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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는 ESG경영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나요? 🌏

 

 

독자 여러분은 혹시 기업의 책임이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시나요? 기업의 책임과 관련해서 요즘 많은 기업과 소비자들이 ‘ESG경영’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도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이와 관련하여 ESG경영이 무엇인지와 SK브로드밴드 SV(Social Value)추진팀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고은지

 

 

 

 

 

안녕하세요? 저는 SV추진팀에서 3년째 근무하고 있는 최원기라고 합니다.

 

 

 

저희 팀은 SK브로드밴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기업의 재무적 요소와 비재무적인 요소를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속가능보고서 발간과 같이 ESG 경영 기반을 조성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ESG 국내/외 평가를 대응하고 대외 공시를 하면서 미래의 경영 기반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지속가능보고서는 SK브로드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저희는 ESG를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모델 혁신과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ESG 경영활동을 구성원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기업문화를 바꾸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ESG경영이란 기업의 지속가능성이 얼마나 고도화 되었는지를 평가하는 요소로서,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관점에서의 비재무적인 위험을 관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SG경영을 통해 주주, 고객, 내부구성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선택받을 수 있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경영체계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중요해요.

먼저, 투자자관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해외의 큰 투자기관이나 국내의 금융기관들이 ESG를 기준으로 투자를 배제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기후변화 등의 정보를 공시하지 않으면 투자를 철수하는 등의 압박도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도 착한 소비, 윤리적 소비에 관심을 가지며, 일명 ‘착한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기업의 임원이 구성원들에게 소위 말하는 ‘갑질’을 한다거나, 지배구조가 올바르지 않다면 소비자들이 불매운동을 하는 것이죠. 그리고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서 소비하기도 합니다.

 

 

 

저희 회사의 슬로건이 “함께하는 행복과 성장” 이라는 말이 SK브로드밴드가 중요시하는 가치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30년까지 이것을 달성하고자 이러한 슬로건을 정해두었는데요. SK브로드밴드가 미디어 플랫폼이니까, 이를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미디어 플랫폼의 확장성을 바탕으로 더 많은 이해관계자들의 성장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재작년에 청각장애인 시청자들을 위해 저희는 IPTV 업계 최초로 Btv 스마트 수어 방송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작년에는 시니어 고객들을 위해 ‘슈퍼브레인’이라는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했어요. 서울시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시니어 고객분들이 문제를 풀고 체조를 하는 등 뇌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었답니다.

 

 

 

저희 팀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수원시 노인 복지관과 함께 결식노인분들께 도시락을 배송해드리는  '한 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그런데 당시 수혜를 받으신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감사 편지를 저희 회사로 전달해주셨고, 사장님이 감동을 받으셔서 올해 10월까지 이 사업이 연장되었어요. 여름에는 가공식품, 간편식으로 식사를 지원하고, 이후에는 다시 도시락을 제공해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려고 해요.

또한, 2018년부터 EBS, 연세대학교, 경찰청과 함께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를 매년 개최를 했었어요. 올해에도 ‘2021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를 진행중이에요. 영상제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학교폭력, 세대갈등, 환경보호 등 사회문제에 대한 고민과 해결방안을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돕고자 해요.

 

 

 

지난 설에 사내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을 해서 연탄나눔을 했어요. 겨울철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함이었죠. SK브로드밴드에서는 구성원들이 모금한 금액에 2배를 더 모금해서 총 약 7500만원 상당의 연탄을 기부했습니다.

 

 

 

저희가 추구하고자 하는 비전은 ESG 기반의 위험 요소 관리뿐 아니라 주주, 고객, 커뮤니티 등 이해관계자들의 서포트를 이끌어내는 거예요. 그래서 가까운 미래에 ESG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환경 분야에서는 기존에 ‘RE 100’에 가입을 했습니다. ‘RE 100’은 Renewable Energy 100%라는 뜻으로, 회사가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을 하겠다고 선언한 거예요. 2050년까지 이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 Net Zero를 선언했는데요. 이는 2045년까지 우리회사에서 나가는 이산화탄소들을 모두 0으로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RE100 과 Net Zero를 달성하기 위해서 저전력 셋톱박스를 개발하고, 새롭게 짓고 있는 데이터센터나 사옥에서 태양광 설치 및 녹색요금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 분야에서는 Btv의 확장성을 이용해 포용적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소상공인의 광고를 지원해주는 사업, 시니어를 위한 건강프로그램 제작 사업, 독거노인을 위한 미디어보드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취업 환경이 어려워졌지만, 환경만을 탓하지 말고 묵묵히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잘 하다보면 분명 기회는 올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고,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요? 화이팅하세요!

 

 

 

 

 

사회적 가치를 중요시하는 SK브로드밴드를 포함한 SK그룹 관계사들 모두 말그대로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ESG 선도 기업으로 모두에게 인정받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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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와 SK브로드밴드 합병, 그 후

SK Careers Editor 조혜원

 

 

작년 4월, 티브로드와의 합병 소식을 알리며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SK브로드밴드!

