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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s! 이것만 준비하면 SK하이닉스 입사준비 끝

SK Careers Editor 이유선

Hi! 닉s✋ 예비 하이지니어들 모두 주목👀

취준 캐스터 🐰주디와 함께 SHE 직무 입사준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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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채용, 걱정이 앞서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feat.수시채용으로 입사한 신입사원)

지난 8월에도 SK하이닉스의 수시채용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최근 6월 수시채용 이후, 8월에는 올해 세번째 수시채용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부터 SK하이닉스가 수시채용을 시작했기 때문에 취업을 준비하던 이들이 큰 불안과 걱정을 안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스크씨가 수많은 취업 준비생을 대표하여 SKCE에게 수시채용에 관한 고민을 보내왔습니다. 고민을 함께 들어보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올해 수시채용을 통해 SK하이닉스에 갓 입사하신 신입사원 정해평 TL님을 모셨습니다! 이야기를 나눠보기 전에 먼저 김스크씨의 고민이 무엇인지 확인해볼까요?

SK Careers Editor 허고은

 

 

 

 

 

안녕하세요. 저는 취업준비생 김스크라고 합니다.

제 고민은 바로 취업과 관련된 것인데요. 제가 꼭 가고 싶었던 SK하이닉스가 올해부터 수시채용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정기적으로 채용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어서 정기 채용보다 채용 인원이 줄어드는 것은 아닐지.. 또 언제 공고가 뜰지 몰라 항상 불안해요. 올해 초에는 SK하이닉스에서 한 달 정도 일찍 채용 공고가 떠서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 몰라요. 결국 제대로 준비도 못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제대로 수시채용을 준비하는 게 처음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상반기 수시채용에 합격해서 7월에 SK하이닉스에 입사한 정해평TL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기계공학과를 전공했고, 현재 EUV Photo 기술팀에서 선배님들과 함께 일하며 열심히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EUV Photo 기술팀의 일원으로서 굉장히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답니다.

제 업무에 대해 간단하게 덧붙여 설명하자면 미세공정에 핵심인, EUV 장비의 최대 가동률을 통해서 양산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제조원가경쟁력을 제고시키는 일을 담당합니다. 여러 장비업체와 매일 미팅을 하기 때문에 협업이 굉장히 중요한 곳이랍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제 이야기가 취업 준비생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모든 분이 힘들었듯이, 취준생에게도 힘든 시기였다고 생각해요.

학교의 여러 활동도 비대면으로 바뀌면서 학교에서 제공해주는 취업 프로그램들도 없어지고 여러모로 많이 힘들었어요. SKCT 시험을 칠 때도 라텍스 장갑을 끼고 시험을 쳐야 하는 등 여러 변화가 있었어요. 장갑을 끼고 시험을 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많이 어색했던 기억이 나네요.

또 코로나로 인해 경기침체가 우려되던 시기라 모든 산업에 있어서 취업의 문이 좁아졌고 이러한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기 때문에 저도 취준생 입장으로서 아주 혼란스럽고 두려웠던 한 해였어요.

 

 

 

정기채용 같은 경우에는 3, 9월 정기적인 채용 시기가 정해져 있고 대규모 채용을 통해서 인재를 선발하여 직무 배치를 해요. 하지만 이와 다르게 수시채용은 기업이 추가적인 인재가 필요한 시기에 채용을 진행하며 직무별로 채용하기 때문에 언제 채용 공고가 뜰지 알 수 없어요.

이러한 차이점이 있지만, 정기채용이나 수시채용, 모두 준비하는 측면에 있어서 방향성은 같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특정 직무의 인력이 필요한 시기에 진행되는 수시채용의 특성상, 해당 직무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취업프로그램, 외부교육, 실습, 현직자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희망하는 직무에 대해 이해하고 타겟팅하며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쌓기 위한 노력을 했습니다.

