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마지막과 새로운 출발, SKCE 5기 수료식 및 6기 발대식에 다녀오다

지난 7월 21일과 22일, SK Careers Editor 5기 수료식 및 6기 발대식이 SK 서린빌딩과 FMI에서 진행되었다. 그 현장을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5기와 6기의 단체사진>



SK Careers Editor 양정윤



PART 1. 바톤터치 @ SK 서린빌딩

행사는 SK Careers Editor 5기의 활동 영상을 보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다음으로 5기의 수료증 수여가 이어졌다. 모두들 6개월 전 위촉장을 받던 그때를 떠올리며 수료증을 품에 안았다. 새삼 시간의 빠름이 실감되는 순간이었다.


<왼쪽부터 우수활동자로 선정된 양정윤 에디터와 박현진 에디터>


6개월 동안 모두가 열심히 한 가운데 우수활동자 선발이 진행됐고, 박현진 에디터와 양정윤 에디터가 선정되었다. 박현진 에디터는 “상을 받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처음 발대식 때, 다양한 취재 행사에 참여하고 이를 생생한 기사로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었는데, 이 목표를 어느 정도 달성하게 되어 받을 수 있는 상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우수활동자의 영광은 이경민 에디터에게 돌아갔다>


대망의 최우수활동자의 영광은 이경민 에디터에게 돌아갔다. 이경민 에디터는 “다른 에디터들도 다같이 열심히 해서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6기들도 처음이더라도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를 얻어 갈 것이다”라며 6기를 위한 격려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5기의 활동은 마무리되었지만, 새로운 시작을 기다리는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6기들이다. 12명의 6기 에디터들은 긴장 반 설렘 반으로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이후, 최석 PL에 의해 SK Careers Editor 활동 및 SK그룹 소개가 진행됐다. 모두가 SK그룹을 대표하는 기자단으로서 SK그룹에 대한 정보를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들으려고 최석 PL의 말에 귀를 쫑긋세웠다. 이렇게 1부 행사가 끝이 났다.


PART2. 워밍업 @ FMI

 

점심 이후 진행된 2부 행사는 SK텔레콤 연수원에서 진행됐다. 연수원에서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이준호 포토그래퍼의 특강. 이준호 포토그래퍼는 현장 사진 및 인터뷰 사진 찍기에 관한 팁들을 전수하면서 돋보이는 콘텐츠를 만드는 법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에디터들은 스마트폰으로 직접 사진을 찍고 보정하면서 사진에 대한 감을 익히고 적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6기들의 자기소개 시간>


<레크리에이션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에디터들>


특강이 끝나고 6기 에디터들의 자기소개 및 레크레이션이 이어졌다. 6기 에디터들은 각자 자신의개성을 살린 프레젠테이션을 보여주었다. 레크레이션의 진행을 맡은 이미진 에디터는 맛깔나는 진행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덕분에 기수를 막론하고 모두가 친해질 수 있었다.


행사는 다음 날까지 이어졌는데, 이튿날의 포문을 연 프로그램은 선배들의 노하우 특강이다. 박현진 에디터와 김보현 에디터는 6기 에디터들에게 그간 그들이 몸소 체험한 꿀팁을 전수했다. 기획안 작성법과 주의할 점들을 꼼꼼하게 짚어주는 모습에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느껴졌다. 


특강에 이어, 6기에게 콘텐츠 기획 미션이 주어졌다. 주제는 ‘캠퍼스 리쿠르팅 취재’로 이는 6기들이 실제로 취재할 행사 중 하나다. 6기들은 포토툰, 영화포스터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면서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박민서 에디터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너무 즐거웠다. 기사를 쓴다는 것이 아직은 설레고 겁도 나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앞으로 SK Careers Journal을 이끌어갈 6기 에디터들의 모습>


이렇게 1박 2일의 수료식 및 발대식 일정이 끝이 났다. 5기와 6기는 모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서로 다른 도약을 준비할 것이다. 수고한 5기에게 박수를 보내며, 6기들은 보다 더 참신하고 흥미로운 기사로 SK Careers Editor를 빛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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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기🤺 2017.07.28 10: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5기분들 수고하셨어요😊

IoT를 품은 라즈베리 파이 - 5천원짜리 초소형 PC, 이거 실화임?

최근 사물인터넷(IoT)이 IT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대부분 IoT가 고차원적이고 비싼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지금부터 소개할 ‘라즈베리 파이’를 알게 되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른다.


SK Careers Editor 양정윤 


 





<출처: http://www.yoppul.co.uk>


라즈베리 파이란?

영국에 위치한 라즈베리 파이 재단에서 컴퓨터를 사용한 과학 교육의 증진을 위해 만든 싱글 보드 컴퓨터로, 마이크로컴퓨터의 종류 중 하나이다. 라즈베리 파이 재단 설립이 논의되던 무렵 ‘애플(Apple)’, ‘에이콘(Acorn)’과 같은 과일 이름을 가진 회사가 꽤 관심을 갖고 성장하고 있었다. 설립자들은 농담 삼아 “우리도 한번 과일 이름으로 시작해볼까”라고 의견을 모았고, 산딸기를 뜻하는 ‘라즈베리’란 단어를 찾았다. 그 결과 ‘라즈베리 파이’란 이름의 초소형 컴퓨터가 탄생하게 되었다.


2015년까지 약 5~6백 만 대의 라즈베리 파이가 판매되었다. 라즈베리 파이는 영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팔리고 있는 개인용 컴퓨터로 800만 대가 판매된 워드 프로세서 '암스트래드 PCW'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선적되었다. 가격은 20~35달러 내외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라즈베리 파이의 기능


GPIO를 이용한 간편한 제어

라즈베리 파이는 싱글 보드 컴퓨터로 가격이 매우 저렴하지만, 일반 컴퓨터의 기본적인 기능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 일반 컴퓨터와는 다르게 하드웨어를 직접 제어할 수 있는 다용도 입출력 포트(GPIO) PIN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을 투자하지 않고도 손쉽게 하드웨어를 제어할 수 있다. 


