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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역은 제로에너지, 제로에너지 입니다

이번 역은 SK 에코플랜트의 제로 에너지 역입니다. 제로 에너지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여러분은 지금 바로 탑승해 주세요. 에코 스페이스 건축기술팀의 이승우 프로님과 함께 제로에너지 1등급뿐만 아니라 층간 소음까지 최소화한 과천 위버필드로 떠나보실까요?

SK Careers Editor 신지현

 

 

 

 

 

안녕하십니까. 에코스페이스부문 내의 에코스페이스건축기술팀 소속의 이승우 프로입니다. 에코 스페이스 건축기술팀은 건물을 짓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환경/구조/공법 분야의 기술을 발굴하고 시공 중 문제가 없도록 기술 지원을 수행하는 부서입니다. 제가 맡고 있는 직무는 건물 에너지 기술의 기획 및 관리입니다.

 

 

 

건물의 유지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유지 운영이 가능하도록 일정 수준의 에너지 자립률을 확보한 건축물을 의미합니다. 제로에너지 1등급은 건물에서 발생하는 1차 에너지 소요량을 신재생에너지 100%로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의 건축물을 의미합니다.

 

 

 

제로에너지 건물은 단열 및 기밀 성능을 강화하고 고효율 설비를 이용하여 건물의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며, 유지 단계에서는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를 이용하여 신재생에너지와 고효율 설비를 최적 상태로 운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이와 같은 제로에너지의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설계 단계 자체 에너지 시뮬레이션을 통해 외피, 열원 시스템, 신재생에너지의 최적 용량을 산정하고 설계 반영하였으며, 시공단계에서는 전열, 전등, 환기 등 장비 선정 시 BEMS 시스템과의 연동성을 검토하고, BEMS 공간 확보 및 TAB 관리를 통해 최적 상태에서 시스템이 운영될 수 있도록 건축, 설비, 전기 공정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성공적으로 제로 에너지 1등급을 달성하였습니다.

 

 

 

과천 위버필드는 국내 최초 비주거 분야의 제로에너지 1등급 달성 이외에 최초 타이틀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지속적으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공동주택의 층간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바닥구조 기술을 개발하여 국내 최초로 부대복리시설에 시범 적용한 사례입니다. 기존의 바닥 구조는 주로 슬래브(210mm)와 층간 완충재(30mm)를 적용하여 시공하는 방식이었으나, 개발된 바닥구조는 50mm 방진재와 100mm 콘크리트를 조합해서 만든 뜬 바닥구조를 이용하여 층간 소음을 저감한 공법으로 실제 현장에서 측정한 중량 충격음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인 41dB 수준을 달성하였습니다.

 

 

 

건축환경 분야는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의 열, 에너지, 공기질, , 음환경을 다루는 업무 영역으로 재실자의 쾌적성과 건물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건설사의 입장에서 환경 분야는 정부의 법규 및 제도를 최소 충족하는 수준에서 머물러 왔으나, 온실가스 배출 저감이라는 국제적 이슈가 부각됨에 따라 건설 분야에서도 과거 대비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을 감안 시, 건설 분야의 건축환경 담당자는 설계, 시공, 유지 단계에서 건물의 지속 가능성에 관련된 기술의 이해와 경험을 갖추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 관리자, Business partner 및 이해관계자 사이에서 상호 협력을 통해 신기술 및 공법 적용에 따라 예상되는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로에너지 건물은 그동안 유럽의 선진국이 중심이 되어 기술 개발을 주도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럽은 저층형 건물 중심으로 제로에너지가 확대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고층형 건물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차이는 제로에너지 건물의 확산 및 보급이라는 측면에서 기존 방식과는 차별화된 접근이 요구되며, 고층형 건물에 적합한 제로에너지에 관한 솔루션의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향후 국내 고층형 건물에 최적화된 제로에너지 건물의 구현에 관한 좀 더 깊이 있는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IEA에 따르면 전체 산업 중 건물에서 배출하는 탄소 배출량은 약 39%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탄소 배출 저감은 건설 분야에서 이미 중요 이슈로 부각되었고,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계신 취업 준비생들에게는 중요한 기회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유지 및 제어, 인공지능(AI) 분야 등에 관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능력을 강화해 나아간다면 성공적인 취업 및 진로 확장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향후 정부에서는 2025년까지 30세대 이상의 건축물은 제로 에너지 설계 및 시공을 의무화 하는 정책을 세운 만큼 제로 에너지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ESG 경영을 중요시하는 SK 에코플랜트답게 제로에너지 건축물의 선두 주자로 달리고 있습니다. 과천 위버필드를 비롯해 제로에너지 기술의 확대에 힘을 쏟고 계시는 모든 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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슼-잡터뷰 SK에코플랜트 사업개발담당

건축기획부터 사업개발까지 만능 프로 님이 여기 계신다고 합니다. 대학생활의 많고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를 누구보다 “찐” 하게 수행하고 계시는 SK 에코플랜트의 사업개발 담당 최재호 프로님을 모시겠습니다. 👏 👏 👏

SK Careers Editor 신지현

 

 

 

 

안녕하세요! 사업개발담당 소속 최재호 프로입니다.

 

 

 

저는 2010년 회사에 입사하여 건축기획팀에서 회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회사의 큰 전략 방향성과 많은 구성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조직을 이해하고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보내고 2014년부터 도시정비 사업 관리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다양한 조합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만나면서 각자의 입장을 이해하는데 어려움도 많고 지속적인 협상과 타협, 그리고 많은 업무들로 힘든 적도 많았지만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면서 업무의 역량 향상은 물론 개인적으로도 많은 것을 배우고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로 올해 제가 속한 사업개발 담당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현재 부서에서는 건축, 주택, 지식산업센터 및 각종 개발사업 등의 수주 영업 및 관리를 진행하고 있는 부서입니다.

 