 

(구)티브로드 (현)SK브로드밴드 제휴영엽팀 매니저님이 직!접! 알려주는

합병일지와 제휴영업팀에 대한 모든 것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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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상반기 SK브로드밴드 신입 채용 담당자가 전해주는 면접! 팁! 모아모아 🔥

서류전형과 필기전형에 합격하신 지원자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이제 면접 전형을 기다리고 계실텐데요. SK브로드밴드 면접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것들이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꼭 SK 면접뿐 아니라, 취업준비생분들에게 도움이 될 이야기가 많으니 끝까지 읽어봐주세요! 오늘은 이번 인턴 사원 채용 담당자님께서 직접 면접과 관련한 팁들을 말씀해주실 예정입니다~ 함께 가시죠! GO GO

SK Careers Editor 고은지 

 

 

 

 

 

배경과 출신 등으로 제한하지 않기 위해서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합니다. 저희 회사는 B2C 분야에도 진출해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소비자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배경과 다양한 매력이 있는 사람들이 함께 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글로벌세일즈/마케팅 직무는 영어 면접이 진행됩니다. 그러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복잡한 질문보다는, 친구와 대화를 하는 듯한 단순 영어 실력을 검증할 수 있는 질문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직무 수행에 필요한 영어 실력을 검증하는 절차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재상도 중요하지만, 본인만의 개성을 면접관들에게 잘 전달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면접을 소개팅에 비유해서 설명해볼게요~ 기본적인 정보를 알고 가지만 그것만으로 상대에게 매력을 느끼지 않을 거에요. 또 지식을 무조건 많이 뽐낸다고 해서 상대가 마음에 드는 게 아닐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스스로 잘 이해하고 제한된 시간 동안 본인을 잘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재상에 끼워맞추기보다는, 솔직하게 자신의 매력을 뽐내주세요!

 

 

 

“언제라도 손 내밀었을 때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업무적’으로나 ‘성품적’으로 동료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좋은 동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가장 좋은 것은 현직자에게 해당 직무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물어보는 거에요. 제가 취업준비생이었을 때는 HR 직무 관련 정보가 모여 있는 네이버 카페, 블로그를 많이 봤어요. 또, 유튜브에서 인사담당자 분들 브이로그를 보면서 인사담당자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접근할 수 있는 모든 루트로 정보를 수집했어요! 물론 SK Careers Journal도 매우 좋은 소스가 되겠네요!

 

 

 

미디어, 경영지원 등의 직무는 PT 면접 가능성이 높고 정답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논리력”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접근했고, SK브로드밴드에서 해당 문제가 어떻게 발생할 수 있는지, 왜 중요한지에 대한 문제의 배경을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해결 방안의 구체적인 계획까지 덧붙여서 문제 접근방식을 설득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공계 관련 직무는 답이 정해져 있는 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답을 맞추는 게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논리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답이 틀렸다고 하더라도 접근 방법을 논리적으로 설명한다면 점수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면접을 잘 보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저희 회사의 면접은 면접관 여러명과 지원자 한명으로 이뤄지는 다대일 면접입니다.

그래서 더 스스로를 어필할 기회가 많이 주어집니다.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집중하는 동안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어필해주시는 지원자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면접대기장에서 본 한 지원자님이 기억나요! 면접장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회사에 대한 호기심을 놓치 않고 질문을 하셨고 조금이라도 팁을 얻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좋아보였어요. 저도 공정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도와드릴 수 있었어요!

 

 

 

저는 임원면접 당시 손이랑 목소리가 바들바들 떨렸어요. SK브로드밴드에 들어가고 싶었던 간절한 마음에서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런 점이 오히려 면접관들에게 진정성있게 전달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면접에서 평소에 많이 떨더라도, 준비를 많이 하시고 직무와 회사에 대한 열정이 느껴진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경험을 스스로 정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생각만 하는 것과 글로 정리하는 것은 큰 차이가 나요. 기사를 찾아본다거나, 통신/미디어 산업에 대한 전반적 지식을 습득보다는 자기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훨씬 중요해요. 특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입사 후에도 잘할 수 있습니다.

 

 

 

시간 순으로 정리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지원한 직무에서 수행하는 업무 혹은 역량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HR팀에서 수행하는 업무, 즉 채용, 평가 등을 적고 그에 해당하는 제 경험을 정리했어요. 사소한 경험이라도 해당 직무에서 하는 일과 연결이 된다면 적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기 했기 때문에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커리어 측면에서, 신입사원 때부터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좋습니다. 직책이 없기 때문에 제일 잘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일이 분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신입사원 채용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담당하고 있어요.