 다양한 운영체제 지원 

라즈비안(Raspbian, 라즈베리 파이를 위한 데비안)과 NOOBS, 아치(Archi), 리눅스, Pidora(라즈베리 파이를 위한 Fedora) 등이 제공된다. 라즈베리 파이 2부터 우분투(Ubuntu)와 안드로이드가 지원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Windows) 10도 무료로 제공된다. 프로그래밍 언어로 파이썬(Python)와 BBC 베이직(BBC Basic), C언어와 같은 고급 언어 및 스크립트 언어인 펄(Perl) 등을 지원한다. 


라즈베리 파이 활용하기


라즈베리 파이의 구조

: HDMI 포트, SD 카드 슬롯, USB 단자, 유선랜 포트 등이 제공된다 


<출처: https://www.slideshare.net/valentis/1-53401981>


라즈베리 파이 사용을 위한 준비물

 


GPIO: GPIO를 이용해서 다양한 하드웨어 제어가 가능하다. 



<출처: https://www.slideshare.net/valentis/1-53401981>


라즈베리 파이를 이용한 프로젝트 사례


1) 라즈베리 파이 키티캠(Raspberry Pi KittyCam)

 

<출처: http://www.itworld.co.kr/slideshow/105011>


키티캠은 라즈베리 파이와 Node.js 기반 시스템을 만들어 고양이의 움직임을 탐지하고, 사진을 찍어 이를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하고, 안면 인식을 통해 특정 고양이를 인식하고, 펍넙(PubNub)을 통해 라이브 비디오를 인터넷에 스트리밍 할 수 있게 한다. 프로젝트 디테일에 관한 설명은 ‘키티캠, 고양이 안면 인식 기능을 갖춘 라즈베리 파이 카메라 제작기’ 라는 블로그 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파이데스크(PiDesk)


<출처: http://www.itworld.co.kr/slideshow/105011>


 ‘사이파이 유어 파이 디자인 콘테스트(SciFi Your Pi Design Challenge)’라는 디자인 콘테스트 출품작으로, 프레드릭 밴든보쉬(Frederick Vandenbosch)는 라즈베리 파이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데스크를 제작했다. 이 데스크는 터치 센서와 LED 스트립, 마우스와 유사한 무선 충전 컨트롤러,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스크린 등을 장착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을 구동할 코드뿐 아니라 데스크를 컨트롤하기 위한 하드웨어에도 생각보다 다양하고 복잡한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었다.


3) 프로젝트 요릭


<출처: http://www.itworld.co.kr/slideshow/105011>


프로젝트 요릭(Project Yorick)은 말하는 3축(3-axis) 해골로, 아마존 알렉사 API의 응답과 동기화되어 활성화된다. 프로젝트 요릭의 전신이 된 것은 빅 마우스 빌리 배스(Big Mouth Billy Bass) 프로젝트였다. 알렉사파이(AlexaPi)가 알렉사 서비스의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를 담당하고 있고 Rpi는 폴로루 미니 마에스트로 서보 컨트롤러(Pololu Mini Maestro Servo Controller) 보드를 통해 서보 기구에 연결된다. 


또 다른 초소형 PC? 아두이노 vs. 라즈베리 파이


 아두이노

 

<출처: 아두이노 홈페이지>


아두이노(Arduino)는 2005년 이탈리아의 마시모 반지(Massimo Banzi) IDII 교수가 제작했으며, 디자이너와 정보기술(IT)의 융합 인재 교육을 목표로 개발했다. 한국어로 힘센 친구(Strong Friend)라고 번역되며, Uno의 경우 30달러 내외로 가격이 저렴하다. Sketch(스케치)라는 통합 개발환경(IDE,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를 제공하여 임베디드 개발 경험이 전혀 없는 이용자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툴이나 회로도 등을 오픈소스 형태로 제공한다. 


 아두이노 vs. 라즈베리 파이


 

라즈베리 파이는 아두이노에 비해서 강력한 성능과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라즈베리 파이는 ARM 기반의 초소형 임베디드 보드 컴퓨터이며, USB와 하드웨어 연결을 위한 GPIO, 인터넷 연결을 위한 이더넷, 사운드 출력 단자, 모니터 연결을 위한 HDMI 등의 다양한 포트들을 지원한다. 또한, 간단한 C언어 코드 개발이나 동영상 재생과 같은 MPC(Multimedia PC)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처럼 라즈베리 파이를 이용하면 IoT를 내 손으로 직접 구현해볼 수 있다. IoT를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관심이 있다면 지금 당장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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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C&C 데이터 아키텍처가 궁금하면 드루와!

최근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많은 제품 및 시스템이 데이터에 기반해서 만들어지고 고쳐진다. 하지만 언급되는 것이 비해 실제로 빅데이터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분야이기도 하다. 여러 분야 중 에디터는 데이터 아키텍처(DA)에 대해 소개해보려 한다. 현직 클라우드 컨설턴트 겸 데이터 아키텍처 전문가를 만나서 모든 궁금증을 풀어보자.


SK Careers Editor 양정윤



데이터 아키텍처(DA)란?

 


기존의 DA 대상이 RDB 모델링이었다면, 빅데이터가 등장함에 따라 분야가 점차 확장되고 있습니다. 모델링 DA의 경우, 데이터를 바탕으로 용어 표준화, 테이블 설계, 데이터 생성, 데이터 이행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기존 데이터 아키텍처에서 중심인 RDB뿐만이 아니라, Cloud기반에서 Big Data와 인공지능까지 접목할 수 있다면 ‘디지털 아키텍처’로 경력을 확장시킬 수도 있습니다. 


