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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SK E&S 안전관리가 궁금해, 코원에너지서비스를 찾다 SK E&S 안전관리가 궁금해, 코원에너지서비스를 찾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다. 평소 도시가스에 관심이 많던 에디터는 SK E&S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안전에 착안하여 소비자와 가장 가까이 있는 SK E&S 도시가스 관계사가 안전에 대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도시가스 안전과 관련된 인터뷰를 기획하기로 했다. SK Careers Editor 김용래 여기서 잠깐! SK E&S 코원에너지서비스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1978년 7월 대한민국 최초 민영도시가스회사로 출범하여, 2015년 말 기준 143만여 세대에 연간 15억2천만㎥의 청정에너지인 도시가스를 공급 중인 회사이다. 전 직원의 약 60%가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기술개발을 통해 업계 최고수준의 안전관리.. 더보기
SK E&S 광양발전소 운영개선팀, "이 구역의 피카츄는 나야!" SK E&S 광양발전소 운영개선팀, "이 구역의 피카츄는 나야!" 현대인의 필수품인 스마트폰 충전에서부터 조명, 난방을 넘어 이제는 전기차까지! 우리 삶에 필수적인 전력을 생산하고 있는 SK E&S의 광양천연가스 발전소.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직무에 종사하고 있을까? 전력사업 운영개선팀 정찬희 매니저를 만나 알아 보았다. SK Careers Editor 최가영 운영개선팀은 무슨 일을 하나요? 정찬희 매니저는 메카트로닉스 공학(기계공학과+전자공학과라고 이해하면 쉽다)을 전공하고, 2008년에 SK E&S에 입사했다. 광양발전소 운영개선팀에서 일한 지는 무려 9년째다. “광양발전소에는 발전운영팀, 정비기술팀, 운영개선팀 3개팀 구성원들이 근무하고있어요. 운영개선팀의 주요 업무는 발전소 O&M(Ope.. 더보기
[채용 Live On] 11월 2주차 SK그룹 채용소식 k 나래가 들려주는 SK E&S 이야기 2탄! 문과생에게 추천하는 SK건설 직무 – 현장관리(PJT Administer) 더보기
나래가 들려주는 SK E&S 이야기 2탄! 나래가 들려주는 SK E&S 이야기 2탄! 1탄에 이어 준비한 SK E&S 사업소개!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책임지고 있는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SK E&S의 도시가스 사업분야를 파헤쳐보자! SK Careers Editor 최가영 1. 도시가스 사업 안녕! 지난번 기사(나래가 들려주는 SK E&S 이야기(http://skcareersjournal.com/365)에 이어 다시 만나게 돼서 반가워! 오늘은 지난번에 알아본 LNG사업과 발전사업과 함께 SK E&S의 주력사업인 도시가스 사업을 알아보자! 어렸을 때부터 도시가스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사실 도시가스가 뭔지 잘 모르겠지? 우선 도시가스에 대해 알아볼까? 도시가스는 가스전에서 채취한 천연가스를 액화천연가스로 만들어 수송하여, 이를 다시 기화시켜 천연가.. 더보기
나래가 들려주는 SK E&S 이야기 나래가 들려주는 SK E&S 이야기 SK 그룹의 다양한 관계사 중 하나인 SK E&S. 공식 홈페이지에 사업 분야별로 자세하게 설명이 나와있지만 이해하기 조금은 어려운 게 사실! 그래서 SK Careers Editor가 준비했다. 친구처럼 쉽게 들려주는 SK E&S 이야기. SK Careers Editor 최가영 1. SK E&S 안녕! 만나서 반가워. 나는 SK Careers Editor의 마스코트인 나래라고 해. 내가 지금부터 SK E&S의 여섯 가지 사업분야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줄게. 그 전에 우선 SK E&S가 어떤 회사인지 알아보도록 하는 게 좋겠지? 우선 E&S는 Energy and Service의 약자로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에너지 기업이야. 도시가스 중심회사에서 출발해서 지금은 Glob.. 더보기
[채용 Live On] 9월 4주차 SK그룹 채용소식 당신이 SK건설의 신입사원이 될 수 있는 지름길! SK케미칼과 '케미'를 터뜨리고 싶다면? 클릭 롸잇나우! 더보기
“채용 정보 전하려고 왔다, 안카나~” SK Talent Festival in 부산 “채용 정보 전하려고 왔다, 안카나~” SK Talent Festival in 부산 SK Careers Editor 배지훈 에필로그. 부산대에 가다 9월 11일 SK Talent Festival이 열리는 부산대를 찾았다. 너무 서둘렀던 탓일까, 행사가 시작하기까지 여유가 있어 캠퍼스를 구경하기로 했다. 캠퍼스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예뻤다. 갑자기 배가 고파졌다. 내친김에 점심밥을 부산대 학식에서 해결하기로 했다. 많은 단과대 학생식당 중 가장 맛있다는 샛벌회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세상에. 부산대 학식은 매우 맛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또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는 학식이었다. Chapter 1. SK Talent Festival의 현장에 가다 식사를 마치고 바로 행사가 진행되는 문창회관으로 갔다. 벌써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