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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스마트 신기술, 그 모습을 드러내다! #BIM #핫한거다알지?



SK Careers Editor 이정하

 

지난 11월, ‘스마트 콘(Smart-Con) 포럼’을 주최하여 30여 개 최신 스마트 건설 기술을 전시∙시연하는 등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 SK건설! 스마트 콘 포럼은 최신 건설 기술을 소개하고, 미래 건설 산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SK건설이 지난해 처음 개최했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고 합니다(짝짝짝).


해당 행사에서 SK건설은 BIM 기반 PC(Precast Concrete) 자동화 설계 및 시공 솔루션 기술인 HI-TBIM PC와 함께 Biz Partner 들과 공동 개발 중인 모듈러 기술까지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제안자이신 SK건설 Hi-Tech 부문 BIM 설계팀의 이형교 Master PEM 님을 만나 신 기술과 해당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건설 현장에서 특히 반도체 공장 같은 대규모 Project의 경우, PC(Precast Concrete)의 적용 비중은 날로 확대되고 있으며 전체 공사 일정 및 공사비에 큰 영향을 주는 요소입니다. 우리나라 업체들의 현황을 보았을 때, 현재 2D 기반으로 이해당사자들의 개별적 단위의 개선은 한계에 도달했으며, 이제는 PC 산업 전반에 걸쳐 이해당사자(발주, 설계, Shop Dwg, 제조, 운반, 시공)들이 3D BIM 기반의 DT 솔루션을 통해 상호 간에 협의된 표준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선도적으로 PC 산업의 생태계를 바꿔보기로 한 거죠.

HI-TBIM PC는 BIM 기반 PC(Precast Concrete) 자동화 설계 및 시공 DT 솔루션 기술로서, 사전 계획 단계부터 발주, 설계, 제조, 시공 등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BIM 및 IoT 기반으로 협업할 수 있는 PC에 특화된 Social Value 적인 플랫폼 기술입니다. 

BIM 기반의 모델링 컴포넌트를 통해 주요 부재별(기둥, 거더, 보, 그리드 빔) 모델링을 자동화하고 초기 단계에 3D 형상으로 시공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BIM 기반의 도면화 컴포넌트로 제조사들 간의 상이한 생산 도면 형식을 협의하에 표준화하고, 이를 모델링한 Data에서 자동으로 Shop Dwg을 추출하여 제조사에 전달하여 생산하게 합니다.

또한, BIM 모델과 loT 기술을 이용한 실시간 자재관리 시스템으로 각종 BIM 기반 Data 들에 대해 현장의 공무, 공정, 시공, 품질 부서와 제조사의 자재관리 현황을 파악할 수 있고, 각 당사자들이 필요한 내용을 일원화된 시스템상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합니다.

초반엔 이해당사자들(SKEC, 전문 PC 설계사, PC 제조사들)의 Needs(수준과 목표)가 서로 달랐기 때문에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컸습니다. 함께 변화해야 한다는 데는 생각이 일치하지만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는 각자의 우선순위가 있기 마련입니다. ‘공동 개발’이라는 것이 어느 한곳만 앞서 나간다고 되는 게 아니므로, 서로의 불편을 어느 정도 감수하면서 이해 당사자들이 상호 합의에 이르고, 큰 틀 안에서 모두가 함께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전반적인 과정에서 3D 기반의 정확한 데이터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적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설계 및 시공단계에서 발생하는 Risk가 감소하여 공사비가 절감됩니다. 기존 공기보다 10% 이상 앞당길 수 있고,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습니다.


3D BIM으로 인한 자동 모델링 및 Shop Dwg 생성으로 설계 기간이 단축되고, 설계 단계부터 3D 모델링을 통해 상세 접합 및 시공성 검토 가능으로 오류 감소 및 입찰 물량의 정확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설계 및 Shop 도면 변경 관리가 실시간으로 가능하여 설계 및 제조 간의 오류와 Rework를 감소시킬 수 있어요. 현장에서는 QR Code 등을 이용한 3D 자재관리 시스템으로 시공 중 공종 간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합니다. 사업주와의 의사결정 Tool로도 사용하여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인한 불필요한 Cost 증가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PC 공사 전 단계에 걸친 이해당사자들이 모두 DT 솔루션 기반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진정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며, 이런 과정을 통해 Social Value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금번 스마트 포럼에서는 여러 분야의 훌륭한 공동 개발 기술 및 BIM과 DT 관련 기술들이 소개되었으며, 이를 통해 저를 포함한 구성원들이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기술 중 한 가지인 HI-TBIM PC를 통해 동반성장의 중요성을 생각해본다면, 지금 우리가 직면한 4차 산업시대의 요구 기술은 개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관련 분야의 여러 이해당사자들 모두를 아우르고 같이 결실을 누려야 한다는 기본 명제하에 Prototype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을 한 거죠. 저희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사회에 기여하는 측면이자 이해당사자들의 Social Value로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BIM 설계팀은 내부에 모든 공정(건축, 토목, 설비, 전기, UT, 소방, 제어 등_공대의 모든 학과)이 함께 모여서 일합니다.  최우선적으로 자기 분야에 대한 Skill과 전문가적 역량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관점과 고객 관점을 정확하게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노력들이 많이 필요해요. 자신의 공정에 대한 전문지식은 기본이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시대입니다.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이고 지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공정에 대한 전문지식도 중요하지만, 해당 공정의 흐름을 파악하고 다양한 생각들을 접목시킬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우리가 BIM 기반의 DT,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설계 엔지니어라는 것은 어떤 역할인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해요.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Needs나 방향성이 바뀌면서 우리도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하기 때문에, BIM 기반의 의사결정과 Data를 철학 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경험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신의 분야뿐만 아니라 다른 공정과 함께 일을 수행하는 상황에서의 Integration 적인 접근들이 필요해지는 시대가 아닌가 생각해요. 