 

 

 

수시채용과 정기채용에 대한 데이터는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부분이에요. 하지만 수시채용이 우려하시는 만큼 적은 인원을 뽑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2021 SK하이닉스의 경우만 보아도 올해만 3번째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시채용도 결코 작은 규모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시채용은 언제 채용이 시작될지 모르니 항상 취업 준비를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오히려 평소에 준비를 잘 해왔던 사람에게는 취업의 기회가 많아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뿐만아니라 정기채용과는 다르게 직무별로 세부정보와 필요한 직무역량을 명시해주기 때문에 불필요한 스펙을 쌓지 않아도 되고,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에 맞는 역량에 집중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대학 시절 반도체 및 직무와 관련된 꾸준한 활동을 했던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제 전공이 아닌 전자공학과의 반도체 공정 수업도 듣고 여러 외부 교육을 활용해서 반도체와 직무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쌓았어요. , 직접 fab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서울에서 울산까지 갔던 적도 있어요. 아무래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준비해왔다는 점이 면접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해요

 

 

 

하루아침에 시험 점수가 비약적으로 상승하기는 힘들어요. 따라서 평소에 얼마나 꾸준히 공부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시간은 아니더라도 평소 하루에 1시간 정도는 꾸준히 SKCT 연습을 했어요. 만약 시간상으로 여유가 많다면 취약 유형 위주의 학습을 통해 문제풀이 개수를 늘리고, 시간이 없을 경우에는 전체적인 문제를 고르게 풀면서 약한 유형 파악하는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서류에 합격하신 이후, SKCT 공부에 올인하신다면 충분히 통과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면접관의 관점에서 제가 왜 채용되었는지 생각해봤어요. 제가 양산 기술 직무에 관심을 두고 관련된 활동을 꾸준히 해온 것이 긍정적으로 보였던 거 같아요. 그리고 일관된 활동들을 통해서 '저는 정말 SK하이닉스의 양산기술 직무, 그것도 Photo 공정이 하고 싶습니다'라는 것이 면접관분들께 전해지지 않았나 싶어요.

또 추가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요! 반도체와 관련된 경험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했던 활동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직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연결점을 찾다 보면 충분히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고 '어차피 난 될 거고 그것은 시간의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한발 한발 내딛다 보면 언젠가는 목표지점에 도달하듯이,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계속 준비하다 보면 언젠간 꿈을 이룰 것이라 스스로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았어요. 다들 힘드시겠지만, 위기에 흔들리지 마시고 꿋꿋하게 극복하시길 바라요. 힘내세요!

 

 

 

입사 첫날, 사원증을 받고 앞으로 함께 일할 팀에 처음으로 인사드리러 갔어요. 너무 다 좋으신 분들이셔서 굉장히 행복했어요. 그리고 그날 혼자 회사를 여기저기 구경하며 그제야 SK하이닉스의 구성원이 되었구나! 실감이 났어요. 괜히 사원증을 여기저기 찍어봤던 기억도 나네요.

 

 

 

절대 자책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무조건 잘 되실 겁니다! 누구보다 빛날 여러분들의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머지않아 꼭 SK하이닉스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올해 상반기 수시채용으로 SK하이닉스에 입사하신 정해평TL님과 함께 수시채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SKCE에게 취업 고민을 보내온 김스크씨는 이번 대화를 통해서 불안과 걱정을 덜고 채용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수많은 걱정이 앞섰을 전국의 취준생 여러분! 수시채용이라고 덜컥 겁먹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시채용은 계획을 짜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직무별로 채용 시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에게 잘 맞는 회사를 찾아 나갈 기회로 작용할 것입니다. 모두 끝까지 지치지 마시고 취업까지 꼭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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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의 완성은 패키징에 있다! : 반도체 PKG직무 인터뷰

반도체만 잘 만들면 좋은 반도체일까요? 반도체의 패키징까지 잘 마쳐야 비로소 완벽한 반도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5G,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의 첨단기술이 상용화되면서 반도체 수요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런 반도체가 최고의 성능을 선보이고, 외부적 요인으로부터 보호해주는 패키징(Packaging) 기술이 반도체의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SK하이닉스의 패키지 개발 조직은 어떤 곳인지 TL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SK Careers Editor 오지윤

 

 

 

 

 

안녕하세요! 저는 PKG 선행 장비 개발 조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3년 차 김현우 TL이라고 합니다.

