들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붙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굉장히 널찍하고 쾌적한 내부에 셔터를 누르기 바빴답니다.

 


 2. 면접 참가자들에게 직접 듣는 꿀팁 공개
면접 현장 분위기를 전하는 것도 좋지만, 면접 후기는 역시 참가자의 입을 통해 직접 들어 보는 게 최고이기 때문에! 목요일 아침부터 금요일 오전까지 1박 2일의 긴 여정을 막 끝내고 도착하신 면접 참가자분들을 만나봤습니다. SK Careers Journal 구독자를 위해 생생 후기와 꿀팁을 마구마구 풀어주셨으니 주목해 주세요!

 

Q. 안녕하세요, 시간 내주셔서 감사해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지원 직무 말씀 부탁 드립니다.

 소윤:  이름은 박소윤이고, 이번 하반기 SK브로드밴드 공개 채용에서 미디어 마케팅 직무로 지원했습니다. 방송, 미디어 분야를 전공했고 경영학을 부전공했어요.


 정민 저는 SK브로드밴드의 B2C/B2B 마케팅 지원자 조정민이라고 합니다. 경영학 전공이에요.

 

 

Q. 1박 2일의 긴 여정을 마치신 만큼 홀가분하시겠어요! 이번 SK브로드밴드의 면접, 전반적으로 어떠셨나요?
 소윤:  면접 전에는 너무 긴장을 많이 해서 걱정이었는데요. 막상 와보니 다들 편한 분위기로 대해 주셔서 좋았어요. 이동 시간이나 식사 시간과 같이 면접 외의 시간에 지원자가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많이 배려해 주셨다는 느낌을 받아 감동이었어요.

 

Q. 면접 질문은 대체로 어떤 방향이었나요?
 정민 다른 인턴 면접에 비해, 제가 어떤 사람인지를 제대로 알려고 하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단순히 스펙을 줄줄 읊는 면접이 아니라, 이 경험을 통해 어떤 목표를 왜 설정했고, 어떻게 달성했는지 등을 자세히 설명하는 면접이었던 것 같아요.

 

Q. 가장 도움이 많이 된 면접 준비 방법은 무엇이었나요?
 정민 SK Careers Journal에서 많은 도움 얻었어요. (C양 환호) 모바일 OTT 옥수수 기사 같은 글을 통해(본인 기사를 언급해 주셔서 C양 2차 격한 환호) SK브로드밴드에서 진행 중인 사업들에 대해 정확하고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답니다!


 소윤:  캠퍼스 리쿠르팅 강력 추천 드려요! 실제로 캠퍼스 리쿠르팅에서 직무 상담을 받았는데, 담당자 분께서 친절하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주셔서 지원은 물론 앞으로의 커리어 패스를 설정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사정상 채용설명회는 참석하지 못했는데, 편집 영상이 올라와서 참고하며 준비했어요. 캠퍼스 리쿠르팅과 채용설명회 모두 절대 놓치지 마세요!

 


Q. 대학 생활 동안 가장 도움이 많이 됐던 활동은 어떤 게 있나요?
 정민 직무 관련 인턴 경험이 SK브로드밴드 지원 과정 내내 가장 큰 힘이었어요. 자기소개서를 쓸 때부터 인턴 시절 이야기 소재가 많았을 뿐만 아니라, 역량을 증명할 때도 한결 수월했답니다.


 소윤:  저는 개인적인 취미로 시간 날 때 종종 관심 분야의 공개 컨퍼런스를 다녀오곤 했는데요. 컨퍼런스는 업계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업계 현직자를 직간접적으로 만날 수 있어 굉장히 좋은 기회랍니다. 얼마 전에도 한 컨퍼런스에서 SK브로드밴드 상무님의 강연을 감명깊게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Q. 면접까지 오셨다는 건 어렵다고 소문이 자자한 SKCT를 통과하셨다는 뜻인데 대단하세요! 본인만의 SKCT 합격 팁이 있다면 공개해 주세요~
 소윤:  사실 상반기 때 한 번 SKCT에서 불합격한 아픈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 하반기 지원에는 여름방학때부터 문제집을 한 번 풀어봤답니다. 그리고 취업 커뮤니티를 통해 구한 스터디가 정말 유익했는데요! 저는 여러 유형이 있는 SKCT의 특성을 고려해 일부러 문과, 이과 학생 비율이 비슷한 스터디에 참여했어요. 특정 유형은 이과 친구들이 잘 푸는 방법을 알려줬고, 저 역시 반대로 팁을 주며 상부상조 했답니다.