일부 Hi-Tech 부문이 각 Squad 조직으로 나눠지면서, 설계는 Squad에 최적화된 역량을 더욱 발휘할 것입니다. 디지털 시대에서 설계는 주변의 모든 Needs와 현재 상황들을 고려하고 반영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는 DT(Digital Transformation),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OSC(Off-Site Construction) 등 우리가 혁신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실제 정착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Needs를 발굴하여 요청하고 수행할 것입니다. 또한 향후 본 기술의 Data가 회사 전체의 SWP(Smart Work Place)에 호환되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업무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었던 이형교 팀장님과의 인터뷰, 어떠셨나요? 구성원과 사회 모두의 관점을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Integration 적인 접근과 자기 공정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경험이 필요하다는 팀장님의 말씀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SK건설은 Biz Partner와의 상생 협력은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건설 환경에 대응하여 스마트 신기술을 적극 발굴하며 기업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습니다. 오늘의 인터뷰가 취준생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예비 SK 건설인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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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문화공간 T팩토리 에디터 체험기  



SK Careers Editor 김지현


오랜만의 외출! 어디 갈 만한 곳 없을까? 새로운 핫플 T팩토리를 소개합니다! SKT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오프라인 복합문화공간에 에디터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국내 최초 스마트폰 자판기부터 클라우드 게임존, VR. AR 서비스 등 즐거운 체험거리가 가득했는데요. 신기한 기술과 힐링 요소로 공간을 채우며 MZ세대 취향을 저격한 T팩토리에서 SNS 인증샷을 찍어보세요~


T팩토리는 젊음의 상징, 홍대거리에 오픈했습니다. 복잡한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벗어나 몇 걸음만 더 걸으면 T팩토리가 나타납니다. 약속시간보다 먼저 도착했거나 잠깐동안 재밌는 걸 하고 싶다면 앞으로 홍대의 랜드마크가 될 T팩토리로 직진하시면 될 것 같아요!


T팩토리는 총 2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 가장 눈에 띄는 플렉스 스테이지는 매월 다른 콘셉트로 운영되는 공간인데요. 11월은 SKT 5GX 클라우드 게임을 대형 게임 컨트롤러를 통해 즐기는 체험존이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도착했을 때, 다른 고객분들이 이곳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직접 경험하지 않아도 큰 화면을 통해 누가 이길지 궁금해하면서 시각적인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달엔 어떤 컨셉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되는 공간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media pod, security pod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잘 놀았으니 잠시 쉬고 싶다면 1층과 2층 사이에는 푸르른 휴식공간, 팩토리 가든으로 가보세요! 여기서 커피나 음료를 마시면서 편히 쉴 수 있어요. 왠지 피톤치드가 가득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완전히 2층으로 올라가면 ‘컨설팅존’, ‘0 스테이지’ 등이 있습니다. 컨설팅존은 평일 휴대폰 개통이 가능한 시간대에 운영된다고 하니 주말 방문객들은 참고해주세요! 그럼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된 T팩토리에서 어떤 흥미진진한 체험을 할 수 있는지 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 T팩토리 24 무인존

T팩토리에서 이걸 빼놓으면 안 되죠~ 국내 최초로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체크인하고 들어가면 좌우로 공간이 나뉘어 있는데요. 오른쪽 공간은 베스트셀러 단말기를 추천받으면서 최신 스마트폰을 비교할 수 있고, 5GX게임을 할 수 있는 체험존이 있습니다. 왼쪽 공간은 휴대폰을 개통한 다음에 기기를 바로 수령할 수 있는 셀프 키오스크와 밴딩머신이 24시간 운영됩니다. 


AI 기반 요금제 컨설팅과 가입신청 등 개통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이곳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셀프 키오스크에서는 여러 질문 선택을 통해 저에게 맞는 요금제를 찾고 다른 인기 요금제를 보여줬어요. SK텔레콤 고객이라면 본인에게 맞는 요금제를 쓰고 있는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답니다! 이 곳에서 흥미로운 점은 휴대폰과 요금제를 선택한 다음에 주소를 입력하고, 본인의 번호를 인증하면 오른쪽 밴딩머신에서 바로 휴대폰이 나와요!! 휴대폰도 필요할 때 뽑아서 쓸 수 있다니 신기하죠? 



#태그값 설정으로 티팩토리 완벽하게 즐기기 


티팩토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구 키오스크에서 QR등록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때, 얼굴을 등록하면 다음 방문 시에 재등록을 안 해도 돼서 간단하고 편해요. 체크인은 했는데 많은 체험요소 중에 어떤 서비스를 먼저 봐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음악, VR 등 관심있는 태그를 설정하면 개개인에게 딱 맞는 ZONE이 추천돼서 고민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셀프 키오스크와 입구 키오스크에서 요금제나 관람 TIP을 추천받으면서 티팩토리가 사용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느꼈어요.


팩토리 가든을 지나 2층으로 올라가면, MZ세대들이 좋아할 만한 체험거리가 가득합니다!

 


이 외에도 폰 꾸미기, ‘숍 인 숍’ 형태의 애플 전용공간 등을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매장이 이렇게 재밌어도 되는 건가요?! 시간이 이렇게 훌쩍 지난 줄도 몰랐네요. 

 


여기서 에디터가 직접 가보고 알게 된 소소한 꿀팁은?! 혼자 가서 심심하거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아리아~’하고 외쳐보세요. 눈을 잘 깜박이는 로봇이 등장해서 여러분을 에스코트할 것입니다. 또한, QR코드로 체험한 2가지를 인증하거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면 선물을 받을 수 있어요. 모두 꼼꼼히 T팩토리를 누비자고요~ 남들보다 한 발 빠르게 새로운 문화와 기술을 체험해보세요! 어디서? T팩토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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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는 SK(주) C&C '프로보노'의 모든 것



 SK Careers Editor 조유진


SK주식회사 C&C는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으로 '프로보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에게는 조금 생소하게 들리기도 하는 '프로보노'는 과연 무엇일까요?🧐 현재 열심히 활동 중이신 원종윤 수석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프로보노의 어원부터 프로보노의 활동이 무엇인지, 이 활동이 가져다주는 의미는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SK주식회사 C&C 구성원들이 어떻게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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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가 왜 거기서 나와…? 기업 IPTV로 탄생한 ‘B tv 미디어보드’!



어느덧 쌀쌀 해진 날씨… 엄마 손에 이끌려 울며 겨자 먹기로 독감 주사를 맞으러 온 에디터(24, 반오십), 병원 TV에서 익숙한 로고를 발견하는데?! 아니, B tv가 왜 여기서 나와?


