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대외활동을 꿈꾸는 자여, SK Careers Editor를 주목하라!

새로운 세계,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도전. 당신이 대외활동에 뛰어들어야 하는 이유.

SK Careers Editor  정석희

왜 대외활동을 해야할까?

대학 입학 후 꿈꾸던 동아리에 들기도 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동기들을 만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시간이 좀 더 지나면 반복되는 삶에 일탈을 꿈꾼다. 비슷비슷한 대학 생활. 학교에 대해선 모르는 게 없고,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가 비슷하다고 느낄 때, 학교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일상적이지 않은 일들을 경험하는 방법. 바로 대외활동이다.


SK Careers Editor 2기 모집!
SK Careers Editor는 SK그룹의 채용 정보를 소개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는 대학생 기자단 활동이다. 지난 6월 1일부터 SK Careers Editor 2기 모집이 시작되었다. 6월 30일까지 서류를 접수 받고 서류 합격자에 한해 7월 초 면접이 이루어진다. 이후 최종 합격된 SK Careers Editor 2기는 7월부터 12월까지 총 6개월간 활동을 하게 된다. 취업 정보에 목마른 대학생, 콘텐츠 기획에 관심 있는 대학생,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망설이지 말고 지원하자.


SK Careers Editor의 매력포인트
아직도 지원을 고민 중이라면 여기에 주목하자. SK Careers Editor만의 매력포인트를 알면 확신이 생길 것이다.


포인트 하나! 한 발 빠른 취업 관련 정보 습득
SK Careers Editor의 주요임무는 SK그룹의 채용 정보를 취준생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명확하고 실질적인 내용을 담기 위해 에디터들은 직접 채용 설명회를 방문하고, 사원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한다. 또한 SK그룹의 신입사원 교육현장을 취재하며 SK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도 얻게 된다. 취준생들이 기다리고 있을 취업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남들보다 한 발 빠르게 움직이는 에디터. 그만큼 중요한 정보를 가장 먼저 직접 접할 수 있는 것은 SK Careers Editor만의 큰 특권이다.


<SK 관계사 멘토님과의 인터뷰(좌), SK그룹 채용 및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 현장(우)>
 
 


포인트 둘! 새로운 만남과 추억들
SK의 관계사를 함께 취재하게 될 에디터들. 항상 콘텐츠를 위한 정보를 제공해주시는 SK 관계사 멘토님과 취재를 도와주시는 임직원들, 모두가 SK Careers Editor를 하며 만난 사람들이다. 활동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게 가장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 기획회의를 하고 함께 취재를 떠나기도 하고, 가끔은 놀러도 가면서 생긴 추억들은 어느 대외활동과도 비교가 되지 않을 것이다. 

 


<SK Careers Editor 1기의 다양한 활동 모습>
 


지원을 위한 팁!
SK Careers Editor에 관심이 생겼다면 이제 열심히 지원서를 작성해보자. 지원서를 살펴보면 간단한 입력사항 외에 두 가지 작성난이 있다. 하나는 자기소개이고, 다른 하나는 지원동기 및 포부이다. 대학생 기자단인 만큼 글 쓰는 것과 친해야 하겠지만, 전문적인 수준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자기소개에서도 전문성을 드러내기보다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눈에 띌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콘텐츠 기획에 대한 의지와 SK에 대한 관심을 보인다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겠다. 주저 말고 지원해 보자.

석희’s Tip

1기 활동이 끝나갑니다.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시작한 지도 어느덧 1년이 다 되었습니다. 그 동안 정말 즐거웠던 기억, 힘들었던 순간, 감동받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잊지 못할 경험이었던 만큼 꼭 추천하고 싶은 SK Careers Editor! 놓치지 말고 지원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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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SK이노베이션人을 위한 취업준비 가이드 

무슨 공부를 해야 할까? 

 

 

SK이노베이션을 목표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정작 뭘 공부해야 하는지는 모르겠다고? 그렇다면 여기를 주목해 보자.

