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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의 품질관리 A to Z



오늘은 우리가 먹는 약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약국까지 오게 되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품질관리(QC)팀 그 중에서도 의약품의 품질관리를 맡고 계신 고혜영 매니저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안재은

 


안녕하세요. 저는 SK케미칼 LS Biz 청주공장(S House) QC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고혜영입니다.




QC팀은 말 그대로 시험을 통해 의약품의 '품질(Quality')을 결정하고 '관리(Control)'하는 팀입니다. QC팀에서는 제품의 생산에 필요한 원료의 품질검사부터 공정 중 반제품, 최종 완제품의 품질검사를 통해 제품이 목적하는 품질의 제품인지 점검하고 검사하며, 이렇게 최종적으로 품질이 확인된 의약품만이 병원이나 약국을 통해 환자들에게 제공됩니다.



그 외에도 이미 판매 중인 의약품에 대한 안정성(Stability)을 검증하기도 하며, 신규로 허가를 받기 위한 신제품의 품질관리 관련 검토 및 적용 등의 업무도 수행합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신규 허가의 취득이나 기존 허가 변경에 필요한 제품의 품질관리 시험을 담당하고 있고, 그에 수반되는 문서 작성과 검토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청주공장에서 생산하는 대표적인 제품인 조인스정을 예로 설명하겠습니다. 조인스정의 최종 완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공정은 크게 ‘칭량-혼합-타정-코팅-포장’의 단계로 구분되는데요. 조인스정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주원료와 부원료, 자재가 필요한데, 각각의 주/부원료 및 자재가 목표한 품질을 확보하고 있는지를 시험을 통해 확인합니다. 


품질을 확보한 주/부원료, 자재들을 투입하여 반제품을 생산하는데, 반제품 역시 완제품에서 원하는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지 예측하기 위하여 품질 검사를 수행합니다. 이렇게 품질을 확인한 공정 중 반제품은 마지막으로 포장 공정을 통해 최종 완제품이 되고, 완제품 또한 품질 시험을 진행하여 환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는지 결정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주/부원료부터 반제품, 완제품까지 품질관리 시험을 수행하는 전 과정에 있어서 시험자는 실시간으로 시험에 대한 정보와 결과들을 기록하고 문서화하게 되고요. 


품질관리 시험에 대한 설계와 진행도 물론 중요하지만, 제품의 품질을 증명하고 품질관리 업무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바로 완벽하게 기록된 품질관리 문서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시험 결과를 신뢰할 수 있는 문서로 만들어내는 작업이 여전히 가장 어려운 단계인 것 같아요.

 

제가 근무하고 있는 청주공장(S House) QC팀 같은 경우, 담당하는 업무에 따라 크게 원부원료 시험 담당자, 제품 시험 담당자 그리고 실시간 공정검사 담당자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각 담당자들이 해당 시점에서 시험 의뢰된 품목에 대하여 품질관리 시험을 진행하고 있어요. 또, 이러한 일반적인 품질관리 시험 외에 허가 및 밸리데이션과 관련된 검증 시험을 수행하거나, 품질관리 시험실에서 빠질 수 없는 분석장비들을 관리하는 역할의 파트도 별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담당자들이 생성한 품질관리 Data들을 최종적으로 검토하는 Supervisor 역할의 검토자 분들이 계시죠. 이렇게 업무별 담당자와 검토자가 최종 확인한 품질관리 결과를 품질보증팀, 즉 QA팀으로 전달하면 QA팀에서 해당 제품에 대하여 전반적인 생산 및 품질평가를 통해 제품의 품질을 보증하고 있습니다.

제가 시험을 통해서 품질을 결정한 완제품이 창고에서 출하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을 때 가장 보람을 느꼈어요. 예전에는 시험자가 직접 “적합”이라고 적힌 라벨에 서명을 하고 출하 대기 중인 포장 외관에 그 라벨을 부착하곤 했었는데, 제가 처음으로 시험하고 적합 라벨을 붙인 제품이 무엇이었는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 날 퇴근하고 부모님께 “오늘 처음으로 내가 시험한 완제품에 적합 라벨을 붙이고 왔다”라고 자랑스럽게 말씀드렸던 기억도 나네요!


요즘은 시험자가 적합 라벨을 직접 부착하는 과정이 생략되고, 자동화 되어서 추억이 되었지만, 제가 직접 시험하거나 품질을 검토했던 제품을 약국에서 보거나 처방을 받게 되면 너무나 반갑고 뿌듯합니다.

