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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을 그대 귓속에 쏙쏙! 생생한 채용설명회!
SK그룹의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모집 소식에 취준생들의 발걸음은 분주해졌다. 대학교에서 펼쳐진 SK그룹 채용설명회 때문이다. SK플래닛 역시 다른 관계사와 마찬가지로 대학생들을 위한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그에 대한 관심은 생각했던 것만큼이나 뜨거웠다. 8일 성균관대, 그리고 10일 아주대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생생한 설명회 현장에 에디터가 다녀왔다.

 

SK Careers Editor 염규성

 

 

Hot place #1. 성균관대
3월 8일 성균관대 경영관 지하 1층 계단강의실에서 열린 채용설명회에 수많은 학생이 자리했다. SK그룹에 관한 관심만큼 대학생들의 집중된 자세와 수많은 Q&A를 통해 뜨거운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성균관대학교 인문캠퍼스 경영관 지하 1층 - SK플래닛 채용설명회>

 

성균관대 Q&A by SK플래닛 Recruiting팀 진상훈 매니저

채용 내용
SK플래닛은 아직 상반기 공채 예정이 없다(3월 둘째 주 기준). 자체적인 상시 채용을 통한 스페셜리스트(Specialist) 인재육성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SK플래닛에 지원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상반기 공채 시즌과 함께 진행하는 ‘2016 바이킹 챌린지’가 기다리고 있다. 자신만의 끼와 독특한 스토리를 가지고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인재! SK플래닛에서는 Business 직군과 Advertising 직군을 모집하고 있다.


1. 상시채용이면 SK그룹 상반기 채용과 함께 지원해도 되는 건가요?
: SK그룹의 상반기 공채와 별도로 SK플래닛 상시 채용을 사이트(https://careers.skplanet.com)로 신청받기 때문에 중복지원이 가능합니다. 포지션 별로도 중복지원이 가능합니다.

 

2. 채용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바이킹 챌린지의 경우 한 자릿수 예정입니다. 바이킹 챌린지 채용은 예년보단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3. 상시채용이 되면 필기전형은 어떻게 진행하나요?
: 경력사원 필기전형이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상시채용도 마찬가지로 필기전형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이킹 챌린지, 상시채용 모두 최소 2개월의 인턴 검증 기간을 거치고 난 뒤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자소서
1. 경력이 없는데 구체적인 경력 요구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 기본적으로 신입사원은 경력이 없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대신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관심사를 어필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경험이 없다고 지원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2. 직무 이해도를 평가하는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 공고는 포지션별로 나올 예정입니다. 따라서 포지션에 따른 이해가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필요한 능력도 직무에 따라 차이가 있을 거니 그에 대비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예를 들어, 현업에서 요청하는 능력이 글로벌 역량이라면 어학 능력을, 인사, 회계팀의 경우라면 그에 맞는 능력을 가지는 것이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 상시채용은 누가 자소서를 보게 되나요?
: 기존의 공채 시스템에서는 50명 정도를 모아서 자소서를 일괄적으로 평가합니다. 상시채용은 직접 포지션을 뽑는 팀에서 평가할 예정입니다. 현업 입장에서도 같이 일할 좋은 인재를 뽑기 위해서 현업 팀이 평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SKCT
1. SKCT 점수 기록이 남아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말이 있던데?
: 일단 SKCT가 수시용, 공채용이 따로 있진 않습니다. 그리고 현업에선 SKCT를 절대 수치로 판단하는 게 아니고 상위 몇 %의 형태로 뽑습니다. 회사 기준에 어긋나는 결과를 보여주는 것을 제외하고는 SKCT가 꼭 탈락 유무를 가른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바이킹 챌린지
1. 2016 바이킹 챌린지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 2016 바이킹 챌린지는 그룹사에서 통합 관리합니다. 지원받은 서류를 심사관들이 그룹사로 모아서 검토한 뒤 5개 지역별로 나누어 특정 지역에서 한 관계사가 전체 참가자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Hot place #2. 아주대
아주대학교 성호관 역시 설명회가 시작되기 전 강의실을 꽉 채운 상태로 학생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설명회 말에 귀 기울여 듣고 질문을 던지는 모습이 사뭇 비장해 보일 정도였다.
 


<아주대학교 성호관 133호 - SK플래닛 채용설명회>


 

아주대 Q&A by SK플래닛 Culture혁신팀 김혜청 매니저

채용
1. 관계사 내 중복지원이 가능하나요? 

: 상반기 인턴모집과 바이킹 챌린지에서 각각 한 군데씩 지원 가능합니다.