면접 준비할 때는 SK브로드밴드를 준비하는 스터디원들과 서로 영역을 나눠 조사하고 공유했어요. 어느 날은 서로 자기소개서를 돌려보며 예상 질문으로 시뮬레이션을 하고, 다음 날은  또 기업 분석 공유를 하는 등 SKCT 결과 발표 이후 매일 매일을 열심히 연습했답니다.


 정민 저도 비슷하게 SKCT를 꼭 미리 풀어보라고 조언하고 싶어요. 특히 저는 실제 일어날 법한 업무 상황을 주고 그에 대한 적절한 반응을 고르는 실행 역량 세션을 어려워 한 편인데요. 아마 미리 보지 않고 시험 당일에 처음 접했다면 선지들이 긴가민가해서 그야말로 멘붕이 왔을 거에요.

 

Q. 차후 면접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부탁 드릴게요.
 소윤:  여러 경험들이 스스로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충분히 생각해 보고 오면 도움이 많이 될 거에요. 보통 리더십 경험, 갈등 극복 경험 등 특정 경험에 대해 하나의 사례만을 생각해서 오는데, 그것보다 지금까지 쌓아온 나의 경험들을 쭉 나열해 보고 하나 하나가 본인에게 어떤 영향을 줬는지 생각해 보시면 좋아요.


 정민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분석은 철저하게 하고 오시는 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준비를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끝나고 나면 더 할 걸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3. SK브로드밴드 면접관이 알려주는 면접 대비 꿀팁!
긴 면접 과정을 겪은 만큼 자세한 후기를 남겨 주신 지원자들과의 인터뷰, 어떠셨나요? 이번에는 직접 면접관으로 참여하신 매니저님과 인터뷰를 진행해 또 다른 꿀팁을 얻었답니다.

 

Q. 안녕하세요,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면접 담당자님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SK브로드밴드의 HR팀에 근무하고 있는 박주영 매니저입니다. 이번 하반기 SK브로드밴드 채용의 면접 과정에 면접관으로 참여했습니다.

 

Q. 인성 면접을 통해 중점적으로 확인하고자 하는 지원자의 역량은 무엇인가요?
A. 각 지원자의 지원 분야에 필요한 직무 역량이 중점적으로 확인하려는 역량이겠죠. 보통 이러한 역량을 뒷받침하는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녹여내죠? 인성 면접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더욱 심층적으로 파악하고자 합니다. 즉, 단순한 경험의 나열로 얻는 피상적인 정보가 아니라 지원자가 해당 경험을 통해 무엇을 얻었는지를 중점적으로 본다는 말입니다. 본인이 경험한 일들로 인해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했는지 명확히 파악하고 있으면 도움이 될 겁니다.


Q. 그룹 면접을 통해 중점적으로 확인하고자 하는 지원자의 역량은 무엇인가요?
A. 먼저 문제해결능력이 중요 평가 요소입니다. 주어진 문제 상황을 파악해 빠르고 설득력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관건이죠. 다음으로 팀웍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그룹을 지어 문제 해결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리더십과 팔로우십을 동시에 보여주어 원활히 협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면접 전 준비 방향에 대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A. 보통 면접 문제는 현재 회사가 당면한 이슈 혹은 고민하는 사안을 바탕으로 출제되는데요. 따라서 기사, 보고서 등 각종 공개 자료를 통해 SK브로드밴드의 현재 상황과 고민, 비전 등에 대해 섭렵하고 오는 것을 권합니다.


