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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Superman, SK E&S 이야기
오늘날 세계 각국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에너지 자원을 둘러싼 패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래서 안정적인 에너지원 확보가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SK그룹은 5대 성장동력 중 하나로 글로벌 LNG 사업을 제시했다. 그럼 지금부터 SK그룹에서 LNG사업을 선도하는 SK E&S의 사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에너지 슈퍼맨을 소개하고 SK E&S의 대표적인 사업들을 알려 주도록 하겠다.

 

SK Careers Editor 이경민

 

먼저, 에너지 슈퍼맨이란?
Energy Superman은 SK E&S의 사명에서 E와 S를 활용한 것이다. LNG Value Chain의 완성을 통해 전 세계를 에너지로 연결하는 Global 기업의 면모와 에너지 신산업으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미래 지향적 목표에 Superman의 이미지가 딱 맞기 때문이다. 이는 SK E&S의 비전과 가치를 잘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1. 청정에너지 셰일가스
땅속 깊은 곳에 꽁꽁 숨겨져 있는 에너지 자원들, 에너지 슈퍼맨은 숨겨진 에너지 자원들을 찾아내서 사용 가능한 에너지로 만든다.
 
에너지 슈퍼맨은 지속 가능한 발전연료를 찾기 위해서 안정적이고 저렴한 에너지를 확보해야 했고 현재 신기후체제에 적합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청정에너지가 필요하게 되었다. 에너지 슈퍼맨은 이에 적합한 에너지를 셰일가스라 여겼다!


그렇기 때문에 SK E&S, 즉 에너지 슈퍼맨은 셰일가스 생산 확대에 대비하여 해당 지역 내에 위치한 육상 가스전에 투자하고, 현지의 가스를 국내에 들여오기 위해 LNG액화터미널(Freeport) 지분 확보를 하는 등 LNG Value Chain 구축에 힘썼다. 이를 통해 SK E&S는 해외에서 채굴한 셰일가스를 우리나라에 직접 수입할 수 있게 된 국내 첫 번째 기업이 될 수 있었다.
 

<SK E&S가 투자하고 있는 미국 Woodford 가스전>


2017년 2월 SK E&S는 파주천연가스발전소의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 위치한 사빈패스 LNG터미널로부터 6만 6천톤의 셰일가스를 수입해 연료로 사용 중이다. 에너지 슈퍼맨, SK E&S 는 앞으로도 셰일가스를 필요로 하는 국내외 다양한 수요처에 셰일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2. SK E&S의 글로벌 사업
에너지 슈퍼맨은 전 세계 방방곡곡 남는 에너지를 찾아서 세계 구석구석 모자라는 곳으로 전달한다.
 

 


<연간 300만톤의 LNG를 들여올 수 있는 보령LNG터미널>


미국에 셰일가스 혁명이 일어나면서 국제 에너지 패권은 중동에서 미국으로 옮겨졌다. 저렴한 셰일가스의 공급량이 확대됨에 따라 석유를 천연가스로 대체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어 유가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미국은 셰일가스 혁명이 일어나기 전까지 대표적인 천연가스 수입국이었으나, 천연가스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천연가스 수출국으로 탈바꿈했다. 미국산 천연가스의 생산과 수출이 점차 늘어나 2022년 이후 총 1억 5600만 톤의 LNG를 생산하는 최대 수출국이 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그 영향권 안에 놓이게 될 것이 분명하다.


에너지 슈퍼맨은 미국에서 셰일가스를 들여오고 이를 필요로 하는 해외의 LNG 수요처를 발굴하여 LNG 수급을 원활히 할 것이다. 국내에서도 국외에서도 에너지 슈퍼맨은 남는 에너지를 부족한 지역으로 전달하여 전 세계 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3. LNG Value -Chain
물건을 해외에서 직구하는 것은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에너지 슈퍼맨, SK E&S는 세계 곳곳의 천연가스를 직접 구매하여 우리나라에 공급하는 최초의 민간 기업이다.
 