제 업무가 사람의 생명과 관련된 ‘의약품’의 품질을 관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투명함과 진실함’을 유지하는 것이 당연하면서도 매우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QC팀은 의약품 제조의 마지막 단계에서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약품인지 검증하는 부서이기 때문에, 시험을 준비하는 시작 단계부터 결과를 검토하는 마지막 단계까지 진실하고 거짓없이 품질을 확인하고자 늘 스스로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항상 “내 부모님께서 이 약을 복용하실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정확하고 투명하게 시험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검토하곤 하죠.



자격증도 좋지만, 요즘 기초 전공이나 필수 교양과 같은 과목으로 통계 수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알고 있는데, 학교 수업에서 습득하는 통계 지식만으로도 추후 품질관리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또한, QC팀의 주된 업무는 이화학 시험이기 때문에, 시험을 할수록 배경이 되는 화학적인 원리나 반응이 일어나는 과정 등에 대해서 탐구하게 됩니다. 저 역시 제가 수행하는 품질관리 시험의 원리를 화학적으로 이해하게 되었을 때 시험 업무에 대한 흥미와 능률이 함께 향상되는 것을 느낀 적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실무에서 가장 많이 찾아보고 적용할 수 있었던 것을 꼽으라면 ‘일반 화학’이었습니다. 추가로 실제 QC 업무를 하면서 익히는 제품 자체에 대한 지식이 더해진다면 품질관리 과정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제품 생산 과정에 투입될 원/부원료부터 포장에 쓰이는 포장재 그리고 환자에게 제공되는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완제품이 만들어지기 위한 전 과정에 있어서 QC팀을 거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아직 품질이 결정되지 않은 미지(Unknown)의 샘플에 대하여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절차를 통해 품질을 제일 먼저 확인하고 결정하는 것이 바로 품질관리 업무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저는 올해로 8 년째 품질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입사 직후부터 현재까지 이화학 시험을 해왔고, 여전히 출근길에 오늘 할 시험 업무를 머릿속에 계획하고 상상하면서 시험 업무에 대하여 즐거움을 느끼고 있어요. 


정확한 품질을 결정해야 한다는 책임과 과학적인 사고, 탐구력에 대하여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취준생 분들께 품질관리는 정말로 보람 있고 매력적인 직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도 나 스스로 재미를 느끼고 즐겁게 일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직무를 찾아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Life Science 분야 QC팀에서 근무하고 계신 고혜영매니저님과 품질관리 직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QC팀의 업무별 구성부터 원료가 완제품이 되는 과정에서 QC팀의 상세한 역할까지 생생하고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었는데요. SK케미칼의 품질관리 직무에 종사하길 희망하는 취준생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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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면? SK케미칼의 조인스!



하나, 둘! 이 글을 읽은 지 2초 후에도 SK케미칼의 관절염 치료제인 조인스는 4정이 판매되었습니다. 평균 1초에 2정 꼴로 판매되고, 출시 후 18년간 총 10억 정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SK케미칼의 조인스, 혹시 들어보셨나요? 찬 바람이 불어오면서 관절의 통증과 시림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는데요. 국내 최초 생약 성분 관절염 치료제인 조인스와 함께 관절염의 종류부터 치료법까지 알아봅시다. 

 

  SK Careers Editor 안재은

 


그렇다면 전하나매니저님과 인터뷰를 통해 조인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 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EA&MI팀 전하나매니저입니다. MI팀 내에서 조인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의약품은 성분에 따라서 합성 의약품, 천연 의약품으로 구분할 수 있어요. 합성의학품은 화학적인 방법을 통해 인위적으로 합성하는 것이고, 천연의약품은 천연물(식물,동물,광물)을 성질이 바뀌지 않을 정도로만 가공(정제,추출 등)하여 만드는 의약품입니다. 조인스의 경우 약 600여 개의 생약성분을 screening하여 위령선, 괄루근, 하고초 3가지 생약의 유효성분을 추출, 1:2:1 비율로 배합하여 만드는 의약품입니다.


