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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만 가능한 호로록 맛집 2

도전! 대왕 돈까스 

호로록은 본래 적은 양의 액체나 국수 따위를 가볍고 빠르게 들이마시는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이다그러나 요즘 호로록은 한 입에 들이킨다는 이미지가 강하다호로록에 영감을 얻어 SK커리어스에디터의 ‘영수증은 버려주세요팀은 한 가지 도전을 하기로 했는데… 그것은 바로 호로록제한 시간 내에 도전음식 클리어 하기! 먹는 것과 관련해서 둘째가면 서러운 에디터 3명의 ‘호로록’ 도전을 지금부터 함께 지켜보자.

 

SK Careers Editor. 영수증을 버려주세요


도전하기

2014 11 7일 금요일 6. 비장한 각오를 안고 신대방 삼거리 역 앞에 SK 커리어스 에디터 3명이 모였다. 도전을 위해 멀리 대전에서 날아온 박소은 에디터, 고향인 광주로 가는 기차 시간까지 미룬 장수호 에디터부터 24시간을 굶고 온 주혜인 에디터까지. 꼭 성공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음식점 안으로 들어갔다.

 

 

 

<오늘의 도전 장소인 온정 돈까스>

 

문을 열고 음식점 안을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것은 도전 규칙을 알려주는 무서운 글귀였다. 도전 종목은 크게 두 가지였다. 하나는 20분 안에 3인분의 대왕 돈까스와 3인분의 머슴밥을 클리어 하는 것이다. 소화제를 필히지참하라는 문구가 우리를 두렵게 만들었다. 다른 한 종목은 매운(디진다) 돈까스이다. 과격한 표현에서 느껴지듯이 감히 쉽게 도전할 메뉴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매운 돈까스도 마찬가지로 20분안에 3인분을 클리어 하면 된다. 도전사항을 알려주는 문구옆에는 도전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사진이 걸려있었다. 예상외로 이 대단한 도전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충격적인 것은 성공한 사람들 중 가냘픈 몸의 여성분이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그 분을 보며 우리도 성공에 대한 약간의 기대를 품게 되었다.

<: 한 쪽 벽면에 나란히 붙어 있는 도전 종목 / : 비장한 각오로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에디터들>

미리 결정했던 대로, 도전 종목은 대왕 돈가스’. ‘여기, 대왕 돈가스 3개요!’라고 힘차게 외치자 사장님께서 정말 3명 다 도전하는 것이 맞냐고 몇 번이나 되물으셨다.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기다린 끝에 주문한 대왕 돈까스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대왕 돈까스 3인분과 머슴밥 3인분>

 

<어마어마한 돈가스와 밥의 양에 충격을 받은 도전자들 (왼쪽부터 주혜인, 장수호, 박소은 에디터)>


여기서 잠깐! 33色 에디터들의 도전 유형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듯철저한 전략으로 준비를 하고 도전하면 성공도 허황된 꿈은 아니라는 생각에 3명의 에디터들은 각자 다른 전략으로 돈까스를 공략했다. 

사전준비형 주혜인 에디터

앞서 언급했듯이 오늘 성공을 위해 24시간을 굶은 채 도전에 임했다. 주혜인 에디터의 전략은 간단하다

배가 빈 공간만큼 많은 돈까스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그녀의 전략

남들보다 빈 배와 24시간을 굶주린 허기로 돈까스를 먹어 치우겠다는 포부로 대왕 돈까스를 공략한다.

우직형 장수호 에디터

다른 에디터들이 머리를 굴릴 때 그는 단순하지만 확실한 방법을 택했다. 바로 우직하게 끊임없이 먹는 방법이다

약간은 단순해 보일지 몰라도 원래 직접적이고 정직한 방법이 통하기 마련이라는 그의 말은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다.

지능형 박소은 에디터 

절대 무식하게 덤벼들지 않는다. 박소은 에디터의 전략은 철저한 계산에서 나온다뜨거운 돈까스를 빨리 식히고, 먹기 쉬운 크기로 만들어야 한다는 그녀의 발상에서 나온 방법은 바로 돈까스를 미리 잘라 놓는 것이다

돈까스가 나오자마자 달려드는 나머지 두 에디터와는 달리 

박소은 에디터는 현란한 칼질로 돈까스들을 난도질한 후 기계적으로 먹는 방법을 택했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양에 굉장히 당황했다. 당황한 마음을 진정할 큼도 없이 사장님께서 내미신 것은 바로 초시계. 돈까스가 나오자 마자 뜨거울 때 도전을 해야한다는 사장님의 매정하신 말씀과 함께 초시계의 스타트 버튼이 눌러졌다. 