제가 속한 부서는 현재 국내의 주상복합, 아파트, 오피스,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물류창고 등의 사업정보를 찾아 발굴하고, 발주처와 금융기관 등의 Biz partner 들과 회사 내부의 유관부서들과 함께 협상과 협업을 통해 PJT를 기획하고 수주하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제가 속한 부서의 구성원들은 사업정보를 발굴하여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설계, 시공 등의 유관부서의 업무협조를 통해 Project의 가치를 높이는 Coordination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발주처와 함께 사업의 소요비용, 기간, 분양성, 수익성, 인허가, 금융조달 구조 등을 함께 고민하여 Project 전체의 큰 그림을 그리고 협상을 통해 회사의 수익을 증대시키도록 하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ESG 경영은 현재 진행 중인 모든 일과 연관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EV 경영 측면만을 강조해왔지만, 최근에는 우리 회사뿐만 아니라 모든 국내외 모든 회사들이 SV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이제는 ESG 경영을 통해 향후의 탄소 배출권 시장까지도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실제 PJT에도 일부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일부 PJT에는 이미 법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적용에 필요한 내용들이 설계 및 시공이 되고 있으며, 향후 그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PJT를 기획함에 있어 단순하게 경제적 부가가치만이 아닌 입주하여 그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및 주변의 환경 등 지역 발전까지도 고려한 설계 및 시공을 통해 사회적 가치창출까지도 계획단계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현재 신재생 에너지 사용하는 건축물에 대한 설계 및 시공을 하고 있지만, 우리 회사가 가진 차별점은 ‘가성비’입니다. 즉 비용 대비 효율이 높은 신재생 에너지 활용을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품기획부터 실현 단계까지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기술팀), 이는 실제 SK케미칼 사옥에서 국내의 기준을 세웠고, 그만큼 역량과 경험,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Simcity’라는 게임을 알고 계시나요? 저는 학창 시절 그 게임을 처음으로 접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게임을 밤을 새워가며 열심히 했습니다. 제가 계획하고 만드는 대로 도시가 형성되고 건물이 지어지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때부터 도시를 계획하고 개발하는 쪽에 꿈을 꾸었던 것 같습니다. 신문을 보다가 도시공학과는 Simcity라는 게임으로 시험을 보고 성적을 준다는 기사를 보고 전공을 선택했었지만, 현실은 전혀 달랐습니다만…^^; 그 후로 회사에 입사하여 도시정비 사업 업무를 하며 실무를 익혔고, 다양한 경험을 위해 현재 사업개발 쪽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가끔 차를 타고 지나가다 보면 몇 년 전에 허허벌판이던 땅에, 오래된 집들이 가득했던 동네에 내가 소속되어 고민하고 만들고, 관리하던 PJT가 완공되어 사람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성취감과 함께 그 지역의 주인이었던 것 같은 묘한 감정이 듭니다. 모든 PJT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그때마다 새로운 의사결정과 새로운 판단, 경험을 하게 되고 그런 경험에서 오는 성취감이 이 직무를 선택하고 계속할 수 있는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속한 부문은 크게 도시정비 사업과 사업개발 쪽의 두 축으로 수주 및 PJT 진행을 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도시정비 사업을 하면서 다양한 지역에서 재개발, 재건축을 하는 PJT를 담당하여 인허가 절차부터 분양, 입주에 이르는 업무들을 경험해보았습니다. 그 경험을 토대로 다양하고 새로운 Product들이 많은 사업개발 쪽의 업무 경험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더욱 향상시키고 다양한 PDT를 경험하고 싶어 직무를 변경을 요청하였고, 회사에서도 구성원들의 CDP를 통한 역량 향상 및 회사의 발전을 위해 직무를 변경해 주어 현재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는 사업기회를 포착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업 가능성에 대한 빠른 판단과 결정력입니다. 이러한 능력을 위해서는 많은 경험을 통한 통찰력과 사업성 검토에 대한 고민과 노력이 밑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국내외 수많은 개발사업 PJT들이 진행되고 있고 많은 곳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많은 PJT의 검토 의뢰가 들어오고, 제안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해당 PJT가 정말로 사업화가 되어 성공할 수 있는가를 빠르게 판단하고 결정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또한 그런 기회를 만들기 위한 네트워킹과 사업지 정보 발굴하고 사업기회를 포착하여 회사에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는 유관부서 및 협력업체와의 Coordination 능력입니다. 하나의 PJT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우리 회사 내부의 많은 부서들의 협업은 물론, 외부의 협력업체, 금융기관, 공공기관들의 협업 역시 중요합니다. 최소 몇 천억 단위의 PJT를 진행하면 시간이 곧 돈이고, 업무의 정확도가 곧 시간입니다. PJT를 이끌어가는 ownership을 가지고 관련 부서와 협력업체들을 전체 schedule 내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전체를 Coordination 하는 역량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마지막은 열정과 패기 아닐까요? 위에 두 가지는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취업을 준비하는 여러분이나 재직 중이신 구성원들은 열정과 패기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업무와 비슷한 개발사업에서 사업을 성공시키겠다는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관련된 고민도 더 많이 하고 더 좋은 PJT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PJT는 다 다르기때문에 모든 것이 새롭고 정답이 없습니다.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하는 느낌으로 패기를 가지고 업무를 진행해 PJT를 완성시킨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하고 많은 경험을 하기를 바랍니다. 다들 점수나 취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 등 취업을 위한 spec 쌓기에 몰두하는 환경이 개인적으로는 너무 아쉽습니다. 요즘 회사에서도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인재들을 중요하는 추세이다 보니,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한 인재들을 뽑는 것 같습니다. 저는 취업 전에 외국에서 아이스크림 장사도 해보고, 방학 때마다 회사의 크기를 가리지 않고 시행사 인턴, 시공사 인턴 등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입사를 했습니다. 그런 경험들이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학점을 받은 것보다, 지금 회사 생활을 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학점이 낮거나, 전공 공부를 소홀히 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

 

모두가 경쟁하는 환경 속에서 나 스스로만 바뀐다고 세상이 바뀌지는 않습니다만,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색깔이나,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끈을 놓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다양한 분야의 관심을 꾸준히 가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다양한 관심, 경험을 가진 여러분의 새로운 창의력이 우리 회사에서 함께하여, 여러분이 꿈꾸던 건물이, 여러분이 꿈꾸던 곳에 지어지는 PJT를 이끌어가는, “찐”한 경험을 함께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찐”한 꿀 팁을 전해주고 가신 최재호 프로님의 인터뷰 어떠셨나요? Simcity’라는 게임을 시작으로 꿈을 키워 지금은 SK 에코플랜트의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일원이 되신 프로님의 이야기가 한편의 영화 같습니다. 여러분도 지금을 꿈을 가지게 되신 계기가 있으신가요?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한 번쯤은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다음 슼-잡 터 뷰도 따뜻하고, 알찬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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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이클링 함께 할 참새들 모여라~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 오염, 환경 보호를 위해 직접 나선 대학생들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 커리어스 저널에서는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봉사활동' 을 진행 중인 두 대학생을 만나보려고 하는데요, 일명 '참새'들의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봉사활동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신지현

 

 

 

 

 

 

 

 

재희 어렸을 때부터 온 가족이 함께 재활용과 환경오염에 대하여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번 코로나 19로 인하여 배달음식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덩달아 플라스틱의 사용량도 증가하는 것을 보며 플라스틱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지하게 되었고, 중국의 플라스틱 수입 규제를 하며 한국에 쓰레기 매립의 한계성을 보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찬범 팀 과제를 하던 중 미세 플라스틱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고, 플라스틱 관련 정보를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플라스틱 방앗간 채널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플라스틱 방앗간의 리사이클링에 관한 영상을 보고 난 후 자연스레 관심이 생겨 알아보고 있던 중 친구가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일손 돕기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참여했습니다.

 

 

 

재희 ‘리사이클링이란 새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매립되거나 소각되는 제품에도 자원이 저장되어 있고 우리는 그것을 에너지 또는 새로운 자원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학기 재료 리사이클링이라는 과목을 수강하며 전 과정적인 사고를 통하여 리사이클링을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기업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리사이클링을 통하여 새롭게 자원을 얻어내며 환경 보존을 실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업과 개인 모두가 환경을 위해 리사이클링을 자발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성장하는 우리들의 모습도 리사이클링이 지니는 하나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찬범 ‘함께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노력’ 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과 지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 관계 사이에서 지구는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구를 재생 시키기 위해 인간은 변화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가 시작할 수 있는 작은 변화 중 가장 쉬운 시작이 리사이클링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라스틱이 분해되는 시간은 100년 이상 이라고 합니다. 100, 500년의 시간이 지나도 분해가 되지 않는 플라스틱은 계속 쌓여만 갑니다. 이때 리사이클링을 통해 플라스틱에게 새로운 수명을 가하게 되고 우리는 이를 통해 지구와 계속해서 공생을 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찬범  서울 환경 연합에서의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활동 중 저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플라스틱을 분류하는 작업에 참여합니다. 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에는 PP, PE, PET, 등 다양한 종류의 플라스틱이 있습니다. 이중 리사이클링이 가능한 플라스틱을 골라내는 작업을 합니다. 현재 리사이클링이 가능한 플라스틱인 PP 중 깨끗한 것들만 모아 다음 단계에서 색깔별로 분류합니다. 여기까지가 저희의 역할이었습니다. 작업을 끝내고 집에 가는 길에 분류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치약 짜개를 주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재희 플라스틱을 버릴 때 라벨을 모두 떼고 버리고, 오염물이 묻은 제품은 세척해서 분리수거합니다. 그리고 참새 클럽 활동을 통해 플라스틱 병뚜껑 등을 치약 짜개로 재탄생 시키는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을 모아 플라스틱 방앗간에 가져가고, 일손 돕기 봉사활동도 참여하는 중입니다. 얼마 전에 리사이클링 제품 공모전을 해서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듣고 많은 기대를 하는 중 입니다

찬범 플라스틱을 분리수거해도 이물질이 남으면 재활용이 불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 조금 귀찮더라도 이물질이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세척하여 분리수거를 하고 있습니다. 페트병의 라벨을 제거하는 단계는 기본이지만 요즘은 라벨이 없는 병이 많이 출시되어서 라벨 없는 투명 병 위주로 사용하는 중입니다. 조금은 귀찮을 수 있는 일이지만 제가 환경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뿌듯함이 귀찮음 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웃음)

 

 

 

재희 친구들이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일손 돕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참새 클럽인 제가 권유했기 때문이라고 자랑 한 번만 하겠습니다:) 사실 이 리사이클링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소모품은 제로 웨이스트 숍을 이용하고, 수세미는 해초로 만들어진 수세미를 사용하는 등 제로 웨이스트와 리사이클링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손 돕기를 하여 내가 리사이클링에 참여한다는 뿌듯함도 있지만 현장에 가서 어마어마한 양의 플라스틱을 보고 나서는 경각심이 더 크게 다가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희들끼리 작은 챌린지를 진행하는 중입니다. 포장 용기를 준비해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줄이고, 텀블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해피해빗 캠페인에 참여하여 그간의 날들을 반성하며 앞으로 리사이클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중입니다.