 

인공적으로 합성한 의약품에 비해서 부작용의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골관절염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약제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로, 위장장애와 심혈관계 부작용의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생약성분인 조인스는 임상문헌에서 위약 대비 동등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습니다. 또한 5,900명을 대상으로 진행 된 4년간의 시판 후 조사결과에서 조인스 투여 후 발생한 중대한 이상사례는 보고된 바 없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과 골관절염은 원인은 다르지만 관절 사이의 염증 등 공통되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조인스는 관절 염증이라는 공통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관절염의 종류와 상관없이 복용이 가능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골관절염 모두 관절 통증은 공통적이지만, 골관절염은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관절 사용량이 많은 저녁에 통증이 나타나고,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의 사용량과 관계없는 면역의 문제이기 때문에 아침에 통증이 가장 심하게 느껴집니다. 두 경우 모두 관절이 뻣뻣해지는 느낌이나 통증이 나타나면 전문가와 상담을 해 보고 약을 복용하길 추천드려요. 기본적인 복용법은 1일 3회를 기본으로 하지만 전문가와 상담 후에 증상이나 통증에 따라 용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EA는 External affair의 약자로, 대관업무를 담당합니다. 신제품을 출시과정에서 식약처로부터 약의 허가를 받거나, 심평원이나 공단 등과 협의가 필요한 업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I는 Medical information의 약자로, 자사 의약품에 대한 학술 정보나 논문정보 등을 제공하는 부서입니다. 주요업무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첫 번째로는Review업무로 자사 의약품의 전문가대상 광고 내용이 대해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지 검토하고 자사 의약품 관련 임상문헌(논문) 등을 검토합니다.


두 번째는 마케팅이나 영업을 위한 내부 교육 입니다. 예를 들어 조인스에 관한 교육을 한다면 조인스 제품에 대한 정보와 해당 질병(관절염 등)에 대한 교육을 함께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문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병원이나 약국 등에서 제품에 관한 문의가 올 때 이에 답변이나 자료제공을 합니다.


 

MI마다 담당 품목을 나누어, 본인이 담당하는 제품에 대한 교육, Promotional material 검토, 문헌 검토, 문의에 대한 답변 등 업무를 수행합니다. 저는 조인스, 항전간제인 빔스크, 고요산혈증 치료제인 페브릭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MI의 경우 자사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서로 저를 포함해서 모두 약학을 전공하였습니다. 하지만 EA업무를 담당하시는 매니저님들은 영어영문학, 화학 등을 공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약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약학 또는 생명과학 전공이 필수는 아닌 것 같아요. 그보다도 허가나 협상 등 실무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전하나 매니저님과 함께 EA&MI팀의 업무, 관절염의 종류와 원인, 또 치료제인 SK케미칼의 조인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모든 병은 무엇보다도 발병 초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기사를 읽으신 후에는 바른 자세로 고쳐 앉으시고! 다시 한 번 관절건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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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SKCE 10기! 반가워요 11기 



어느새 2019년 8월부터 2020년 1월까지의 SKCE 10기 활동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동시에 앞으로 SK Careers Journal을 새롭게 장식해 줄 새로운 SKCE 11기가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된 SKCE 10기 11기의 수료식 및 발대식 현장 함께 가보실까요? 


 

  SK Careers Editor 안재은





지난 1월 31일, SK Careers Editor(이하, SKCE) 10기의 수료식과 11기의 발대식의 1부가 종로에 위치한 SK서린빌딩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SKCE 10기, 11기 뿐만 아니라 각 관계사의 멘토님들까지 참석해 SKCE의 시작과 끝을 축하해주셨는데요.



우선 각 관계사의 멘토님과 이주영PL님, 양동철PL님까지 함께 지난 SKCE 10기의 활동을 되돌아 보고, 새로운 11기와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10기 에디터들의 활동 영상과 활동 소감을 들은 후에는 수료증 수여가 진행됐습니다. 6개월간 SK Careers Journal을 다양한 이야기로 채워준 10기 분들의 표정엔 시원섭섭함이 뭍어나 있었답니다. 