★RDB(Relational Database) 모델링: 업무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도록 정형화하고 구조화하여 데이터베이스로 설계하는 과정


현직 데이터 아키텍트와의 인터뷰

 


데이터 아키텍처 전문가가 된 계기 및 과정

대학원을 진학하게 되면서부터입니다. 석사는 전산학, 박사는 산업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컴퓨터가 미래에 신기술이 되겠다고 생각해서 관심을 갖게 되어 전산학 석사를 하게 되었는데, 업무에서는 IT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도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박사과정에서는 산업공학을 선택하여 IT 중에서 빅데이터 개발에 있어 공식을 찾고 증명하고 그를 구현해내는 모델을 만들어냄으로써 학위를 얻고 논문도 내게 되었습니다. 


약 18년의 경력기간 중 90%를 데이터와 아키텍팅 관련 일을 했습니다. 잠시 PM(Project Manager) 역할을 하기도 하고, 작년에는 R&D쪽에서 DT(Digital Transformation)를 위한 TRM(Technical Roadmap) 기획 업무를 하기도 했습니다. 


데이터 아키텍처 전문가의 실제 업무 내용과 일상

4차 산업혁명 및 DT의 시작점이 되는 것이 Cloud인데, Cloud Platform팀에서 Cloud전환을 위해 필요한 유형과 특이점을 분석하고 산정하여 컨설팅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 RDB를 어떻게 Cloud로 가져올지에 대한 아키텍팅(모델링, 설계, 이행 등)의 역할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지금은 제가 했던 데이터 기술들도 하고 있고 DT의 기반이 되는 Cloud분야까지 넓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업무 유형에 따라 어떤 아키텍처를 사용할지에 관한 지표를 잡아서 설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Cloud 전환 시 유형별 조건에 맞는 요소 분석과 관련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Legacy DB를 Cloud DB로 전환하기 위한 아키텍팅을 진행합니다. Cloud로 전환할 경우, MSA(Microservice Architecture)를 적용할 수 있는 특이점을 찾고 적합화할 수 있도록 하는 가이드도 맡고 있습니다.


★Cloud: 빅데이터 기술을 있게 만든 기술원리. Cloud가 있기 때문에 대량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가 가능해지고 딥러닝이 가능해지면서 인공지능(AI)이 부각된 것

★MSA(Microservice Architecture): Cloud 특성에 맞게 서비스를 아키텍팅하는 기술임. 프로그램을 서비스가 가능한 최소한의 단위로 설계하고 연결하여, 무중단 서비스 배포와 자동 확장 등을 제공


기억에 남는 데이터 작업이 있다면

대량의 데이터를 표준화부터 모델링까지 하는 작업이 공통적으로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중 데이터를 이행하는 작업이 있습니다. 이행은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고 기존 시스템의 데이터를 옮겨주는 작업인데, 그 과정에서 기존의 시스템 중 안 쓰는 것, 안 맞는 것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잡아주고 문제가 되지 않도록 튜닝작업을 합니다. 이런 작업은 날을 새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완성했을 때 보람을 느끼곤 했습니다. 



 

  




데이터 과학 및 빅데이터 분야 취업에 대한 궁금증들을 Q&A로 정리해보았다. 수석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IT, 빅데이터 분야의 구체적인 내용과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다들 자신만의 DNA를 찾아서 남들과 차별되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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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T, SK인이 되기 위한 두 번째 관문! 그날의 후기 공개
4월 23일 동국대에서 SKCT(SK Competency Test, SK종합역량검사)가 진행되었다. 시험이 시작되기 1시간 전부터 서류전형을 통과한 예비 SK인들이 사뭇 긴장한 표정을 지으며 동국대 캠퍼스로 몰려들었다. 그 현장을 SK Careers Editor가 밀착 취재했다.

 

SK Careers Editor 박현진 양정윤 임성준

 


 

 

 현장의 느낌은 이랬습니다!

 

 

 

 이번 SKCT요? 저는 말이죠…!
12시 40분 SKCT가 끝이 났다. 시험을 마치고 나오는 수험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SKCT에 대한 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 보자. 

 

[M타입]

 


<SK하이닉스의 영업마케팅에 지원한 B양, C양>

 

A군. SK텔레콤, M타입 지원자
난이도: 이번 SKCT 난이도요? 보통수준인 것 같은데 제가 못 본 거 같아요(웃음). 엄청 까다로운 문제가 많지는 않아 무난했습니다. 시간은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수준에 비해서 어려운 문제가 더 많이 나오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수리 쪽에서 시간이 가장 많이 부족했었어요.

 

준비 과정: 시험은 책을 사서 실전 모의고사를 3회 정도 풀어보는 방식으로, 사흘 동안 준비했습니다. 시중에 나온 책들은 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실제로 시험 볼 때에는 그런 문제들은 없었습니다. 확실히 시중에 책보다 문제의 질이 좋았다고나 할까요? 한국사의 경우, 인강으로 짧게 요약된 것을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 지식을 활용하여 문제를 풀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저는 체육교육학과 전공이고, 경영학과를 이중으로 전공했습니다. 하지만 전공 지식만으로 푸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추론을 통한다면, 꼭 그쪽 전공이 아니더라도 접근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B양, C양. SK하이닉스, M타입 지원자
난이도: 저는 직무 관련 분야가 가장 어려웠어요. 표도 여러 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서, 자료를 읽는 것이 좀 어려웠습니다. 풀었던 문제집이랑 좀 다르게 나왔어요. 문제 유형이 기출 자료와 조금 달랐다고 할까요? 시간도 부족했습니다.

 

준비 과정: 1차 결과가 나오고 일주일 가량 문제집을 푸는 방식으로 준비했습니다. 문제를 여러 번 풀어 봤다면 익숙했을 텐데 아쉽습니다. 미리 준비했더라면 좋았을 텐데(웃음). 시험을 보고 난, 제가 풀었던 문제집이 조금 편향된 문제집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마지막 한마디: 저는 경영학과인데요, 굳이 관련 학과를 나오지 않아도 큰 문제 없이 풀이가 가능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관련된 학과 공부를 했던 게 유리하긴 한 것 같긴 해요. 그렇지만 표를 읽는 방법이나 자료 해석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아요.

