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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만들면 알아서 팔린다?! 이제는 의약품도 마케팅 시대!



경쟁으로 가득한 21세기 시장에서, 아무리 좋은 물건을 만들어도 그에 맞는 마케팅 과정이 없다면 높은 판매고를 올리기 어렵다는 것,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죠. 그렇다면 의약품은 어떨까요? 혹시 의약품은 마케팅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사실 의약품은 일반 공산품에 비해서 공공재의 성격이 강합니다. 일반 공산품과 달리 시장의 수요와 공급의 원칙만으로 가격이 결정되지 않고, 제약회사와 보건당국간 약가 협상 등의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약품이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마케팅입니다. 그렇다면, 의약품 마케팅은 얼마나 중요하고, 어떤 과정으로 이뤄질까요? 의약품 외 다른 제품의 마케팅과는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들이 있을까요? SK바이오사이언스 마케팅기획팀의 채현주 매니저님과 함께 의약품 마케팅을 꼼꼼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구동현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인플루엔자 예방백신인 스카이셀플루를 담당하고 있는 프로덕트 매니저 채현주 라고 합니다. 기존 세일즈파트에서 6년 정도 경력을 쌓고, 마케팅 기획팀에서 4년 동안 근무를 하였습니다. 스카이셀플루를 담당한 지는 2년 되었습니다.

 

의약품 마케팅과정은 플래닝부터 시작하여 최종 판매와 결과분석까지 이어집니다. 처음 플래닝 단계에선 제품 포트폴리오 기획, 시장환경 분석을 진행합니다. 또한 경쟁사 정보, 보건 정책 변화 등을 체크해서 회사가 가진 재원으로 가장 큰 이윤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합니다. 그리고 이 계획을 토대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사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이전에 수립했던 계획, 이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던 사업 등을 평가하는 과정으로 이뤄집니다.


독감 예방백신으로 예를 들면, 예년 접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급수량을 예측하여 10월에 사업계획서를 작성합니다. 이 사업계획서에는 내년 예상 매출액, 예상 이익 등을 분석한 자료들과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우리 회사에 맞는 전략이 담기게 됩니다. 이후, WHO에서 당해 2월에 그 년도에 유행할 균주를 발표하면, 예방 백신 생산이 시작됩니다. 이 시기부터 생산 수량 및 허가 진행 등과 관련하여 공장을 비롯한 유관부서와 유기적으로 조율을 합니다. 또한, 판매량 증대를 위해 수립했던 계획들도 이 시기에 실행됩니다. 



마케팅 기법 중 STP 분석이란, 시장 세분화(Segmentation), 목표시장 설정(Targeting), 제품 포지셔닝(Positioning)을 통해 시장을 분류하여 회사의 상품에 적합한 고객층을 찾는 분석법입니다. 판매량 증대를 위한 계획 수립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 STP 분석을 통한 제품 포지셔닝입니다. 어떤 층을 타깃으로 제품의 특장점을 살린 광고와 판매를 진행할지 결정해야 효과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카이셀플루는 기존 유정란을 이용한 배양방식이 아닌 세포배양 방식으로 생산하여 항생제, 보존제를 넣지 않고, 알러지 반응이 적은 장점을 살려서 마케팅이 진행되었습니다. 세일즈 직원을 통해 의료진에게 마케팅을 하면서, 작년엔 일반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유튜브 광고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광고가 진행된 후에는 실제 광고가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는지 분석을 합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다음 광고에는 어떤 내용, 문구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지 논의합니다.

 


