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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에너지서비스 집단에너지사업분야 파헤치기 (2)

:안전보건환경(SHE) 직무 인터뷰

지난 1편에서는 하남 열병합발전소의 소개와 더불어 나래에너지서비스에서 집단에너지 생산 및 공급과 관련해 어떤 직무가 존재하는지를 소개했다.  이번엔 도심 속에 위치한 하남 열병합발전소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안전과 관련된 안전보건환경(SHE)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박세영

 


본 에디터는 나래에너지서비스에서 안전업무와 더불어 SHE의 기획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11년 차 경력의 김홍석 과장님을 만나 SHE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들어볼 수 있었다.

 

Q1. SHE에 대해 검색하면 Safety, Health, Environment라고 나오는데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전(Safety), 보건(Health), 환경(Environment)은 영속적인 기업활동을 위해 기본적으로 관리되어야 할 핵심적인 가치입니다. 그렇기에 나래ES의 SHE 경영방침에서도 이를 첫 줄에 명시하고 있죠. 자세히 설명하자면 모든 임직원의 재해예방, 인근 주민 및 사회에 건강과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관리하는 것입니다.

 

Q2. 그렇다면 실제 업무에서는 어떤 일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SHE 담당자의 역할은 사업소의 안전보건환경(SHE) 절차를 만들고, 절차 준수 및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L(Lead) / H(Help) / C(Check)업무를 수행합니다. 즉, SHE 절차를 만들어 사업소 운영에 기준을 수립하고, 실제 현장에서의 SHE분야에 협의 사항 발생 시 이를 협조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죠. 더불어 현장 운영에 있어 SHE 절차에 따라 적절하게 운영되는 지를 확인 및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법규 개정, 업계의 동향 등을 파악하여 사업소 SHE 경영시스템이 지속적으로 보완, 강화해 나가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한, 인허가 업무를 하기 때문에 관공서, 유관기관 등의 대외기관과 소통하는 채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정보를 수집할 수도 있고, 이슈 상황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Q3. 하남 열병합발전소의 경우, 다른 발전소들과는 달리 도심 인근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안전과 관련해 특별히 관리를 해줘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안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말씀하신 것처럼 도심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전적으로는 화재폭발에 관한 사고가 있을 수도 있고, 환경적으로는 배출가스, 소음 등에 의한 주민 피해, 그리고 그것들과 관련한 민원 발생과 같은 문제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일단 통상적으로 환경영향평가법이라는 것에 의해서 도심 지역에 플랜트시설을 설치할 때 이미 제도적으로 더 까다로운 설비를 추가적으로 설치하게 됩니다. 시설에 투자를 더해서 배출되는 가스의 농도가 낮게, 연소물이 낮게 나가게 설정이 되어야 하는 거죠. 그래서 운영적인 측면도 있지만 강화된 시설기준으로 설계해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남 열병합발전소의 경우, 다른 오픈형 발전소들과는 다르게 전부 실내형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도심지역이라 훨씬 더 강화된 기준으로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고, 그 안에서도 보다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점검이나 시설 투자들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안전하게 운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4. 그렇다면 에너지 공급 부분에서는 안전과 관련해 하시는 업무가 있으신가요?
SHE 담당자는 나래ES의 전반적인 SHE 경영시스템, 절차 등을 이끌어가며, 실제적인 현장의 운영 및 관리는 해당시설의 관리 주관 부서에서 수행하게 됩니다. 하남 열병합발전소에서는 2가지 형태의 에너지인 전기, 열을 생산하여 한국전력, 지역 열 수요처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전기의 경우, 발전소 운전을 주관하는 부서에서 생산된 전기를 송전하고 이를 모니터링하며, 열은 배관을 통해 지역으로 공급되며 이러한 배관망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업무는 네트워크팀이라는 별도의 관리 주관 부서를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Q5. 담당하시는 업무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람이 직무를 하다 보면 '직업병'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업종에 따라서 업무가 자기 삶에 주는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안전과 관련해서 솔선수범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을 항상 가지게 되고, 생활에 있어서도 되도록이면 뭔가 규율 같은 것을 지키려고 하는 등 제 삶이 더 안정되는 것 같은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Q6. 업무를 하시면서 뿌듯했던 순간은 어떤 때였는지 궁금합니다.
소소하게는 현장에서 어떠한 작업을 실시하고 있을 때, 불안정한 상황이 있어서 제가 체크를 하게 되고 그 부분을 개선해서 작업을 해 주실 때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큰 부분에서는, 2015년 10월에 발전소를 상업생산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사고가 없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안심과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Q7. 그렇다면 반대로, 힘든 점은 어떤 것이 있으셨나요?
힘든 것이라고 하면, 저희는 관리하고 체크하는 부분과 함께 지적을 할 수 밖에 없는 직무다 보니 사업소 내에서 약간 불편한 존재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약간 힘들다고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저희의 업무이기 때문에 사명의식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Q8. 안전보건환경(SHE)직무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질이나 지식이 필요할까요?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SHE 업무는 법규를 기본으로 자율적인 운영 요소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발전소라는 특성 상 기계, 장치, 전기, 제어 등 공학적인 지식이 기반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발전소 SHE 담당자가 갖추어야 할 역량은 SHE 분야에 대한 법규적인 지식, 공학적 지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지식적인 부분 외에 업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SHE 담당자는 업무적 특성 상 여러 사람과 만나고 이야기하고 설득하고, 때론 날을 세워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교성이 좋고 인간관계에 스트레스가 적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Q9. 앞으로 안전보건환경(SHE) 직무의 전망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알고 싶습니다.
사회가 발전하고 고도화 될수록 SHE 분야는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SHE 분야는 앞으로도 성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SHE 분야에서 새롭게 경력을 쌓아가 개인의 비전을 찾아갈 기회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Q10.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나래에너지서비스가 플랜트 산업이라는 특성 상 안정화되어야 하는데, 2015년부터 지금까지 운영되면서 업무적으로나 조직 분위기적으로나 안정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안정화 되어서 운영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수도권에서 이만한 근접성을 가진 곳 중에서 이공계가 갈 수 있는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원자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HE직무에  직무에 대해 듣는 것만으로도 발전소가 얼마나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던 인터뷰였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임해주신 김홍석 과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SHE직무에 지원할 취업준비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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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에너지서비스 집단에너지사업분야 파헤치기 (1)