Q. 면접 참가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면접 말하기 팁’은 무엇인가요?
A. 면접에서 중요한 것은 화려한 언변이 아닙니다. 그보다 자신의 말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집중해야 하죠. 거창한 고급 어휘를 사용하려고 하기보다,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지 분명하게 말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또한 그룹 과제와 같이 타인과 소통해야 하는 면접이라면, 큰 불화를 일으키지 않으면서 본인과 타인의 생각을 조율하는 스킬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SK브로드밴드의 2017 하반기 면접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지원자와 면접관님이 주신 꿀팁 다들 잘 기억하셨나요? 오늘 전해드린 내용을 참고하셔서 나중에 있을 면접에 꼭 활용해 보세요! 모든 취준생의 취뽀를 기원하며 마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스무살 축하해! SK브로드밴드의 성장 일기 엿보기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서비스가 생겨나지만, 그 중 극히 일부가 오랜 시간 고객에게 사랑받는 서비스로 남는다. 2017, SK브로드밴드의 20주년은 그래서 더 뜻 깊다. 긴 시간 동안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발전시켜 왔기 때문에 이룰 수 있는 성과다. 이를 기념해 오늘은 SK브로드밴드가 걸어온 길을 함께 짚어보고자 한다. SK브로드밴드의 성장 일기, 함께 열람해 보자.

 

SK Careers Editor 박소연


1. 1997~ : 국내 유선 통신시장에 혜성같이 등장한 초특급 신인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20년 전인 1997년, SK브로드밴드의 전신인 하나로통신이 세상에 등장했다. 제2시내전화 사업자로 출범해 100년 넘게 독점이었던 국내 유선 통신시장에 본격적인 경쟁 체제를 도입했다. 그 후 출범 2년만에 ADSL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하나로통신은 기술 혁신 역사의 시작을 알렸다.


 


2001년 국내 30대 기업군에 편입되며 기업선호도 국내 8위에 등극한 하나로통신은 계속된 성장 가도를 달렸다. 1년 뒤인 2002년, 지금까지도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남북 합작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 제작에 투자했다. 이는 이후 `로보카 폴리`, `레이디버그`, `좀비덤`,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등 애니메이션 콘텐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의 계기가 됐다.

 

2. 2004~ : 계속된 변화의 바람에도 폭풍 성장한 SK브로드밴드
그러나 지속적으로 성장하던 중, 하나로통신의 주력 사업인 초고속인터넷 시장의 포화와 유동성 위기로 매출 구조 다변화와 성장동력 발굴이 시급한 시점을 맞았다. 이런 상황에 굴하지 않고, 하나로통신은 음성-데이터, 통신-방송의 융합을 통한 컨버전스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의미에서 2004년 하나로텔레콤을 출범했다.


드디어 2006년 7월 24일, 국내 최초 IPTV 서비스인 하나 TV 서비스를 개시하며 새로운 변화를 선도했다. 하나TV는 출시 당시 주문형(VoD) 비디오 서비스로 시작했으며, 출시 1년만에 가입자 50만을 돌파해 빠른 성장을 이뤘다.

 


2008년, 세계 통신시장을 강타한 구조개편의 바람에 힘입어 하나로텔레콤 역시 중요한 변곡점을 맞이했다. SK그룹의 한 가족으로 합류하며 사명을 SK브로드밴드로 전환한 것이다. 그 해 말, 기존의 IPTV 서비스에 실시간 방송을 추가해 IPTV 상용화 대열에 합류하며, 유선 대표브랜드 ‘B’의 시대를 알렸다.

 

3. 2010~ : IPTV 서비스의 끝판왕으로 거듭난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국내 최초 IPTV 서비스를 선보였던 이력에 이어 월정액 상품도 최초로 기획했다. VoD 수요가 늘어나면서 고객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를 시도한 것. 2009년 영화 월정액상품 `프리미어`에 이어 2010년에는 지상파 월정액 상품을 IPTV 처음 출시했다.


새로운 상품 기획과 함께 기술경쟁력 역시 끝없이 진화했다. 2014년, Btv에서 국내 최초로 UHD 셋톱박스 상용 서비스를 시작해 화질 경쟁을 선도했다. 1년 뒤인 2015년에는 세계 최초로 8k UHD IPTV 시연에 성공하며 기술 혁신 기업으로서 명성을 드높였다.