마케팅 자체의 과정과 목적은 유사합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의약품의 경우 구매자가 곧 사용자인 일반 상품들과 달리, 구매하는 쪽은 의료진이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쪽은 일반인 환자들로,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두 주체를 모두 대상으로 마케팅이 이뤄진다는 점입니다. 그 중에서도 많은 의약품 중에서 처방할 의약품을 고를 수 있는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주로 마케팅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환자의 경우 약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처방 받은 대로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의사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정보접근이 용이해지면서, 일반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활동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기획팀은 3가지 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제가 속해있는 PM파트는 제품의 총책임자로서 업무를 진행합니다. 마케팅 플래닝, 시장조사와 분석, 판매량 예측, 파트너사와의 업무 등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기획파트는 내/외부 업무지원 및 마케팅본부 인력과 예산관리, 공급망 구축과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MI파트는 제품뿐만 아니라 백신 전반에 대한 의학정보를 분석하고, 회사에서 제작하는 다양한 마케팅 자료들을 리뷰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만 전문으로 담당해서 만드는 제약회사이다 보니 다른 제약회사에 비해서 의료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 대한 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활동이 필요합니다. 백신이 아닌 전문의약품의 경우, 의료진이 처방을 내리면 환자는 그에 맞게 복용을 하기 때문에 실제 환자보다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하는 세일즈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SK바이오사이언스가 판매하는 백신의 경우, 의료진이 선택할 수 있는 백신의 종류도 상대적으로 적고, 예방 목적의 약물이기 때문에 각각의 병원 의료진들이 내원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어떠한 활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접종량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우리 회사의 세일즈 담당 직원은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의 장점을 살린 판매를 진행하면서, VBC(백신 비즈니스 컨설턴트)로서 각 병원에서의 백신접종이 늘어날 수 있도록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백신관련 마케팅 컨설팅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전문의약품과 달리, 백신은 예방접종을 하러 온 일반인이 원하는 백신의 브랜드나 종류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도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변수로 계획에 차질이 발생할 때 가장 힘이 듭니다. 예를 들면, 원래 정해진 시기에 백신이 출하되어 공급이 이뤄져야 하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여 공급이 이뤄지지 못하는 경우,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습니다. 또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한 마케팅 전략의 승인이 늦어져서 적절한 마케팅 시기를 놓치거나, 혹은 다른 이유로 마케팅 전략이 실제 필드에서 예상만큼 효과적으로 쓰이지 못했을 때,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팀에서 기획했던 마케팅 전략이 효과적으로 작용했을 때, 의료진이나 세일즈 직원들로부터 마케팅기획팀에서 만든 전략의 소비자 반응이 좋았다는 피드백을 받을 때 뿌듯함을 느낍니다. 또한, 심포지엄 등에서 의료진이 바이오사이언스의 마케팅 컨설팅이 제품 판매에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해주실 때도 보람이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백신의 접종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자료와 데이터를 볼 때, 마케팅 활동을 통해서 전체 백신 시장을 키웠다는 뿌듯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우선 백신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질환과 약물에 관하여 병태생리학, 면역학 등에서 나오는 지식이 있으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 마케팅과 관련해서는, 경영학 연관 내용 중, 마케팅 이론에 대해서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덧붙여서 시장조사방법론, 재무회계, 생산부터 판매까지 과정, 약사법에 대한 지식도 필요하며, 문서작성능력도 뒷받침되면 업무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파트너사와의 미팅, 관련 논문 분석 과정에서는 영어도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영어공부도 미리 해두면 업무 시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신 전공의 경우, 마케팅 파트에는 경영학 전공자가 많이 계시지만 다른 전공을 가지신 분들도 많습니다. 미리 필요한 직무능력들을 쌓아둔다면 어떤 전공 출신이든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사업과 관련한 계획을 세우는 일입니다. 따라서 사업 계획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시킬 줄 아는 창의력, 시장을 정확히 파악할 줄 아는 분석력을 갖춘 사람이 마케팅직무에 적합합니다. 또한 의료진, 생산부서 직원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기 때문에 타인과 원활하게 소통할 줄 안다면 큰 도움이 됩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전망이 밝은 기업입니다. 현재 개발 중인 백신들이 상당히 많고, 해외에도 진출하여 많은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준비 중이기 때문에, 새롭게 들어오시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마케팅 직무의 경우, 제품의 성공과 실패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중요한 직무이며, 단순히 판매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여러 직무를 아울러서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SK바이오사이언스, 그 중에서도 마케팅기획팀에서 같이 일할 수 있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SK바이오사이언스 의약품들의 판매전략을 수립하는 마케팅기획팀의 채현주 매니저님과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의약품 마케팅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 풀리셨나요? 백신개발로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를 응원하면서, 마케팅업무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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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SK케미칼 하반기 결산



여러분의 2019년은 어떻게 지나갔나요?


