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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SK하이닉스 신입사원 채용 면접 현장

SK Careers Editor 박다솔

 

얼마 전 진행된 2021 SK하이닉스 신입사원 채용 면접 현장!

면접 대기실 찍고!📍 직무풀이 시험장 지나서~🏃‍♀️면접실까지! 🙌

랜선으로 경험하는 SK하이닉스 채용 면접 현장 만나볼까요?

면접관들이 직!접! 알려주는 SK하이닉스 채용 면접 꿀팁까지🍯 꼭꼭 챙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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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전환형 인턴,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영업기획팀 편'

인턴십 기간을 통해 실무를 배우고, 채용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는 전환형 인턴십 과정! 전환형 인턴십 과정은 기업과 지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프로그램이 아닐까 합니다. 지원자와 기업 모두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에게 잘 맞는 짝인지 생각해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은 다른 곳에서는 쉽게 알 수 없었던 전환형 인턴십 과정과 신입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취재해봤습니다. ‘전환형 인턴,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1탄 영업기획팀 신입사원 강민지 매니저님입니다!

SK Careers Editor 고은지

 

 

 

 

 

안녕하세요, SK브로드밴드 영업기획팀 강민지입니다. 저는 영업기획팀에서 현재 유통망 수수료 선지급 및 본사 사은품 운영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1년도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배우며 일하고 있습니다.

영업기획팀은 가입자 확대를 위해 유선 상품 전반에 대한 판매정책을 수립하고 운영하는 팀입니다. 또한 영업 예산과 마케팅 실적을 관리하여 더욱 효과적인 영업 전략을 짜고, 시장 및 경쟁사 환경을 파악해 대응하는 일을 합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의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마케터가 되고 싶어서, 사람들의 생활 속에 필수 요소로 녹아 들어있는 통신업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특히 SK브로드밴드는 성숙기에 접어든 통신업에서, 고도화된 유선 니즈를 반영한 마케팅미디어 no.1 회사가 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는 회사였습니다. 실제로도 언택트 시대가 열리면서 미디어 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인턴 과정에서는 두 달 동안 두 곳의 팀에 배치 받아서 업무를 수행합니다. 저는 1차로는 영업기획팀, 2차는 정보보안스쿼드( Security 사업팀)에서 인턴 생활을 했습니다.

 

 

인턴은 실질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자료의 수준과 이해도에 실무자보다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실무를 많이 담당하기보다는, OJT(On the Job Training)를 통해 회사와 팀을 이해하고 개인/그룹 과제를 주로 수행하게 됩니다. 물론 이 외에도 고객본부 팀별 OJT(On the Job Training)를 참여, 현직에서 필요한 자료 추출 방법 교육, 영업 정책 수립과정 참관 등 현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셨습니다.

 

 

 

양한 사내 자료를 활용해 실질적으로 현업의 고민을 담은 과제를 수행할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인턴으로서 새로운 시각으로 회사를 바라보고, 사내외 자료를 통해 현업의 고민을 해결하면서 조금이나마 회사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보람찼습니다. 실제로 저는 영업기획팀에서 인턴을 하면서, 저희 유통채널 중 하나인 마트 채널에서 밀레니얼 세대 가입자를 증진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처음엔 마트 채널과 밀레니얼 세대를 연결하는 것부터 막막했지만, 단계별로 문제를 분석해 저희 회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정의하고 어떻게 해야 가장 효과적일지 제안하는 과정에서 저만의 답을 찾아갔습니다. 실제로 임원분들을 모시고 발표하는 자리에서는 매우 뿌듯했어요.

 

 

 

아쉬웠던 점은 크게 없습니다. 인턴 개인/그룹과제 수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자료도 공유해주시고 OJT(On the Job Training)도 해주셔서 보다 깊이 있게 회사와 팀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다들 바쁘신 중에도 인턴/신입에게는 많은 관심을 주셨기 때문에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최종합격 후 7-8 2개월간 인턴십 과정을 수행합니다. 인턴십 과정에서는 첫 주에 회사 이해를 위한 교육을 받고, 두 개의 팀에 한 달씩 배치되어 인턴 업무를 수행합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인턴 업무는 OJT 외에는 대부분 개인/그룹 과제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개인 과제는 팀별로 하나씩 받게 되고( 2팀을 거치므로 2가지의 개인과제를 수행) 주제는 팀별로 상이합니다. 그룹과제는 동일한 큰 주제 하에 그룹별로 세부 주제를 정해 두 달 동안 진행하게 됩니다. 해당 과제 수행 과정, 결과 및 팀 내 생활 전반, 과제 수행 태도 등을 각 팀원분들, 임원분들, 그리고 동료들까지 다각도로 평가합니다. 해당 평가 결과와 최종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전환이 결정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말씀드리자면, 인턴으로 업무를 수행할 때에는 과제 수행이 어렵고 막막하더라도 계속해서 중간 점검과 피드백을 받으면서 매일매일 진전되는 아이디어로 열심히 임하는 태도와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종 면접 때에는, 면접을 준비하며 그동안 배웠던 것들을 정리하고 그 정리한 각각의 내용에 대한 나만의 인사이트나 생각을 더해보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최종 면접을 준비하며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인턴 때 알게 된 현직자분들께 질문이나 조언을 부탁드려도 친절하게 도와주시니 걱정 마시고, 모르는 부분은 여쭤보고 보완하며 예상 답변을 작성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내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좋은 동료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정말 다니고 싶은 회사라는 확신을 얻을 수 있어 매우 감사했어요. 각 본부/그룹/팀에서 하는 일을 일정 부분 감을 잡고 지원하게 되므로, 상상했던 업무와 실제가 달라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은 크게 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팀 내에서 하게 될 역할까지 미리 아는 것은 아니지만, 신입으로 입사하는 것보다 업무 이해나 사내 적응이 더 용이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월 단위로 루틴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서, 일 단위로는 그 때마다 할 일을 체크해서 수행하는 편이라 매일 하는 일이 비슷하지는 않습니다. 우선 출근해서는 사내 공지사항과 메일을 체크하고, 회신해야 하는 메일에 답변을 드립니다. 또한, 담당하는 업무 관련해서 다른 분들의 자료나 요청을 받아 수행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은데, 그런 업무 요청이 들어오면 그 때마다 업무를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요청에 따라 본사에서 지급하는 사은품을 각 유통 채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세팅하거나 신규 사은품을 등록하기도 합니다.

월별로는, 매달 필요한 사은품 예산을 추정하고 재고가 필요한 상품권의 경우 발주에서부터 납품되는 과정까지 관리합니다. 월말에는 매달 구매한 사은품을 정산하고, 각 유통 채널별로 사은품 정책을 공지하기도 합니다. 아직은 배우는 중이라 저의 역할이 크진 않지만 사은품 계약 및 본사 사은품 활용이 필요한 회의에도 조금씩 참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상황이 계속되면서 취업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기업의 채용 방식이 수시채용으로 전환된 상황에서 새로운 취업 방식에 대비하기도 어려우실 것 같아요. 그러나 실제로 회사에 들어오면 처음부터 배워서 해야 하는 부분이 대부분이라, 크게 실무적인 능력을 걱정해서 지원을 머뭇거리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모두 뛰어나신 분들이시기 때문에, 해당 직무와 산업에 대한 관심, 그리고 회사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시면 꼭 가고 싶으셨던 곳에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SK브로드밴드의 전환형 인턴십과 영업기획팀 신입사원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전환형 인턴십 과정은 SKB 기업문화를 체험하고 현업에서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기사로 전환형 인턴,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에 대한 답이 조금이나마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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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모빌리티 동박사업, 해외진출 본격화로 세계 최고를 향하다!😎

커리어스 저널 독자 여러분, 다들 그 소식 들으셨나요? 😊 정말 쉴 틈 없이 놀라운 소식을 들려주는 멋쟁이 SKC가 또 다른 새로운 사업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

특히나 이번 소식은 SKC 동박사업의 절대적 경쟁력 확보 글로벌 성장 시작을 의미하는 무척 뜻깊은 일이기에 더 큰 기대가 되는데요! 지금부터 SKC의 새로운 사업 소식! 만나러 가볼까요?

SK Careers Editor 조옥현

 

 

 

 

 

지난 3 22 SKC의 전기차 배터리용 동박 투자사인 ‘SK넥실리스가 말레이시아 당국과 부지 임대 협약(MOU)을 맺고 동박사업 첫 해외 생산거점을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SKC는 머지않은 2025 동박 세계 최대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서 최근 각광받는 모빌리티 분야에서 SKC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소식이죠? 그럼 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진행되었고, 추진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 모빌리티는 알겠는데.. ‘SK넥실리스 동박은 뭐죠?’ 하고 궁금증이 생기신 분들을 위해 ‘SK넥실리스 동박에 대해서 잠깐 알아보고 구체적인 사업 내용에 대해 알아볼게요.

 

 

 

‘SK넥실리스 동박은 앞서 언급된 것처럼 최근 무척 주목받고 있는 중요한 사업 분야인 모빌리티와 관련된 회사와 소재입니다. SKC는 급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모빌리티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가고 있고, 이를 위한 하나의 발걸음으로써 지난 2020 동박의 세계 기술력 1위 기업인 ‘SK넥실리스 SKC 100% 투자사로 출범시켰습니다. 이때 동박이라는 것은 바로 전기차 배터리에 음극집전체로 쓰이는 핵심소재입니다. 이처럼 SKC 40년이 넘은 소재기업의 노하우로 모빌리티 분야의 투자와 소재 개발을 적극적으로 실현하고 있답니다.

