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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의 SK(주) C&C 입사기: 데이터 분석 직무

 

안녕하세요. 슼뉴스 취재기자 이나라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SK㈜ C&C 데이터분석 직무에 문과생이 합격했다는 소식인데요, SK㈜ C&C의 경우 매년 문과 출신 신입사원 비율이 상승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취업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SK㈜ C&C에 입사할 수 있었던 이들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인터뷰를 통해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나라

 

 

 

 

안녕하세요, 저는 금융Digital혁신그룹 금융플랫폼Biz의 민은주 선임입니다. 금융 분야의 DT 사업 개발 및 수행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파이낸스경영학과를 전공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학과일 텐데, 금융/재무 분야에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는 경영학과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데이터 분석(Data Analysis) 직무로 입사를 했는데요, 학부 수업 중 통계 관련 수업에서 파이썬(Python), R을 다뤄보면서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데이터 분석을 해볼 수 있는 수업을 찾아 들으면서 관련 동아리, 공모전 등의 활동을 통해 꾸준히 관심을 키워왔습니다.

 

 

먼저 학교에 다닐 때 랩실에서 자연어 처리 관련 연구를 진행하며 머신러닝/딥러닝 관련 지식을 쌓고 연구를 통해 적용해보는 경험을 가졌습니다. 또한 좋은 기회를 통해 두 번의 인턴 기회를 얻게 되어 회사가 보유한 데이터를 직접 다뤄보고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주로 동아리를 통해 정보를 얻었던 것 같아요. 동아리에는 아무래도 같은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서로 가지고 있는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제가 면접 당시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은 면접관분들마다 각자 중요하게 보시는 포인트가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전공이 무엇인지, 석사 과정을 이수했는지 등 학업에 대한 내용을 중요하게 보시는 분들도 있지만 조직에 속해서 관련 업무를 했던 경험을 중요시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Lessons Learned(각 경험에서의 교훈)를 뚜렷하게 가지고 사회생활 중 느끼고 배운 것 등을 표현했던 것이 저의 차별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하는 직무는 다양한 분야를 골고루 능숙히 해야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사업 개발 관련 업무로 제안서나 발표 자료 작성을 할 때는 리서치 역량과 말하고자 하는 것을 잘 표현하는 자료 작성 역량이 중요하고, 사업을 수행할 때는 기술적 역량소통 역량이 가장 중요시되는 것 같습니다.

 

 

문과 출신이어도 공모전, 동아리 등 학교에 다니다 보면 이 분야를 경험할 기회가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그런 기회들을 놓치지 말고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해보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저도 동아리에서 마음이 맞는 동아리원들과 공모전에 나가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이 기회로 인턴 경험까지 얻게 된 케이스거든요. 기회를 하나씩 쫓다 보면, 취업준비생 여러분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허락될 거라고 생각해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신 취준생 여러분! 여러분들도 열심히 달리다 보면 곧 좋은 결과를 얻으실 거예요. 여러분의 경험 하나하나는 정말 큰 자산이고, 절대 배신하지 않거든요. 이 글을 보신 누군가와 나중에 반갑게 인사할 수 있길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지금까지 문과생의 입사기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문과 출신은 SK㈜ C&C 테크 직군 취업에 불리하다는 말은 이제 모두 옛말인 것 같은데요, 민은주 선임님의 인터뷰와 같이 자신감을 갖고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 힘내시기 바라며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슼뉴스의 이나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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