천연가스는 석탄이나, 석유보다 오염물질 배출량이 월등히 적은 친환경 에너지원이다. SK E&S, 에너지 슈퍼맨은 저렴한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도입하여 LNG복합화력발전소와 LNG열병합발전소를 가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천연가스는 기존에 ‘한국가스공사’가 독점적으로 수입하여 도시가스 및 발전소에 공급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SK E&S는 민간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천연가스를 직접 수입하여,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천연가스를 국내로 들여오고 있다. 

 


<국내 최초로 셰일가스를 도입하여 가동되는 파주천연가스발전소>


지난 2006년부터 연간 50만~60만 톤 규모의 천연가스를 인도네시아 Tangguh 가스전으로부터 수입해서 광양 천연가스발전소의 연료로 사용해왔으며, 올해 상업운전을 시작한 파주천연가스발전소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수입해온 셰일가스로 가동된다는 점에서 다른 천연가스발전소와 차별점을 두고 있다.

 

이처럼 에너지 슈퍼맨이 저렴한 가격의 천연가스를 수입해서 낮은 가격에 전기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친환경 에너지원인 천연가스 공급을 확대하여 국내 환경오염 문제 대응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4. 에너지 신산업, 모든 것이 에너지가 되는 시대
거센 바람과 뜨거운 햇볕… 에너지 슈퍼맨은 날씨를 바꾸는 재주는 없지만, 에너지로 바꿀 수는 있다. 바람, 태양, 나무, 심지어 동물의 분뇨와 버려지는 생활하수도 모두 에너지가 된다!

 

석탄, 석유 등의 화석연료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로 지구촌 환경은 그동안 끊임없이 악화되어 왔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세계 주요국은 각국이 참여하는 파리 기후협정의 합의에 도달하게 되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기존의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산업이 향후 친환경적인 신재생 에너지원 중심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기서 신재생 에너지란,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의 합성어로 태양광, 풍력, 바이오, 수소가 가장 대표적인 에너지원이다
 


<가축분뇨와 음식물쓰레기로 에너지를 만드는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


이런 상황에서 에너지 슈퍼맨은 천연가스를 기반으로 한 도시가스 및 발전사업뿐 만 아니라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바이오 연료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으로의 확장에도 힘쓰고 있다. 신재생 에너지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고, 우리나라에 친환경 에너지의 공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에너지 슈퍼맨과 SK E&S의 사업을 보았다. 이외에 SK E&S의 소식을 보려면 SK E&S Youtube 채널 - https://www.youtube.com/c/SKENSTV 을 참고해라. 에너지가 국가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요즘 에너지 슈퍼맨의 역할은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앞으로도 에너지 슈퍼맨은 친환경 에너지원인 천연가스와 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국내에서뿐 만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의 에너지 슈퍼맨의 활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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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의 이슈! LNG 수직계열화 완성에 한 발짝 다가서다
SK E&S는 지난 1월 보령LNG터미널을 가동시켰으며, 지난 2월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단일 LNG 발전소로는 최대 규모인 파주 발전소를 가동시켰다. LNG 개발, 수송, 공급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의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Global LNG 사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런 SK E&S의 LNG 사업에 대해 알아 보기 위해 V/C통합전략팀 허성환 매니저님을 인터뷰하였다.  LNG사업에 관한 내용과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에 대해서 더 알아보도록 하자!

 

SK Careers Editor 이경민

 