<돈까스와의 힘겨운 사투를 진행 중인 영수증은 버려주세요’>

 

단순히 많은 양 때문에 힘들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다른 복병들이 하나 둘씩 나타났다. 먼저 뜨거움. 바로 나온 돈까스는 굉장히 뜨거웠고 때문에 먹기가 힘들었다. 뜨거운 돈가스 조각을 입에 넣은 후 바로 삼키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속도는 예상보다 훨씬 느려졌다. 또 다른 복병은 느끼함. 제 아무리 돈까스를 사랑하는 박소은 에디터도 대왕 돈까스의 느끼함에는 두손 두발 다 들었다.

 

<처음의 자신만만한 모습은 간데 없고 점점 지쳐가는 에디터들>

길고도 짧았던 20분이 지났다. 결과는 아쉽게도 모두 실패. 망연자실한 에디터들을 불쌍하게 보시던 사장님께서 콜라까지 서비스로 주셨지만, 에디터들의 아쉬움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세상은 넓고 위한 사람들은 많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 실패로 끝났지만 3명 중 가장 위대한 위장을 갖고 있는 에디터는 과연 누구일까? 또한 자신만의 전략이 통한 에디터는 누구일까?

 

33色 유형별 도전 결과

주혜인 에디터

       도전자 유형: 사전준비형

       도전 결과: 대왕돈까스1 / 머슴밥 1/5공기 성공

그녀의 굶주린 배로도 대왕 돈까스 3장은 역부족이었다. 오히려 장시간 아무것도 먹지 않아 소화 능력이 평소보다 저하된 것이 큰 실패요인이었다. 마지막까지 밥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기 위해 돈까스 소스에 밥을 비벼 먹기까지 했으나, 밀려오는 느끼함에 수저를 놓을 수 밖에 없었다.

 

장수호 에디터

       도전자 유형: 우직형

       도전 결과: 대왕돈까스1장 반  / 머슴밥 1/3공기 성공

세 명중 가장 많은 양을 성공했다. 이를 볼 때 묵묵히 먹기만 하면 된다는 장수호 에디터의 직공법이 통한듯 하다. 옆에서 다른 두 에디터들이 느끼하다, 뜨겁다라고 외치며 힘겨움을 호소할 때 아무 말 없이 묵묵하게 돈까스를 먹는 그의 우직함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듯하다.

 

박소은 에디터

       도전자 유형: 지능형

       도전 결과: 대왕돈까스 3/4 / 머슴밥 1/6공기 성공

전략의 실패였을까, 작은 위장 용량의 한계였을까. 세 명의 에디터 중 가장 적은 양을 먹었다. 도전이 끝난 후 남은 것은 그녀의 접시에 무차별적으로 난도질된 돈까스들뿐이었다. 아무래도 외소한 체격의 박소은 에디터가 도전하는 것은 무리였던 듯 보인다.

 

<: 급체를 방지하기 위한 소화제 / : 소화제를 들이키며 아쉬움을 달래는 주혜인(), 박소은() 에디터>

느끼하고 부대끼는 속을 달래기 위해 에디터 3인은 급히 편의점으로 향했다에디터들의 선택은 소화제도전에 실패한 아쉬움을 이 아닌 소화제 나발로 달랬다.



