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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상반기 SK브로드밴드 인턴 채용 합격자 6人, 그들은 누구인가

지난 5, 6월 SK브로드밴드 상반기 채용이 실시되었습니다. SK Careers Journal에서도 전환형 인턴 프로그램과 채용에 대한 콘텐츠를 여러 차례 발생해 왔는데요! 오늘은 21년 상반기 전환형 인턴 채용에 당당히 합격하신 인턴 사원 6분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지원 과정을 마치면서 얻은 따끈한 팁들을 이번 콘텐츠에 꾹꾹 눌러 담았으니, 좋은 정보 많이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SK Careers Editor 고은지

 

 

 

 

 

 

 

 

보겸(미디어사업직무)

SK브로드밴드에서 인턴십 기회를 얻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좋습니다. 아직 정규직 전환과정이 남긴 했지만, 열심히 해서 이 행복을 더 누리고 싶습니다.

태홍(마케팅 직무)

여러 단계를 거쳐 소중한 기회를 얻어 낸 스스로에게 대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업무 환경에 적응하느라 많이 긴장하고 있는데, 이 기분 좋은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해서 전환까지 좋은 결과까지 얻고 싶습니다!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합격한 순간부터 첫 출근 전까지 너무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었습니다! 신나게 출근 준비하고 동기들을 만날 생각에 들떠 있었어요! 취업 준비를 하느라 한동안 외출을 많이 안 했어서, 첫날 회사로 출근할 때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발걸음이 굉장히 가벼웠어요!

성하(Network: 유선 Infra 직무)

저는 이번에 이직을 해서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합격 소식을 받고나서, 이직을 해서라도 왜 SKB에서 근무하고 싶은지, 어떤 각오로 인턴십 프로그램에 임할 것인지를 회사에서 알아준 것 같아 더욱 감명받았습니다.

윤희(Data Scientist: AI Tech 직무)

SK브로드밴드 인턴십이 제 첫 인턴십이어서 합격했다는 게 실감이 잘 안 났어요. 역량을 알아봐주신 것만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림(Network: 유선 Infra 직무)

아직 최종 합격은 아니지만 최종 면접 전에 인턴으로서 회사 업무를 수행해 볼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해요! 새로운 동기들을 만나서 같이 점심도 먹고 즐거운 회사생활을 할 생각에 설렜는데, 코로나로 전면 재택근무를 하게 된 것은 너무 아쉬워요.

 

 

 

서류 전형

태홍(마케팅 직무)

직무 관련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어요. 특히 자기소개서 1번 문항이 굉장히 길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얼마나 직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준비를 했는지가 중요할 것 같았습니다.

성하(Network: 유선 Infra 직무)

서류 전형에서 흔히들 말하는 ‘틀에 박힌 문항’ 보다 SK브로드밴드의 현황을 묻는 SKB만의 문항이 있다는 점이 인상깊습니다. 예를 들어, SKB 상품에 대한 평이나 지원 직무와 관련된 이슈를 써야 하는 문항이 있었어요. 그래서 흔히 말하는 ‘자기소개서 복붙’이 어렵습니다.  회사에 대하여 관심이 있고,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 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지원자를 선별한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보겸(미디어사업직무)

블라인드 채용이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지원자의 경험에 초점을 맞춰서 전형이 진행된다고 느꼈어요. 어떤 객관적인 스펙 보다는 제 경험을 더 잘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SK브로드밴드의 모든 전형과정이 지원자를 최대한 도와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서류 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 문항이 굉장히 디테일해서 좋았습니다. 그 문항에서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어서, 자기소개서를 쉽게, 완성도 있게 작성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코딩 테스트

윤희(Data Scientist: AI Tech 직무)

직무와 관련이 깊은 문항들로 코딩테스트를 시행한다는 점이 다른 회사와 다른 것 같아요. SK브로드밴드에서 Data 관련 직무는 Data Analyst, Data Scientist: AI Tech, Data Scientist: Engineer로 세분화되어 있어요. 보통 다른 회사에서 코딩테스트를 보면 모든 직무에 대해서 같은 시험을 봐서, 저처럼 분석이나 특화된 쪽으로 공부를 해본 지원자들은 직무와 연관되어 있지 않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

 

면접 전형

태홍(마케팅 직무)

다른 직무 지원자들과 함께 주제에 대한 답을 찾는 토론면접이 독특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과정에서부터 ‘좋은 동료’를 강조하는 SKB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특히 토론 면접이 면접 전형 중에 가장 먼저 있어서, 입을 푸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성하(Network: 유선 Infra 직무)

자기소개서가 면접의 기반이 되어, SKB의 서비스나 상품에 대한 질문이 주로 이어졌어요. SK브로드밴드에 특화된 질문이 많았다고 느꼈습니다. 회사에 관심을 갖고 회사와 관련된 것들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만약 제가 전공 공부만 해서 전형들에 임했다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을 것 같아요.

보겸(미디어사업직무)

서류전형과 마찬가지로 면접자의 경험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들어 주신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교내 프로젝트나 외부 공모전, 대외활동,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수확’을 많이 한 타입이라 그런 방식이 좋았어요!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다른 회사의 경우 多 :多 면접이 많은데, SK브로드밴드의 1: 多 면접 방식이 색다르고 너무 좋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혼자 면접장에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부분에 영향 받지 않고 온전히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특히 면접 때 다른 지원자 분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데 1: 多 면접에서는 저한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고, 오히려 면접관분들과 편안하게 대화하는 느낌이 들어 긴장감도 덜했어요.

예림(Network: 유선 Infra 직무)

저는 토론면접이 아무래도 제일 생소했어요. 각각 다른 직무의 지원자들과 팀을 이뤄 토론을 하며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고, 결과를 도출해 발표하는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님께서는 모든 과정을 지켜보시며 평가는 하되 관여는 하지 않으셨습니다. 과제는 실제 현업에서 고민하고 있는 주제였는데 조원들의 직무와 전공 분야가 각자 다르다 보니 다양한 측면에서 아이디어가 나왔고, SK브로드밴드에서 강조하는 Work Together, 집단지성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색다른 면접이었습니다.