그 이유는 바로 방문한 병원이 SK브로드밴드에서 출시한 ‘B tv 미디어보드’ 를 이용하고 있었기 때문!  B tv를 가정용 IPTV로 알고 있던 에디터는 이어 또 다른 궁금증이 생기는데…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B tv 미디어보드를 탄생시킨 주인공을 만나러 SK브로드밴드를 직접 찾아가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문유빈


안녕하세요. Un-tact솔루션 스쿼드의 BM 기획&마케팅 챕터에 소속되어 있는 손정모 매니저입니다. 저희 팀은 비대면 서비스 관련 상품에 대해 기획, 출시, 판매 정책, 개통 업무까지, B tv가 제공하는 비대면 서비스를 전반적으로 총괄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7월 출시된 B tv 미디어보드 관련 업무를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B tv 미디어보드는 B tv를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로, B tv 가입자에 한해 IPTV, 티비 게시판, 사내방송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B tv의 부가 서비스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기존 B tv는 가정용으로, B2C 영역이었기 때문에 기업의 관심도가 낮았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미디어 플랫폼 컴퍼니로서 도약 하고자 하는데요, 이를 위해 기업에 속해 있는 구성원에게 B tv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그들을 타깃으로 판매할 수 있는 미디어 상품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기업 고객 분들의 니즈를 살펴보니 TV를 활용한 구성원들 간 커뮤니케이션을 원하고 있었고, 프랜차이즈의 경우에는 TV를 활용한 메뉴보드, 홍보 게시판에 대한 니즈가 존재했습니다. 이에 다양한 기업, 시장의 니즈를 반영하여 기업과 여러 사업체를 대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업 대상 B tv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B tv 미디어보드의 고객은 크게 병원, 공공시장, 기업, 프랜차이즈 이렇게 총 4가지 사업체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병원입니다. 병원에 있는 TV는 주로 대기 장소에 배치되어 있는데요. 지루한 대기 시간에 B tv 채널 800번을 틀면 병원의 홍보 영상이나 환자 대기 순번과 같은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B tv를 하나의 게시판으로 활용하여 병원의 로고나 병원장의 인사말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송출할 수 있게 됩니다. 


두 번째는 공공시장입니다. 예를 들어 시청의 경우, 시청 내 TV를 활용하여 지자체의 홍보 영상을 송출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브로셔나 전단지와 같은 오프라인 인쇄물을 배부하거나 단순히 TV에 USB를 연결하여 영상을 송출하였는데요. B tv 미디어보드를 활용하게 되면 공공기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홍보 영상, 코로나 안내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을 스케줄링한 시간에 맞게 송출할 수 있게 되고 화면의 레이아웃 또한 편집하여 조정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더욱 더 능동적으로 홍보 콘텐츠를 조정하여 송출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더불어 시청들은 각 지역의 복지관, 경로당을 관리하고 있는데요, 노인분들처럼 미디어 리터러시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긴급공지, 복약지도과 같은 실시간 안내가 필요한 정보를 송출 할 수 있습니다. 소통 수단으로서 B tv 미디어보드가 SV를 창출해낼 수 있는 영역입니다. 


세 번째는 사내 방송에 대한 니즈가 있는 일반 기업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내 방송을 구축하기 위한 초기 투자비는 8, 10억 정도로, 매우 큰 비용이 발생하며 선로 공사, 장비 구축이 어려워 초기 부담이 큰 영역입니다. 하지만 B tv 미디어보드는 B tv의 부가서비스이기 때문에 B tv 셋톱박스만 있다면 초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사내 방송을 송출할 수 있게 됩니다. 여러 관계사 혹은 여러 지점들을 가지고 있는 기업 또한 미디어보드 서비스를 활용하기에 적합한 고객입니다. 


네 번째는 프랜차이즈입니다. 요즘 많은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브로셔가 아닌 영상과 TV를 홍보물이나 메뉴보드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B tv 미디어보드를 활용하면 전국에 있는 프랜차이즈의 매장을 관리할 수 있고 지점 프랜차이즈별 타깃, 방문 연령, 성별에 맞는 영상을 스케줄링하여 송출할 수 있습니다. 


 

 

[출처] SK브로드밴드 홈페이지


3가지의 장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초기 투자비가 Zero라는 점입니다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나만의 채널, 기업의 채널을 만들 수 있습니다. B tv 미디어보드는 다양한 고객군에 맞추어 요금제 또한 다변화 되어 있는데요. 총 세 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상공인이나 프랜차이즈가 주요 고객인 베이직 상품은 TV 게시판 서비스를 제공하며 병원, 은행이 주요 고객인 스탠다드 상품은 추가적으로 외부 시스템 연동이 가능합니다. 기업 사내방송을 위한 프리미엄 상품은 앞선 서비스에 추가로 라이브 방송과 사내방송 구축이 가능합니다. 각각 부과세 포함 9,900원, 19,800원, 29,700으로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외부 시스템 연동이 가능합니다. 순번 서비스를 예시로 들어보면, 이는 기존 은행이나 병원에 대부분 구축 되어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처럼 기존 사업체나 기업에 구축된 시스템을 B tv와 연동하여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재난문자 같은 경우, 재난문자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B tv와 연동하여 재난문자 안내 방송을 송출할 수 있고 이는 공공기관, 지차체, 복지관에 효율적인 가치를 제공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커스터마이징 개발을 통해 연동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고객이 관리자가 되어 레이아웃을 직접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 각 기업의 CI 뿐만 아니라 실시간 뉴스 자막, 날씨 등 자유롭게 이미지와 영상을 추가할 수 있고 디자인도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어 누구나 손 쉽고 간편하게 미디어보드를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크게 두 가지의 핵심과제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모바일 서비스입니다. 코로나로 재택 근무가 활성화되고 있어 실제로 회사로 출근하지 않는 구성원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렇게 재택근무를 하는 기업 구성원들도 모바일로 사내 방송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서 자신의 상품을 홍보하고 싶어하는 프랜차이즈, 소상공인들도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더불어 기존에는 레이아웃 편집이 PC에서만 가능했지만 이제 모바일을 통해서 더욱 더 간편하게 레이아웃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은 12월 중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두 번째는 AI 서비스입니다. ‘미디어보드 AI’란 상품으로 11월 19일에 따끈따끈하게 출시되었는데요. SKT가 주관하는 AI카메라의 사업 파트너로서, 실시간으로 방문객의 성별과 연령과 같은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여 이에 맞는 맞춤형 광고 영상을 집행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는 대기 장소가 있는 사업장이나 프랜차이즈 매장에 최적화된 서비스이죠. 추후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시범테스트 및 본격적인 타깃 영업을 통해 프랜차이즈 매장 또는 대형 고객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제 직무는 BM기획/마케팅 직무로, B tv 미디어보드 출시부터 기획, 영업지원, 사업관리까지 B tv 미디어보드와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영업지원을 나가며 고객과 제품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하기도 하고 다양한 Sales 자료들을 기획, 제작하며 상품을 홍보하는 업무를 담당하기도 합니다.  