SK케미칼에게 2019년은 창사 5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였는데요! 그만큼 눈부신 성장을 한 해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SK케미칼의 2019 하반기! SKCE와 함께 총정리 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안재은


사진출처_SK케미칼


국내 유일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가 ‘19년 8월 첫 물량 출하를 마쳤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2019 연말과 2020 초 국내에 공급할 독감백신은 약 500만 도즈(1도즈=1회 접종량) 물량으로 8월부터 전국 병의원으로 공급이 시작되었습니다.


스카이셀플루는 국내 유일 세포배양 독감백신으로 최첨단 무균 배양기를 통해 생산돼 항생제나 보존제의 투여가 불필요합니다.


또, 계란 알러지가 있는 경우에도 좀 더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고, 기존 유정란 백신 대비 생산 기간이 짧고 효율이 우수해 신종플루와 같은 독감 대유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 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지난해 2월 스카이셀플루의 세포배양 생산 기술을 글로벌 백신 기업에 수출하기도 했습니다. 또, 올해 4월엔 세포배양 독감백신으로는 세계 최초로 WHO(세계보건기구) PQ(Pre-qualification, 사전적격성평가)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사진출처_SK케미칼


SK플라즈마는 인도네시아 국영제약사 바이오파마 및 인도네시아 적십자와 ‘혈액제제 위탁 생산 및 기술 이전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우리나라 혈액제제 전문기업이 인도네시아에 기술 수출을 진행한 건 이번이 최초라고 하는데요.


이날 업무 협약식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보건의료협력 회의를 계기로 추진되어, 보건복지부 김혜선 해외 의료 사업지원관과 인도네시아 보건부 차관보 엔코 소시아린 마달렌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정부 대표는 이번 MOU가 국민의 생명과 직결 될 수 있는 필수의약품의 공급을 다루고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기술이전과 현지화 등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사진출처_SK케미칼


SK케미칼은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 ‘K2019’에 참가했습니다. 특히 SK케미칼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의 고투명 신소재 에코트리아를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최신 친환경 소재에 대한 지속적인 소개로 유명한 ‘K2019’ 전시회는 전세계 플라스틱 소재의 최신 트랜드를 확인하고 첨단 미래 소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미래를 만드는 플라스틱’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EU 등 주요국들의 친환경 규제 강화와 이에 따른 첨단 신소재들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SK케미칼은 ‘Healthcare, Earthcare’를 주요 전시 컨셉으로 ‘패키징 소재’와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을 중심으로 전시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소재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SK케미칼의 대표소재인 고투명 에코젠도 새로운 그레이드인 에코젠 Claro와 에코젠 HF 도 함께 선보였다고 합니다.

 

사진출처_SK케미칼

 

SK케미칼의 치매치료 패치 ‘SID71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1월 최종 시판 허가를 받았습니다. 국내에서 개발된 치매치료 패치의 FDA승인은 SID710이 최초입니다.


SID710은 2010년 SK케미칼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치매치료 패치입니다. 복약 시간과 횟수를 기억하기 힘들거나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치매 환자들을 위해 하루 한 번 피부에 부착해 약물이 지속적으로 전달되도록 한 패치입니다.


SK케미칼 SID710은 알약 형태의 경구용 제품과 효과는 동등하면서도 오심, 구토, 염증 등 부작용이 적고 위와 간에 부담이 적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번 FDA승인은 유럽(2013년), 호주(2016년), 캐나다(2018년) 진출에 이은 성과입니다. 지금까지 모두 19개 국에 진출, 24개 주요 제약사와 판권 및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국산 의약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국내에서는 ‘원드론패치’라는 브랜드로 2014년부터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_SK케미칼


SK가 개발한 백신들이 연이어 WHO(세계보건기구) PQ(Pre-qualification, 사전적격성평가) 인증을 받으며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붙였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확립한 바이오 공정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주’로 WHO PQ인증을 최종 획득했습니다.


WHO PQ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백신의 제조공정, 품질, 임상시험 결과를 평가해 안정성 및 유효성을 인증하는 제도로 *임상과 품질 데이터를 포함한 기술문서 심사 *샘플 품질 테스트 *공장 GMP 설비와 품질관리 수준 실사 등 까다로운 절차를 통과해야 합니다.