 

 

 

 

재희  사실 모두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리사이클링에 참여하고 계시는 거 아닐까요? 아마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큰 다짐이 필요하거나 많은 준비가 필요한 게 아닌, 작은 변화로부터 시작할 수 있는 일이니까 망설이지 말고 시작해 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혼자 시작하기 어려우시다면 서울환경연합에서 매월 ‘참새 클럽’을 모집하고 있으니 참여해서 귀여운 치약 짜개도 득템하고, 리사이클링을 시작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찬범  ‘어렵지 않다.’는 말씀을 가장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마냥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후에 복구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예방하고, 준비하는 과정은 비교적 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적으로 ESG, 그린 뉴딜, 탄소 제로 등 환경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주변에서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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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가 외칩니다. 탄소 배출 멈춰! 다 들어와~

석연료를 사용하며 배출된 탄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체 연료로 떠오르는 청정에너지, 수소! 수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세계최초로 수소법을 시행하기도하고,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국가의 노력과 함께 SK에코플랜트 또한 수소 활용의 선두주자로 나섰습니다. 지난 28, 미국의 Bloom Energy, SK어드밴스드와 함께 순수 수소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인 SOFC(Solid Oxide Fuel Cell)발전 설비를 구축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 생산에 나선다고 밝힌 것 인데요. SK에코플랜트의 친환경·신 에너지를 향한 발걸음을 함께 따라가 보실까요?

SK Careers Editor 신지현 

 

 

 

 

 

안녕하세요, SK에코플랜트 수소사업그룹 유현 프로입니다. 저는 입사한 지 어느덧 10년 차가 되었고 (feat 고인물…) 현재 수소사업그룹에서 수소사업 전략/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공정 엔지니어로서 일을 하다가 기술적 이해가 가능한 전략/기획 인원을 구한다는 소식을 듣고 아! 여긴 날 위한 자리다! 라는 확신이 들어 수소사업그룹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SK에코플랜트는 주기기 제작 기술이 Main이었던 연료전지 시장에서 새로운 틈새, 즉 연료전지 EPC (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시장에 첫 진입하여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첫 사업은 13년 수주한 서울시 강동구 고덕차량기지 내 위치한 고덕1차 연료전지 사업이었는데, 이후 약 3년 동안 주기기 업체들이 Major인 시장에서 시장의 주도권을 쉽사리 가져오지 못한 채 계속해서 수주의 문턱에서 고배를 마셔야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었던 계기가 마련된 것이 분당 6단계 연료전지 사업이었습니다.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이자 유일한 SOFC (Solid Oxide Fuel Cell) 양산 업체인 미국 Bloom Energy 社는 해당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어 한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었지만 외국 업체의 한국 시장에의 진입장벽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신규사업 기회를 찾던 SK에코플랜트는 이러한 Bloom Energy 社의 Pain point를 신속하게 Catch하고 파트너십을 맺어 분당 6차 연료전지 사업(8.35MW)를 수주하게 되었습니다.

 

분당 6차 사업을 계기로 Bloom Energy 社와 다져진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SK에코플랜트는 Bloom Energy SOFC에 대한 독점 공급권 계약(18 11)을 체결하였으며, 이후 Bloom SK Fuel Cell 합작법인 설립(20 1) 및 주기기 국내 생산(20 9), 그리고 미국 연료전지 시장 진출(20 12)을 통해 연료전지 시장의 Major Player로 자리 잡고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SK코플랜트의 연료전지는 고체산화물 방식으로서 친환경, 고효율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연료전지는 LNG*개질하여 수소를 추출하고 있어 CO2 발생이라는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탄소 배출 없는 수소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SOFC)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실증사업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주입하는 수소도 깨끗한 수소를 넣어야 진정한 친환경 발전이 되겠지요? 그래서 앞으로는 수전해기(SOEC:Solid Oxide Electrolyzer)를 통해 수소를 생산하여 이것을 연료전지에 공급함으로써 100% 청정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저희 구성원들은 탄소제로 사회로 나가기 위한 첫 걸음이 수소연료전지로부터 시작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업무에 입하고 있습니다.

*개질 : 열이나 촉매의 작용에 의하여 탄화수소의 구조를 변화

 

 

 

수소는 생산하는 방법에 따라 그레이, 블루, 그린 수소 이렇게 세 개로 나뉩니다. 우선 그레이 수소는 흔히 말하는 부생수소인데요, 플랜트 공정에서 부가적으로 생산 또는 개질하여 얻는 수소로서 가격은 저렴하지만 탄소화합물을 통하여 얻게 되기 때문에 여전히 CO2를 발생시킨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서 블루 수소가 탄생하는데요, 발생된 CO2를 포집 및 처리하는 공정을 거쳐서 탄소제로에 한 발짝 나아간 수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대망의 그린 수소는 탄소화합물이 아닌 물을 전기분해 함으로써 수소를 얻는 방식으로 청정 수소이며 이것이 글로벌 트렌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제적 이유 때문에 현재는 부생수소를 이용할 수밖에 없지만 향후에는 그린 수소시대가 올 것으로 예상하여 SK에코플랜트에서도 그린 수소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금번 한수원과의 업무 협약은 통해 현재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수소 경제 생태계에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에서도 수소 및 연료전지 사업을 추진하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최근 원자력발전을 활용한 수소 생산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으며 미국, 유럽에서는 이미 어마어마한 예산을 투자하여 원전에서 수소를 생산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세계적 원전 기술을 가진 한수원과 그린수소 확보를 준비해 나가는 SK에코플랜트, 양사가 협력함으로써 얻는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크겠지요?

다가오는 수소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이제 한국 기업들은 이 안에서 경쟁하기 보다는 함께 협력하여 세계 시장으로 나가야 하고, 이번 협약이 그 시작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LNG 개질을 통한 연료전지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수소연료전지는 탄소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는 우리가 속한 에너지 생태계에서 거의 대부분 탄소화합물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데 이를 배제하는 것은 진정한 친환경 에너지 사회를 구축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석탄/석유 에너지를 사용하면 값싸고 편합니다. 그에 비하면 친환경 전기에너지를 확보하는 데는 시간과 비용이 조금 더 들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손에게 잠시 빌린 지구를 깨끗하게 쓰고 돌려주려면 이러한 노력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소사회는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합니다. 사실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업무가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기존에 갖춰져 있는 판에 끼어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판을 짜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폭넓은 사고를 해야 하고, 거기서 가능성을 찾아 사업을 시작해야 합니다. 이는 전략/기획자뿐 아니라 엔지니어에게도 동일하게 요구되는 사항입니다. 엔지니어라고 해서 주어진 스펙에 맞춰서 일을 하는 시대는 지나갔고 새로운 사업에 어떠한 새로운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지 고민해보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에 기사를 많이 보고 책도 많이 읽기를 추천 드립니다. 이는 비단 수소사업그룹 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넘어서 어딜 가더라도 필수라고 볼 수 있겠네요. Back to Basic! 기본이 되어 있으면 어디서든 기본 이상은 할 수 있습니다.

 

 

 

미국 또는 유럽은 이미 오래 전부터 수소 및 연료전지 관련 기술을 발전시키고 사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취업 준비생분들께서 수소 사업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많은 인재분들이 합류해 주셔서 앞으로 한국도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언이라기보다는 부탁을 드리고 싶네요. 많이 응원해 주시고 그리고 지원도 부탁드립니다.

언젠가 여러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다리겠습니다.

ESG경영이 강화되면서 환경을 생각하며 발전하는 SK에코플랜트와 한걸음 한걸음 발맞춰 걸어가는 수소사업그룹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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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없었죠 Junior Talent가 좋아 SK에코플랜트에 슼며들었다는게..

"어? 멋지다. 놀랐잖아요. 너무 반짝반짝 빛이 나서. "

에디터를 심멎하게 한 주인공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SK에코플랜트 Junior Talent를 통해 SK에코플랜트의 구성원이 된 프로님들입니다!

SK에코플랜트는 2020년부터 Junior Talent라는 타이틀로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Junior Talent는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부터 직무 경험 3년 미만 보유자까지 지원 가능하며, 인턴십을 통해 채용이 확정되는 채용 연계형 인턴입니다. 이러한 전형을 통해 SK에코플랜트의 새로운 구성원이 된 Junior Talent분들을 모셨습니다.

신서윤 프로님, 노하은 프로님, 위종후 프로님께 슼며들어도 책임 못 집니다.

SK Careers Editor 신지현 

 

 

 

 

 

신서윤 프로님 - 안녕하세요. 저는 수소사업 그룹 신서윤 프로입니다.