 

 

 

성하(Network: 유선 Infra 직무)

면접 당일 사옥 내 코로나 확진자 동선 이슈로 면접이 연기되었는데요. 저는 당일 면접자였는데 일주일 연기가 되었죠. 그런데 저는 이렇게 대처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해당 사실을 숨기고 진행했다면 더 큰 문제가 되고, 지원자도 불쾌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 더 편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면접자 혹은 면접예정자들을 신경 써준 부분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이후 상세하고 정기적인 면접 일정 공유를 통해 오히려 SKB에 대해 더 큰 호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태홍(마케팅 직무)

SKCT, 면접전형을 거치면서 코로나 상황 속에서 방역과 대처를 정말 잘 해주셔서 채용과정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SKCT를 볼 때 장갑을 껴야 했어요!

또한, 취업준비생 입장에서 SKB 인턴 전형이 정보가 많이 없어요. 그래서 SK Careers Editor 분들이 써주신 글이나 영상이 정말로 소중한 정보가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의 저희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웃음)

보겸(미디어 사업 직무)

저는 미디어를 전공하고 관련 경험이 많아 자기소개서를 즐겁게 썼습니다. 다른 직무는 며칠을 고민해도 속 시원한 자소서가 나오지 않았는데, 제가 너무 가고 싶은 회사의 가고 싶은 직무였기 때문에 글이 술술 적힌 기억이 있습니다.

SKCT가 조금 걱정이긴 했지만, 전업 취준생이라 열심히 공부해서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SKCT 보러 가실 때 초콜릿 같은 거 가져가세요! 꽤 긴 시간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당이 떨어집니다.

저는 특히 면접 과정에서 실무진 분들이 이야기를 너무 잘 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제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주셨고, 제가 살아온 과정을 존중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더 말이 잘 나왔습니다. 직무면접 때 현업과 관련된 문제를 고민하고 발표를 했는데, 면접관님께서 제 제안의 허점을 이야기해주시거나 피드백을 주시면서 깊은 질문을 계속 주셨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현업에서 중요한 문제고 토론할 만한 내용이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모든 채용과정에서 지원자들을 배려해 주고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특히 면접 때 지원자들끼리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셨는데, 긴장되는 상황에서 편안한 자리를 만들어 주신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저는 면접 간에 뜨는 시간이 없어서 대화에 많이 참여하진 못했지만요!

낯설었던 부분은 SKCT를 볼 때 위생 수칙 때문에 라텍스 장갑을 끼고 본 거예요! 혹시 SKCT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장갑을 끼고 연습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윤희(Data Scientist: AI Tech 직무)

면접을 3단계를 거쳐서 봤는데, 면접 대기시간에 매니저님들이 긴장을 풀어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면접에서 아는 것을 잘 살려낼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예림(Network: 유선 Infra 직무)

SKCT에서 독해 파트가 정말 어려웠어요. 상황판단 능력인 심층 역량 파트도 시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사전에 기출문제집을 꼭 풀어보고 가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블라인드 채용이기 때문에 지원자 자체를 있는 그대로 편견없이 보고 뽑는다는 게 좋았어요.

면접 전형 중에 심층면접의 경우에 이력서와 자기소개 모든 문항에 대해 질문을 하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쓸 때는 면접까지 고려해서 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에 대해 궁금하게끔 다른 지원자와 다른 제 색다른 경험이나 차별성을 강조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태홍(마케팅 직무)

마케팅 직무이다 보니, 관련 경험을 작성하는 문항에서 제가 어떤 프로젝트를 했고 어떤 결과까지 도출할 수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작성하려고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지금까지 했던 경험들을 나열하고, 주요내용, 기여도, 결과, 어려움 극복사례 등을 모두 정리하고 가장 최선의 경험이라 생각되는 것을 자소서에 담았습니다. 또한, 결과 측면에서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자소서에서 신뢰감을 주며 저를 어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윤희(Data Scientist: AI Tech 직무)

Data 관련 직군은 여러 팀이 함께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협업이 중요해요. 자기소개서에 협업 경험을 묻는 문항이 있었는데요. 면접 당시 HR 매니저님께 따르면 대부분 지원자 분들이 협업 자체에 대한 이야기보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해 많이 작성했다고 해요.

저는 공모전 이야기를 쓰긴 했지만, 수상 과정이 아닌 PT 발표 과정에서 어떻게 협업을 했는지를 썼어요. 이 부분이 다른 지원자와 달라서 인상 깊다는 코멘트를 들었습니다. 사소한 거라도 자신의 경험이나 그때 느꼈던 부분을 솔직하게 어필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성하(Network: 유선 Infra 직무)

서류를 쓸 때 저는 ‘소비자’의 입장이었으니, SKB 관련 이슈를 작성하는 문항에서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SKB를 바라본 시점에서 작성했습니다. 개선되어야 할 점, 보완되어야 할 점을 명확히 쓰려고 노력했어요. 자소서를 쓸 때 일부러 긍정적으로 포장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대신에 향후 면접에서 해당 문항이 언급될 시 설명할 수 있는 명확한 이유는 따로 준비했습니다.

보겸(미디어 사업 직무)

사소하더라도 저만의 경험과 캐릭터를 녹여내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문장 다듬는 것에 많은 시간을 썼어요. 실무진 분들이 하루에도 수백장의 자소서를 읽으실 텐데 조금이라도 눈에 들기 위해서 간결한 문체를 쓰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피곤할 때 제 자소서를 읽어봤어요. 그러한 상황에서도 제 자소서가 머릿속에 들어갈 수 있도록 계속 고쳤습니다.

예림(Network: 유선 Infra 직무)

서류전형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자기소개서에서 직무 관련 경험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자공학과를 전공했는데요. 통신 분야의 수업을 수강하면서 수행한 프로젝트 과제와 졸업 연구에서 A.I.(Artificial Intelligence)를 하드웨어에 적용한 경험을 네트워크 가상화와 연관시켰어요. 그래서 직무 관련 경험 항목을 모두 채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직무관련 경험을 증명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와 논문을 첨부할 수 있어서 학술대회에서 수상했던 논문과 학부시절 열심히 했던 과제를 정리하는 부분을 제일 신경 썼던 것 같습니다.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우선 지원하는 직무와 제 경험의 연관성이 눈에 띄도록 자기소개서를 작성했습니다. 저는 콘텐츠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많이 드러나도록 작성하였어요. 실제로 콘텐츠를 너무 좋아하고 실제로 제작해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관심도를 드러내기 좋았던 것 같아요. 이외에도 디지털 마케팅 업무를 수행했던 것을 바탕으로 분석 역량이나 기획 역량 등을 많이 강조했습니다.