 

 

SK Careers Editor 정석희

무슨 공부를 해야할까?
정유 사업과 에너지 사업에 집중하는 SK이노베이션에 입사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면 사업에 대한 이해는 필수다. 더구나 직접적으로 연관된 공학 지식을 알아야 하는 엔지니어라면 기본적으로 배워야 할 전공 과목들이 있다. 미래의 석유 화학 산업 엔지니어들이 알아둬야 할 학문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공업 유기화학
우리가 쓰는 석유 연료는 모두 탄소화합물로 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석유 연료를 다루는 정유 사업에서 탄소화합물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탄소화합물을 대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 바로 유기화학이다. 따라서 공업 유기화학은 화학 산업을 이해하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학문이다. 공업 유기화학을 통해 탄소화합물의 구조와 명명법, 나아가 이들의 반응과 합성을 배울 수 있다. 즉,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를 이해할 수 있고 석유 제품의 성질과 생산 과정을 알 수 있게 된다. 공업 유기화학은 넓은 범위에 걸쳐 탄소화합물의 모든 것을 배우기 때문에 상당한 양을 자랑하지만, 그만큼 다양한 분야의 기본이 되기 때문에 유용한 지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석유 화학 공업
석유 제품에 대한 생산 공정은 복잡한 과정을 걸친다. 석유 화학 공업은 이러한 생산 과정의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과목이다. 복잡한 수식이나 계산과정은 없지만, 제품의 생산과정을 중심으로 보다 실무적인 엔지니어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다. 프로필렌, 벤젠과 같은 생성물에 따라 각각의 공정을 익히고 효율적인 생산과정을 찾는다. 이론적인 공부 외에도 팀을 짜서 직접 공정을 설계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도 한다. 석유 화학 공업을 통해 실제로 SK이노베이션의 울산, 인천공장에서 하는 일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연료 전지 공학
SK이노베이션의 주요 사업 영역에는 정유 외에도 2차 전지 배터리 사업이 있다. IT기기, 전기 차의 배터리를 연구하기 위해 연료 전지 공학은 기초를 다질 수 있는 학문이다. 연료 전지에 대한 다양한 원리를 배우며 기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또한 C언어를 기반으로 하는 공학 계산 프로그램인 MATLAB을 이용해 연료전지의 모델링 기법을 다루기도 한다. 특정 연료 전지의 세부적인 디자인보다는 일반적인 연료 전지 전반에 걸쳐 정보를 제공한다. 연료 전지 공학을 배우고 나면 전문적인 문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석희's Tip

SK이노베이션의 엔지니어를 꿈꾼다면 전공 지식을 쌓으며 충분한 자기 개발이 필요하다. 공업 유기화학, 석유 화학 공업, 연료 전지 공학은 기본이 되는 학문이지만 이 밖에도 자신의 지식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전공 공부를 소홀히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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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에너지 SK에너지 주유소

어딜 가나 보이는 SK에너지 주유소. SK에너지 주유소의 인기 요소를 찾아본다.


SK Careers Editor 정석희

SK에너지 주유소
SK에너지는 국내 정유업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한다. 대한민국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제공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수행한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전국에 3,889개 (‘14년말 기준) 지점이 있을 정도로 어디를 가나 SK에너지 주유소가 보인다. 언제 어디서든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고 있는 SK에너지 주유소의 비밀을 파헤쳐 보자.

 

 

석유의 유통과정
울산과 인천 공장에서 정제된 석유 제품은 어떻게 주유소까지 오게 되는 것일까? 정유 공장을 떠난 석유 제품은 선박, 철도, 송유관 등을 따라 물류 센터로 이동한다. 바로 1차 수송이다. 물류 센터에서는 각종 품질 검사를 통해 체계적으로 제품을 관리한다. 예를 들어 유량계 정기 점검, 출하 시 온도 체크 등 품질을 위한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SK에너지만의 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식별제를 넣어 가짜 기름의 유통을 차단한다. 지역별, 제품별로 나뉘어진 석유는 탱크 트럭을 통해 전국의 주유소로 향하게 된다. 탱크 트럭을 이용한 2차 수송으로 석유는 전국 각지의 주유소로 공급된다.


SK에너지만의 특별한 주유소
주유소는 단순히 기름을 채우는 곳이다?! SK에너지의 다양한 이색 주유소를 보면 그런 말은 쏙 들어갈 테다.