 

D군. SK E&S, M타입 지원자

난이도: 수리가 어려웠던 게 기억에 남네요. 책으로 준비한 난이도보다는 매우 어려웠어요.

 

준비 과정: 사실 시험기간이 겹쳐서 3일 정도밖에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직무에 관련한 문제들은, 딱히 전공지식을 알아야 풀 수 있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주어진 내용을 잘 해석한다면 배경지식은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시험을 다시 준비할 수 있다면, 아무래도 수리랑 논리 부분 준비가 부족해서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할 것 같아요. 역사도 암기해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좀 더 준비할 것 같습니다.

 

[S타입]

 


<SK하이닉스의 S타입에 응시한 E군과 동료 응시생들>

 

E군. SK하이닉스, S타입 지원자

난이도: 이번 SKCT, 조금 어려웠어요.

 

준비 과정: 저는 일단 중간고사와 같은 다른 시험들과 겹쳐서 오래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이틀? 하루? 준비했어요(웃음). 그래서 단기간에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수리와 한국사에 집중했습니다. 준비했던 것과 실제 시험은 조금은 달랐습니다. 문제집에서는 언어 지문이 길었는데, 실제 SKCT는 지문의 길이가 짧은 대신에 문제가 많더라고요. 수리도 한 두 번 더 꼬인 문제가 나와서 어려웠습니다. 특히 수리에서 원탁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식을 세우는 것에서 에러가 나서, 푸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용 수성 사인펜으로 문제를 풀어야 했는데, 그게 익숙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저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직무 시험은 충분히 잘 볼 수 있었을 거예요. 전공을 알아야만 풀 수 있는 문제는 2~3문제고 나머지는 해석만 잘 하면 풀 수 있는 문제라서요.

 

F군. SK C&C, SW직무 지원자

난이도: 직무검사 난이도는 높지 않았고 어디서 본 것 같은 문제들이라 어렵지 않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수리문제에서 미로 문제입니다.

 

준비 과정: 3주 정도 책을 통해 공부하고 스터디도 병행했는데, 준비할 때 연습장에 풀이하면서 공부했거든요. 그런데 실제 시험장에서는 시험지로만 풀려고 하니 풀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다시 시험을 준비할 기회가 있다면 역사 부분이 소홀했던 것 같아서 그쪽에 더 집중했을 것 같습니다.

 

[R타입]

 


<SK하이닉스의 R타입에 지원한 G군>

 

G군. SK하이닉스, R타입 지원자

난이도: 제가 시험을 잘 못 봐서인지 시험은 어려웠어요. 직군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사실 제가 수리 쪽이 약해서 떨어진다면 수리 때문일 것 같습니다.

 

준비 과정: 1차 발표가 난 후 바로 준비를 시작해서 일주일 정도 준비했습니다. 한국사 같은 경우는 이번 년도 초부터 혼자 꾸준히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직군 관련 문제는, 전공과는 다른 거 같아요. 그냥 개인의 능력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P타입] 


<SK하이닉스의 P타입에 지원한 H군>

 

H군. SK하이닉스, P타입 지원자

난이도: 3교시 언어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일주일 동안 시중에 있는 문제집을 독학하는 형식으로 준비했습니다. 한국사 같은 부분은, 제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봤기 때문에(웃음) 비교적 수월하게 준비했습니다. 아주 쉽진 않았지만 헷갈리는 문제가 있었어요. 직군 관련 문제와 전공과의 연계성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준비 과정: 일단은 시험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따로 준비하는 것도 불가능하고요. 시중의 문제집을 익히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전공지식에 관련된 건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I군. SKC, P타입 지원자
난이도: 이번 시험, 개인적으로는 풀 만했던 것 같습니다(웃음).

 

준비 과정: 시험 준비는 책은 시중에 나온 인적성 책으로 공부를 했고요. 별도로 스터디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실제 시험은 시중의 책과는 많이 다르게 나왔어요. 직무검사는 학교에서 공부한 내용으로 풀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시험을 다시 준비할 수 있다면, 수리 쪽에 시간이 많이 모자라기 때문에 시간이 덜 걸리는 방향으로 공부할 것 같습니다.

 

이상 SKCT의 후기를 직무별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위 인터뷰를 통하여 이번 2017년도 상반기SKCT의 생생한 현장 기운을 느꼈기를 바란다.

 

 

 한눈에 보는 2017 상반기 SKCT 체감 난이도
항상 시험이 끝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아마 ‘나만 어려웠나?’하는 부분일 것이다. 올해 상반기 SKCT는 과연 어떠했는지, 자체 현장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알아보자.

 

 

SKCT를 치르고 나온 총 20명의 응시자에게 난이도를 별점으로 매겨달라 부탁했다. 만점은 5점으로 이때 점수가 높을수록 난이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평균은 4점이 40%로 가장 많았다. 수리 문항이 어려웠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이후로는 시간 부족과 언어 문항이 어려웠다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이번 SKCT 응시자분들, ‘나만 어려운 거 아니었을까’하는 걱정 푹 놓으시길 바란다!