: 하남 열병합발전소 탐방기
앞서 다룬 O&M사업분야 뿐만 아니라 집단에너지 사업분야에도 관여하고 있는 SK E&S의 자회사, 나래에너지서비스! 집단에너지사업분야의 본사 하남을 찾았다. 이곳 하남 열병합발전소에서는 과연 집단에너지 생산 및 공급과 관련해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SK Careers Editor 박세영

 


1. 나래에너지서비스(집단에너지사업)
나래에너지서비스는 천정연료인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친환경 발전소로서 지역 냉난방 사업과 산업단지집단 에너지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 및 수도권의 전력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미사신도시 및 인근지역에 지역난방 및 냉방을 공급하고 있다. 2015년 10월부터 하남 열병합발전소의 상업운전을 시행하고 있다.

 

2. 나래에너지서비스(집단에너지사업)의 직무
집단에너지사업에 존재하는 직무는 크게 3가지 본부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로는 사업소 본부로 발전소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직무가 있다. 발전소를 운영하는 운영팀, 발전소 설비의 정비와 유지관리를 위한 정비/기술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두 번째로는 고객지원 본부로, 집단에너지 사업과 관련된 직무가 있다. 시장을 개척하는 수요개발팀, 개척 후 하드웨어(열배관)를 공급하는 네트워크팀, 징수 관련 업무를 하는 고객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경영지원 본부로, HR과 SHE직무, 재무팀, 사업운영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3. 방문신청

 

 

하남 열병합발전소에 가기 위해서는 방문신청은 필수! 

나래에너지서비스 홈페이지(http://www.skens.com/narae/main/index.do)를 통해 방문신청이 가능하다. 

미리 신청해 허가 받고 갈 수 있도록 하자.

 

4. 하남 열병합발전소 탐방기
열병합발전소란 터빈을 돌려 1차로 전력을 생산하고, 폐열을 회수해 전기와 열을 2차로 생산해낼 수 있는 발전소로 친환경적이고, 고효율적인 시스템이다.