더불어 제가 속해 있는 성장 트라이브는 신규 상품을 기획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매니저님들과 협의를 통해 無에서 有로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정립해 나갑니다. 즉, 상품을 출시하고 고객에게 제공되기 까지의 모든 영역을 다루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이 때문에 상품에 대한 Value-Chain을 가장 잘 알 수 있고 고객과 상품을 종합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분석력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역량은 가장 기본적이지만 또 가장 중요한 역량이기도 한데요. B tv 미디어보드 기획 초기 단계에 미디어 관련 기능을 구현해내기 위해 여러 유관 부서와의 협업이 필수적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가 원하는 핵심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였고 말로만 전달하는 것이 아닌 숫자와 데이터로도 원하는 바를 효율적으로 전달하여 상대를 설득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더불어 시장의 니즈와 Market Share을 고려하여 신규 상품을 기획해야 하기 특히 데이터를 바라볼 수 있는 분석력이 필수적입니다. 마케팅이 B2B 영역에서는 단순히 상품을 기획하는 것을 넘어 매출과도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고객의 니즈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출을 유치할 수 있는 종합적인 판단력과 분석력이 요구됩니다. 

 

커뮤니케이션 역량의 경우, 동아리 회장직을 하며 여러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한 경험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송 학회에서 단편 영화를 제작하면서도, 회장으로서 주점을 운영하며 손익을 내야 하는 상황에서도 누군가를 설득시키고 섭외하는 경험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키울 수 있었고 팀워크를 발휘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기획력과 분석력은 공모전 경험을 통해 계발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2030들을 대상으로 호텔 방문객을 유치하는 것이 과제였습니다. 직접 발로 뛰며 고객들을 만나보고 최신 트렌드와 2030 타깃들의 니즈를 분석하는 경험을 하면서 분석력과 기획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경험할 수 있고 사소해 보이는 경험이지만, 직무수행에 필요한 핵심적인 역량을 배우고 함양할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입사 당시, 인턴경험이나 고스펙이 없던 저에게 ‘결과가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라는 면접관 님의 질문이 기억에 남습니다. 질문에 숨겨진 의도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면접관님의 말씀처럼 전 큰 성공을 했거나 다른 지원자들처럼 흔한 인턴경험도 없다.’라고 말씀드리며 제 경험들 속에서 배우고 느꼈던 것들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고, ‘하지만, 제 경험은 절대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라며 자신 있게 답변을 마무리했습니다. 제 답변에 면접관님은 저를 흐뭇하게 바라보시며 고개를 끄덕이셨고,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과정이 중요한 것이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때 오히려 과장을 하거나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고 제 경험에 대해 자신감 있게 대답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SK브로드밴드는 화려한 스펙보다는 열정적인 태도와 자신이 했던 일에서 배움을 찾으려고 하는 자세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각자의 배움을 어떻게 전달하고 설득시키느냐가 여러분들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취업 준비생이었을 때에는 취업 게시판을 멀리 했습니다. 숫자와 스펙으로 합격 불합격 여부를 판단하고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는 것이 옳지 못하다고 생각했어요. 실제 SK브로드밴드 같은 경우는 단순히 스펙으로 가르지 않으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예상보다 더 다방면에 활용되는 B tv 미디어보드의 서비스와 힘이 되는 매니저님의 취업 조언으로 마음이 웅장해진 인터뷰였습니다.  뒤 이어 B tv 미디어보드 서비스를 직접 보여주신다며 사무실 안 TV를 켜신 매니저님! 

 


두둥! 취준생 조언에 이어, B tv 미디어보드를 활용한 깜짝 선물에 다시 한 번 큰 감동을 받아버린 에디터였습니다.


직접 경험해본 B tv 미디어보드는 간편한 편집 기능과 사업체들의 다양한 니즈를 알짝딱깔센하게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로, 기업과 프랜차이즈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꼭 필요한 서비스였습니다. 11월과 12월에 걸쳐 새로운 기술들도 도입된다고 하니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사업체에서 B tv 미디어보드를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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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가진 가치를 알고 있는 기업, SKC!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SKC는 경영활동 이익을 사회로 환원하고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알면 알수록 더 매력적인 기업… 왜 취준생 분들이 그렇게 SKC를 가고 싶어하는지 알겠네요! 비즈니스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SKC는 이해관계자 행복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과연 SKC에서는 어떤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을지 하나씩 살펴볼까요?


SK Careers Editor 배정훈



PART 01 비즈니스 연계 사회활동

SKC는 단순한 봉사활동이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에서 벗어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고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는데요. 대표적으로 SKC 프로보노단 ‘해피스트’가 존재합니다!

 


윈도우 필름 시공 프로보노 활동에 나선 SKC 프로보노단 ‘해피스트’ 

SKC는 2018년 프로보노단 해피스트(HAPPIEST)를 발족하였는데요. ‘프로보노’(Pro Bono)란 전문가가 자신의 전문성과 역량을 대가 없이 사회와 공익을 위해 사용하는 활동이라고 합니다. SKC 구성원이 참여한 프로보노단 해피스트는 윈도우필름 시공 전문가로부터 사전 시공 교육을 받고 저소득층 가정, 다문화 가정, 사회복지 기관 등에 방문해 직접 윈도우 필름을 시공했습니다. 2019년 프로보노단 해피스트는 본사가 있는 서울 종로구 사회복지기관과 수원 사업장 인근 아동양육시설, 울산 특수교육기관에 방문해 프로보노 활동을 전개하였는데요. SKC는 앞으로도 비즈니스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PART 02 지역사회 기여 사회공헌

지역사회는 SKC의 근간이자, 함께 성장해 나갈 주요 이해관계자인데요. SKC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SKC 구성원들은 매년 6월 현충일과 10월 국군의 날, 두 차례 현충원 19묘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활동에 참가한 봉사자들은 국군 전사자 및 순직자 913위를 모신 묘역의 묘비에 쌓인 먼지를 닦고, 준비된 꽃을 가지런히 꽂는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지역사회 세이프케어 봉사단이 있는데요. SKC는 지역사회와 함께 세이프케어 봉사단을 조직하고 매월 마을의 안전을 위한 정기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세이프케어 봉사단은 인근 지역을 순찰하고 안전신고망을 구축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지역 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 문화공연과 행사를 개최하고 어르신과 함께하는 나들이와 산보 행사를 진행하는 등 따뜻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PART 03 SK그룹 사회적 생태계 조성

SKC는 SK그룹 차원에서 전개하고 있는 사회적 생태계 조성 노력에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SKC는 SK 관계사와 함께 ‘행복나눔 김장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년 120여 명의 SKC 구성원들이 정성 들여 만든 김치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SK 관계사가 참여하는 행복나눔 바자회는 기아대책, 행복나눔재단과 함께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바자회 수익금은 기아대책 희망온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PART 04 저소득층 지원활동 강화

SKC는 이해관계자 행복 추구를 목표로 지역사회 저소득층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매칭펀드, 구성원 끝전 기부 등 지역사회 NGO와 함께하는 기부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을 지원합니다.