 

 

 

보겸(미디어 사업 직무)

면접 준비를 할 때 ‘아, 이 질문 꼭 해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질문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질문을 해주셔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나 당시 상황 등을 세세하게 준비했기에 더 설득력 있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태홍(마케팅 직무)

제 이메일에 곰돌이푸라는 단어가 들어가는데, 면접관님께서 곰돌이푸가 올까하고 기대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편안하죠? 이렇게 면접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주시며 지원자들이 본인의 모습을 모두 보여줄 수 있도록 만들어주셨습니다. 실제로 저는 그 다음부터는 떨지 않고 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니까 최대한 자기 모습을 보여주시려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윤희(Data Scientist: AI Tech 직무)

저는 컴퓨터공학과 같은 AI 관련 전공을 하지 않았지만 관련 내용을 다뤄본 적은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아는 부분이나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을 강조하고자 했다. 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저의 강점을 살려서 이야기하려고 했어요. 면접관님께 칭찬받은 게 있는데, 제가 지금까지 온 지원자들 중에서 가장 자신감 있게 말했다고 하셨어요.

성하(Network: 유선 Infra 직무)

SKB 면접에 관한 정보가 적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유선 네트워크 분야는 관련 회사가 많이 없어서, 직무 역량 면접이 어떻게 나올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예를 들면, 전공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물어볼까? 이걸 위해서 특별히 공부를 해야 하는 걸까? 하고 말이예요.

저와 같은 미래 지원자분들께, 이 부분에 대해 많이 걱정하실 필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SKB 면접은 전공 시험이 아니고, 직무 지식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안다고 검증하기 위한 과정이 아니었어요. 입사 후에 배울 수도 있기 때문에, 이것보다 중요한 것은 회사에 대한 관심인 것 같아요. 공학 관련 직무라 할지라도 SKB가 현재 고민하고 있는 것이나 현재 운영중인 상품 및 서비스가 무엇인지, 앞으로는 어떤 것을 출시할 것인지 등의 내용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거 관련해서 저도 많은 질문을 받았었어요.

정리하자면, 면접을 위해 통신 및 네트워크 관련 전공 지식만 공부하기 보단 SKB의 전반적인 사업 및 직무 관련 사업을 파악하고, 그 사업들의 미래에 대해 현직자들이 어떠한 고민을 하고 있을까를 생각해간다면 수월하게 직무 면접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자신감 있게 의견을 말했던 것이 좋은 영향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직무 PT 면접에서 제가 제안 드리는 부분을 명확하게 말씀드렸고, 질문에 논리적으로 답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스스로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면접 때 말이 조금 빨라져서 제 생각이 면접관님들께 잘 전달이 되지 않았을까 우려되었습니다. 그래서 말이 너무 빨라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는데 면접관 분께서 웃으면서 괜찮다고 말씀해주셨고 덕분에 긴장이 풀렸습니다!

보겸(미디어 사업 직무)

그룹면접에서 팀원들의 의견을 이끌고 마지막에 발표를 맡아서 토의 내용을 정리하며 리더십을 보여준 것이 중요했던 것 같아요.

예림(Network: 유선 Infra 직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네트워크 직무로 지원했는데도 네트워크 용어나 전공 질문은 거의 받지 않았어요. 오히려 회사 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고객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면접을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지원자 분의 직무와 관련된 SKB나 경쟁사들의 상품이나 서비스의 개선할 점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태홍(마케팅 직무)

잘한 점은 면접 전에 저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고민하고, 스스로 어떤 점을 면접 동안 전달할지에 대한 생각을 하고 갔던 것이 좋았습니다. 저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을 하며 적응했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빠르게 몰입할 수 있는 사람’ 이라는 컨셉으로 심층면접 답변을 이끌어 나갔습니다.

아쉬운 점은 직무면접 때, 나름 준비했던 질문이 나와서 PT를 구성하여 발표를 했는데 면접관님의 첫 질문부터 제 논리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었던 점입니다. 직무면접을 준비하면서 혼자만의 생각과 논리를 완성하는 것도 좋지만, 주변의 조언을 구하며 보다 탄탄하게 준비했으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나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인턴 채용에 합격할 수 있었다.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것은 제 습관이에요! 특히 중요한 일이 있으면 꼭 그 전 날에 그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머릿속에 그려봅니다. 시간관리가 중요한 SKCT나 긴장되는 면접 상황에 대해 머릿속으로 내가 무엇을 하고 있을지,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할지 생각해요. 이렇게 하면 긴장감이 줄어들고, 자신감이 생겨요!

보겸(미디어 사업 직무)

나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인턴 채용에 합격할 수 있었다.

면접 연습을 할 때 제가 이제까지 해온 경험을 모두 다 어필하려고 욕심을 부리다 보니 제 캐릭터가 잘 안 잡히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최대한 SKB와 미디어사업 직무에 관련된 내용만 뽑아서 집중했어요. 면접에서 다른 건 말하지 못해도 제가 선택한 부분은 다 말할 수 있게 하자고 결심했죠. 결국 어떤 질문이 들어와도 제가 준비한 내용으로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태홍(마케팅 직무)

코로나로 인해서 동기들과 팀원분들을 뵙지 못하는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특히나 비대면으로 업무가 진행되어 업무를 파악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팀원 분들께서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 해주셔서 빠르게 업무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데이터 센터 사업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어제 매니저님의 도움으로, IDC일산센터를 견학하고 왔어요. IDC사업을 참고자료로 이해하는 것 이상으로 커다란 규모의 데이터센터와 내부 설비를 직접 눈으로 보면서, 더욱 빨리 IDC사업을 이해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예림(Network: 유선 Infra 직무)

아직 인턴 생활을 한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서 많은 것을 해 보지는 못했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학교에서 학술적인 목적으로 여러가지 공부나 과제들을 해 왔는데요. 현재 주어진 그룹, 개인 과제들은 실제로 현업에서 고민하고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이익을 낼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야 한다는 것이 어려웠어요. 그리고 산업과 사업에 대한 이해도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부서 배치를 받고 바로 재택근무를 하게 되어 동기들과 만날 기회가 부족한 게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몇몇 동기들과는 따로 메신저를 주고받거나, 화상회의를 하며 소통을 하기도 했는데. 재택근무 시스템이 우리나라 최고 수준으로 갖춰진 회사에서 클라우드 PC와 화상회의를 이용해 업무를 해 보는 것은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우선 HR팀에서 인턴들을 위해 많은 신경을 써 주신다고 느꼈어요. 비대면 상황에서 동기들과 친해질 기회가 적어 아쉬웠는데, HR팀에서 이러한 부분을 고려해서 한번은 메일로 릴레이 자기소개 같은 작은 이벤트를 마련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팀에는 멘토 분들이 계시는데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과제를 수행하면서 생기는 저의 질문에 너무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세요! 그래서 멘토님들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되고 싶어요!