그렇다면 열병합발전소는 기존의 발전소와 어떤 것이 다를까? 일반 발전소의 경우 전력만을 생산하며 에너지 이용효율이 50%인 반면, 열병합발전소는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하며 폐열을 재활용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에너지 이용효율이 80%로 훨씬 높아지게 된다. 하남 열병합발전소의 경우, 다른 발전소들과는 달리 모든 설비가 실외가 아닌 실내에 설치되어 있어 바깥에서 바라봤을 땐, 어떠한 설비도 보이지 않았다.


에디터는 김홍석 과장님의 도움을 받아 하남 열병합발전소를 둘러볼 수 있었다.

 

<나래에너지서비스 행정동 4층에 위치한 중앙제어실>


발전소의 설비를 둘러보기 전, 중앙제어실(CCR)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발전소의 설비는 많은 부분이 자동화되어 제어되며, 실시간 운전 현황을 중앙제어실에서 확인하고 조작할 수 있게 구축되어 있다. 이를 위해 중앙제어실에는 수많은 모니터와 전자장비들이 위치해 있다. 중앙제어실에 들어가자 마자 보게 된 모니터들의 많은 개수는 놀라울 따름이었고, 이러한 모니터들을 통해 실시간 운전 현황을 체크할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하기만 했다.


많은 설비들이 중요하겠지만, 이 곳 열병합발전소의 키포인트 설비를 꼽아보자면 가스터빈, 배열회수보일러(HRSG), 스팀터빈 이렇게 3가지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열병합발전의 첫번째 스텝에 필요한 가스터빈이다. 앞서 간단히 말했듯이 가스터빈을 통해 1차로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다방면에서 가스터빈을 바라볼 수 있었는데 방향에 따라 달리 보이는 설비가 신기하기만 했고, 계속 헷갈려 하는 에디터에게 과장님의 설명은 필수였다.

 


이것은 두번째 스텝에 필요한 배열회수보일러(HRSG)로, 가스터빈을 돌린 후의 폐열을 회수하는 역할을 한다. 보일러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자 마자 뜨거운 열기가 가득해 금방 더워졌다. 이 곳의 경우, 배기가스의 열을 회수하다 보니 온도가 높다고 한다.

 


이것은 마지막 단계에서 필요한 증기터빈이다. 증기터빈은 회수된 폐열을 활용해 전력과 열을 2차로 생산하는 역할을 한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이렇게 열병합발전소까지 둘러봄으로써 나래에너지서비스의 집단에너지사업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다음으로는 발전소 내에서 꼭 필요한 SHE(안전보건환경) 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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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에너지서비스(O&M) 파헤치기!

나래에너지서비스가 어떤 곳일지 궁금한 사람들 다 모여! 나래에너지서비스는 O&M과 집단에너지 사업을 수행하는 회사다. 이 중 O&M을 수행하고 있는 조직이 바로 나래에너지서비스(O&M). 현재 나래에너지서비스(O&M)은 SK E&S가 보유한 4개 발전소와 하나파워로부터 위탁 받은 3개 발전소의 O&M을 수행 중이다. 오늘은 나래에너지서비스(O&M)의 김산결 매니저님에게 O&M 사업과 나래에너지서비스(O&M)에 대해 얘기를 들어보았다.

 

SK Careers Editor 이경민 

 

나래에너지서비스와 O&M 사업


" 안녕하세요, 저는 나래에너지서비스(O&M)의 경영지원팀에서 

채용과 인사제도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김산결 매니저입니다. "



  O&M 사업이란? 

