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스에디터면접현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SK Careers Editor 3기 면접 현장 그리고... 새 얼굴들의 탄생 SK Careers Editor 3기 면접현장 속 그리고...새 얼굴들의 탄생 매서운 바람이 불었던 2016년 1월 12일은 SK Careers Editor 3기를 뽑는 면접 날이었다. 면접장에는 오묘한 기운이 감돌았다. 흔히 느낄 수 있는 긴장감과는 달랐다. 어쩐지 화기애애했다. 스태프로 나선 SK Careers Editor 2기들에게서는 못내 아쉬움마저 느껴졌다. 다양한 감정이 뒤섞였던 현장을 공개한다. SK Careers Editor 김지수 "나는 혼자가 아니다!" 파워레인저, 세일러문 모두 5명이라 든든하지 않았던가. SK Careers Editor 3기가 되기 위해 모인 면접자들 또한 절대 혼자가 아니었다. 5~7명이 한 팀을 이뤘다. 면접을 앞두고 있는 그들은 경쟁자라기보단 동료에 가까웠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