위종후 프로님 안녕하세요. 저는 재무그룹 회계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위종후 프로 입니다.

노하은 프로님 안녕하세요. 저는 SV 그룹에 속한 SV(Social Value)팀 노하은 프로입니다.

 

 

 

 

신서윤 프로님 - SK에코플랜트는 친환경 그룹으로의 아이덴티티 변모의 일환으로 친환경 및 신재생 에너지 사업 모델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로 세계적인 연료 제작사인 미국 블룸 에너지와 JV를 설립해 SOEC라는 수전해 설비를 공동 개발 중인데요. 저는 SOEC를 신 재생 에너지와 어떻게 연계할지, 어떤 파트너십을 구축할지, 또 어떤 혁신기술을 사용하여 그린 수소 생산 실증 및 사업화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전략기획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위종후 프로님 - 저는 재무제표, 재무분석 등 회계 정보를 필요로 하는 정보이용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정과목 검토, 결산, 감사 등 각종 회계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인트 벤처 등으로 다양한 계약구조와 사업방식을 가진 해외 프로젝트들에 대한 손익을 산정하는 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노하은 프로님 저는 지속 가능경영 직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SK에코플랜트뿐 만 아니라 SK그룹이 함께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저희 팀은 현재 ESG 전담 조직으로 SK에코플랜트의 ESG 수준 제고를 위한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와 대내외 ESG 커뮤니케이션, 사내 ESG 소위원회에서 PMO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신서윤 프로님 - 요즘 국내에서도 그리고 세계적으로도 신재생 에너지 중심의 저탄소 에너지 패러다임에 발맞춰서 수소 경제를 구현하고자 하고 있는데요. 원래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등에 관심이 있었던 터라 이러한 흐름에 맞춰 수소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는 과정을 함께하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그 동안 컨설팅이나 투자회사에서 쌓아온 인턴 경험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직무인 거 같기도 했습니다.

 

위종후 프로님 - 저 또한 금융을 전공하며 재무와 회계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저의 전공을 살려 직무를 선택하고 싶었기 때문에 재무 직무에 지원하였고, 재무 그룹 내 순환 근무 제도가 저에게 큰 매력으로 느껴졌습니다. 건설사에는 회계, TAX부터 PF, 자금까지 회사 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했고, 이러한 다양한 경험에 대한 기회도 지원하게 된 계기 중 하나입니다.

 

노하은 프로님 환경을 전공하며 환경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공부 해왔습니다. 전공에 대한 애정으로 환경 경영과 관련된 지속가능 경영에 관여할 수 있는 직무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ESG를 중요시하며, 친환경 사업을 향한 SK에코플랜트의 행보를 보며 진정성 있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확신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노하은 프로님 Junior Talent는 서류, SKCT, AI 역량검사, 1~2차 면접 및 인턴십이라는 다양한 전형을 통해 최종 입사가 결정되는데요,

관련 전공 학사 이상의 학위 취득자부터 3년 이하의 경력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가능하며 기존 공채와 비교했을 때 직무에 대한 더 높은 전문성과 구체적인 역량을 요구한다고 느꼈습니다.

지원 분야에 관련된 인턴십과, 공모전 등 다양한 경험도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저희가 Junior Talent 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모집 직무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어 저희가 원하는 직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경우 환경에 특화된 공모전, 논문, 석사 학위 등 지원 분야에 대해 전문성 있는 역량과 직무에 대한 저의 판단으로 지원했습니다. 이렇듯 Junior Talent 전형은 팀과 직무에 딱 맞는 사람을 뽑게 되면서 기존 공채의 높은 이탈률을 완화시키며 팀과 직무에 대한 적응도를 높일 수 있는 강점을 가진 전형입니다.

 

 

 

신서윤 프로님 - 가장 신경 써서 작성한 문항은 지원 분야와 관련하여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한 경험을 기술하라는 문항입니다.

제 자기소개서를 보시는 분들이 어떤 전문성을 어느 정도로 요구하시는지 가늠하기 어려웠습니다. 고민 끝에 지원 분야와 관련된 경험들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텔링을 통해 경험들을 풀어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경험의 양도 중요하겠지만, 자기 스스로부터 노력한 경험들을 이해하고 잘 설명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해당 문항에서 담아내지 못한 경험이나 디테일들은 Junior Talent 지원 시 작성해야 했던 포트폴리오에서 보여드릴 수 있었습니다.

 

 

 

신서윤 프로님 - 무엇보다 실전 감각을 기르기 위해 사소한 부분부터 신경 썼습니다.

평소에도 컴퓨터 사인펜을 이용해 문제를 푼다거나 시험 시간표에 맞춰 알람이 울리게 하는 등 시간 관리를 하며 스스로 SKCT 고사장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준비하였습니다. 저희가 지원할 당시 AI 역량 검사 도입의 초창기였기 때문에 정보가 많지 않아서 막막했던 기억이 납니다. 유튜브를 통해 연습 문제를 풀거나 후기 영상들을 통해 정보를 얻고자 하였습니다.

 

위종후 프로님 - 문제 해결에 대한 팁이라면 인재상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상황 판단이 필요한 문제를 해결할 때 회사별로 추구하는 인재상이나 성격에 맞게 해결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문제를 제시하더라도 추구하는 대답이 다르기 때문에 정해진 답 은 없지만 확률적으로 높은 답을 선택하는 데에는 현직자 선배님들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가능하다면 실제로 인턴, 동아리 등 여러 조직생활을 경험하면서 고민해 보고 체득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노하은 프로님 저는 전략적으로 푸는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인적성 시험을 준비한 기간이 길지 않아서 풀 수 있는 문제는 확실하게 풀고 나오자는 마음가짐으로 전략적인 준비를 했습니다.

특히 SKCT는 오답 감점이라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저의 전략이 유리했던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풀 수 있다는 확신이 없으면 과감히 넘어가는 결단력도 필요한 전략이었습니다. 즉 나의 최선이 무엇인가? 에 대한 문제라는 생각으로 저의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신서윤 프로님 - 저는 회사 입사 후 어떻게 성장하고 싶은가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제가 일하는 분야의 전문성도 키우고 무엇보다 성장 커브를 그려 나가고 싶다는 답변을 드렸습니다. 배움의 기회가 많고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해주는 환경이 조성된 곳에서 일하고 싶었거든요. 감사하게도 지금 일하고 있는 수소 분야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 보니 팀 원 분들과 새로운 트렌드나 혁신 기술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를 하면서 배우고 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위종후 프로님 - 저는 갑자기 영어 질문이 들어와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재무 직무 인터뷰라 영어 질문은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세 가지를 이야기해보라는 영어 질문을 받았습니다. Fast Learner, Energy, Professionalism 세 가지를 대답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Junior Talent 인재상과 잘 맞고,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저의 모습과 일관적으로 보였던 부분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노하은 프로님 지금까지 해온 연구와 연구에서 구체적인 저의 역할에 대한 질문과 저의 성향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환경단체가 정말 환경을 추구한다고 생각하는가? 해당 프로젝트는 어떻게 수행했는가? 환경을 사랑한다면 1년동안 급여를 받지 않고 환경회사에서 봉사 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저의 성향에 대한 챌린지에 대한 질문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어느 정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가 에 중점을 맞춰 답변했습니다.

 

 

 

신서윤 프로님 - 인턴 기간 마지막에는 CEO를 포함한 임원진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수행해야 했는데요, 2 주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각자 배정받은 부서에 적응한 후 이를 바탕으로 PT를 준비해야 하다 보니 걱정이 많았습니다. 다른 동기들도 가장 부담감이 컸다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1:1로 멘토님이 배정되었고 다른 팀원 분들께도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으며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부담감은 있었지만 조직에 적응하고 회사를 조금이나마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긴장을 풀기 위해서는어차피 흘러가는 시간인데 최선을 다해서 후회 없이 끝내자는 마인드로 임하기도 했는데요 PT 당일에는 발표 내내 CEO께서도 굉장히 인자하게 웃어주셔서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로 흘러갔던 것 같습니다.

