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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영상으로 나만의 추억 만들

여름방학이라면 너도나도 더위를 피해 바다 또는 근처 휴양지로 떠나곤 한다. 가족, 친구, 연인과 보낸 시간을 오랫동안 더욱 생생하게 추억하고 싶다면? 방법이 있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간단한 영상 제작으로 그때의 그 느낌을 박제해 저장해 놓는 것이다!


SK Careers Editor 3기 김다솜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영상을 붙이는 것부터 화면 전환이나 영상의 풍미를 살려줄 음악까지 신경 써야 하는 것이 한두 개가 아니다. 내 머릿속에 있는 것을 영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영상 제작 프로그램 조작법을 간단이라도 알아야 한다. 이때 다양한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있지만, 본 에디터는 포토샵과 쉽게 연동돼 고퀄 영상을 쉽게 만들 수 있는 <Premiere Pro CC 2014>를 기준으로 하겠다. 영.알.못(영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복잡한 기능 설명보다는 꼭 알아야 하는 3가지 조작법만을 소개한다.


이것만 알자! 프리미어 조작법 세 가지   


추억을 남기기 위해 이런 프로그램까지 다루면서 편집하고 있다는 게 꽤 귀찮아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추억을 영상으로 남기면서 기억하고 싶은 때를 생생하게 박제해 놓는 현재 대학생인 장유진 양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녀는 손도 많이 가고 시간도 많이 드는 영상 편집을 왜 자발적으로 시작했을까? 여기에는 가족들의 영향이 컸다고 한다. 가족들이 유진양의 어릴 적 모습을 영상으로 꾸준히 촬영하여 <성장 비디오>를 만들었다고 한다. 성인이 된 후 기억나지 않는 어릴 적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니 멈춰있는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다르게 그 순간이 생생하게 전달됐다고 했다. 그 성장 비디오를 본 이후부터, 친구들과 소소하게 떠나는 여행들을 영상으로 기록해놨다고 한다.


친구들과 떠나는 여행에서 혼자만 카메라로 촬영을 하고 있으니 친구들이 “장PD”라며 놀리기도 하고 “찍지마”라며 비협조적으로 나오기도 했다고 한다. 그런 친구들도 여행 이후 유진양이 만든 추억 영상을 보면 “맞아, 이때 누가 뭐했잖아. 진짜 웃겼어”라는 식으로 그때를 생생하게 돌이켜 생각한다고 한다.


유진 양은 이런 보람 때문에 바쁜 학과 생활 속에서 시간을 쪼개 7일 만에 영상 하나를 완성한다고 한다. 완전 초보일 때는 <Movie Maker> 또는 <Power Director>이라는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했다고 한다. 하지만 오히려 영상을 만들어갈수록 복잡한 기능보단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한다. 요즘에는 주로 어플<Viva Video>를 사용한다고 한다. <Power Director>같은 프로그램 사용법을 전부 익혀놓고 굳이 어플로 영상 편집을 하는 이유는 바로 “그게 더 고퀄이라서”였다. 의아스럽지만, 유진양은 자신이 주로 이용하는 영상 편집 어플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줬다. 특히, Viva Video 어플 속 테마들은 음악부터 화면 전환, 엔딩 크레딧까지 자동으로 편집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고퀄 영상을 만들 수 있다고 했다.

 


<3번째 사진의 하단이 바로 자동으로 편집되는 테마들>


애플리케이션을 간단히 설명하면서 유진 양은 장단점을 설명했다. 어플 같은 경우는 편하고 영상 퀄리티도 보장되지만 자신이 원하는 테마와 자신만의 색이 담긴 영상을 만들기 어렵다고 했다. 자신만의 영상을 만들고 싶을 때면 어플보단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편집하고 만드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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