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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만 느껴지는 SK하이닉스 직무 집중탐구 (1)





2020년 경자년도 어느덧 3월 말이 되었는데요. 따스해진 날씨는 취업준비생들에게는 SK하이닉스의 상반기 채용을 알리는 의미이기도 하죠? 지난 가을, 겨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할 이번 2020 상반기 SK하이닉스 채용. 본격적인 취업 일정과 상세한 내용을 알아보기 전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옛말처럼, 지난 해와 올해는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또 모집하는 직무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를 알아보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SK Careers Editor 안지훈

SK하이닉스는 다양한 부문, 직무에 대하여 채용을 진행해왔는데요, 기존에도 꾸준한 수요를 가지고 있었던 설계, 품질보증, 양산기술 등은 이번에도 계속해 모집합니다. 다만 급변하는 대내외의 정세로 인해,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인데요. 오늘은 여러가지 직무들 중, 연구개발직에 속하는 설계와 품질보증 부문의 전반적인 개요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설계직무는 연구개발직에 속하며, 요구받은 스펙(Spec)에 대한 메모리반도체를 제품으로 구현하는 역할을 합니다. 메모리반도체의 구조를 설계하고, 디지털 혹은 아날로그 회로를 어떻게, 또한 실제 어느 위치에 배치할지 등을 결정하고 설계한 회로가 의도한대로 동작하는지 평가하며 프로토타입(시제품)을 통해 분석합니다. 다시 말하면, 시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설정한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지에 대하여 끊임없이 고민하고 이를 구현해내는 디자이너(Designer)의 역할입니다.


설계 직무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회로설계와 배치설계, 설계환경 연구/개발인데요. 앞서 말씀드린 아날로그 및 디지털 회로를 비롯한 다양한 단계에서의 회로 설계와, 여러가지 블록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법, 그리고 설계환경을 단축시키고 검증하는 회로의 신빙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합니다. 


전자전기 및 반도체 부문, 컴퓨터분야에 관련한 전문성이 요구되며, 아날로그 및 디지털 회로에 대한 지식과, 반도체의 동작원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필요로 합니다. 또한, 제품을 설계하고 큰 그림을 그려 나가는 역할인만큼, 전략수립 능력과,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이를 적절한 방법으로 검증하고 수정, 보완하는 분석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한 직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품질보증 직무는 연구개발직에 속하며, 새로 개발한 제품에 대한 인증 및 평가와, 출하된 제품에 대한 품질 보증 업무를 수행합니다. 또한 고객에게는 품질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고객 응대 업무를 수행합니다. 시장에 제품을 최고의 품질로 제공하고, 고객의 만족도를 높게 끌어올린다는 점에서 품질관리사와 같은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단계에서는 제품에 대한 인증을 수행하는데, 국제 규격과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목표로 삼고자 하는 품질의 수준과, 어느 정도로 신뢰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여 제품을 평가합니다. 제품이 출하되고 난 후에는 생산된 제품에 대하여 품질을 확보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하여 다양한 Tool을 이용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테스트를 진행하며, 이상이 생길 시에는 개선방향을 모색합니다. 


그리고 고객과의 면밀한 대응을 통해 높은 수준의 제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공정에 대한 이해와 테스트 능력, 외국어 능력 등을 필요로 합니다. 자사의 제품에 대하여 정확히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외부에서 발생하는 요구에 적절히 대응하고 다양한 고객들과 원활히 소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번 상반기에 모집 중인 다양한 직무 중 설계와 품질보증 직무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2부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일하고 계시는 엔지니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확히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또 해당 직무에 필요한 능력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모를 꿀팁이 숨어있을지 모르니 2부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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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비하이지니어 2020.04.07 19: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2탄은 언제 올라올 예정인가요~?~
    2탄이 너무 궁금합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건 비밀인데요, Data analysis 신입사원피셜 '채용 준비는 이렇게!'

 


‘2020년도 상반기 SK㈜ C&C 상반기 인턴 채용한다는데..’

‘채용 준비 어떻게 해야 하지?’

‘주변에 아는 선배 없을까..’


