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슼-잡터뷰, 건설사 스토리텔러 💬

CEO가 기업이 가진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 내보여야 합니다.”

지난 6 SK그룹 계열사들에게 내려진 특명입니다. 사실 그전부터 SK에코플랜트는 선한 영향력과 ESG 경영을 중심으로 그들만의 스토리를 써 내려갔는데요!

기업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긍정적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일에는 커뮤니케이션 제작팀의 스토리텔러 이미지 프로님의 노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미지 프로님의 스토리, 함께 들어보실까요?

SK Careers Editor 신지현

 

 

 

 

 

안녕하세요. 커뮤니케이션 제작팀 이미지 프로입니다. 저는 SK에코플랜트의스토리텔러직군으로 입사하여, 우리 회사의 다양한 스토리들을 콘텐츠로 만들어내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첫 번째 질문에 답을 하려 하니 우리 회사에 들어오기 전, 채용 검진을 진행할 때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회사직무를 보시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나네요.

! SK에코플랜트에서 스토리텔러를 하세요?”

신선함과 궁금증에서 묻어 나오는 질문이었습니다. ‘스토리텔러직무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모두 이러한 궁금증이 있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아래의 질문들을 차근히 대답해 나가며,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웃음)

 

 

 

커뮤니케이션 제작팀은 사내 Portal, 디스플레이, YouTube, SNS 등 여러 가지 채널을 활용하여 사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대내외 소통을 위해 크고 작은 스토리들을 콘텐츠로 만들어내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각 부문과 사업, Project, 현장의 이야기들을 발굴하고, 콘텐츠로 재구성합니다.

 

 

현재 우리 회사는 끊임없이 변화하며 발전하고 있는데요. 친환경, 신에너지 사업에 집중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으며, 하폐수 처리부터 폐기물 소각, 매립까지 전 환경 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환경 플랫폼 기업인 EMC를 인수했습니다. 그리고 기술력 중심의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회사의 상황에 발맞추어 스토리텔러는 여러 소식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스토리텔링하여 콘텐츠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궁금해하시는 스토리텔러의 업무를 자세히 말씀 드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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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데에 스토리텔러의 업무를 중심으로 단계를 나누어 말씀드려 볼게요. 콘텐츠를 만드는 원재료는 모두 우리 회사 구성원분들이 열심히 일한 결과물들로 시작됩니다. 그 동안 스토리텔링이 이루어졌던 콘텐츠를 말씀드려보면, 사업에 관련된 행사 스케치 영상, 우리의 이야기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홍보 영상, 내부 구성원들에게 공유하는 어떤 사업이나 Project 소개에 관련된 영상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스토리텔러는 영상을 기본으로 한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원재료를 잘 버무립니다. 이를 기획 및 구성의 단계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콘텐츠 초반 기획에서는 보통 콘텐츠의 원재료를 가진 부서와의 One Team Operation을 통해 영상 전반에 담길 포인트를 잡아냅니다. 그리고 회의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필요한 자료를 주고받는 작업을 진행하죠.

기획이 끝나면 콘텐츠에 담길 전체 영상의 흐름과 주제를 예상하여 짜임새 있는 구성을 만들어 내고, 촬영을 위한 스크립트를 작성합니다. 날짜를 잡고 촬영이 진행되고, 편집 단계를 거쳐 마지막으로 자막을 작성하여 입힙니다. 하나의 콘텐츠를 만드는 데 들어가는 전반의 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제목, 단어, 대사 등을 정리하고 구성하여 완전한 하나의 콘텐츠가 탄생합니다.