맥도날드와 함께하는 주유소
울산시 달동에 위치한 ‘맥 주유소’에는 셀프 주유기와 함께 패스트푸드점인 맥도날드가 들어서 있다. 주유를 하러 들렀다가 맥도날드 햄버거까지 함께 먹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공간이다. 자칫 기름 냄새로 인해 식사하기 꺼려질 수 있는 생각할 수 있지만, 청결과 위생에 신경을 써 기름 냄새는 거의 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이 곳에서는 운전 중인 채로 맥도날드 음식을 주문하고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 쓰루 서비스(through service)를 제공하고 있어 더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

 


< 맥 주유소(출처: SK에너지 블로그) >

여성을 위한 주유소 ‘엔느’
방배동에 위치한 ‘엔느’ 주유소는 여성 친화적인 공간을 지향한다. ‘엔느’에서는 여성 운전자를 위해 차량 점검, 세차하는 동안 엔느에서는 운전자에게 네일 케어를 제공한다. 외관 역시 여성 운전자의 눈을 사로잡을 만한 색감과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무료하게 세차를 하거나 차량 점검을 기다려야 한다면 ‘엔느’를 방문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주유소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여유롭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주유소도 있다. 바로 분당의 운중 주유소다. 아파트 주변에 위치한 운중 주유소는 단골 손님의 방문이 유독 많은 곳이기도 하다. 주유소 사무실을 앞에 두고 안쪽에 주유기를 들여놓아 겉으로 봐서는 주유소인지 모를 정도. 또한 주유소 바로 옆에 붙어있는 카페 덕분에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고객과의 소통과 마케팅의 노력으로 운중 주유소는 2011년 고객 만족 우수주유소 선정되기도 하였다.

 


< 운중주유소(출처: SK에너지 블로그) >


전국에서 SK주유소 찾기
운전 중 기름이 부족한 급박한 상황에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엔크린 홈페이지에는 ‘전국에서 주유소 찾기’와 ‘고속도로에서 주유소 찾기’라는 기능을 통해 고객들에게 주유소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석희's Tip

지금까지 SK에너지 주유소에서 기름만 채우고 떠났다면 이제는 이색 주유소에서 색다른 경험을 함께 즐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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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의 해외 개발 지역 알아보기

 

1970년대 두 차례의 세계적인 석유 파동을 겪은 후, 안정적인 석유 확보에 대한 중요성이 제기되었다. 이를 위해 1983년 인도네시아에서 해외 자원 개발을 시작하였으나 성공적이지 못했다. 그러나 30여 년이 지난 지금, 해외 석유 개발 사업은 SK이노베이션의 최대 수입원이 되었다.

SK Careers Editor. 정석희​


SK이노베이션의 해외 자원 개발

무자원 산유국프로젝트는 최종현 SK 선대 회장의 생각이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안정적인 자원 확보를 위한 방안을 세운 것이다. 처음 해외 석유 개발에 참여한 1980년대 이후 계속되는 실패 속에서도 SK이노베이션의 투자는 계속됐다. 그리고 약 30년이 지난 지금 SK이노베이션은 해외 각지에서 석유개발과 사업을 진행하며 우리나라 전체가 9개월가량 쓸 수 있는 석유 양을 확보해 둔 상태다. 어디에서 이런 석유가 나오는 걸까? SK이노베이션의 개발 지역이 어디인지 살펴보자

 

개발 지역1 : 베트남

SK이노베이션은 1998년 베트남의 15-1광구에 대한 탐사권을 획득한 후 5년에 걸쳐 탐사와 개발을 진행하였다. 2003년부터 생산을 시작하였고, 지난 9월에는 추가 유전 개발(Su Tu Nau)에 성공 ( 3,300 배럴/)하여 ‘14 4분기 기준 1일 약 6,700 배럴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베트남 광구 개발은 탐사 단계부터 개발, 상업 생산까지 전 과정을 국내 민간기업이 수행한 몇 안 되는 사례다.