 

 

 

패키지 개발 조직의 경우, 크게 2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현재 양산을 하고 있고, 시중에 판매가 되고 있는 제품들에 대해서 연구를 통해 개선할 점을 찾아 나아가는 쪽이 있고, 또 아직 양산이 시작되지 않은 2022년이나 2023, 그 이후의 시기에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제품들을 선행 개발을 해 나아가는 R&D 조직으로 크게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후자 쪽에서 일을 하고 있고, 2024년 이후에 양산이 될 제품들을 미리 개발하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저희 조직은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지금 양산을 하고 있는 제품의 패키징에 대해서 완성도를 높이는 조직이기도 하고, 또 미래에 판매가 될 제품을 선행 개발해서 미래를 준비하는 패키징 조직이기도 한데, 이 자체가 저희 조직의 비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를 넘어, 나중까지 생각을 해야 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미래를 앞서서 보는 판단력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또 반도체 공정은 엄청나게 복잡하고 긴 과정인데, 그 많은 공정들을 다같이 선행 개발 해나가는 중요한 사람들이 모여있고, 제가 속해 있는 패키지 조직은 그 중에서도 후공정 쪽의 R&D를 하고 있는 조직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장비 개발 팀에 있다 보니, 국내/해외 반도체 장비를 판매하는 Business Partner(BP)들의 영업사원 분을 많이 만나는 직업입니다. 제가 아까 수 년 이후에 양산이 될 제품에 대한 인프라 구축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러한 제품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꼭 장비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미팅 이전엔 그런 장비들에 대해서  아니면 같은 스펙을 가졌다고 한다면 어떤 게 더 고성능일지, 투자비는 덜 들어가는지 등 이런 것들을 비교 분석하는 업무이죠. 세계에서 한가지 공정의 반도체 장비를 판매하는 회사가 한 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가 어떤 특정한 공정에 어떤 장비를 필요로 하고 있다면, 그 장비를 판매하는 BP를 서베이해서 어디가 제일 경쟁력이 있는지 판단을 하고, 저희 쪽의 실제 웨이퍼를 가용하여 직접 Demo 평가도 해보기도 하는 업무입니다. 이렇게, 제가 직접 라인에 가서 필요한 웨이퍼를 다루기도 하다 보니 라인 업무도 종종 있는 편입니다.

 

 

 

사실 제가 장비 개발 팀에 속해 있다 보니,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여러 장비를 서베이하고, 평가 분석을 통해 어떤 장비가 제일 경쟁력이 높은지, 저희가 원하는 스펙을 갖췄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 일이 많은 데요. 이 과정에서 제가 직접 업무적으로 확인한 결과를 토대로 그 장비가 실제 저희 라인의 셋업이 돼서, 실제로 공정 과정에서 웨이퍼를 사용하게 되는 것을 본 것이 제일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장비 개발 과정이 1년 넘는 기간 동안 하나의 중요한 과제로 이뤄지는데, 실제로 라인에 세업 완료된 걸 보았을 때가 가장 뿌듯합니다.

 

 

 

저는 비교적 빨리 현업에 투입된 편인데, 이 점이 제가 가장 빨리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모르는 이야기들을 계속 듣고, 부딪히다 보니까 아무래도 빨리 성장할 수 있지 않았나 싶고, 모르는 것들이 있어도 적극적으로 선배님들한테 많이 물어보며 노력을 했습니다. 처음엔 당연히 아무것도 모르는 게 맞으니까 본인이 빨리 습득해서 해나가야겠다는 의지가 아무래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전공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SK하이닉스는 반도체를 다루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전기 전자 공학이나 물리학과, 그리고 소재 전공 이런 쪽의 분들을 많이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R&D 조직이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속해있는 장비 개발팀 외에도 소재개발 팀, 공정개발 팀 이렇게 다른 분야의 팀들과 협업으로 업무가 이뤄집니다. 결국, 저만 알고 있는 지식으로 하나의 프로젝트를 마칠 수가 없기 때문에 다른 팀과의 협업 능력이 되게 좋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에게 좀더 잘 다가가고, 말을 좀 잘 하시는 밝은 성격을 가지고 계시다면 더 수월하게 일을 해 나가지 않으실까 생각됩니다.