 

2. 상시채용도 공채와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되나요?
: 상시채용 역시 서류접수, SKCT, 직무면접, 그리고 임원면접 등 같은 과정을 거칩니다.

 

3. 인턴 정규직 전환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 비율이 정해져 있진 않습니다. 우수한 인원은 언제든 뽑힐 수 있고 2달의 인턴십 기간 동안 현업 평가가 제일 중요합니다.

 

자소서
1. Business 직군의 전문성을 어필하려면 어떤 걸 준비해야 할까요?
: 어떤 직군에 지원하시든 아무래도 신입사원은 경력직처럼 전문성을 갖춘 모습을 보여주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Business직군인 경우, 다양한 세부직무가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관심을 가진 세부분야에 대해 무엇을 준비했고, 어떤 경험을 쌓아서 어떤 역량을 갖추었는지 정확히 어필하는 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물론 신입사원이라면 열정과 태도 또한 매우 중요하죠!

 

2. Business 직군에 대한 간략한 설명 좀 해주세요.
: 제휴팀은 제휴사 관리, 업무 협조, 영입 기획을 합니다. 전략팀은 자료수집, 회의를 통한 전략수립을 합니다. 서비스 운영은 통계분석, 벤치마킹, 모바일앱 상시 체크 및 피드백, 시장조사를 합니다.

 

2016 바이킹 챌린지
1. 2016 바이킹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 좀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 바이킹 챌린지는 기존 지원양식의 틀을 깨고, 개인의 Story를 통해 끼와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열린 채용입니다. 평소 지원서에 담을 수 없었던 본인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자유롭게, 글로, 그림으로 혹은 영상으로 나만의 Style로 창조하여 지원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바이킹 챌린지 홈페이지(http://www.skcareers.com/SKV2016/SKV1601.aspx)에서 합격자들의 이야기와 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2016 바이킹 챌린지에서 어필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스토리를 말하는 것만으로 충분할까요?
: 어떤 일을 했느냐 가 중요하기보단 어떤 일을 통해 무슨 인사이트(insight)를 얻게 되었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본인의 경험을 통해 얻은 것과 직무와 연결해 전달하면 좋겠습니다.

 


이번 SK플래닛 채용설명회에 높은 관심이 집중된 만큼 2016 바이킹 챌린지의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 SK플래닛 입사 희망자는 3월 7일부터 18일까지 2016 바이킹 챌린지 지원이 가능하니 참고하자!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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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만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들을 해보세요!”

‘SK플래닛신입매니저 가인

 

 

마케터를 꿈꾸고 있다면, 다들 자신이 마케팅하는 상품이 업계 최고가 되기를 바라지는 않을까? 여기 그 꿈을 실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SK플래닛에서 기프티콘 영업그룹 Commerce 3사업부에 소속되어 있는 신입 매니저 가인님이다. 하늘이 유난히도 파랗던 어느 오후, SK플래닛 판교 사옥에서 가인 매니저님을 만났다. 매니저님의 리얼한 취업 스토리와 생생한 신입 라이프 그리고 취준생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까지. 지금 바로 시작한다!

 

 SK Careers Editor. 김지윤

 

 

 


Q1. 대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잘했다고 여겨지는 일과 그 이유는?

A. 저는 전공과 상관없이 다양한 대외활동을 많이 했어요. ‘대외활동’을 떠올리면 보통 공모전을 많이 생각하지만, 꼭 상을 타야 한다기 보다는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 크고 작은 공모전을 많이 했습니다. 해외로 나가서 하는 활동도 하고자 공모전이나 봉사활동도 많이는 아니지만 몇 번 했구요. 그 중에서, 아프리카 모로코 에 한 달 동안 IT 봉사활동을 다녀온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모로코가 이슬람 국가인데 마침 라마단 기간이어서 단식도 하는 등 한국에서 해볼 수 없던 경험을 많이 해볼 수 있었어요. 솔직히 문화체험과 봉사활동을 떠나 길거리 강도를 당한다던가, 미행을 당하는 등 위험한 사건들의 연속이었거든요.

이러한 경험을 진짜 내가 언제 해보겠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4학년이 될 때까지도 다양한 경험을 하려고 많이 노력했던 것 같아요. 보통 대학생들은1, 2학년 때만 대외활동에 집중하고 3, 4학년 되어서는 자격등과 어학점수에 집중하는데, 오히려 학년과 나이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경험들을 많이 하면 좋을 것 같아요.


Q2. 1번의 과정이 취업을 한 이후 또는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어떤 도움을 주었나요?

