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세계가 인정한 디자인. 월클 SK매직은 오늘도 세계를 무대로 활약중🎵

SK매직은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섬세한 디자인을 통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덕분에 SK매직은 세계적 권위의 대회에서 매년 우수한 수상 실적을 거두고 있는데요. 기분 좋은 수상 소식이 끊이질 않는 SK매직의 수상 소식과 그 비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황서연

 

 

 

 

 

Chapter 1. SK매직, 美 디자인 어워드 ‘IDEA 2021’ 6관왕 달성!

미국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최하는 IDEA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뽑히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로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경험, 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는데요.

SK매직은 IDEA디자인 어워드에서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와이드, 보더리스 인덕션, 스스로 직수 정수기, 그랜드 정수기 등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만 4개 제품이 수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식기세척기로는 세계 최초로 최고상인금상(GOLD)’를 수상한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는 올해도 신제품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와이드로 큰 호평을 얻으며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습니다!

 

 

 

# 주목해야할 디자인 포인트는?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는 세척, 건조뿐 아니라 평소 식기 보관까지 가능하다는 제품 콘셉트를 반영하는 한편, 생활 스크래치 및 지문 등을 방지해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제품입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가전제품에 이태리 직수입한 강화유리 대체 소재, 특수 레진을 활용한글락소재의 총 8가지 팔레트 풍 색상 판넬을 더해 인테리어 효과를 높이고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 주방 공간과의 조화를 고려했다고 합니다. 단순히 식기를 세척하는 백색 가전이 아닌 식기를 보관하고 전시하는 가구, 혹은 장식장처럼 보이기도 하는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모두가 탐낼 만하네요…!

 

 

 

 

 

Chapter 2. 잇츠매직(it’s magic), ’2021레드닷 디자인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하다!

 독일의 'IF',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본상을 수상한 ‘it’s magic(잇츠매직)은 올해 4, 공식 오픈한 SK매직의 고객 브랜드 체험공간으로 누구나 방문해 브랜드를 체험하고, 요리, 문화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복합 문화 공간인데요.

이번 수상에서 잇츠매직은 혁신적인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가치, 아이덴티티, 차별성 등 브랜드 경쟁력을 총체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한편, SK매직은잇츠매직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외에도 글로벌 디자인 콘테스트인 ‘K-Design 어워드 2021’에서도 커뮤니케이션 부문 위너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12월에도 국내 유일의 브랜드 관련 정부 포상인22회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최고 권위의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하네요!

 

 

 

# 디자인 어워드 3관왕의 주인공, 잇츠매직의 비결은?

이번 잇츠매직(It’s magic) 패키지는 유니폼, 앞치마, 컵과 접시 등의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사람과 사람, 사람과 공간, 사람과 브랜드를 이어주는 SK매직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가 담긴 에지 형태의 선인 매지컬 엣지(magical edge)’ 이루어진 패턴이나 프레임에는 다양한 컬러나 면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인쇄 많은 비용을 절감할 있어 지속 가능한 경영 측면에서도 매우 긍정적입니다. 이번 디자인은 기존 SK매직의 컬러와 아이덴티티를 배제하고모던하고 세련된 매너 통일되고, 정제된 브랜드 이미지를 고객에게 전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하네요!

또한, 단순 전시 및 판매형 매장이 아닌 제품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체험 공간으로 조성해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브랜드가 추구하는 친환경 요소를 강조하기 위해 사탕수수, 옥수수 전분 등을 활용한 컵, 빨대, 쇼핑백 등 패키지 일체를 친환경 소재로 적용한 점 등도 수상에 주효하게 작용했습니다.

 

 

 

잇츠매직(It’s magic)은 사용자들이 주체적으로 브랜드와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의도된 공간이기 때문에, 다양한 지점에서 자연스럽게 잇츠매직의 아이덴티티를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카페에서 접시에 담긴 빵과 함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다든지, 앞치마를 두른 셰프가 안내하는 쿠킹클래스를 체험한다든지, 안마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해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간을 이용하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고 하니, 저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SK매직의 제품들이 국민 제품을 넘어서 월클(World Class) 제품으로 거듭난 데에는 역시 남다른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SK매직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과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는 SK매직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뉴' 메타버스 ifland 관계자 인터뷰

여러분들은 최근 곳곳에서 메타버스라는 단어를 마주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메타버스는 향후 스마트폰을 이어 다음 세대를 이끌 플랫폼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전 세계를 뒤흔들 새로움이 담겨있는, 주목받는 개념입니다. 이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일컫는 말로, 최근 코로나 19 팬데믹 사태에 따라 비대면이 더욱 만연해지는 사회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K-메타버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SK텔레콤을 포함한 국내 여러 기업은 함께 글로벌 메타버스 경쟁에서 주도권을 가져오려는 움직임을 보입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에 음악산업 또한 합세했습니다. 8, 아리아나그란데는 리프트 투어(Rift Tour)’를 메타버스 플랫폼인 포트나이트에서 열 예정입니다. 또한 오는 6일 신곡을 발매하는 선미는 메타버스와 XR을 합친 화려한 컴백 쇼를 예고하며 다시 한번 메타버스의 저력을 실감케 합니다. 이렇게 SK텔레콤을 포함한 여러 산업과 수많은 기업은 현재 메타버스가 가진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으며, 사용자의 니즈를 본격적으로 구현해낼 수 있도록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윤서빈

 

 

 

 

 

안녕하세요. SK텔레콤에서 주로 투자/ M&A/ 전략적 제휴 등의 in-organic approach를 통해, 이프랜드 를 포함한 Metaverse 관련 신규 사업 (e.g. Jump Studio 사업, 클라우드 게임사업 등)을 발굴 하는 업 무를 담당하고 있는 윤태근입니다.