 

4. 콘텐츠, 모바일부터 B2B까지! 출구 없는 SK브로드밴드의 무한 매력
SK브로드밴드는 주력 사업인 IPTV 사업 외에도 다양한 영역으로 그 영향력을 확장해가고 있다. 먼저 콘텐츠 투자에 그치지 않고, 드라마, 예능 등의 자체 제작 콘텐츠를 확대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OTT 서비스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oksusu)’를 출시해 최근 PC버전을 선보이는 등 꾸준한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에 있다. 기업, 공공영역 사업 등 B2B 시장으로도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렇게 끝없는 혁신과 서비스 성장을 이룩하며, 고객에게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던 노력을 인정받아 SK브로드밴드는 주력 사업인 B 인터넷, B tv는 국가고객만족도 7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한 SK브로드밴드. No.1 유무선 미디어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 SK브로드밴드가 보여줄 혁신과 성장을 기대해 본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알이 세계 속으로 나아가는 옥수수,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 플랫폼

쇼미XX니 우승자가 발표되는 금요일 저녁, 하필이면 동아리 엠티가 잡혔다. 예전 같았으면 둘 사이에서 심각한 고민을 했겠지만, 지금은 고민 없이 동아리 엠티를 떠날 수 있다. 그 다음날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결과를 확인하면 되니까!

 

SK Careers Editor 박소연

 


이렇게 요즘 핫한 TV 프로그램의 ‘본방’을 사수하기 위해 리모컨을 사수하고 대기하던 시대는 지났다. 어제 놓친 TV 프로그램은 물론 웹드라마, 최신 영화까지 통학하는 지하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 작년 초, SK브로드밴드가 하사(?)한 선물 옥수수(oksusu)가 이렇게 일상 속 즐거움을 선물하는 일등 공신이다. 옥수수의 알갱이들처럼 다양한 콘텐츠를 가진 SK브로드밴드만의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에 대해 알아보자.

 

1. 작년 1월 데뷔한 신인, 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란?
옥수수(oksusu)는 2016년 1월, 기존의 B tv mobile과 호핀을 하나로 통합한 SK브로드밴드만의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이다. 풍부한 콘텐츠와 개인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최근 가입자 1100만명을 돌파했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한 국내 OTT* 시장에서 눈여겨볼 성과다.

 


2. 옥수수 이용방법 간단 정리: 어서와…옥수수는 처음이지?
아직 옥수수가 생소한 이들을 위해 에디터가 직접 사용해 본 옥수수 이용 후기를 간략하게 소개한다.


☞ 필수 준비물: 옥수수 어플, 넉넉한 배터리
☞ 권장하는 준비물: 포근한 침대, 귤 10개, 옆으로 편히 누운 자세

 

 

먼저 옥수수에 접속하면 홈에서 볼 수 있는 콘텐츠 종류는 위와 같다. 최근 드라마, 영화 등 각종 VOD콘텐츠부터 실시간 방송, 방송 클립까지 다양하게 골라 시청할 수 있다.

 

 

오직 옥수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자체 제작 콘텐츠인 ‘오리지널’부터, 핫한 방송 프로그램의 무료 클립과 스포츠 섹션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옥수수와 함께라면 어디서든 꿀잼 빅잼~을 누릴 수 있다. 총 116개의 실시간 방송 채널과 17만편의 영화, 드라마 VOD를 보유한 만큼 취향에 따라 골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옥수수의 매력은 여기에서 끝이 아니다. SK텔레콤 고객이라면 전용관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수많은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는 사실! 특정 요금제 이용 고객은 기본 월정액 서비스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지금 바로 옥수수 다운로드를 권한다. 실제로 SK텔레콤 이용 10년 차인 본 에디터는 옥수수 다운로드로 일상 속 꿀잼 지수가 높아졌다고… (SK텔레콤 고객이 아니어도 포인트 충전으로 쉽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으니, 버스 한 번 타는 가격으로 약 1시간 반의 즐거움을 누리는 것을 추천한다.)

 

3. 여러 곳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옥수수(oksusu)의 근황 공개
옥수수는 현재 다양한 사업자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움틀 준비를 하고 있다는데… 2017 지금의 옥수수를 자세히 들여다보자!