Q. SK E&S의 연관 검색어에 파주 발전소, 셰일가스 발전소가 나올 정도로 이슈인데 이렇게 주목받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파주 발전소는 국내 단일 발전소로는 최대 규모 1,800MW이고, 이를 통해 60만 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보령 터미널을 통해서 직도입한 LNG를 원료로 사용해서 가스공사에서 도입하는 것보다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파주 발전소는 대한민국 발전소 중에서는 최북단에 있어서 북한과 매우 인접한 거리에 있고, 향후 통일이 되면 북한으로 송전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Q. 작년에 국내 LNG발전소의 가동률은 평균 39%였고 적자인 기업도 매우 많았습니다. ‘파주 발전소로 인해 LNG사업의 재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다’ 라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전 LNG발전소와 차별점이 있나요?
우리나라는 발전원가가 저렴한 발전소부터 차례로 가동이 되게 되며, LNG발전소는 전력 수요가 많을 때만 가동되는 첨두발전입니다. 그러나 발전원가의 80% 이상을 연료비(LNG)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발전소는 가스공사에서 같은 가격으로 가스를 공급받기 때문에 발전소 간에 원가 차이가 크지 않고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하지만 SK E&S에서 가동 중인 발전소는 해외에서 직접 경쟁력 있는 LNG를 도입하여 직접 건설한 보령 LNG 터미널을 통해 들여옵니다. 그래서 다른 LNG발전소보다 발전원가를 상당 수준 낮추어 평균 가동률이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서울과도 가까운 파주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송배전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유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SK E&S 홈페이지>


Q. 원자력이나 화력발전소에 비해 어떤 장점이 있나요?
발전단가를 비교하면 단위 열량당 원자력은 6원, 석탄은 45원, LNG는 92원 수준으로 LNG발전의 연료비 단가가 훨씬 비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자력 발전의 경우 핵 폐기물 문제와 원전 사고의 위험성이 있고, 석탄 발전의 경우 CO2 및 미세먼지 배출이 큽니다. 반면 LNG발전은 오염물질 배출도 없고 CO2 배출이 석탄 발전 대비 50% 이상 적으므로 친환경적인 발전입니다.

 

Q. 앞으로의 발전용량은 어느 정도 예상하나요? 이 발전용량이 더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시나요?
현재 SK E&S는 광양, 파주 발전소 및 위례, 하남 집단 에너지 등 약 4700MW 규모의 발전소를 운영 중입니다. 이후 6차 전력수급계획에 반영된 여주 발전소(950MW 규모)를 시작으로 향후 지속해서 발전 용량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또한, 국내 발전에 국한하지 않고 동남아, 남미,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에서 Global IPP Project를 개발하고 경쟁력 있는 LNG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출처: SK E&S 홈페이지>


Q. 2013년부터 셰일가스 계약을 미국과 체결하고 오랜 시간 동안 이 사업을 준비한 것 같은데, 그 과정에서 겪었던 에피소드 중 기억에 남는 것이 있나요?
2013년 SK E&S가 미국에서 셰일가스를 계약하던 시절에는 SK E&S의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았으며, 규모도 크지 않아서 파트너들이 잘 만나주지 않았습니다. 여러 프로젝트의 기회를 타진하던 중 Freeport LNG Project Train 2에 계약을 논의 중이었으나, BP가 계약자로 선정되어서 한 번의 고배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Train 3에 계약할 때도 SK E&S에게 요구되는 것은 Global Credit Rating(세계 신용등급평가)과 모회사 지급보증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때만 하더라도 B등급 이상의 신용등급을 가진 기업은 국내에서도 포스코, 한전 등 극히 소수였습니다. E&S도 노력 끝에 B등급을 받았지만 모회사인 SK주식회사의 지급보증을 받기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당시 그룹 연간 순이익 규모가 5조임을 고려하면 20년간 8조 원에 해당하는 지급보증을 해준다는 것은 쉬운 의사결정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SK 그룹의 최고 의사결정자들께서도 E&S의 성장 잠재력을 인정해주었고, SK 그룹 역사상 전무후무한 큰 규모의 지급보증을 통해서 북미 셰일가스 계약을 성사시키게 되었습니다. Freeport LNG 계약 성사 이후 Global Market에서 SK E&S의 인지도는 많이 상승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서 다양한 파트너들과 사업 협력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셰일가스 발전소에 대해 SK E&S V/C통합지원전략팀 허성환 매니저님과의 인터뷰였다. 앞으로 SK E&S가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영역까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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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알아본 SK건설 '화공플랜트'

최근 SK건설은 화공플랜트 분야에서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아시아에 머물러 있던 해외 건설업이 최근 중동지역의 산업설비(플랜트)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상반기 기준 SK건설은 국내 건설사 중 2위로, 24 9000만 달러의 수주액을 달성하며 화공 플랜트의 강자임을 다시 한 번 굳혔다. 지금부터 두 가지의 키워드로 세계 속 SK 건설의 화공플랜트에 대해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박소은

 

화공플랜트, 정확히 무슨 일을 하나요?