 

 

 

사실 장비 개발이라고 하더라도, 공정의 과정이 엄청 다양하고 어떤 공정을 다루는지에 따라 필요한 지식이 다를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 화학적 지식을 많이 필요로 하는 쪽에 장비 개발을 하고 있어서 화공 전공이나, 다른 화학 공부를 하신 분들이 오신다면 잘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CAD도 다루는 일이 있기 때문에 CAD 같은 것도 잘 하신다면 분명 저희 팀에 오실 때에 분명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태도적으로 봤을 땐 협동심 있고, 남들에게 적극적인 성격이 팀의 소통을 위해서 좋은 자세일 것 같네요!

 

 

 

저는 SK하이닉스가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과학 기술의 중심에 있는 회사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들어오시면 정말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대를 나오신 분들께서는 하이닉스에 입사를 주저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업무적으로도 훌륭한 커리어를 쌓을 수 있지만, 이런 일 적인 부분 외에 문화적으로도 좋은 회사라고 생각해요. 다방면에서 좋은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SK하이닉스 패키지 개발 조직의 이야기어떠셨나요반도체 분야에서 반도체 패키징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패키지 개발을 담당하는 조직은 어떤 일을 하는지 PKG 조직의 예비 하이지니어님들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에디터 또한 조금 더 다양한 SK하이닉스의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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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빅픽처를 그립니다, 상품기획 직무 인터뷰

'상품기획 직무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보았지만, ‘반도체 상품기획은 조금 생소하신가요? 그래서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상품기획을 담당하는 분을 만나보았습니다! 반도체 상품기획자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기획하고, 제품의 라인업 및 전략을 결정하고, 표준화 활동을 통한 반도체의 제품의 사양 정의까지 업무 범위가 매우 넓은 편입니다. SK하이닉스의 상품기획의 정종화 TL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반도체 상품기획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봅시다!

SK Careers Editor 오지윤

 

 

 

 

 

안녕하세요! 저는 상품기획 내 서버기획에서 근무 중인 정종화입니다.

 

 

 

반도체 상품기획의 경우, 기획에서부터 실제로 고객에게 제공 가능한 제품이 나오기까지의 개발 기간이 2년 정도 소요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제품이 출시되는 시점에 어떤 스펙의 제품이 필요할 지를 미리 예측할 필요가 있어요. 따라서 회사의 가장 앞 단에서 미래에 판매할 제품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는 곳입니다. 일단 제품에 대한 기획이 이뤄져야 개발 부서에서 개발이 이루어지고, 영업/마케팅에서도 판매전략이 결정되기 때문에, 여러 기획들 중에서도 전사적으로 가장 우선시되는 기획을 하는 곳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미래의 제품을 기획하려면 업계의 트렌드가 어떻게 되는지 파악을 하고, 고객 및 파트너사와의 미팅을 통한 정보수집으로 그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트렌드와 정보에 기반하여 자사 전략에 맞춰 제품이 출시되는 시점, 그리고 제품이 가져야 될 스펙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서버기획은 반도체가 들어가는 여러 응용 분야 중에 서버에 많이 채용되는 DDR4 DDR5 제품을 주로 기획하는 팀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일단 메일을 확인하며 해외의 법인 상황이나 고객과 파트너사의 요청들 중 급히 해결해야 할 일을 먼저 해결합니다. 또한 자사 개발이나 마케팅 부서와 협업이 필요한 일들을 처리합니다. 이 외에도 내부 유관 부서나 고객들과의 미팅 일정이 잦은 편이기 때문에 관련 사항들을 준비해서 미팅에 참석 합니다.

그리고 고객들과 기술 미팅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 미팅에서 제품 출시 계획이나 기술적인 이슈를 논의하고, 저희 제품을 채용할 고객사의 제품 출시 일정이나 요구사항 등을 확인합니다. 이렇게 여러 미팅들을 끝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보통 오후가 되는데, 그땐 메일 작성이나 타 조직 문의 대응, 보고서 작성 업무들을 주로 하는 편입니다.