개발 지역2 : 페루

1996, SK이노베이션은 페루의 8광구에서 원유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장기적인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은 끝에 얻은 결실이었다. 성공적인 석유개발과 함께 2010년에는 페루에서 LNG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석유개발, 파이프운송, LNG생산과정을 거쳐 수출까지 이어지는 자체적인 LNG 생산 공장을 설립한 것이다. 이는 SK이노베이션이 페루 현지에서 수직계열의 생산체계를 구축했으며, 자원 개발부터 제품 판매에 이르는 전 분야의 과정을 자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개발 지역3 : 브라질

2011 7 SK이노베이션은 국내 자원 개발 역사상 최대 규모의 매각 성과를 자랑하는 계약을 성사했다. SK이노베이션과 덴마크 머스크 오일(Maersk Oil) 사이의 브라질 광구 매각이 바로 그것이다. 한 개의 생산광구와 두 개의 탐사광구를 총 24억 달러에 판매하여 큰 수익을 남겼다. SK이노베이션은 여기서 벌어들인 수익으로 해외 개발 분야에 재투자 계획을 세웠다. 미국을 비롯한 해외 자원 개발 유망지역을 새로이 확보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석유 개발 기업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개발 지역4 : 미국 

SK 이노베이션은 셰일 혁명의 본거지인 미국으로의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4 6월에는 오클라호마와 텍사스의 생산광구 두 군데를 인수하였다. 이 중 오클라호마 광구에서는 효율적인 공법을 통해 시추시간을 줄이고 생산성을 증대시키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하루에 생산되던 석유 생산량이 3,250배럴에서 4,500배럴로 약 30% 증가한 것이다. SK이노베이션은 미국에서의 광구 운영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미국의 석유 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습득해 석유 개발 사업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희’s Tip

해외 석유 개발을 위한 SK이노베이션의 도전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전 세계 16개국 29개 프로젝트(24개 광구, 1 파이프라인) 를 진행하는 SK이노베이션의 다음 목적지는 어디일까? 계속해서 자원영토를 확대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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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의 이름이 다양한 이유는?'

끓는점으로 알아본 석유의 종류

한창 드라이브를 즐기던 나래는 자동차 연료가 부족해 주유소로 향했다. 그곳에는 다양한 종류의 석유 가격이 표시되어 있었다. “휘발유 00, 경유 00…” 또한 주유소 옆으로는 ‘LPG 충전소라는 간판이 걸린 건물이 있었다. 나래는 어디로 가야 할 지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석유는 석유인데, 이렇게 다양한 이름이 존재하는 이유는 뭘까

 SK Careers Editor. 정석희

 

왜 석유는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을까?

 

 

 

석유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주요 에너지원이다. 그런데, 이런 석유는 사용처에 따라 제품명이 달라 우리에게 혼란을 주기도 한다. 어디서는 경유, 어디서는 휘발유석유는 왜 이렇게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걸까? 이들 제품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답은 석유의 정제 과정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석유의 정제 과정

끓는점을 이용한 분별증류

지하에서 추출한 원유는 주로 탄화수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황과 같은 여러 불순물이 섞여있는 혼합물이다. 우리가 이 혼합물질을 연료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좀 더 순수한 물질들로 나눌 필요가 있다. 성분이 비슷해야 각각의 용도에 맞는 적절한 제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혼합물을 분리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끓는점을 이용한 분별증류를 사용한다. 액체 상태의 혼합물을 천천히 가열시켜 끓는점의 차이에 따라 기체 상태로 물질이 걸러지는 방법이다. 이러한 분별증류를 거쳐 LPG부터 아스팔트까지 걸러지게 된다. 각 제품의 특성을 알아보자.

 

석유제품의 종류

액화석유가스, LPG(Liquefied Petroleum Gas)

 

 

원유의 분별증류 과정 중 분별 증류 탑의 꼭대기에서 가장 먼저 추출되는 것이 바로 LPG이다. LPG의 끓는점은 30 이하로 낮기 때문이다. 낮은 온도에서 액화되기 때문에 LPG는 수송과 저장이 용이하다. 그만큼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는 난방, 취사와 도시가스를 생각해 볼 수 있다. LPG의 주성분은 프로판과 부탄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흔히 말하는 프로판 가스, 부탄 가스 역시 LPG에 속하는 것이다.