PQ 인증을 획득한 업체에겐 유니세프, 범미보건기구 등 UN 산하기관이 주관하는 국제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특히 SK바이오사이언스의 스카이바리셀라주는 수두 생바이러스 백신으로 최신 무균생산 시스템에서 세포배양, 바이러스 감염, 정제 등의 공정을 거쳐 생산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쉬지 않고 달려 온 SK케미칼의 2019 하반기! 바이오분야에서는 글로벌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는 모습, 플라스틱 분야는 세계에서 입지를 인정받는 모습이 눈에 띄었는데요. 앞으로도 SK케미칼의 행보 지켜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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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함께 찾아온 대상포진 주의보! 

하지만 우리에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있으니, 걱정 마세요~


2019년 전국 1만4천여명에게 발병한 것으로 집계된 질병.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에서 3~6세의 어린아이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병. 바로 수두이다. 수두를 앓은 적 있다면, 수두를 일으킨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 - Zoster Virus)가 척수에 남는다. 이는 평생 대상포진에 걸릴 위험을 안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큰 기온 차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어느새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당신의 등줄기에서부터 다시 당신을 아프게 할 준비를 할 것이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아라. 우리에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있으니.


SK Careers Editor 유현우


SK바이오사이언스의 <스카이조스터> 백신 모습


대상포진의 백신은 전 세계에 단 하나뿐이었는데,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새로운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가 그것이다. 덕분에 우리는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대상포진 바이러스와 맞설 수 있게 되었다. 그러한 대상포진 백신을 개발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대상포진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SK바이오사이언스의 김창신 연구위원과 이수진 Bio 2팀 팀장을 만나 보았다.


#올해는우리꺼!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사업부를 만나다.


한국은 대상포진 백신인 스카이조스터의 추가로 백신체 28종 중 절반인 14종의 백신을 국내에서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게 돼 처음으로 백신 자급률 50%를 달성했다. 이번 대상포진 백신은 세계에선 두 번째로 등장하였고, 국내에선 최초 개발된 아주 유니크한 백신이라 할 수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김창신 연구위원(좌), 이수진 Bio 2팀 팀장(우)를 만나 대상포진 백신에 대해 들어 보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생명공학적 기술을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회사입니다. 그중 백신 사업부에서는 크게 두 가지 일을 하는데요, 새로운 프리미엄 백신을 개발해 세상에 도움을 주기 위한 연구 활동과, 소비자들을 위하여 이미 유통되고 있는 백신들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한 역할도 수행하고 있어요. 


 요즈음에는 지카 바이러스나 메르스처럼 치명적인 바이러스들이 많아졌는데요. 이러한 바이러스성 백신은 10년 정도 연구 개발과정이 필요하답니다. 저희는 이러한 신약 개발 사업을 통해 새로 유행할 바이러스들을 미리 대비하면서 연구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키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무엇보다도 국내에 없는 해외 독점 약품이었다는 점이 가장 큰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대상포진 백신이 필요한데, 공급이 중단된다면 어떨까요? 놀랍게도 무서운 일이지만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나기도 해요. 예를 들어 전 세계적으로 갑자기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유행하게 되었다고 생각해볼게요. 백신이 독점 시장이면 해당 백신 기술을 가진 나라를 중점으로 수요를 채우느라 수출량은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면 백신을 수입하지 못해 환자를 방치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제 성능이 좋은 <스카이조스터>가 있으니 그런 걱정은 불필요하겠죠. 


또한 본래 있던 대상포진의 백신은 독점 시장이라 그런지 비싼 프리미엄 백신이었어요. 저희는 그보다는 가격 경쟁력을 갖춘 스카이조스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발매 첫해 약 300억원의 매출 성과를 내었는데 사실 이러한 성과는 흔치 않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우선 백신 개발과정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릴 필요가 있겠네요. 백신은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것이기 때문에 백신 개발을 하려면 세포 배양을 많이 해보면서 실험을 해봐야 합니다. 세포들은 컵 같은 벽면에 배양하는데, 이것을 불려 나가려면 다 자라서 꽉 차버린 배양 플랫폼에서 더 큰 용기로 옮겨줘야 합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는 이러한 세포배양에 자동항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로봇 팔 같은 기계들이 세포 배양을 대신해주니 생산효율이 올라 가격을 상대적으로 절감할 수 있었죠. 또한 자동화 공정은 불필요한 인력 낭비와 시간 단축 효과만의 장점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연구원들이 물론 위생에 철저히 신경 쓰지만 만에 하나라도 생길 수 있는 오염 문제를 이를 통해 차단할 수 있었다는 좋은 점이 있네요. 

