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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패션사업을 파헤쳐보다.

2003 8월 타미 힐피거를 론칭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SK네트웍스의 패션사업은 명확한 콘셉트가 드러나는 디자인과 글로벌 브랜딩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패션 리테일 사업부를 신설하는 등의 조직 개편을 통해 SK네트웍스의 패션사업은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SK네트웍스 패션사업과 개편된 조직에 따른 직무를 소개하고자 한다. 패션 분야와 SK에 관심 있는 취준생을 위한 SK네트웍스 패션사업의 모든 것.

 

SK Careers Editor. 주혜인

 

차별화의 답을 글로벌에서 찾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해외 진출은 국내에서 다진 기반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방식을 통해 진행된다. 그러나, 요즘은 해외에서 시작하여 거둔 성공이 국내로 이어지도록 하는 방법을 채택하여 국내 기업의 글로벌화를 추진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데, 패션 사업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SK네트웍스의 패션사업 또한 이와 같은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SK네트웍스의 대표적 브랜드인 오즈세컨글로벌에서 차별화 전략을 찾았다.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오즈세컨은 선기획방식을 채택했다. 글로벌 브랜딩을 위해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여 한국의 감성을 더한 오즈세컨만의 브랜드 색깔을 확고히 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은 오즈세컨이 국내 시장에서 글로벌 감성을 보유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현재 오즈세컨 글로벌은 뉴욕을 중심으로 중국, 한국을 제외한 17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다가오는 2015년에는 수주액이 리테일가로 1,000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SK네트웍스 패션사업의 대표 브랜드 오즈세컨’ /출처: SK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

 


SK네트웍스 패션사업의 개편된 조직

최근 SK네트웍스는 패션리테일사업부를 신설하며 패션사업의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 기존에 브랜드별로 운영됐던 사업부 체제를 패션리테일사업부로 통합하고 하부 조직으로 리테일 1, 2,3팀을 두었다. 1, 2, 3팀은 각각 남성복, 여성복, 영캐주얼 부분을 전담한다.

 

 

<패션 리테일 사업부의 조직 구성도>

 

 

 


2014년 채용공고를 통해 알아본 SK네트웍스 패션사업의 직무

2014년 상반기 SK네트웍스 패션본부의 채용공고를 살펴보면 총 4개의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 되었다. 4개의 직무는 MD, VMD, 경영 일반, 리테일 기획으로 각각의 직무를 소개하며, 그 내용과 관련 전공분야와 우대사항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MD

MD‘merchandiser’의 약자로, 그 중에서 패션MD는 패션 상품에 관련된 전반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다. 상품화 기획부터 구입, 가공, 진열, 판매 등에 걸친 상품 전반의 업무를 담당한다. SK네트웍스의 패션본부에서 MD는 구체적으로 국내외 의류 시장 조사, 상품 buying 및 기획 전략 수립, 판매 분석 및 전략 수입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의류 관련학과나 영어에 능통한 취준생을 우대한다.

 

VMD

VMDvisual merchandiser의 약자로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제품을 전시하는 등 매장 전체를 꾸미는 일을 한다. 매장을 새로 낼 때 어느 위치에 어떤 콘셉트로 만들어야 효과적일 것인지를 판단하고, 그 지역의 특성을 분석해 주력 제품도 결정한다. SK네트웍스 패션본부의 VMD는 시각적 상품 기획을 주로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산업 디자인, 공간 디자인 전공자를 우대하며, 이 역시 영어가 우수한 사람을 선호한다.

 

경영 일반

말 그대로 SK네트웍스 패션사업의 경영 업무를 담당하는 직무이다. 신규 브랜드를 전개하고, 브랜드 전략의 기획 및 수립을 담당하며 패션본부 손익을 분석한다. 경영학 전공과 영어 우수자를 우대한다.

 

리테일 기획

2014 SK네트웍스에서 새롭게 신설한 리테일 본부와 관련된 직무이다. 여기에서는 패션 시장의 유통망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전략을 수립하는 업무를 한다. 전공에 크게 구애 받지 않으며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인 만큼 역시 외국어에 능통한 사람을 우대한다.

 

혜인's Tip

모든 사업 분야가 그렇겠지만 특히 패션 사업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한다. 그 속에서도 발 빠르게 변화에 맞추어 성장하는 SK네트웍스 패션사업은 일찌감치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다는 점에서 그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앞으로 SK네트웍스 패션 사업과 함께 세계로의 힘찬 도약을 하길 원하는 많은 취준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기사를 마친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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