 

위종후 프로님 - 저는 발표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금융 전공 특성상 지금까지는 문제를 풀어서 제출하고 점수를 매기는 방식의 시험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CEO 앞에서 발표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이겨내는 것이 저에게 가장 큰 과제였습니다. 발표 직전 긴장을 풀기 위한 저만의 방식은 셀프 최면입니다. ‘하나도 긴장되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의도적으로 하면서 실제로 그 순간 믿고, 몸에 들어간 힘도 서서히 풀면 긴장감을 해소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웃으면 행복해진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노하은 프로님타임 스케줄이 타이트 한 부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서류 발표 나고 1주일 간격으로 인적성, 1차 면접, 2차 면접, 출근이 이루어지다 보니 그 부분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최대한 컨디션 조절을 하기 위해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생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노하은 프로님 신서윤 프로님의 특별한 역량은 성실함 입니다. 신서윤 프로님은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이는데 모든 역량은 성실함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성실하게 해내려는 모습이 프로님의 최대 강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실함에서 비롯된 꼼꼼함과 완벽한 준비성은 신서윤 프로님이 Junior Talent 에 합격하는 과정에 가장 큰 힘이 되었을 것 입니다.

 

신서윤 프로님 - 위종후 프로님의 눈에 띄는 역량은 뛰어난 대인관계 능력과 리더십 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수 때 팀 프로젝트를 함께 했습니다. 위종후 프로님은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제시해 팀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책임감 있는 모습은 물론이고 단체 내의 결집력을 높여주는 위종후 프로님의 능력을 경험한 사람들은 몰래 부드러운 카리스마라는 별명을 붙여서 부르기도 합니다. 리더십 있고 책임감 있는 위종후 프로님의 모습은 한 달 동안 팀 내에서 인턴 과정을 수행하고, 프로젝트도 완료 해야 하는 Junior Talent 전형에 더욱 잘 맞는 역량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위종후 프로님 - 노하은 프로님의 역량은 뛰어난 바로 언변입니다. 사내 아나운서로 취업한 게 아니냐는 소문이 돌 정도로 발성이 좋고 언변이 뛰어납니다. 실제로 회사내외부용으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노하은 프로님이 많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프로님이 언제나 확실하게 본인의 의사 전달을 하고, 의연하게 상황을 대처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감탄하곤 합니다.

 

 

 

ESG 경영에 맞는 꿀 TIP을 준비해 왔습니다.

 

E – EEnvironment 즉 환경을 의미합니다.  SK에코플랜트는 ESG 경영을 새로운 핵심 가치로 삼고 지난해부터 친환경이나 신 에너지 사업으로의 아이덴티티 전환을 빠르게 추진 중입니다. 이처럼 회사의 아이덴티티 전환에 본인의 역량을 이용해 어떤 식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수적입니다.

 

S – SSocial 사회를 의미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구성원이 일을 잘 해낼 수 있고, 더 다양한 구성원들이 존중을 받을 수 있냐가 핵심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구성원을 많이 뽑으려 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역량을 개발하는 것을 통해 회사의 경영형태 변화를 이룰 수 있기 때문에 기존 구성원분들도 근무 형태에 관한 고민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도전을 해보고 싶으시다면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보세요!

 

G - G Governance, 즉 지배구조라는 의미지만 조직구조와 관련해서 팁을 드리자면 SK에코플랜트는 보다 수평적인 조직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강조 드리고 싶어요. 직책자, 선배 분들께서도 서로를 존중하고 팀원 간 수평적인 업무태도를 지향하신다는 게 느껴집니다. 실제로도 2018년 호칭을 직위에서프로로 변경한 후 전보다 조직 분위기가 많이 개선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면접을 볼 때나 발표를 진행할 때도 무작정 어려운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내가 가진 걸 편안하게 보여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Junior Talent들의 자기소개서부터 면접까지 생생한 후기들을 담아보았습니다.

슼며들기 위해 준비하고 계시는 많은 취업 준비생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다음 기사에서 또 만나는 거예요. 약속입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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슼-잡터뷰, 건설사 스토리텔러 💬

CEO가 기업이 가진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 내보여야 합니다.”

지난 6 SK그룹 계열사들에게 내려진 특명입니다. 사실 그전부터 SK에코플랜트는 선한 영향력과 ESG 경영을 중심으로 그들만의 스토리를 써 내려갔는데요!

기업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긍정적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일에는 커뮤니케이션 제작팀의 스토리텔러 이미지 프로님의 노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미지 프로님의 스토리, 함께 들어보실까요?

SK Careers Editor 신지현

 

 

 

 

 

안녕하세요. 커뮤니케이션 제작팀 이미지 프로입니다. 저는 SK에코플랜트의스토리텔러직군으로 입사하여, 우리 회사의 다양한 스토리들을 콘텐츠로 만들어내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첫 번째 질문에 답을 하려 하니 우리 회사에 들어오기 전, 채용 검진을 진행할 때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회사직무를 보시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나네요.

! SK에코플랜트에서 스토리텔러를 하세요?”

신선함과 궁금증에서 묻어 나오는 질문이었습니다. ‘스토리텔러직무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모두 이러한 궁금증이 있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아래의 질문들을 차근히 대답해 나가며,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웃음)

 

 

 

커뮤니케이션 제작팀은 사내 Portal, 디스플레이, YouTube, SNS 등 여러 가지 채널을 활용하여 사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대내외 소통을 위해 크고 작은 스토리들을 콘텐츠로 만들어내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각 부문과 사업, Project, 현장의 이야기들을 발굴하고, 콘텐츠로 재구성합니다.

 

 

현재 우리 회사는 끊임없이 변화하며 발전하고 있는데요. 친환경, 신에너지 사업에 집중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으며, 하폐수 처리부터 폐기물 소각, 매립까지 전 환경 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환경 플랫폼 기업인 EMC를 인수했습니다. 그리고 기술력 중심의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회사의 상황에 발맞추어 스토리텔러는 여러 소식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스토리텔링하여 콘텐츠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궁금해하시는 스토리텔러의 업무를 자세히 말씀 드려 볼게요.

 

 

-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데에 스토리텔러의 업무를 중심으로 단계를 나누어 말씀드려 볼게요. 콘텐츠를 만드는 원재료는 모두 우리 회사 구성원분들이 열심히 일한 결과물들로 시작됩니다. 그 동안 스토리텔링이 이루어졌던 콘텐츠를 말씀드려보면, 사업에 관련된 행사 스케치 영상, 우리의 이야기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홍보 영상, 내부 구성원들에게 공유하는 어떤 사업이나 Project 소개에 관련된 영상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스토리텔러는 영상을 기본으로 한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원재료를 잘 버무립니다. 이를 기획 및 구성의 단계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콘텐츠 초반 기획에서는 보통 콘텐츠의 원재료를 가진 부서와의 One Team Operation을 통해 영상 전반에 담길 포인트를 잡아냅니다. 그리고 회의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필요한 자료를 주고받는 작업을 진행하죠.

기획이 끝나면 콘텐츠에 담길 전체 영상의 흐름과 주제를 예상하여 짜임새 있는 구성을 만들어 내고, 촬영을 위한 스크립트를 작성합니다. 날짜를 잡고 촬영이 진행되고, 편집 단계를 거쳐 마지막으로 자막을 작성하여 입힙니다. 하나의 콘텐츠를 만드는 데 들어가는 전반의 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제목, 단어, 대사 등을 정리하고 구성하여 완전한 하나의 콘텐츠가 탄생합니다.

 

 

 

저희 그룹에는 총 세 분의 스토리텔러가 계신데요. 저는 지금 유튜브 채널 담당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전반을 기획하고, 카테고리를 만들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죠. 지금은 이전과는 다른 콘셉트의 새로운 유튜브를 론칭하려 준비 중입니다. 바로 친환경 콘셉트의 구독자 참여형 커뮤니티인데요. 친환경적 가치와 담론, 선한 영향력을 구독자와 함께 공유하는 참여형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는 논의와 아이디에이션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사내에서 이루어지는 크고 작은 콘텐츠의 기획과 다양한 스토리텔링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바닷속 물고기 떼의 군무가 멀리서 보면 아주 큰 고래로 보이는 것처럼 저희가 만들고 있는 여러 이야기들이 모여 우리 회사 미래의 큰 그림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든 이야기의 소재는 구성원분들께서 만들어주고 계시지만, 짜임새 있게 잘 구성하며 앞으로 더 좋은 이야기들로 발전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웃음)

 

 

 

“뿌리가 깊으면 가지가 무성하고, 샘이 깊으면 물이 멀리 흘러간다.”

스토리텔링은 뿌리이며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콘텐츠든 진심이 담긴 스토리는 가슴속에 울림을 남기고, 길게 기억이 되죠. 같은 내용의 이야기라도 어떤 알맹이가 있고, 이 알맹이를 어떻게 스토리텔링을 하느냐에 따라 참 다르게 와닿기 마련입니다.