 

휘발유(Gasoline) LPG 다음으로 추출되는 휘발유의 끓는점은 40~75이다. 휘발성이 강하고 인화성이 커 폭발의 위험이 있지만, 우수한 연비를 가진 휘발유는 자동차의 주 연료로써 사용된다. 그뿐만 아니라 항공, 공업에도 사용되어 석유제품 중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등유(Kerosene) 끓는점이 150~240인 등유는 주로 가정용 난방 연료로 사용되며, 크게 실내 등유와 보일러 등유로 나뉜다. 등유는 약 1800년대부터 등을 켜는 용도로 사용되어 석유제품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경유(Diesel oil) 등유 다음으로 추출되는 경유는 끓는 점이 220~250이다. 연비가 좋으며 가격이 저렴해 다른 석유제품과 혼합하여 열량을 높이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휘발유보다 높은 연비를 갖고 있어 차량의 연료로도 사용된다. 디젤을 연료로 하는 차량은 저렴한 연료비와 낮은 위험성 등 장점이 있지만, 엔진 자체가 비싸고 유해물질을 배출한다는 단점 또한 갖고 있다

 

중유(Fuel oil) 휘발유, 등유, 경유 등이 분리되고 난 뒤에 남은 기름을 중유라고 한다. 끓는점은 350이상으로 기화되기 어려우며 쉽게 연소되지 않는다. 그러나 발열량이 좋고 열효율도 뛰어나 연료로써 손색이 없다. 또한 수송과 저장에 용이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는 장점이 있다. 주로 선박의 연료로 사용되며 재가공하여 윤활유, 아스팔트 등을 만드는 데도 사용된다.

 

아스팔트(Asphalt) 분별증류 후 남은 찌꺼기, 잔류물이 모여 아스팔트가 된다. 접착성이 강하며 고온에서는 연한 유동성을 갖고 저온에서는 딱딱해진다. 잘 알려져 있듯이 아스팔트는 도로포장, 건축재료에 이용되고 있다.


석희’s Tip

적재적소에 필요한 석유제품을 구하기 위해선 기본적인 정보를 알아야 한다. 모두 우리의 생활에 필요한 연료들이지만, 추출되는 순서에 따라 물질의 특성이 달라 그 용도 또한 다르기 때문이다. 용도에 맞는 제품이 무엇인지 알았다면, 나래는 주유소에서 혼란을 겪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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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가 우리에게 오기까지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석유는 어떻게 우리에게 오는 걸까? 우리나라는 석유가 나지 않는 비산유국이지만 어디서나 석유를 구할 수 있다. 과연 석유가 어떤 과정을 통해 우리에게까지 오는지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정석희

원유의 생산

광구탐사

우리에게 필요한 석유를 얻기 위해선 먼저 원유를 구해야한다. 아주 오래 전 동물과 식물의 사체가 변형되어 생성된 원유는 땅속 깊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탐사가 먼저 필요하다. 항공탐사, 탄성파 탐사(배 또는 육지에서 땅 속으로 탄성파를 발사하여 되돌아오는 반사파의 속도, 굴절등을 분석하여 지질구조를 분석)등을 통해 자원이 매장되어있을 확률이 높은 지역을 선정한 후 실제로 시추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그러나 실제로 시추를 통해 원유를 확보할 수 있는 확률은 20%가 채 되지 않는다고 한다. SK이노베이션은 현재 베트남과 북미등에서 원유를 확보할 수 있는 광구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하루 7 7천 배럴을 생산하고 있다.

 

 

원유구매

원유가 매장된 지역은 주로 중동에 있다. 따라서 국내에 필요한 원유를 얻기 위해선 중동으로부터의 원유 구매가 필수적이다. SK이노베이션 역시 해외 광구 개발을 통해 많은 양의 원유를 확보하고 있지만 중동으로부터의 원유 수입은 여전히 필요하다. 원유의 가격은 중동의 정세에 따라 급변하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를 찾아 최대한의 이익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에서는 원유의 구매와 운송까지 책임지는 임무를 맡는다.

 

국내로의 원유 운송

 

 

 

해외로부터 생산 또는 구매된 원유는 유조선을 통해 국내로 들어오게 된다. 중동에서 원유를 배에 싣고 우리나라 항구에 들어오기 까지는 약 25일이 걸린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한번에 많은 양을 수송해야 하기에 유조선의 크기는 매우 크다. 예를 들어 30만 톤 급 유조선의 경우 그 크기는 63빌딩과 맞먹는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원유의 운송과정은 조심스럽고 까다로운 과정이다.