 

 

 

 

 

본격적으로 해당 협약 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3 22,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시 Sabah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re에서 부지임대 협약식이 열려 말레이시아 당국과의 협약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완재 SKC 사장과 SK넥실리스 경영진은 해당 부지 임대 협약에 온라인으로 참석했으며, 현지에는 SK넥실리스 김영태 대표, SKC 김종우 BM혁신추진단장, 신동환 SK넥실리스 글로벌증설본부장이 참석하였습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총리인 무히딘 야신과 사바주지사인 하지지 노르가 함께 참석하여 큰 관심을 보였답니다.

 

 

현장에서 SKC 이완재 사장은 공동운명체가 된 코타키나발루와 동반 성장하도록 이곳 시민이 사랑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말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협약에 따른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일까요?

먼저, 협약에 따라 양측은 조만간 계약을 체결하게 되며, SK넥실리스 말레이시아 법인이 KKIP 공단 내에 부지 약 40만㎡를 30년 간 임대하게 됩니다. 그리고 SKC는 바로 이곳에 약 7천억원을 투자하여 올해 연 5만 톤 규모의 생산 거점 건설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증이 생기지 않나요?  SKC는 동박사업의 첫 해외 생산기지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를 선택했을까요? 바로 이곳에는 3가지 큰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장점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는 사바주 중심지로서 수출에 필요한 항구와 국제공항이 있다는 점입니다. 더불어 이곳은 가스나 용수 등 인프라도 우수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력 비용이 낮고 공급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100% 재생에너지만으로 전력을 충당하는 “RE100”의 이행에 유리한 곳입니다. 이는 무척 중요한 포인트인데요, SKC 한국 최초 RE100 가입 기업으로서 목표를 실제로 이행하기 위해 선택한 의미 깊은 결정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업계 최초로 RE100 완전 이행 공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ESG를 추구하는 SKC의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멋진 경영 이념과 실천을 볼 수 있는 순간입니다.

 

 

 

 

 

자 그렇다면, 가장 중요할 수 있는 점이죠! 이러한 투자를 진행함으로써 기대하는 SKC의 미래’! 그 계획과 목표는 무엇일까요? 도대체 SKC는 어떤 구체적이고 높은 목표 실현을 위해 이렇게 달려가고 있는 것일까요?

 

 

SKC는 더 발전된 SKC의 미래를 위해 거시적인 시야와 통찰력, 치밀한 계획을 가지고 이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앞서 언급된 것과 같이 임대한 부지에 올해부터 생산 기지의 구축을 시작하여 2년 후인 2023년에 상업 가동을 시작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2차 전지용 동박 생산력을 현재의 3 4천 톤에서 무려 3배 높은 10 2천 톤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또한 4년 후인 2025년까지 SK넥실리스의 생산능력을 5배이상 확대해 세계 최대 생산 능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공식화했습니다. SKC는 이를 위해 말레이시아, 유럽, 미국 등에 후속 투자를 하는 방안 또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투자 계획은 올해 안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며, 특히 후속 투자 지역에서도 모두 RE100을 이행할 것이라 밝히며 앞서가는 ESG경영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SKC가 세운 글로벌한 수준의 목표와 이를 실현하려는 뛰어난 추진력이 정말 멋지지 않나요? 앞으로 SKC가 글로벌 No1. 동박제조사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이상으로 미래산업 분야를 향해 끊임없는 투자와 발전을 실현하고 있는 SKC의 소식이었습니다. 모빌리티 동박사업의 #절대적 경쟁력 확보부터 #글로벌 성장 시작, 그리고 #‘RE100’ 이행까지! 2021년 상반기에도 SKC는 뜻깊은 일들을 실천하며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반도체’, ‘친환경과 더불어 모빌리티까지 중요한 3대 사업 영역에서 다각도의 확장과 변화를 보여주는 SKC이기에 놀라웠던 지난 40년의 역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회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 소재산업을 선도해온 Global Top Tier 소재회사 SKC, 말레이시아 해외 생산기지의 2023, 2025년 목표 달성과 함께 앞으로도 좋은 소식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설레는 마음을 간직하며, 다음에 또 더 유익한 SKC 기사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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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 이제는 'ESG'다! 

달이 바뀔 때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목표를 정하고 다짐을 하는데요, 목표를 이루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참 어렵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계실 겁니다. SKT 1994년부터 한 가지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CSR입니다. 또 SK그룹에서는 19년부터 SV활동이라고 하며 사회문제를 해소하는 프로젝트를 사회공헌활동으로 하고 있는데요,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활동을 하고 있는 이유와 관련 직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지현

 

 

 

 

 

PART.1 SV → ESG

SKT의 ICT기술(AI, Data분석 등)을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을 하는 것, SKT SV(Social Value)활동입니다. 'ICT를 활용한 사회문제해결 및 생태계 확산 기여'라는 핵심 목표를 가지고, 다양한 계층에 ICT 기술 지원과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SKTAI기술과 제품을 활용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리고 있는데요. 최근 전국 32개 시군 약 8천가구 독거 어르신께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NUGU) SOS관제, 치매예방 콘텐츠를 개발 도입했고, 독거 어르신들의 말벗과 치매예방은 물론이며 응급상황에서 SOS호출을 통해 70여분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이에 작년 연말에는 최우수 행정우수사례로 뽑히는 등 사회 각계각층에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ICT기반 헌혈 관리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적 인식을 만들고, 환경을 위해 플라스틱 컵 사용 줄이는 해빗 서비스를 런칭하는 등 단순 기부가 아니라 SKT의 기술을 가지고 사회에 도움을 주다니! 이런 재능기부 정말 바람직하지 않나요?!

 

 

 

올해부터 우리가 새롭게 주목해야 하는 키워드는 ‘ESG’입니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적 책임(Social) 그리고 지배구조(Governance)와 관련된 기준을 기업 활동에 반영해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도록 하는 경영 활동입니다. 글로벌 투자가들이 ESG기준을 잘 지킨 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면서 경영의 트렌드로 떠올랐습니다. 올해, SKT의 신년인사회에서도 ESG경영이 화두가 될 만큼 그 중요성이 강화되었습니다.

 

 

 

SKT는 ESG 경영을 반영, SKTICT기술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기획 및 실행합니다. 위에도 언급한 인공지능 돌봄AI 스피커(NUGU)를 이용해 독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고, 건강과 안전을 관리하는 사회문제 해결형 사업입니다. SKT와 바른 ICT연구소가 해당 사업 효과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어르신 95% 이상이 일주일에 3회 이상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였고, 행복감과 긍정정서가 높아졌다고 합니다. 또한, 36524시간 SOS 호출 시 위급 상황을 인지하고 119를 연계해 보호자가 없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줬다고 하는데요. SKT가 앞으로 진행할 ESG기반 사회문제 해결형 사업의 긍정적인 영향력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그럼 이런 유익한 사업을 진행하는 직무 담당자님은 어떤 업무를 하고, ESG 사업으로 무엇을 느꼈는지 알아보러 갈까요?

 

 

 

 

 

PART.2 직무 인터뷰

ESG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11년 차 김건훈 매니저입니다. B2C 마케팅, 상품 · 서비스 기획자로 근무하다 지금은 SKTICT 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업과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 업무를 담당한 지는 올해 3년 차가 되네요.

 

 

 

제가 합류하던 시점에 기존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조직에서 SV(Social Value)조직으로 변경되었어요. 단순히 이름을 바꾸는 것에 벗어나 일하는 방식이 달라졌는데요. 기존 CSR,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란 회사에서 벌어들인 수익을 사회에 다시 환원해 사회 각계 각 층에게 필요한 것들을 지원했습니다. 이 방식은 회사가 수익이 줄어들면 그만큼 환원할 수 있는 부분이 줄어들게 됩니다. 하지만 SV를 도입하면서 기존 기부방식을 개선해 사회문제를 해소하는 BM구축하고 지속가능한 기부로 바뀌었습니다. 회사가 가진 역량/자산 등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BM을 만들어 내고, 사회문제 해결사로 알려진 사회적 기업과 함께해 지속가능한 기부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단순 기부를 통해 겉부분의 해결이 아닌 사회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나아가 이러한 SV의 개념을 경영에 적극 확대 적용해 ESG로 바뀌었습니다. 새로운 용어들이라 낯설겠지만, 업무의 목적과 방향이 달라졌을 뿐 직무는 “CSR 담당자이자, 사업 기획자이자 서비스 기획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존에 하던 B2C와는 달리, 일반 고객이 아닌 사회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로 대상이 바뀌었어요. 사회문제는 매우 넓고 복잡한 구조인데, 그중에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영역은 고령화로 인한 사회문제입니다. 한국은 17년만에 고령화 국가가 되었고, ‘25년에는 5명 중 1명이 65세가 넘는 초고령화 사회가 됩니다. 전례를 찾아보기 드문 빠른 속도인데, 이로 인한 사회문제는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숙제가 되었습니다. 저희 팀은 고령화로 인한 사회문제 중 독거 어르신 관련된 문제를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어요. 독거 어르신 분들은 혼자 계시게 되면서 대화상대가 줄어들고 외부 접촉도 자연스럽게 잦아들게 됩니다. 이로 인해 우울증, 고독사, 치매 등의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이들을 케어하기 위해 국가는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이런 사회문제에 처해있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SKTAI기술을 활용해 음악도 듣고, 대화도 하고, 인지강화 훈련을 제공하고 이분들이 건강한 노후를 맞이이하도록 해 국가가 부담해야하는 비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사회문제를 해소하는 사업/서비스 기획이 제 업무입니다.