 

커리어 외적인 측면에서는, 복지 자랑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다른 SK Careers Journal에도 잘 나와있지만, 저는 특히 Btv 포인트로 무료로 즐기는 콘텐츠와 근무 환경이 마음에 들어요. Work Anywhere로 자율좌석제가 시행되고 재택근무도 합니다. 한 달에 한 번 평일에 쉴 수 있어서 업무 외적인 시간을 보내는 것도 비교적 자유로워요.

 

그러니, 지원자분들 면접 전형에서 좋은 결과 얻으시고 같이 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면접에서 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 대한 이해”라는 것 잊지 않으셨죠? 또 SK브로드밴드에서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지원자님들을 찾고 있으니,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솔직하게 스스로를 어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채용담당자님께서 일반적인 면접 팁에서부터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곧 있을 면접 전형 꼼꼼히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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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형 인턴,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2탄 Voice 운용팀

지난 전환형 인턴,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1탄 영업기획팀 콘텐츠 잘 보셨나요? 다른 직무의 전환형 인턴 생활도 궁금하시다구요? 그러실 줄 알고 오늘 2 Voice운용팀 콘텐츠를 가져왔습니다! SK브로드밴드 Voice운용팀에서 담당하는 업무가 무엇인지, 전환형 인턴 과정과 신입사원으로 전환되는 과정은 어떠한지 2020년에 입사한 Voice운용팀 김태일 매니저님께 들어보았습니다! 😆

SK Careers Editor 고은지 

 

 

 

 

 

안녕하세요. 2020년도 전환형 인턴으로 SK브로드밴드에 입사한 Voice운용팀 김태일입니다.

저희 팀은 원활한 음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비 관리, 망 관제, 장애 처리 등 전화망 운용을 위한 일련의 과정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때 캡스톤 디자인 전시회에 앱을 개발해서 출품한 경험이 있어요. 이름은 모바일 천리안이었는데, 하나의 태블릿(Client)에서 다른 태블릿(Server)의 IP를 입력하면 LTE환경이 아니더라도 서버 태블릿의 카메라가 보여주는 실시간 상황을 클라이언트에서 받아볼 수 있는 앱이었어요. 이론으로만 배웠던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적용하고 이해하게 되면서 통신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즐거운, 성장하는, 행복한 구성원을 추구하는 SK브로드밴드의 기업문화 속에서 근무하고 싶어 지원을 했습니다.

 

 

 

인턴 과정은 7주간 3, 4주로 나누어 두가지 팀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업무는 소속되어 있는 팀의 업무, 직무 별 개인 과제, 타 직무 동기들과 함께한 그룹과제까지 크게 세가지로 나뉘었습니다.

개인 과제는 팀의 업무 및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했어요. 선배님들께 물어보고 자료를 찾아보면서 공부하며 진행했고, 그룹 과제는 “SKB No.1 미디어 플랫폼이 되기 위한 방안을 주제로 동기들과 머리를 싸매며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J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인턴십 과정은 협업의 연속이었습니다. 함께 결과물을 내는 그룹 과제는 물론이고, 개인 과제도 팀장님, 선배 매니저, 동기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함께 고민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인턴십 과정을 수행하게 되신다면, 적극적인 질문 권장 드립니다.

COVID-19로 인해 다양한 대면 활동을 하지 못한 점에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인턴 5주차에는 확산세가 심해 인턴 과정을 재택으로 진행해서 회의나 질문에 제한사항이 많았어요. 비대면 협업 방식과 다양한 툴을 활용하면서 잘 극복하긴 했지만, 신입 사원이 된 지금도 아쉬움이 남네요.

 

 

 

7주간의 인턴 생활이 끝나면 최종 관문인 임원 면접을 보게 됩니다. 임원 면접까지 종료되면 인턴십 과정에서 수행한 과제 및 생활에 대한 평가와 합산해서 최종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좋은 동료가 되고자 노력했어요.”

저희 회사의 모토 중 하나가 좋은 동료로 가득 채우기 인데요. 여기서 좋은 동료는 역량과 성품을 모두 지닌 사람을 의미해요. 나는 좋은 동료인지, 만약 아직 아니라면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 고민하고 정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인턴 과정을 수행하면서 시야가 넓어지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인턴 과정 중 두 팀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신입으로 입사하면 바로 팀에 소속되겠지만, 인턴 사원은 짧은 시간일지라도 경험했던 팀의 역할과 회사의 서비스를 보고 느끼며 안목을 넓힐 수 있습니다. 같이 업무를 하며 얼굴을 익히고 친해진 선배들과의 인적 인프라 또한 많은 도움이 되죠.