성하(Network: 유선 Infra 직무)

인턴십을 통해 만난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많이 맺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평생 알고 지낼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나고 싶어요.

태홍(마케팅 직무)

D&C사업팀 내에서 관련 사업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스토리텔링할 수 있을 만큼 온전히 제 것으로 만들어 이해하는 것이 당장의 인턴생활의 목표입니다!

윤희(Data Scientist: AI Tech 직무)

학교나 프로젝트에서 해보지 않은 경험을 하고 있는데요. 인턴 경험을 통해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타인에게도 잘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춰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보겸(미디어 사업 직무)

두개의 팀을 배정받는데, 각 팀의 업무를 모두 마친 후 ‘후회없이 최선을 다했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목표에요.

예림(Network: 유선 Infra 직무)

3주씩 두개의 팀에서 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는데요. 현재 인턴을 시작한지 며칠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특정 업무를 배정받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최대한 실무경험을 많이 쌓고 싶습니다. 또한, 동기들과 경쟁이 아닌 협동을 하며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힘든 일은 함께 나눌 수 있는 돈독한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제가 속한 팀, 속할 팀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는 게 목표에요!

 

 

 

 

 

 

 

 

갓 채용 과정을 겪으신 인턴사원분들이 서류전형, SKCT, 면접전형, 인턴 생활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요. 특히 미래의 지원자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듣기 어려웠던, 생생한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셔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인턴십 기간 이후에 원하시는 목표를 꼭 이루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미래의 SK브로드밴드 지원자분들께도 응원 보냅니다! SK브로드밴드, SK 화이팅!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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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 Bro!가 찾아간 SK브로드밴드 인턴 수료식!

SK Careers Editor 권해희

성장🌱하고 재능을🔍발견한 6주!

SK브로드밴드 인턴십 수료식 현장✨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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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형 인턴,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2탄 Voice 운용팀

지난 전환형 인턴,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1탄 영업기획팀 콘텐츠 잘 보셨나요? 다른 직무의 전환형 인턴 생활도 궁금하시다구요? 그러실 줄 알고 오늘 2 Voice운용팀 콘텐츠를 가져왔습니다! SK브로드밴드 Voice운용팀에서 담당하는 업무가 무엇인지, 전환형 인턴 과정과 신입사원으로 전환되는 과정은 어떠한지 2020년에 입사한 Voice운용팀 김태일 매니저님께 들어보았습니다! 😆

SK Careers Editor 고은지 

 

 

 

 

 

안녕하세요. 2020년도 전환형 인턴으로 SK브로드밴드에 입사한 Voice운용팀 김태일입니다.

저희 팀은 원활한 음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비 관리, 망 관제, 장애 처리 등 전화망 운용을 위한 일련의 과정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때 캡스톤 디자인 전시회에 앱을 개발해서 출품한 경험이 있어요. 이름은 모바일 천리안이었는데, 하나의 태블릿(Client)에서 다른 태블릿(Server)의 IP를 입력하면 LTE환경이 아니더라도 서버 태블릿의 카메라가 보여주는 실시간 상황을 클라이언트에서 받아볼 수 있는 앱이었어요. 이론으로만 배웠던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적용하고 이해하게 되면서 통신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즐거운, 성장하는, 행복한 구성원을 추구하는 SK브로드밴드의 기업문화 속에서 근무하고 싶어 지원을 했습니다.

 

 

 

인턴 과정은 7주간 3, 4주로 나누어 두가지 팀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업무는 소속되어 있는 팀의 업무, 직무 별 개인 과제, 타 직무 동기들과 함께한 그룹과제까지 크게 세가지로 나뉘었습니다.

개인 과제는 팀의 업무 및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했어요. 선배님들께 물어보고 자료를 찾아보면서 공부하며 진행했고, 그룹 과제는 “SKB No.1 미디어 플랫폼이 되기 위한 방안을 주제로 동기들과 머리를 싸매며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J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인턴십 과정은 협업의 연속이었습니다. 함께 결과물을 내는 그룹 과제는 물론이고, 개인 과제도 팀장님, 선배 매니저, 동기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함께 고민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인턴십 과정을 수행하게 되신다면, 적극적인 질문 권장 드립니다.

COVID-19로 인해 다양한 대면 활동을 하지 못한 점에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인턴 5주차에는 확산세가 심해 인턴 과정을 재택으로 진행해서 회의나 질문에 제한사항이 많았어요. 비대면 협업 방식과 다양한 툴을 활용하면서 잘 극복하긴 했지만, 신입 사원이 된 지금도 아쉬움이 남네요.

 

 

 

7주간의 인턴 생활이 끝나면 최종 관문인 임원 면접을 보게 됩니다. 임원 면접까지 종료되면 인턴십 과정에서 수행한 과제 및 생활에 대한 평가와 합산해서 최종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좋은 동료가 되고자 노력했어요.”

저희 회사의 모토 중 하나가 좋은 동료로 가득 채우기 인데요. 여기서 좋은 동료는 역량과 성품을 모두 지닌 사람을 의미해요. 나는 좋은 동료인지, 만약 아직 아니라면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 고민하고 정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인턴 과정을 수행하면서 시야가 넓어지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인턴 과정 중 두 팀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신입으로 입사하면 바로 팀에 소속되겠지만, 인턴 사원은 짧은 시간일지라도 경험했던 팀의 역할과 회사의 서비스를 보고 느끼며 안목을 넓힐 수 있습니다. 같이 업무를 하며 얼굴을 익히고 친해진 선배들과의 인적 인프라 또한 많은 도움이 되죠.