 

 

 

사실 저는 이프랜드의 완성품을 처음 본 게 아니라, 아무래도 내부 직원이다보니 개발 초기단계부터 지켜봐왔습니다. 이프랜드는 SKT 가 수년간 쌓아온 기술을 바탕으로 오래 전부터 개발해온 것이고, 수 많은 사람들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잘 됐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가장 컸습니다.

 

 

 

 3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기본기로, 시중에 있는 다른 메타버스만큼 쉽고, 빠르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는 차별화입니다. 시중의 다른 메타버스에는 없는 차별화된 요소가 필요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글로벌 진출입니다. 이용할 수 있는 마켓을 확대하는 측면에서 글로벌 진출의 고려가 요구되었습니다.

이런 점들에 집중해 이프랜드를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메타버스는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 포트나이트 등 주로 게임형 메타버스가 많이 있습니다. 그 와중에서도 이프랜드는 소통형 메타버스이며, 그 중에서도 유일하게 자료 및 영상 공유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확실한 사용성을 제공하고 있는 데에서 차별점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통화 플랫폼인 Zoom도 물론 매우 훌륭한 플랫폼이고, 대중에게 익숙한 플랫폼입니다. 다만, 줌의 경우 내가 직접 참여한다라는 느낌보다 무언가를 시청하고, 듣는다는 느낌이 강한데, 이프랜드를 통하면 직접 나의 아바타를 움직여서 자리에 앉아야하고, 리액션을 하며, 청자의 입장이라기보다 직접 참여하는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채용설명회가 이프랜드로 진행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확실한 활용처를 제공해 초기 메타버스 기반을 확대하고, 이후, 마이룸, 팬카페, 클럽룸, 강의실 등 유저들이 많이 이용하고 직접 만드는 여러 데이터가 쌓이면서 사회적 커뮤니티로 확대되고, 궁극적으로는 여타의 서비스 입점을 포함해 자체적으로 차별화될 점들뿐만 아니라 이프랜드 내 외부 서비스를 적극 수용하여 진정한 메타버스 서비스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제가 맡은 업무인 사업개발은 전략, 기획, 재무, 기술 등 다양한 영역이 종합적으로 어우러진 분야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여러 역량을 관통하는 것들 중 하나가 분석력입니다. 회사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어떤 신규 사업에 진출하면 좋을지, 또 회사의 내부 역량은 경쟁력이 있는지 모두 분석해야 합니다.

또한 인수·합병(M&A),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 설립 같은 Inorganic(비유기적) 추진이 효과적일지도 판단해야 합니다. 우리회사의 타깃이 되는 회사나 우리가 추진하는 사업의 적정 가치를 분석하는 것도 아주 중요할 것입니다.

 

 

 

저도 역량을 쌓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봤는데요. 실제로 업무를 경험하는 것이 역량을 쌓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현재 사업개발 업무와 관련이 없는 분들은 관심 분야를 더욱 깊이 있게, 전문적으로 공부해 보세요. 앞서 말한 것처럼 사업개발은 전략, 기획, 재무, 기술 등의 다양한 영역의 경험과 역량이 필요한 직무입니다. 지금 매진하고 있는 분야의 역량은 사업개발 업무에도 귀하게 활용될 것입니다.

 

 

 

 

 

전 세계가 메타버스로 들썩이는 요즘, SKT만의 혁신적인 기술이 가진 트렌디함과 감성이 만나 세상에 태어난 이프랜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리들을 새로운 메타버스 세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수많은 땀방울을 흘리신 윤태근담당자님, 담당자님의 이프랜드를 향한 애정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SKT 텔레콤의 새로운 플랫폼, 이프랜드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재밌고 유익한 메타버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이프랜드의 힘찬 발자국을 응원하며 글을 마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C 문과 취업 2탄: SKC 재무팀은 뭐가 다른데? What’s in my 직무

지난 ‘Whats in my 직무’ 컨셉으로 진행된 문과 취업 1, ‘커뮤니케이션팀’ 인터뷰! 다들 기억나시나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문과 취업 시리 2탄으로 돌아왔는데요. 오늘 기사의 주인공은 SKC에 없어서는 안 되는 팀! 바로 재무팀입니다 재무팀은 대부분의 기업에 존재하기 때문에 친숙하실 수도 있는데요. SKC 재무팀은 무엇이 다른지 궁금하실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 재무3 소속 윤석준 매니저님께서 알찬 답변으로 소개해주신다고 합니다. 지금 함께 알아보러 가시죠!