단점은 없는 것 같지만, 굳이 꼽자면 타이트한 과정을 말하고 싶어요. 주어지는 과제가 절대 녹록하지 않습니다. 퇴근해서도 복습하고 고민하면서 하루하루가 정말 빠르게 지나갔어요. 보람찼던 과정이지만 돌이켜보면 상당히 험난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Voice운용팀은 유선 전화를 사용하시는 고객님들께 원활한 음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서나 국번없이 누르는 전국대표번호, 전화를 받지 못한 상황일 때 제공되는 소리샘과 콜키퍼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죠. 또한, 불법번호를 차단해서 불필요 요금이 청구되지 않도록 하고, 119등의 긴급 전화 시 가입자의 위치 정보를 제공해서 원활한 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고객의 편의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팀은 교대근무를 합니다. 교대근무가 필요한 이유는 응급실 같은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점검과 선제적 조치를 통해 장애를 예방하고 있지만, 예상치 못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이를 신속하게 조치하고 극복하기 위함이죠. 민원을 신속하고 깔끔하게 처리할 때도 보람을 느끼지만, 선조치를 통해 근무 중 장애가 발생하지 않을 때 가장 보람차요.

 

 

 

매일 아침 9, 팀원들과의 회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야간 근무 중 있었던 이슈 및 진행 중인 업무를 팀원들과 공유해요. 회의 이후에는 메일을 확인하며 중요도와 기한을 고려해서 업무 계획을 수립합니다.

어떤 일보다도 가장 중요도가 높은 건 망 관제 및 장애 처리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저희 팀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원활한 서비스 제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용실에는 항상 망 관제 프로그램과 저희 팀원들이 상주하고 있죠. 전화 및 메일로 들어오는 다양한 민원을 처리하며 고객의 이슈를 해결합니다. 저녁 6시가 되면 야간 근무자에게 주간의 이슈 사항을 인수인계하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걸 꼽자면 멘탈 관리였던 것 같아요. 난 정말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서류에서, 필기에서, 면접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실 때마다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자기 피드백은 냉철하게 하되, 자책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포기하지 않는다면 결국 해낼 수 있으니까요.

 

 

 

 

 

SK브로드밴드가 No.1 미디어 플랫폼 회사가 되기 위해서, 고객들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망을 관리하고 장애를 처리하는 Voice운용팀은 대체될 수 없는 중요한 팀이라고 생각됩니다. 태일 매니저님께서 인턴 생활 중에 경험하고 느꼈던 부분을 솔직하게 공유해 주셔서 한층 더 전환형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 것 같습니다. 전환형 인턴십 콘텐츠 1, 2탄을 통해서 전환형 인턴, 그거 어떻게 하는 건지에 대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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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특강 '신입사원'한테 궁금한 게 무야..호?

SK Careers Editor 조혜원

 

밑줄 쫙〰별표 세 개✨

SK브로드밴드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합격 특강📚

그 누구보다 취준에 대해 잘 아는 '신입사원'만의

취업 꿀팁&직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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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전환형 인턴,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영업기획팀 편'

인턴십 기간을 통해 실무를 배우고, 채용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는 전환형 인턴십 과정! 전환형 인턴십 과정은 기업과 지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프로그램이 아닐까 합니다. 지원자와 기업 모두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에게 잘 맞는 짝인지 생각해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은 다른 곳에서는 쉽게 알 수 없었던 전환형 인턴십 과정과 신입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취재해봤습니다. ‘전환형 인턴,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1탄 영업기획팀 신입사원 강민지 매니저님입니다!

SK Careers Editor 고은지

 

 

 

 

 

안녕하세요, SK브로드밴드 영업기획팀 강민지입니다. 저는 영업기획팀에서 현재 유통망 수수료 선지급 및 본사 사은품 운영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1년도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배우며 일하고 있습니다.

영업기획팀은 가입자 확대를 위해 유선 상품 전반에 대한 판매정책을 수립하고 운영하는 팀입니다. 또한 영업 예산과 마케팅 실적을 관리하여 더욱 효과적인 영업 전략을 짜고, 시장 및 경쟁사 환경을 파악해 대응하는 일을 합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의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마케터가 되고 싶어서, 사람들의 생활 속에 필수 요소로 녹아 들어있는 통신업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특히 SK브로드밴드는 성숙기에 접어든 통신업에서, 고도화된 유선 니즈를 반영한 마케팅미디어 no.1 회사가 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는 회사였습니다. 실제로도 언택트 시대가 열리면서 미디어 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인턴 과정에서는 두 달 동안 두 곳의 팀에 배치 받아서 업무를 수행합니다. 저는 1차로는 영업기획팀, 2차는 정보보안스쿼드( Security 사업팀)에서 인턴 생활을 했습니다.

 

 

인턴은 실질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자료의 수준과 이해도에 실무자보다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실무를 많이 담당하기보다는, OJT(On the Job Training)를 통해 회사와 팀을 이해하고 개인/그룹 과제를 주로 수행하게 됩니다. 물론 이 외에도 고객본부 팀별 OJT(On the Job Training)를 참여, 현직에서 필요한 자료 추출 방법 교육, 영업 정책 수립과정 참관 등 현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셨습니다.