 

 

 

그럼요. 고독사 예방, 우울증 치료, 치매예방, 방문간호 등 독거 어르신과 관련된 비용을 정부가 세금으로 지원하고 있었는데, 이를 AI스피커로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BM을 만들면 정부가 내야할 세금을 줄여주는 사업이 되고, 정부가 미래의 줄어드는 세금을 인공지능 돌봄 사업에 지원하게 됩니다. 그래서 정부가 독거 어르신 문제로 나중에 들어갈 더 큰 비용을 막기위해 지금 인공지능 돌봄 사업에 투자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부분이 ESG사업의 수익이자, 정확히는 사회적기업의 수익이 되며 사회적 기업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다시 그 수익을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게 됩니다. 특히 AI를 활용한 서비스들은 정부가 혼자 추진하기 어려운 과제들이라, 저희가 먼저 구현해 정부 설득을 하여 ‘194월에 시범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본 사업을 언급하시고 사업 결과에 만족해 ‘20년말 뉴딜 3차 추경사업 내 IoT/AI활용 디지털 돌봄 사업으로 확대 반영되었습니다.

 

 

 

업무는 사회문제와 관련된 기술/정보를 서칭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서칭은 내부, 외부, 고객 3가지 축으로 진행합니다. 내부적으로 당사의 기술이 얼마나 발전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경영목표, KPI를 확인합니다. 외부적으로는 정부와 경쟁사, 시장 상황에 대해서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정부는 어떻게 돌봄 서비스를 추진해 나가는지, AI기술을 가진 다른 경쟁사는 어떤 사업을 진행 중인지, 해외에서 어르신 복지를 위해 AI를 사용하는 기술 동향 등을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하게 봐야 하는 것은 고객인 어르신이죠. 어르신이 실제로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 서비스를 사용하는데 불편한 부분은 어떤 점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또 현장에 있는 분들과 만나 인터뷰합니다. 정부 담당자, 내부 AI 사업 조직 담당자, 다른 유관부서 조직, 시니어 사업을 하는 분들을 만나죠.

 

이후 종합된 정보들 속에서 의견과 사실을 구분해내고, 인사이트를 찾아 새로운 기획을 하거나 기존 사업 전략을 수립합니다. 기획을 구체화를 할 때도 마찬가지로 현장에서 실제 추진하는 사회적기업과 어르신들의 UX를 고려해 추진합니다. 사업 진행 시에는 생각지도 못한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므로 유연한 자세와 거시적인 시각을 가지고 문제해결에 집중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끝나고 나면 성과관리를 합니다. EV(Economic Value), SV(Social value) 성과를 측정해 사업의 확장 방향과 차년도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사회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해결할 것인지 사업을 진행하는 사회적 기업(행복커넥트)에게 가이드 라인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저는 매체들을 활용해 리서치를 많이 합니다. 평상시 매체를 많이 보는 습관을 길러두면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습관적으로 잡지나 뉴스를 읽고, ‘돌봄’, ‘케어’, ’시니어등의 사업 관련 키워드를 인터넷으로 검색합니다. 그 외에는 동아 비즈니스 리뷰, 퍼블리, 커리어리, 폴인, 뉴닉 등의 콘텐츠를 봅니다. 특히 전문 잡지는 최신 트렌드나 정보가 많아 효과적입니다. 대면 인터뷰도 하는데, 인터뷰를 할 때는 반드시 사전 조사를 통해 만나는 분들에게 줄 수 있는 사회문제 현장 의견을 취합해서 공유해줘서 신뢰를 쌓고 정보를 받습니다. 그렇게 되면 상대는 저를 전문가 수준으로 인식하게 되고 아울러 깊이 있는 대화를 바로 해나가면서 좋은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SK기업 목적이주주가치의 극대화에서이해관계자의 행복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이해관계자는 고객, 회사가 함께 사는 사회를 포함합니다. SKT가 사업을 잘 하기 위해서는 사회가 건강해야 하죠. , ‘사회가 건강해야 우리 회사도 잘된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나아가 SKT의 기술을 활용해서 사회문제를 해결한다면 자연스럽게 그들은 우리의 고객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라는 것은 환경, 사회와 거버넌스 측면에서 회사가 지속가능한 경영의 목표를 가지고 간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이런 사회 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회사가 나아가는 방향에 맞는 활동이며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문제 해소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ESG사업부서사회문제 해소를 위해 지속가능한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에 있습니다. 그래서 ESG를 직접 실천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론으로서 SKTICT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를 해보자는 것이 메인 업무입니다. SKT의 다양한 ICT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를 만들어내고, 그 결과 환경, 교육, 돌봄 분야로 나뉘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환경 분야에서는 미얀마쿡 스토브', 플라스틱컵을 줄이는 해피해빗사업, 교육 분야에서는장애인 코딩스쿨', ‘정보격차해소 ICT 교육’, 돌봄 분야에서는인공지능 돌봄사업으로 SKT의 앞선 ICT기술을 활용해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에 있는 사회문제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많죠. 그 중에서도 저희가 제일 놀랐던 건 한 어르신이 태어나서 한 번도 원하는 음악을 원하는 시간에 들어본 적이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TV에 가요무대나 라디오에 틀어주는 걸 기다렸다가 듣는 수밖에 없는거에요. 어르신들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한 번도 접해본 적이 없었던 거죠. AI스피커로 장윤정 노래 들려줘라고 하면 바로 나오니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제겐 너무나 당연해서 보이지 않았던 부분이었죠.

 

또한, SOS응급 호출로 살려줘라고 하면 119를 연계하는데, 응급상황에 대한 케어만 생각했어요. 근데 어떤 할머니께서 침대와 벽사이에 리모콘이 빠져서 빼시다가 팔이 끼신거에요. 팔을 뺄 수 없는데 같이 사는 사람이 없으니 그 집에 아무도 방문하지 않으면 계속 거기 껴있으셔야 하는 상황이에요. 이때 살려줘라고 외치셔서 119로 연계해서 도와드렸어요. 일상 속에서 사소한 일 들에도 AI스피커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어떤 어르신은 AI 스피커가 너무 좋다고 말씀하시면서 스피커에 옷을 입혀 놓으시기도 하셨어요. 저희가 그걸 보고 옷을 만들어서 다른 어르신들에게도 드렸어요. 스피커가 피곤하다며 눕혀 놓으신 어르신도 계세요. 사업구상 초기 단계에는 어르신들이 대부분 스피커라고 하면 안 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사업을 해보니 터치보다 아날로그한 대화 방식이 어르신들께 더 맞는 방식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의 삶에 직접 들어가 보니 기획과 현실이 다른 걸 알게 된 거죠.

 

 

 

전국 32개의 시군에 약 8천 대가 보급되었고요(2020년 기준), 올해는 더 많이 늘어날 것 같아요. 정부에서도 전국적으로 디지털 돌봄사업을 만들어 인공지능 돌봄을 도입하려고 하고 있고, 지자체도 만족도가 높아 추가 설치 요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치매예방센터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도입해 ‘20년 연말에 6곳 정도가 설치를 했네요.

 

지금은 지자체가 100% 부담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사업비 중 SKT가 일부 기부를 해 진행했지만, 어르신 70명의 목숨을 구하고 우울감 해소, 치매예방을 하는 등 효과성을 느껴 대부분이 지자체의 예산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뉴스 보도 때는 기자가 어르신의 목숨을 구한 인공지능 돌봄 사업 사례를 언급하며 이런 곳에 쓰는 세금이라면 아깝지 않다고 코멘트 했는데, 정말 뿌듯했습니다.

 

 

 

‘문제 해결력’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 사회문제를 해소하는 사업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사업이다보니 다양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때 거시적인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테일하게 각 사용자들의 니즈를 살펴 거시적 시각과 디테일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찾아 해결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지자체 관계자에게 사업을 설득하기 위해 근거를 찾고 제시해야 해요. 그럼 30명의 어르신에게 AI 스피커를 사용하는 영상을 촬영해 공유하거나, 어르신 대상 설문조사로 근거를 만들고, 시설에서 관계자와 함께 직접 시뮬레이션을 하는거죠. 그러면서 보건복지부와 기재부의 자료와 트렌드를 정리하고, 해외를 포함한 유사한 사업들의 사례들을 같이 보여주는 것이죠.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문제는 언젠가 풀리게 되어있지만 포기하는 순간, 그 문제는 안 풀립니다. 반드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란 마음가짐을 가지고 여러 시도를 해보는 수밖에 없어요.

 

또한, 일에 의미를 부여하는 기술도 필요합니다. 사실, 많은 학생들이 의미 있는 일을 찾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과연 자신이 원하는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입사하면 자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분야에 가서 업무를 해야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때마다 의미 없다며 적당히 한다면 기회가 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시니어 계층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깊게 파고들다보니 새로운 관점도 보이고 해결책도 생기고, 포기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나에게 의미 없는 일이라며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한계에 부딪히는 것 같아요. 특히, CSR, ESG 사업 분야에서는 더욱 스스로 일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고, 찾는 힘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일인데, 그 안에서 의미를 못 찾으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사회문제를 경험보는 동아리 활동 등이 도움이 되겠죠. 예를 들면, 어르신 대상 봉사활동을 많이 했다고 하면 어르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것이고, 장애인 교육을 해봤다면 장애인 코딩스쿨에 대한 이해도가 높겠죠. 고객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수록 좀 더 좋은 기획이 나옵니다. , 중요한 것은 활동을 해본 적이 있는 것과 실제로 그것에 대해 깊은 이해나 인사이트가 있다는 것은 다릅니다. 관련 활동이 아니지만 카페에서 알바를 하면서 깊이 고객에 대해 이해하고 새로운 메뉴를 제안하고 외부 노출을 고민한 사례가 있다면 저는 그게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깊이 있는 고민과 고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요, 그래서 스타트업 창업이나, 사업제안을 해본 경험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전공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가진 성향을 가지면 더 업무 수행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사실 공모전, 자격증도 없는 소위 말해 무스펙입니다. 다만, 저의 차별점은 제 경험에 집중했다는 점입니다. 졸업 때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일해본 경험을 어떻게 잘 전달할 것인지 고민을 했습니다. 제 경험을 잘 정리하고, 더 깊게 들여다보는 것에 시간을 다 썼던 것 같아요. 면접 준비도 제 자소서를 더 깊이 공부하고, 마케팅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추천서를 준비하는 등 경험을 어떻게 더 잘 보여줄지를 고민했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추운 러시아에서 컵라면만 먹으면서 러시아어를 완벽하게 습득하기 위해 6시간씩 공부했습니다.’ 이 문장은 끈기를 보여주는 것인데 그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배운 러시아어로무엇을 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런 고생을 해서 러시아어를 완벽하게 배워 놓고, 집에만 있었다고 하면 반쪽짜리 경험이라고 할 수 있죠. 이후, 동아리 모임을 만들어서 외국인과의 교류와 소통을 했다든지 등 적용한 결과가 필요합니다. 자소서에 담아낸다고 했을 때, 제일 중요한 것은일의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일 중심으로 서술하면 자소서를 평가하는 사람이 같이 일한다면 이 사람이 어떨지를 쉽게 상상이 됩니다.