SK Careers Editor 김채연

 

 

 

 

 

안녕하세요. 저는 SKC 재무3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석준 매니저입니다. 대학교에서 세무학을 전공하였고, 전공을 살려 현재 SKC의 세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속해 있는 재무3팀은 세무팀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법인세와 부가세, 소득세 등 다양한 내국세 업무 뿐만 아니라 국제조세 업무들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SKC가 딥 체인지(Deep Change)의 대표주자이다보니, 다양한 사업기회를 포착하고 발굴하며 추진하는 프로젝트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 프로젝트들에 인볼브(involve)하여 세무적으로 리스크가 있는 지 검토하는 리스크 매니지먼트(Risk Management) 업무도 함께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건 제가 자주 하는 말인데요️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지만, 세금이 있는 곳에 절세도 있습니다. 저희 팀에서는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SKC의 세액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절세 전략을 수립하기도 합니다. 세무 업무의 특성상 세액이 정확하게 계산되지 않거나 법을 위반하면 회사가 가산세라는 금전적인 손해를 입게 되고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도 있거든요. 따라서 세법이나 판례, 예규들을 면밀히 분석하며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법인세: 법인의 소득을 과세대상으로 하여 부과하는 조세로, 주식회사와 같이 법인 형태로 사업을 하는 경우 그 사업에서 생긴 소득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

▷딥 체인지(Deep Change): 사업구조 혁신을 넘어 조직과 문화 전반의 근본적인 변화

▷절세: 세법이 인정하고 있는 바에 따라서 세액의 감소 내지 경감을 도모하는 것

 

 

 

아침에 출근하면 제일 먼저 각 층마다 구성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샐러드나 도시락, 과일 등과 커피를 챙겨 자리에 앉습니다. 그리고 그 날 예정된 미팅 일정과 해야 하는 업무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일과 중에는 때에 따라 다양한 업무들을 진행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재무팀을 단순히 컴퓨터 앞에서 혼자 일하는 직무라고 생각하시지만, 사실 재무 업무는 대부분 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사내 유관부서나 SKC의 투자사, 혹은 다양한 SK관계사들에게 자료를 요청하기도 하고요, 반대로 저희 팀으로 문의가 오면 사실관계를 여쭤보고 적절한 답변을 드리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외부의 세무서나 관공서, 회계법인과도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많이 필요한 직무입니다.

 

 

 

대학생활 중에 교환학생을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에 국제조세 관련 수업을 수강했었는데요. 다국적 기업들이 법인세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국이 맺은 조세조약을 분석하거나, 과세관청과 APA협약을 맺는 등 다양한 국제조세전략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때를 계기로 국제조세 업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SKC가 미국이나 유럽, 중국과 같이 다양한 나라에 거점을 두고 있는 글로벌기업이다 보니까 제가 SKC에 입사하게 되면 국제조세와 관련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부분이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SKC 입사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APA(Advance Pricing Agreement)협약: 이전가격사전합의제, 국제거래 시 가격 산정방식을 과세당국 간 상호협상을 통해 사전에 확정하여 과세당국이 회사의 이전가격 조사를 면제하는 선진국형 국제조세행정제도

 

 

 

우선 재무 업무를 재무1, 2, 3팀이 나눠서 담당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각 팀이 맡은 분야에 더 전문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앞서 언급했던 SKC의 다양한 프로젝트들에 참여하여 다양한 이슈들을 다뤄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이 개개인의 직무역량을 훨씬 빠르게 성장시켜 주고, 더 넓은 시각을 갖게 해주는 것 같아요.

 

 

 

대학 시절 서울에 위치한 성북세무서와 중부세무서에서 신고도우미로 활동했던 경험을 꼽고 싶어요. 각 세무서가 담당하는 지역의 사업자나 주민분들이 부가세와 소득세를 신고하는 과정 중에 어려움이 있어 세무서로 찾아오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 분들의 세금 신고를 직접 도와드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학교에서 이론으로만 배웠던 내용들을 실무에 직접 적용해보면서 흥미를 느끼고, 한편으로는 직무에 대한 자신감도 갖게 된 경험이었습니다.

(재무팀은 재무 관련 지식이 없어도 입사가 가능한가요?) 자격증이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업무와 관련된 기본 지식은 필요합니다. 세무팀의 경우에는 업무에 사용하는 세법과 회계관련 용어들이 비전공자에게는 생소할 수 있기 때문에 세법과 회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는 필수적입니다.