단점은 없는 것 같지만, 굳이 꼽자면 타이트한 과정을 말하고 싶어요. 주어지는 과제가 절대 녹록하지 않습니다. 퇴근해서도 복습하고 고민하면서 하루하루가 정말 빠르게 지나갔어요. 보람찼던 과정이지만 돌이켜보면 상당히 험난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Voice운용팀은 유선 전화를 사용하시는 고객님들께 원활한 음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서나 국번없이 누르는 전국대표번호, 전화를 받지 못한 상황일 때 제공되는 소리샘과 콜키퍼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죠. 또한, 불법번호를 차단해서 불필요 요금이 청구되지 않도록 하고, 119등의 긴급 전화 시 가입자의 위치 정보를 제공해서 원활한 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고객의 편의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팀은 교대근무를 합니다. 교대근무가 필요한 이유는 응급실 같은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점검과 선제적 조치를 통해 장애를 예방하고 있지만, 예상치 못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이를 신속하게 조치하고 극복하기 위함이죠. 민원을 신속하고 깔끔하게 처리할 때도 보람을 느끼지만, 선조치를 통해 근무 중 장애가 발생하지 않을 때 가장 보람차요.

 

 

 

매일 아침 9, 팀원들과의 회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야간 근무 중 있었던 이슈 및 진행 중인 업무를 팀원들과 공유해요. 회의 이후에는 메일을 확인하며 중요도와 기한을 고려해서 업무 계획을 수립합니다.

어떤 일보다도 가장 중요도가 높은 건 망 관제 및 장애 처리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저희 팀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원활한 서비스 제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용실에는 항상 망 관제 프로그램과 저희 팀원들이 상주하고 있죠. 전화 및 메일로 들어오는 다양한 민원을 처리하며 고객의 이슈를 해결합니다. 저녁 6시가 되면 야간 근무자에게 주간의 이슈 사항을 인수인계하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걸 꼽자면 멘탈 관리였던 것 같아요. 난 정말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서류에서, 필기에서, 면접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실 때마다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자기 피드백은 냉철하게 하되, 자책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포기하지 않는다면 결국 해낼 수 있으니까요.

 

 

 

 

 

SK브로드밴드가 No.1 미디어 플랫폼 회사가 되기 위해서, 고객들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망을 관리하고 장애를 처리하는 Voice운용팀은 대체될 수 없는 중요한 팀이라고 생각됩니다. 태일 매니저님께서 인턴 생활 중에 경험하고 느꼈던 부분을 솔직하게 공유해 주셔서 한층 더 전환형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 것 같습니다. 전환형 인턴십 콘텐츠 1, 2탄을 통해서 전환형 인턴, 그거 어떻게 하는 건지에 대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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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전환형 인턴,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영업기획팀 편'

인턴십 기간을 통해 실무를 배우고, 채용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는 전환형 인턴십 과정! 전환형 인턴십 과정은 기업과 지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프로그램이 아닐까 합니다. 지원자와 기업 모두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에게 잘 맞는 짝인지 생각해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은 다른 곳에서는 쉽게 알 수 없었던 전환형 인턴십 과정과 신입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취재해봤습니다. ‘전환형 인턴,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1탄 영업기획팀 신입사원 강민지 매니저님입니다!

SK Careers Editor 고은지

 

 

 

 

 

안녕하세요, SK브로드밴드 영업기획팀 강민지입니다. 저는 영업기획팀에서 현재 유통망 수수료 선지급 및 본사 사은품 운영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1년도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배우며 일하고 있습니다.

영업기획팀은 가입자 확대를 위해 유선 상품 전반에 대한 판매정책을 수립하고 운영하는 팀입니다. 또한 영업 예산과 마케팅 실적을 관리하여 더욱 효과적인 영업 전략을 짜고, 시장 및 경쟁사 환경을 파악해 대응하는 일을 합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의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마케터가 되고 싶어서, 사람들의 생활 속에 필수 요소로 녹아 들어있는 통신업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특히 SK브로드밴드는 성숙기에 접어든 통신업에서, 고도화된 유선 니즈를 반영한 마케팅미디어 no.1 회사가 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는 회사였습니다. 실제로도 언택트 시대가 열리면서 미디어 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인턴 과정에서는 두 달 동안 두 곳의 팀에 배치 받아서 업무를 수행합니다. 저는 1차로는 영업기획팀, 2차는 정보보안스쿼드( Security 사업팀)에서 인턴 생활을 했습니다.

 

 

인턴은 실질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자료의 수준과 이해도에 실무자보다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실무를 많이 담당하기보다는, OJT(On the Job Training)를 통해 회사와 팀을 이해하고 개인/그룹 과제를 주로 수행하게 됩니다. 물론 이 외에도 고객본부 팀별 OJT(On the Job Training)를 참여, 현직에서 필요한 자료 추출 방법 교육, 영업 정책 수립과정 참관 등 현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셨습니다.

 

 

 

양한 사내 자료를 활용해 실질적으로 현업의 고민을 담은 과제를 수행할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인턴으로서 새로운 시각으로 회사를 바라보고, 사내외 자료를 통해 현업의 고민을 해결하면서 조금이나마 회사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보람찼습니다. 실제로 저는 영업기획팀에서 인턴을 하면서, 저희 유통채널 중 하나인 마트 채널에서 밀레니얼 세대 가입자를 증진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처음엔 마트 채널과 밀레니얼 세대를 연결하는 것부터 막막했지만, 단계별로 문제를 분석해 저희 회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정의하고 어떻게 해야 가장 효과적일지 제안하는 과정에서 저만의 답을 찾아갔습니다. 실제로 임원분들을 모시고 발표하는 자리에서는 매우 뿌듯했어요.