스토리를 품고 있는 브랜드, 사람 그리고 서비스에 끌리는 건 지금 시대에서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훌륭한 기업은 대외 커뮤니케이션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 구성원들의 스토리텔링에도 집중합니다.

우리의 미션과 비전을 그저 외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왜 이 일을 하는지’, ‘우리는 이 일을 통해 세상에 어떠한 가치를 만들어 낼 것인지.’에 대한 스토리텔링은 구성원들의 동기 부여를 일으킵니다.

 

 

현재 저희 팀에서는 포털에 게시될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고 있는데요.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사내에 전달하는 사내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현업 부서, 스토리텔러, 촬영, 편집, 각 부문 담당 플래너까지 모두 영상 콘텐츠에 열정을 쏟고 있죠. 각 부문, 그룹에서 하고 있는 사업적인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담아내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서로 하고 있는 일들을 적극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 낼 가치를 더 잘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스토리텔링이 우리 회사의 구성원들을 더욱 끈끈하게 하고, 회사를 구성원들이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인식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을 밖으로 알리는 것 또한 너무나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이죠. 앞서 언급했듯이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우리가 하는 일을 그저 알리는 데에 그치지 않고, 외부의 사람들과 OTO 하여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데요. 이의 중심에는 영상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YouTube가 있습니다. YouTube를 중심으로 Instagram, Facebook, Blog 등 다양한 SNS를 활용하여 우리 회사의 스토리와 비전을 진정성 있게 전파하고자 합니다. 

 

 

선향 영향력을 펼치고 싶은 사람! 모두 모여라!”

특히 구독자 참여형 캠페인을 중심으로 콘텐츠들을 만들어 내려고 기획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새로운 YouTube 오픈 이후에 공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독자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펼쳐 나가는 저희의 이야기들을 구독을 통해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구독과 좋아요 꾸욱~ 부탁드립니다😊

 

 

 

처음 현장에 촬영을 갔던 날이 생각이 나는데요. 국내 최초 제로 에너지 건축물 1등급을 받은 과천 위버필드현장이었습니다. 본사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이야기들이 현장에서는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경기 과천 위버필드 아파트의 주민공동시설(게스트하우스, 북 카페)이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제로에너지 건축물 1등급 인증을 받았고, 관련 내용을 촬영하기 위해 찾아간 현장이었는데요. 태양광 설비를 통해 별도의 전기나 가스 공급 없이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에너지만으로 건물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를 모두 충당할 수 있었습니다. 보고서를 통해서만 보던 현장의 이야기와 이를 직접 만들어낸 전문가들을 만나 기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스토리들을 눈과 귀로 보고 들으니 현장의 열정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회사에 대한 애정도 더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어쩌면 우리 회사의 원동력은 이런 현장에서 오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이 기억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국 방방곡곡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들을 담은 스토리들을 다큐 형식의 YouTube 콘텐츠를 통해 담아낼 예정입니다.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방송국에서 다양한 영상을 만들며 방송 작가로 7년간 일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를 기획하는 것에 흥미가 있고, 특히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내는 일을 좋아하는데요. 새로운 이야기를 듣고 만들어낼 때 가슴이 두근거리고 재밌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스토리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웃음) 

 

 

대학 시절 동안 마케팅에 관련된 대외 활동에 참가를 많이 했었는데요. 전국 대학생 마케팅 캠프 마케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고, SKT 대학생 마케터로 활동하기도 했었습니다. 지금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영상을 통해 마케팅또는 홍보를 하는 일이 잦은데요. 그래서 그동안 제가 쌓은 스토리텔러경험과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접목되는 일이 기업의 스토리텔러가 되는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회사의 스토리텔러직군으로 일하며, 그 생각을 현실로 맞이하고 있습니다. 

 

 

 

같은 이야기도 다르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량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보았을 때 무의미한 이야기도 의미 있는 포인트를 잡아 콘텐츠화 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저와 비슷한 직군으로 취업을 하고 싶은 분 들이 계시다면, 우선 어떤 콘텐츠를 봤을 때 나라면 어떻게 다르게 만들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스스로 아이디에이션을 하는 과정이죠. 사실 현업에서 크고 작게, 때로는 빠르게 이러한 스토리 구성을 해야 되는 일이 많이 있거든요. 평소에 접하는 콘텐츠들을 가볍게 재구성해보는 습관을 가지면, 같은 이야기도 남들과는 다르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량이 길러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 또한멋진 스토리텔러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인데요. 언제쯤 될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웃음)

기업의 스토리텔러는 회사의 소식에 가장 먼저 귀를 기울이고, 변화하는 과정을 유심히 바라봐야 할 것 같아요. 저도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나의 이야기처럼 기업의 스토리를 생각할 수 있다면, 좀 더 다양한 사업적인 이야기들을 좀 더 다양한 시각에서 풀어낼 수 있겠죠?

 

 

 

 

 

지금까지 SK에코플랜트의 뿌리이자 샘인 스토리텔링을 전담하고 계시는 이미지 프로님을 만나보았습니다. 구성원들의 소식을 엮어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스토리텔러! 특수한 직무이니만큼 이번 인터뷰가 취업 준비생 여러분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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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의 업무공간, 지금 소개해드립니다! "구해줘 오또"

오늘은 SK건설만의 독특한 공간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종로구에 위치한 G. plant 사옥에 있는 시어터 오또인데요. 시어터 오또는 SK건설의 기업문화인 오또를 기반으로 기획된 공간입니다. 오또가 무엇인지, 또 오또를 어떻게 공간으로 확장시켰는지 궁금하시죠? 궁금증 해결을 위해 박제환 프로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신지현

 

 

 

 

 

안녕하세요. 저는 시어터 오또 팀의 Operation Management 담당자 박제환 프로라고 합니다.

저는 시어터 오또에서 SK건설의 전 프로젝트에 대해서 전반적인 리스크 관리 및 안전사항에 대해 사전에 센싱 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또한 시어터 오또에 설치되어 있는 CCTV 관제 시스템을 통해서 현장의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오또라는 것은 OTO One Team Operation 의 약자로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한 팀을 이루어서 동일한 목표를 위해 업무를 수행하는 체계입니다. 다각화된 시각으로 주어진 문제를 입체적으로 해결하도록 이루어진 팀이기 때문에 다양한 솔루션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입니다.

 

 

 

저희 시어터 오또는 말 그대로 극장을 의미합니다.

시어터 오또에는 현장의 CCTV로부터 송출되는 화면을 관제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실시간 상황에 대해서 시각적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언제든지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카메라, 소프트웨어 등의 화상회의 시스템이 구비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무를 수행하는 시어터 오또는 "SK건설의 관제센터"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또 체계에서는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K건설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협력하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이나 생각을 듣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편안한 의사소통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시어터 오또의 사무실에는 칸막이가 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의 아이디어 공유를 위해 조성된 카페테리아, 분위기 환기를 위한 턱걸이용 철봉, 빈백, 샌드백 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런 시설들을 통해서 자유로운 분위기를 추구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내고, 팀원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시어터 오또는 통합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구축해놓은 공간입니다. 전면에 설치되어 있는 대형 패널을 통한 CCTV 송출, 효율적인 프로젝트 오퍼레이션을 위한 대시보드 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대시보드 시스템이란 현장의 전 공정 측면에서 안전, 품질, 사업 관리 등 입력되는 모든 데이터를 시각화 해놓은 것인데요, 이를 통해 언제든 탑 매니지먼트에서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관제센터라는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적의 시설이라고 볼 수 있죠.

또한 전면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현장뿐만 아니라 외부 협력기관과의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주로 하고 있는 일은 리스크 얼리 센싱입니다. 프로젝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해서 임팩트를 최소화시키는 것이 주요한 임무입니다.

리스크 분석을 통해 임팩트가 얼마인지 추론을 한 후에 탑 매니지먼트에 신속하게 보고합니다. 추가적으로 팀에 설치되어 있는 CCTV 송출 화면을 통해 안전 위험 사항을 발굴해서 현장에 사전 워닝을 주고 정확한 인포메이션 가이드를 주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입사를 할 때는 사업 관리 파트로 입사했습니다. 지금까지도 쭉 사업 관리 파트에서 업무를 수행했고요. 이 사업 관리 파트를 확장 시킨 개념이 얼리 리스크 센싱입니다. 품질, 안전, 공정관리 등 다양한 영역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현재도 다양한 업무를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현장과의 끊임없는 소통이 필수인 만큼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의사소통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통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해야 하기 때문이죠.