수료증 수여 후에는 대망의 우수활동자 시상이 있었습니다. 우수기자상 수상자는 SK건설 김성곤에디터, SK이노베이션 김우진에디터, SK텔레콤 김가영에디터가 선정되었습니다! 세 에디터 모두 다양한 이야기를 알기 쉽고, 보기 좋은 콘텐츠로 작성해 주었다는 평을 받았는데요. 수상자들은 함께 활동한 SKCE10기 친구들과 멘토님, 기사 작성에 도움을 주신 매니저님들께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우수 활동자 수상 후에는 명예의 최우수기자상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최우수기자상의 영광은 SK브로드밴드의 김희수 에디터에게 돌아갔습니다. 김희수 에디터는 그간 SK브로드밴드의 직무 정보와 직무 환경, 다양한 상품들까지 여러 이야기를 멋진 기사로 담았었죠? 모두가 그의 수상을 예상한 가운데, 정작 본인은 수상을 예상하지 못 했고 하는데요. 김희수 에디터는 "SKCE를 인생 대외활동"이라 말하기도 했답니다.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 순서는 11기 위촉장 수여였습니다.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11기 에디터분들의 얼굴에 기대감과 긴장감이 엿보이네요. 특히 이번에는 함께 활동을 할 멘토님들께서 직접 위촉장을 수여해 11기 에디터들의 활동을 응원해주어 더욱 뜻깊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위촉장 수여 후에는 11기 에디터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짧은 시간에도 톡톡 튀는 매력과 입담으로 자기 자신을 각인시킨 11기 에디터들!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서린빌딩에서의 행사 뒤에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바로 멘토님들과 10기, 11기가 모두 모여 식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인데요. 덕분에 11기들은 본격적인 활동 전에 그간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모두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앞으로 작성하고 싶은 기사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정말 유익했겠지요?


 

멘토님들과의 티타임을 마지막으로 서린빌딩에서의 수료, 발대식 1부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기서 끝이냐고요? 무슨 섭섭한 말씀! 수료식 및 발대식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FMI수련원에서 화려한 2부가 진행되었습니다.



본격적인 2부 행사에 앞서 SKCE 7기 에디터로 활동했고, 현재 SK텔레콤의 신입사원인 박천욱 매니저님과의 짧은 만남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SKCE활동과 SK텔레콤에 대해 궁금한 점을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아닐 수 없었는데요. 박천욱 매니저는 "SKCE로 활동한 시간이 입사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기도 했답니다. 

 


이후, SKCE 활동 소개와 더불어 10기들의 꿀팁 강의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이미지 편집부터 인터뷰 상황, 멘토님들과의 소통법까지! 경험으로 배운 10기들의 꿀팁을 아낌없이 전해주는 시간이었다고 하네요. 



10기의 강의 순서까지 끝이 나고, 발표자였던 김민수 에디터가 MC로 변신을 해서 함께 레크레이션을 진행하였는데요. 1부의 자기소개로 맞춰보는 빙고부터 음악퀴즈까지! 다양한 게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신나게 웃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이밖에도 계속된 다양한 프로그램! 정말이지 1박 2일간의 수료식 및 발대식은 웃음과 감동 그리고 즐거움으로 가득찼는데요. 모두게 잊지 못할 시간이었을 거라 장담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11기 에디터가 채워나갈 SK Careers Journal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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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SK케미칼 하반기 결산



여러분의 2019년은 어떻게 지나갔나요?


SK케미칼에게 2019년은 창사 5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였는데요! 그만큼 눈부신 성장을 한 해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SK케미칼의 2019 하반기! SKCE와 함께 총정리 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안재은


사진출처_SK케미칼


국내 유일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가 ‘19년 8월 첫 물량 출하를 마쳤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2019 연말과 2020 초 국내에 공급할 독감백신은 약 500만 도즈(1도즈=1회 접종량) 물량으로 8월부터 전국 병의원으로 공급이 시작되었습니다.


스카이셀플루는 국내 유일 세포배양 독감백신으로 최첨단 무균 배양기를 통해 생산돼 항생제나 보존제의 투여가 불필요합니다.


또, 계란 알러지가 있는 경우에도 좀 더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고, 기존 유정란 백신 대비 생산 기간이 짧고 효율이 우수해 신종플루와 같은 독감 대유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 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지난해 2월 스카이셀플루의 세포배양 생산 기술을 글로벌 백신 기업에 수출하기도 했습니다. 또, 올해 4월엔 세포배양 독감백신으로는 세계 최초로 WHO(세계보건기구) PQ(Pre-qualification, 사전적격성평가)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사진출처_SK케미칼


SK플라즈마는 인도네시아 국영제약사 바이오파마 및 인도네시아 적십자와 ‘혈액제제 위탁 생산 및 기술 이전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우리나라 혈액제제 전문기업이 인도네시아에 기술 수출을 진행한 건 이번이 최초라고 하는데요.