플랜트는 발전소, 제철소 등 필요한 물질이나 에너지를 얻는 공장 등의 시설을 지어주는 것을 의미한다. SK건설 내 플랜트 부문은 크게 화공플랜트와 발전플랜트로 나뉜다. 화공은 원유 정제시설에서부터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발전은 석탄, 복합화력, 열병합, 원자력 및 신재생 발전소를 설계, 조달시공(EPC)운영과 유지 보수하는 일을 한다.

 

화공플랜트 – Key-Word로 파헤치다!

1st key word – 비투멘


 


(SK건설 캐나다 오일샌드 수주 – SK건설제공 사진)


지난 8 SK건설은 캐나다 포트힐스 에너지 (캐나다 최대 석유 생산업체인 선코, 테크와 프랑스의 토탈 3개사가 공동 투자한 회사명)가 발주한 25 5000만 달러 규모의 포트힐스 오일샌드 채굴 플랜트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 또한 기본설계 과정을 수행하고, 상세설계· 구매· 시공관리까지 맡으며 7월 초에 공사에 착수했다. 이 프로젝트는 캐나다 서부 앨버타 주 포트힐스 광구에 묻혀있는 오일샌드를 채굴해 비투멘(물·모래·점토와 함께 섞여있는 점성질의 원유)을 생산하는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이다. 이번 캐나드 포트힐스 프로젝트에서 SK건설은 비투멘을 추출하는 데 기존방식에서 탈피해 새로운 기술을 적용했다. 지금부터 SK건설이 주목한 비투멘의 새로운 추출방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비투멘, 새롭게 세상으로 나오다

비투멘(bitumen)은 석유 화학제품인 아스팔트의 다른 이름이다. 도로포장용 아스콘이나 방수용 재료인 루핑에 들어간다. 검은색의 점성이 높은 액체로, 인공 비투멘과 천연 비투멘으로 분류된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인공 비투멘은 원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나오며, 천연 비투멘은 오일샌드에 다량 함유되어있다.

오일샌드는 원유가 지표 가까이 이동하면서 돌·모래와 함께 굳은 것을 말하는데, 오일샌드에 붙은 석유성분 함유 물질을 분리해 낸 것이 바로 천연 비투멘이다. 2000년 전까지만 해도 오일샌드는 매장된 위치가 깊지 않아 채굴에는 유일하지만 모래로부터 석유 성분을 분리해 내기 어려워 생산되지 않았다.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비투멘은 고유가가 지속되고 분리공정 기술이 개발되면서 채굴되기 시작했다. 현재는 셰일가스와 함께21c 미래 에너지 자원으로 주목 받고 있다.

 

고온 파라핀과 비투멘의 환상궁합, 마이닝(mining) 공법

SK건설은 이번 플랜트에 비투멘을 추출하는 신기술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비투멘을 추출할 때 나프타를 용매로 사용했던 것과 달리 이번 플랜트는 고온의 파라핀을 용매로 쓴다. 용매의 온도가 낮으면 처리 효율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고온의 파라핀은 비투멘에 적합하다. 하루 18만 배럴의 비투멘을 생산해야 하는 이번 플랜트는 많은 설비가 필요했다. 하지만 고온의 파라핀을 사용하면서 설비 투입비용을 줄이고, 비투멘의 시장성과 순도는 높일 수 있어 효율적이다.

