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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 에코트란, 네가 내게 오기까지

 

시대는 변하고, 인간은 언제나 새로운 것을 갈망한다. 섬유 및 플라스틱 또한 더 강하고, 가볍게 진화하고 있다. 그 결과로 탄소섬유, 케블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또한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SK케미칼도 여기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주무기는 바로 PPS에코트란이다. 그저 화학물질에 불과했던 것이 신소재 부품이 되어 나타날 준비를 하고 있다.  PPS가 당신에게 오기까지 그 경로를 그려본다.

SK Careers Editor. 김지민

 

Part1. 파헤치다, PPS, 너 대체 뭐니?

 

 


 

 

PPS(Poly phenylene sulfide)는 벤젠고리와 황원자가 교대로 배열하고 있는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다. 여타 범용 플라스틱보다 우수한 기계적 특성, 내열성, 내약품성 및 전기 절연성을 겸비한 그야말로 super 재료다. super 재료를 국내 생산하기 위해 SK케미칼은 이미 수년 전부터 초석을 다져왔다. 현재 울산 공장에 연간 12000톤 규모의 PPS 설비를 구축하고 있으며, 2015 3분기에 상용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슈퍼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시장에서 PPS가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어 공급 또한 안정적일 전망이다.

 

Part2. 남다르다, SK케미칼의 PPS

모든 PPS의 공정이 같다? 물성이 동일하다? 답은 NO! SK케미칼은 독자적인 PPS공정을 개발해 자체적으로 PPS를 생산한다. 생산 공정과 제품에 염소 및 유해 용제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PPS가 등장했다.

 

 

 

현재 PPS 상업적 생산 공정은 파라-디클로로벤젠(p-dichlorobenzene) 황화나트륨(sodium sulfide) 원료로 하여 N-메틸파이롤리돈(N-methyl pyrrolidone) 등의 극성 유기 용매에서 반응시키는 방법이다. 단점으로 부산물인 NaCl이 많이 발생한다.

 

반면 SK케미칼은 PPS디요오드 화합물(diiodo compounds) 고체 (solid sulfur) 원료로 사용하며, 극성 용매 없이 직접 가열해서 만들고 있다. 해당 공정은 요오드화 공정 중합 공정의 2단계로 구성된다. 1 요오드화 공정에서는 아릴 화합물(aryl compounds) 요오드와 반응시켜 디요오드 화합물을 얻는다. 2 중합 공정에서는 디요오드 화합물을 고체 상태의 황과 반응시켜 고분자량의 PPS 제조한다. 반응 도중에 증기 형태로 요오드가 발생하는데, 이것을 회수하여 재사용한다. 따라서 부산물이 없고 용매를 사용하는 용액중합을 하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이다.

 

Part3. 추적하다, PPS 의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SK케미칼은 201310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 세계 3대 화학 전시회인 ‘K 2013’에 참가하였다. ‘K 2013’은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만들고 있는 화학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행사로 SK케미칼은 스카이트라에코젠소재 전시뿐 만 아니라PPS소재가 적용된 ‘그린카’ 모형 차량을 선보였다. 이 모형 차량에 SK케미칼의 PPS 소재로 만든 전장부품과 오일 컨트롤, 워터펌프 등이 설치되었다. "HEV 워터펌프 등 자동차에 필요한 필수 부품부터 외장재까지 자동차 소재 포트폴리오를 한눈에 부여주기 위해 그린카 도입을 구상하게 됐다" "제품의 차별성을 적극 부각해 자동차 소재 분야에서 2020년에는 2000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HEV 워터펌프 등 자동차에 필요한 필수 부품부터 외장재까지 자동차 소재 포트폴리오를 한눈에 부여주기 위해 그린카 도입을 구상하게 됐다" "제품의 차별성을 적극 부각해 자동차 소재 분야에서 2020년에는 2000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카전시를 시작으로 자동자 부품의 소재 차별성을 부각미국과 유럽의 자동차 부품시장 공략할 계획이다. PPS는 현재 연구 및 개발 단계를 마치고 이르면 20153분기경에 본격적인 생산을 앞두고 있다. PPS 생산이 코 앞에 다가온 만큼 마케팅부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HEV 워터펌프 등 자동차에 필요한 필수 부품부터 외장재까지 자동차 소재 포트폴리오를 한눈에 부여주기 위해 그린카 도입을 구상하게 됐다" "제품의 차별성을 적극 부각해 자동차 소재 분야에서 2020년에는 2000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있다. PPS가 내 손에 오기까지 SK 케미칼에서 PPS마케팅을 담당하고 계시는 이성용 대리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마케팅 담당 이성용 대리님

저는 미국과 유럽지역에 있는 조제사에PPS Base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B2B마케팅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SK케미칼의 PPS Base는 펠릿(pellet)의 형태로 생산됩니다. 본격적인 상용화가 가까워진 만큼 PPS소재의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PS가 국내를 넘어 세계로 팔리는 재료이다 보니,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PPS의 주된 적용분야가 자동차의 내장재 및 전기 전자 부품소재입니다. 따라서 SK케미칼도 자동차나 전자전기 산업에 중점을 두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민’s tip

SK케미칼의 사업영역은 화학사업부문과 생명과학부문으로 나뉩니다. 화학사업부문은 바이오 플라스틱이나 탄소섬유 등 화학소재가 중심 축이 됩니다. 화학사업의 성숙기에 접어든 이 때, 조금 더 강하고, 뛰어난 소재가 지니는 힘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SK케미칼의 미래 힘이 되어줄 소재로 PPS가 주목을 받는 이유입니다. 훗날. ‘자동차 부품의 대표적인 소재하면 떠오르는 재료가 바로 SK케미칼의 PPS가 되는 날을 상상해 봅니다.


 

 

Posted by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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