이날 업무 협약식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보건의료협력 회의를 계기로 추진되어, 보건복지부 김혜선 해외 의료 사업지원관과 인도네시아 보건부 차관보 엔코 소시아린 마달렌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정부 대표는 이번 MOU가 국민의 생명과 직결 될 수 있는 필수의약품의 공급을 다루고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기술이전과 현지화 등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사진출처_SK케미칼


SK케미칼은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 ‘K2019’에 참가했습니다. 특히 SK케미칼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의 고투명 신소재 에코트리아를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최신 친환경 소재에 대한 지속적인 소개로 유명한 ‘K2019’ 전시회는 전세계 플라스틱 소재의 최신 트랜드를 확인하고 첨단 미래 소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미래를 만드는 플라스틱’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EU 등 주요국들의 친환경 규제 강화와 이에 따른 첨단 신소재들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SK케미칼은 ‘Healthcare, Earthcare’를 주요 전시 컨셉으로 ‘패키징 소재’와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을 중심으로 전시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소재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SK케미칼의 대표소재인 고투명 에코젠도 새로운 그레이드인 에코젠 Claro와 에코젠 HF 도 함께 선보였다고 합니다.

 

사진출처_SK케미칼

 

SK케미칼의 치매치료 패치 ‘SID71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1월 최종 시판 허가를 받았습니다. 국내에서 개발된 치매치료 패치의 FDA승인은 SID710이 최초입니다.


SID710은 2010년 SK케미칼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치매치료 패치입니다. 복약 시간과 횟수를 기억하기 힘들거나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치매 환자들을 위해 하루 한 번 피부에 부착해 약물이 지속적으로 전달되도록 한 패치입니다.


SK케미칼 SID710은 알약 형태의 경구용 제품과 효과는 동등하면서도 오심, 구토, 염증 등 부작용이 적고 위와 간에 부담이 적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번 FDA승인은 유럽(2013년), 호주(2016년), 캐나다(2018년) 진출에 이은 성과입니다. 지금까지 모두 19개 국에 진출, 24개 주요 제약사와 판권 및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국산 의약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국내에서는 ‘원드론패치’라는 브랜드로 2014년부터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_SK케미칼


SK가 개발한 백신들이 연이어 WHO(세계보건기구) PQ(Pre-qualification, 사전적격성평가) 인증을 받으며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붙였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확립한 바이오 공정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주’로 WHO PQ인증을 최종 획득했습니다.


WHO PQ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백신의 제조공정, 품질, 임상시험 결과를 평가해 안정성 및 유효성을 인증하는 제도로 *임상과 품질 데이터를 포함한 기술문서 심사 *샘플 품질 테스트 *공장 GMP 설비와 품질관리 수준 실사 등 까다로운 절차를 통과해야 합니다.


PQ 인증을 획득한 업체에겐 유니세프, 범미보건기구 등 UN 산하기관이 주관하는 국제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특히 SK바이오사이언스의 스카이바리셀라주는 수두 생바이러스 백신으로 최신 무균생산 시스템에서 세포배양, 바이러스 감염, 정제 등의 공정을 거쳐 생산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쉬지 않고 달려 온 SK케미칼의 2019 하반기! 바이오분야에서는 글로벌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는 모습, 플라스틱 분야는 세계에서 입지를 인정받는 모습이 눈에 띄었는데요. 앞으로도 SK케미칼의 행보 지켜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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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는 봤니 바.이.오.디.젤. 에코 프라임으로 자동차 매연 극복~!



경유면 경유고 휘발유면 휘발유지, 바이오 디젤이 뭔데?

1895년 루돌프 디젤 박사가 디젤 엔진을 개발했을 때 사용한 연료가 ‘땅콩’이었다는 사실 모두 알고 계신가요? 디젤 엔진의 시작을 함께하고 지금도 경유와 혼합되어 Green Energy를 실천하고 있는 바이오 디젤! SK케미칼에서 생산 중인 에코프라임을 통해 바이오 디젤에 대해 자세히 알아 봅시다. 


 SK Careers Editor 안재은

 

 


안녕하세요. 저는 SK케미칼 바이오에너지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오수현입니다. 저희 바이오에너지팀은 바이오중유와 바이오디젤 두 가지 제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마케팅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팜오일, 대두유, 유채유, 폐식용유 등의 식물성오일을 원재료로 메탄올과 촉매를 투입해 화학 반응을 일으켜 만드는 연료입니다. 디젤 차량의 연료인 경유와 혼합하여 활용되고 있어요.

 


에코프라임DF는 SK케미칼에서 생산하고 있는 바이오디젤의 이름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SK케미칼은 식물성 원료 중에서도 비식용 원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Palm 열매에서 Palm oil을 정제할 때 만들어지는 부산물인 PFAD와, 그 외PAO를 주원료로 이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부산물을 통해 fatty acid를 얻기 때문에 경제적인 가격을 갖게 되죠. 또, 비식용 원료를 이용한 친환경 제품 생산한다는 장점 갖고 있어요. 이렇게 얻은 지방산은 SK케미칼만의 독자적인 공정을 거쳐서 에코프라임DF가 됩니다.