 

이번 SKCT의 취재를 위해, 에디터 모두 응시자들과 같은 시간에 동국대로 향하였다. 수많은 응시자가 긴장된 모습으로 시험장에 도착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긴장했고, 시험을 보고 개운하게 나오는 모습에 함께 후련해졌다. 응시자들의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이번 SKCT! 모든 응시자에게 고생이 많았다는 격려의 박수를, 그리고 합격을 기원하는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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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시험기간, 망하고 싶지 않으면 따라하지 마시오
공부할 것은 많은데, 집중력도 잠도 바닥인 시험기간. 패기 있게 커피와 간식을 사오면서 열공을 다짐했건만 현실은… 에디터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후우) 시험기간에 망하는 현실 유형을 풀어보았다. 재미로 만든 건데 왜 이렇게 슬픈 거지…(※주의) 망하고 싶지 않으면 따라하지 마시오


SK Careers Editor 양정윤

 

 

Part1 시험 전날
어차피 밤 샐 건데 형 : 시험기간에는 스트레스 해소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유형. 일단 놀고 나면 공부가 더 잘될 것이라는 논리를 펼치며 조인할 스폿을 찾아다님. 대표적 출몰장소: 치킨집, 코노, 피씨방
  

 

 

집 가서 해야지 형: 갑자기 짐을 싸더니 집으로 홀연히 사라지는 유형. 자기는 여기서 공부가 안 된다며 집에 가서 좀만 쉬다 할 거라고 함. 대부분은 집 가서 그냥 잠. 같이 공부한다며.. 배신자들 
 

 

 

 

좀 자고 시작하자 형: 시험기간 도서관에 널려있는 유형. 집이 아니라 도서관에 잔다는 사실에, 그리고 양 옆의 사람들도 자고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받음. 엎드려서 자도 넘나 잘 자는 것. 남은 것은 찌뿌둥한 허리…(눙물)
  

 

 

 

 

SNS 눈팅형: 책을 펴기도 전에 SNS 눈팅부터 시작하는 유형. (이것은 시험기간의 나(너)의 모습)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여러 SNS를 방황하다 보면 이미 두 시간이 지나있음. 자괴감에 또 다시 공부가 하기 싫어짐. 그래서 밥 먹으러 감~

 

 

 

 

Part2  시험 당일

안감(아니.. 못 감) 형: 여러 가지 이유가 있으나, 대표적으로 늦잠 혹은 자체 포기인 경우가 많다. 의외로 시험장소를 몰라서 안가는 사람도 있음(a.k.a 노답)
 

 

 

 

 


 
금메달(feat.백지) 형: 시험지를 첫 번째로 내고 퇴장하며 남들의 시선을 강탈하는 유형. 문을 나가는 뒷모습이 당당해야 하는 것이 포인트. 하지만 현실은 백지.
   



교수님… 형: 시험지에 교수님을 위한 편지를 쓰는 유형. 시험범위가 너무 많았다.. 열심히 했지만 너무 어려웠다… 는 씨알도 안 먹힐 변명들을 손글씨로 정성스럽게 적음. 교수님: 응, F….ail 

 


이중에 하나쯤은 공감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들 미리미리 공부해서(과연?)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란다. 하지만 역시 시험기간에는 공부 빼고 다 재미있는 듯ㅎㅎ 모두들 중간고사 파이팅★ (도움을 주신 친구님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연기가 필요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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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SK㈜ C&C 프로젝트 매니저(PM)의 비밀

SK㈜ C&C의 직군 중 하나인 프로젝트 매니저(PM). 하지만 PM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없는 편이다. SK㈜ C&C의 현직 PM을 만나 궁금점을 풀어보자!


 

SK Careers Editor 양정윤

 

 

<SK(주) C&C Surveillance사업팀 최인현 부장>


PM(Project Manager)이란?
기간이 정해진 사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관리 방법론(통합, 범위, 시간, 원가, 품질, 인력, 의사소통, 위험, 조달관리)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하며, 프로젝트의 계획과 실행에 있어서 종합적인 책임을 가진 직군 또는 직무입니다.


★ SK㈜ C&C에서는 다른 곳보다 PM의 능력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PM을 직책이 아닌 직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ICT사업 PM vs. 다른 사업 PM
ICT기업의 PM과 다른 사업의 PM은 본질적으로 동일합니다. 다만, 핸들링하는 부분들이 IT장비냐 아니면 토목, 건축이냐에 관한 부분들만 다르고 나머지 프로젝트 매니지먼트(Management) 자체는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1. PM이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제가 처음 IT업계에 발을 디뎠던 시기인 1987년은 한국경제가 폭발적인 성장을 한 시기였고, IT분야에서도 사업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5년 정도 프로그래머로서 일을 하다가 프로그래머 중에 프로젝트를 운영할만한 매니저로 발탁되어 대리 때부터 PM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2. PM에게 필요한 능력은 무엇이 있나요?
PM에 관한 지식만 가지고는 PM이 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부분은 이론이 background가 되어야 하지만, PM을 하기 위해서 갖춰져야 할 역량은 경험적인 역량이 훨씬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사업수행을 하면서 발주처를 만나서 어떻게 핸들링하는지 경험해야 하고, 팀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Teaming)을 어떻게 하는지, 프로젝트 공정이나 Risk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등 여러 경험들을 통해 배웠던 이론들을 실전에 적용하는 경험이 있어야 좋은 PM이 될 수 있습니다.

 

3. PM으로서 실제 맡았던 프로젝트에는 어떤 것이 있었나요?
제가 IT업계에 처음 발을 디뎠던 분야는 공장자동화 파트였습니다. 전력감시, 제어분야에서 금강유리, 르네상스호텔, 금호타이어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생산설비 분야에서 광양제철소 연주제강시스템 사업 등을 경험하였습니다. 두 번째 사업영역인 물류자동화 분야의 사업부분에서 수많은 PM역할을 수행하였는데, 기아자동차 그룹의 종합부품센터 컨설팅 및 자동창고 구축사업, 자동차 생산 Line 자동화사업, 그리고 공영복합 물류센터의 반송시스템 구축사업 등을 수행하였습니다.


이후 지능형 교통정보 시스템이라 불리는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사업 분야에서는 경찰청 및 도로교통안전공단, 그리고 서울시와 안산시, 인천공항 ITS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였고, SOC(Social Overhead Capital, 사회간접자본)분야에서는 인천 국제공항 경비보안시스템, 새만금 종합관리시스템, 방글라데시 국가행정망 구축사업 등 많은 사업에서 PM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제가 수행한 프로젝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업은 인천공항 경비보안시스템 구축사업이었는데, 제가 경험했던 프로젝트 중 기술적, 기간적으로 Risk가 최고였던 사업으로, 저희 회사뿐만 아니라 다른 경쟁사와 함께 공항사업을 3등분하여 수행하였기에 당사의 자존심이 걸려있던 사업이었는데 팀원들 모두의 열정으로 모든 Risk를 극복하고 사업을 성공시켰던 사업이었습니다. 
 
