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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지가지 하는 구나! 제철 가지를 이용한 요리 몇 가지 정말 가지가지 하는 구나! 제철가지를 이용한 요리 몇 가지 SK Careers Editor. 김나영 “나는, 나는, 제철 가지~ 왜 나를 싫어하나♬” 가지는 4~8월이 제철인 채소다. 손질하기도 쉽고, 조리하기도 쉽지만 물컹한 식감 때문인지 호불호가 명확히 나뉜다. 하지만 특유의 달작지근한 맛과 향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데, 색이 거뭇한 블랙푸드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항암 효과가 있다. 또 가지는 칼륨이 풍부하고 나트륨 배출에 좋아 붓기 제거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하니, 이 참에 가지의 매력에 빠져 보는 건 어떠실는지?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제철 가지로 갖가지 반찬을 만들어 보았다. 방학을 맞아 요리에 도전해보고 싶은 대학생, 값싼 재료와 간단한 조리과정을 통해 쉽게 밑반찬.. 더보기
추억에 열광하는 어른이들 추억에 열광하는 어른이들 요즘 가장 ‘핫’하다고 단언할 수 있는 인물, 종이접기의 대가, ‘김영만’이다. 혹시 당신도 그의 방송을 보며 눈물을 훔쳤다면? 이번 기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추억에 젖게 될 듯하다. SK Careers Editor. 황희정 '어른이’ 바람이 불어온다 TV에 김영만이 등장하자 어렸을 때 그의 종이 접기 방송을 봤던 지금의 젊은이들이 열광했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아프리카 TV는 순간 마비됐고, 사람들은 “우리 친구들 이제 다 컸구나”라는 그의 한 마디에 눈물까지 흘렸다. 사실 20~30대들이 이처럼 과거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얼마 전 유명 예능 프로그램인 에서 진행했던 ‘토토가’ 프로젝트도 있었고, 3번째 시리즈를 거듭하고 있는 드라마 시리즈도 이 .. 더보기
[채용 Live On] 8월 1주차 SK그룹 채용소식 [SK에너지]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에너지, SK에너지 주유소 [SK네트웍스]2015년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SK네트웍스 더보기
자취 대백서 上 – 나도 자취할래! "자취방 찾기 꿀팁!" 자취 대백서 上 – 나도 자취할래! 자취방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는 당신을 위한 자취방 찾기 꿀팁! SK Careers Editor. 이정아 혹시 이번 학기부터 자취를 결심며 열심히 살곳을 알아 보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주목하라. 자취 3년 차에 접어드는 본 에디터가 경험을 살려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테니 말이다. 자신에게 맞는 자취 스타일부터 자취방을 고르는 팁까지 당신의 자취 라이프, 이 기사와 함께 힘차게 시작해 보자. 1단계. 어떤 방을 구할까? 자취에는 다양한 스타일이 존재한다. 원룸, 오피스텔, 고시텔, 룸쉐어 등 각각 비용도 성격도 가지각색이다. 크게 원룸, 오피스텔, 그리고 고시텔 정도로 구분할 수 있다. 원룸: 특정 보증금을 집주인에게 맡겨두고 월마다 특정세를 내는 형태. 단어 그대로.. 더보기
SK Careers Editor 수료식 및 발대식 현장에 가다! 순항을 마친 1기, 그리고 시작된 2기의 비행 'SK Careers Editor 수료식 및 발대식' 현장에 가다! 순항을 마친 1기, 그리고 시작된 2기의 비행 ​유난히도 맑았던 지난 7월 17일, 종로에 위치한 SK 서린빌딩에는 설렘과 아쉬움이 가득했다. 지난 1년간 함께 했던 SK Careers Editor 1기를 떠나 보내는 수료식과 새롭게 출발하는 2기를 맞이하는 발대식이 진행됐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그 현장을 들여다 보자. ​ SK Careers Editor. 김소연​ ​행사는 SK SUPEX 추구위원회 심수영 PL의 개회사로 시작했다. 이어서 1기 수료증 수여 및 우수활동자 시상이 진행됐다. 우수활동자로는 김지민 에디터와 설종원 에디터가 선정되었다. 김지민 에디터는 “SK Careers Editor 활동을 통해 나에게 맞는 직무를 찾을 수.. 더보기
[SK Careers Editor] 백 투더 2014 잊지 못할 1년간의 여정 2014년 7월 21일. 그 날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벅차 오른다. 바로 SK커리어스 에디터(이하 SKCE) 1기 최종합격을 통보 받은 날이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1년이라는 기간 동안 SKCE로서 값진 경험들을 할 수 있었다. 분명 힘들 때도 있었지만 돌이켜 보면 모든 것이 나를 성장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수료식만을 남겨 둔 지금 SKCE로서 달려온 1년간의 발자취를 뒤돌아보겠다. SK Careers Editor. 설종원 잊지 못할 활동들 SKCE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값진 경험들을 할 수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몇 가지를 소개한다. 멘토님과 함께한 SK브로드밴드 탐방&인터뷰 최문경 에디터와 SK브로드밴드 탐방에 나섰다. 사내 식당, 헬스장에서 사무실까지 .. 더보기
[SK Careers Editor] 나를 새롭게 조각하다 [SK Careers Journey Story] SKCE, 나를 새롭게 조각하다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닌데… 너한테만 그런 거야.” 갑자기 왜 삼류 작업용 멘트냐고? 아니 아니, 내가 SKCE를 시작하고 변해서 그래. SK Careers Editor. 최문경 문경's Tip 지난 1년간 SKCE 1기로 활동했다. 지쳤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순간들은 찰나로 스쳐 지나갔다. 즐거웠던 기억이 많았고,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된 것이 행운 같다, 이젠 2기분들께 자리를 비켜주어야 하는데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 더보기
[SK Careers Editor] 성공적인 2기 에디터가 되기 위한 세가지 방법 성공적인 2기 에디터가 되기 위한 세 가지 방법 작년 여름 이맘때쯤 나는 SK Careers Editor로서의 첫 기사를 쓰기 위해 진땀을 빼고 있었다. 1년이 훌쩍 지난 지금 2기를 준비하는 예비 에디터들에게 바치는 선배의 꿀팁! 이 세가지만 기억한다면 성공적인 2기 에디터가 되리라 확신한다. SK Careers Editor 박소은 NO 1. ‘Dead Line’, 지키지 않으면 you die! 한 달에 두 번, 끝나가는 주말과 함께 기사 마감도 찾아온다. 스케줄러에 빨간 동그라미를 그려놓지 않았다면 넘어버린 마감기한에 당황할 수 있다. 실제로 겨울 기사 휴간기간을 가지고 데드라인을 까맣게 잊어버렸던 나는 일요일 자정이 지나서야 그 사실을 알고 밤새 기사를 쓰느라 다크써클을 얻기도 했었다. 스케줄 관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