 


SKC는 매칭 펀드를 통해 전체 지원금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하여 아동•청소년의 꿈을 실현하는 교육비로 쓰고 있습니다. 또한, 2013년부터 끝전을 자발적으로 모아 저소득층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는데요. 지역 내 저소득층 이웃의 생계비와 의료비로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PART 05 SK그룹 헌혈 캠페인 동참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부족 사태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SK그룹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는데요.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SKC와 SK넥실리스, SK피아이씨글로벌, SKC하이테크앤마케팅, MCNS 구성원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SK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SKC 관계자는 “SKC와 투자사 구성원의 헌혈 참여가 수혈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회적 안전망 등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실천해가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오늘 이렇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알아봤는데요. SKC는 뒤에서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나눔이 가진 가치를 알고 있는 SKC, 든든한 울타리와 디딤돌이 되어준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함께하는 기업=S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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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 want for Christmas🎄 is SK(주) C&C 산학장학생 5기




 SK Careers Editor 조유진


집콕으로 지친 이번 연말, 조금 더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SKCE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SK주식회사 C&C에서 산학장학생✨을 모집한다는 소식! SK주식회사 C&C는 AI, Big Data 등 핵심 기술에 대한 우수 인재를 발굴, 확보하고자 2016년부터 해당 기술을 연구하는 석·박사 인력을 산학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해에는 벌써 5기 모집을 맞았다고 하는데요! 모집분야, 채용절차, 장학생이 되면 어떤 혜택을 받게 되는지 한 눈에 정리했으니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 SK주식회사 C&C 산학장학생 5기 지원하기 👉 http://www.skcare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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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에너지 바람을 일으키다, SK E&S의 풍력 발전 사업



풍력발전은 화석 연료를 대체할 대표적인 신재생에너지 중 하나입니다. 그동안 태양열에 비해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최근 들어 각국의 정부, 기업이 풍력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한국풍력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풍력발전 규모는 약 1,490MW로, 2017년 1,139MW에 비해 약 30% 증가했습니다.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따라 풍력발전 시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SK E&S 역시 몇 해 전부터 대규모 풍력발전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의 우리가 알던 육상풍력과 함께 바다 한가운데에서도 혁신적인 풍력 발전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화석 연료인 LNG를 넘어 친환경 신재생에너지까지 확장하고 있는 E&S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하민

 


안녕하세요. SK E&S Renewables 그룹에 근무 중인 김영환 매니저입니다.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EPC 사업 개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란 풍력발전 같은 대형 건설 프로젝트의 설계, 장비 조달, 시공을 제공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현재는 해외 파트너사와 해상풍력 EPC 수행 전략 수립 및 EPC 수행 역량을 보유한 회사를 발굴/선정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착공 이후에는 해상풍력 EPC 사업 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E&S는 RPS(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 제도 : 500MW 이상의 발전 설비를 보유한 회사가 총 발전량의 일정 비율을 신재생에너지원을 통해 공급해야 하는 제도) 대상자로 신재생에너지원을 통한 전력 공급을 해야 합니다. 초기에는 RPS 대상자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현재는 정부 친환경 정책 기조 및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발맞춰 대규모 해상풍력발전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SK E&S의 육상풍력 발전단지인 신안그린에너지. (SK E&S 제공)

 

대규모 육상풍력 발전단지인 신안그린에너지를 시작으로 청산풍력 등 육상풍력 발전사업을 개발 중입니다. 현재 신안그린에너지가 63MW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고, 향후 청산풍력은 28MW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SK E&S 신안 해상풍력 발전 사업 조감도. (SK E&S 제공)

 

전남 신안군 해상에 96M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을 개발 중이며 추가로 인근 해역에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상업 운전은 23년 4분기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또한 울산에서도 대규모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육상풍력은 지반 위에 바로 타워(구조물)를 설치하는 비교적 간단한 방식입니다. 반면 해상풍력은 지반 자체가 바다 아래에 있습니다. 따라서 해저에서 수면까지 강구조물(수면 위 발전기 설치를 위한 구조물)을 세우고 그 위에 타워를 설치해야 합니다. 육상에서 고려하는 풍황 및 지반 정보 외에 적합한 강구조물을 선택하기 위한 해양 환경까지 고려해야 하는 셈이죠. 또한 해저에 케이블을 설치하여 전력을 공급한다는 점이 육상풍력과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육상풍력은 국내 지형 특성상 대규모 단지 개발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 환경을 고려했을 때 해상풍력이 더 주목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해상풍력의 경우 육상풍력보다 REC 가중치가 높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는 정부가 신재생 에너지 생산 기업에 제공하는 일종의 보조금을 말합니다. 신재생 에너지는 타 발전보다 생산 단가가 높아 이윤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정부가 이를 보조하고자 지급하는 제도인 것이죠. 이때 육상풍력은 REC 가중치가 1인 반면에 해상풍력은 육지에서 멀어질수록 가중치가 증가합니다. 같은 양의 전기를 생산해도 해상풍력이 훨씬 더 혜택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해상풍력은 아직 시작 단계로, 난이도가 높은 부유식 개발을 바로 착수하기에는 리스크가 큽니다. 따라서 고정식 해상풍력 사업을 통해 해상풍력 Lessons & learned를 취득한 이후,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고정식은 강구조물이 지면에 고정된 형태이고, 부유식은 강구조물이 지면 위에 떠 있는 형태입니다. 우선 부유식은 고정식에 비해 제작 단가가 훨씬 높습니다. 톤 당 단가가 몇 배 이상 차이 납니다. 또 강구조물 리스크도 훨씬 높습니다. 물에 떠 있는 방식이기 때문에 조류에 휩쓸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죠. 때문에 무어링 체인(보트 따위를 정박하는 데 사용하는 줄) 등을 이용해 구조물을 반드시 고정해야 합니다. 이처럼 부유식이 고정식보다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죠.


유럽은 시험 모델로 부유식이 나왔습니다. 아직 상업 모델은 아니고 연구소 개발 단계이죠. 이를 누군가가 시장에서 시도해야 하는데, E&S 입장에서 부유식은 시기상조라고 보는 겁니다. 따라서 고정식으로 먼저 진행하고, 나중에 부유식 시장의 윤곽이 드러나면 그때 참여할 계획입니다.  