 

 

 

양한 사내 자료를 활용해 실질적으로 현업의 고민을 담은 과제를 수행할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인턴으로서 새로운 시각으로 회사를 바라보고, 사내외 자료를 통해 현업의 고민을 해결하면서 조금이나마 회사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보람찼습니다. 실제로 저는 영업기획팀에서 인턴을 하면서, 저희 유통채널 중 하나인 마트 채널에서 밀레니얼 세대 가입자를 증진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처음엔 마트 채널과 밀레니얼 세대를 연결하는 것부터 막막했지만, 단계별로 문제를 분석해 저희 회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정의하고 어떻게 해야 가장 효과적일지 제안하는 과정에서 저만의 답을 찾아갔습니다. 실제로 임원분들을 모시고 발표하는 자리에서는 매우 뿌듯했어요.

 

 

 

아쉬웠던 점은 크게 없습니다. 인턴 개인/그룹과제 수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자료도 공유해주시고 OJT(On the Job Training)도 해주셔서 보다 깊이 있게 회사와 팀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다들 바쁘신 중에도 인턴/신입에게는 많은 관심을 주셨기 때문에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최종합격 후 7-8 2개월간 인턴십 과정을 수행합니다. 인턴십 과정에서는 첫 주에 회사 이해를 위한 교육을 받고, 두 개의 팀에 한 달씩 배치되어 인턴 업무를 수행합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인턴 업무는 OJT 외에는 대부분 개인/그룹 과제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개인 과제는 팀별로 하나씩 받게 되고( 2팀을 거치므로 2가지의 개인과제를 수행) 주제는 팀별로 상이합니다. 그룹과제는 동일한 큰 주제 하에 그룹별로 세부 주제를 정해 두 달 동안 진행하게 됩니다. 해당 과제 수행 과정, 결과 및 팀 내 생활 전반, 과제 수행 태도 등을 각 팀원분들, 임원분들, 그리고 동료들까지 다각도로 평가합니다. 해당 평가 결과와 최종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전환이 결정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말씀드리자면, 인턴으로 업무를 수행할 때에는 과제 수행이 어렵고 막막하더라도 계속해서 중간 점검과 피드백을 받으면서 매일매일 진전되는 아이디어로 열심히 임하는 태도와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종 면접 때에는, 면접을 준비하며 그동안 배웠던 것들을 정리하고 그 정리한 각각의 내용에 대한 나만의 인사이트나 생각을 더해보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최종 면접을 준비하며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인턴 때 알게 된 현직자분들께 질문이나 조언을 부탁드려도 친절하게 도와주시니 걱정 마시고, 모르는 부분은 여쭤보고 보완하며 예상 답변을 작성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내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좋은 동료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정말 다니고 싶은 회사라는 확신을 얻을 수 있어 매우 감사했어요. 각 본부/그룹/팀에서 하는 일을 일정 부분 감을 잡고 지원하게 되므로, 상상했던 업무와 실제가 달라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은 크게 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팀 내에서 하게 될 역할까지 미리 아는 것은 아니지만, 신입으로 입사하는 것보다 업무 이해나 사내 적응이 더 용이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월 단위로 루틴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서, 일 단위로는 그 때마다 할 일을 체크해서 수행하는 편이라 매일 하는 일이 비슷하지는 않습니다. 우선 출근해서는 사내 공지사항과 메일을 체크하고, 회신해야 하는 메일에 답변을 드립니다. 또한, 담당하는 업무 관련해서 다른 분들의 자료나 요청을 받아 수행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은데, 그런 업무 요청이 들어오면 그 때마다 업무를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요청에 따라 본사에서 지급하는 사은품을 각 유통 채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세팅하거나 신규 사은품을 등록하기도 합니다.

월별로는, 매달 필요한 사은품 예산을 추정하고 재고가 필요한 상품권의 경우 발주에서부터 납품되는 과정까지 관리합니다. 월말에는 매달 구매한 사은품을 정산하고, 각 유통 채널별로 사은품 정책을 공지하기도 합니다. 아직은 배우는 중이라 저의 역할이 크진 않지만 사은품 계약 및 본사 사은품 활용이 필요한 회의에도 조금씩 참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상황이 계속되면서 취업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기업의 채용 방식이 수시채용으로 전환된 상황에서 새로운 취업 방식에 대비하기도 어려우실 것 같아요. 그러나 실제로 회사에 들어오면 처음부터 배워서 해야 하는 부분이 대부분이라, 크게 실무적인 능력을 걱정해서 지원을 머뭇거리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모두 뛰어나신 분들이시기 때문에, 해당 직무와 산업에 대한 관심, 그리고 회사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시면 꼭 가고 싶으셨던 곳에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SK브로드밴드의 전환형 인턴십과 영업기획팀 신입사원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전환형 인턴십 과정은 SKB 기업문화를 체험하고 현업에서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기사로 전환형 인턴,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에 대한 답이 조금이나마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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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자랑 좀 하겠습니다! #디지털커뮤니케이션팀

SK Careers Editor 조혜원

 

 

SK브로드밴드 디지털커뮤니케이션팀이 _____은 최고다!👍

당자들이 알려주는 SK브로드밴드 디지털커뮤니케이션팀의 자랑거리!