 

 

 

제가 생각해봤을 때 상품기획은 독수리 같은 존재인 것 같아요. 반도체는 제품 개발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제품이 시장에 나올 당시의 미래를 예측해야 하기 때문에 좀 멀리 봐야 하고, 또 높은 곳에서 전체를 바라보는 관점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품 개발 이전에 필요한 기술 준비 수준 확인부터, 개발기간 중의 이슈를 점검하고, 최종적으로 고객 시스템에서 인증 작업이 다 끝나야 제품 개발이 완료되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장기적인 관점이 업무에 있어서 중요할 것 같아요. 그런데 이 과정 중에 어떤 이슈가 생겨버리면 저희가 원래 목표했던 시점에 제품을 공급하지 못한다든지, 아니면 저희가 원래 약속했던 타깃에 못 미치는 그런 제품을 내놓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럼 판매 측면에서도 문제가 생길 수 있고 고객과 파트너와의 신뢰 형성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이런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파악하고, 해결하며 조직을 리딩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두어 달 전쯤 JEDEC 활동 당시의 이야기인데요. 반도체 제품 사양의 표준화는 JEDEC이라는 글로벌 기구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JEDEC은 일부 기간을 제외하고는 매주 미팅이 있는데, 이 미팅에서의 안건 중 자사에 불리한 내용이 있다면 이를 유리한 쪽으로 바꾸거나 적어도 손해는 없게끔 수정하여 역제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 내부의 유관 부서 분들을 소집해 회의를 하고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방향성을 세우고, 그 논리를 가지고 JEDEC 미팅에서의 논의를 통해 기존에 불리했던 내용을 좋은 방향으로 바꾼 경험이 있는데, 그 일이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항상 일을 할 때마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많이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이게 왜 그럴까와 같은 질문을 하며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왜 이런 일을 하는지를 알아야 그 다음의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죠. 이 과정에서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선배 분들에게 질문을 해서 답을 얻는 과정이 업무에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저는 꼼꼼함을 발휘해서 최대한 문제 발생을 줄이는 태도가 충분히 좋은 성과로 이어진다는 점을 중요시하는 편입니다. 꼼꼼히 체크하고 미리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업무의 차질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서 돌발 사건을 줄이고자 항상 노력하는 편입니다.

 

 

 

상품기획 부서에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전공은 전기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인 것 같습니다. 전기전자공학 전공의 경우, 아무래도 전자 회로와 같이 전자의 특성과 관련한 이슈가 개발과정이나 고객 사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데, 이 이슈들을 파악하는 데는 전공지식을 갖고 있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직간접적으로 메모리와 CPU등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컴퓨터 공학 전공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면접에 초점을 많이 뒀었는데 면접을 준비하면서 자소서와 제 경험을 바탕으로 면접관이 제게 어떤 질문을 할 지, 면접 시나리오를 짜는데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면접에서 제가 어떤 답변을 했을 때 꼬리 질문으로 무엇이 나올지, 그럼 그 질문에 어떻게 답변할지를 염두에 두면서 면접 준비를 했었습니다. 다른 팀들도 비슷하겠지만 제가 속해 있는 상품기획 부서는 남들에게 무언가를 많이 설명해야 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고객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내부 유관부서에 설명을 해야 되고, 내부 상황을 잘 요약해서 다시 고객에 설명을 하는 과정의 반복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일을 하다 보면 무언가에 대해 설명할 기회가 많기 때문에 그런 설명 능력을 보여준 것이 좋은 작용을 한 것 같아요. 짧은 면접 시간 동안 일을 할 때 저는 이런 방식으로 설명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자연스럽게 저만의 설명방식을 어필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경험 측면에서 저는 스마트홈 관련 업체 소속 인턴으로 컨설팅 업체와 협업을 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업계 관련 회사들을 전반적으로 조사하고 정리하며 시장 상황을 파악하고 개별 IoT 기기들의 작동원리와 같은 기술적인 배경도 조사해서 내용을 정리한 뒤에, 컨설턴트 분들께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거쳤던 활동이 PT면접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제가 생각했을 땐 기본적으로 반도체가 쓰이는 분야에 대해 넓게 관심을 갖는 태도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반도체가 쓰이는 분야에 대한 트렌드를 잘 알면 좋은데, 예를 들어 최근 스마트폰이 계속 얇아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 그 안에 탑재된 부품들도 같이 얇아지는 것과 같은 트렌드가 있고, 또 최근 많이 언급되는 ESG 경영 측면에서도 업계 내에서 전력소모를 줄이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런 산업 트렌드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스킬 측면에서는 외국어 능력을 갖추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객과 미팅을 할 땐 영어나 중국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하거나 컨퍼런스 콜을 진행하기 때문에 외국어 스킬이 요구되는 편입니다. 더불어 상품기획 부서는 앞서 다른 내부 유관 부서들과 미팅이 많다고 말씀드렸는데, 이 미팅을 주관하고 결론까지 원활히 도달할 수 있도록 진행자의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주어진 일에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 태도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선배 분들에게 도움을 받아야 하는 내용도 많지만, 주어진 일에 오너십을 갖고 일을 하면 개인 성장에도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코로나 때문에 취업이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준비하신 만큼 채용 과정에서는 200% 능력 발휘하시기 바라고, 면접은 준비한 것을 자신 있게 보여주는 태도와 준비한 내용을 조리 있게 설명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후배 하이지니어로 만나볼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지금까지 SK하이닉스 상품기획 부서의 서버기획 CoE 정종화TL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 다들 어떠셨나요?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반도체 상품기획이 이뤄지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은데요. TL님과의 이야기를 통해 반도체의 상품 기획은 어떤 방식으로 세분화되어 개발되는지, 부서에 함께하기 위해 필요한 스킬들을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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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SK하이닉스 신입사원 채용 면접 현장