  

풍력 강국인 덴마크나 영국에는 경험 많은 설계, 제작, 시공사들이 있는데 아직 국내에는 해당 인력 및 장비 보유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E&S는 해외 풍력 발전 개발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 96MW 규모 해상풍력 발전은 CIP라는 덴마크 풍력발전회사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S는 RPS 이행을 위해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발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정책에 대한 의무뿐만 아니라 국내 에너지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풍력 발전과 같은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개발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SK 그룹은 그룹 차원에서 RE100(2050년까지 사용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조달한다는 뜻) 달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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슼-잡터뷰: 건설사 마케팅팀은 어떤 업무를 할까?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프로젝트 수주의 첨병 역할을 수행하는 SK건설의 마케팅팀! SK건설은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 국영석유 가스공사인 UNG와 6억 달러 규모의 부하라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의 설계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계약의 바탕에는 Oil&Gas 사업 부문 마케팅팀의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과연 건설사 마케팅팀은 무슨 일을 할까? 무한한 기획력으로 언제나 창의적인 마케팅 전략을 이끌어내는 Oil&Gas 사업 부문의 김요한 프로님을 만나 마케팅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정하


안녕하세요, SK건설의 Oil & Gas 해외영업 마케팅과 사업개발 업무를 담당하는 O&G M&BD 팀 김요한 프로입니다. 저희 팀은 회사의 당해년도 수주 목표를 달성하도록 전방에서 당사 사업전략에 맞는 신사업을 발굴하고 기회를 식별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최적의 파트너십과 리스크 최소화 전략 수립을 통해 수주 확보 경쟁력을 강화하는 일도 합니다. 궁극적으로 고객의 needs와 pain point에 맞춘 전략적 사업을 개발하고 판매함으로써 수주 달성을 위한 제반 마케팅 업무를 수행합니다. 수주 이후에도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결되도록 지원하고 있고, 중장기적으로는 회사 기업가치 제고와 회사의 안정적 사업 포트폴리오에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Oil&Gas 부문의 Vision과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인력 운영 전략과 프로세스 시스템을 수립하는 사업기획/지원팀이 있습니다. 제가 속한 M&BD(Marketing & Business Development) 그룹과 PDH/PP(Propane DeHydrogenation / PolyPropylene) 상품에만 특화된 PDH/PP 그룹은 양질의 견적/가격 정보를 제공해 주는 PP&O(Proposal Planning & Optimization) 그룹의 지원을 받아 부문의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해 입찰과 수주 위한 활동을 합니다. 


기술 측면의 구성으로는, 최고의 수준으로 기술 설계를 담당하는 Engineering 그룹과 프로젝트에서 필요하는 전반의 시공관리 업무를 하는 CM(Construction Management) 그룹이 있습니다. 그 외 리스크 예측을 위해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해 모니터링하여 지속적으로 스케줄 단출을 위한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OM(Operation Management) 혁신 그룹, 프로젝트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Module 그룹과 AWP(Advanced Work Package) 그룹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사업개발형 마케팅 프로세스는 사업 구상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시대 흐름에 맞는 사업 아이템을 구상한 후, 그 아이템에 대한 시장 조사를 하면서 기본적으로 시장 전망, 확장 가능성 등의 매력 가치가 있는지 판단합니다. 긍정적인 결과를 전제로, 사업개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 일정, 인력을 반영한 사업기획을 하게 되며, 이후로는 그 예산과 시간과 인력을 투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구조화 시키는 일련의 마케팅 개발 작업들을 합니다. 


이때 누구와 함께, 어떤 제품을, 무슨 기술로, 누구의 자금 등으로 사업 운영할지에 대한 기초적인 프로젝트 계획 또는 제안을 만들게 되고, 때론 이런 과정에 상호 전략적 구미가 맞는 파트너사를 유치하여 프로젝트 주주도 구성하게 됩니다. 


다음 단계로는 주주와 함께 프로젝트가 수익을 낼 정도의 사업성을 갖고 있을지 판단하기 위해 ‘사업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결과가 긍정적일 시 ‘기본설계’를 진행하면서 프로젝트 사업 투자비 산출을 하게 되고, 이 결과물로 주주의 의사결정을 통해 실질적인 프로젝트 공사로 이어지면서 시설 완공 이후 주주는 사업 운영 수익을 거두게 됩니다. 이 모든 과정이 완결이 되도록 마케팅에서는 제반 업무를 하게 됩니다.




앞서 설명해드린 프로세스와 유사하게 진행된 바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은 당사가 파악하기엔 양질의 신규 시장이었고, 이 신규 시장을 진입하기 위해 많은 사전 조사를 해왔습니다. 장기 출장으로 현지조사를 통해 시장 잠재력, 사업 관습, 국가 전반의 정치/환경/경제/법률 리스크 등을 심도 있게 파악하였고, 특히 잠재 고객사와의 관계 구축과 니즈 파악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국가/시장/고객을 이해한 바탕으로 2016년도 고객사에게 알맞은 당사의 차별적인 사업 제안할 수 있게 되었고, 사업 제안 이후 오랜 협의와 협상 끝에 이번 계약 체결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해당 설계 서비스 계약 진행을 통해 당사는 사업 투자비 산출을 하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사는 실질적인 본 공사를 위한 의사결정과 금융 조달 준비를 하게 됩니다.

 


마케팅에서 그간의 현지조사와 국가 정부 및 발주처 인사를 만나면서 파악한 바로는 우즈베키스탄은 현재 에너지와 관련된 개혁에 시동을 걸고 있고, 성장하려는 Biz Model이 재미있게도 SK 그룹(에너지/ICT) 성장 모델과 일치합니다. 국가 차원에서 SK의 ‘성장 Story’ 경험과 기술 공유를 희망하며, 나아가 전략적 파트너십 통한 국가 중장기 발전방향/전략의 공동 수행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계약한 사업을 기초로 하여 장기적인 동반성장 파트너십을 통해 후속 사업을 모색해 볼 수 있는 통로가 열리길 기대합니다. 

 


Top-down 방식으로 진행되는 우즈베키스탄 특성상 빠른 의사 결정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계약 체결이 다소 지연된 점이 있었는데, 지연이 되면 본 사업을 착수하기 위해 배정해 놓은 당사의 인력들이 타 사업에 투입되지 못하고 대기만 하게 되는 불상사로 이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들도 해결하기 위해 마케팅에서 논리적 사고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면서 발주처 측의 빠른 의사결정을 유도하도록 끊임없는 설득과 노력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우선 실무적으로는, 앞서 설명한 어려움과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고 해외 고객사와 협의, 협상 그리고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영어 구사능력이 우수해야 합니다. 영어를 대단히 잘 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마케팅 직무에서는 Communication 과 Coordination이 중요한 만큼 ‘통찰력, 분석력, 논리력, 창의력’이라는 4가지 사고능력이 바탕이 되어야 하면서 이를 충분히 영어로도 소통할 줄 알아야 하는 인지 역량이 필요합니다. 