 사람이 일일이 세포배양을 할 필요 없이 버튼을 누르면 기계들이 배양 과정을 돕는다.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사업부 인사이드

지난 2018년 7월부터 SK케미칼 백신사업부는 SK바이오사이언스로 단장하여 나왔다. SK Careers Journal에서도 소개한 적이 있었다. 바로 하단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https://www.skcareersjournal.com/1293?category=696985 


이제 본격적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사업부 그 내부의 이야기들을 한번 들어 보도록 하자.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사업부는 크게 세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이러스 백신팀, 세균 백신팀, 그리고 평가분석팀인데요, 약 80여명의 팀원들이 있고 임상허가팀 같은 유관 부서원을고 합치면 R&D부서가 총합 200명 정도의 규모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물론 저희 식구인 생산직도 포함하면 더 늘어나겠습니다.

 백신 연구 개발(R&D)부서에는 아무래도 생물학, 생명공학 등등의 관련 전공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최근에는 관련 전공들도 많아져서 바이오모듈레이션 전공처럼 관련 전공이지만 특색있는 학부생 출신도 많더라구요.


백신 사업부는 생물학을 베이스로 하여, 다양한 전공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가장 인상 깊은 점은 지관(止觀)이라는 이름의 ‘멈추면 보인다’라는 뜻의 도서관이 있어요. 약 2만여권 이상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간 도서 제도가 있습니다. 자유롭게 신간 도서들을 신청하면 그 신청한 사람이 먼저 읽을 수 있게 1차 대여자로 지정해줍니다. 따라서 연구 서적이나 휴식이 필요할 때 여러모로 좋은 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다트장과 당구장뿐만 아니라 캡슐 휴게실 등 다양한 휴식공간도 있습니다.


한편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어요. 처음엔 유연근무제 제도를 걱정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시행착오를 거쳐 현재는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에 근무하면서, 동시에 모두가 출근해 있는 시간대인 코어타임제를 채용하고 있어 업무에 문제가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백신 사업부는 업태 자체가 연구를 위해 세포를 키우고 실험을 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이러한 유연근무제로 서로 교대해가면서 근무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직원들의 근무 효율성과 몰입의 정도가 많이 올랐습니다.

 


 


초기 연구 단계에서 임상 실험의 단계로 넘어가는 등의 단계가 진행될 때마다 수많은 승인 서류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유관 부서들과 협조를 통해서 식품의약처에 제출해야 하는 엄청난 양의 자료를 구성하는 고된 일을 자주 해야 하죠. 아예 워룸을 구성하듯이 밤낮없이 일하던 시절도 있었던 거 같아요. 그렇게 몰입해서 프로젝트에 집중하던 과정과정이 저는 즐거웠고 끝냈을 때의 성취감도 크더라구요. 저희 사옥이 없던 시절에는 화순과 안동에 위탁사들에 상주하면서 이런 작업들을 하던 때도 있었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20대 #학부생들에게 바라는 것

 


 마지막으로 연구위원님과 팀장님께 20대 학부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에 대해서 들어보았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는 내내 밝은 분위기로 SK바이오사이언스의 다양한 면모들을 알려주신 것만큼, 유익했던 조언들 함께 들어볼까요.

 


저는 동물 세포 배양하는 것이 흥미로웠고 적성에도 맞았습니다. 항암 세포를 배양했던 경험이가장 기억에 남아요. 변이를 보고 그 효과를 이끌어 내는 재밌었거든요. 아무래도 여러분들도 자신의 직무나 직업을 선택할 때엔 이러한 부분들을 미리 생각해 봐야하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 일을 파면 팔수록 궁금한 점들이 생긴다면 저는 그 일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다만 학부 때에는 자신에 맞는 것 같은 관심분야가 보여도 다양하게 공부해 보고 경험해 보기를 권합니다. 모든 일에는 기초적인 부분들이 필요하기 때문인데 이러한 부분이 흔들리면 좋은 성취를 이루기 어렵겠죠. 