 

 

 

저희 그룹에는 총 세 분의 스토리텔러가 계신데요. 저는 지금 유튜브 채널 담당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전반을 기획하고, 카테고리를 만들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죠. 지금은 이전과는 다른 콘셉트의 새로운 유튜브를 론칭하려 준비 중입니다. 바로 친환경 콘셉트의 구독자 참여형 커뮤니티인데요. 친환경적 가치와 담론, 선한 영향력을 구독자와 함께 공유하는 참여형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는 논의와 아이디에이션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사내에서 이루어지는 크고 작은 콘텐츠의 기획과 다양한 스토리텔링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바닷속 물고기 떼의 군무가 멀리서 보면 아주 큰 고래로 보이는 것처럼 저희가 만들고 있는 여러 이야기들이 모여 우리 회사 미래의 큰 그림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든 이야기의 소재는 구성원분들께서 만들어주고 계시지만, 짜임새 있게 잘 구성하며 앞으로 더 좋은 이야기들로 발전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웃음)

 

 

 

“뿌리가 깊으면 가지가 무성하고, 샘이 깊으면 물이 멀리 흘러간다.”

스토리텔링은 뿌리이며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콘텐츠든 진심이 담긴 스토리는 가슴속에 울림을 남기고, 길게 기억이 되죠. 같은 내용의 이야기라도 어떤 알맹이가 있고, 이 알맹이를 어떻게 스토리텔링을 하느냐에 따라 참 다르게 와닿기 마련입니다.

스토리를 품고 있는 브랜드, 사람 그리고 서비스에 끌리는 건 지금 시대에서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훌륭한 기업은 대외 커뮤니케이션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 구성원들의 스토리텔링에도 집중합니다.

우리의 미션과 비전을 그저 외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왜 이 일을 하는지’, ‘우리는 이 일을 통해 세상에 어떠한 가치를 만들어 낼 것인지.’에 대한 스토리텔링은 구성원들의 동기 부여를 일으킵니다.

 

 

현재 저희 팀에서는 포털에 게시될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고 있는데요.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사내에 전달하는 사내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현업 부서, 스토리텔러, 촬영, 편집, 각 부문 담당 플래너까지 모두 영상 콘텐츠에 열정을 쏟고 있죠. 각 부문, 그룹에서 하고 있는 사업적인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담아내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서로 하고 있는 일들을 적극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 낼 가치를 더 잘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스토리텔링이 우리 회사의 구성원들을 더욱 끈끈하게 하고, 회사를 구성원들이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인식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을 밖으로 알리는 것 또한 너무나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이죠. 앞서 언급했듯이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우리가 하는 일을 그저 알리는 데에 그치지 않고, 외부의 사람들과 OTO 하여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데요. 이의 중심에는 영상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YouTube가 있습니다. YouTube를 중심으로 Instagram, Facebook, Blog 등 다양한 SNS를 활용하여 우리 회사의 스토리와 비전을 진정성 있게 전파하고자 합니다. 

 

 

선향 영향력을 펼치고 싶은 사람! 모두 모여라!”

특히 구독자 참여형 캠페인을 중심으로 콘텐츠들을 만들어 내려고 기획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새로운 YouTube 오픈 이후에 공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독자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펼쳐 나가는 저희의 이야기들을 구독을 통해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구독과 좋아요 꾸욱~ 부탁드립니다😊

 

 

 

처음 현장에 촬영을 갔던 날이 생각이 나는데요. 국내 최초 제로 에너지 건축물 1등급을 받은 과천 위버필드현장이었습니다. 본사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이야기들이 현장에서는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경기 과천 위버필드 아파트의 주민공동시설(게스트하우스, 북 카페)이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제로에너지 건축물 1등급 인증을 받았고, 관련 내용을 촬영하기 위해 찾아간 현장이었는데요. 태양광 설비를 통해 별도의 전기나 가스 공급 없이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에너지만으로 건물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를 모두 충당할 수 있었습니다. 보고서를 통해서만 보던 현장의 이야기와 이를 직접 만들어낸 전문가들을 만나 기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스토리들을 눈과 귀로 보고 들으니 현장의 열정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회사에 대한 애정도 더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어쩌면 우리 회사의 원동력은 이런 현장에서 오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이 기억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국 방방곡곡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들을 담은 스토리들을 다큐 형식의 YouTube 콘텐츠를 통해 담아낼 예정입니다.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방송국에서 다양한 영상을 만들며 방송 작가로 7년간 일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를 기획하는 것에 흥미가 있고, 특히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내는 일을 좋아하는데요. 새로운 이야기를 듣고 만들어낼 때 가슴이 두근거리고 재밌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스토리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웃음) 