처음으로 채용에 도전해보는 분들 많으시죠? 말로만 듣던 취업에 뛰어들지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궁금하실 거예요. 하지만 절망에 빠지긴 이르죠. 우리에게는 인턴에서 신입사원으로 전환되신 선배님이 있으니! Data Analytics/Engineering 직무 송주원 선배님이 비밀스럽게 알려주시는 꿀팁 대방출, 얼마나 고맙게요~! 이제 망설이지 말고 당장 지원해야겠죠?


SK Careers Editor 문현진

 


평소 관심이 있었던 SK그룹의 채용 공고를 확인하던 중 SK㈜ C&C에서 데이터 분석 직무의 채용형 인턴사원을 모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저희 회사는 B2B 사업을 주로 수행하기 때문에 저도 잘 모르고 있던 회사였지만 기업 분석을 통해 최근 Digital Transformation을 추진하여 발전하고 있고, 워라밸이 좋은 기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어요.



저는 대학교에서 통계학을 전공하였어요. 전공수업을 통해 통계학적인 방법론과 데이터를 다루는 지식들에 대해 배웠고, 수업 외적으로는 교내 빅데이터 동아리 활동을 하기도 했어요. 동아리원들과 함께 머신러닝과 딥러닝 같은 요즘 핫한 분야에 대해 스터디하고 kaggle 데이터를 활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는데, 많은 공부가 되었어요.



데이터 분석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이터 마이닝이라는 과목이 도움 되었어요. 목적 수립, 데이터 정제, 모델링, 결과 도출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여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고, 기술 역량과 더불어 중간중간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 속에서 팀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방법들도 배우게 된 것 같아요.



통계학 지식이나 프로그래밍 능력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논리적 사고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는 분석가에 따라 다른 결과를 도출하기 마련인데 자신이 진행하는 분석 방향과 사용하는 방법론에 대해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적인 근거가 정말 필수라고 생각해요.

 



과거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며 작성했던 코드들을 리뷰하고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서적을 통해 공부하였어요. 데이터 분석 직무의 경우 R과 Python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프로그래밍 테스트를 보았는데, 저는 R을 선택하여 테스트를 했어요.



저는 다양한 프로젝트의 협업 경험이 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개발 능력이 뛰어나다면 빠르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겠지만, 소통 능력이 부족하다면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상실하기 쉬울 것 같아요. 협업의 경험을 통해 팀원들과 소통하며 시너지를 내는 방법을 체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현재 근무하고 있는 플랫폼 1 그룹 Data Science Unit에서 인턴으로 근무하였어요. 멘토님의 지도하에 팀에서 수행한 프로젝트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석 업무를 진행하였는데, 현업의 데이터를 직접 다루며 실무자분들의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아주 값진 시간이었어요.



인턴 기간 수행한 업무와 느낀 점, 미래에 기여 가능한 부분 등에 대해 10분 동안 PT 발표를 했어요. 이후, 과정 동안 얼마나 배우는 자세로 성장했는지, 팀원들과 어떻게 협력했는가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았던 것 같아요.



주인의식이 강한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어요. 업무를 받았을 때, 자기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으며 의욕이 넘치는 사람과 함께 일하면 저도 에너지를 받아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신입사원인 저에게 가장 유용한 복지는 SK U 타워 9층에 있는 사내 카페예요(웃음). 아메리카노가 1천 원밖에 하지 않고 장애인 바리스타 분들이 만들어주셔서, 착한 가격과 좋은 취지로 음료를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아요.


여기까지 송주원 선임님의 이야기였습니다. 이제 조금 감이 오시나요? SK㈜ C&C에 도전하는 것에 망설이지 마세요. 패기 있는 자에게 반드시 선물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미래의 스크님들 항상 응원합니다. 또한, SK㈜ C&C YouTube 영상으로도 기사 내용 이외의 다른 팁들을 확인하실 수 있으니, 좋아요와 구독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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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의 일원이 되고 싶다면? 캠퍼스 리쿠르팅이 답!

SK이노베이션이 취준생의 궁금한 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캠퍼스 리쿠르팅으로 대학생에게 다가가 설명회와 상담회로 보다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는 그들을 만나봤다. 바쁜 일정으로 캠퍼스 리쿠르팅을 참여하지 못했다면, 이 기사를 주목하자. 설명회와 상담회를 모두 연 SK이노베이션을 찾은 에디터가 알찬 정보를 담아왔다.