 

 

 

입사 전에는 세부적인 지식까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입사 후에는 회사가 생산하는 제품이나 사업들을 이해하면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입사 후에 공부하면 됩니다. 입사 전부터 미리 걱정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세무 직무는 여러모로 어려운 점이 많아요. 수시로 개정되는 세법을 파악해야 하고, 리스크 관리를 위해 “해도 된다” 보다는 “하면 안 된다”라는 부정적인 기준을 주로 제시하다 보니 종종 타부서에게 싫은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세무는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고, 하루하루 배워가며 어제보다 오늘 내가 더 성장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일이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SK그룹 전반의 기본적인 모토인 '행복경영' 아시나요? 회사 내외부의 모든 이해관계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인데요. SKC 임직원의 행복을 위해서도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내 카페를 직원들이 무료로 즐길  있고, 건물 지하에는 임직원 전용 헬스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사내에 헬스키퍼(Health Keeper)’ 분들이 상주하셔서 마사지를 받고 개운한 몸으로 업무효율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헬스키퍼 제도란 기업 등에 설치된 안마 시설에서 국가자격 전문 안마 자격증을 가진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고용하여 전문적인 안마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이외에도 층마다 '오아시스'라는 휴게 공간이 있어서 안마의자와 각종 간식거리를 즐길 수도 있어요.

행복캠프도 빠질  없죠. 행복캠프는 구성원의 자유로운 연차 사용, Big break를 촉진하기 위한 SKC만의 행복차원 Event입니다. 저도 올해 강릉의 한 호텔에 당첨되어 숙박비 부담없이 행복하게 휴가를 즐기고 왔습니다.

 

 

 

 

 

SKC를 해시 태그로 설명하자면 #숨은_맛집 (웃음) 이라고 생각합니다. SKC B2B기업이다보니 생소하게느껴질  있지만, ‘모빌리티, 반도체, 친환경’이라는 미래가 유망한 사업들을 영위하는 매력적인 회사입니다. 또한 그동안의 딥 체인지(Deep Change)에서 볼 수 있듯이 항상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기업이기에 젊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갖추고 있어요.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SKC를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SKC 재무3 소속 윤석준 매니저님과의 인터뷰였는데요.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SKC 재무팀만의 매력을 확실하게 어필해주셔서 독자 여러분께 인상깊었을  같은데요. 앞으로의 더 큰 도약과 성장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신 윤석준 매니저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마칩니다. 그럼 다음 기사에서 만나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신비한 소재잡화점 :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 산업가스편

딸랑🔔 어서오세요 손님! 소소하지만 알찬 지식을 준비한 소재 잡화점을 재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준비된 소재는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 산업가스인데요😊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는 Air Separation Unit(ASU)을 통한 고순도 산업가스 생산 및 공급망 구축을 기반으로, 산업 전반의 다양한 수요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 Solution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위해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의 대표적인 산업가스에 대해 준비했으니, 자세한 상품목록들은 상품 메뉴판을 통해 보시길 바랍니다🎁

SK Careers Editor 양주미

 

 

 

 

 

메뉴판은 잘 읽어보셨나요? 이번 소재잡화점에서는 산업가스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산업가스 분리 원리 뿐 아니라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의 대표적인 산업가스인 질소, 산소, 아르곤에 대해 몽땅!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산업가스에 대한 모든 것들을 준비했으니 지금부터 하나씩 보러가시죠👀

 

 

 

 

 

우리가 숨을 쉴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 즉, 대기 때문입니다. 대기는 다양한 종류의 기체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는 공기분리장치를 통해 대기 중 특정한 기체를 분리해 이를 산업용 가스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대기 중 78%를 차지하는 질소, 21%의 산소, 1%의 아르곤을 분리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원료를 무한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의 산업가스 3대장은 바로 질소, 산소 그리고 아르곤입니다.

 

 

 

산업가스 3대장을 만나기 전에, 산업가스 분리 원리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대기 중에서 질소, 산소, 아르곤을 분리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공기를 압축하면 공기의 온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온도를 낮춰준 뒤, 외부와의 열 교환 없이 팽창을 하면 공기의 온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해 영하 196도에서 질소를 분리하고, 영하 186도에서 아르곤, 영하 183도에서 산소를 분리합니다. 이렇게 생산된 산업가스는 제품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첫번째로, 산소(O2)는 물질이 연소되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석유화학부터 철강, 유리, 1차 소재 등에서 연소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용됩니다. 반도체 공정 중 산화막 공정에도 사용되지만 연소를 통해 폐가스를 처리하는 설비에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질소(N2)는 다른 원소와 쉽게 화학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안정된 기체이기 때문에, 반도체,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철강, 1차소재, 바이오 등 제조업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질소는 반도체 공정에서 Carrier Gas라고도 불리는데요. 프리커서와 같은 원료물질을 질소 가스에 태워 웨이퍼까지 이동시켜 화학반응을 균일하게 일어나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화학적으로 비활성인 성질을 이용하여 고온의 열처리 공정에서 웨이퍼가 산소와 반응하지 않도록 100% 순도에 가까운 질소 Mood에서 처리를 하게 됩니다.

반도체 후공정에서는 액화 질소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웨이퍼를 잘라 패키징한 뒤, 고객에게 전달하기 전에 고온과 저온에서 신뢰성 테스트를 하는데 저온 테스트의 냉열 Source로 액화 질소를 분사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르곤(Ar)은 반도체 FAB 산업과 웨이퍼 산업에 사용이 되고 선박이나 자동차 부품을 제작할 때 고품질 용접을 하는데 사용됩니다. 반도체 공정에서는 플라즈마 형태로 식각이나 증착공정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플라즈마 4의 물질 상태로 기체 상태에 높은 에너지를 가하면 원자 속의 전자가 분리되어 양이온과 음이온의 총 전하수가 같아지게 된 전지적으로 중성을 띄는 상태이며 에너지 상태가 보통 기체상태보다 높기 때문에 반응성이 높이 실리콘이나 글라스 같은 물질을 깎아낼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아르곤은 플라즈마 상태를 쉽게 형성시키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플라즈마 공정에 사용합니다.