 

ESG 사업에 지원하기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해봤다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봉사활동을 하더라도 자신이 어떤 생각과 고민으로 임했고, 활동에서 일어난 다양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생각해보세요. ‘유기견 봉사활동 중에 사랑으로 강아지들을 돌봤다가 아닌유기견 케이지 공간 확보를 위해 어떤 방식을 취했다라는 생각을 해야 하는 거죠. 많은 사람이 CSR이라고 따뜻한 마음과 행동을 원한다고 생각하지만, 따뜻함 속에서도 차가운 이성이 어떻게 들어있는지를 비즈니스 관점에서 설명해야 합니다.

 

 

 

취업 준비 당시의 저를 생각해보면 다른 사람들 말에 좀 흔들렸던 것 같아요. 취준 사이트에 들어가 부정적인 댓글을 보면 자기도 모르게 휩쓸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뭐 이렇게 써야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는 둥. 그때, 잘 잡아야 해요. 나의 경험을 아는 사람은 나니까요. 자기만의 이야기인 자소서를 타인이 대신 써줄 수는 없잖아요. 모든 걸 혼자 해야 해요.

 

 

 

SK텔레콤 취업 준비를 하신다면, 흔들림 없이 자신을 믿고 쭉 가는 것이 훨씬 도움될 것 같습니다. 면접 때는 자소서를 중심으로 물어봅니다. 본인이 고객을 만난 경험에서 어떻게 고객을 분석했는지 물어봅니다. 어느 정도로 깊이 있게 그 일을 수행하였는지, 정말 이 사람이 제대로 일한다면 어떻게 일하는지를 물어보겠죠. 남들 기준에서 본 가벼운 정보에 휩쓸리지 마세요. 좋은 회사라는 의미는 그 사람의 가치를 많이 본다는 이야기이거든요. 가치가 인정된 사람들이 많이 입사했기 때문에 좋은 회사인 거죠. 예를 들면, 지원자가 경험과 스펙에 대해 거짓말을 해서 들어오고 회사 구성원들이 그런 사람으로 가득 찬다면 회사는 안 좋아지겠죠. 그런데 계속 괜찮다는 것은 그만큼 좋은 사람을 계속 뽑는다는 의미가 있거든요. SKT은 좋은 회사이니 본인의 경험과 생각을 믿고, 잘 준비하시면 충분히 오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본인이 흔들리면 이도 저도 아니게 되고, 시간이 없거든요. 그러니 취업 준비과정에서 먼저 추천 드리는 것은 자기 경험을 깊이 있게 정리하기입니다. 세상엔 쓸모 없는 경험은 없으니까요! 어떻게 경험을 비즈니스 관점에서 잘 전달할 것인지를 생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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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노주니어와 함께하는 SK이노베이션 4인 4색 신입 스키노맨들의 면접 꿀팁!

SK Careers Editor 박찬주

 

 

✨갓-입사한 갓-신입 스키노맨들의 SK이노베이션 면접 꿀팁 대방출! ✨

직무면접부터✏ 패기면접💪, 공통역량면접💡, 영어면접🌎까지,

신입사원들의 생생한 면접 리얼 스토리와

면접을 앞둔 예비 스키노맨들에게 전하는 꿀팁까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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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노맨, 난리났네! 난리났어! 홍보퀸이 알려주는 Value Creation Center의 모든 것!

웅성웅성.. 스키노맨이 떴다! 요즘 기업 유튜브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는 스키노맨들! 그래서 스키노Junior(이하 스키노JR)가 만나보았습니다. SK이노베이션 Value Creation Center의 유튜브 Communication의 최전선을 맡고 계신 스키노맨 레드 오도영 PM! 스키노맨의 탄생 비화부터 콘텐츠 제작 스토리까지. 그리고 홍보팀 입사를 꿈꾸는 취준생들을 위한 직무 스토리까지! 탈탈 털어보겠습니다. GO GO~

SK Careers Editor 박다인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Value Creation Center에서 근무하고 있는 오도영 PM입니다. 2개월 간의 인턴 근무를 마치고 2017 9월에 입사하여 햇수로는 5년째 SK이노베이션과 함께 하고 있네요.

 

 

 

먼저, 제가 속해있는 Value Creation Center의 이름이 조금 생소하실 것 같은데요. 기업의 홍보팀 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 것 같아요. 홍보팀에서 명칭이 변경되었는데, 올해 명칭이 변경되면서 팀의 역할이 조금 더 확장되었답니다.

 

사실 홍보팀이라고 하면 기존에 있는 걸 알리는 느낌이 강하잖아요. 하지만 저희는 올해 Value Creation Center로 확장하면서 기존의 홍보팀보다는 직접 회사의 가치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깊이 있는 가치를 만들어내면서 기존의 홍보팀보다는 조금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역할을 하는 거죠. 저는 그 중에서도 기업 브랜딩, 유튜브, 사내방송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홍보팀은 타 조직에 비해 신입사원을 자주 채용하는 것 같진 않아요. 채용하더라도 한 두 명 정도의 소수의 인원만 선발하곤 해요. 그런데 제가 입사하던 시기에는 저희 본사 홍보팀에서 두 명, 인천(SK인천석유화학)에서 한 명, 울산(SK에너지/울산Complex)에서 한 명, 동시에 네 명이나 입사를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우연찮게 이 네 명이 다 관종이었어요. 이렇게 웃긴 영상을 찍을 때 부끄러워하거나 오글거려 하지도 않고요. 그러다 보니 우리 넷이 한번 유튜브를 만들어보자면서 뭉치게 되었어요.

 

밀레니얼 세대로서 저희가 잘 할 수 있는 게 뉴미디어, 특히 유튜브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저희가 선배님들께 유튜브를 하겠다고 말씀드렸어요. 감사하게도 선배님들이 정말 응원을 많이 해주셨고요. 그렇게 응원에 힘입어 첫 결과물이 나왔어요.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되게 파격적이었거든요. 노래도 그렇고, 춤도 그렇고요. 하하. 처음에는 막 놀라셨는데 점점 하다 보니 선배님들이 되게 재미있게 봐주셨어요. 첫 영상을 기반으로 해서 점점 더 여러 콘텐츠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선배님들이 많이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셔서 혹시라도 안 되면 어떡하나 하는 부담도 있었는데 막상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저는 2019년 신입사원 채용 시점에 만든 직무 소개 콘텐츠를 꼽고 싶어요. 아무래도 제가 본사 스태프 업무를 맡다 보니까 다른 직무에 대해서는 같은 회사인데도 자세히는 모르고 있었거든요. , ‘신입사원 입사를 준비하는, 채용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이하 취준생)입장에서는 울산에서 어떤 일을 할까, 연구원, 엔지니어는 어떤 업무를 할까에 대해서 궁금할 거 같았어요.

 

그래서 제가 취준생 여러분께 보여드린다는 입장으로 직접 방문해서 직접 보고 하니까 취준생분들에게 소개하기도 좋았고 저 또한 회사에 애착이 더 가더라구요. 가장 열심히 준비하기도 했고 가장 새롭게 생각을 해보면서 기획했던 콘텐츠여서 그런지 가장 애착이 가는 콘텐츠인 거 같아요. 혹시 아직도 못 보셨다면 지금 바로! 영상 틀어주세요!

 

🎥영상 보러 가기🎥

👉개성만점 현역 연구원들의 근무환경 & 입사 꿀팁 대.방.출

👉철.통.보.안 배터리 엔지니어들의 직무 소개 & 입사 꿀팁

 

 

 

사실 일반적인 콘텐츠 제작 과정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 있는데요, SK이노베이션 유튜브 채널은 기업 유튜브다 보니 회사의 이야기를 담게 되잖아요. 하지만 유튜브라는 채널 특성상 콘텐츠가 굉장히 재미있어야 하고 시청자들이 쉽게 공감도 할 수 있어야 해요. 또 댓글 달리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단 말이에요. 그래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내기 위해 더 많이 기획을 하고 있어요. 주제를 정하는 것부터 누구를 섭외를 해야할지, 그 내용을 담았을 때 누구한테 검토를 맡아야 할지 등 기획을 할 때 꼼꼼하게 준비를 하는 거죠.  