+)입사스토리도 있으니깐 브밴 취업을 꿈꾸는 취준생이라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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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Btv로 보는 이 영화, 어떻게 여기서 볼 수 있는거야?

집에서 Btv 시청하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요즘엔 모바일 Btv’ 애플리케이션에서 스마트폰, 태블릿으로도 Btv 시청이 가능한데요. 이런 콘텐츠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 눈 앞에 오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오늘, SK브로드밴드 미디어전략본부의 콘텐츠수급2팀 신입사원 우정화 매니저님과 함께 Btv 콘텐츠 선정에 대해 함께 알아봅시다. 이와 더불어 생생한 취업 팁도 함께 알아봐요!

SK Careers Editor 고은지

 

 

 

 

 

 

안녕하세요? 저는 콘텐츠수급2팀 우정화 신입 매니저입니다.

작년에 7주 전환형 인턴십 과정을 거쳐, 현재 정규직 6개월차입니다. 반갑습니다!

 

 

 

Btv는 영화, 방송(드라마, 예능), 해외드라마 시리즈, 키즈 콘텐츠, 애니메이션, 다큐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Lovely Btv’를 알리기 위해 여러 팀 별로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Btv‘lovely’한 이유는 1) 가장 좋은 콘텐츠를, 2) 가장 편리하게, 3)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자세하게 이야기하자면, 가장 좋은 콘텐츠는 수급, 편성, 마케팅 단계에서 고객 중심으로 업무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저희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방향이 가장 좋은 콘텐츠라 생각해요. 가장 편리하게도 마찬가지입니다. UI/UX 측면에서 고객이 편리하도록 신경을 쓰고, 고객들이 보고 싶은 콘텐츠를 빠른 경로로 제공하도록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Btv 콘텐츠를 집에서는 Btv, 집 밖에서는 모바일 Btv를 통해 볼 수 있는 점을 말씀드릴 수 있어요.

 

 

 

콘텐츠수급팀은 크게 방송(예능, 드라마) 수급 담당과 영화, 해외 시리즈 수급 담당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각 팀은 콘텐츠 수급을 위한 업무를 합니다. 수급은 콘텐츠를 서비스할 수 있는 권리를 가져오는 거예요. 영상, 자막처럼 실제로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소재를 가져오는 거죠! 이때 수급할 콘텐츠를 선정해야 하죠? 그래서 총 예산을 고려해서 제작사나 유통사가 가지고 있는 콘텐츠 중에 우리 고객들이 좋아하는 것을 기준으로 콘텐츠를 고릅니다. 또한, CP(Contents Provider) 측에서 서비스 가능한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의사결정들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서 데이터 분석을 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것도 중요한 업무예요.  

 

 

 

절차는 크게 1) 콘텐츠 수급, 2) 콘텐츠 편성, 3) 콘텐츠 마케팅 3단계로 나눌 수 있어요.

수급 단계에서 제작사, 유통사와의 계약이 이뤄지고, 좀 전에 말씀드렸던 저희 콘텐츠수급팀에서 담당하고 있는 업무입니다.

그리고 고객 세그먼트 별 특성을 반영해서 콘텐츠 편성과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큰 세그먼트 단위보다 고객마다 개인화된 특성을 바탕으로 편성과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고객마다 원하고 필요한 콘텐츠를 보실 수 있도록 하는 거예요.

 

 

 

콘텐츠를 수급하고 선정하면서, 대중에게 공개되기 전에 먼저 콘텐츠를 보거나 시사회 티켓을 받을 수 있어요. 가끔 업무 시간에 영화를 보는 게 일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점이 좋아요! , CP(Contents Provider) 분들과 미팅을 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요. 콘텐츠 산업 내 다양한 플레이어를 만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특히 콘텐츠를 보는 것을 좋아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께 일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바로 콘텐츠 분석력, 설득력, 데이터 분석력이라고 생각해요.

 

콘텐츠 분석력 관련해서는, 콘텐츠에 대한 애정과 이해가 모두 필요한 것 같아요. 좋아해야 많이 볼 수 있고, 많이 봐야 보는 눈과 이해력이 쌓일 수 있어요. 콘텐츠를 볼 때는,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이걸 우리가 어떤 형식으로 기획하고 마케팅할 수 있는지까지 생각할 수 있으면 아주 좋은 것 같아요.

편성이랑 마케팅은 저희 수급팀에서 하는 업무는 아니지만, 그런 포인트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수급팀에서 진행을 해야 고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으니까요. 실제로 팀에 콘텐츠를 좋아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답니다.

 

설득력은 회사 내부, 외부적으로 모두 필요한 역량입니다. 내부적으로 선정한 콘텐츠를 왜 수급해야 하는지 설득할 수 있어야 하고, 외부적으로 CP(Contents Provider)와 협상하면서 설득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이를 비롯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 같아요.