 

 

대학 시절 동안 마케팅에 관련된 대외 활동에 참가를 많이 했었는데요. 전국 대학생 마케팅 캠프 마케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고, SKT 대학생 마케터로 활동하기도 했었습니다. 지금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영상을 통해 마케팅또는 홍보를 하는 일이 잦은데요. 그래서 그동안 제가 쌓은 스토리텔러경험과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접목되는 일이 기업의 스토리텔러가 되는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회사의 스토리텔러직군으로 일하며, 그 생각을 현실로 맞이하고 있습니다. 

 

 

 

같은 이야기도 다르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량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보았을 때 무의미한 이야기도 의미 있는 포인트를 잡아 콘텐츠화 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저와 비슷한 직군으로 취업을 하고 싶은 분 들이 계시다면, 우선 어떤 콘텐츠를 봤을 때 나라면 어떻게 다르게 만들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스스로 아이디에이션을 하는 과정이죠. 사실 현업에서 크고 작게, 때로는 빠르게 이러한 스토리 구성을 해야 되는 일이 많이 있거든요. 평소에 접하는 콘텐츠들을 가볍게 재구성해보는 습관을 가지면, 같은 이야기도 남들과는 다르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량이 길러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 또한멋진 스토리텔러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인데요. 언제쯤 될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웃음)

기업의 스토리텔러는 회사의 소식에 가장 먼저 귀를 기울이고, 변화하는 과정을 유심히 바라봐야 할 것 같아요. 저도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나의 이야기처럼 기업의 스토리를 생각할 수 있다면, 좀 더 다양한 사업적인 이야기들을 좀 더 다양한 시각에서 풀어낼 수 있겠죠?

 

 

 

 

 

지금까지 SK에코플랜트의 뿌리이자 샘인 스토리텔링을 전담하고 계시는 이미지 프로님을 만나보았습니다. 구성원들의 소식을 엮어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스토리텔러! 특수한 직무이니만큼 이번 인터뷰가 취업 준비생 여러분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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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의 업무공간, 지금 소개해드립니다! "구해줘 오또"

오늘은 SK건설만의 독특한 공간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종로구에 위치한 G. plant 사옥에 있는 시어터 오또인데요. 시어터 오또는 SK건설의 기업문화인 오또를 기반으로 기획된 공간입니다. 오또가 무엇인지, 또 오또를 어떻게 공간으로 확장시켰는지 궁금하시죠? 궁금증 해결을 위해 박제환 프로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신지현

 

 

 

 

 

안녕하세요. 저는 시어터 오또 팀의 Operation Management 담당자 박제환 프로라고 합니다.

저는 시어터 오또에서 SK건설의 전 프로젝트에 대해서 전반적인 리스크 관리 및 안전사항에 대해 사전에 센싱 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또한 시어터 오또에 설치되어 있는 CCTV 관제 시스템을 통해서 현장의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오또라는 것은 OTO One Team Operation 의 약자로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한 팀을 이루어서 동일한 목표를 위해 업무를 수행하는 체계입니다. 다각화된 시각으로 주어진 문제를 입체적으로 해결하도록 이루어진 팀이기 때문에 다양한 솔루션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입니다.

 

 

 

저희 시어터 오또는 말 그대로 극장을 의미합니다.