그리고 아르곤은 보통의 상태에서는 다른 원소와 거의 화합하지 않은 불활성가스인데요. 그만큼 안정적이기 때문에 매우 높은 온도의 공정에서는 금속의 산화를 방지하는 분위기 가스로 아르곤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의 생산공장은 대기 중 공기를 활용하여 제품을 생산하기에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공장입니다. 나아가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는 RE100 가입 및 Net Zero 선언을 통해 2045년까지 공장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더욱 친환경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가장 깨끗한 Air, 지구의 미래까지 Plus하는 기업,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가 생산하는 산업가스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소재잡화점은 이번이 끝이 아닌, 여러분들의 소재 궁금증을 해결하는 그날까지 계속될 예정인데요. 다음번에는 더욱더 알찬 소재를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쇼핑이 되셨길 바라며, 이만 폐장하겠습니다. 다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 E&S의 슬기로운 복지생활

안녕하세요, SK E&S 취재기자 성현정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SK E&S의 복리 후생 제도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이번 기사에는 SK E&S의 다양한 복리후생제도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다 같이 눈 크게 뜨고 보러 가볼까요?! SK E&S의 슬기로운 복지생활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성현정

 

 

 

 

 

안녕하세요. 인력팀에서 복리후생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민정 매니저입니다. 반갑습니다 ^^

 

 

 

 

 

SK E&S본인과 배우자의 건강검진, 자녀 학자금 및 돌봄 서비스, 선택적 복리후생, 통신비, 휴양소, 경조금 등 구성원 본인 및 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리후생이 있습니다.

 

 

 

SK E&S만의 특별한 복리후생으로 자녀 돌봄 서비스 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녀 돌봄 서비스는 맞벌이 부부이시거나 자녀가 3명 이상일 경우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회사 출근하고 있는 동안에 어린 자녀를 돌볼 수가 없기 때문에 짧지만 2 4시간 또는 19시간이라도 그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시간 동안은 전문 보육 선생님이 아이의 나이와 발달 상황에 맞춰서 놀이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서 아이에게도 좋은 시간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서비스 이용하는 구성원분들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은 편이예요.

 

 

 

 

제가 생각했을 때 구성원들이 선호하는 복리후생은 선택적 복리후생, 주택자금 지원, 통신비 지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선택적 복리후생은 일정 금액으로 자기개발비, 여행 등 사용 가능 범위 내에서 필요한 곳에 자유롭게 쓰실 수가 있어서 구성원분들이 매우 만족하세요.

주택자금 대출 지원은 일정 조건만 충족하시면 회사에서 대출금을 지원받으실 수 있는 제도입니다. 시중은행 대출과 연계되어 있지 않아서, 부담 없이 저금리로 대출받으실 수 있어서 만족하시는 복리후생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통신비로 한도 내 단말기 할부금과 통화료 등을 포함해서 지원하고 있는데요. 자율좌석제를 시행하면서 사내전화기가 없어지다 보니, 핸드폰으로 통화할 일이 많아지면서 요금의 부담감이 있을 수 있는데 통신비 지원을 받아서 비용 부담에 대한 부담이 없어 만족해하십니다. 할부금 지원도 포함되어서, 최신 휴대폰을 많이 사용합니다.

 

 

 

복리후생 제도는 구성원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목적으로, 인력팀이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면서 Needs에 맞게,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즐거웠던 SK E&S의 슬기로운 복지생활! 어떠셨나요? SK E&S의 복리후생 제도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신 김민정 매니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여러분들의 궁금증이 해소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점차 더 개선될 SK E&S의 복리후생 제도를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악성코드 문제, SKB에게 맡겨! with 악성코드 해결사 신상윤 매니저님

정보기술의 발전, 또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생활은 어느덧 일상이 됐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사이버 보안과 관련한 문제가 계속해서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많은 기업과 개인이 악성 코드로 인한 사이버 문제에 우려를 갖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실망하긴 이릅니다! 바로 SK브로드밴드가 우리의 사이버 보안망을 튼튼하게 지켜주고 있기 때문인데요. 악성 코드 문제 해결사인 보안기술팀 신상윤 매니저님과 함께, 악성코드 문제의 A to Z부터 이를 해결하기 위한 SK브로드밴드의 다양한 노력 및 관련 직무까지 모두 알아봅시다!

SK Careers Editor 정연

 

 

 

 

 

정보보호 담당 보안기술팀에서 악성 코드 대응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신상윤 매니저입니다.

 

 

 

빅데이터 보안 시스템을 활용해 악성코드나 팀 공격을 탐지 및 대응하는 업무, 사이버 위협 정보를 분석하는 업무 등을 맡고 있습니다.