 

SK Careers Editor 김민정

 

 

쌀쌀했던 지난 3월 7일, 연세대 연희관에서 캠퍼스 리쿠르팅이 열렸다. 취준생들이 기다리던 '2016 SK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모집'이 시작된 만큼 채용 규모나 지원 팁 등 궁금증을 해결해 줄 열쇠. 단비같이 내려온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으로 출동해 보자.

 

1. SK이노베이션, “이런 사람은 지원하세요!”

 

<SK이노베이션 인력관리팀 김세훈 사원>

 

SK이노베이션은 국내 1위 석유 사업자이자 석유의 정제, 저장 및 수송을 담당하며 Global player로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총 6개의 회사로 구성되어 있다. SK이노베이션을 지주회사로 각 사업회사로 분할되어있어 글로벌 경영 환경에 보다 최적화된 성장 전력을 실행해 나가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인력관리팀 김세훈 사원의 자세한 안내로 회사별 사업 역량과 어디에 지원할 땐 어떻게 강조하면 더욱 눈에 띌 수 있을지 알아봤다.

 

#SK이노베이션 “Technology-Driven Global Energy Company”
2차 전지 핵심부품인 LiBS 국내 최초 독자 개발했다.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공장과 정보전자 소개 공장을 준공했으며 14개국 21개 광구를 보유하고 있다.


#SK에너지 “국내 1위 석유 사업자이자 Global Player”
SK이노베이션 계열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는 회사이다. 원유 정제처리능력 및 국내 석유 시장 점유율 1위, 국내 주유소 및 아스팔트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다. 중국 아스팔트 시장 점유율 1위이며 글로벌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K종합화학 “The Innovative Chemical Company”
글로벌 영역이 가장 확장되는 회사다. 때문에 해외 근무에 대한 선호도를 자기소개서에 녹여 쓴다면 좋을 것이라는 팁! 또한 넥슬렌(고성능 폴리에틸렌)을 자체 기술 개발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로 중국 내 판매, 생산 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SK루브리컨츠 “유럽, 북미, 아시아 주요 Major들과의 제휴를 통한 도약”
ZIC 윤활유 국내 선호도 1위 기업이며 yubase 전 세계 고급 기유 시장 점유율 1위이다. 전체 매출액 중 해외 수출 비중이 80% 이상이다. 유럽이나 해외 근무가 많기 때문에 해외에서 근무를 원하는 이들은 지원하자. 15~20% 정도의 구성원이 해외에서 근무 중이다.

#SK인천석유화학 “가치 창출 및 지속적 성장을 통한 ‘Global Top Tier Petrochemical Company’ 도약”
SK에너지와 SK종합화학에서 하는 업무들이 작은 사이즈로 자리하고 있는 회사이다. 14년 7월 고부가 화학제품 생산설비가 완공됐다. 또한 전체 매출액 중 해외 수출 비중이 45% 이상이다.


#SK trading international “Global Trading 전문 회사로 도약”
사업 역량이 커지며 전문 트레이딩 회사로 자리했다. 구성원의 40% 이상이 대부분 싱가포르에서 근무한다.

작년에는 채용 규모가 작았지만, 올해는 채용 규모가 늘어 상/하반기에 보다 많은 사람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하니 SK이노베이션을 주목하자!

 

#가족에게도 추천하는! ‘SK이노베이션’

채용담당자 김세훈 사원은 “6년 동안 한 번도 다른 회사로 가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라며 SK의 기업문화에 대해 말했다. ‘15년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3위’, ‘15년 남녀 고용 평등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 그리고 ‘12년도 가족친화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을 받았을 정도로 일과 가정에 충실할 수 있으며 이는 특히 여성이 일하기에도 좋은 회사라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까운 친척, 친구가 우리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고 하면 추천할 것인가?”에 대해 구성원의 94%가 “망설임 없이 추천한다”고 응답했다. 그 이유로 ‘기업문화가 좋아서’, ‘비전이 있어서’, ‘급여와 복리후생 제도가 좋아서’ 추천한다는 구성원이 많았다. 회사의 보고문화, 회의 문화, 야근, 휴가 사용 등 문화 전반에 대한 구성원의 만족도는 90%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휴가 사용에서 94%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 ‘SK이노베이션’이렇게 지원해라!

