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심 썸네일형 리스트형 [SK건설] 현장엔 THREE(三;3)‘심’이 있다! [SK건설 현장소개] 현장엔 THREE(三;3)‘심’이 있다! “역시 현장이지 말입니다.”, 회사원들의 마음을 울린 드라마 ‘미생’에서 신입사원 한석율은 이렇게 말했다. 도대체 현장에 뭐가 있길래 그는 이렇게 말한걸까. 며칠 전 방문한 가재울 4구역 주택재개발 현장에서 그 답을 찾았다. 현장엔 쓰리‘심’이 있다! SK Careers Editor 박소은 ‘뚝심’으로 생존하라 지난, 3월 3일 가재울 4구역 주택 재개발팀은 삼겹살 데이를 맞아 회식을 했다. 이는 항상 ‘ONE TEAM’ 을 중요하게 여기는 현장소장님이 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오랜 시간 공사를 진행하는 현장에서 하나로 똘똘 뭉쳐 굳세게 버티는 뚝심이 없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위지훈 대리는 “현장에서 하나의 팀이라는 단결력은 굉장히 중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