4. PM의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PM의 하루 일과는 두 가지 측면(프로젝트에 투입되었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투입 기간이 아니면 PM의 하루라고 해서 다른 구성원들과 특별히 다른 것이 있지는 않습니다. 사업의 발굴이나 주어진 조직과제를 수행하거나 역량강화를 위한 활동이 대부분이니까요.


하지만 프로젝트 수행 중에는 각 단계별로 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매우 Tight한 일과를 보내야 합니다. 제안기간 중에는 고객의 제안요청서(RFP)를 분석하여 수주를 위한 제안전략을 수립하고 각각의 제안팀원 원고를 체크해서 최상의 제안품질을 확보해야만 합니다.

 

또한 제안 Presentation이 수주 성공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므로 심의위원에게 확실히 어필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PT 슬라이드를 작성하고 한치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기 위하여 피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단 한번이라도 실수를 하게 되면 감점요인이 되며, 시간도 정확하게 지켜야 합니다. 시간이 넘어가는 것뿐 아니라 너무 일찍 끝나도 안됩니다. 종료시간 10초, 20초 안에 끝낼 수 있을 정도로 발표연습만 적어도 30번 이상 합니다.


프로젝트 사업 수행 중에는 매일 아침 팀원들보다 일찍 출근해서 사업의 진행공정과 해결과제들을 체크하여 회의를 통해 최적의 수행방안을 팀원들과 협의하여 진행방향을 결정해주고, 업무시간 중에는 고객과의 업무협의나 주간보고, 월간보고를 진행하고 나머지 시간에 각 분야별 시공상태를 점검하기도 합니다.

 

또한 사업 성공의 첫 번째 요소가 팀원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팀워크 유지이므로 퇴근시간 이후에는 공적, 사적인 Communication을 통해 팀원들과 상호신뢰 확보를 위한 활동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면 정말 하루가 어찌 가는지 모르는 때가 많지만, On-Time 그리고 On-budget으로 사업을 완수하면 마치 세상을 다 가진듯한 기쁨을 맛보기도 합니다.  
 


5. PM이 되기 위해서 특정 학문(전공) 지식이 필요한가요?
PM이 기본적으로 하는 Management능력은 똑같습니다. 다만, 내가 맡은 프로젝트가 어느 비즈니스군(건축, IT 등)에 있느냐에 따라 기본적으로는 그 분야의 Business Rule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시스템화시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정도의 차이일 뿐, 기본적으로는 전공과 PM의 관련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산업공학 같은 전공에서는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신경 써야 하는 부분들을 학문적으로 배우기 때문에 프로젝트 경영능력에 있어 이론적인 베이스를 가질 수 있다는 부분이 조금 더 유리하다는 것뿐입니다. 현직 PM 중에 철학과, 국문학과, 역사학과 전공이신 분들도 꽤 있습니다.

 

만약 역사에 관련한 IT시스템을 한다면 역사학을 전공한 사람이 훨씬 유리할 것입니다. 해당분야의 기본적인 Business Rule을 잘 알고 있고 접근하기 더 쉽기 때문입니다. 제가 컴퓨터공학을 했다고 해서 꼭 컴퓨터에 관련된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네트워크, IT와 같은 여러 가지 분야를 경험하고, 부족한 부분은 그때그때마다 공부를 하고 그 분야의 팀원 및 전문가와 함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면서 일을 하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PM은 전공과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6. PM이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개인의 노력으로 갖춰야 할 역량이 있다면 프레젠테이션(PT)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레젠테이션 능력은 이론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만들어 보고 발표해봐야 합니다. 저도 PM을 맡았는데 PT를 못해서 떨어졌던 프로젝트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PT능력을 어떻게 보완할까 고민하던 중, 회사에서 사내 프레젠테이션 강사를 양성해서 교육시키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냥 배우는 게 아니라 가르칠 정도로 배우면 자신이 생길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과정에 강사로 지원했고 첫 번째 사내 강사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향상시킨 이후로 PT때문에 사업을 망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기본적인 역량보다 훨씬 중요한 건 인성입니다.

 

예산을 손에 쥐고 있기 때문에 룰을 지킬 수 있어야 하며, 윤리나 법 등 여러 부분에서 프로젝트를 반듯하게 운영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PM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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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관형 2017.04.07 10: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글 감사합니다.

  2. 썰히 2017.10.27 05: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PM직무 막막했는데 이렇게 오랜 경험이 있으신 분의 인터뷰가 정말 도움이많이되었습니다.

자율주행, 자네 알아서 하게! 나는 운전대에서 손 떼겠네
사람이 운전하지 않고도 자동차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여 주행을 하는 자동차, 상상해보셨나요? 이런 자율주행기술이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의 ‘핫’한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자율주행, 함께 알아봅시다!

 


 

SK Careers Editor 양정윤

 

자율주행기술이란?
자율주행기술이란 운전자가 직접 운전하지 않고도 차량을 스스로 도로에서 달리게 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현재는 긴급 제동보조 시스템(AEB), 주행 조향보조 시스템(LKAS),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등의 자율주행기술이 자동차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기술의 단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기준에 따르면 자율주행기술은 0~4단계가 있습니다.

 

  • 0단계: 자율주행기술이 없는 자동차

  • 1단계: 자율주행기술이 일부 적용된 자동차. 하지만 운전을 보조할 뿐, 제어는 운전자의 몫.

  • 2단계: 자율주행기술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자동차. 자동차가 일부 제어기능을 선택하고 이용함.