 

국내산 옥수수(oksusu), 해외 수출 임박!
올해 3월 SK브로드밴드가 옥수수의 해외 진출 구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로 2021년까지 옥수수 가입자를 2050만명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와 함께였다. 


그리고 지난 7월 옥수수의 수출(?) 프로젝트의 현황을 알 수 있었다. 현재 옥수수는 동남아, 미주, 유럽 지역에 먼저 진출할 예정이며, 성공적인 데뷔를 위해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C 화면으로 200% 즐기는 옥수수(oksusu)
보다 넓은 PC 화면으로 원하는 콘텐츠를 감상하고 싶은 이용자를 위해 다가오는 9월 옥수수 PC버전이 세상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현재 PC로 OTT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전체의 20%를 차지해 옥수수의 PC버전이 나올 경우 더 많은 고객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더욱 다채롭고 풍성해진 옥수수(oksusu)의 알갱이들
옥수수는 다양한 이용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서비스하기 위해 분야를 넘나드는 협업도 마다하지 않는다. 지난 8월, SK브로드밴드는 파노라마엔터테인먼트와 코미카 웹툰 저작권 기반 영상 제작 MOU 협약식을 가졌다. 코미카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옥수수만의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국내 통신사의 모바일 OTT 서비스 중 유일하게 2017/18 시즌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를 서비스해 스포츠 분야까지 놓치지 않는다.

 


지금까지 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에 대해 소개했다. 톡톡 튀는 옥수수 알갱이처럼 다채로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옥수수! 무료한 일상에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옥수수를 만나러 지금 당장 앱스토어에 접속해 보는 것은 어떨까?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브로드밴드, 빅데이터와 AI 손잡고 4차 산업혁명 길만 걷자


”현재 시각 밤 10시. 야식으로 치킨이 땡겨 TV 에게 먹고 싶다고 말하자 셋톱박스에 내장된 AI 비서가 잠시만 기다리라더니, 현재 주문 가능한 치킨집이 표시된 지도를 TV 화면에 띄워준다. 사거리 부근 치킨집의 튀김옷이 더 부드러웠던 기억이 머리를 스쳐 그 치킨집을 얘기했다. TV로 주문 확인까지 완료!"

 

SK Careers Editor 박소연

 


영화 속 장면 혹은 22세기쯤 되는 먼 미래에 대한 상상이 아니다. 올해 3월, 상상만 했던 장면이 현실로 성큼 다가왔다. SK브로드밴드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빅데이터, AI 알고리즘을 적극 활용해 기존의 Btv를 ‘홈&미디어 플랫폼’을 발전시킬 계획을 공표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 SK브로드밴드는 이러한 첨단 기술을 등에 업고 2021년가지 No.1 유무선 미디어 플랫폼 회사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SK브로드밴드와 AI, 빅데이터의 만남! 지금 함께 알아보자.

 


1.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가는 SK브로드밴드의 5년간 계획 발표
SK브로드밴드는 지난 3월 7일, 향후 5년간의 투자 계획과 목표를 밝혔다. 연평균 1조원씩 5년간 5조원을 투자해 2021년까지 가입자 2700만명, 연 매출 4조5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것. 이를 이루기 위한 사업 계획은 크게 다음과 같다.

 


올해 SK브로드밴드가 그린 청사진에서 주목할 점은 바로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 AI(인공지능), IoT’ 가 전면에 등장했다는 것이다. 기존의 SK브로드밴드 서비스가 최첨단 기술을 만나 탈바꿈한 모습은 어떠할까? 또 새롭게 불어온 변화의 바람은 무엇이 있을까?

 

2. 바보상자는 옛말! 빅데이터로 내 취향을 저격하는 똑쟁이, B tv

먼저 B tv 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누구보다 똑똑한 tv로 거듭날 예정이다. 우리가 평소에 즐겨 보는 영화, 드라마 등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모아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하기 때문이다. 황금 같은 주말에 볼 영화, 드라마가 없어도 고민 No! 취향 저격하는 콘텐츠만 B tv가 골라주니 문제 없다.