 


바이오디젤은 식물성오일을 원료로 하기 때문에 상당히 친환경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유해 배기가스를 저감할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경유에 포함되어 있는 발암성 성분인 방향족 벤젠계 고분자가 거의 없습니다. 또, 황 성분이 없기 때문에 연소 시 산성비의 원인이 되는 황산화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 온실가스로 유명한 CO2 역시 경유, 휘발유에 비해 25% 수준만 발생한다고 해요. 이는 바이오디젤 1톤당 2.2톤의 CO2가 감소되는 수치입니다. 뿐만 아니라, 바이오디젤은 자연계에서 28일 경과시 77% 이상 분해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강이나 바다의 선박 연료로 사용하기 된다면 수질 보호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죠!


[출처_국립바이오디젤협회USA, 2000]

 


국내 바이오디젤 혼합률은 RFS라는 정책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어요. RFS는 Renewable Fuel Standard라고 하며 신재생 연료 혼합의무화 제도로, 수송용 연료 공급자에게 바이오연료를 혼합하여 공급하도록 의무화한 정책입니다. 2018~2020년도까지는 3%대 유지 계획이고, 앞으로도 점차 늘려갈 것으로 보고 있어요. 그 외에 유럽이나 인도네시아 등 바이오디젤 혼합률이 높은 국가들은 최대 10%까지 혼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주 밝다고 생각해요! 지구 온난화를 비롯해서 많은 환경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고, 그 대표적인 원인으로 화석연료의 사용이 꼽히잖아요. 바이오디젤은 화석연료의 대체제로 사용되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해서 수요량이 늘어날 것 같아요. 혼합률이 높은 나라들은 BD30도 예고 함에 따라 국내는 물론이고 국제적으로도 계속해서 혼합비율을 늘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말씀 드렸던 것처럼, 바이오 에너지팀에서는 바이오디젤과 바이오중유 두 가지 제품을 담당하고 있어요. 바이오디젤은 경유에 혼합하여 사용 하는 연료라면, 바이오중유는 발전소에서 일정 부분 신재생 에너지가 사용 되는데, 그 중 화력 발전소에서 벙커씨유를 대체하여 쓰이는 연료입니다 저희 팀 특성 상 팀 내에서 구매 의사결정, 영업, 마케팅 같은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저는 그 중에서도 기획/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보다 사업팀에 가깝다고 할 정도로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어요. 저희 팀은 연간 단위로 입찰 참여를 해서 계약 물량을 확보, 공급해야 하기 때문에B2C마케팅처럼 고객을 끌어 들이는 영업은 아니지만 디젤은 정유사, 중유는 발전사를 소비층으로 다양한 영업활동을 해야 합니다. 영업은 물론이고 가격적인 강점을 찾아내고 수량 조사까지 담당하는 업무도 함께 하고 있어요. 


 

우선 저는 화학공학을 전공했어요. 전환형 인턴으로 바이오 에너지팀에서 근무를 했었고 이후에 입사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케팅을 하기 위해 무조건적으로 관련 분야를 전공해야 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오히려 가장 중요한 업무라고 볼 수 있는 원료 구매 시 가격 협상, 판매 시 원가 가격과 비례해서 가격 책정을 하는 등의 역량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이번 기사에서는 바이오 에너지팀의 오수현님과 함께 바이오디젤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바이오 에너지와 SK케미칼 마케팅 직무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SK케미칼의 에코프라임DF과 함께 환경 오염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구가 깨끗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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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빨대 말고는 답이 없을까? 있지! SK케미칼 Bio플라스틱! 



카페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금지, 플라스틱 빨대 사용 안 하기 같은 캠페인으로 많은 분들이 최근 들어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에 대해서 체감하고 계실 것 같아요. 그만큼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플라스틱의 양과 플라스틱이 환경 오염에 미치는 영향력도 어마어마 한데요. 그렇지만 줄인다고 해서 사라지지는 않는 플라스틱! 에디터가 SK케미칼에서 제안하는 대안인 바이오 플라스틱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안재은


우선, 바이오 플라스틱이 무엇인지 알아봐야겠죠?