석사 때부턴 전공의 구체화로 길을 찾아 공부를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랩 선별이 중요하겠습니다. 다른 요소들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연구와 공부를 할 수 있는 대학원으로의 진학이 중요할 테니 충분히 고민을 해보시고 결정하면 좋겠어요. 


참고로 이번에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도 대학생 대상 인턴십도 구상 중입니다. 저희 회사뿐만 아니라 기업에 미리 와서 문화나 이런 부분들을 알아보고 배워보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참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언젠가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백신으로 #건강관리


이렇듯 SK바이오사이언스의 김창신 연구위원님과 이수진 팀장님을 만나 대화를 나누어 보니 백신 사업이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이며, 그 속에서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보람을 느끼는지 전해져왔다.


일교차가 커지면서 다양한 바이러스에 취약해져 가는 지금, 우리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들 덕분에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들은 무려 우리나라 백신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명성에 걸맞게 끝없이 새로운 바이러스와 싸우며 백신을 개발하는 중임을 알 수 있었다. 환절기에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백신을 통한 치료라는 것도 꼭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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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백신사업부의 새로운 비상! "SK바이오사이언스 출범"

지난 7월 1일, SK케미칼 백신사업부가 SK바이오사이언스로 새 출발했다. 그 동안 뛰어난 성과를 이뤄냈던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분할을 통해 백신사업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지금부터 그 행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SK Careers Editor 장재성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



PART1. SK케미칼은 어떻게 구성돼 있을까?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해 본격적으로 얘기하기 전, 먼저 SK케미칼 Life Science 사업구성을 짚고 넘어가도록 하자. 헬스케어 사업 전반을 관장하는 Life Science Biz는 본래 제약, 백신, 혈액제 3가지 분야로 나뉘어져 있었다. 


<SK케미칼 Life Science Biz의 기존 사업구성도>



그 중에서도 백신사업부는 B형간염, DPT(디프테리아ㆍ파상풍ㆍ백일해), MMR(홍역ㆍ유행성이하선염ㆍ풍진), Td(파상풍ㆍ디프테리아) 등을 비롯한 국가필수 예방접종 백신과 인플루엔자(독감), 자궁경부암백신, 로타바이러스위장관염 백신, A형간염 예방 백신 등의 제품의 마케팅을 통해  우리나라 백신 시장의 선두를 유지해왔다.  한국 MSD,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사노피파스퇴르 등 유수의 제약사와 파트너십을 맺어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경쟁력 있는 백신제들을 마케팅함으로서 백신사업회사로서 가지를 뻗어왔다. 2000년 대 후반부터 백신주권 확보를 위해 자체 개발 백신에 매진해왔던 R&D 경험은 회사의 뿌리를 깊게 내려주었다. 이런 백신사업부가 최근 SK바이오사이언스로 분할하게 되면서 백신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SK케미칼의 Life Science 부문은 합성신약품 사업에 더욱 초점을 둘 예정이라고!



PART2. 본격 자랑 타임! 백신사업부의 놀라운 퍼포먼스

앞서 설명한 것처럼 백신사업부(현, SK바이오사이언스)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백신 제품군을 보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간 백신사업부가 일궈낸 성과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영광의 순간들을 모아봤다.


1) 세포배양 4가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 세계 최초 상용화 성공

지난 2014년 12월, 3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가 시판 허가를 받았다. 성인용으로는 국내 최초, 소아용으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것! 스카이셀플루Ⓡ은 동물세포 기반이어서 생산기간이 단축되고, 조류인플루엔자 유행 및 유정란 부족과 무관하게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오 있다. 2015년 12월에는 세계 최초로 세포배양 4가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의 허가를 받기도 했다. 참고로 4가 독감백신이란, 3가에 B형 1종을 추가한 차세대 백신이다.