SK Careers Editor 박다솔

 

얼마 전 진행된 2021 SK하이닉스 신입사원 채용 면접 현장!

면접 대기실 찍고!📍 직무풀이 시험장 지나서~🏃‍♀️면접실까지! 🙌

랜선으로 경험하는 SK하이닉스 채용 면접 현장 만나볼까요?

면접관들이 직!접! 알려주는 SK하이닉스 채용 면접 꿀팁까지🍯 꼭꼭 챙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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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알려주는 ♨뜨끈뜨근♨한 SK하이닉스 취준 꿀팁  大공개



 SK Careers Editor 조상은 


SK하이닉스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 자소서부터 SKCT, 면접전형까지 어떻게 취업 준비를 했는지 직접 보여주셨던 N-TEST기술 Parthenon팀 서창원TL님께서 이번에는 취준 꿀팁🍯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직무 정보부터 해당 직무에 지원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언택트'로 진행되는 전형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등등 놓칠 수 없는 꿀🍯정보 가득 담아왔으니 지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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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이 직접 알려주는

2020 상반기 SK하이닉스 면접의 모든 것👩‍🏫 (feat.언택트)



 SK Careers Editor 서윤정


지난 2020년 6월 18일(목),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에서 2020년 SK하이닉스 상반기 정기채용 면접 이 진행되었는데요! 시국에 맞춰 이번 상반기 정기채용 면접은 언택트로 진행되었다고 해서 그 특별한 현장에 SKCE도 함께했습니다!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SK하이닉스의 언택트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당시 면접관으로 활약하신 미래기술연구원 R&D HR팀 김유진 TL님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하반기 지원자분들을 위한 김유진 TL님의 면접 꿀팁까지 알차게 준비했으니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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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담당자가 직접 알려주는 SK하이닉스 2020 상반기 채용 꿀팁🍯



 SK Careers Editor 서윤정


따뜻한 어느 봄날, 열심히 이번 상반기 공채를 준비하고 있을 예비 하이지니어분들을 위해서 SK하이닉스 신입 채용 담당자를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채용일, 모집직무뿐만 아니라 채용 규모, 지원 기준(학벌, 나이, 학점 등), 작년 공채와 달라진 점 등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SK하이닉스 2020 상반기 채용 정보뿐만 아니라 채용담당자가 알려주는 자기소개서 술술 쓰는 꿀팁과 면접 꿀팁까지 궁금한 것 전부 물어보았으니 예비 하이지니어분들은 놓치지 말고 꼭 확인하세요!