SK는 상반기에 인턴을 채용해 8주간 인턴 근무 후 정규직 offer를 받는 사람은 1월부터 입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모집 전공은 이공 및 인문/상경계열로 SK이노베이션에 관심 있는 이들은 지원 가능하다.

 

모집 직군으로는 비즈니스 직군(사업기획/사업개발/마케팅 등), 경영지원 직군(재무/전략/기획 등), 엔지니어 직군(생산기술/공정기술/E&P엔지니어)가 있다. 자세한 회사별 직군 채용으로는 SK에너지(비즈니스/경영지원/엔지니어), SK종합화학(경영지원/엔지니어), SK루브리컨츠(비즈니스), SK이노베이션(E&P엔지니어)를 채용한다.

 

채용 규모로 SK이노베이션 계열이 총 00명이며 하반기에는 채용 규모가 더 커질 예정이다. 전형별 운영 규모로는 필기전형은 10배수, 면접은 3~4배수가 응시하도록 운영하며 SK이노베이션의 일원이 될 이들을 찾는다. SKCT가 고민이라면 무작정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한정된 시간 안에 풀 수 있는 모의고사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샘플 문항은 www.skcareers.com (SKCareers-채용절차-필기전형)을 참고하자. SKCT를 도입 후 과거 필기전형 응시 후 18개월간 채용에 제한이 있던 룰이 폐지된 만큼 SK의 문이 활짝 열린 셈이다. 인턴 근무 후 우수인력에 대해 100% 채용할 수도 있지만, 근무지 담당자와 인사 담당자의 판단하에 통상적으로 70% 정도의 전환율을 보인다고 전했다.


 

직군 및 근무지는 지원 시 선택 가능하며 사업회사 배치는 면접 합격 후 결정된다. 인턴 근무 회사 및 부서는 면접전형 합격 후 결정되며 희망 직무 1과 희망 직무 2에 따른 근무지는 서울 또는 울산으로 배정된다.

 

이번 캠퍼스 리쿠르팅을 통해 SK이노베이션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면, 이제 어떤 희망 직무를 선택해 방향을 잡을 것인지 결정할 차례다. SK이노베이션의 채용은 타 SK 관계사와 마찬가지로 18일, 금요일에 마감된다. SK이노베이션의 일원이 되고 싶은 취업준비생은 잊지 말고 지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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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용래 2016.03.15 01: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기사 본문 중 샘플 문항 홈페이지 링크 수정 부탁드립니다

2015 SK상반기 캠퍼스 리쿠르팅 [한양대 편]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2015 SK 상반기 신입, 인턴, 장학생 모집이 지난 9일부터 시작됐다. 이에 SK그룹은 한발 앞서 지난 6일부터 전국 대학교를 돌며 취준생들을 위한 채용 상담과 설명회를 진행해왔다. 취준생의 고민을 진심으로 들어주는 것은 물론 전형과 관련한 궁금증을 모두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다. 수업 일정 때문에 또는 거리가 멀어 참여하지 못했던 이들을 위해 SK커리어스 에디터가 직접 한양대에서 열린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에 다녀왔다.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 하여 손을 놓아버렸다면, 이 글을 읽고 마음을 다잡아 보시기를! 아직 지원 버튼을 누를 시간은 충분하니까.


SK Careers Editors. 김지윤, 정석희


 

 

지난 317일 화요일, 한양대학교에서는 SK그룹 2015년 상반기 캠퍼스 리쿠르팅이 진행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관계사별 채용 상담과 설명회였다. 채용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한양대 HIT 5층에서 진행됐다. SK텔레콤, 케미칼, C&C, 플래닛 등 총 4개의 관계사 인사담당자가 총 출동했다. 각 관계사 및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도 2시부터 6시까지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진행해 수업 일정 등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없도록 배려했다. 그 덕분인지 이른 아침부터 SK그룹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끊이지 않고 부스를 방문했다.

 

채용 상담

관계사 출동! 