기술적으로는 사업개발 영역의 구성요소로써 시장, 기술, 금융, 계약에 대한 복합적인 이해와 지식이 요구되나, 배움과 실행에 대해 의욕적이고 열정적이며 진취적인 성향의 구성원이라면 On-The-Job Training으로 빠른 지식 습득이 가능합니다. 

 


마케팅에서는 양질의 수익성 있는 기업의 먹거리를 발굴하고 수주해오면서 당사가 계획한 재무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게 가장 어렵고 큰 부담으로 여겨집니다. 이는 회사의 매출로 연결되면서 많은 구성원들의 자부심, 동기부여, 행복, 또는 인센티브 등으로도 직결되니까요. 그러다 보니, 금번과 같이 사업의 카운터파트와 함께 실질적으로 테이블에 앉아 계약서 서명하는 그 순간이 가장 짜릿하고, 그 이후 수주 소식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릴 때 업무에 대한 엄청난 보람과 기쁨을 느낍니다. 

 


에너지 혁신 리더이자 국내 정유업계 1위인 SK에너지도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을 통해 사업 재편에 나서고 있는 것처럼, 당사의 Oil&Gas 글로벌 고객사도 저탄소 녹색성장에 발맞추어 깨끗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도 결국 기존 공장 시설을 개선해서 생산되고 있는 가솔린, 디젤 등의 제품 품질을 국제 사회에서 인정받도록 새로운 친환경 규격(Euro V)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해당 팀에서는 이러한 환경과 고객 변화의 흐름을 인식하여 고객의 ‘경제적 가치’에만 단순 집중하지 않고 ‘사회적 가치’도 함께 창출 가능한 기술과 개선 사업 제안들을 개발하고 상품화해서 기업 가치 제고에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SK그룹은 모든 탄화수소 사업의 밸류체인을 갖고 있는 명실공히 글로벌 최고의 기업입니다. 다양한 원재료 공급, 시설 운영, 제품 장기 구매와 리테일까지 완벽하게 수직계열화가 구축되어 있는 그룹 계열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SK건설은 Total Solution Provider로서 타 글로벌 건설사가 모사할 수 없는 차별적 가치 제공이 가능한 ‘특별한’ 기업입니다.  특히 SK그룹과 나란히 글로벌 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혁신해 나가는 선두 기업이며, 어떠한 기업보다도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는 기업임을 확신합니다.  


그만큼 SK건설 입사를 꿈꾸는 자체만으로 대단한 자부심이겠지만, 꿈이 아닌 현실로 성취한다면 엄청난 영광이 될 것입니다. SK가 바라는 인재상은 스스로 동기 부여하여 높은 목표를 과감하게 도전하고,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는 사람입니다. 저희는 이것을 바로 ‘패기’라고 부르며, 패기 있는 사람은 반드시 꿈꾸고 바라왔던 행복을 이룰 것이라 믿습니다. 저희 SK건설은 패기있는 인재가 항상 필요하기에 패기 있는 모습으로 함께 취업에 도전하고 돌파해 봅시다!



지금까지 SK건설의 마케팅을 책임지는 김요한 프로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건설사의 마케팅팀은 사업 구상부터 실직적인 프로젝트 공사가 이루어지기까지 모든 과정에 대한 제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업무에서 고객과의 원활한 Communication 과 Coordination을 위해 ‘통찰력, 분석력, 논리력, 창의력’이 바탕이 되어 이를 충분히 영어로 소통할 줄 알아야 하는 인지 역량이 중요하다는 사실!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SK건설은 장기적 관점에서 UNG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SK건설이 보유한 친환경 기술은 물론 새로운 기술에 대한 투자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가 조화된 사업모델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인터뷰가 취준생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그 누구에게도 취업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시련과 좌절이 있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셔서 결국엔 원하셨던 성과를 이루실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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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식회사 C&C 산학장학생 5기 모집




SK Careers Editor



■ 접수기간

2020년 12월 14일(월) ~ 12월 27일(일)


 모집분야 

- AI : Machine Learning, Deep Learning, NLP, Vision/Speech Recognition

- Data : Big Data Analysis, Big Data Engineering 


 지원자격

- 석사 : 1~3학기

- 박사 : Coursework 수료 이상 ~ 5년차 1학기 (석·박사 통합과정 동일)

- 남자의 경우 병역 필 또는 면제자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자

- 보훈대상자는 관계 법령에 의거하여 우대


 장학생 혜택

- 학비/연구비 등의 연구지원금

- 국내외 Seminar/Conference 참가 지원

- 사내/외 전문가와의 Network 활동 지원

- 졸업 후 SK주식회사 C&C 입사


 홍보영상 


 지원방법 

https://c11.kr/skcareers-s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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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명월관은 처음이지? 

지배인이 들려주는 명월관 입사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이것?!

오늘은 SK네트웍스의 호텔리조트 사업부문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담당하고 있는 ‘명월관’에 다녀왔습니다! 고급미 뿜뿜하는 명월관의 새단장 소식과, 무려 명월관 지배인님과의 인터뷰까지 알차게 준비했으니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SK Careers Editor 박선아


ZAGAT 선정 한식부문 1위에 빛나는 워커힐 명월관(明月館)



‘워커힐 명월관’은 최고급 한우를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한우 숯불구이 전문점입니다.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훌륭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세계적인 레스토랑 안내서인 ‘자갓’에서 2010년 한식 부문 1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특별한 날 생각나는, 명월관의 맛과 운치

 


명월관을 둘러싼 아차산과 어우러지는 운치있는 풍경! 이 역시 명월관에 꼭 가봐야할 이유를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풍경의 조화라니, 특별한 날이면 꼭 찾게 될 것 같죠?


더 완벽해진 명월관을 만나다


 

이렇게 멋진 명월관은 최근엔 따끈따끈한 리뉴얼까지 끝마쳤다고 합니다. 취재일 기준으로 한 달도 채 안 된 명월관의 새단장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1. 오픈키친: 위생은 걱정마세요

 


리뉴얼 이후로 고객들은 더욱 안심하고 명월관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1층에 위치한 오픈키친 덕분인데요. 이제 고객들은 셰프들이 식재료를 손질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후방에는 고기 전용 숙성 냉장고인 미트 셀러(Meat Seller)도 새롭게 설치해, 명월관의 최상급 한우를 가장 신선한 상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하향식 로스터 도입: 연기 zero! 참숯은 그대로

 


숯불구이는 좋은데, 연기 때문에 불편하셨죠? 명월관에서는 최고급 참숯은 그대로 유지하되 배기 시스템을 바닥으로 설치하여 ‘연기없는 숯불구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고객들이 더욱 쾌적한 분위기에서 다이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명월관의 배려가 엿보이네요.