 

 

 

 

 

악성코드는 타인의 컴퓨터를 악의적으로 사용하고자 개발된 프로그램입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랜섬웨어, 트로이목마 등이 있습니다.

 

 

 

악성코드로 인한 문제는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나타납니다. 먼저 시스템을 장악하는 유형이 있습니다. 해당 유형은 악성코드가 기업 내부막이나 공급망에 침투하면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혹은 공격자가 본인이 타겟팅한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유포한 뒤, 목표하는 컴퓨터를 경유지로 이용해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도 합니다. 이때 경유지로 활용된 컴퓨터는 피해를 입습니다. 또 다른 유형은 정보를 탈취 및 파멸하는 케이스입니다. 기업 비밀 정보나 개인 금융 정보 같이 민감한 정보를 훔치는 유형입니다. 끝으로 현재 서비스되는 부분들을 위협하는 유형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디도스인데요. 디도스란 많은 양의 서비스를 맹목적으로 쏴서 서비스가 동작 자체를 할 수 없게끔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SK브로드밴드 보안기술팀은 서비스 사용자들이 악성코드와 같은 사이버 상의 공격을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노력을 통해 악성코드 등의 각종 사이버 문제가 사전에 예방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성코드에 감염되거나 해킹 공격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를 막기 위해선 당연하지만 꼭 지켜야하는 수칙 4가지를 실천해야 합니다! 첫째, 수상한 이메일 문서파일은 열어보지 않습니다. 둘째, 수상한 실행 파일 등은 실행하면 안 됩니다. 셋째, 검증되지 않은 웹 사이트는 방문하지 않습니다. 넷째, 자신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모두 이 4가지 예방수칙을 꼭 기억해주세요.

 

 

 

 

 

악성코드에 대한 이슈나 트렌드를 파악하고 해당 악성코드를 분석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악성코드를 탐지해낼 패턴을 생성한 뒤 이를 관련 시스템에 넘겨서, 악성코드가 자동적으로 차단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업무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사이버상에서 발생한 사고를 대응하거나 해킹에 대한 공격을 방어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합니다.

 

 

 

SK브로드밴드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때문에 고객들이 이용하는 인터넷 망을 깨끗하게 만들어, SK브로드밴드의 망 품질을 올리고 사용자들의 위험 요소를 방어해주고자 악성코드 대응 업무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악성코드 분야는 많은 기술력이 필요합니다. 한 마디로 정리하면, 깊이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악성코드 위협에 대해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것이 핵심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악성코드를 분석하고 대응하다 보면, 분석하기 어려운 악성코드나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현해낸 악성코드를 볼 수 있습니다. 방어자 입장인 저의 경우 당연히 해당 악성코드를 잘 방어해야겠다는 생각을 최우선으로 하지만, 동시에 상당한 난이도와 완성도를 가진 악성코드를 보며 이를 개발한 공격자들에 대해 리스펙하는 마음을 갖기도 합니다. 악성코드를 방어하면서도, 악성코드 개발자의 실력을 리스펙하고 있는 저의 이중적인 모습을 볼 때가 종종 있습니다 ㅎㅎ 덧붙여 한 가지 에피소드를 더 말씀드리면, 2015년부터 랜섬웨어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는데요. 그 당시에도 악성코드 관련 업무를 맡고 있던 저에게 악성코드로 손상된 일정 데이터를 복구할 때마다 1비트코인을 지불하겠다라는 제안이 들어온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제안에 응하진 않았는데요. 2015년엔 1비트코인의 가치가 약 30만원 정도였는데 현재 비트코인의 가치가 상상 이상으로 뛰어오른 것을 생각하면, ‘지금의 미래를 알았더라면 더 좋았겠다라는 재미있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보안 분야 내에서 방어자 입장에 선 전문가들의 업무는 사후대응과 사전대응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후대응은 악성코드, 랜섬웨어 감염 등의 사고가 일어났을 때 대처하는 것을 일컫고, 사전대응은 각종 위협을 조기에 차단하는 걸 말합니다. 앞으로는 사후대응을 넘어, 악성코드 및 해킹공격 등의 위협들을 조기에 차단해 각종 사이버 사건사고가 사전에 예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저는 현재 보안기술팀에서 근무 중이고, 저희 팀 내엔 악성코드 방어, 디도스 방어, 해킹공격 방어 등 다양한 보안 기술 관련 직무 경험을 가진 구성원 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악성코드 업무 자체는 저 혼자 담당하고 있지만, 보안 업무 특성상 각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팀 구성원이 서로 상호 보완적인 관계 속에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보보안영역은 컴퓨터 기초 학문의 응용 학문입니다. 때문에 컴퓨터 공학과 컴퓨터 사이언스의 기초를 탄탄하게 갖춰야 합니다. 특별히 제가 맡고 있는 악성코드 업무는, 앞서 언급한 기술적인 역량과 함께 섬세함과 꼼꼼함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악성코드를 한 스텝 한 스텝 분석해 나가기 위해선 꼼꼼함과 섬세함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준비생 분들 모두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불안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기 속에서도 자신이 선택한 일에 확신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노력한 만큼 꼭 보답 받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신상윤 매니저님과 함께 악성코드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더불어, 악성코드 문제 해결을 위한 SKB의 업무 및 관련 보안기술 직무를 알아봤습니다. SK브로드밴드가 악성코드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어 뜻 깊었습니다. 많은 대중의 슬기로운 온라인 생활을 지켜주는 SKB 파이팅!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AI가 약을 만들어준다고? Open R&D T/F부서 탐구