A. 이런 저런 활동들을 하면 ‘내가 어떤 일을 하면 재미있어 하겠다.’라는 방향이 잡혀요. ‘내가 어떤 회사를 들어가서 어떤 일을 잘 하겠다’에 대한 것은 학생들에겐 느끼기 힘든 부분인데, 다양한 경험들을 하다 보니 ‘어떤 일을 하면 좋아하겠다’에 대한 감이 잡히는 것 같아요. 내가 회사를 지원할 때도 회사 광고나 기업 이미지만 보고 지원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이 회사의 이 분야에서는 재미있게 일할 수 있겠다~ 이런 것에 대한 감은 확실히 잡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앞서 말한 해외 IT봉사활동이 SK 플래닛에 지원하는 데 영향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 외에도 가로수길에서 노점상을 했던 경험 등이 모여, SK플래닛이라는 회사를 선택한 것이구요. 하지만 SK 플래닛이 IT 회사라고 해서 반드시IT 관련 경험이 필수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공학 전공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비즈니스 지원자들은 이런 경험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구요. 그래서 지원 분야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경험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활동과 경험들을 토대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다면, 대학생활 다양한 활동을 해볼 것을 추천하고 싶어요.


Q3. 진로를 결정하는 데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것은 무엇이며, 그 과정은 어떠했는지 궁금합니다.

A. 저는 진로를 결정할 때 내가 10년 후에 어떤 일을 하고 있을 건지 많이 생각했어요. 제 친구들이 지원 때 ‘어떨까?”라고 물어오면, 저는 이 점을 염두하고 회사를 지원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을 해주는 편이에요. 보통 자신과 맞지 않는 회사라도 다녀보면 다 좋은 경험이 될 거야~ 라는 생각들을 많이 하는데, 내가 원하지 않는 분야에서 10, 혹은 20년을 있다고 해도 내 인생에 있어 큰 도움이 되지 않다고 생각해요.


Q4. 서류와 면접에 합격할 수 있었던 노하우는 무엇이며, 취업 전과 취업 이후에 깨달았단 점이 있다면?

A. 서류, 면접 합격 노하우라고 한다면 저는 지원한 회사에 대한 기사를 많이 읽었어요. 보통 면접을 앞두고 예상 질문을 많이 준비하는데, 저도 물론 몇 가지 준비는 했지만 그걸 외우려고 하지는 않았어요. 왜냐하면 어차피 면접에서는 예상 질문만 나오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런 돌발 질문들에 대비하려면 본인이 지원한 회사나 산업에 대한 이해와 정보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제가 지원한 회사와 산업에 대한 기사를 몇 백 페이지는 뽑아서 읽어봤어요. 그렇다고 달달 외우지는 않고 차근차근 다 읽어봤죠. 이 덕분에 하루에 5시간이든 10시간이든 면접을 봐도 자신감 있게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취업 이후에 저와 제 주변을 보고 깨달은 점은 입사 전 대학생의 시각으로 회사를 보는 이미지와 입사 후에 회사를 보는 이미지는 정말 다르다는 것이었어요. 대학생 때는 브랜드 이미지, 혹은 ‘내가 이 회사의 어떤 브랜드를 알아.’ 이것만으로 입사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이건 정말 위험한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자기가 들어오기 전에 생각했던 회사랑 들어오고 난 회사가 정말 다른 경우가 많고, 내가 아는 브랜드의 관련된 일을 하지 않을 때의 이질감이 많이 와요. 그렇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결정을 본인의 적성과 직무/산업을 연결해보고 회사에 다니는 선배들에게 많이 물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Q5. 취업에 도움이 될 만한 도서 추천해주세요. 

A. 저는 자기계발서를 즐겨 읽지 않기 때문에 쉽게 읽을 많나 것으로 웹툰 ‘미생’을 추천하고 싶어요. 이 책은 제가 입사하기 전에 ‘회사라는 곳은 이런 곳이구나, 이런 사람이 되어야 겠다.’라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웹툰이에요. 그리고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들한테 물어보면 선배들이 그 책은 꼭 읽고 왔으면 좋겠다고 추천을 많이들 하세요. 선배님들은 왜 너는 미생의 주인공 같지 않냐는 우스갯소리로 농담도 하시지만요. (웃음) 읽고 오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만화니까 쉽게 읽을 수 있을 거에요.

  

 


Q6.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시나요?

A. 시럽 기프티콘에서 B2C 채널파트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제가 담당하고 있는 PoC는 시럽에 입점된 기프티콘과 G마켓과 같은오픈 마켓 B2B2C 채널 내 시럽기프티콘을 관리 및 프로모션 기획 등을 하고 있어요. 채널 외적으로는 매월 진행되는 ‘럭키콘’과 같은 자체 PoC 프로모션 상품 기획도하고 있구요. 마지막으로 팀에서 숫자에 대한 감각을 익히기 위해서 통계업무, 프로모션 관리 등의 지원성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Q7. 비즈니스 직군에서 취준생들에게 가장 요구하는 역량은?