 

데이터 분석력은 설득 과정에서 설득의 이유가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해요. 세그먼트 별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찾거나, 어떤 콘텐츠의 성과를 예측할 때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이 이뤄지기 때문이에요.

 

 

 

저는 미디어사업직무로 지원을 했고 전환형 인턴을 하고 정규직으로 전환된 케이스입니다. 서류를 작성할 때, 제 대학생활 동안의 산발적인 활동들을 직무와 연결되도록 신경을 썼어요. 하나의 결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인턴을 하면서는 선배 매니저님들께 최대한 질문을 많이 하려고 노력했어요. 막연하게 면접 준비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선배 매니저분들이 잘 알고 계시기 때문이죠. 이는 인턴 때의 과제물에도 도움이 됐고, 임원 면접 때도 도움이 됐어요.

 

 

 

SK브로드밴드 입사 전과, 포괄적으로 취업 전으로 나눠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SK브로드밴드 입사 전이라면, IPTV OTT 각 플랫폼이 가지고 있는 강점, 약점을 분석하고, IPTV 회사 어떤 식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어떤 강점을 강조해야 할지 생각해볼 것 같아요. 이게 실제로 회사의 고민이기도 합니다.

취업준비생 분들이 이에 대한 아이디어나 솔루션을 생각하고 그걸 지원 과정에서 어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취업 전에 알았으면 하는 것은 너무 활동을 쌓는 데 집중하기 보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어떻게 어필할지 신경을 쓰면 좋을 것 같아요. 하나의 경험으로 여러 방향의 이야기를 할 수 있으니까, 이미 갖고 있는 경험들을 여러 각도로 분석해보는 거죠. 어느 정도 경험을 쌓았다면, 너무 조급하지 말고 그 경험들을 잘 살펴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불안한 마음에 계속 더 쌓을 것들을 찾고 이력서에 한 줄 넣을 형식적인 교육을 이수하기도 했는데, 그 시간에 이미 가진 경험들을 어떻게 지원하는 직무 맞춤형으로 활용할지 요모조모 뜯어보는 게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취업 준비생분들, (중하며) (티기) 하세요!”

커다란 목표나 미래를 생각하기보다는, 하루만큼의 삶에만 집중해보세요. 자기소개서 작성, 인적성 공부, 간단한 운동 등 하루치의 작은 목표들을 해내는 것에 집중하는 게 정신 건강에 더 좋더라구요! 응원합니다!

 

 

밝은 콘텐츠수급2팀 우정화 매니저님 덕에, Btv 콘텐츠와 취업 팁을 얻고 에너지 충전까지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Btv 콘텐츠가 제공되기까지의 절차를 3단계로 말씀해 주셔서 이해가 잘 갔습니다. Btv를 집에서뿐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서도 볼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이 편리하게 시청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Lovely Btv로 오늘 하루도 lovely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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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클라우드팀 신입사원이 자랑하는 SK브로드밴드!

SK Careers Editor 조혜원

 

 

 

'삐약삐약🐤 풋풋한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자랑하는(⭕)

SK브로드밴드의 모든 것!

 

클라우드팀에 대한 소개부터, 입사 꿀팁까지 모두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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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행복을 추구하는 SK브로드밴드, 구성원의 행복도 추구할까?

혹시 ‘SK’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또는 가치가 있으신가요?

SK그룹, SK브로드밴드는 ‘행복’이라는 키워드로 기업의 목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 홈페이지를 보면 ‘SK브로드밴드의 생각의 중심에는 언제나 고객의 행복이 있습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다채로운 미디어 콘텐츠로 차별화된 경험을 추구하고자 하는 SK브로드밴드는 임직원, 즉 구성원들의 행복도 추구하고 있을까요? SK브로드밴드의 기업문화팀 이수진 매니저님과 함께 파헤쳐봅시다!

 

SK Careers Editor 고은지

 

 

 

 

 

 

 

안녕하세요. SK브로드밴드에 입사한지 6년차가 된 기업문화팀 이수진 매니저입니다. 기업문화팀에서 근무한지 3년차가 되었고 이전에는 마케팅 직무에서 일했어요. SK브로드밴드 자회사 ‘홈앤서비스’에서 근무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오히려 구성원의 행복이 경영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K 경영철학인 SKMS 첫 장을 보면 ‘SK경영의 궁극적인 목적은 구성원의 행복’이라고 정의하고 있어요. 조직화된 힘으로 구성원 전체의 행복을 키울 수 있음을 믿고 실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해관계자인 고객, 사회, 주주, 비즈니스파트너사의 행복을 함께 추구하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지속 가능한 경영, 행복을 위해 SK그룹 관계사들은 모두 구성원의 행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1.     공유와 공감

회사에 처음 입사하면 일보다 사람에 대한 고민이 더 많은 편인 것 같아요. 학교 다닐 때는 비슷한 또래와 어울리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기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그런데 입사해보면 연령대부터 사뭇 달라서 초반에 외롭거나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근무와 근무 외 시간을 분리하여 행복을 추구할 수도 있겠지만,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근무 시간의 만족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구성원들끼리 서로 공감하고 공유하는 게 중요한데, 그런 측면에서 SK브로드밴드는 좋은 문화를 형성하고 있어요.