 

석유 정제 과정

국내로 들어온 원유는 일련의 과정을 거쳐 실생활에 사용되는 석유로 변환된다. 원유는 주로 탄소와 수소로 이루어진 탄화수소 물질들의 혼합물이다. 이 혼합물의 각 끓는점에 따라 나누어지는 증류과정을 거쳐 우리가 필요한 석유를 얻을 수 있게 된다. 혼합되어 존재하는 원유를 낮은 온도에서부터 가열하면 끓는 점에 따라 가솔린, 등유, 경유 등이 따라 나오는 것이다. 증류에는 일반적으로 상온에서 이루어지는 상압증류와 대기압보다 낮은 압력에서 분류하는 감압증류가 있다. 압력을 낮추어 낮은 온도에서 증류하게 되면 좋은 품질의 석유를 얻을 수가 있기 때문에 주로 감압증류를 사용한다. 석유의 정제는 단순히 증류과정뿐만 아니라 순수한 물질을 얻기 위한 수소화 과정, 열분해 과정, 촉매 반응 등이 포함되는 복잡한 과정이다. SK이노베이션의 울산 콤플렉스 역시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하루 84만 배럴의 원유를 정제하게 된다.

 

석유제품 재가공 및 재수출

휘발유, 등유와 같은 연료뿐만 아니라 합성수지, 고무, 합성섬유 역시 석유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석유의 증류 중 얻는 나프타로부터 크래킹을 통해 낮은 분자량의 에틸렌, 부타디엔, 벤젠 등을 생산할 수 있고 이들은 다시 합성과정을 거쳐 각종 석유화학의 기초원료가 된다. SK종합화학은 이러한 기초원료로부터 올레핀, 방향족 화합물 등을 생산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플라스틱, 합성섬유와 같은 대부분의 인조 재료들이 바로 석유화학제품이다. SK이노베이션은 생산된 석유제품의 60%를 수출한다. 석유 제품은 이미 우리나라의 주력 수출 상품이 되었으며 우리나라의 석유 수출은 세계 6위를 차지했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6위라니!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저력에 위엄이 느껴지며 이에 큰 공헌을 하는 SK이노베이션에도 대단함이 느껴진다.

 


석희's Tip

석유연료와 플라스틱, 섬유는 이제 우리 생활에서 빠져선 안될 필수 요소가 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종 석유제품을 얻기 위해 노력했고, 우리나라의 경쟁력은 세계적인 수준에 우뚝 솟아있다. 한번쯤은 이러한 고마움을 되새겨보는 것이 어떨까? 또 우리나라의 석유화학산업에도 자부심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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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SK의 신입사원 연수현장

신입사원의 ‘SK관계사’ 보고서


가족이 된다는 건 서로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지 않던가. 2015SK의 신입사원들도 진정한 SK이 되기 위해 고군 분투 중이다. SK그룹의 16개 관계사를 공부하고 발표까지! 2015 신입사원들의 패기 넘치는 발표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SK Careers Editor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했다.

SK Careers Editor. 정석희김지민

   

2015SK신입사원들이 SK의 일원이 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SK의 기업관, 관계사들의 업무 파악, SK의 근간인 SUPEX 정신이 무엇인지 배우고, SK나이츠의 농구경기를 함께 관람하면서 함께 SK으로서의 협동심과 자부심을 키워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에 SK Careers Editor들은 미래의 SK을 꿈꾸며, SK신입사원 연수가 실시 되고 있는 용인의 SK아카데미를 찾았다.

 

 

용인 SK아카데미 입구

 

2015 SK의 새로운 얼굴입니다!

8시가 조금 넘은 아침, 용인에 위치한 SK아카데미에는 말끔하게 양복을 입고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2015SK의 신입사원들! 추운 날씨였지만 신입사원들의 맑고, 건강한 얼굴을 보니 절로 찬 공기도 상쾌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신입사원들의 교육이 주로 이루어지는 경영관

 

에디터들이 방문했던 16일 화요일은 SK그룹의 각 관계사들이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신입사원들이 직접 조사한 결과를 발표를 하는 ‘SK Company Fair’ 발표가 있는 날이었다. 사원들은 SK아카데미 내에 있는 경영관과 인재관에서 각각 나눠서 발표를 할 예정이었다.