명월관 담당 지배인을 만나다

이렇게 명월관의 새단장한 모습을 살펴봤는데요. 어떠신가요? 특별한 날, 꼭 한번은 와보고 싶은 그런 장소이지 않나요? 이런 멋진 레스토랑을 만들어가는 분은 어떤 분인지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명월관을 책임지는, 김명길 지배인님과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워커힐 호텔사업부 식음료팀 명월관 지배인 김명길입니다. 1991년 11월 1일 입사했고, 어느덧 얼입사 3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사실 지배인이 하는 업무가 아주 다양한데요, 디테일하게 모두 언급하기 보다는 세 가지 정도를 말씀드리고 싶어요. 첫 번째는 고객관리입니다. 명월관에 오시는 고객분들께 인사드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식사하시는 동안 불편한 것은 없는지 케어합니다. 직원들을 통해서 서비스 해드릴 수 있는 것은 최대한 해드리기 위해 신경쓰기도 하고요. 그리고 직원들이 해결하기 어려운 컴플레인이 있는 경우에는 지배인이 나서서 해결합니다.


두 번째는 매출관리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고객관리 역시 크게보면 매출관리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는 등 매출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사관리입니다. '마음을 얻어야 다 얻는다'라는 말처럼 여러 지배인 업무중에 가장 어렵고, 또 중요한 일이에요. 서로 존중하고 함께 동반성장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명월관 리뉴얼’이라는 큰 프로젝트를 담당한 것을 들 수 있겠네요. 예산규모가 큰 프로젝트라 메뉴 선정부터 많은 고민이 뒤따랐습니다. 특히 최근 소비시장에서 가장 큰 가격 등락폭을 보인 제품인 ‘육류’였기 떄문에 납품이나 메뉴 선정에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명월관을 찾는 고객분들께 늘 최상급 한우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다가, 국내 한우 특산 지역과 연계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더 많은 고객분들이 찾아와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자부심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SK그룹의 ‘워커힐’이라는 브랜드 안에서 일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애사심을 느끼면서 일하다보니 2000년에 SUPEX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었네요. ^^


프로모션이라 함은 기존 메뉴에 없던 새로운 상품을 발굴해서 판매하는 활동입니다. 보통 이러한 프로모션은 고객만족도 측면에서 기획되곤 합니다. 명월관에 오시는 어떤 고객층이라도 ‘이런 새로운 요리가 있네? 먹어보자!’ 라고 하시는 것이죠.


리뉴얼 후 저희 명월관은 ‘한우 숯불구이 전문점’이라는 명확한 콘셉트를 잡았는데요, 내년 2021년에는 분기별로 지역 한우 프로모션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전라도 함평, 횡성, 홍천 등 한우가 유명한 지역들이 있죠? 구체적으로 어디부터 진행할지 결정되진 않았지만 이런 후보들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눈앞에서 조리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일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직원들과 커뮤니케이션도 할 수 있고, 어떻게 드시면 좋을지 자연스럽게 추천도 드릴 수 있고요. 지리적인 위치도 역시 우리 명월관의 강점입니다. 아차산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명월관만의 뷰는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 없다고 생각합니다.


방학 때, 사촌형님께서 뷔페식당을 하시는데 와서 일해보는 것은 어떻느냐고 권유해주셨고, 일을 하다보니 ‘이게 내 적성이다’라는 것을 단번에 알게 되었어요. 학교에서도 찾을 수 없었던 적성과 재미를 찾았는데요. 당시 '내가 이런 사람이었나'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다 91년 5월 1일에 피자힐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워커힐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국적의 고객이 찾아주시다 보니 외국어 역량이 필요합니다. 저는 영어는 우리말과 어순이 달라서 잘 구사하는 편은 아니지만, 일본어는 하는 편이에요. 


제가 일을 시작하던 94년도에는 주말에 한, 중, 일식당을 막론하고 일본어가 가장 많이 들렸어요. 많은 외국인 고객 대부분이 일본인이었거든요. 하루 2시간 20분을 쓰는 통근시간을 이용해서 일본어 독학을 시작했고, 덕분에 일본어로 일상회화 정도는 무리없이 구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지배인이었던 선배님께서 일본어가 필요한 현장에 저를 꼭 데려가셨고, 덕분에 제가 있던 중식당이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저는 태도면에서도 필요한 역량을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첫째는 애사심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애사심이 강한편이에요. 내 직장을 사랑하는 애사심이 쌓이면 회사에서 요구하는 역량적인 부분도 함께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인간관계예요. 직장생활 하면서 제 신조는 ‘적을 만들지 말자’입니다. 직장 생활에서는 어느 누구와도 같이 일을 하게 될 수도 있고, 만날 수 있는 일은 다양해요,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건 좋은 관계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고객관리예요.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을 때, 어떤 분이 '제게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고 질문하셨던 게 기억나네요. 그때 저는 워커힐에서 나를 찾는 고객을 10명은 만들겠다고 대답했었는데요. 지금 절 찾는 고객이 10명은 넘는 것 같아요. (웃음) 자부심 있는 나의 직업이기 때문에 언제든 나를 찾는 사람을 만들겠다고 다짐한 후로 실제로 고객관리 역량을 키워 그것을 이루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크게 세 가지를 말씀드리려고 해요. 첫 번째 인사입니다. 어린 나이에 입사해서 선배님들께 열심히 인사하고 다니며 자연스레 더 많은 걸 배우고, 연말 회식 때 상을 받기도 했었어요. 제가 했던 가장 낮은 코스트로 가장 큰 효과를 낸 방법이었던 것 같아요.


두 번째 성실입니다. 저는 어느 누구를 평가하더라도 그 사람이 성실한가 아닌가를 봅니다. 성실하다는 범주 내에는 많은 기준이 있겠죠? 저는 가장 기본적인 지각, 혹은 본인의 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외국어입니다. 호텔 업에서 종사하길 결정했다면 외국어 하나 정도는 구사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하다못해 맥주 한 잔 서비스할 수 있을 정도는 구사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세 가지만 있으면 어디서든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명월관에 대해 알아보고, 지배인님과 함께 궁금한 점들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30년간 호텔에서 종사하시면서 쌓아진 내공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이런이런 것이구나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기사를 읽으신 여러분 모두 명월관의 김명길 지배인님을 뵙게 되면 환하게 인사해주세요! 모두 취뽀해서 명월관에 모이는 그날 까지, 명월관 잊지말고 찾아주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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