 

그렇게 기획이 되고 나서는 정말 구체적으로 섭외하게 되는 거죠. 사실 저희 유튜브에 출연하시는 분들은 예인이나 인플루언서가 아닌, 회사의 구성원분들이기 때문에 카메라 앞에 서는 걸 부담스러워하시거든요. 그런 부분을 설득하는 과정도 섭외하는 과정에 포함되고 그러다 보니 자발적으로 찍는 유튜브보다는 조금 더 어려운 부분이 있는 거 같아요. 이렇게 섭외가 되고 촬영을 끝내면 편집을 하게 돼요. 편집도 단순히 대행사에 맡기는 게 아니라 저희가 직접 투입이 되어서 관여를 해요. 편집의 전 과정에서 장면 하나하나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편집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는 거죠. 그리고 마지막, 썸네일이나 해시태그까지 관련 부서의 컨펌을 받게 되면 릴리즈가 돼요. 이렇게 릴리즈까지 저희가 계속 관여되어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전 과정 그리고 후 과정이 오래 걸려요. 한 영상을 기획하고 릴리즈하는 데까지 대략 한 삼 주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이야기할 가치는 있지만 글로 담았을 때 재미없는 콘텐츠! 그런 것들이 사실 굉장히 많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이런 콘텐츠를 주로 영상으로 제작해요. 채용이나 직무 같은 주제도 단순히 글로 이런 일을 합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직접 이 사람이 언제 와서, 어딜 가서 일을 시작하고, 밥은 언제 먹고, 사람들과는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회의할 때는 어떤 모습인지 보여주는 게 더 좋더라구요.

 

요즘에는 취준생분들이 저희 채널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아무래도 취준생들의 관심사에 초점을 두고 있어요. 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많이 제작하지는 못했지만, 그중에서도 20대를 타겟으로 만들었던 콘텐츠는 랜선 여행 시리즈예요. 아무래도 20대에게 익숙한 포맷이다 보니까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채용과 관련해서는 챗봇 체리에 대해서도 영상을 제작했는데요, 아무래도 코로나 시국에 취준생들이 더 관심을 가질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이렇게 조금 더 20대 취준생에게 맞춰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는 거 같아요. 실제로 반응도 굉장히 좋더라고요. 하하.

 

 

 

사실 조회수는 크게 연연하지 않고 있고요.  대신 그 유튜브 보고 기업 이미지가 좋아졌어요”, “이 영상 보고 회사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됐어요”, “이 영상을 보고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어요라는 말씀을 해주실 때 정말 고맙더라구요. 이런 말씀을 해주실 때마다 내가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보람을 많이 느껴요.

 

 

 

가장 힘든 점은 아무래도 일반적인 유튜브 채널에 비해 기업 유튜브라는 성격 상 제약이 많다는 점이에요. SK이노베이션 유튜브가 제약을 많이 깬 유튜브라서 주목을 많이 받기도 했어요. 무겁고 딱딱한 기업 유튜브 이미지가 아니라 정말 츄리닝을 입고 돌아다니고, 재미있고, 소재 자체도 톡톡 튀고 그러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 유튜브라는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더라고요.

 

너무 가벼운 컨셉으로 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사업 내용이나 기업 가치에 대해서 무겁게 이야기를 할 수도 없는거고요. 이런 제약이 콘텐츠 제작자 입장에서는 가장 힘든 점인 거 같아요. 그럼에도 이러한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서 저는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차별화를 둘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는 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시청자들이 조금 더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고민을 하는 거죠.

 

 

 

유튜브 굉장히 많이 보는데요. 하하. 저희가 벤치마킹했던 건 워크맨이었어요. 진짜 우리의 work’를 보여주자 해서 스키노맨이 되었어요. 요즘도 그 채널을 많이 보지만 요즘 가장 재미있게 보는 건 피식대학이에요. 너무 재미있고 콘텐츠가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특히 ‘05학번이즈백이 너무 재미있어서 팀장님께 페이크 다큐를 한번 기획해보자고 말씀드리고 있어요.

 

 

 

 보통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퇴근을 하면서 자유롭고 유동적으로 근무하고 있어요. 아침에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일과를 시작해요. 그리고 보통 10시에 미팅이 있어서 미팅하고 정리하고.. 사실 프로젝트 단위로 움직이다 보니까 고정된 일과는 없는 거 같아요. 근무 시간에 대한 제약은 크게 없고 주로 제 업무에 맞게 그때그때 조정이 되는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전날 너무 늦게까지 업무를 했으면 다음 날 앞 뒤로 한 시간 정도는 덜 근무를 한다든가, 새벽까지 야근을 했으면 다음날 오전에는 대체 휴무를 쓴다든가, 이런 식으로요. 주어진 업무를 완결적으로 하는 이상 크게 근무 시간에 대해서는 제약이 있지는 않은 거 같아요.

 

 

 

 저는 대학에서 언론홍보영상학부를 전공하였고, 진로도 커뮤니케이션/PR쪽으로 준비했기에, 어느정도 홍보팀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입사하고 나서 실제 홍보팀 업무 범위를 보고, ‘이렇게 많은 일을 한다고?’하며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하. 홍보팀이 하는 업무는 보도자료’, ‘광고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이 두 가지가 기본 축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많은 걸 다루더라구요. 브랜딩 자체도 어떻게 보면 PR의 일부이고 커뮤니케이션도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범위가 넓었어요. 회사와 이해관계자, 이 둘과 관련된 모든 ‘action’이 메시지이자,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좁은 개념의 PR에서 대인 커뮤니케이션,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자체를 하는 곳이라는 걸 알게 된 거죠.

 

 

 

아까 말씀드렸듯이 제 전공은 언론홍보영상학부였고요, 재학하면서 학보사 활동을 했어요. 학보사 생활을 하면서 글을 쓰는 법이나 기사를 작성하는 법 같이 기본적인 건 익힐 수 있었어요. , 홍보팀이랑 기획팀에서 인턴 근무도 했어요. 관련 프로젝트도 한 번 맡아보았고요.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저는 단순히 제가 이런 경력을 쌓았습니다라고 자기소개서에 쓰지 않았어요. 제가 했던 활동들의 키워드를 뽑아서 일관되게 자소서에 쓰도록 노력했는데요, 그 키워드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역량 젊은 감각이었어요. 사실 홍보팀 업무는 연륜을 이길 수가 없거든요. 보도자료를 수없이 많이 내고 오랜 시간 기자들과의 관계를 쌓아오신 선배님들의 연륜을 이길 수가 없어요. 가끔은 기자 경력을 쌓고 오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단순히 을 잘 쓰는 건 특별한 메리트가 될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선배님들보다 내가 조금 더 잘할 수 있는 게 뭘까 곰곰이 생각해봤어요. 그리고 그게 디지털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홍보팀 인턴 경험을 자소서에 녹여낼 때도 보도자료를 썼던 경험보다 페이스북과 같은 SNS 콘텐츠를 만들었던 경험을 썼구요, 기획팀 인턴 경험을 서술할 때도 디지털과 관련된 경험을 주로 썼어요. 마지막으로 프로젝트를 맡았던 경험 또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연관을 지어서 서술했구요. 이렇게 본인의 대학생활에서 어떤 키워드를 뽑아내고 그 키워드와 관련된 활동을 쌓는 게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이게 바로 제 대학생활과 입사를 연결 짓는 고리였던 거 같아요.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지금 선배님들보다 잘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를 고려해서 그런 부분과 관련된 역량을 쌓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디지털 SNS’를 강조했구요. 만약에 제가 후배를 뽑는다면, 제가 선배로서 절대 못 할 것 같은 걸 해본 후배를 뽑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요즘에는 아무래도 화상 회의 많이 하잖아요. 저희도 화상 회의를 많이 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대면 회의가 익숙하고 편한 세대이다 보니 정말 중요한 미팅은 대면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단 말이에요. 근데 지금 20대들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정말 익숙한 세대잖아요. 그래서 이런 걸 이용해서 무언가를 해보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온라인 컨퍼런스를 주최한다거나, 혹은 라이브로 무언가를 해본다든가 등 이런 식으로 저희 세대가 전혀 해보지 않았던 커뮤니케이션을 해본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이런 활동을 기반으로 선배님들보다 뛰어난 역량을 쌓는다면 입사하실 때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사실 유튜브는 이제 기성 미디어가 됐어요. 당장 거리에 나가도 남녀노소 모두 유튜브를 즐기기 때문에 유튜브 외의 새로운 SNS를 체득하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단순히 그 채널을 안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SNS를 직접 다뤄보고 그 SNS를 통해서 무언가를 해보는 거죠. 요즘 Z세대가 활용하는 SNS를 체득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 조금 더 특별한 경험이 필요한 거죠.

 

 

 

저는 조금 더 새로운 걸 시도해보고 싶어요. 사실 저희가 기획해보고 싶은 것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욕심일 수도 있지만 리뷰를 전문적으로 이야기해보는 콘텐츠도 기획해보고 싶었고, 아까 말씀드린 것 같이 페이크 다큐도 기획해보고 싶었어요. 그중에서도 현장을 많이 뛰면서 현장을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싶었는데 현재 상황 때문에 그런 것들을 못 하게 된 게 가장 아쉬워요. ‘스키노맨을 시작한 것처럼 페이크 다큐라든지, 인터뷰라든지, 리뷰라든지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이렇게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보는 것이 유튜브 채널로써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감히 말씀드리는데, 대한민국 여러 기업의 PR 조직 중 SK이노베이션 Value Creation Center가장 자유로운 조직이라고 생각해요.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고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은 저희 Value Creation Center가 유일한 것 같아요. 기업의 홍보 조직은 회사마다 분위기가 천차만별인데, 저는 저희 홍보팀 분위기가 정말 자유롭다고 확신해요. 여러분도 오신다면 많은 것들을 경험해보고 기획해보실 수 있을 거예요. 제가 지금 두 팔 벌려 기다리고 있으니! 꼭 제 후배가 되어주세요!

 

 

 

 

 

지금까지 직접 SK이노베이션 홍보팀의 스키노맨 레드 오도영 PM님과 함께 Value Creation Center의 모든 것을 알아보았는데요, 다들 어떠셨나요?