그에 앞서 연수기간 동안 매일 아침 하루 일과의 시작과 함께하는 아침을 여는 SKMS’에 참석하기 위해 경영관 2층으로 신입사원들이 모였다. 아침을 여는 SKMSSK고유의 경영관리체계인 SKMS에 관해 전날 팀별로 논의된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이다. 당일에는 SKMS 중 정적 요소의 활용에 대한 신입사원들의 생각과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신입사원들이 ‘SK’라는 그룹에 관해 얼마나 몰입했는지 느낄 수 있었다.

 

SK Company Fair 발표 현장

SK Company Fair는 자신이 속한 기업뿐만 아니라 SK그룹의 전 관계사들이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알기 위해 마련된 SK이해의 시간이다. 서로 다른 일을 하더라도 SK라는 이름 아래에서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배우기 위해서다. 신입사원들은 팀 별로 관계사를 2~3개씩 맡아 미리 조사한 뒤 구성해 그에 알맞게 발표를 준비했다. 16개의 관계사(SK 가스, 건설, 네트웍스, 이노베이션, 주식회사, 증권, 브로드밴드, 텔레시스, 텔레콤, 케미칼, 플래닛, 하이닉스, 해운, SKC, C&C, E&S )에 대해 발표를 했고, 발표자 중 최우수 2팀이 선발되었다

 

인재관

 

오늘의 BEST팀을 소개합니다!

한 눈에 알려주겠어! 5팀 SK텔레시스, SK하이닉스, SK C&C

 

 

다른 팀에 비해서 현란한 PPT를 다루는 기술을 뽐내지도, 큰 웃음을 주지 않았음에도 이들이 1등을 차지한 이유는 바로 한 눈에 들어오는 관계사 소개에 있었다. 각 관계사를 게임 캐릭터로 만들어 SK텔레시스는 SK의 숨은 얼굴, SK하이닉스는 폭주기관차, SKICT의 요정 지니로 명명했다. 또한 출중한 발표자의 능력도 한 몫 했는데, 슬라이드 안에 나열된 관계사의 특기를 대본도 없이 술술 설명하는 모습에 반할 뻔 했다

 

감성을 자극해! 12팀 SK네트웍스, SK해운

 

발표는 SK네트웍스와 해운에 입사한 자녀를 둔 두 어머니의 대화 영상으로 시작되었다. 어머니들간의 보이지 않는 경쟁이 느껴지는 영상이 끝나고 발표자들이 직접 SK네트웍스와 해운에 입사한 자녀가 되어 자신들의 회사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이었다. 마치 자녀가 어머니에게 이야기하듯 국내 상사 중 1위를 자부하는 SK네트웍스에 대해 호텔, 면세점, 렌터카, 패션 등 친숙한 예를 들어 설명했다. 이어 SK해운에 대해서도 LPG운송, 해상급유, 해운사업을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다. 덧붙여 네트웍스와 해운이 함께 협력한 캐나다 사업을 알려주며 SK그룹의 따로 또 같이 정신을 요약해 설명해 주었다. 12팀은 끝으로 팀원들의 어머니의 육성을 직접 녹음해 자랑스러워 하는 어머니들의 말을 담아 훈훈한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다. 잘 짜여진 구성과 함께 어머니의 자부심이라는 감성 자극 발표로 최우수 팀으로 선정되었다.

 

한눈에 보는 16개 관계사

 

SK가스 국내 LPG유통을 책임지는 SK가스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바탕으로 Global Leading Gas Value Integrator로 도약하려 한다. 또한 LPG를 필요로 하는 에너지 산업과 차량으로 그 수요를 확대하고 있다.

SK건설 SK건설은 인프라, 주택 건축, 발전 플랜트, 화공 플랜트 등의 일을 하며 SK view 브랜드 론칭, 해외 친환경 인증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친환경, 안전, 기술력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해외로 진출하며 세계적으로 사업확장을 이어간다.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는 소비자로 향하는 발과 같은 존재다. DKNY, 캘빈클라인 등 패션부터 무역, 석유제품 판매를 도맡는 관계사다. 수입과 수출, 국내판매까지 도맡는 멀티 플레이어 SK네트웍스다.

SK브로드밴드SK브로드밴드의 사업인 BTV를 통해 어디서나 원활한 TV시청이 가능하며 못 본 프로그램도 손쉽게 다시 볼 수 있다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석유에 기반한 방향족이나 에틸렌 계열의 생산 시설을 준공 가동하고 있으며, 원유 생산에 성공하면서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석유 화학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였다. 초 고점도의 윤활유로 만든 ZIC를 출시하며 연비개선에 뛰어난 SK만의 차별화된 고급화를 완성시켰다.