 

<오일샌드 마이닝 공법>

1.    노천광산에서 오일샌드 채굴

2.    파쇄기에 넣어 분쇄

3.    물과 혼합한 뒤 파이프를 통해 추출공장으로 보냄

4.    분리기에서 거품--모래 롤 분리됨

5.    거품제거 후 파라핀과 혼합해 원심분리기로 돌림물 · 모래와 분리된 비투멘으로 원유생산


 

2nd key word – 셰일

최근 SK그룹은 셰일가스 체인을 만들어내고 있다. 도입을 맡은 SK E&S부터 운송을 담당하는SK해운, 플랜트를 책임지는 SK 건설. 이외에도 SK가스와 SK종합화학, SK 이노베이션이 셰일가스를 기반으로 한 사업에 발을 들여놓은 것이다. SK건설도 이에 발맞추어 천연가스 액화공정 분야에 첫 걸음을 뗐다. 호주 매그놀리아 LNG사와 미국 루이지애나주 찰스호 인근 셰일가스 광산에 연산 340t 규모의 천연가스 액화플랜트를 짓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기 때문이다. SK건설은 내년 초 매그놀리아 LNG EPC(설계·조달·시공) 본 계약을 체결하고 착공에 들어간다. 전 세계 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셰일 가스, 셰일 가스 속 SK건설을 알아보자.

 

 

(, 셰일가스 액화플랜트 조감도)

 

셰일가스

셰일가스란 오랜 세월동안 모래와 진흙이 쌓여 단단하게 굳은 탄화수소가 퇴적암 층(2~4km)에 매장되어 있는 천연가스로, 성분의 90%가 메탄가스이다. 셰일가스는 메탄 80%, 에탄5%, 콘덴세이트(프로탄, 부탄) 10%로 구성돼 난방연료와 석유화학 원료로 쓸 수 있다. 또한 이를 액화해 LNG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 셰일가스는 셰일층에 골고루 스며들어 있어 채굴에 경비가 많이 들어 경제성이 없는 자원이었다. 최근 오일샌드와 함께 개발된 기술 덕분에 채굴 비용이 낮아져 미국과 중국 등에서 주목받고 있다.

 

 

Keyword로 알아본 화공플랜트의 발전

1. 과거, 글로벌시장을 개척하다

2000년 후반 SK건설 화공플랜트의 키워드는 Globalization이었다. 2005년 쿠웨이트에서 1 2000억원 규모의 원유 집하 시설 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한 것을 시작으로 2006년 에는 초대형 방향족(아로마틱)제품 생산 플랜트 공사, 2007년 원유집하시설 공사 프로젝트 등 중동지역에서의 수주가 잇달았다. 이렇게 중동지역을 시작으로 SK건설의 화공플랜트 사업은 글로벌화를 시작하였다.

 

2.현재와 미래, 3의 석유

2014년 현재, SK건설의 화공플랜트 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중동지역 뿐만 아니라 동남아, 중앙아시아, 미국 유럽까지 꾸준히 전세계 사업장을 확장하여 Globalization의 기반을 다진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SK건설은 또 한번 도약을 꿈꾸고 있다. 바로 3의 석유 셰일가스와 오일샌드를 통한 화공플랜트 사업이다. 최근 SK 관계사들이 셰일가스 체인을 형성했다. 물꼬가 트인 셰일가스 사업을 시작으로 SK 건설의 꾸준한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소은's Tip

지금까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플랜트 분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화공플랜트의 핫한 키워드에 대해 다 파악하셨나요? 다음기사는 화공플랜트 분야의 직무소개입니다. 기대해주세요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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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셰일가스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붙이다!

 

 

셰일가스(Shale Gas)’? 2의 석유로 주목을 받는 에너지! 다른 재생에너지들에 비해 효율성이 높은 에너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에너지! 게다가 가격까지 저렴한 에너지! 세계가 주목하는 셰일가스를 SK E&S2013년에 최초로 미국으로부터 도입하였다. 2019년부터는 국내로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SK E&S의 셰일가스 사업의 진행 상황을 분석해보자.

 

SK Careers Editor. 이현정

Part1. 셰일가스란?

세계가 주목하는 셰일가스

2의 석유가 될지도 모른다는 셰일가스, 과연 무엇일까? 우선 백과사전에서 설명하는 셰일가스는 다음과 같다.