 

스키노맨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스키노맨JR가 되고 싶은 홍보팀 취준생들을 위한 달달한 취준 꿀TIP까지! 아직도 예비 SK人을 위한 필수 채널, SK이노베이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지 않았다면 당장! 구독하셔서 다양한 채용 정보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취준생 모두, 미래의 스키노맨 될 준비 되셨나요? SK이노베이션에서 만나는 그 날까지!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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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bert Skino Jr 2021.05.27 13: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도영 PM님 포즈만 봐도 이노가 얼마나 자유롭고 유쾌한 조직인지 알겠네요! 취준 꿀팁 감사합니다.

골라 쓰는 다양한 복지가 있는 SK(주) C&C의 이달의 새로운 복지는?! 

SK() C&C는 복리 후생 제도가 다양하기로 유명한데요, 오늘은 3월부터 새롭게 개선된 SK() C&C의 복리 후생 제도와 기존의 복리 후생 제도까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과연 기존의 복리 후생 제도는 어떤 것들이 있고, 새롭게 개선된 복리 후생 제도는 어떤 것들일지 지금 맛보기 스푼 들고 SK() C&C로 함께 가볼까요? 고고!

SK Careers Editor 주정하

 

 

 

 

 

안녕하세요. HR담당 강진우 선임입니다 :) 저는 ‘12 1월에 입사하여, ‘14년부터 HR담당에서 다양한 복리후생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구성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구성원의 생활 안정, 건강관리, Refresh 지원 등 다양한 측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SK() C&C 복리후생 제도를 간략하게 나누자면 생활 안정 지원, Health care 지원, Refresh/여가 지원, 기념품/선물류 지원, 기타지원, 그리고 복지시설 이렇게 6개의 분야의 지원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생활안정 지원

경조사, 자녀 학자금, 사내융자 등 구성원들의 생활을 지원합니다.

2. Health care 지원

의료비, 단체 상해 보험, 건강검진, 친환경농산물, 중식지원 등 구성원들의 건강과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합니다.

3. Refresh/여가 지원

휴양소, 동호회 등 업무 외 Refresh 지원을 통해 구성원들의 더 나은 삶을 지원합니다.

4. 기념품/선물류

창립기념품, 초등입학자녀선물, 수험생자녀선물 등 구성원들뿐만 아니라 구성원의 가족의 경사까지 지원합니다.

5. 기타 지원

근속포상, 통신비, 외부 Site 복지비, SK패밀리카드 연회비 등 다양한 복지를 지원합니다.

6. 복지시설

어린이집, 헬스센터, 심신 수련실 등 회사 내의 복지시설을 통해 구성원들의 더 나은 업무 환경을 지원합니다.

 

 

 

 

SK 계열사는 대부분 유사한 복지 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하지만 휴양소 지원 부분은 SK() C&C가 관계사와 조금 다르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SK() C&C 구성원은 회사가 법인회원권을 보유 중인 콘도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회사와 제휴된 전국의 펜션을 이용할 경우, 숙박 요금의 60%를 회사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Top 1. 휴양소 지원

앞서 말한 대로 회사가 법인 회원권을 보유 중인 콘도나 회사와 제휴된 전국의 펜션의 숙박 요금을 지원하기 때문에 휴가에 적극 활용할 수 있어 가장 큰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Top 2. 의료비 지원

의료비의 경우 구성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의 의료비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복리후생 제도입니다.

Top 3. 통신비 지원

아무래도 체감으로 느끼기에 가장 실용적인 복리후생 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매달 통신비를 지원하기 때문에 직원들이 입을 모아 만족스럽다고 말하는 복리후생 제도입니다.

 

 

 

작년부터 Untact 근무환경(재택근무 등)이 확대/안정화 됨에 따라 바뀐 근무환경과 구성원 Needs를 반영하여 복리후생 개선을 진행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대외비이다 보니 구체적인 금액이나 수치 대신 금액 상향, 하향 등으로 간략하게 소개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1. 통신비 지원금액 상향

재택근무 증가 등 Untact 근무환경 변화를 감안하여, 휴대폰 요금 지원을 상향하였습니다.

2. 주택융자 이자율 하향

외부 금융기관 이자율 등 대외환경을 감안하여, 사내 주택융자 이자율을 개선했습니다.

3. 중식 지원 포인트 사용처 확대

온라인 몰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한 금액을 복지 포인트로 정산할 수 있도록 변경했습니다.

4. 의료비 지원항목 확대

기존의 의료비 지원에 더하여 탈모, 여드름, 사마귀, 시력교정 수술 등 기존 제외 항목 중 일부를 포함하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우선, 코로나 19로 인한 Untact 근무환경 확대와 관련하여, 구성원에게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는 사항을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작년에 신설된 중식 지원 포인트 및 의료비 지원제도에 대한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편의성을 제고하였습니다.

 

 

 

복리후생 제도는 대외환경 변화, 회사 HR 제도의 변화, 구성원의 Needs 등에 따라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담당 부서에서 개선방안, 소요 비용 등 전반을 검토하여, 경영층까지 보고/승인 후 개선된 제도를 시행하게 됩니다.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구성원 의견을 청취하기도 합니다.

 

 

 

복리후생 제도가 아무래도 SK() C&C 임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편의를 위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원 기준에 불합리한 점 개선 또는 운영상의 어려움은 없을지, 비용 대비 구성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제도 개선을 검토합니다.

 

 

 

구성원의 입장에서, 구성원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기존의 복리후생 제도가 개선되었기 때문에 다수가 만족한다는 긍정적 반응이 있었습니다.

 

 

 

복리후생 제도 중 근무지역에 따라 지원 수준을 다르게 적용한 복지제도가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확대 등과 같이 근무환경의 변화에 따라 기존의 지원 기준을 변화된 근무환경에 맞춰 재검토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오늘 이렇게 HR담당 강진우 선임님과 함께 SK() C&C의 이달의 복지를 맛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이번에 새롭게 바뀌게 된 SK() C&C 복리 후생 제도는 코로나로 인해 장기화된 언택트 근무 환경을 반영하여 임직원들의 쾌적한 업무 환경과 삶을 전폭 지원하기 위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의 콘텐츠가 SK() C&C의 새로운 복리 후생 제도를 소개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SK() C&C의 더욱 새로워질 다양한 복지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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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드래곤 2021.06.05 09: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통신비 지원에 소액결제도 포함되나요? 얼마까지인가요?

SK바이오팜에만 있다는 Neuroscience Research팀, 무슨 일을 할까?

지난 포스팅에서는 SK바이오팜 HR팀 신입사원분과 함께한 인터뷰를 보여드렸는데요. SK바이오팜 채용 프로세스와 가장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부서인 만큼 유익한 정보들을 얻어 갈 수 있었습니다. 이대로 현직자 인터뷰를 마치기에는 아쉬운 마음에 새로운 인터뷰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직무는 아주 특별한데요, 바로 전국 유일, SK바이오팜에만 있다는 Neuroscience Research 현직자 권홍목 선임연구원님과 함께한 인터뷰입니다. Neuroscience Research은 어떤 일을 담당하는 부서일까요? 인터넷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꿀정보를 SK Careers Journal에서 처음 공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이소윤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학부와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거쳐 SK바이오팜에 입사한 권홍목 선임연구원입니다. 대학원에서 의약화학을 전공하였고, 박사학위 취득 후 Post Doc. 과정 없이 바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학위 취득을 위해 공부하는 동안, 학계에 계속 남아 공부하는 것이 저에게 맞는 일인지 끊임없이 고민하였고, 신약개발을 위한 보다 실질적인 업무를 맡고 싶다는 생각에 SK바이오팜 입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SK바이오팜 신약연구소의 Neuroscience Research 1팀에 소속되어 근무하고 있습니다.

 

 

 

NR1팀은 중추신경계 질환 약물을 개발하는 신약연구소 소속의 medicinal chemistry(의약화학)에 대한 연구를 담당하는 부서입니다. 현재 총 인원 1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합물의 디자인, 합성과 더불어 외부 CRO 업체와의 관련 업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물질을 합성한다는 점에서 SK바이오팜에서 진행되는 신약 연구의 초기 단계를 담당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현재 팀 내에서는 뇌전증, 수면장애, 파킨슨병, 렛 증후군 등의 질환들을 타겟팅 하는 약물들을 연구하고 있으며, 저는 현재 뇌전증 치료제 개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뇌전증 치료와 증상 억제를 위한 약물을 디자인하고 합성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처리하는 업무는 그 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유기화학 반응을 통해 신물질을 합성하고 SK바이오팜 내부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합성할 물질의 구조를 디자인하는 것도 NR1팀의 업무입니다. 물질의 디자인은 약물 구조와 생리적 활성의 상관관계(structure-activity relationship, SAR) 및 약물 구조와 물리화학적 특성의 상관관계(structure-property relationship, SPR)를 고려하여 이뤄집니다.