*본 인터뷰 영상은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 이전(3월 중순경)에 촬영한 것이며, 최소한의 인원으로 안전하게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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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SK하이닉스 면접 준비하자구! (DRAM 인력팀 인터뷰)

  


SK하이닉스 취업을 준비하는 여러분께 유익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궁금해하실 만한 것들을 담았습니다. SK하이닉스 DRAM 인력팀 김수홍 TL님과 직접 만나 많은 것들을 여쭤봤습니다. 이제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김민수

 


안녕하세요. DRAM인력팀 김수홍 TL입니다. DRAM인력팀에서 채용, 인턴십, 장학생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4년 동안 엔지니어로 DRAM 개발 업무를 진행하다, 최근 인력팀에 와서 현업에 꼭 필요한 인재를 알아보고 채용할 수 있는 채용 담당자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DRAM개발사업의 특성을 이해하여 필요한 인재를 파악하고, 어떻게 뽑아야 할지 고민해서 제도에 반영, 선발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채용한 하이지니들의 교육, 부서 배치, 적응하여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까지 책임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업무를 완벽하게 하기 위해선 많은 조직의 도움을 받습니다. 전사 채용 조직과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고, 채용 전형의 모든 순간을 DRAM개발사업의 각 담당 조직과 함께합니다. 개발 업무를 진행하는 담당님들, PL님들, 스탭 분들, 실무를 하는 엔지니어들 모두 채용 업무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귀한 인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주시는데, 저는 그분들의 협업을 이끌어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네 반도체 산업 특성상 언제나처럼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에 대응하는 능력과 노하우를 갖춘 SK하이닉스 채용담당자들은 SK그룹의 인재상에 집중하여 다양한 지원자들에게 공정한 채용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모든 채용 전형은 인재상을 바탕으로 문제를 출제하고 평가합니다. 특정한 인재상에 집중하여 나를 포장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인재상에 지나치게 집중하여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의 능력과 매력을 보여주어 SK그룹 인재상과 얼마나 어울리는지를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_SKcareers.com


 

전공과 수업내용으로 한정 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전공 수업과 관련이 있는 경험도 있겠지만 관련이 없다고 해서 굳이 제외할 이유는 없습니다. 직무나 반도체 산업 관련 경험 또는 본인이 얼마나 VWBE하고 SUPEX한 인재 인지 잘 보여주는 이야기라면 좋습니다.

 


정답이 없습니다. 합격자를 보면 매우 다양한 경험을 한 지원자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선택했고, 그걸 통해 원하는 바를 얻었냐 또는 원하는 미래를 위한 토대가 되었느냐 입니다. 경험들은 단편적일 수 있으나, 대학 생활 자체가 단편의 모음이 되면 안 되잖아요. 본인의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본인이 원하는 경험을 계획하여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취업 준비’라는 것에게 본인의 경험을 선택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강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회사에서 “무슨 툴을 사용하는지 미리 알아내서 꼭 그걸 알아가야지”라기보다는 학교나 여러 기회를 통해 배울 수 있는 툴 공부를 열심히 하면 됩니다. 같은 역할을 하는 툴이라면 실제 사용할 때 응용을 할 수 있으니까요. 실제로 현업에서는 상당히 다양한 종류의 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실무자가 툴을 선택하거나, 새롭게 도입하거나, 확대 적용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툴에 얽매이기보다는 익힐 기회가 있는 툴에 대해 준비하고, 유사 툴에 확대 적용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었으면 좋겠습니다.



SK하이닉스에서는 통계 툴에 대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정 툴을 강요하지 않고, 구성원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툴을 선정해 추천하고 각종 정보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특정 툴의 기술을 공부하기보다는, 개념을 익히고 어떻게 사용하고 적용할지 응용하는 능력을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 대외활동이나 학업 시 통계를 이용하여 어떻게 개선하고 적용할 수 있을지 하는 연습하면 좋겠습니다.