 


그렇다면 이제 광범위한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 중에서도 SK케미칼이 제시하는 바이오 플라스틱은 어떤 종류가 있는지 문영배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SK케미칼 BM혁신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문영배입니다. BM혁신실은 사업분야의 미래 확장성과 중장기적인 방향성을 검토하는 조직입니다. 크게 외부에서 핵심동력을 발굴하는 조직과 내부적으로 가진 기술을 사업화 하는 조직 두 가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특히, 2010년부터 쭉 바이오 소재의 사업 플랜을 검토해온 부서입니다.



다양한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가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도 PLA와 PO3G를 소개 해드리고 싶네요.

  

 



우선 PLA의 활용은 일회용 플라스틱을 중점으로 전개되고 있어요. 가장 대표적으로 대형 마트에서 과일 등을 담을 때 많이 쓰는 푸드 컨테이너 용기,  필름 형태의 포장재로 많이 쓰이고 있어요. 또 단독은 아니지만 다른 바이오 플라스틱과 합성해서 쇼핑백 등으로도 활용 가능한 소재예요.


그리고 PO3G의 활용은 조금 더 내구성 있는 물질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운동화 밑창의 원료 중 하나로 쓰이기도 하고, 스마트 워치에 주로 쓰이는 웨어러블 밴드에도 활용이 가능해요. 또, 인조피혁에 활용을 할 수 있는데요. 이 경우에는 휴대폰 케이스나 액세서리 등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무궁무진하답니다.

 


기존의 PLA 는 물성이 뻣뻣한 소재여서 단독으로 사용할 때 많은 제약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SK케미칼에서 개발하고 있는 PLA는 유연 PLA로 기존의 물성을 보완 해서 단독으로 사용할 때도 각종 포장재와 쇼핑백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PO3G 같은 경우는 SK케미칼에서 국내 최초로 생산에 성공한 신소재입니다. PO3G와 같이 바이오원료를 사용하면 온실가스 배출량도 적고, 생산 과정에 필요한 에너지가 최대 40%까지 절감 가능하다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실 PLA와 PO3G 는 SK케미칼에서는 이미 생산이 진행되고 있는 소재들입니다. 현재는 소형 설비에서 생산 진행 중에 있고, 곧 대형 설비에서도 생산이 본격화 될 예정입니다. 물론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바이오 플라스틱이 지금 가진 한계점을 보완해서 개발 될 예정입니다.



처치 곤란한 플라스틱으로 생긴 환경 문제를 해결해 줄 바이오 플라스틱. 그 중에서도 PLA와 PO3G라는 신소재를 BM혁신실의 문영배 매니저님과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앞으로도 더 많은 분야에서 일반 플라스틱이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대체되어 깨끗한 환경이 유지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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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LPG 마케팅 직무탐구 1편



LPG가스라고 하면 어떤 것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차량 뒤에 있던 LPG가스 통이나 얼핏 SK주유소를 지나치다 본 가격표가 생각나시진 않으신가요? SKCE와 함께 SK가스의 현직자 분을 만나 LPG란 무엇인지, LPG마케팅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보시죠!


 SK Careers Editor 안재은



SK가스 Eco Energy 사업지원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황남선입니다. 수송용 LPG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프로판은 주로 가정용, 산업용, 석유 화학용까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고, 부탄은 주로 LPG 자동차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LPG차량이 갖는 장점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LPG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갖는 환경적 장점 뿐만 아니라 개인의 편의에 도움을 주는 경제적 장점과 제도적 장점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에 LPG차량은 국가유공자/장애인/택시/렌터카에만 연료로 사용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LPG차량 이용이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대응책으로 떠오르면서, 이제는 누구나 제한 없이 운행 가능하도록 사용제한이 폐지되었습니다.


 

 

출처_SK가스유튜브,르노삼성자동차


기존 차량은 트렁크에 LPG 가스통으로 인하여 외관상 보기도 좋지 않고, 트렁크 공간도 부족하게 되어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요. 최근에 출시되는 차량들은 도넛탱크라고 환형 탱크를 기존 스페어 타이어 자리에 위치시켜 외관상 전혀 보이지 않으며, 트렁크 공간도 일반 휘발유/경유 차량 대비 크게 차이 나지 않게 되어 불편함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오늘은 SK가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SK가스의 대표주자! 수송용 LPG에 대해 먼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다음 번에는 황남선 매니저님과 함께 SK가스의 마케팅은 어떤 일을 어떻게 하고 계신지 직무 분석으로 돌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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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홈캉스 말고 O캉스