 

 

 

아쉬웠던 점은 크게 없습니다. 인턴 개인/그룹과제 수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자료도 공유해주시고 OJT(On the Job Training)도 해주셔서 보다 깊이 있게 회사와 팀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다들 바쁘신 중에도 인턴/신입에게는 많은 관심을 주셨기 때문에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최종합격 후 7-8 2개월간 인턴십 과정을 수행합니다. 인턴십 과정에서는 첫 주에 회사 이해를 위한 교육을 받고, 두 개의 팀에 한 달씩 배치되어 인턴 업무를 수행합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인턴 업무는 OJT 외에는 대부분 개인/그룹 과제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개인 과제는 팀별로 하나씩 받게 되고( 2팀을 거치므로 2가지의 개인과제를 수행) 주제는 팀별로 상이합니다. 그룹과제는 동일한 큰 주제 하에 그룹별로 세부 주제를 정해 두 달 동안 진행하게 됩니다. 해당 과제 수행 과정, 결과 및 팀 내 생활 전반, 과제 수행 태도 등을 각 팀원분들, 임원분들, 그리고 동료들까지 다각도로 평가합니다. 해당 평가 결과와 최종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전환이 결정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말씀드리자면, 인턴으로 업무를 수행할 때에는 과제 수행이 어렵고 막막하더라도 계속해서 중간 점검과 피드백을 받으면서 매일매일 진전되는 아이디어로 열심히 임하는 태도와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종 면접 때에는, 면접을 준비하며 그동안 배웠던 것들을 정리하고 그 정리한 각각의 내용에 대한 나만의 인사이트나 생각을 더해보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최종 면접을 준비하며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인턴 때 알게 된 현직자분들께 질문이나 조언을 부탁드려도 친절하게 도와주시니 걱정 마시고, 모르는 부분은 여쭤보고 보완하며 예상 답변을 작성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내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좋은 동료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정말 다니고 싶은 회사라는 확신을 얻을 수 있어 매우 감사했어요. 각 본부/그룹/팀에서 하는 일을 일정 부분 감을 잡고 지원하게 되므로, 상상했던 업무와 실제가 달라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은 크게 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팀 내에서 하게 될 역할까지 미리 아는 것은 아니지만, 신입으로 입사하는 것보다 업무 이해나 사내 적응이 더 용이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월 단위로 루틴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서, 일 단위로는 그 때마다 할 일을 체크해서 수행하는 편이라 매일 하는 일이 비슷하지는 않습니다. 우선 출근해서는 사내 공지사항과 메일을 체크하고, 회신해야 하는 메일에 답변을 드립니다. 또한, 담당하는 업무 관련해서 다른 분들의 자료나 요청을 받아 수행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은데, 그런 업무 요청이 들어오면 그 때마다 업무를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요청에 따라 본사에서 지급하는 사은품을 각 유통 채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세팅하거나 신규 사은품을 등록하기도 합니다.

월별로는, 매달 필요한 사은품 예산을 추정하고 재고가 필요한 상품권의 경우 발주에서부터 납품되는 과정까지 관리합니다. 월말에는 매달 구매한 사은품을 정산하고, 각 유통 채널별로 사은품 정책을 공지하기도 합니다. 아직은 배우는 중이라 저의 역할이 크진 않지만 사은품 계약 및 본사 사은품 활용이 필요한 회의에도 조금씩 참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상황이 계속되면서 취업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기업의 채용 방식이 수시채용으로 전환된 상황에서 새로운 취업 방식에 대비하기도 어려우실 것 같아요. 그러나 실제로 회사에 들어오면 처음부터 배워서 해야 하는 부분이 대부분이라, 크게 실무적인 능력을 걱정해서 지원을 머뭇거리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모두 뛰어나신 분들이시기 때문에, 해당 직무와 산업에 대한 관심, 그리고 회사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시면 꼭 가고 싶으셨던 곳에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SK브로드밴드의 전환형 인턴십과 영업기획팀 신입사원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전환형 인턴십 과정은 SKB 기업문화를 체험하고 현업에서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기사로 전환형 인턴,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에 대한 답이 조금이나마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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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상반기 SK브로드밴드 채용 & 자기소개서 꿀팁 모음.zip

SK브로드밴드의 신입 채용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SK브로드밴드 선배님으로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꿀팁 인턴에서 신입사원으로 전환되었던 꿀팁을 얻어왔습니다! 👏👏 SK브로드밴드 취업 준비를 먼저 했던 선배님들의 핵심 조언을 듣고, 21년 상반기 신입 채용 잘 준비해봅시다! 오늘 인터뷰에는 모바일 B tv, AI/DT Tech, LE서비스지원팀에서 근무중이신 매니저님들과 HR팀 채용 담당 매니저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번 콘텐츠에는 해당 팀 관련 팁뿐 아니라 전반적인 채용 팁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끝까지 읽어봐주세요!

SK Careers Editor 고은지

 

 

 

 

 

 

 

 

신동주M : 저는 현재 모바일 Btv팀에서 사업기획, 마케팅, 성과분석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나여영M : 저는 AI/DT Tech 팀에서 분석 서버 및 분석 플랫폼 운영, 개선 업무를 하고 있어요.

박찬영M : 저는 LE서비스지원팀에서 B2B 기술 지원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채용 담당자 : 자기소개서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16까지며 이후 6월 중 필기 전형인 SK 종합역량검사(SKCT)와 면접전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합격자를 대상으로 7~8월에 인턴십 과정을 진행하고 직무전문역량과 기업문화 적합도 등을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기졸업자의 경우 올해 하반기 또는 졸업예정자의 경우 내년 상반기에 신입사원으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채용 담당자 : 자기소개서의 경우 서류 전형 합/불합 여부를 결정하는 전형임과 동시에 면접 전형 중 인성 면접의 기반이 되기는 자료이기에 중요합니다. SK브로드밴드라는 회사에 본인을 소개하는 첫인상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항목 별로 나만의 개성일에 대한 태도진솔하게 어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신동주M : ‘20 인턴 모집 당시 첫번째 항목이었던 자발적으로 최고 수준의 목표를 세우고 끈질기게 성취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항목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타 회사 지원서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항목이기도 하고, 내가 정말 살아오면서 최고 수준의 목표를 세운 적이 있나 스스로 행동을 되돌아보고 약간의 반성 (웃음)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자기소개서를 쓸 때 우선 내가 한 경험 전부를 한 번 회고하고, 어떤 경험을 선택할 지 정한 후 자기소개서를 읽는 사람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두괄식으로 특히, 단계별로 업무를 수행한 경우 bullet point 형식으로 나누어 가독성이 좋게 작성하려 했던 것 같습니다.

 

 

 

채용 담당자 : 올해 자기소개서 항목 2번부터 작성 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항목은 저도 취업준비생 시절 SK브로드밴드로 입사하기 위해 작성했던 항목인데요, 업무를 하다 보면 의외로 회사가 속해 있는 산업 및 정책 동향, 소비자들의 행동 패턴, 사회 전반에 흐르는 밈/트렌드 등을 알아야 완성도 있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더라구요.