혜인’s Tip  

무모하지만 재미있었던 이번 도전. 에디터들과 함께했기에 평소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에 망설임 없이 도전할 수 있었다. 다음번에는 도전이 목적이 아니라 맛있는 돈까스를 먹기 위해 에디터들과 함께 방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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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만 가능한 호로록 맛집 1

다 먹으면 공짜 음식 Best. 5

호로록은 본래 적은 양의 액체나 국수 따위를 가볍고 빠르게 들이마시는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이다. 그러나 요즘 호로록은 한 입에 들이킨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호로록에 영감을 얻어 SK커리어스에디터의영수증은 버려주세요팀은 한 가지 도전을 하기로 했는데그것은 바로 호로록~ 제한 시간 내에 도전음식 클리어 하기! 먹는 것과 관련해서 둘째가면 서러운 에디터 3명의호로록도전을 지금부터 함께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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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선정하기

본격적으로 도전을 하기 전, 들뜬 마음으로 도전 메뉴 선정에 들어갔다. 조사해보니 생각보다 선택의 폭이 넓었다. 돈까스, 스파게티부터 시작해서 디저트인 빙수까지. 모두 푸짐한 양, 엄격한 도전 규칙만큼이나 환상적인 맛까지 보장되는 메뉴들이었다. , 그럼 고심 끝에 3명의 에디터가 선정한 호록록 도전 최종 후보 5가지를 지금 여러분께 공개한다.

 

1. 온정 돈까스의 대왕 돈까스

도전! 한 사람이 대왕 돈까스 3장과 3인분 머슴밥을 20분 안에 다 먹어야 한다. 다 먹으면 공짜! 5분만에 다 먹으면 6개월간 돈까스 공짜. 실패하면 돈까스 3인분 값인 15000원을 내야 한다.

위치서울시 동작구 신대방2 355-23 

전화번호: 02-823-8589,  이용시간: 10:30~21:00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3419156

 

2. 라멘81번옥의 점보라멘

도전!  한 사람이 4인분 분량의 라멘을 20분만에 먹으면 공짜이다. 실패하면 역시 벌금 20000. 구토시 벌금 10000원 추가라는 엄청난 규칙도 있다.

위치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557-4

전화번호: 070-8119-6770,  이용시간: 11:30~14:00/17:30~21:00 , 토일(11:30~20:30)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34857269


3. 우찌노 카레의 매운맛 카레

도전! 매일 오후 2~3시에만 도전이 가능하다. 매운맛 4단계 카레를 다 먹으면 식사비 공짜. 실패시 역시 밥값을 내야 한다.

위치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0-3 (선릉점)

전화번호: 02-2051-0908,  이용시간: 10:00~22:00, Break time 15:00~17:00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34918725


4. 앨리스 키친의 매운맛 파스타

도전! 매운맛 4단계의 파스타를 15분 안에 먹으면 공짜이다실패하면 당연히 밥 값을 내야 한다.

위치: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6-2 301, 302호

전화번호: 02-461-8845,  이용시간: 11:00~23:00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32630688

 

5. 신이 내린 매운 떡볶이의 불타는 떡볶이

도전! 2분이라는 제한 시간 동안 정해진 양의 떡볶이를 다 먹어야 한다개인으로 참가하여 성공할 시 참가자에게 평생 떡볶이를 무료로 제공한다커플로 참가하여 성공할 경우참가자에게 상금 50000원이 지급된다.. 참가비는 1인당 3000원이다.

위치: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 118-17 1층

전화번호: 02-2631-8484,  이용시간: 12:00~23:00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2822861

 

에디터의 도전! 

그렇다면 이 어마무시한 5가지 메뉴 중 영수중은 버려주세요의 선택을 받은 도전 메뉴는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대왕 돈까스’! 매운맛이 강한 다른 메뉴에 비해 상대적으로 도전이 수월할 것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또한 박소은 에디터의 무한 돈까스 사랑이 메뉴 선정에 크게 한 몫 했다는 후문이다

 

혜인’s Tip 

한번만 먹으면 공짜! 간발의 차로 에디터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메뉴들은 여러분들이 직접 도전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위장의 튼튼함을 뽐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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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도 잠재워 줄 '호로록' 메뉴

 

깨질 것 같은 머리’, ‘연가시 마냥 찾게 되는 물’, ‘전날 한 구토로 텅 빈 뱃속술 마신 다음날 겪는 흔한 대학생의 모습이다. 다음날 해장은 필수가 아닌 의무! 온 몸에 뻗친 술기운을 달래는 최고의 메뉴가 있다면 바로 국물요리이다. 뜨끈하면서 얼큰하거나 담백한 국물을 호로록 하고 나면 지금까지의 고통은 모두 잊게 되게 되지만 효과가 너무 뛰어나 그날 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러 친구를 만나러 길을 나선 다는 부작용까지 유발하는 숙취밀땅메뉴 국물요리. 다양한 국물 요리들 중에서 에디터들의 해장을 책임지는 호로록 메뉴들은 무엇인지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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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록!!!