  • 3단계: 대부분의 제어기능이 자동화되어 운전자가 일부만 개입하는 자율주행차

  • 4단계: 운전자가 조작하지 않는 완전 자율주행차

 

자율주행 자동차의 원리
자율주행자동차의 원리는 크게 인지-판단-제어 3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인지단계에서 자율주행자동차는 GPS와 카메라, 레이더 등을 활용해 주변상황의 정보를 인식하고 수집합니다. 판단단계에서는 인지단계에서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주행전략을 결정합니다. 마지막 제어단계에서는 엔진과 방향을 제어하여 본격적인 주행을 시작합니다. 이 3단계를 계속 반복하는 것이 자율주행의 원리입니다.

 

자율주행기술엔 무엇이 있을까?


자율주행기술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3가지 기술을 소개하겠습니다.

 

 


 

 


<AEB 사진출처: 네이버포스트(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877316&memberNo=23315462)>

 

 


운전자조차 사라진다? 자율주행 버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12인승 전기버스인 ‘아르마(ARMA)’가 자율주행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의 자율주행버스 ‘아르마(ARMA)’, 출처: 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

르마는 운전자, 운전대도 없이 최고 시속 43km를 달리며 장애물을 인지하면 자동으로 멈춥니다. 그런데 이런 자율주행버스가 우리나라에서도 도입될 예정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국토부와 경기도는 올해 12월 판교역에서 판교창조경제밸리까지 편도 2.5㎞ 구간에서 12인승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시범 운행할 예정입니다. 이 버스에 아르마와 같이 운전대를 아예 없애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다만 안전요원이 탑승해 비상시 정지 버튼을 누를 수는 있다고 합니다.

 

아직 법령 정비와 안전성 등 고려해야 할 점이 많지만, 이제 자율주행버스는 먼 미래가 아닙니다. 앞으로 자율주행이 우리 삶을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바꿔놓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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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초월전형? 2017 SK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 현장을 다녀오다!
스펙을 초월하여 잠재력을 본다고 알려진 SK의 바이킹 챌린지 전형. 그만큼 오해나 추측들도 많은 편이다.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 현장을 직접 다녀와서 궁금증을 해소해보도록 하자.


 SK Careers Editor 양정윤

 

2017

 

 SK 바이킹 챌린지
바이킹 챌린지는 학벌, 학력이 아닌 도전과 열정이 담긴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SK만의 채용전형이다. 바이킹 챌린지의 인재상으로는 용맹, Risk-taking, 창조적 파괴, 승리에 대한 열망이 있으며, 자기 분야에서의 도전하는 자세와 잠재력이 필요하다. 


 

 


<바이킹 챌린지의 인재상. 출처: SK채용홈페이지(www.skcareers.com)>

 

주요 일정

Step 1. 3월 9일(목)~3월 24일(금)까지 SK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스토리 접수
- 3월 9일(목)부터 진행되는 SK그룹 채용과 중복으로 지원가능

 

Step 2. 바이킹 오디션 실시(4월 10일(월) ~ 4월 13일(목))
- 전국 5개 도시(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에서 개인별 15분간의 Presentation 면접(PT+Q&A)을 통해 심사

 

 

 

바이킹 챌린지 현장

 

지난 3월 17일(금)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 많은 학생들이 참석하였고 바이킹 챌린지에 대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설명회에서 발표를 맡은 SK㈜ C&C의 이광오 사원은 도전, 열정, 패기 더 나아가 잠재력을 증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무인항공기 개발, 대회 및 공모전 참여, 논문 제출, 핵심기술 관련 특허 획득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처럼 열정과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여러 경험들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스토리를 어필하는 것이 바이킹 챌린지를 정복하는 비결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들>


 현장 Q&A
Q1. 바이킹 오디션이나 면접에서 어떤 것을 하셨나요?
오디션의 경우 관계사 전체로 진행되는데, 2:1면접으로 PT를 진행했었습니다. 오디션에서는 PPT 15장 정도로 준비했었고, 관계사별로 진행되는 바이킹 면접 때는 5분동안 PPT 2장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Q2. 바이킹 오디션의 Q&A에서는 무엇을 물어보나요?
제가 발표한 내용에 대해서 상세하게 물어보셨습니다. 당시에 어떻게 했는지, 심정은 어땠는지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하는 간단한 인성 관련 질문도 받았습니다.

Q3. 지원하는 직무와 전공의 연관성이 중요한가요?
연관성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가 훌륭하고 그에 따른 열정과 잠재력을 보여준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설명회에 온 학생들에게 물었다

 


1. 설명회에 무엇을 기대하시고 오셨나요? 바이킹챌린지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A군: 3학년이라 아직 취업에 대한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 할지 잘 몰라서 설명회를 통해 다른 분들이 어떤 질문을 하는지 보러 왔습니다.
B군: 취업준비생입니다. 현재 바이킹챌린지를 준비하고 있고, 스토리 부분에서 도움을 받고 싶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C양: 대학원을 진학하려 하다가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활동에 충실하다 보니 대외활동이나 스펙이 부족한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을까 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2. 설명회에서 가장 도움을 받았던 정보가 어떤 것이었나요?
A군: 어떻게 취업을 하셨는지 등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B군: PT를 할 때 결과위주가 아니라 스토리를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PT면접에 어떻게 접근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알게 되어서 그런 부분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C양: 질의응답을 통해 정보를 더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를 통해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을 들을 수 있어서 더더욱 값진 경험이었다. 접수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모두들 취업의 문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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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대신 전하는 SK 캠퍼스 리크루팅 리얼 후기


개강과 함께 SK 캠퍼스 리쿠르팅이 돌아왔다. 캠퍼스 리쿠리팅을 못 가서 아쉽다면, 지금 바로 에디터와 함께 SK㈜ C&C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을 따라가보자.