시어터 오또에는 현장의 CCTV로부터 송출되는 화면을 관제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실시간 상황에 대해서 시각적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언제든지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카메라, 소프트웨어 등의 화상회의 시스템이 구비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무를 수행하는 시어터 오또는 "SK건설의 관제센터"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또 체계에서는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K건설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협력하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이나 생각을 듣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편안한 의사소통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시어터 오또의 사무실에는 칸막이가 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의 아이디어 공유를 위해 조성된 카페테리아, 분위기 환기를 위한 턱걸이용 철봉, 빈백, 샌드백 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런 시설들을 통해서 자유로운 분위기를 추구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내고, 팀원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시어터 오또는 통합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구축해놓은 공간입니다. 전면에 설치되어 있는 대형 패널을 통한 CCTV 송출, 효율적인 프로젝트 오퍼레이션을 위한 대시보드 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대시보드 시스템이란 현장의 전 공정 측면에서 안전, 품질, 사업 관리 등 입력되는 모든 데이터를 시각화 해놓은 것인데요, 이를 통해 언제든 탑 매니지먼트에서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관제센터라는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적의 시설이라고 볼 수 있죠.

또한 전면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현장뿐만 아니라 외부 협력기관과의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주로 하고 있는 일은 리스크 얼리 센싱입니다. 프로젝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해서 임팩트를 최소화시키는 것이 주요한 임무입니다.

리스크 분석을 통해 임팩트가 얼마인지 추론을 한 후에 탑 매니지먼트에 신속하게 보고합니다. 추가적으로 팀에 설치되어 있는 CCTV 송출 화면을 통해 안전 위험 사항을 발굴해서 현장에 사전 워닝을 주고 정확한 인포메이션 가이드를 주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입사를 할 때는 사업 관리 파트로 입사했습니다. 지금까지도 쭉 사업 관리 파트에서 업무를 수행했고요. 이 사업 관리 파트를 확장 시킨 개념이 얼리 리스크 센싱입니다. 품질, 안전, 공정관리 등 다양한 영역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현재도 다양한 업무를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현장과의 끊임없는 소통이 필수인 만큼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의사소통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통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해야 하기 때문이죠.

프로젝트를 전반적으로 잘 이해하고 있는 것 또한 중요한 역량입니다. 프로젝트를 이해하지 못하면 현장의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기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방면의 경험을 하신 분이 저희 팀에서는 더욱 역량을 펼칠 수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직무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경험들 및 기타 자격 요건들은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건설회사, 저희 SK건설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SK건설에 잘 적응하고 본인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준비된 인재라고 판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K건설은 딱딱한 기업 문화보다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하고 협의하는 문화를 지닌 회사입니다. 건설 회사라고 하면 꽉 막힌 조직 문화를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시어터 오또 조직이 구성된 취지처럼,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추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과 협의를 통해서 업무를 수행하는 문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문화에 대해서 어렵다거나 딱딱하다는 걱정보단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지원해 주시면 미래에는 동료가 되어 한 공간에서 머리를 맞대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지금까지 SK건설의 관제센터시어터 오또와 그곳에서 현장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박제환 프로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문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오또 체계, 오또 체계의 장점을 공간으로 확장시킨 혁신적인 업무공간시어터 오또어떠셨나요?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인시어터 오또SK건설 구성원들의 자랑이라고 합니다. 막힌 사무실 공간에서 벗어나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공간에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시어터 오또그 안에서의 멋진 성장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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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치' 삽시다.

최근 홍대에 한 치킨집이 '돈쭐이 난' 사례가 크게 화제가 되었었죠? 여기서 '돈쭐 낸다' '선한 일을 한 사람에게 돈으로 혼쭐을 낸다(보상한다)'라는 뜻의 밈(Meme)입니다. 이 밈은 가치 소비의 한 일종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가치 소비란 소비자가 소비 활동으로 본인의 신념이나 가치를 드러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착한 행동을 하는 기업은 소비 활동으로 지지하고, 그렇지 않은 기업은 불매운동까지 마다하지 않죠.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착한 치킨집을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연 겁니다.