좋지 아니한가  '해장칼국수'

학창시절 학교 근처에 단골 칼국수 집이 있었다토요일 자율학습이 끝나고 나면 다같이 몰려가 칼국수 한 그릇을 호로록 해치우곤 했다금방 배가 꺼져버리는 국수나나트륨이 과한 라면보다 굵직한 면발에 되직한 국물이 속을 편하게 만들어주었다그 이후로 나만의 BEST면요리는 바로 칼국수추운 겨울바람이 불거나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칼국수 생각이 나곤 한다!


숙취가 내려가는 마법!

 

 

세상에는 다양한 해장법이 있다초코우유자몽라면 등 다양한 해장법을 거쳐 정착하게 된 나만의 해장음식은 바로해장칼국수이다통통한 면발과 함께 식도에 남아있는 술기운이 사라지며국물을 한 사발 비우고 나면 위-장까지 시원하게 숙취가 내려가는 마법을 만날 수 있다칼국수를 먹는 것은 해장에 효과 200%.
 

깔끔한 칼국수 국물이 생각날 때 대전 오씨칼국수

[대전칼국수 맛집 - 오씨칼국수]

 

페이스북 대전맛집 페이지에 추천된 것을 보고 가게 되었다어르신들가족들젊은 커플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고 있다기본적인 대기시간은 30분에서 1시간 정도오씨칼국수의 이러한 인기는 자극적이지 않고 맑은 국물 때문이 아닐까오씨칼국수에 간다면 조개를 넣고 푹 끓여낸 물총을 주문해 같이 먹어야 한다본연의 맛으로도 충분하지만칼칼하게 먹고 싶은 날엔 이모님께 외쳐보자. ‘이모청양고추 주세요!’ 


[오씨칼국수]

주소대전광역시 동구 삼성동 304-36

전화번호042-627-9972

이용시간: 11:00~21:00 / 첫째, 셋째 월요일 휴무

가격: 손칼국수 5,000원 / 조기구이, 쭈꾸미볶음 각 1만3,000원


호로록 호로록!!!

국밥 한 그릇 말아 주소! '국밥'

아무리 배가 고파도 한 그릇이면 하루가 든든한 국산 대표 호로록 메뉴 국밥! 들깨가루가 듬뿍 들어가 고소한 맛이 일품인 순대국밥, 국물부터 건더기까지 전부 돼지로 이루어진 부산 대표 메뉴인 돼지국밥, 내장국밥으로 대표되는 깔끔하고 시원한 맛의 창평국밥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전날 과음한 친구와 함께 몹쓸 몰골로 먹는 한 그릇의 국밥은 전날 소진한 에너지를 채워주고 하루를 든든하게 해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해준다.

 

숙취, 해소와 예방을 동시에!                                                               

뜨끈한 국물과 함께 넘어가는 건더기와 밥은 빈속을 채워주고 술기운이 싹 물러나는데 만점이다. 더불어 전날 함께 마신 친구로부터 듣는 나의 진상 행동들은 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게하는 좋은 자극제가 될 것이다.    

 

장거리 연애 전 찬성합니다 모아원조국밥

[깔끔하면서 든든한 내장국밥- 광주 모아원조국밥]

 

많은 국밥들 중 나만의 국밥 박스오피스 1위에 평점 10점은 바로 내장국밥! 술 먹은 다음날 서울-광주 왕복 8시간의 거리라도 이동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모아원조국밥은 광주 동구 소태동에 위치한 조그만 국밥집이다. 광주에 가면 집 밥보다 먼저 이 집을 찾아 갈 정도로 맛이 환상적인데 무엇보다 내장국밥 특유의 비린 맛도 적도 깔끔하고 얼큰한 국물 맛이 최고이다. 그 누구를 데려가도 맛에 굴복 하게하는 이 집의 내장국밥은 너무 뛰어난 숙취 해소 효과로 되려 술을 시켜 마시는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모아원조국밥]

주소광주광역시 동구 소태동 552-8

전화번호062-234-0510

이용시간: 11:00~22:00 

가격: 옛날국밥 6,000원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5975653

 

호로록호로록, 호로, 록!!!