 

새 학년이 시작되고, 채용 시즌과 겹친 캠퍼스는 이른 아침임에도 많은 학생으로 북적거렸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상담 시작 시간인 10시보다 조금 일찍 HIT 5층의 부스를 방문했다. 내부에는 순서를 기다리는 학생들로 줄이 만들어져 있었다. 서서 기다려야 하나라는 걱정이 들었다. 다행히도 부스 안쪽에 대기실이 마련되어 있어, 들어올 때 받은 채용 가이드북을 보고, 면담용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며 차례를 기다릴 수 있었다.



    채용 상담 후기

의 이야기로 구성하라

상담을 위해 SK플래닛과 SK텔레콤 두 부스를 찾았다. 먼저 SK플래닛 부스에는 한양대학교 동문 매니저 두 분이 상담을 진행해 주셨는데, 관심 직무와 연관된 SK플래닛 사업에 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다. 또한 회사 이름만 바꾸면 어디든 쓸 수 있는 천편일률적인 자기소개서보다는 SK플래닛과 적합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해 주셨다.

SK텔레콤 부스에서도 꿀팁을 들을 수 있었다. 담당 매니저님께서는 SKCT(SK그룹 종합역량검사)는 모든 학생들이 어려워하기 때문에 그 시간에 얼마나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씀하셨다. 문제를 빨리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귀띔하셨다. 또한 인성 검사는 가상의 인물을 설정해서 답하지 말고 진솔하게 답하라고 조언해 주셨다. 상담을 받기 전에는 모든 것이 막막하기만 했는데, 여러 조언을 들으면서 무엇을 중점적으로 준비해야 할지 감이 잡혔다.

 


설명회 스케치

취업, 연애하듯 준비하세요

 

설명회는 2시부터 무려 네 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지만, 학생들은 정보를 얻기 위해 열성적인 자세로 설명을 들었다. 이날 설명에는 SK만의 특별한 채용 제도인 바이킹 챌린지와 네 개 관계사에 대한 소개가 포함되어 있었다. 매 시간 적극적인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특히 스펙 없이 자신의 스토리만으로 오디션 심사를 보게 되는 바이킹 챌린지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았다. 설명회 관계자는 궁금한 게 많은 취준생들에게 거창할 필요는 없어요라며자신만의 스토리로 끼와 열정, 도전정신을 어필하세요라는 조언을 주기도 했다.

 

 

 

SK플래닛 설명회를 진행한 임상혁 매니저는 SK플래닛의 사업 영역, 비전과 인재상에 대해 말한 뒤, 이어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취업은 연애라는 조언과 함께 회사의 인재상을 주의 깊게 보며 자신과 맞는 회사 찾기를 당부했다. SK플래닛이 원하는 인재상은 ‘The Savvy Frontier!’로 총 5가지의 덕목이 있다.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한 호기심과 전문지식을 갖춘 Platform Savvy, 새로운 문화와 다양성을 수용할 수 있는 마음인 Globality, 꿈을 위해 현재의 어려움을 견뎌내는 Venture Spirit, 긴밀한 협력 관계를 형성하는 Openness, 마지막으로 항상 고객을 중심에 두고 보이지 않는 니즈를 찾으려는 노력인 Customer Centric Creativity.

 


관계사 담당자의 한 마디

지름길은 없습니다

SK텔레콤 '기업은 실력 있는 인재를 원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 좋겠습니다. 기교나 스킬을 위해 취업을 준비하지 말고, 본인의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경험을 쌓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여기 저기서 무분별한 스펙을 쌓는 것보다는 해당 직무와 관련된 직접적인 경험을 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SK 플래닛 지금까지 자신이 했던 경험들을 쭉 한 번 적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세세하게 써내려 가다 보면 노트 한 장이 빼곡히 채워질 것입니다. 수많은 경험 중 자신이 원하는 직무와 연결시켜 스토리를 풀어낸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으실 것입니다. 파이팅!

 

나래's Tip

채용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단어 중 하나는 이었다. 뭔가 특별하지 않았는데 떡 하니 붙었다거나 한 번에 취업 성공이라는 타이틀을 단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하지만 설명회를 통해서 알 수 있었던 채용의 왕도는 이 아니라 기업간의 연계성에 있었다. 나도 기업이 마음에 들고 기업도 내가 마음에 드는 그 짜릿한 순간을 꿈꾸며. 마지막까지 고민을 거듭하고 있을 모든 취준생들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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