주변에서도 가치 소비를 실생활에서 실천하고 계시는 분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가치 소비를 직접 실천하고 계신 offtherecord, 썬 님, 현영 님과의 대화를 통해 가치소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신지현

 

 

 

 

 

offtherecord : 안녕하세요! 건대에서 오프더레코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자연과 동물을 좋아하고, 비건을 지향해나가고 있는 썬이라고 합니다.

현영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건국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김현영입니다. 항상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자는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offtherecord : 최근 가장 가치를 두고 있는 것은 환경입니다. 가정에서도 가게에서도 최대한 일회용품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일상생활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살아가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닐 수 없지만 작은 하나의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거라고 생각하고 실천하려 합니다.

가정에서 흔히 많이 사용하는 비닐봉지를 대신해 종이로 만들어지거나 생분해로 된 제품을 사용하려 합니다. 가게에서는 아무래도 집보다는 일회용품일 절대적으로 많이 사용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최대한 종이 제품과 생분해 제품으로 대체하려 합니다. 물론 대체하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쉽게 사용하는 일회용품과 가격차이가 크게는 열 배까지 나기 때문입니다. 쉽게 모든 제품을 바꾸지는 못했지만 하나씩 바꿀 수 있는 것은 제가 더 부담을 안게 되더라도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 추구하고 있는 여러 가치들이 있지만 요즘에 주로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에요.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큰 목소리를 내서 대단한 변화를 일으키기에는 어렵겠지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는 친환경적인 것들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몇 가지를 소개해보자면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제품 구매하기, 텀블러와 다회용 빨대 사용하기, 음식을 포장할 때 용기 내기, 하루에 한 끼 비건식으로 식사하기, 불필요한 영수증 받지 않기, 저렴하다고 구매하지 않고 꼭 필요할 때 구매하기 등 작은 실천들을 이어나가고 있어요.

아직 부족하기도 하고, 배워가야 할 부분이 많기에 비슷한 가치를 추구하고 있는 친구들과 책을 읽으며 공부도 해나가고 있어요.

 

현영 : 제가 추구하는 가치를 하나로 정하여 설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저는 제가 알고 있는 나쁜 기업은 소비를 하지 않고, 주변에 그 기업을 알리는 일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소비를 해야 하는 경우에 제가 아는 사회적 기업에서 그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면 소비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국내에 한 의류브랜드 대표는 과거에 애견 사료 사업을 하다가 그 사료를 먹은 반려동물들이 구토를 하는 등의 이상 증세를 보여 문제가 된 적이 있었지만 이 사실을 그냥 덮어 넘기고 새로운 의류 브랜드를 런칭하여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후에는 광고만 나와도 바로 넘기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는 음식을 먹을 때에도 성수에 있는 사회적 기업 소녀방앗간과 히스빈즈 등에서 음식을 소비하거나, 유기 동물을 후원하는 메리디아니에서 악세사리를 소비하는 등의 가치소비를 행하고 있습니다.

 

 

 

offtherecord : 사실 예전부터 커피, 원두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여러 곳을 보던 중 제대로 원두에 대한 거래를 하지 않는 기업들이 많고 그로 인해 원두를 재배하는 농민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는 기사를 접하고 나서 커피 산업의 미래를 위해서,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계속 마시기 위해서는 좋은 방법으로 좋은 공정으로 원두를 취급하는 곳에 소비를 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공정하고 좋은 기업이 더 잘 돼야 한다고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 언젠가부터 제 주변에 비건을 지향하는 이들이 생겨나고 sns를 통해서 비건 이야기를 자주 접하게 되었어요. 비건은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나는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하며 망설이고 있던 때에나의 비거니즘 만화라는 책을 읽었어요. 저의 눈길이 머문 문장이 있었어요불완전한 실천이라도 의미가 있다는 사실이에요. - <나의 비거니즘 만화 36p>”. 책에서는 제가 생각한 것과는 반대로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책 속에는 이 외에도 따뜻하고 다정한 말로 비거니즘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책을 다 읽고 나니 비건을 실천해보고 싶은 용기로 가득 차게 되었어요. 이 후로 먹는 것, 쓰는 것에 있어서 비건 제품을 찾게 되고 하나씩 바꿔나가게 되었어요.