‘일상을 여행으로’ 라는 어느 여행회사 슬로건처럼, 2030세대는 지금 일상 속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O캉스 문화에 빠져있습니다. 여행지로 가는 바캉스부터 집에서 즐기는 홈캉스, 호텔에서 즐기는 호캉스를 넘어 이제는 집 앞의 카페, 피씨방, 심지어 책 속으로 가는 바캉스까지 주목 받고 있는데요.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바캉스, 에디터가 자세히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안재은



카캉스족에게 카페란 더 이상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 아닙니다. 시원한 에어컨과 달달한 디저트, 커피를 즐기는 예쁜 공간은 이제 남부러울 것 없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평범한 카페가 피서지가 되기까지,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감성 카페’ 라는 말은 다들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에요. 나만의 혹은 우리 카페만의 감성과 특별한 컨셉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라탄백과 피크닉 매트 심지어는 꽃과 엽서까지 준비 해 주는 이색 카페들은 메뉴가 도착함과 동시에 피크닉의 시작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감성 소품과 함께하는 피크닉, 인생샷 남기기 이만한 게 없겠죠?


공연 보러 갔더니 커피를 주네?! 또 다른 카페에서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라이브 공연을 통해 우리의 청각까지도 대 만 족을 시켜준다고 해요. 별도의 공연비 없이 커피만 마시면 눈 앞에서 노래를 불러준다니.. 문화생활과 디저트까지 동시에 잡는 카캉스족이 이번 바캉스의 위너!

그렇다면 실제 카캉스족을 만나 얘기를 들어 봐야겠죠?!

 

이렇게 다양한 메뉴 뿐만 아니라 소품과 인테리어, 멋진 뷰와 더불어 공연과의 콜라보레이션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카페 입니다. 어떠신가요 카캉스, 이 정도면 즐길 만 하죠?

 


고성능 컴퓨터를 모아 놓은 피씨방은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만의 문화공간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요즘 피씨방은 좋은 컴퓨터만 있어서는 완성되지 않는다고 하죠? 

피씨방 입문자도 반할 수 밖에 없는 요즘 피씨방의 매력! 하나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피캉스가 주목을 받은 데에는 레스토랑을 방불케 하는 음식들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컴퓨터에 설치 된 메뉴에서 클릭 한 번이면 앉아있는 자리까지 배달 오는 음식들은 피캉스의 첫 번째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컵라면이나 인스턴트 음식만을 생각 한다면 큰 오해입니다. 볶음밥부터 빙수까지 없는 게 없다고 하네요.


아직도 칸막이 친 컴퓨터실로 피씨방을 상상하시는 사람이 있나요? 피캉스의 두 번째 매력은 친구와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커플석부터 5인 이상 대전실 등 다양한 포지션으로 발전하는 피캉스, 심지어는 게임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내부에 코인 노래방이 설치 된 곳까지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피캉스족과의 인터뷰도 빠질 수 없겠죠? 

 


이제는 피씨방에 대한 편견은 지우고 피캉스를 떠날 때 입니다!

 


다들 ‘책’ 많이 읽으시나요?

바쁜 일상에 치여 소설 책 한 권 읽을 시간도 없는 요즘, 책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북캉스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북캉스의 가장 큰 장점은 내 방 침대 위에서도 떠날 수 있다는 것이지만, 더 즐거운 북캉스를 즐길 수 있는 북캉소 명소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종로구에 위치한 최초의 한옥 도서관인 ‘청운문학도서관’ 은 여유로운 북캉스를 하기에 최고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의 정기를 느끼며 여유롭게 독서를 한다면 마음의 양식은 물론 자연에서의 힐링까지 얻어갈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만 볼 수 있는 창문 너머의 계곡은 청운문학도서관 북캉스의 완성이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또 다른 북캉스 명소는 바로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위치한 ‘별마당 도서관’ 입니다.


넓고 다양한 테이블과 눈을 뗄 수 없는 책장으로 이제는 관광객들에게도 필수 코스가 된 곳인데요. 어마어마한 크기에 걸맞게 무려 7만여 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또, 시 낭송회와 작가 강연회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까지 준비 된다고 하니 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 북캉스를 즐기기에 너무 좋은 공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색 도서관에 직접 다녀오신 북캉스족의 감상도 들어볼까요?



지금까지 이색 바캉스 O캉스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획일화된 바캉스가 아닌 소소하더라도 나에게 꼭 맞는 바캉스를 추구하는 요즘, 내 행복의 기준이 남들과 다른 만큼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모두들 각자에게 딱 맞는 행복한 바캉스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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