 

우선 평소 본인이 뉴스 등에서 접한 직무 관련 이슈/트렌드를 한 가지 기재하신 후, 내가 한 경험에서 얻은 역량을 토대로 SK브로드밴드에 입사하게 된다면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계획을 통해 해당 이슈/트렌드를 대응하겠다는 식으로 작성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이슈를 균형 있는 관점에서 다각도로 파악하려는 노력을 한다면 더더욱 좋겠지요?

 

자기소개서 5번 작성 팁도 말씀드리겠습니다!

SK브로드밴드 상품/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던 지원자의 경우 본인만의 시각으로 자유롭게 이용 경험에 대한 한 줄 평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지원 직무 관점에서 유의미한 시사점을 던져 주는 한 줄평이면 더욱 좋겠지요?

만약, SK브로드밴드 상품/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은 지원자의 경우에도 걱정하지 마세요!

유튜브를 통해 SK브로드밴드가 제공하고 있는 영화 큐레이팅 방송인 ‘영화당’ 의 영상 클립을 ‘모바일 B tv 어플 다운로드를 통해 SK브로드밴드가 제공하고 있는 상품/서비스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니 해당을 참고하여 작성 부탁드릴게요.

 

자기소개서 항목 1,3,4번 작성 꿀팁은 여기 SK Careers Youtube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여영M : 지원 직무에 열정을 가진 모습을 많이 보여 드렸던 것 같습니다.  

Data Scientist 직무 특성상 끊임없이 최신 트렌드에 대해 공부를 해야 하는데요. 입사 전에는 직무 관련 빅데이터 동아리 활동, 교육 프로그램도 찾아서 수강했었고, 인턴 과정 중에도 어렵지만, 선배들께 스스럼없이 다가가 질문하고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이러한 모습을 면접관 분들 인턴 시절 소속 되어있던 팀 선배 구성원분들이 좋게 봐주셨던 것 같습니다.

 

박찬영M : 저는 동료와 협업하는 좋은 동료가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흔히 인턴을 경쟁 과정이라고들 생각을 하는데, SK브로드밴드가 절대 평가방식으로 인턴을 평가하기도 하고 다 같이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모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동기들 간에 마음의 벽을 허물고자 노력을 만이 했습니다.

따라서, 동기 간에 또한, 동기와 회사간에 소통 창구가 되려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공지 사항 등을 전달하고, 인턴 생활 중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런 협업하는 자세를 좋게 봐주셨던 것 같습니다.

 

 

 

채용 담당자 : SK브로드밴드는 전환 TO를 별도로 정해 놓고 있지 않고 절대 평가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5분이 인턴 사원으로 입사하셨는데 인턴 과정 중 전원이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신다면, 5분 모두 입사하실 수 있지만 반대로 5분 모두 내부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모두 전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재 SK브로드밴드는 오는 516일까지 인터뷰이님들이 종사하시는 미디어사업, Network, Data Scientist, HR 직무를 포함하여, 방송 제작 지원, Marketing, Global Sales&Marketing, Data Analyst, 재무, 법무, 디자인 직무에서 인턴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아 참, 디자인 직무의 경우 자기소개서 제출 시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인 점 꼭 기억해주세요. 위의 자기소개서 꿀팁과 인턴 과정 꿀팁을 참고하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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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에서 신입사원으로! SK브로드밴드 신입사원이 전수하는 전환형 인턴 꿀 TIP

 


지난 10월 1일, 2019 SK브로드밴드 상반기 인턴으로 합격한 지원자 분들이 8주 간의 치열한 인턴십 기간과 최종 전환 면접을 거쳐, 드디어 SK브로드밴드의 신입사원으로 정식 출근을 하셨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베일에 싸인 인턴 생활과 전환 면접,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에디터는 수소문 끝에 이번 전환형 인턴에서 최종 합격하신 최문정 매니저님을 직접 만날 수 있었는데요. 매니저님의 합격 꿀 TIP부터 인턴 생활이 모두 담긴 다이어리까지, 아낌없이 전수해드립니다!


 SK Careers Editor 김희수


 

 


안녕하세요, 지난 10월 1일 입사한 신입사원 최문정 매니저입니다. 현재 세그먼트 트라이브 베이비 키즈 가구 스쿼드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챕터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예전부터 미디어에 관심이 많았어요. 콘텐츠 관련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고등학생 때부터 가지고 있어서 대학교도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부를 나왔거든요. 이 때까지는 막연하게 콘텐츠를 다루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는데, CP사에서 인턴을 하게 되면서 콘텐츠를 가지고 비즈니스를 하는 사업에 종사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이 계기가 되어 SK브로드밴드에 지원하게 되었죠. 실제로 IPTV 사업이 복잡한데 CP사에서 초석을 잡을 수 있었기 때문에 최종 지원을 결정하는 데도 더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정말 이상하게 기분이 너무 들뜨지도 가라앉지도 않았어요. 아무래도 인턴을 하다 바로 온 회사여서 그런지 생각보다 평온하고 차분했던 기억이 나요. 하지만 그 차분함 속에 엄청 좋은 기분은 꽉 차 있는 느낌? (웃음) 저는 작년 하반기부터 취업을 준비했는데, 점심시간에 우르르 지나가는 직장인을 보며 항상 부러워하곤 했어요. 엄마한테도 너무 부럽다고 매번 얘기하고 그랬는데 이제 내가 그런 사람이 되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죠. 그러면서 ‘아 이제 진짜 직장인이구나’ 하는 책임감이 들기도 하고 기분이 왔다 갔다 했던 것 같아요.

 


 

먼저 대략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총 인턴 기간은 8주였고, 4주 간격으로 소속 스쿼드를 번갈아 가며 진행되었습니다. 업무는 제가 속한 스쿼드 업무, 직무 별 개인과제, 그룹과제까지 크게 3가지 업무를 보았어요. 특히 그룹과제를 하면서 동기들과 정말 많이 친해졌던 게 기억에 남네요. 개인과제는 매니저님께 조언을 구하고 공부해가면서 회사 일에 대해 더 깊이 배울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하루 일과는 저 같은 경우 정해진 출근 시간보다 더 일찍 출근했어요. 회사는 정말 자유로운 분위기여서 대부분의 동기들이 출근 시간에 맞춰 출근했지만, 저는 8시 10분~ 20분 정도에 출근해서 친해진 동기들과 함께 아침을 먹고 8시 50분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게 저만의 루틴이었죠. 그 이후는 똑같이 스쿼드 업무를 하고 여기저기 매니저님께 여쭤보러 다니다 시간이 되면 점심 먹고 다시 업무를 하는 일과를 반복했습니다.