사실 생각해보니 비건에 대한 첫 만남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대학교 1학년 때였어요. 어느 수업에서 공장식 축산업, 환경 온난화에 대해 배우면서 'Meat Free Monday' 캠페인을 알게 되어 수업을 듣는 동안 친구들과 이 캠페인에 동참했어요.

지금은 사회적으로도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건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실천하고 있지만 그때는 비건이 크게 주목 받지 않는 시기에, 맛있는 음식이라고 하면 고기를 떠올리곤 하는 분위기 속에서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말한다는 게 어색하기도 하고, 낯설었어요. 하지만 그때 했던 짧은 경험이 지금 비건을 지향해가는 과정에 용기를 더 해준 것 같아요.

 

 

 

offtherecord : 가치소비는 저에게 소비에 대한 올바른 신념을 가지게 해주는 거 같아요. 내가 번 소중한 돈으로 소비를 할 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게 일조를 한다고 생각하니, 소비를 하면서도 이 기업이 어떤 곳이며 어떤 좋은 일을 하는지 살펴보게 되고,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업체 쪽으로 소비를 하게 되는 거 같아요.

 

: 내가 추구하는 것을 말로만이 아니라 몸으로 실천한다는 것이에요.

말로만 하는 것과 실천을 하는 것은 정말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작은 실천들이 쌓이면서 생각과 마음들도 더 단단해지고 커져가고 있어요. 일주일에 한 번 고기를 먹지 않았던 실천은 하루에 한 번 고기를 먹지 않는 실천으로 커져갔고, 먹는 것에만 실천을 했던 것이 쓰고 입는 것에도 실천을 해나가는 것처럼 범위가 조금씩 커져가고 있어요.

입만 움직이지 않고 몸을 함께 움직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현영 : 저에게 가치소비란, 아는 것에 대한 책임이자 경영학과로서의 사명입니다. 사회적 기업이라는 것 자체를 모르는 사람은 물론, 기업 배경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여 가치소비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알고 있는 제가 책임감을 가지고 가치소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 생각은 제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나서도 하나의 사명으로 가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후에 제가 어떤 일을 하든, 이 신념을 잊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변화한 모습이라면 주변에 이러한 사실을 알리고자 노력합니다.

 

 

 

 

offtherecord : 아무래도 일반 일회용품은 우리 일상생활에 뗄 수 없기 때문에 계속 구매를 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가 안타까웠습니다. 생분해, 옥수수전분 등 친환경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는 있지만 일상생활 곳곳의 일회용품을 대체하기에는 아직 나오지 않은 제품들이 많은 거 같아요. 더 다양하고 많은 제품들이 있었으면 해요.

 

: 선택권이 적다는 점이 아쉬운 것 같아요. 서울이나 수도권 같은 경우에는 비건 옵션이 있는 식당이 많아지고 있지만 그 외의 지역에서는 찾기가 어려워서 선택의 폭이 좁기에 아쉬워요. 그래도 요즘에 스타벅스, 버거킹, 롯데리아와 같은 프랜차이즈에서도 비건 옵션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은 반가웠어요. 앞으로는 프랜차이즈에서도 동네 식당에서도 비건 옵션이 조금씩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현영 : 앞서 말했듯, 주변 사람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여 가치소비를 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업이 잘못한 일들을 기업에서 은폐하고 사람들 역시 그 움직임에 따라 기업의 잘못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아쉽습니다. 또한, 사회적 기업의 제품은 비싸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도 그러할 것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지불한 상품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저렴한 제품이 대가를 지불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종종 그러한 기업들이 존재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지니고 기업에 대한 공부를 행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더욱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offtherecord : 친구들과 공유도 해보고 가게에 오시는 손님들과 소통하는 sns에서도 스토리, 게시물에 공유한 적도 있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손님들은 게시물에 대해 좋은 반응을 해주기도 하고 본인이 알고 있는 더 좋은 정보를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공정무역 원두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고 자주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시는 중이죠.