SK Careers Editor 양정윤

 

 Step 1. 설명회
 


설명회는 SK 회사소개, 인재육성, 인재경영, 2017년 상반기 인턴사원 모집 설명 순으로 진행되었다. 그 중 2017년 상반기 인턴사원 모집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모집직무는 ICT분야이며, DT(Digital Transformation) 위주로 채용이 진행된다. 상반기 인턴에 지원했다가 불합격해도 하반기 공채에 불이익이나 필터링은 없다. 상반기 인턴 면접은 실무자들이 진행하며, 1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 모집분야 모집직무 전공분야 모집인원

 


2017 상반기 SK㈜ C&C 인턴사원 세부직무는 R&D, Application, Infra이며, 채용일정은 다음과 같다. SK㈜ C&C에 지원할 사람들은 참고하도록 하자.

 

<출처: SK주식회사 C&C 블로그(http://blog.skcc.com/3243)>
 

 


 Step 2. 1:1 상담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1:1 상담을 하고 있는 학생들>


SK㈜ C&C 상담부스에는 종일 채용상담을 하러 온 학생들로 북적거렸다. 설명회가 끝난 후, 발표를 맡았던 SK㈜ C&C 이영두 대리와 인터뷰를 하였다. 설명회에서 미처 풀지 못했던 궁금증을 풀어보자.

 

 Step 3. 전격 인터뷰

 


<SK㈜ C&C 이영두 대리>


1. 이번 인턴채용규모가 어떻게 되나요?
00명이고, 예년 수준으로 선발 예정입니다.

 

2. 전반적으로 SK가 도전적인 인재상을 제시하는데, 특별히 SK㈜ C&C에서 강조하는 인재상이 있나요?
저희 회사 슬로건이 Creative ICT Factory이기 때문에, SK의 도전적이고 패기 있는 인재상을 추구하면서도 Creative한 인재를 선호합니다.

 

3. ICT 비전공자들에게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점을 어필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모집 요강의 우대 전공은 동일한 조건일 경우 ‘우대’사항일 뿐 최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요소는 아닙니다. 비단 학업 과정을 통해 ICT 관련 지식과 역량을 학습하신 분들 외에도 패기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ICT 분야에 대한 역량을 쌓아오신 우수한 융합형 인재 분들과도 인턴십을 함께하고자 하므로, 비전공자 분들도 ICT 분야에 역량과 관심이 있다면 얼마든지 지원 가능합니다. 채용 전형은 전 전형이 Blind로 진행되고 있으므로, 전공/비전공 여부에 무관하게 직무와 관련된 본인의 경험과 역량을 충분히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4. 채용 시 대학원생이 학부생에 비해 메리트가 있나요?
합격률을 볼 때 그렇지 않으나, 대학원생에 대한 불이익도 없습니다. 동일한 평행선 상에서 본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석사 이상이 유리하거나, 학사가 불리한 점은 없습니다.

 

5. ICT직무의 경우 IT활용능력이 중요할 것 같은데, 코딩이나 프로그래밍 테스트를 따로 하나요?
2016년 하반기 공채 전형 시 진행하였으나, 선발 및 배치의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였을 뿐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습니다. 면접전형의 구성은 매 채용 시기마다 변화하고 있어, 금번 인턴사원 선발 시 진행할지는 미정입니다.

 

6. 이번 채용은 자격증이나 어학성적을 보는 건가요?
어학성적은 전혀 받지 않고 있으며, IT에 대한 관심을 어필하실 수 있도록 “IT 관련 자격증”을 입력하실 수 있으나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지는 않으므로, 자격증이 없다고 하여 불이익은 없습니다.

 

7. 면접을 매년 유동적으로 진행한다고 들었는데, 작년 인턴 면접은 어떻게 진행했는지 궁금합니다.
2016년 상반기 인턴사원 선발 면접의 경우, 현업 실무자 분들이 면접관으로 참여하여 자유 형식의 PT 발표 후 자기소개서 기반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습니다. 올해 면접전형도 큰 틀에서는 차이가 없을 것 같으나, 세부 구성에 관해서는 아직 미정입니다.

 

8. 인턴에 투입되면 실제로 어떤 직무를 맡게 되나요?
2017년 상반기 인턴사원으로 입사하시면 크게 New ICT 분야의 DT(Digital Transformation) 사업 영역 및 IT Service 사업 영역의 두 영역에 배치되어 업무를 수행하실 것입니다.

배치 부서는 자기소개서, 면접 등 전형 과정에서 드러내신 관심 분야와 보유하신 역량 등을 고려하여 선정됩니다. 배치 후에는 현업 멘토님과 충분한 상의를 통해 수행 업무, 과제를 선정하고, 멘토님의 도움을 받아 실제 업무를 수행하게 되실 것입니다. 실제로 인턴십 기간 동안 전문성을 인정 받아 큰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된 사례들도 많이 있습니다.

 

9. 지금까지 지원자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질문이 무엇이었나요?
- 작년에 떨어졌는데 또 지원해도 되나요?
- ICT분야의 전문성에 대한 자신이 없는데, 지원을 해도 될까요?

이 두 가지가 가장 많았습니다. 두 질문에 대한 답은 "상관없다"입니다. 경력사원 채용과 달리 인턴이나 신입사원 여러분에게 입사 즉시 전문성을 가지고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유한 신입사원들이 충분한 교육과 일을 통해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나가는 주축으로 성장하시기를 기대하는 채용이기 때문에, 본인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잠재력을 뚜렷하게 어필하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0. 지원자들이 자기소개서에서 강조해야 할 점이 있다면?
이번 자기소개서 문항은 SK의 인재상인 ‘패기’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각 문항이 요구하는 패기의 요소들을 이해하고 지원하시는 직무와 연계하여 작성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직무’ 관련 문항에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ICT 분야에 대한 본인의 역량과 관심을 충분히 어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 마지막으로 지원자들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현재 SK㈜ C&C는 기존 IT 사업영역뿐 아니라 New ICT분야에서 많은 도전과 투자를 하고 있고, 실제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런 Digital Transformation의 시기에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니신 여러분과 함께 2017년 상반기 인턴십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ICT 영역에 역량과 관심을 보유하신 분들께서 많이 지원하셔서 SK주식회사 C&C와 함께 ICT 전문가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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