 

2.     자율과 책임

사내에 자율책임근무제, 자율좌석제, 재택근무와 같이 구성원이 자율적으로 일을 하고 책임을 질 수 있도록 문화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항시적으로 재택근무를 하는 편이고 30-50%의 직원들만 출근하고 있습니다. 특히 임산부나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재택근무를 하시면서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3.     좋은 동료

최고의 동료가 곧 복지란 말이 있습니다. 기업문화 차원에서 스스로 좋은 동료가 되려고 하고 SK브로드밴드는 사내 건물 벽 등 사내에 좋은 동료가 가득해져야 함을 강조하고 있어요. 이렇게 관련 캠페인 등에 계속 노출되다 보니 구성원들이 일을 열심히 할 뿐 아니라 서로에게 더 관심을 갖고 좋은 동료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코로나 이전에는 기업 문화와 좋은 동료에 대해 같이 토론하기도 하고, 구성원들끼리 서로 강의하는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저는 기업 문화란 구성원들이 공감하고 모여서 형성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바뀌었으면 하는 문화는 없습니다. 단, 구성원들이 기업문화와 관련하여 생각을 나누면서 공감하는 자리가 늘어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소통 방법이 바뀌었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문화를 형성해 갈지 고민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에요.

 

 

가장 중요한 것은 1)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직무 특성상 구성원들과 소통할 기회가 많고 어떤 부분을 개선할지, 어떤 부분이 만족스러운지 의견을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2)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습니다.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공유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기업문화팀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을 소개하자면 코로나로 재택근무가 늘어나서 직원들에게 밀키트, 취미키트를 배송해줬습니다. 집에서 가족들과, 혹은 여가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한 거였어요. 또 연말에 크리스마스 즈음에 트리세트를 보내주기도 했습니다. 이외에 책을 선물해주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했습니다.

 

 

주변에 좋은 동료가 많아야 한다는 점 같아요.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점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새롭게 도전을 할 때에도 실패를 하더라도 서로 존중하고 응원한다면 더 긍정적인 업무적 성과가 나올 거라 생각해요.

 

 

시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통 오전에 자율적으로 자기정비시간을 갖고 오후에 해야 할 업무를 끝내는 편입니다. 오전에 출근해서 ICT 뉴스 스크랩을 확인하고 SUNI 교육 자료를 봐요. 그리고 오후에 조직 활성화 기획을 하거나 재택근무 가이드라인 준비 등을 했습니다. 회의는 많이 하지 않는 편입니다.

 

 

가장 보람을 느꼈을 때는 작년 연말에 재택근무를 하는 직원들에게 해피박스와 크리스마스 트리세트를 전달하고 책을 선물했을 때 같아요. 행사 후에 직원들에게 따로 연락을 받기도 하고 사내 게시판에 훈훈한 후기들이 올라오면 정말 뿌듯해요.

힘들었던 때는 내면적으로 ‘내가 잘 하고 있나?’하는 생각이 들었을 때인 것 같아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스스로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현재 정말 만족하면서 일을 하고 있어요. 처음 마케팅 업무를 할 때에는 예상했던 업무와 조금 다르다고 느꼈어요. 책 속에서 배우는 것과 실제가 달랐어요. 책 속에는 과거 사례가 많이 나오니까요. 특히 통신산업은 국가의 체제나 법규 같은 외부요인에 많은 영향을 받는 편이라 생각했던 업무와 차이가 났습니다. 처음 입사할 때 이 길이 내 길이 아닐 수도 있다는 고민을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SK브로드밴드에서는 다양한 잡포스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내가 가고 싶은 팀에 지원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그래서 원하는 직무, 업무를 맡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답니다.

 

 

취업 준비를 하면 많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잃는 것 같아요. 당장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아니더라도 멀리 보고 옳은 결정을 하고 나와 잘 맞는 일을 찾아가면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 맡는 일이 절대 끝이 아니니까 행복할 수 있는 결정을 하면 좋겠어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의 취업 소식 등 기쁨을 나누는 게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기쁨을 나눌 수 있게 되는 것이 곧 본인의 자신감이 되는 것 같아요. 스스로가 좋은 사람이라면 좋은 기회가 생길 거예요. 자신감을 갖고, 밝게, 파이팅!

 

 

 

 

지금까지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SK브로드밴드 기업문화팀 이수진 매니저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고객의 행복 뿐만 아니라 구성원의 행복 역시 기업 경영의 궁극적인 목표로 생각하는 SK브로드밴드,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행복을 전달해줄지 많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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