신약개발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떠한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흰 옷을 입은 연구원들이 화학 실험실에서 여러 실험을 하는 모습들이 떠오르는데요! 혹시 생물 정보학’, ‘바이오 파이썬 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단지 실험을 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과 통계학, 컴퓨터 공학과 생물학을 연계하여 생물학적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기술인데요!! 이러한 기술들이 실제 신약개발에 사용된다고 한다면, 믿기시나요?? 오늘은 AI와 화학생물학을 이용하여 신약을 개발하는 SK케미칼의 Open R&D T/F 부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수록

 

 

 

 

 

안녕하세요? 저는 2019년에 SK케미칼에 입사하여 LS Biz. 그룹에서 일하고 있는 구남진 매니저입니다. 현재, Open R&D T/F에서 AI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빅데이터 분석 및 AI 모델 개발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신약개발 과정은 많은 단계가 존재하는데요. 해당 단계마다 실제 검증 실험과 전문가의 통찰력이 필수적인데, 이것을 AI 기술이 사람을 대신해서 후보약물의 효능을 예측하거나 새로운 약물을 설계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는 각 단계에 따라 많은 AI 기술이 개발되고 있으며, 다양한 기능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수만 건의 논문 검색을 통해 관심있는 질환의 신규 타겟을 제안하거나, 이미 사용중인 약물 중에서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효능을 예측하거나, 새로운 약물의 구조를 설계하고 최적화하는 AI 기술이 대표적입니다.

 

 

 

개발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약효 실험의 경우 한번에 평가해볼 수 있는 화합물의 개수가 제한되어 있으며, 약물 합성의 경우에도 사람이 수작업으로 디자인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실제 실험에 앞서서 AI 기술이 가능성이 높은 후보물질을 우선 추려준다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도 측면에서 아직까지는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예측된 후보물질의 약효를 평가해보면 실제로 효능이 없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예측하는 경우도(False Positive) 많습니다. 이러한 오차를 줄이기 위해 AI 기술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해당 전문가의 지식과 노하우가 AI 개발에 접목되는 것이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다른 산업 분야에 비해 데이터 공유에 대한 제한이 있어 AI 학습에 필요한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 데이터는 해외에서 공개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제공되는 데이터는 극히 드뭅니다. 또한, 실험 데이터의 경우 많은 요인에 의해 수치 값에 편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표준화된 데이터 정제도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AI 기술을 포함하여 컴퓨터를 이용한 모의실험 (in silico)이 항상 좋은 결과를 도출하는 것은 아닙니다. 때때로 잘못된 결과를 야기하지만, 다양한 시도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실제 실험 데이터와 일치하는 결과를 도출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곤 합니다.                                                                                                                                                                        

 

 

제가 이전에 수행하였던 프로젝트는 환자의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하여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을 찾는 기초 연구에 국한되어 질병을 치료하는 신약개발 단계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최근 주변에 암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계시면서 제가 그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수행하고 있는 업무가 연구 레벨에서 끝나지 않고 실용화까지 도달하여 많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AI 신약개발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융합적인 사고와 꾸준한 자기 계발을 하는 자세가 중요한 역량으로 생각됩니다. 생물정보학 (Bioinformatics) 또는 화학정보학 (Chemoinformatic)은 생물학, 화학, 수학, 통계, 전산학 등의 기본적인 전공 지식을 요구하며, 이것들을 융합적으로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해당 기술들의 발전이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꾸준한 공부를 통해 신약개발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의 특성을 이해하고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최신 기술들을 습득하는데 많은 노력과 자세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실제 실험적으로 시도하기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 본인이 가설을 세우고 실질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직무라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그들과 소통하면서 많은 경험을 간접적으로 습득할 수 있으며, 전문 분야를 확장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명정보학과 AI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것에 비해, 실질적은 검증이 아직까지는 제한적인 것이 단점입니다. AI 기술에서 좋은 결과를 보이더라도 현실적인 재현이 어렵다면 사용할 수 없는 기술이 되기 때문입니다.

