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반도체가 그림이라면?!’_직무편 'SK하이닉스' 직무탐구 ‘반도체가 그림이라면?!’ 그림을 그려본 적이 있는가? 기본적인 형태를 잡기 위한 스케치작업부터, 표현하고자 하는 결과를 위해 물감, 파스텔, 크레파스 등 활용할 도구에 대한 선택과 초상화, 풍경화 등 그릴 종류를 생각하며 그려 완성하기 까지. 그림을 그리는데 있어 필요한 다양한 과정과의 비교를 통해 생소할 수 있는 반도체 관련 직무를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장수호​ Step. 스케치 작업 그림을 그리기 전에 무슨 도구를 사용하며 어떤 식으로 그림을 그릴지 전반적인 계획을 하는 것처럼, 반도체를 만들기 전 밑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는 연구개발직에 대해 알아보자. 설계 : 밑그림 그리기 System Design 우리 집 벽에 걸 그림을 그렸다. 근데 그림의 크기.. 더보기
[SK하이닉스]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다 ‘SK하이닉스’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다 ‘SK하이닉스’ SSD를 처음 사용했을 때를 기억하는가? 전원을 누르자 마자 윈도우 창이 켜지는 것을 보고, ‘신세계’가 열렸다 했다. 이와 같이 휴대폰, 디지털 카메라, 컴퓨터와 같은 디지털 기기들의 성능이 눈에 띄게 발전할 수 있었던 요인에는 반도체 기술이 숨겨져 있다. 기기의 겉모습만 변화한 것이 아니란 뜻. 보이지 않는 내부에서 반도체 또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었다. 반도체 기술과 경험이 전무했던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며, 글로벌 반도체 기업으로 거듭난 SK 하이닉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기 발전을 해나가는 SK하이닉스의 사업과 비전, 직무에 대해 속속들이 알아본다. ‘SK하이닉스’ 는? SK하이닉스의 역사 1984년 한국최초로 16kb S램을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