 


3. 온 집안을 목소리로 컨트롤하다, AI 비서엔진 ‘NUGU’를 탑재한 셋톱박스
AI의 기술을 접목한 SK브로드밴드의 셋톱박스와 함께라면 내 목소리는 곧 ‘신의목소리’가 된다. 기존의 IPTV 셋톱박스가 인공지능(AI) 비서 엔진인 ‘NUGU’를 탑재하면서 간단한 음성 명령을 인식하고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로 버튼을 누르지 않고 말만 해도 TV가 켜지면서 원하는 채널로 맞춰주는 세상이 곧 현실이 된다는 말!


 


뿐만 아니라 SK브로드밴드의 똑똑한 셋톱박스로 온 집안을 컨트롤하는 것 역시 꿈꿔볼 수 있다. 셋톱박스로 집안 내 CCTV와 사물인터넷(IoT)을 관리하면 한결 업그레이드 된 홈시큐리티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추후 SK매직의 정수기, 가스레인지 등 기타 가전 기기 역시 한 번에 연동해 온 집안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 역시 SK브로드밴드와 AI 의 만남이 기대되는 이유다.

 

4. 궁금한 CCTV영상,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클라우드 캠
기존의 폐쇄형 CCTV와 달리 클라우드 서버에 CCTV 영상을 저장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한 SK브로드밴드만의 클라우드캠. 클라우드캠은 차량 정비 상황, 신생아실 속 아기 모습 등 고객이 궁금한 CCTV 영상을 스마트폰, PC로 언제나 확인 가능한 영상보안서비스다.

 


현재 침입자를 탐지해 스마트폰으로 알리는 ‘지능형 침입탐지’ 서비스를 이미 제공할 만큼 똑똑한 클라우드캠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확장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피플카운팅(방문 고객수 분석)과 히트맵(방문 혼잡도 분석)이 바로 그것. 이 서비스를 통해 더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과 인력 배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전에 알던 SK브로드밴드가 아닌~♬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새로워진 SK브로드밴드를 살펴 보았다. 차세대의 핵심 기술인 AI와 빅데이터의 손을 잡고 더욱 성장할 SK브로드밴드!. 앞으로 SK브로드밴드가 변화하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 SK해운 편
얼마 남지 않은 하반기 서류 접수! 마감일이 다가올수록 초조한데, 정보가 없어 갈피를 못잡는 그대를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꿀팁이 가득했던 SK해운의 캠퍼스 리쿠르팅(이하 캠리) 현장 생생 스케치.

 

SK Careers Editor 박소연

 

 

SK Careers Journal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는 SK해운의 캠리인 만큼, 두 눈 크게 뜨고 주목하라. SK해운의 채용상담 방문기에 더해 현직 인사 담당자님과의 인터뷰까지... 알짜 정보만 쏙쏙 뽑아 정리한 2017 SK해운 캠리 후기, 지금 시작한다!

 

 

먼저 캠리 장소에 도착하면 상담을 받기 전 면담용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한다. 참여자에 대해 아무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상담이 이뤄지면 일반적인 내용만을 다룰 수밖에 없는데, 이를 방지하는 것이 면담용 자기소개서! 따라서 면담용 자기소개서를 최대한 상세하게 작성할수록 나에게 딱 맞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혹시 개인적으로 준비해 간 자료가 있다면 상담 담당자님께 여쭤보고 보여 드리는 방법도 추천한다. SK해운의 부스에 들어가면 상담 담당자님께서 꼼꼼하게 면담용 자기소개서를 읽어 보신다.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시는 것은 물론,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관심 있는 직무에 대한 조언도 아낌없이 주신다. 친절하고 상세한 답변을 주시니 망설이지 말고 준비한 질문은 모두 여쭤보는 게 좋다. 


 
아쉽게도 이번 하반기 SK해운의 캠리에 참가하지 못한 취준생들을 위해, 직접 인사 담당자님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취준생의 입장에서 대부분의 친구들이 궁금했을 부분만 모아 정리했다. 오늘 취준생의 궁금증을 타파!해주실 게스트는 바로 황진국 기업문화팀 팀장님.

 

 

Q. 올해 하반기 SK해운의 채용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A.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진행 예정입니다.

