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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정보 전하려고 왔다, 안카나~” SK Talent Festival in 부산

 

SK Careers Editor 배지훈

 

 

에필로그. 부산대에 가다
9월 11일 SK Talent Festival이 열리는 부산대를 찾았다. 너무 서둘렀던 탓일까, 행사가 시작하기까지 여유가 있어 캠퍼스를 구경하기로 했다. 캠퍼스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예뻤다. 갑자기 배가 고파졌다. 내친김에 점심밥을 부산대 학식에서 해결하기로 했다. 많은 단과대 학생식당 중 가장 맛있다는 샛벌회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부산대학교 샛벌회관 건물> 


세상에. 부산대 학식은 매우 맛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또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는 학식이었다.

 

Chapter 1. SK Talent Festival의 현장에 가다


<부산대학교 문창회관 입구>


식사를 마치고 바로 행사가 진행되는 문창회관으로 갔다. 벌써부터 멘토링 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SK Careers 멘토링은 1층과 4층 나뉘어서 진행됐다. 1층은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SK네트웍스가, 4층에는 SK하이닉스, SK E&S, SK가스의 상담이 진행 중이었다. 상담의 열기는 매우 뜨거웠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자 하는 각 관계사 담당자분의 열의가 느껴졌다.


오후 4시부터는 SK이노베이션과 SK건설의 SK Careers 특강이 진행됐다. 회사소개와 직무소개는 물론, 자기소개서 작성법 SKCT 팁까지 소개됐다. 이를 놓칠세라 참가자들은 빠르게 손을 움직여 받아 적기도 했다.  

 

 

Chapter 2. 마이 리틀 탤런트 “참가자들이 말하는 SK Talent Festival”

 

 

 

SK Talent Festival의 주인공은 행사장에 참가한 취준생들일 것이다. 그래서 그들을 만나 SK그룹에 지원하고 싶은 참가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무엇인지,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왼쪽부터) 배현우(25, 컴퓨터공학과) 군과 신승관(24, 컴퓨터공학과) 군>

 
Q. SK Talent Festival 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배현우(25, 컴퓨터공학과): 지금 3학년인데, 대학원을 갈지, 회사에 취업할지 고민이 돼서, 방향성을 설정하고자 오게 됐어요. 또, 막연히 제가 생각하는 SKT가 실제로도 그런지 알고 싶었고요.
신승관(24, 컴퓨터공학과): 네 저도 거의 비슷한데, 취업에 관련한 정보를 들을 곳이 거의 없잖아요. 그러다 이번에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겨서 참여하게 됐어요.


Q. 어떤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참여한 소감이 어떠세요?
배현우: 네. 평소 네트워크 수업, 데이터 통신 이쪽 부분에 재미를 느껴서, SK텔레콤의 SK Careers 멘토링을 참여했어요. 실제로 상담을 받다 보니, 회사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돼 좋았어요.


신승관: 저도 SK텔레콤에 관심이 많아서 이야기를 들어 보고 싶었는데, 담당자분께서 편하게 대해주시고, 질문도 답변 성실히 잘 해주셔서 좋았어요. 무엇보다도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없는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던 게 가장 이득인 것 같아요. 

 


<왼쪽부터 김새정(24, 경영학과)과 배혜인(25, 무역학과)>

 

Q. 어떤 목적으로 SK Talent Festival 에 참가하시게 됐나요?
김새정(24, 경영학과): SK E&S에 대해 정보를 구하기 위해 참여했어요. E&S 안에는 부산도시가스부터 많은 지역 관계사가 있는데, 이처럼 현지 기업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아요.

 

배혜인(25, 무역학과): 전반적인 SK그룹의 취업 정보 얻으려고 왔어요. SK그룹 내 관계사에는 뭐가 있나 보려고요(웃음). 다양한 회사를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아요.


 

Q. SK Talent Festival 에 참가하신 소감은?
김새정: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관계자분들이 더 많은 것을 알려 주고 싶어 한다는 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인상 깊었던 게, E&S에서 상담하신 분이 “지치지 말라”며 용기를 주셨는데,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꼭 전해주세요. 너무 진심으로 조언해 주셔서 감사했다고요.


배혜인: 솔직하게 저에게 맞는 분야와 아닌 분야, 그리고 자기소개서에 들어가면 좋은 것과 아닌 것 등을 얘기해 주셔서 좋았어요. 

 

프롤로그. 취재를 마치며…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이 하나의 연극이라면, 여기에는 다양한 고난과 역경, 갈등 들이 존재할 것이다. 비록 지금, 다같이 힘들고 고생하고 있지만, 시련을 딛고 끝끝내 멋지게 헤피엔딩으로 마무리하는 극처럼 우리네 취업 일대기도 어느 순간에 이르면, 환호의 해피엔딩으로 끝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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