 

 

 

AI 신약개발의 업무는 아직까지는 걸음마 단계입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더욱 각광받을 것입니다. 생명과학은 점차 정보과학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으며, 이런 전환에 맞추어 실험과학자와 전산과학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차세대 과학자를 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늘은 Open R&D TF부서를 통해 AI 신약개발이라는 특이한 직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저는 빅데이터, 컴퓨터, 수학, 통계학, 자연과학을 다 합친 직무라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주제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정제라는 개념이 단순히 물질의 순도를 높이는 것이라고만 생각하였는데, 정보를 기반으로 신약개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면서 정보의 정제라는 것이 존재하고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신뢰도가 높은 정보를 통해 모든 질병을 제어할 수 있는 SK케미칼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오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Build a Dream✨SK에코플랜트의 사회 공헌 활동!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란 기업이 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도록 법과 경제가 요구하는 범위를 뛰어넘는 장기적 목표를 기업이 수행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SK에코플랜트가 어떠한 방식으로 CSR을 실천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예진

 

 

 

 

 

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사회 공헌 활동은 희망메이커입니다. SK에코플랜트 대표 사회 공헌 활동인 희망메이커 기부를 통한 진정한 나눔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해 11년째 이어 오고 있습니다. SK에코플랜트의 모든 구성원은 서울의 강남, 구로, 도봉, 동작, 성동, 성북, 중구 7개 지역의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 380여 명과 결연을 하고 경제적, 정서적 후원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희망메이커 기부금은 아동당 월 10만 원으로, 구성원 급여와 회사 모금액을 일대일 매칭하여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을 통해 조성되고 있습니다. 2020년의 희망메이커 종결 학생 수는 85명이며, 졸업한 아동의 대학 진학률은 48%입니다.

 

 

 

행복한 초록교실은 당사 구성원이 1일 환경 교사로 참여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09년 서울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전국 초등학교로 확대 실시하였으며, 2014년부터는 베트남 등 해외 건설 현장 인근의 초등학교까지 범위를 넓혔습니다. 2013년 환경부 환경교육 인증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으며 2016년에도 재인증을 받아 프로그램 교육 내용에 대한 우수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습니다. 2018년부터는 에너지 자립 마을이라는 교육을 추가하여 보드게임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시설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게 교육하고 있습니다. 2019년까지 누적 625개교의 약 6 5천 명에게 교육을 수행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행복나누기 자선 레이스입니다. 이는 SK에코플랜트 마라톤 동호회 회원과 구성원이 마라톤에 참여하여 완주하면 기부금이 조성되는 행사인데요,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1구좌당 5,000원씩 1인 최대 20구좌 1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습니다. 이 활동은 2006년에 시작되어 2019년까지 14년째 계속되고 있으며, 누적 기부금은 총 3억 원에 달합니다. 지금까지 저소득, 다문화 가정의 생계비와 교복 및 교육지원 사업, 숲 조성 사업 등에 사용되었습니다. SK에코플랜트 마라톤 동호회는 자선 레이스를 통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7 1월에는 ‘2016 국민추천포상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행복걷기 챌린지는 SK에코플랜트 구성원을 대상으로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장려하는 건강 캠페인입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속 구성원의 성취감을 고취하고 긍정적인 에너지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는데요, 이번 챌린지는 지난해에 이어 2회차를 맞아 친환경 걷기 운동 콘셉트로 진행되었습니다. 구성원들은 직접 촬영한 플로깅, 텀블러 사용하기, 장바구니 이용하기 등 모습을 공유하며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4월부터 4주간 총 누적 걸음 2억보를 달성했으며, 1만 보당 1천 원 기부를 통해 총 2천만 원이 모금되었습니다. 모금된 기부금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장애 아동 사회활동 향상을 위한 이동보조기기 지원사업에 전달했습니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장애 아동을 위한 전동휠체어 구매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활동은 2012 6월에 시작된 희망 댓글 캠페인입니다. 매월 당사 구성원의 응원 댓글을 모아 긴급 의료 후원을 필요로 하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내 아도 외에도 케냐, 필리핀 등 빈민촌 아동의 긴급한 수술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해외로 그 대상을 확대하였습니다. 매월 초 사내 인트라넷에 긴급 후원이 필요한 대상자 사연을 공개하고, 구성원이 응원 댓글을 달면 한 건당 2,000원의 기부금이 회사 매칭 펀드로 지원되는 방식입니다. 2020 12월까지 103회의 캠페인을 통해 누적 20 917명이 참여하였고, 누적 금액 총 4 183 4,000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당사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건설 자재, 업무 지원 용품 등을 행복나래를 포함한 사회적기업으로부터 우선 구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내 빌딩 방역도 사회적기업을 통해 진행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사회적기업 이행보증 수수료의 감면 혜택 제도를 확대하여 3  감면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사회적기업의 제품 구매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SK에코플랜트는 사회적기업 생태계 지원을 위한 정책을 사업 운영 전반에서 전략 방향성과 연계하여 운영할 계획이니, 꾸준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나는 SK실트론으로 출근한다!

SK실트론 입사를 꿈꾸는 예비 Pro님들! 입사 후 출근하게 되면 어떠한 하루를 보내게 될지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에디터가 강주영 Pro님의 출근부터 퇴근까지 함께 하였습니다. SK실트론 3년차 공정기술 엔지니어는 어떤 일을 하는지, 함께 경험해보아요~

SK Careers Editor 이현정

 

 

 

 

 

 

 

 

 

 

강주영 Pro님의 출근-퇴근 이야기 어떠셨나요? 공정기술 엔지니어가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요. 미세한 차이로 수율과 품질이 급변하는 반도체 분야에 관심을 가진 예비 Pro님들이 SK실트론에서 이와 같은 하루를 보내시길 에디터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