 

: sns를 통해서 내가 실천하고 있는 이야기를 올리기도 하고, 주변 친구들에게는 자주 이야기하고 있어요. 친구들의 반응은 주로 궁금해해요. 왜 이런 실천을 하는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다양한 질문을 받곤 해요. 가끔씩 자신도 실천해보겠다는 친구들이 있어서 반갑기도 해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이야기를 해나가려고 해요. 제가 어느 수업을 통해서 처음 작은 용기를 얻었던 것처럼 저도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를 줄 수도 있으니까요.

 

현영 : 대부분의 반응은이러한 기업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라는 반응입니다. 물론 그 생각이 소비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꾸준히 공유할 수록 그들의 인식도 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offtherecord : 장점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나의 작은 소비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생각으로 책임감이 생깁니다.

단점은 제품을 알아보고 제대로 소비를 하기 위해서 절대적인 시간투자가 필요합니다.

 

: 장점은 누군가의 고통을 줄여가고 함께 공존할 수 있다는 점 같아요.

단점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내 에너지를 더 써야 한다는 것이에요. 그 동안의 소비습관을 바꾸어 나가야 하는 것이기에 이전보다 더 알아봐야 하고, 확인해야 하기에 시간과 돈이 더 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것이 익숙해지고 당연한 것이 된다면 그렇지 않겠죠?

 

현영 : 가치소비의 장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장점이 보통 사회에 환원되는 경우가 많고 소비 주체에게 돌아오는 경우가 많지 않기에 지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과거에 저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려고 한 적이 있습니다. 성능과 가격 등을 고려하여 시간을 내어 조사한 결과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의 제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제품은 '사회적 책임'과는 아주 먼, 오히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기업의 제품이었습니다. 결국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구매를 포기하였습니다. 포기하기 직전까지도그냥 구매해도 아무도 모를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종 이러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offtherecord : 가치소비가 때로는 용기, 나의 소신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다양한 소비 형태가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가치에 대해 좀 더 생각도 공부도 많이 필요한 거 같아요. 같이 가치소비를 한다면 조금 더 좋은 세상을 만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나의 비거니즘 만화>에 나왔던 문장들로 마무리를 짓고 싶어요.

“저는 자신을어떤 채식주의자라고 정하고 단어 안에 갇히는 게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비건, 페스코 등의 명칭은 그저 무엇무엇을 소비하지 않는다고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소통하기 편리한 단어라고 생각해요. 중요한 건 채식을 대하는 각자의마음이죠. 모두의 채식은 모두 다를 거예요. 일상을 대하는 방식이나 생각하는 것들이 다를 테니까요. 채식주의에는 알록달록한 이야기가 많답니다.”

우리 함께 알록달록한 이야기로 세상을 채워 나가보아요!

 

현영 : 나의 노력을 아무도 몰라준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행동이든 행하는 순간가 압니다. 가치소비를 함으로써 마음이 떳떳한 사람이 되고 그 떳떳함은 어디서나 빛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다양한 계기를 시작으로 본인의 신념을 지켜 나아가는 멋진 세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신념을 지키기 위해 실천하며 자신의 내면도 함께 성장하는 습관, 가치소비!

여러분의 가치는 무엇인가요? 다양한 일상이 존재하는 만큼 다양한 가치가 존재한다고 하니 조금은 가벼운 변화를 시작으로 우리의 가치를 소중히 실천해보는 것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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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이 우즈베키스탄에 발전소를 짓는다고?