 

첫 번째로는 인턴들이 모두 모여 일주일에 한 번씩 가졌던 리더님과의 티타임을 꼽고 싶습니다. 업무 관련 이야기보다는 트렌드 회의나 자유롭게 평소 가지고 있는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는 시간이었는데, 자유롭게 고민하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어요. 이런 분이 회사에 계시면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죠.

 


두 번째로는 제가 만들었던 카피가 실제 B tv 콘텐츠 프로모션에 활용되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이마트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배너 카피를 기획했는데, 직접 한 쿠폰 네이밍이 그대로 B tv 화면에 실렸을 때 정말 뿌듯한 감정이 들었던 기억이 생생해요. 7월에 무서운 영화 시리즈 편성을 했던 것도 정말 재밌었던 경험으로 남아있습니다.


 

먼저 다들 강조하는 거지만 수첩이나 다이어리를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합격할 때 받은 두꺼운 다이어리 한 권을 8주동안 다 쓸 만큼 계속 배운 점들을 필기하고 무엇을 했는지 기록하는 습관을 들였거든요. 덕분에 인턴 생활이 끝난 후 제가 한 일들을 정리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되었죠.



이외에 저만의 꿀팁이 있다면 저는 제가 먼저 매니저님께 다가가서 점심 약속을 잡았어요. 점심 시간을 같이 보내면서 개인적으로도 많이 친밀해질 수 있었고 평소 업무시간에는 하지 못하는 많은 이야기들도 할 수 있었어요. 함께 점심 식사를 한 매니저님께서 일부러 저를 위해 다른 매니저님을 소개해주신 적도 있었죠. 처음엔 어색할 수 있지만 먼저 웃으면서 다가가는 것도 인턴 생활을 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해요.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다이어리나 수첩을 적극 활용했어요. 제가 했던 일을 평소에 잘 정리해두고 업무일지를 매일 작성해서 나중에 어떤 일을 했는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더불어 업무파일도 따로 만들어서 체계적으로 자료를 정리하면서 면접 준비를 계속했습니다.

 


인턴 생활이 끝나고는 한 일주일 정도 면접까지 시간이 있었는데, 그 때 인턴 동기들과 함께 스터디를 했던 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서로를 경쟁자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같이 잘 될 수 있는 협력자이자 예비 동기로 생각했기 때문에, 제가 속했던 층의 모든 인턴들이 모여 함께 면접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인턴 면접은 그룹면접, 직무면접, 인성면접 이렇게 세 가지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반면 최종 전환 면접은 임원면접만이 남아있었죠. 직무마다 분위기는 많이 달랐던 것 같은데 제가 본 미디어 직무 면접은 인턴 면접과 최종 전환 면접 모두 너무 딱딱하지도 자유롭지도 않은 중간 정도의 분위기였어요. 다만 인턴 면접 때는 자기소개서 중심 질문과 PT면접 과제 관련 생각들을 묻는 질문이 대부분이었다면, 최종 전환 면접 때는 인턴 경험에 대한 질문이 추가되었다는 점이 차이점이었습니다.

 


크게 세 가지 경험을 꼽을 수 있는데요. 먼저 첫 번째로는 CP사에서 했던 인턴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콘텐츠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직무 경험도 쌓을 수 있었기에 면접에서도 이를 잘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미디어와 IT 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관련 전시회나 박람회를 많이 다녔던 경험이 인턴 생활을 할 때나 면접을 볼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취업 준비를 하면서 다니기 시작했는데 대학생 때부터 희망 직무가 확실하다면 꾸준히 다니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마지막으로는 가장 흔하고 기본적이지만 대학생활 때 했던 그룹과제, 팀프로젝트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 인턴 기간 중에도 그룹 과제를 하다 보니 대학생 시절 팀플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죠.

 


‘Ready to change!’

실제로 주니어 매니저에게 거는 기대도 많고, 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싶어하는 기업입니다. 저도 배치 받자 마자 유아교육전 부스를 직접 기획하면서 주도적으로 실제 업무를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이처럼 연차에 상관없이 역량을 발휘하고 활약할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에 ‘변화할 준비가 된 기업, 그리고 변화하고 있는 기업’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 상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관리할 수 있는 전문성 있는 매니저가 되고 싶어요. 지금 제가 회사에서 롤모델로 삼고 있는 매니저님이 실제 한 서비스를 기획부터 전부 담당하신 분인데, 그 분처럼 저도 통신산업에 찰떡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웃음)


 

현실적으로 조언을 드리자면 대학생 때부터 상하반기 공채 시즌이 되면 자기소개서를 습관적으로 한 번씩 써보세요. 내가 여태껏 무엇을 했고 무엇이 부족한지 가감 없이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정말 원하는 커리어란 무엇일까 한 단계 더 깊이 고민하는 계기도 되죠.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때는 ‘희망하는 분야에서 내가 창업을 해본다면’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항상 고민하면 좋을 것 같아요. 나만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몇 가지 가지고 있다면 자기소개서 쓸 때나 면접을 볼 때도 나만의 생각을 녹여낼 수 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 외에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사진 속 시의 한 구절처럼 ‘나는 어쩌다 이런 구석까지 왔을까, 나는 왜 이런 상황 속에 있을까’라며 자신을 갉아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사실 취준생일 때가 남과 비교도 많이 하게 되고 나를 많이 자책하게 되는 시기임이 분명하기에 아예 그러면 안 된다고는 못 하겠네요. 그래도 그만큼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번씩 거쳐가는 길이기 때문에 그 속에 지나치게 매몰되지 않고 자신만의 돌파구를 찾아 나간다면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이 걸어온 길은 모두 헛된 길이 아니기에 그 중에 옳고 그름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길이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길고 긴 채용 전형을 뚫고 당당히 SK브로드밴드의 신입사원이 되신 최문정 매니저님! 인턴 생활부터 취준 생활 꿀팁까지 아낌없이 알려주셨는데요. 매니저님의 긍정적인 에너지까지 가득 받고 올 수 있었던 인터뷰였습니다. 마지막에 매니저님께서 말씀해주신 시구처럼 어떤 길을 가더라도 우리가 걸어온 길이라면 ‘절대로 헛된 시간일 수는 없는 것’이라는 점을 다시금 떠올리며, 지금 이 순간도 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실 취업준비생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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