프로젝트를 전반적으로 잘 이해하고 있는 것 또한 중요한 역량입니다. 프로젝트를 이해하지 못하면 현장의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기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방면의 경험을 하신 분이 저희 팀에서는 더욱 역량을 펼칠 수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직무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경험들 및 기타 자격 요건들은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건설회사, 저희 SK건설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SK건설에 잘 적응하고 본인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준비된 인재라고 판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K건설은 딱딱한 기업 문화보다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하고 협의하는 문화를 지닌 회사입니다. 건설 회사라고 하면 꽉 막힌 조직 문화를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시어터 오또 조직이 구성된 취지처럼,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추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과 협의를 통해서 업무를 수행하는 문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문화에 대해서 어렵다거나 딱딱하다는 걱정보단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지원해 주시면 미래에는 동료가 되어 한 공간에서 머리를 맞대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지금까지 SK건설의 관제센터시어터 오또와 그곳에서 현장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박제환 프로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문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오또 체계, 오또 체계의 장점을 공간으로 확장시킨 혁신적인 업무공간시어터 오또어떠셨나요?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인시어터 오또SK건설 구성원들의 자랑이라고 합니다. 막힌 사무실 공간에서 벗어나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공간에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시어터 오또그 안에서의 멋진 성장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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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치' 삽시다.

최근 홍대에 한 치킨집이 '돈쭐이 난' 사례가 크게 화제가 되었었죠? 여기서 '돈쭐 낸다' '선한 일을 한 사람에게 돈으로 혼쭐을 낸다(보상한다)'라는 뜻의 밈(Meme)입니다. 이 밈은 가치 소비의 한 일종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가치 소비란 소비자가 소비 활동으로 본인의 신념이나 가치를 드러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착한 행동을 하는 기업은 소비 활동으로 지지하고, 그렇지 않은 기업은 불매운동까지 마다하지 않죠.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착한 치킨집을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연 겁니다.

주변에서도 가치 소비를 실생활에서 실천하고 계시는 분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가치 소비를 직접 실천하고 계신 offtherecord, 썬 님, 현영 님과의 대화를 통해 가치소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신지현

 

 

 

 

 

offtherecord : 안녕하세요! 건대에서 오프더레코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자연과 동물을 좋아하고, 비건을 지향해나가고 있는 썬이라고 합니다.

현영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건국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김현영입니다. 항상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자는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offtherecord : 최근 가장 가치를 두고 있는 것은 환경입니다. 가정에서도 가게에서도 최대한 일회용품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일상생활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살아가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닐 수 없지만 작은 하나의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거라고 생각하고 실천하려 합니다.

가정에서 흔히 많이 사용하는 비닐봉지를 대신해 종이로 만들어지거나 생분해로 된 제품을 사용하려 합니다. 가게에서는 아무래도 집보다는 일회용품일 절대적으로 많이 사용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최대한 종이 제품과 생분해 제품으로 대체하려 합니다. 물론 대체하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쉽게 사용하는 일회용품과 가격차이가 크게는 열 배까지 나기 때문입니다. 쉽게 모든 제품을 바꾸지는 못했지만 하나씩 바꿀 수 있는 것은 제가 더 부담을 안게 되더라도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 추구하고 있는 여러 가치들이 있지만 요즘에 주로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에요.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큰 목소리를 내서 대단한 변화를 일으키기에는 어렵겠지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는 친환경적인 것들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몇 가지를 소개해보자면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제품 구매하기, 텀블러와 다회용 빨대 사용하기, 음식을 포장할 때 용기 내기, 하루에 한 끼 비건식으로 식사하기, 불필요한 영수증 받지 않기, 저렴하다고 구매하지 않고 꼭 필요할 때 구매하기 등 작은 실천들을 이어나가고 있어요.

아직 부족하기도 하고, 배워가야 할 부분이 많기에 비슷한 가치를 추구하고 있는 친구들과 책을 읽으며 공부도 해나가고 있어요.

 

현영 : 제가 추구하는 가치를 하나로 정하여 설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저는 제가 알고 있는 나쁜 기업은 소비를 하지 않고, 주변에 그 기업을 알리는 일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소비를 해야 하는 경우에 제가 아는 사회적 기업에서 그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면 소비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국내에 한 의류브랜드 대표는 과거에 애견 사료 사업을 하다가 그 사료를 먹은 반려동물들이 구토를 하는 등의 이상 증세를 보여 문제가 된 적이 있었지만 이 사실을 그냥 덮어 넘기고 새로운 의류 브랜드를 런칭하여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후에는 광고만 나와도 바로 넘기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는 음식을 먹을 때에도 성수에 있는 사회적 기업 소녀방앗간과 히스빈즈 등에서 음식을 소비하거나, 유기 동물을 후원하는 메리디아니에서 악세사리를 소비하는 등의 가치소비를 행하고 있습니다.

 

 

 

offtherecord : 사실 예전부터 커피, 원두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여러 곳을 보던 중 제대로 원두에 대한 거래를 하지 않는 기업들이 많고 그로 인해 원두를 재배하는 농민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는 기사를 접하고 나서 커피 산업의 미래를 위해서,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계속 마시기 위해서는 좋은 방법으로 좋은 공정으로 원두를 취급하는 곳에 소비를 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공정하고 좋은 기업이 더 잘 돼야 한다고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 언젠가부터 제 주변에 비건을 지향하는 이들이 생겨나고 sns를 통해서 비건 이야기를 자주 접하게 되었어요. 비건은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나는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하며 망설이고 있던 때에나의 비거니즘 만화라는 책을 읽었어요. 저의 눈길이 머문 문장이 있었어요불완전한 실천이라도 의미가 있다는 사실이에요. - <나의 비거니즘 만화 36p>”. 책에서는 제가 생각한 것과는 반대로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책 속에는 이 외에도 따뜻하고 다정한 말로 비거니즘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책을 다 읽고 나니 비건을 실천해보고 싶은 용기로 가득 차게 되었어요. 이 후로 먹는 것, 쓰는 것에 있어서 비건 제품을 찾게 되고 하나씩 바꿔나가게 되었어요.

사실 생각해보니 비건에 대한 첫 만남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대학교 1학년 때였어요. 어느 수업에서 공장식 축산업, 환경 온난화에 대해 배우면서 'Meat Free Monday' 캠페인을 알게 되어 수업을 듣는 동안 친구들과 이 캠페인에 동참했어요.

지금은 사회적으로도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건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실천하고 있지만 그때는 비건이 크게 주목 받지 않는 시기에, 맛있는 음식이라고 하면 고기를 떠올리곤 하는 분위기 속에서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말한다는 게 어색하기도 하고, 낯설었어요. 하지만 그때 했던 짧은 경험이 지금 비건을 지향해가는 과정에 용기를 더 해준 것 같아요.

 

 

 

offtherecord : 가치소비는 저에게 소비에 대한 올바른 신념을 가지게 해주는 거 같아요. 내가 번 소중한 돈으로 소비를 할 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게 일조를 한다고 생각하니, 소비를 하면서도 이 기업이 어떤 곳이며 어떤 좋은 일을 하는지 살펴보게 되고,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업체 쪽으로 소비를 하게 되는 거 같아요.

 

: 내가 추구하는 것을 말로만이 아니라 몸으로 실천한다는 것이에요.

말로만 하는 것과 실천을 하는 것은 정말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작은 실천들이 쌓이면서 생각과 마음들도 더 단단해지고 커져가고 있어요. 일주일에 한 번 고기를 먹지 않았던 실천은 하루에 한 번 고기를 먹지 않는 실천으로 커져갔고, 먹는 것에만 실천을 했던 것이 쓰고 입는 것에도 실천을 해나가는 것처럼 범위가 조금씩 커져가고 있어요.

입만 움직이지 않고 몸을 함께 움직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현영 : 저에게 가치소비란, 아는 것에 대한 책임이자 경영학과로서의 사명입니다. 사회적 기업이라는 것 자체를 모르는 사람은 물론, 기업 배경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여 가치소비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알고 있는 제가 책임감을 가지고 가치소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 생각은 제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나서도 하나의 사명으로 가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후에 제가 어떤 일을 하든, 이 신념을 잊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변화한 모습이라면 주변에 이러한 사실을 알리고자 노력합니다.

 

 

 

 

offtherecord : 아무래도 일반 일회용품은 우리 일상생활에 뗄 수 없기 때문에 계속 구매를 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가 안타까웠습니다. 생분해, 옥수수전분 등 친환경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는 있지만 일상생활 곳곳의 일회용품을 대체하기에는 아직 나오지 않은 제품들이 많은 거 같아요. 더 다양하고 많은 제품들이 있었으면 해요.

