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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채용/채용 소식

2017 SK 바이킹 챌린지 접수 시작 2017 SK 바이킹 챌린지 접수 시작 "와우내. SK 바이킹 챌린지 모집이 시작됐어. 아직도 몰랐다니? 쬬옥꿈 서운하내." 어느덧 4회째 맞은 SK 바이킹챌린지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스펙보다 역량, 학력보다 도전정신을 뽐낼 수 있는 특별한 전형임을 설명하고 있자니, 입이 아플 지경! 오직 나만의 스토리로 승부할 수 있는 SK만의 차별화된 인재 채용전형에 도전하고 싶은 자라면 지금 바로 주목하자. 다시 한 번 말하지만, You 할 수 있어, 빼애애애앰~ SK Careers Editor 바이킹챌린지 설명회 일정 더보기
2017 SK 상반기 그룹 채용(인턴/신입사원) 2017 SK 상반기 그룹 채용(인턴/신입사원) '리멤버 미?' 3월 하면 잊지 않고 찾아오는 손님, 상반기 그룹 채용이 돌아왔다. 이번 상반기 그룹 채용에는 총 8개의 관계사가 출동했다. 에너지/화학 분야에는 SK이노베이션 계열, SKC, SK E&S, SK바이오팜이, 정보통신/반도체 분야에는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주식회사 C&C, SK브로드밴드다. 지원 접수는 24일(금) 자정까지 계속될 예정이니, 넣어둬, 넣어둬, 지원서는 SK에 넣어두자! SK Careers Editor 지원서 넣기 전에 내 자소서, 그리고 그간의 내 진로 고민을 1:1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 바로 캠퍼스 리크루팅이다. 캠퍼스 리크루팅은 9일(목) 서강대(상세일정 아래 참고)를 필두로 22일까지 진행된다. SK이노.. 더보기
SK그룹 채용소식 3월 2주차 건물, BEWMS와 함께 두뇌를 갖게 되다 접는 스마트폰? SKC가 주도하는 미래 필름 기술 더보기
SK증권 직무 탐색 제2탄 : 구조화본부, SF팀 SK증권 직무 탐색 제2탄 : 구조화본부, SF팀 기업의 자산 유동화를 책임진다, 구조화본부 SF팀 금융산업이 점차 고도화됨에 따라, 주식/채권 등의 전통적인 유가증권의 발행 외에 자산유동화나 PF(Project Financing) 등의 구조화금융을 통한 자금조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SK증권에는 이와 관련된 업무를 전담하는 구조화본부가 있는데요. 자산유동화를 통해 자금조달의 다양화를 모색하는 구조화본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SF(Structured Finance)팀 이창현 주임님을 만나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한효진 SF팀의 주요 업무는 무엇인가요? SF팀은 자산유동화 업무를 하는 팀이에요. 넓은 의미에서의 자산유동화는 자산보유자가 소유하고 있는 비유동.. 더보기
SK증권 직무 탐색 제 1탄 : IB의 핵심, 기업금융팀 SK증권 직무 탐색 제 1탄 : IB의 핵심, 기업금융팀 IB의 핵심, 기업금융은 무엇인가 기업금융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기업금융이란, 기업이 대외적으로 자본을 조달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합니다. ‘자금조달’이란 측면에서는 비유동성 자산을 유동화시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화본부와도 언뜻 비슷해 보이는데요, 기업금융본부와 구조화본부는 IB부문의 핵심적인 두개의 축이라고 합니다. 기업금융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SK증권의 기업금융1팀, 봉원상 주임님을 만나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한효진 SK증권의 IB부문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요? SK증권의 IB부문 안에는 기업금융본부, 구조화본부가 있으며, 신재생 자원 관련 PF(Project Financing)를 전담하는 신재생에너지본부가 올해.. 더보기
SK그룹 채용소식 2월 4주차 함께한 모든 시간이 눈부셨다. SK케미칼 희망메이커 법인차량을 내 손 안에! SK렌터카 스마트링크 더보기
SK그룹 채용소식 2월 3주차 나래가 들려주는, 2016년 SK E&S 핫 키워드 'E&S 럭키7' 알고 가야 할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101 법인차량을 내 손 안에! SK렌터카 스마트링크 더보기
증권사의 베일을 벗기다: 채용담당자가 들려주는 증권사의 오해와 진실 증권사의 베일을 벗기다 채용담당자가 들려주는 증권사의 오해와 진실 여러분은 미래의 직장으로 증권사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보통 증권사라 하면 흔히들 ‘주식’을 떠올리는데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았던, 직원들이 어려운 용어를 써가며 시시각각 변하는 차트를 보며 주식을 사고 파는 장면이 생각나실 겁니다. 증권사에서 일한다는 것은 상당히 바쁘게 움직여야 하고, 시간 압박을 받으며, 집중력을 요하는 일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편한 업무를 선호하는 사람, 혹은 경제, 금융과 관련된 단어만 들어도 머리가 아픈 사람들에게 있어 증권사는 미래의 직장으로 고려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 증권사에는 차트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트레이더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인들에게 많은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탓에 증권사 안에서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