O&M은 'Operation'과 'Maintenance'의 약어로, 단어의 뜻과 같이 발전소를 운전하고 정비하는 업무를 말합니다. 좀 더 자세하게 얘기하자면, 계획에 따라 최적의 상태로 발전소를 가동시키는 것, 설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하는 것,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정비 작업을 하는 것 등이 O&M이 수행하는 업무입니다. 나래에너지서비스(O&M)은 SK E&S가 소유한 발전소의 O&M을 자체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SK E&S가 소유하고 있는 광양, 파주, 위례, 하남발전소와 하나파워로부터 위탁 받은 전북, 김천, 오성발전소의 O&M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O&M 수행하는 나래에너지서비스(O&M)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과 기술입니다. O&M의 역량은 O&M을 수행하는 “사람”의 역량에서 기인하는 것이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이 가장 큰 무기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래에너지서비스(O&M)은 O&M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해 구성원들의 역량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만의 기술 노하우를 쌓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O&M을 맡게 된 과정과 스토리 

과거 SK E&S는 전북집단에너지와 김천에너지서비스의 열병합발전소 운영을 자체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반면, 규모가 큰 광양천연가스발전소의 경우 주기기사인 GE에서 O&M을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SK E&S의 LNG Value Chain 구축이라는 목표에 발맞춰 하남, 위례, 파주발전소가 건설될 예정이었고 이에 따라 O&M 사업에 대한 준비가 진행되었습니다. 발전소를 운영함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O&M이며, 발전소를 안정적으로 운전하기 위해서는 O&M 역량을 내제화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O&M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한 준비가 시작되었으며, 광양천연가스발전소에서 O&M을 수행 중이던 GE의 인력과 업무를 인수하는 것이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나래에너지서비스(O&M)이 공식적으로 출범한 날짜는 2015년 1월 1일입니다. 출범 이후, 점진적으로 사업의 범위를 확대한 것이 아니라 단기간 내에 여러 Site에서 동시다발적으로 O&M을 수행하게 되면서 상당히 빠른 속도로 조직의 규모가 커지게 되었습니다. 출범과 동시에 SK E&S가 가지고 있다가 하나파워로 매각이 된 김천에너지서비스, 전북집단에너지, 평택에너지서비스의 O&M 서비스를 개시하였고, 광양발전소의 O&M 인력과 업무를 인수하였습니다. 동시에, 당시 건설 중이던 하남열병합발전소의 시운전을 지원하고 상업운전 O&M도 수행하였습니다. 2015년도 말부터는 파주, 위례발전소가 시운전을 시작하였고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단기간 내에 사업확장이 크게 일어났습니다. 이로 인해, 나래에너지서비스(O&M) 최우선 과제는 O&M을 수행하고 있는 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이었습니다. 현재는 파주 및 위례발전소의 COD 이후, 안정화가 많이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나래에너지서비스(O&M) 

서울 영풍빌딩 10층에 있는 본사의 경우에는 30명 정도의 인원으로 경영지원팀, 운영지원팀, 기술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영지원팀은 기획, 예산, 인사와 교육을 담당하고 있고 운영지원팀은 O&M 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사업을 기획하는 일을, 기술지원팀은 기술전문가 그룹으로 전문적인 기술지원 및 정밀 설비진단을 제공합니다.

 

나래에너지서비스(O&M)은 총 7개의 발전소의 O&M을 수행하고 있고, 현장에는 대략 270명 정도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현장 사업소는 발전운영팀과 정비기술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O&M 업무 중 운전(Operation)은 발전운영팀에서 수행하고 있고 정비(Maintenance)는 정비기술팀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나래에너지서비스(O&M)의 목표는 SK E&S가 가지고 있는 발전소와 위탁을 받은 발전소 모두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입니다. 하루만 정지해도 발전소는 억 단위의 손해를 보기 때문에 발주사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발전소를 운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SK E&S나 그룹에서 추진하는 사업에서 O&M이 할 수 있는 사업이 있다면 참여해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또한 SK E&S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IPP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나래에너지서비스(O&M)에 지원하시는 분들은 우선적으로는 발전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O&M역량과 관련된 공인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면 자신이 발전 분야에 대한 지식을 함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계신데 사실 스펙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우리 회사에 관심이 있는 가입니다. 자신들이 관심이 있는 회사라면 다양한 방향으로 그 회사에 대해 스터디를 하면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나래에너지서비스(O&M)의 스토리였다. 힘든 일이 많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발전소 O&M에서의 나래에너지서비스(O&M)의 역할이 더 커질 것으로 생각한다. 인터뷰에 적극적으로 응해주신 김산결 매니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나래에너지서비스(O&M)을 준비하는 대학생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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