A. 제 주변을 보면, 기획 및 마케팅 직군에서는 무조건 경영학을 전공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지만, SK플래닛의 비즈니스 직군 동기들을 보면 다양한 전공과 경험을 가진 동기들이 많아요. 이를 보면, 회사에서는 다양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통해 SK플래닛의 다양한 서비스에서 그 생각들을 어떻게 잘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인지를 필요로 하는 것 같아요. 새로운 생각을 부여해 줄 수 있는 게 신입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SK플래닛은 새로운 프로덕트를 만들어내고 빠른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신입 매니저 및 플래너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요구하는 것 같아요. 실제로 제 동기들을 보면 전공도 다양하고, 경험도 다양해요. 예를 들어 영화제에 출품을 했던 동기도 있고, 혹은 창업을 했던 동기도 있고 저같이 정말 장사를 해본 사람도 있구요. 본인이 가진 역량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면, 그게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봅니다.

 

Q8.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현재 하고 있는 업무의 차이점이 있다면요?

A. 신입이 들어오자마자 입사 전 꿈꿨던 것처럼 주요 프로덕트나 회사의 방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능력은 적다고 생각해요. 일단 담당하는 프로덕트에 대해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배울 순 없더라도 숫자를 보는 눈과 기획 및 운영까지 다양한 것을 배우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업무는 마케팅, 운영, 통계 등 다양한 영역을 다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정말 많이 배우고 있어요. 또한 시럽 기프티콘이라는 인지도 높고 회사 주요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자부심도 많이 느끼고 있어요. 저는 배치를 받자마자 바로 담당이 주어져서 처음에는 배울 것이 정말 많았지만 그 덕분에 시행착오를 겪는 그 시기가 빨라서 좋았던 것 같아요. 팀원 분들이 많이 가르쳐주시고, 저에게 다양한 시도를 장려해주시기에 입사 전 생각했던 일들을 정말 재미있게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파트 위클리 미팅만 하더라도 제가 생각한 아이디어들을 다 얘기하고, 정말 웃기거나 말도 안 되는 아이디어일지라도 “계속해, 또 뭐 없어?” 라고 해주시거든요.

 

Q9.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시나요?

A. 자율 출근제 이기에 오전 9시 반 쯤에 출근해서 전날 판매 등의 실적을 뽑아서 팀과 유관 부서에 공유를 해요. 그 다음담당 채널의 이슈들, 메일들을 처리하구요. 그리고 간간히 유관 부서, 혹은 타 팀의 매니저분들과 미팅을 하구요. 그리고 오후 5시쯤엔 전화 영어를 한 번 하죠. 조금 정신 없이 돌아가요. 점심을 먹고 정신 없이 일을 하다가 시계를 보면 5시 정도가 돼있어요. 시간이 빠르게 가서 정말 좋더라구요, 일이 많은 것 같지만 퇴근 전에는 다 일이 끝나 있어요. (ㅎㅎ)

  

 


Q10. 마지막으로 SK커리어스 블로그 독자 친구들에게 한 마디 해주신다면

A. 저는 서류 합격과 탈락에 너무 많이 마음을 쏟지 않았으면 합니다. 서류에 떨어졌다거나 주변 친구들이 많이 붙는다고 해서 절대로 위축될 필요 없어요. 어차피 회사는 한 군데 밖에 못 가기 때문에 자기가 가고 싶은 회사 한 곳에 최종 합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지, 서류를 더 많이 붙는 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제 주변에도 1차는 많이 붙었는데 정작 최종 까지는 결과가 좋지 않아한 학기 더 다니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어요. 그런 반면에 1차에서는 한 두 군데만 붙었지만 최종 합격까지 가서 입사한 친구들도 많구요. 절대 일희일비하지 말고, 원하는 곳에 합격할 때까지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지윤’s Tip

지금까지 SK플래닛 신입 매니저의 리얼 취업 스토리와 생생한 신입 라이프를 들어보았습니다. 정말 신입사원이 아니면 해줄 수 없는 진심 어린 충고들이 마음에 와 닿았는데요. 이 마음이 여러분들에게도 전달되었을 것이라 생각되어요~ SK플래닛 비즈니스 직군의 신입 매니저를 꿈꾸시는 분들! 가인 매니저님의 인터뷰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얻으셔서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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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mWf 2020.07.03 19: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