 

Q. 마케팅 직무에서 제2외국어 우수자를 우대하는 조건에는 어떤 배경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SK해운은 전 세계 화주들의 화물을 수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기존의 영미권, 중화권 시장은 물론, 최근에는 동남아시아 시장까지 활발하게 업무 범위를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글로벌 단위의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한데요. 뛰어난 제2외국어 구사 능력을 활용해 글로벌 화주들과 보다 원활히 네트워킹을 하실 분을 찾기 위해 해당 조건을 명시했습니다.


Q. SK해운의 마케팅 직무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간단하게 고객, 즉 국내외 화주를 만나 상담을 통해 니즈를 파악하고 제안하는 업무를 진행합니다.  큰 단위의 글로벌 프로젝트가 대부분이기에 국내마케팅과 해외마케팅을 따로 구분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부서 역시 지역별이 아닌, 화물의 종류와 선종에 근거해 구성되어 있습니다.


Q. SK해운 지원 시 강조해야 할 역량은 무엇인가요?
A.기본적으로 SK그룹의 공통적인 인재상인 ‘패기’를 지원자들에게 강조하고 싶습니다. 특히 사업 규모가 남다르게 큰 SK해운에서 사업을 추진하다 보면 각종 제약 조건과 장애물에 부딪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 때 바로 포기한다면, 엄청난 기회를 그대로 놓치게 되는 셈이죠. 따라서 크고 작은 역경에 흔들리지 않고 일을 추진할 수 있는 ‘패기’와 ‘끈기’가 핵심 역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공통적인 역량 외에도 이번 채용을 진행하는 직무별로 갖춰야 하는 역량이 있을까요?
A. 마케팅 직무의 경우 글로벌 고객과 꾸준히 관계를 맺고 이어 나가야 하기 때문에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요합니다. 경영 지원 직무를 생각하고 있다면,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유관부서와의 협력을 통해 사내외의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죠. SK해운은 다른 산업군에 비해 리스크가 큰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경영 지원 부서의 뛰어난 문제 해결 능력이 필요합니다.

 


Q. 역량 외에도 직무별로 선호하는 전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특별히 선호하거나 채용 시 우대하는 전공은 없습니다. 실제 직원들의 전공 역시 상경계열, 어문계열 등 대체적으로 다양한 편입니다. 회사와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다면, 어떤 전공이라도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Q. 캠퍼스 리쿠르팅을 진행하시면서 가장 자주 받은 질문은 어떤 것인가요?
A. SK해운의 채용 규모, 직무 상세 정보와 같은 채용 관련 질문이 주를 이뤘습니다. 대표적으로 대졸 신입 사원이 실제 배를 타는지에 대해 많은 분들이 질문해 주셨는데요. SK해운 내에는 별도로 해상직을 선발하고 있습니다만, 이번 하반기 공개채용으로 모집하는 대졸 신입사원의 경우 해당사항 없습니다.
추가로 무역을 하는 상사 혹은 배를 만드는 조선 회사와 헷갈리시는 분들이 있었는데요. SK해운은 배를 이용해 수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라는 점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캠퍼스 리쿠르팅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귀띔해주고 싶은 꿀팁은 무엇인가요?
A. 해운업에 대한 기본적인 관심을 가지고 캠퍼스 리쿠르팅에 참여하시면 더 자세하고 꼼꼼하게 상담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 업계를 상세히 파악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간단한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해운업의 특성을 알고 오시는 것만으로도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사전 조사가 캠퍼스 리쿠르팅 뿐만 아니라 입사 후에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Q. SK해운을 바라보는 취업준비생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개인적으로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 주고 싶습니다. 사회 분위기 혹은 주변의 시선을 고려하기 이전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았으면 해요. 사실 업계 전망은 언제든지 시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외부 요인을 고려하기 이전에 먼저 본인의 성향을 파악해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았으면 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SK해운을 꿈꾸는 취준생들을 위해 시간을 내주신 황진국 팀장님. 팀장님이 주신 조언을 정독해 이번 하반기 SK해운 지원에 참고하길 바란다. 올해도 알찬 정보들로 가득했던 SK해운 캠리, 이번 기사가 정보를 찾아 헤매던 취준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두 취뽀를 기원한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