라멘 한 그릇 하실래예? '일본식 라멘'

누구나 일주일 동안 이 음식만 먹어도 살 수 있어.’라고 생각할 정도로 좋아하는 음식이 한 가지씩을 있을 것이다. 나에게 있어서 라멘이란 바로 그런 존재이다. 실제로 시험기간인 일주일 동안 매일 저녁을 라멘으로 먹은 적이 있을 정도로 정말 라멘을 좋아한다. 혹자는 특유의 향 때문에 또는 너무 진한 국물 때문에 느끼하다며 라멘을 싫어하지만, 깊고 진한 맛을 좋아하는 내 입맛에는 라멘이 딱이다. 딱 지금과 같이 추운 겨울, 라멘 한 그릇을 먹으면 온 몸이 따뜻해지며 힐링되는 느낌을 받는다.

 

대학가 라멘은 내가 접수한다.

친구들을 만날 때 주로 대학가에서 많이 만나는 편이다. 그럴 때마다 내가 항상 던지는 질문이 바로, “너네 학교 주변에 맛있는 라멘집 없냐?”이다. 대학가마다 유명한 라멘집 한군데는 있기 마련. 이렇게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유명한 라멘집을 가다 보니 웬만한 라멘 맛집은 다 꿰고 있는 라멘 전문가가 되었다. 라멘의 맛을 판단하는 기준은 딱 두 가지! 국물의 깊고 진한 맛과 면발의 얇으면서 쫄깃한 식감이다. 간단하지만 엄격한 이 기준에 따라 내가 선정한 라멘 맛집 두 군데를 여러분에게만 살짝 공개한다.

 

단연 BEST. 건대 입구  우마이도

[우마이도의 돈코츠라멘 오리지날맛]


앞서 소개한 가야가야는 평소 즐겨 찾는 가까운 곳이라는 점에서 점수를 더 주었지만이곳 우마이도는 내가 먹어본 라멘 중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다메뉴로는 돈코츠 라멘 오리지날과 매운맛 딱 두 가지뿐인데 생마늘을 그 자리에서 으깨 토핑을 해서 먹는 라멘맛은 환상이다반숙으로 삶은 달걀은 화룡점정느끼한 것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는 것이 약간은 조심스러우나진정한 일본 라멘을 맛보고 싶다면 건대 우마이도를 적극 추천한다.


[우마이도 건대점]

주소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3-29

전화번호02-467-8788

이용시간: 11:30~14:00 / 17ㅣ00~22:00

가격: 돈코츠라멘 오리지날 8,000원, 매운맛 9,000원 / 교자 3,000원 

홈페이지: http://www.umaido.co.kr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2764501


에디터 추천! 라멘집 

[이대 가야가야’]

라멘을 좋아하다 보니 집 앞에 자주 가는 단골집이 당연히 있다그곳이 바로 이대 정문 앞 가야가야이다모든 메뉴가 다 맛있지만 특별히 추천하는 메뉴는 역시 깊은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는 돈코츠 라멘이다어제도 먹었다.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현동 56-21, 전화번호: 02-363-7877, 이용시간: 11:00~21:00, 가격: 돈코츠라멘 7,000원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3507856

 

 

수호’s Tip 

깨질듯한 머리, 텅 빈 속 더 이상의 숙취는 없다. 에디터들의 경험이 담긴 숙취해소 호로록 메뉴! 꼭 숙취해소가 아니더라도 뜨거운 국물이 생각나는 요즘 한 그릇 호로록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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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입맛을 돋구어 드립니다(feat. 호로록)

전국으로 퍼져 나가고 있는 호로록 열풍. 호로록 이외에도 우리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소리는 뭐가 있을까? 입맛을 돋구어 주는 소리 BEST5 부터 에디터 별 좋아하는 침샘어택 소리까지! 지금부터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영수증을 버려주세요



'영수증을 버려주세요' 팀의 박소은, 장수호, 주혜인 3명의 에디터들이 '호로록'을 주제로한 시리즈 기사를 진행합니다. 위를 자극하는 '음식 소리'부터 '숙취해소에 좋은 호로록 음식', 공짜음식을 먹을 수 있는 한번에 많이 먹기 '호로록'도전까지 흥미로운 기사들로 5일 금요일까지 연재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이 소리는 나의 침샘을 자극했다.