<스카이셀플루4가Ⓡ>



2) 스카이셀플루Ⓡ와 스카이셀플루4가Ⓡ 출시 3년 만에 누적 판매량 1,400만 도즈 달성

스카이셀플루Ⓡ과 스카이셀플루4가Ⓡ가 출시 3년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1,400만 도즈를 돌파했다. 지난 2월엔 글로벌 백신 리더인 사노피 파스퇴르에 최대 1억5,500만불 규모로 독감백신 생산 기술 수출 계약이 체결되기도 했다. 현재는 WHO PQ(사전적격심사) 인증을 통한 국제 입찰을 준비 중이다.



<스카이셀플루Ⓡ>



3) 스카이조스터주Ⓡ 출시 첫해 시장점유울 50% 달성

지난해 12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시판 허가를 받은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주Ⓡ는 출시 첫해 국내 시장점유율 50%를 달성을 위해 마케팅을 하고 있으며, 개발도상국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스카이조스터주Ⓡ>



4) 스카이바리셀라주Ⓡ 올해 가을 출시, 수두 예방의 새로운 열쇠로 기대

올해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은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를 출시 했다. 높은 예방접종률에도 불구하고 매년 겨울과 봄이면 반복되는 수두 유행은 매스컴의 단골 소재였다. 스카이바리셀라의 출시가 국내 영유아들의 수두예방의 새로운 열쇠가 되길 기대해본다. 수두백신의 새 하늘을 그리고 있는 스카이바리셀라는 이듬해 국내 시장의 안정적인 M/S 확보와 함께 글로벌 해외 시장의 성공적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카이바리셀라주Ⓡ>




PART 3. SK바이오사이언스의 찬란한 미래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자체 개발 백신, 글로벌 기구들과의 협업, 글로벌 백신회사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백신, 그리고, 세계적 생산 규모의 백신 공장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고히 함과 동시에 세계 무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R&D센터>


이를 위해 SK바이오사이언스는 개발하는 모든 백신들을 자체 설비로 생산 및 공급할 수 있는 안정적 인프라를 갖췄다. 안동시 경북바이오산업단지에 위치한 ‘L HOUSE’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지난 7월 18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경북 안동시와 L HOUSE 공장 증설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세포배양 독감백신 원액 생산 공정 증설 및 생산시설을 확대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L HOUSE>


L HOUSE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세계 최고 수준의 백신공장으로 증설이 완료되면 SK바이오사이언스의 독감백신 원액 생산량은 현재의 약 2배 규모로 증가하게 된다. 이 밖에도 L HOUSE는 Single Use System을 갖췄으며, 의약품 공장 중에서는 세계 최초로 미국 친환경 건출물 인증제도인 ‘LEED’에서 골드 등급도 획득했다. 세포∙세균배양, 단백접합, 유전자재조합 백신 등의 기반기술* 및 모듈형 생산설비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개발 가능한 대부분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다. 즉, CDMO (Contract Development & Manufacturing) 사업이 가능해진다는 얘기다. 여기서 CDMO는 자체 백신 개발 기술력 및 다양한 백신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다른 회사로부터 의뢰를 받아 개발서비스/공동연구/대리생산 등을 수행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 밖에도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 파스퇴르, 빌&멜린다게이츠재단, 국제백신연구소, PATH 등 글로벌 민관 기구들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만들어 가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략적 투자자도 유치할 계획이다.  정말이지, 기대를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는데, 모든 준비를 마친 SK바이오사이언스의 놀라운 비상을 응원해본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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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cccherry 2018.10.27 14: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글이 좋아요:)

  2. zioo1004 2018.10.27 15: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최주필 2018.10.27 15: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 yeff 2018.10.27 18: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가 백신분야에서 이렇게 탄탄한지 몰랐네요. 잘읽었습니다~

  5. 김윤성 2018.10.29 20: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2018년 겨울이 다가오면서, 인플루엔자 주사를 맞았습니다.
    그 때 당시 몇 가라는 것이 정확하게 몰랐는데, 이 글을 읽고나서,
    가의 의미를 알겠네요.
    SK케미칼이 우리 사회의 건강을 책임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6. 김종희 2018.12.01 13: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김벽송 열심히 해라.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