 

: 선택권이 적다는 점이 아쉬운 것 같아요. 서울이나 수도권 같은 경우에는 비건 옵션이 있는 식당이 많아지고 있지만 그 외의 지역에서는 찾기가 어려워서 선택의 폭이 좁기에 아쉬워요. 그래도 요즘에 스타벅스, 버거킹, 롯데리아와 같은 프랜차이즈에서도 비건 옵션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은 반가웠어요. 앞으로는 프랜차이즈에서도 동네 식당에서도 비건 옵션이 조금씩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현영 : 앞서 말했듯, 주변 사람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여 가치소비를 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업이 잘못한 일들을 기업에서 은폐하고 사람들 역시 그 움직임에 따라 기업의 잘못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아쉽습니다. 또한, 사회적 기업의 제품은 비싸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도 그러할 것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지불한 상품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저렴한 제품이 대가를 지불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종종 그러한 기업들이 존재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지니고 기업에 대한 공부를 행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더욱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offtherecord : 친구들과 공유도 해보고 가게에 오시는 손님들과 소통하는 sns에서도 스토리, 게시물에 공유한 적도 있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손님들은 게시물에 대해 좋은 반응을 해주기도 하고 본인이 알고 있는 더 좋은 정보를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공정무역 원두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고 자주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시는 중이죠.

 

: sns를 통해서 내가 실천하고 있는 이야기를 올리기도 하고, 주변 친구들에게는 자주 이야기하고 있어요. 친구들의 반응은 주로 궁금해해요. 왜 이런 실천을 하는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다양한 질문을 받곤 해요. 가끔씩 자신도 실천해보겠다는 친구들이 있어서 반갑기도 해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이야기를 해나가려고 해요. 제가 어느 수업을 통해서 처음 작은 용기를 얻었던 것처럼 저도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를 줄 수도 있으니까요.

 

현영 : 대부분의 반응은이러한 기업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라는 반응입니다. 물론 그 생각이 소비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꾸준히 공유할 수록 그들의 인식도 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offtherecord : 장점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나의 작은 소비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생각으로 책임감이 생깁니다.

단점은 제품을 알아보고 제대로 소비를 하기 위해서 절대적인 시간투자가 필요합니다.

 

: 장점은 누군가의 고통을 줄여가고 함께 공존할 수 있다는 점 같아요.

단점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내 에너지를 더 써야 한다는 것이에요. 그 동안의 소비습관을 바꾸어 나가야 하는 것이기에 이전보다 더 알아봐야 하고, 확인해야 하기에 시간과 돈이 더 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것이 익숙해지고 당연한 것이 된다면 그렇지 않겠죠?

 

현영 : 가치소비의 장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장점이 보통 사회에 환원되는 경우가 많고 소비 주체에게 돌아오는 경우가 많지 않기에 지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과거에 저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려고 한 적이 있습니다. 성능과 가격 등을 고려하여 시간을 내어 조사한 결과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의 제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제품은 '사회적 책임'과는 아주 먼, 오히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기업의 제품이었습니다. 결국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구매를 포기하였습니다. 포기하기 직전까지도그냥 구매해도 아무도 모를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종 이러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offtherecord : 가치소비가 때로는 용기, 나의 소신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다양한 소비 형태가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가치에 대해 좀 더 생각도 공부도 많이 필요한 거 같아요. 같이 가치소비를 한다면 조금 더 좋은 세상을 만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나의 비거니즘 만화>에 나왔던 문장들로 마무리를 짓고 싶어요.

“저는 자신을어떤 채식주의자라고 정하고 단어 안에 갇히는 게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비건, 페스코 등의 명칭은 그저 무엇무엇을 소비하지 않는다고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소통하기 편리한 단어라고 생각해요. 중요한 건 채식을 대하는 각자의마음이죠. 모두의 채식은 모두 다를 거예요. 일상을 대하는 방식이나 생각하는 것들이 다를 테니까요. 채식주의에는 알록달록한 이야기가 많답니다.”

우리 함께 알록달록한 이야기로 세상을 채워 나가보아요!

 

현영 : 나의 노력을 아무도 몰라준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행동이든 행하는 순간가 압니다. 가치소비를 함으로써 마음이 떳떳한 사람이 되고 그 떳떳함은 어디서나 빛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다양한 계기를 시작으로 본인의 신념을 지켜 나아가는 멋진 세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신념을 지키기 위해 실천하며 자신의 내면도 함께 성장하는 습관, 가치소비!

여러분의 가치는 무엇인가요? 다양한 일상이 존재하는 만큼 다양한 가치가 존재한다고 하니 조금은 가벼운 변화를 시작으로 우리의 가치를 소중히 실천해보는 것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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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이 우즈베키스탄에 발전소를 짓는다고?

전 세계적 화제로 떠오른 ESG! ESG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 구조 (Governance)의 약자인데요. 이 세 가지가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영향을 측정하는 핵심 요소라는 것이죠. SK건설도 올해 신년사를 통해 ESG 경영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그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프로젝트를 맡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21년 최대의 화두인 ESG 경영! 오늘은 SK건설의 ESG 경영과 우즈베키스탄 프로젝트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SK건설의 그린리노베이션 사업그룹 김지은PL님을 만나 보시죠.

SK Careers Editor 신지현

 

 

 

 

 

안녕하세요, SK건설 그린리노베이션 사업그룹 김지은PL 입니다.

그린리노베이션 사업은 노후 발전소를 인수하고 성능 개선을 하여 가치를 높인 후 매각 또는 운영을 통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입니다. 사업성 분석, 투자, PF (Project Financing) 방식 자금 조달, 건설 및 운영 관리 등 다양한 직무를 필요로 하는 투자 개발형 사업입니다.

사업그룹 내 사업개발, 기술 지원, 건설관리 파트가 있으며, 저는 조직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기획/관리와 사업성/법무검토를 지원하는 사업 관리 파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이중 내륙 국가의 입지적 특성을 살려 전력 공급 허브국가로 성장하고자 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발전소의 재건 또는 현대화를 통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SK건설은 노후 발전소의 잉여 부지에 발전소를 증설하고 기존 송전망을 활용하여 환경파괴 없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실현 가능한 사업 모델을 제시하여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 결과 무바렉 발전소를 대상 사업으로 선정하고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와 긴밀한 협력 하에 사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발전소가 노후화되면 발전효율이 낮아지면서 연료 소모량이 많아지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증가합니다. 또한, 질소, 황과 같은 오염물질 배출에 대해서도 관리가 미흡한 경우 대기 오염을 유발합니다.

 

 

노후 발전소의 성능 개선, 또는 신규 발전소를 증설하여 운영 효율을 전반적으로 개선시킴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 시킬 수 있습니다.

 

 

최신 기술의 발전소 건설 뿐만 아니라,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등 최신 운영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친환경 발전소로 개발하고자 합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속 발전소를 컴퓨터 시스템으로 구현해 현실에서 발생하는 위험 상황을 감지, 방지, 예견하고 실시간 분석을 통해 운영을 최적화하는 기술로서, 효율을 더욱 개선하여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할 것입니다.

 

 

사업을 통하여 지역 사회에 어떠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까 고민하였습니다. 무바렉 발전소 인근에 온실이 위치하고 있으며,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열(heat)을 공급함으로써 에너지를 절약하고 농업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건설이 환경 파괴나 오염을 유발한다면 수익성이 높은 사업이라도 금융 조달이 어려워지는 환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린리노베이션 사업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사업모델을 지향하며, 추가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환경적 가치 창출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SK건설은 하드웨어 중심 건설사가 아닌 소프트웨어 중심 환경 회사로 변모하고자 하며, 그린리노베이션 사업그룹 또한 보다 나은 환경을 위해 Solution을 제공하는 사업을 수행할 것입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무바렉 사업 이후 추가 사업을 지속 발굴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을 비롯한 OECD 국가 진출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도국인 우즈베키스탄이 신재생 에너지 중심 생태계로 전환을 하기까지 그린리노베이션 사업이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신뢰할 수 있고 경제적인 전력을 공급하면서 환경ž사회적 기여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발전뿐 아니라 한국과의 협력 강화에도 기여하는 사업으로 성공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지금까지 SK건설의 친환경 사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우리의 친환경 기술력의 우수함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는데요. 우즈베키스탄 프로젝트를 필두로 SK건설의 친환경 기술력이 더 많은 나라로 뻗어 나가 지구의 환경 지킴이로 우뚝 솟길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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