BEST 소리 5

 호로록처럼 우리들의 입에 침을 고이게 만드는 소리들이 있다. 호로록 외에 우리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소리들은 뭐가 있을까? 개인의 취향에 따라 연상되는 음식들도 각양각색! 대학생 50명에게 간단한 설문조사를 통해 사람들이 좋아하는 의성어 BEST5를 뽑아보았다.

 

 

No1. 호로록

1위를 차지한 호로록. 연상 되는 음식은 국수나 요거트이다호로록 소리를 들으면, 자신의 앞에 놓여진 접시 속 맛있는 음식을 먹어 접시를 싹 비우고 싶어진다고 한다. 면요리 외에도 호로록을 유행시킨 요거트가 생각난다는 사람들도 꽤 있다.

 

 

 

 

No2. 아삭아삭

아삭하게 한 입 베어 물고 싶은 소리이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연상 식품은 사과!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두번째 식품은 바로 오이! 오이를 쌈장에 푹 찍어 아삭아삭 씹어 먹고 싶어지는 소리라고 한다.

 

 

 

 

No3. 질겅질겅

의성어 아삭아삭이 여성들의 투표율이 높았다면 질겅질겅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로 나왔다. 연상식품은 술안주로 제격인 마른 오징어와 육포! 이 단어는 <퇴근 후 맥주 한 잔>을 떠오르게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No4. 사르르 

침샘자극 소리 4위를 차지한 사르르는 예상했던 연상음식 솜사탕보다 소고기를 선택한 사람이 많았다. 불판 위에 살짝 올려 핏기가 제거된 고기가 혀에 닿으면 사르르 녹는 맛이 생각난다고 한다.

 

 

 

 

No5. 바삭

침샘자극 소리 마지막 no5! 바로 바삭바삭이다. 대부분 바삭한 과자나 튀김종류 치킨이 연상된다고 말했다. 많은 소리 중 아삭아삭 다음으로 가장 청각적인 자극이 잘 오는 소리이다.

 

 

순위 밖 단어들 : 꿀꺽, 와작와작, 쫀득쫀득, 쭉쭉, 우물우물, 홀짝홀짝, 쫄깃쫄깃, 오도독, 우걱우걱.

  


에디터들을 자극하는 침샘어택소리

위의 설문조사에서 보았듯이 사람 별로 자신이 좋아하는 소리나, 연상되는 음식은 각양각색이다. 에디터들의 취향 별 다양한 소리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바사삭 치킨의 유혹

 

작년에 방영된 TVN드라마, ‘식샤를 합니다의 한 장면이 전국을 들썩였다. 바로 배우 윤두준의 치킨 먹방 때문이었다. 그 장면은 단순한 먹방이 아닌 치킨의 튀김옷소리를 리얼하게 담아 많은 사람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그날 밤 수많은 닭들이 치킨이 되었다. 특유의 소리로 우리들을 유혹하는 치킨의 바사삭 소리. 지금부터 치렐루야 7 8절 바사삭 튀김 옷에 대한 설교를 들어보자. (박소은 에디터)

 

바사삭 소리만으로도 

양념인지 후라이드인지 알 수 있어요

수 많은 닭요리 중 치킨이 꾸준히 인기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튀김옷. 찜닭, 닭 볶음탕등 다른 닭요리에게는 없는 치킨의 소리 덕분이 아닐까. 침샘을 자극하는 튀김옷의 바사삭 소리가 우리를 치킨으로 더 끌어당긴다. 치킨의 종류 중, 가장 맛있는 소리가 나는 치킨은 후라이드 치킨! 간장치킨과 양념치킨 등 양념에 버무려진 치킨은 상대적으로 튀김옷의 식감이 바삭하지 못하다. 한 입 베어 무는 소리 만으로도 종류를 구별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치킨매니아.


 


치킨의 바삭함을 더욱 살려줄 

단짝친구 BEST 2


1. 아삭한 치킨무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식사할 때 김치를 빼놓을 수 없다. 마찬가지로 치킨을 먹는 사람이라면 치킨무 또한 필수이다. 튀김옷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아삭한 치킨무 너는 THE LOVE.