 


SKHU나 여러 온라인 교육을 통해 많은 구성원들이 수강하고 있고, 인기가 좋은 과목입니다. 따라서 미리 배워온다면 당연히 적응에 도움이 될 것이며, 준비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 입사 후 교육 받을 기회를 충분히 얻을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의 희망 직무랑 상관없어 보이니 나한텐 필요 없을 거야’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걸 공부하면 어디에 적용시킬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연습을 해보면 좋겠습니다.



 SK하이닉스 블로그와 유튜브에서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저는 우리 회사 SNS가 정말 자랑스러워요. 제가 취준생이었을 때도 블로그 글을 열심히 봤고 실제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퀄리티 높고 믿을 수 있는 정보들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정성 들여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장점은, 반도체를 다양한 시각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책은 주로 학문적인 시각에서 반도체를 설명해 주지만, 우리가 반도체를 공부하는 이유는 단순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계가 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Trend/ 시장 상황/ 이 세상의 사람들의 만들고 있는 문화/ 반도체를 만드는 사람 등 다양한 시각에서 반도체를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가지는 방법입니다.

 


채용담당자가 아닌 엔지니어였던 경험으로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공 지식 자체도 중요하지만, 회사에서만 배울 수 있는 부분들도 많습니다. 따라서 특정 지식보다는, 적응력을 키워줄 배경지식과, 기반 지식을 쌓는 것이 필요합니다. 학부 때 배우는 과목들 중에 반도체라는 단어가 들어간 과목들과, 반도체라는 단어가 없더라도 공학의 기본적인 학문은 실무와 연관됩니다. 그런 과목들을 공부해봐야 반도체가 내가 하고 싶은 분야인지, 잘 할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부를 통해 얻은 확신은 채용 각 전형에서 본인을 어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공학, 반도체 전반에 대해 공부한 후 SK하이닉스의 아주 넓은 분야의 직무 중 본인이 원하는 것을 찾고, 그 분야에 대해 심화 과정의 과목을 수강하거나, 관련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SK 하이닉스에서는 다양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를 이용해 최고의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직무를 직접 겪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제한이 있는 상황이라면 SK하이닉스 유튜브나 블로그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선택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대학원 졸업 후에 뭘 하고 싶은지 먼저 고민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졸업 후에 학문 연구를 하거나 교수가 되고 싶은지, 혹은 후에 취업을 하고 싶은 것인지요. 최종 목적지가 회사라면, 내가 원하는 분야와 직무에서 학위가 어떤 의미인지 알아보고 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진학 시 학업 계획을 세울 때 회사에서 그 분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보고 필요한 것을 판단하고,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여 본인의 무기를 키운다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대학원 진학을 않고 바로 취업을 하는 경우 “석사 과정을 겪지 않았는데 회사를 잘 다닐 수 있을까?” 같은 고민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원 과정을 통해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것처럼, 그 시간에 회사에서 실무를 겪으면서 만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있고, 그것이 본인의 큰 강점이 됩니다.

 



우선, 한 가지는 면접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요. 면접은 면접관들이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을 찾는 자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본인에 대해서 잘 어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면접에서 모르는 질문을 받아 정답을 말하지 못했지만 합격한 선배들이 있잖아요. 모름에도 불구하고 붙는 경우가 있어요. 그것은 지원자들이 반도체 지식을 얼마나 많이 아는지 줄을 세워 순위를 매기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반도체 지식 보유량이 궁금했으면 수능처럼 시험을 보면 되잖아요. 시험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전형을 통해 사람을 찾는 이유는 지식보다 그 사람의 잠재력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 면접 중 어려운 상황이 있어도 당황하지 않고 본인의 장점/ 능력을 잘 표현해주세요.


대기업이라고 모든 일에 답이 정해져 있고 순서대로 따르기만 하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우리는 세상에 없는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가고 있고, 답을 모르는 새로운 문제를 풀기 위해 여러 사람이 협업하고 있습니다. 답이 없는 문제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가지고 어떤 접근을 하고 해결해 나아가는지 보여줄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질문이 나오더라도 얼마나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얘기를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모르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잘 표현했으면 좋겠습니다.



 SK하이닉스 채용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취업 준비하는 시기가 정말 힘든 시기인데 만약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오더라도 본인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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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치아노 2019.09.18 11: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