전 세계적 화제로 떠오른 ESG! ESG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 구조 (Governance)의 약자인데요. 이 세 가지가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영향을 측정하는 핵심 요소라는 것이죠. SK건설도 올해 신년사를 통해 ESG 경영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그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프로젝트를 맡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21년 최대의 화두인 ESG 경영! 오늘은 SK건설의 ESG 경영과 우즈베키스탄 프로젝트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SK건설의 그린리노베이션 사업그룹 김지은PL님을 만나 보시죠.

SK Careers Editor 신지현

 

 

 

 

 

안녕하세요, SK건설 그린리노베이션 사업그룹 김지은PL 입니다.

그린리노베이션 사업은 노후 발전소를 인수하고 성능 개선을 하여 가치를 높인 후 매각 또는 운영을 통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입니다. 사업성 분석, 투자, PF (Project Financing) 방식 자금 조달, 건설 및 운영 관리 등 다양한 직무를 필요로 하는 투자 개발형 사업입니다.

사업그룹 내 사업개발, 기술 지원, 건설관리 파트가 있으며, 저는 조직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기획/관리와 사업성/법무검토를 지원하는 사업 관리 파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이중 내륙 국가의 입지적 특성을 살려 전력 공급 허브국가로 성장하고자 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발전소의 재건 또는 현대화를 통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SK건설은 노후 발전소의 잉여 부지에 발전소를 증설하고 기존 송전망을 활용하여 환경파괴 없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실현 가능한 사업 모델을 제시하여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 결과 무바렉 발전소를 대상 사업으로 선정하고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와 긴밀한 협력 하에 사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발전소가 노후화되면 발전효율이 낮아지면서 연료 소모량이 많아지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증가합니다. 또한, 질소, 황과 같은 오염물질 배출에 대해서도 관리가 미흡한 경우 대기 오염을 유발합니다.

 

 

노후 발전소의 성능 개선, 또는 신규 발전소를 증설하여 운영 효율을 전반적으로 개선시킴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 시킬 수 있습니다.

 

 

최신 기술의 발전소 건설 뿐만 아니라,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등 최신 운영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친환경 발전소로 개발하고자 합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속 발전소를 컴퓨터 시스템으로 구현해 현실에서 발생하는 위험 상황을 감지, 방지, 예견하고 실시간 분석을 통해 운영을 최적화하는 기술로서, 효율을 더욱 개선하여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할 것입니다.

 

 

사업을 통하여 지역 사회에 어떠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까 고민하였습니다. 무바렉 발전소 인근에 온실이 위치하고 있으며,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열(heat)을 공급함으로써 에너지를 절약하고 농업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건설이 환경 파괴나 오염을 유발한다면 수익성이 높은 사업이라도 금융 조달이 어려워지는 환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린리노베이션 사업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사업모델을 지향하며, 추가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환경적 가치 창출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SK건설은 하드웨어 중심 건설사가 아닌 소프트웨어 중심 환경 회사로 변모하고자 하며, 그린리노베이션 사업그룹 또한 보다 나은 환경을 위해 Solution을 제공하는 사업을 수행할 것입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무바렉 사업 이후 추가 사업을 지속 발굴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을 비롯한 OECD 국가 진출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도국인 우즈베키스탄이 신재생 에너지 중심 생태계로 전환을 하기까지 그린리노베이션 사업이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신뢰할 수 있고 경제적인 전력을 공급하면서 환경ž사회적 기여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발전뿐 아니라 한국과의 협력 강화에도 기여하는 사업으로 성공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지금까지 SK건설의 친환경 사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우리의 친환경 기술력의 우수함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는데요. 우즈베키스탄 프로젝트를 필두로 SK건설의 친환경 기술력이 더 많은 나라로 뻗어 나가 지구의 환경 지킴이로 우뚝 솟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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