2. 쫄깃쫄깃 치킨떡 : 양념치킨 간장치킨으로 후라이드의 바삭함을 살짝 놓쳤다면 떡을 먹어보자. 양념과 간장에 버무려 먹으면 찰떡궁합! 바삭한 치킨에 쫄깃쫄깃한 식감의 떡이 만나면 환상적이다.

   

톡톡은 

날치알 터지는 소리란다

학창시절 학원이 끝난 후, 독서실에서 귀가하는 길 피곤한 정신과 출출한 배를 모두 달래주던 참치 알밥 삼각김밥. 참치의 고소한 맛과 함께 알의 톡톡 터지는 소리로 학업에 지친 날 위로하고 진정 시켜 주던 날치알의 매력을 알아보자(장수호 에디터)

 

톡톡 터지는 소리는 음식맛의 화룡점정

음식을 먹을 때 2% 부족함을 느꼈다면 문제는 식감. 날치알은 그 2%를 채워줄 확실한 존재이다. 날치알 터지는 소리는 사실 남들보다 먹는 본인에게 더욱 크게 울리면서 전달 되는데 이는 마치 요리왕 비룡에서 음식을 먹은 후 자신에게만 종이 울리고, 음악이 들리는 것과 같은 느낌이라나.

 

날치알과 궁합 Best 2

1. : 날치알 주먹밥, 날치알 롤, 날치알 초밥과 같이 흔히 볼 수 있는 조합이다. 

2. 갖은 양념 : 닭갈비를 먹은 후 남았건, 불닭볶음면 소스이건 상관없이 어떤 양념이든지 좋다. 그 양념에 날치알 주먹밥이나 날치알 볶음밥을 섞는다면 양념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식감까지 완벽한 요리가 될 것이다.

<쭈꾸미 삼겹살 양념에 비빈 날치알 볶음밥>

 

 

'오도독'

그것은 오돌뼈의 마약 같은 소리

평소에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오도독거리는 특유의 식감 때문에 오돌뼈를 즐겨 먹는다. 뼈 없는 닭발과 순살 치킨은 가짜’. 닭요리에는 반드시 뼈가 있어야 한다는 지론을 갖고 있는 본 에디터에게 있어서 뼈가 메인이 되는 오돌뼈는 최고의 음식이다(주혜인 에디터)

 

말랑 말랑하기만 하면 재미없잖아요?

말랑 말랑하고 쫄깃 쫄깃한 음식은 먹은 듯 하면서도 먹은 느낌이 나지 않는다. 음식을 씹을 때 오도독, ‘아작하면서 먹은 듯이 먹는 느낌을 주는 대표적인 음식이 바로 오돌뼈라고 생각한다. 계속 씹을수록 느껴지는 고소한 오돌뼈의 매력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평소에 즐겨멱는 안주인 오돌뼈>

 

오돌뼈와의 환상궁합

1. 쫀득한 식감의 닭발 : 닭발과 오돌뼈 세트는 어느 술집에 가나 흔히 볼 수 있는 인기 메뉴이다. 그도 그럴 것이 매콤한 오돌뼈와 닭발 그리고 주먹밥, 이 세 음식의 궁합은 백점 만점에 백점을 줘도 아깝지 않다. 말랑말랑한 닭발과 오도독하는 오돌뼈 그리고 여기에 매콤함을 잠재워줄 밥까지. 이들과 함께라면 술이 술술 들어가는 진기한 경험을 하게 될 지어니.

2. 부드러운 계란찜 오돌뼈의 딱딱함과 매콤함과는 상극인 계란찜은 오돌뼈의 부족한 부분을 완벽하게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오돌뼈를 먹은 후 부드러운 계란찜 먹으면 입안에 살살 녹으면서 오돌뼈와는 다른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오돌뼈와 닭발 그리고 주먹밥 세트를 먹는 에디터>

 

소은’s Tip 

지금까지 에디터들의 침샘어택소리 & 음식을 만나보았습니다. 다음 기사는 에디터들이 직접 떠난 호로록 체험기입니다! 여러분들의 입맛을 더욱 돋궈줄 기사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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