셰일가스는 전통가스에 비해 매장량이 3배로 많고 넓은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고 한다. 석유의 대체자원으로써 현재 미국에서 가장 활발한 연구 및 생산이 진행 되고 있다. 다른 재생에너지들에 비해 효율성이 높고 천연가스와 성분이 거의 동일한데다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적고 가격 또한 저렴하다. 그래서 셰일가스는 건설업계, 플랜트업계, 석유화학업계, 조선사업 등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Part2. SK E&S의 셰일가스 사업

민간 최초로 셰일가스를 도입한 SK E&S

1. 미국으로부터 국내 도입 성공

 

<출처: SK 공식 블로그 SK STORY>


20139, SK E&S는 미국 Freeport LNG사와 천연가스 액화서비스를 사용계약을 체결하였다. 국내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셰일가스를 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현재 북미지역에서는 풍부한 셰일가스가 매장되어 있지만 이를 액화시켜 반출할 수 있는 설비가 부족하다. 그 때문에 북미 셰일가스를 도입하기 위해서 미국 현지의 LNG 액화설비를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었다.

SK E&S2019년부터 2039년까지 매년 220만톤의 셰일가스를 미국 텍사스주에 건설예정인 천연가스 액화시설을 통해 LNG로 액화시켜 국내에 도입할 계획을 세웠다. SK E&S가 셰일가스를 도입하는 계약을 맺게 됨으로써, SK그룹은 석유와 LNG, LPG에 이어 셰일가스까지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축하게 되어, 무자원 산유국의 기반을 확실하게 다지게 되었다.

 

2. SK E&S에게 셰일가스란?

셰일가스 사업의 의미와 진행 상황을 알기 위해 직접 SK E&S 사원에게 물었다

SK E&S LNG사업기획팀 박종훈 사원 “SK E&S에게 셰일가스는 커다란 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SK E&SLNG Value Chain의 통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노력의 일환이 국내 최초 민간 터미널 건설, 국내 최초 민간 셰일가스 도입의 성공 등으로 나타나는 중입니다. 셰일가스를 포함한 LNG사업의 특성은 대규모 초기투자 비용이 소요된다는 점입니다. 이는 큰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SK E&S는 셰일가스의 가능성과 그 미래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전 구성원이 하나 되어 큰 도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힘이지만 저 또한 그 도전에 동참하게 되어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셰일가스 사업은 현재도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북미 대륙에서 세일가스를 도입하는 일에는 수송과 조세법률, 저장 등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들이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SK E&S의 구성원들은 셰일가스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인터뷰를 통해 SK E&S가 셰일가스에 얼마나 많은 노력과 투자를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

 

Part3. 셰일가스 사업의 현황

SK E&S의 셰일가스 사업은 어디까지 왔을까?

 

SK E&S 2013년에 미국의 회사와 천연가스 액화서비스 사용계약을 완료하였고, 2019년도까지 셰일가스 사업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SK E&S는 미국 내 셰일가스 광구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단 광구를 확보하게 되면 셰일가스를 생산할 모든 준비를 완료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2019년에 연간 220만톤의 셰일가스 생산을 목표로 2017년까지 3년간 계속 광구 확보에 초점을 둘 계획이다셰일가스를 직접 생산하여, 액화-운송 과정을 거쳐 국내에 직접 들여오게 된다면 기존 도입가격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SK E&S는 생산과 운송을 거쳐 국내에 직접 도입한 후 발전소를 거쳐 공급하는 셰일가스 밸류체인을 구성해 도입가격은 낮추고, 매출을 확대할 전략이다

 

현정’s tip

SK E&S는 지치지 않고 커다란 도전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셰일가스를 생산한 후 태평양을 거쳐 다시 한국으로 들여오겠다는 계획이 그러합니다. 무자원 산유국으로써 힘든 도전도 마다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SK E&S의 앞날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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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JM4 2020.07.18 18: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 w5nj 2020.07.18 18: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