NR1팀의 멤버들은 합성한 물질의 약리학적 성질을 밝혀내는 NR2팀과 함께 물질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과 전략에 대해 의논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약물을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직접 컴퓨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활용하기도 하고, Digital Healthcare팀과의 업무 협조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NR1팀에서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유기화학 반응을 통해 원하는 물질을 합성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구조 변화에 따른 약리적, 물리화학적 특성이 어떻게 바뀌는지,  SAR  SPR에 대한 감각이 업무 수행에 있어 필수적입니다. 또한, 신약 개발 과정의 전반적인 단계를 고려하는 넓은 시각을 구조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 또한 필요합니다. 또한 신약개발은 혼자 혹은 한 두 사람의 힘으로 이뤄낼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다양한 관계 부서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대학원에서의 학위과정을 통해 해당 역량들을 갖출 수 있었고 현재에도 역량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K바이오팜은 자력으로 신약개발의 전 과정을 수행하여, 미국 FDA의 허가 및 승인을 받은 신약을 출시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렇게 신약개발에 대한 노하우를 갖추고 있으며 연구개발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SK바이오팜이라면, 제가 길러왔던 전공 관련 역량을 잘 살릴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유연근무제 등 선진적인 업무 제도 또한 제가 주저 없이 SK바이오팜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는 해당 전공으로 박사학위까지 취득하였기 때문에 학위 취득 후 전공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취업하길 원하였습니다. 마침 취업 준비 기간 동안 SK바이오팜 신약 연구소에서 새로운 인재를 원하였기에 의약화학 연구원으로서 지원하였고 최종 합격하여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제약/바이오 시장이 커지는 만큼 신약개발의 꿈을 안고 뛰어드는 회사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각자 주어진 자리에서 자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신약개발 전 단계의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 SK바이오팜의 구성원이 될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신의 전공 분야뿐만 아니라, 주 전공과 관계된 다른 분야의 내용에도 꾸준한 관심을 갖고 follow up을 하신다면 입사 후 본인의 역량을 발휘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권홍목 선임연구원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Neuroscience Research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SK바이오팜에만 있는 특별한 부서인만큼 새로운 정보들을 많이 들어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SK바이오팜 취준생들을 위해 많은 정보를 제공해 준 권홍목 선임연구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다음에도 더욱 재밌고 유익한 직무 인터뷰로 돌아오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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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보아씨일루와봐유 2021.05.24 14: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터넷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직무정보인데 감사합니다..bb

  2. H park 2021.05.30 18: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새로운 물질을 디자인하는 부서군요
    유명한 건축물을 만드는 건축가 처럼 말이에요

    멋지네요.. 사람을 살리는 디자이너!!

SKT의 구독형 상품 기획왕을 만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문화가 활성화되면서 구독경제가 전성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구독경제는 일정 기간동안 구독료를 지불하며 상품을 이용하는 경제활동으로 이제는 우리의 일상에 당연한 소비 패턴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위 서비스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SKT의 5대 구독형 상품입니다. 에디터도 이 중 2가지의 구독형 상품을 사용 중인데요. SKT의 구독형 상품 특징은 구독하기에 적절한 가격,딱 필요한 만큼의 알찬 옵션 구성 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객의 니즈에 맞춘 구독형 상품의 세부적인 내용들은 과연 누가 기획하는 걸까요?

 

오늘은 구독형 상품을 기획하시는 구독 상품 기획왕 구독형 상품 CO(컴퍼니) 구독기획팀 박소언 담당자님을 만나 해당 직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유리

 

 

 

 

 

안녕하세요, SK텔레콤 구독기획팀 박소언입니다.

구독기획팀은 구독형 상품 CO에 속해 있고, 구독형 상품 CO SK텔레콤의 유무선 통신사업을 주관하는 MNO사업부에 소속되어 있답니다.

 

 

 

업무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wavve, FLO처럼 하나의 단독 상품이 아닌 통합 멤버십 형태의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SK텔레콤이 기존에 없던 새로운 scheme의 구독 상품을 올해 안으로 출시할 예정이랍니다. 참고로 여기서 Scheme이란 A라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가정했을 때 어떤 가격대로 출시될 것이며, 어떤 혜택을 포함시킬 것인지, 상품명은 무엇인지 등을 통틀어 나타낸 기획안이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두 번째 업무는 구독 사업의 전략을 기획하는 일인데요. 앞으로 SK텔레콤의 구독 사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세우고, 구독 사업으로 얻게 되는 손익을 추정하는 등의 일입니다.

위 업무들은 다양한 유관부서가 함께 협업하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번외로 이해를 돕기 위해 구독형 상품을 기획하는 다양한 팀들의 업무 범위도 간략히 보여드리면 다음과 같아요.

 

 

 

구독형 상품 기획에서는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독형 상품은 이미 시장 자체가 활성화 돼있고, 경쟁사의 상품도 계속 출시되고 있어요.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구독형 상품을 만드는 경우에는 트렌드조사, 시장 player 조사, 고객조사 과정을 거칩니다. 새로 기획한 상품을 가지고 고객들의 상품평과 피드백을 반영해 계속 고쳐 나갑니다.

개발 프로세스에서도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발전시키게 됩니다. 보통 기획을 하고 나면 기획 내용을 토대로 개발자분들이 개발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사내 시스템을 담당하는 개발 부서와 커뮤니케이션하면서 내부 시스템 안에 기획한 상품을 올리려면 어떤 것을 수정해야 하는지 의견을 주고받게 되고, 개발 부서에서 먼저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실 때도 있어요. 이러한 식으로 개발 부서와 협업하는 업무를 많이 한답니다.

그리고 기획자들의 개발 과정에서는 상품을 개발하여 사내 시스템에 상품을 등록하기 위한 전산요건 작성이 중요합니다. 기획안을 전산 요건서의 형태로 작성하여 개발팀에 드리며 커뮤니케이션하고, 그 요건서를 바탕으로 시스템을 설계하세요. 이렇게 상품의 BACK에 해당하는 시스템이 완성됐으니 고객에게 닿을 FRONT POC를 설계합니다. 예를 들어, SK텔레콤의 POC로는 T월드가 대표적인데, 구독 상품을 고객과의 접점에서 어떻게 노출시킬지를 개발합니다.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QA(Quality assurance)라는 검증 단계를 반드시 거쳐요. 실제 출시됐을 때 이슈가 있는지 없는지 구독 상품을 검증합니다.

 

 

 

아직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은 SK텔레콤의 통합 구독형 상품이 가장 자랑하고 싶은 상품입니다. (웃음) 출시를 앞두고 있어 자세히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SK텔레콤의 기존 구독형 상품들을 아우르는 통합 구독 플랫폼이 세상에 공개될 예정이랍니다.

 

최근 SK텔레콤의 5대 구독형 상품 (동영상 컬러링인 V컬러링, OTT와 음원스트리밍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담당하는 wavve FLO, 4만권의 전자책을 보유한 원스토어 북스 상품, MS사와 제휴를 맺은 XBOX 게임패스 얼티밋)에 웅진의 교육 구독 상품 스마트올이 추가되었어요. 따라서 현재 총 6개의 구독형 상품이 있는데, 앞으로는 더 많은 수의 구독 상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저는 아직 1.2년차 주니어 사원이지만, SK텔레콤에 입사하고 담당한 일들을 말씀드릴게요. 저는 기획, 마케팅, 세일즈 영역에 모두 도전할 수 있는 Consumer Marketing 직무로 입사를 했습니다. 그 중에도 저는 기획을 선택했는데, SK텔레콤의 튼튼한 통신사업을 기반으로 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할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요금제를 기획하는 팀에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앞으로의 차세대 서비스를 기획하는 구독기획팀에 오게 되었죠.

 

 

 

저만의 일과를 말씀드리면, 출근길에 트렌드 공부를 해요. 트렌드 매거진 캐릿부터 동아 비즈니스 리뷰같은 뉴스레터를 구독하며 국내외 어떤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는지 참고합니다.

또한 사내 자동화 시스템에서 #구독 키워드가 포함된 기사, SNS 인기 게시글, 유튜브 등 새로운 서비스 출시 소식들을 매일 메일로 받아봅니다. 이렇게 서비스 기획에 활용할 만한 트렌드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구독기획팀의 업무 일과에는 유관부서와의 협업 회의가 많아요. 함께 구독형 상품을 만들어나가는 사내 유관부서들이 상품의 방향성과 현황을 공유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개발자분들과 협의해요. 파트너인 글로벌 업체들과 화상 회의를 하기도 합니다. 또한 구독형 상품 관련 사업 전략을 보고하고, 사내 구성원의 동의를 얻는 과정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앞서 말씀드린 구독형 상품이 출시되고 난 다음이 가장 기대되고요. 고민해서 내놓은 아이디어가 포함된 상품이 실제 출시됐을 때 고객분들의 반응이 좋다면 그 때가 가장 보람찰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트렌드 리포트에서 트랜드 변화의 흐름을 읽고, #구독 키워드에 뜨는 새로 출시된 서비스를 모두 사용해봐요. 가끔 전혀 상관없는 서비스를 발견해도 이러한 특성은 응용하면 좋겠다.’ 할 만한 아이디어에서 착안해 회의에서 의견을 내기도 합니다.

구독형 상품을 기획할 때는 극적으로 영감을 얻을 때도 있지만 소비자 조사를 통해 고객의 의견을 듣거나, 실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T매니저님들과 인터뷰를 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반영하고 있습니다.

 

 

 

저도 주니어 사원이기 때문에 사회초년생, 취업준비생의 시각으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외부의 흐름을 읽는 능력은 현재 시장 트렌드와 경쟁사 동향이 어떤지 항상 공부하려는 자세입니다. 저희 팀장님도 항상 신간 도서나 트렌드 리포트를 공부하시거든요. 또 팀원분들은 입소문을 타는 서비스가 있으면 늘 시도해보세요. B2B용으로 나온 서비스더라도 어떻게든 도전해서 사용해보십니다. 지금도 시장이 계속 발전해가고 있으니 과거의 경험과 지식에 기대지 않고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회사 내부의 흐름을 읽는다는 것은 사내의 다양한 부서들이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알고, 진행상황은 어떤지 관심을 가진다는 뜻입니다.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고 운영할 때 특정 팀이 단독으로 아이디어를 밀고 나갈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서 유사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을 수도 있고, 협업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상품이 있을 수도 있어요.

 

 

 

처음부터 Consumer Marketing이라는 직무를 완벽히 알고 준비한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동아리, 학회부터 실무 프로젝트까지 여러가지 활동에 다양하게 참여하다보니 그 중에서도 한 상품에 대해 기획, 마케팅, 세일즈 세 가지 영역을 아우르는 직무가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새로 취업준비를 하기보다는, 지금까지 다양하게 도전해온 활동들에서 배운 점들을 회사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생각했습니다.

 

기획 영역에서는 하나의 프로젝트에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한 경험들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첫 아이디어를 내고, 이 아이디어가 정말 경쟁력이 있는지 시장조사, 경쟁 서비스 분석을 거쳐 수정해나가고, 수정안에 대해 소비자 인터뷰를 하며 전체 프로세스를 모두 경험해봤다는 내용이었어요. 제가 취업준비생일 때는 결국 결과물의 인기가 좋지 않았던 케이스를 언급해도 될까, 학생들끼리 도전해봤다는 것이 대수롭지 않게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하지만 실제 업무에서도 그때 경험해서 배운 능력들을 십분 활용하고 있으니 자신의 경험을 자신있고 솔직하게 어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마케팅/세일즈 영역에서는 현장 경험을 강조했어요. 사소해보이지만 동아리에서 홍보부장을 맡았던 경험까지도 자기소개서에 담았습니다. 현수막이나 포스터 같은 물품들을 제가 직접 제작해 전략적으로 세팅하고 관리했던 경험이 있었거든요. 또 페스티벌을 주최하기 위해 외부업체들에 컨택하고, 안되면 무작정 찾아가보기도 하고, 결국 직접 파트너들과 만나 협상한 경험도 도움이 되었어요. 실제 입사 후 실제 제휴업체와 미팅을 하기도 하고, 홍보 전략을 기획하기도 하거든요.

 

 

 

 

 

지금까지 SK텔레콤의 새로운 Scheme을 가진 구독 상품을 개발하고, 구독 사업의 전략까지 수립하시는 구독기획팀 박소언 담당자님의 인터뷰를 들어봤습니다.

 

앞으로 기존 6대 구독형 상품을 전부 아우르는 통합 구독형 상품을 출시하겠다는 SK텔레콤! 새로운 구독형 상품을 세상 밖으로 내놓기까지 실무자분들의 다양한 액션과 세분화된 절차가 담겨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알차게 구독형 상품을 기획해주신 만큼 알차게 상품을 구독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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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앵공주 2021.05.21 17: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유용하게 읽고갑니다 ...!

  2. 오아 2021.05.24 19: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글 잘쓰시네요

SK네트웍스 빌리지에서 온 초대장!? 삐까뻔쩍 신사옥 일일탐방기

Goodbye, 명동! Welcome, 종로!

그 소식 들으셨나요? 지난 12, SK네트웍스가 그동안 함께 했던 명동 사옥에 작별인사를 하고 SK매직, SK렌터카 구성원들과 함께 종로 삼일빌딩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는 소식! 무려 31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커다란 사옥에는 헬스장부터 편의점, 도서관까지 없는 게 없어서 하나의 마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비밀스러운(?) 곳이지만, 오늘만큼은 커리어스 에디터인 제가! 특별한 초대장을 받았답니다. 신입사원 마인드 장착하고~ SK네트웍스 구성원들이 오손도손 살아가는 삐까뻔쩍 SK네트웍스 빌리지로 저와 함께 떠나보아요!

SK Careers Editor 박소연

 

 

 

 

 

STEP 1. 출근하기 (feat. 환경지킴이)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안고, SK네트웍스 신사옥으로 첫 출근하는 날! 상쾌한 아침에 청계천을 바라보며 출근을 하려니까 왠지 기분이 좋더라고요. 빌딩 입구부터 화이트와 블랙톤의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깜짝 놀란 거 있죠? 열심히 체온 측정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려는데… 잠깐, 저게 뭘까요?

 

아하, SK네트웍스가 삼일빌딩에서 진행하고 있는 행가래! SV실천 이벤트네요! 행가래는 지속가능한 사회와 환경을 위한 SK네트웍스의 노력 중 하나인데요, ‘업무를 비롯한 일상에서의 사회적 가치 및 고객 가치 실천 유도를 위해, 계단 오르기, 잔반 제로 등 신사옥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장려하고 있답니다. 구성원들은 앱을 통해 SV실천 내역을 기록하고 선물을 받아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도 오늘만큼은 계단을 이용하고 QR코드로 인증까지 성공했답니다! 출근만 했을 뿐인데 환경에 기여한 기분이라 몹시 뿌듯해요.

 

 

 

STEP 2. 자율좌석제로 나만의 자리 잡기!

SK네트웍스 신사옥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자율좌석제! 매번 같은 자리에서 업무를 봐야 해서 가끔은 지루하고 답답했던 옛날과 달리, 삼일빌딩에서는 매일 기분에 따라 내가 원하는 자리를 선택할 수 있어요. 오늘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랑 일일 옆자리 짝꿍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최고 장점이라고 합니다. 저는 출근길에 미리 어플로 탁 트인 창가 자리를 예약해뒀어요! 개인 락커에서 짐을 꺼내고, 오늘 고른 자리로 이동해 노트북을 세팅하면 업무 시작 준비 끝~

 

 

 

STEP 3. 초록초록 웰컴존에서 미팅하기

오늘은 외부인 미팅이 있어서 3층 웰컴존으로 왔어요. 웰컴존은 외부인들이 SK네트웍스의 사옥을 처음으로 맞이하는 공간으로, 신사옥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K네트웍스의 아이덴티티와 환영의 의미를 담은 미디어 웰컴월이 설치된 공간이에요. 내부에 위치한 카페 마음이름처럼, 마음이 편안해지는 초록초록한 미팅 공간들을 형성해서 최대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미팅룸이 이렇게 감성 넘치다니, 매일매일 미팅하고 싶어지는데요?

 

 

 

STEP 4. 뷰맛집 구내식당에서 신나는 점심시간

열심히 일하다 보니 어느새 다가온 점심시간! SK네트웍스는 구내식당이 맛있기로 유명하거든요. 오늘은 무슨 메뉴일지 설레는 마음을 안고 왔는데, 음식보다도 먼저 탁 트인 고층뷰가 눈에 들어왔어요. 종로의 멋진 빌딩숲 사이로 비치는 햇살과 파릇파릇한 자연까지! 유명 레스토랑 못지 않은 전망과 인테리어 속에서 맛난 식사를 할 수 있다니, 이게 진짜 복지 아닐까요? 구성원들의 든든한 하루를 위해 조식도 운영한다고 하니, SK네트웍스 복지 클라스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밥을 다 먹었으니 간식을 먹을 차례겠죠? 구내식당 바로 옆에 간식천국 무인편의점이 있어요. 과자부터 아이스크림까지 언제든 단짠단짠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먹고 싶은 간식을 고르고 셀프계산을 하면, 행복지수 200% 충전 완료!

 

 

 

STEP 5. 안마의자로 오후 피로 싹~ 풀기

밥 먹고 오후 업무를 하다보니,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있느라 허리가 찌뿌둥하더라고요. 그럴 땐 12층으로 가보라는 옆자리 동료의 귀띔을 받고 향한 이곳! SK네트웍스 구성원들은 이곳에서 안마의자로 피로를 풀 수 있어요. 구성원들의 건강까지 살뜰히 챙겨주는 SK네트웍스의 마음이 와닿는 것 같아요. 안마의자는 130분 이용 가능하다는 사실을 참고하세요! 직접 사용해보니 오후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라 너무 개운했어요.

 

STEP 6. 채움라이브러리에서 마음 가득 채우기

이번에는 구성원들에게 인기만점이라는 30층에 방문해봤어요. 이곳은 외부 전망을 최대한 즐길 수 있는 오픈형 도서관, 채움라이브러리입니다. 공간에 잘 어울리는 실내 조경을 통해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했다는데요, 입구부터 차분하고 넓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에요.

 

SK네트웍스 구성원들은 이곳에서 독서를 하거나 공부를 하면서, 자기계발도 하고 마음의 양식을 든든하게 쌓기도 해요. 나도 복잡한 업무에서 벗어나 잠시 책읽는 시간을 가졌는데,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조용한 공간에서 있으니까 저절로 힐링이 되더라고요. 나만의 오롯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가 회사에 존재한다니, 출근할 힘이 나는 것 같아요!

 

 

 

STEP 7. 피트니스 센터, 나도 이제 헬스 초보 탈출!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데는 운동 만한 게 또 없겠죠? 신사옥에 있는 피트니스 센터는 사원증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운동복부터 양말까지 모두 대여해주니 운동화만 챙기면 튼튼해질 준비 끝! 기존의 50평 규모를 150평 규모로 확대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쾌적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퇴근 후 시간인데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일반 헬스장 못지 않은 시설을 자랑한다는 걸 알 수 있겠죠?

 

 

 

STEP 8. 퇴근 :)

멋진 사옥을 이곳저곳 둘러보다보니 어느새 퇴근시간이 다가왔어요. 청계천 근처에서 밤에 보는 삼일빌딩도 정말 예쁜 것 같아요. 아쉬운 마음을 안고 작별인사를 하기 전, 마지막으로 구성원들에게 이번 신사옥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공간을 하나씩 골라보라고 했어요.

 

 

 

 

 

SK네트웍스의 신사옥은 구성원들의 협업, 소통, 행복을 지원한다는 공간철학을 담았어요. 자율좌석제를 통한 자유로운 협업, 탁 트인 웰컴존에서의 소통, 라이브러리와 피트니스 센터에서 가득 채워지는 행복까지 일일탐방기를 되돌아보니 SK네트웍스의 사옥은 정말 그런 행복 공간이 맞는 것 같아서, 뿌듯하고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이 외에도 SK네트웍스 신사옥에는 오늘 소개하지 못한 숨겨진 매력이 정말정말 많다는 사실! 궁금하다면, SK네트웍스 빌리지의 새 입주민이 되어보는 건 어떤가요? SK네트웍스와 삼일빌딩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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