그뿐만이 아니라 각종 기기의 배터리로 이용되거나 하이브리드 자동차에까지 이용되고 있는 리튬 이온 전지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LCD 패널의 구성요소인 편광판의 핵심소재인 TAC필름도 생산한다. 전통적인 석유 화학업종에서 또 다른 비전을 꿈꾸는 기업, SK이노베이션, 그 발전이 기대되는 이유다.

SK주식회사 SK주식회사는 SK의 그룹가치, 브랜드가치, 기업문화를 강조하며 가치 중심의 안정과 성장을 추진한다. 사업 portfolio 강화의 일환으로 에너지, 화학부문 영역 확장 및 세계화와 ICT 영역의 확장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고객과 사회에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K증권 투자정보를 알려주는 SK증권은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 능력을 기반으로 펀드, 주식 등의 여러 부분에서 고객의 자산을 효과적으로 증대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SK텔레시스 B2B영업을 중심으로 하는 SK텔레시스는 SK그룹사의 숨은 네트워크 파트너라 할 수 있다. 2008년에는 인도네시아 경찰대학병원 의료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맡아 진행했다. 와이브로 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가 주 무기다.

SK텔레콤SK텔레콤을 단순히 통신회사라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SK텔레콤의 미래는 ICT가 책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SKT의 미래는 사물과 인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ICT 노믹스 시대가 될 것이라 판단하며 미래 핵심사업을 ICT 융합사업으로 선정하였다. SK텔레콤의 T전화 서비스에는 특별한 기능이 있다. 바로 보이스 피싱과 스팸메일을 사전에 알아 막아주는 기능이다. 이 밖에도 앱세서리, 스마트 빔, 교육, 헬스 토탈 솔루션 제공 등 다양한 사업에도 진출하고 있다.

SK플래닛 SK플래닛의 사업에는 교통현황을 알려주는 티맵, 모바일 지갑으로 사용 가능한 시럽, 상품 구매를 위한 11번가 가 있다.

SK케미칼 SK케미칼은 최초로 바이오 플라스틱인 에코젠을 상용화시키는 데 성공했다. 또한 신소재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데 PPS를 신 성장동력으로 내세웠다. 트라스트 패치로 위상을 이어가고 있는 SK케미칼. 최근 백신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니 무서운 성장세를 지켜보자.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이적 4년 차의 SK의 유망주로 떠올랐다. SK하이닉스의 주 과업을 보자면 첫 번째로 DRAM사업을 들 수 있다. 세계 최초로 20나노급 기술이 적용된 LPDDR4 제품 개발에 성공하면서 DRAM사업은 지속적인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두 번째로는 NAND Flash 사업. NAND Flash 사업은 차세대 기억장치 SSD사업으로 중심을 잡고, 기존에 의존도가 컸던 DRAM사업에서 벗어나 또 다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이다. 마지막으로 CIS사업이다. 중저가 시장을 위한 저 화소부터 하이엔드 시장 공략을 위한 고 화소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갖춘 SK하이닉스는 CIS의 최대 소비시장인 중국을 공략하고 있다. CIS 응용 제품 시장 진출을 넓히기 위해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중이다.

SK해운 SK해운은 글로벌 활동을 활발히 하며 SK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관계사다. 1997년 한국가스공사의 LNG수송선 운영권 획득을 시작으로 원유 수송은 물론이거니와 선박관리 등의 다양한 업무를 맡는다. 해운업계의 구글로 불리는 SK해운은 전망 또한 밝은 편이다.

SKC SKC는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PET Film을 개발하면서 필름에 브랜드를 입혔다. 과거 집에서 외국영화를 본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었을 때, SKC는 비디오 테이프를 생산하였다. 집에서도 할리우드를 만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셈이다. SKC는 현재에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서 또 다른 Film세계를 열었다.  LCD용 광학필름, PI 필름을 개발하며 손 끝에서 세상을 접하는 기능성 Film도 생산, 연구하며 끊임없이 전진하고 있다.

SK C&C SK C&CIT 서비스 사업, 보안 서비스 사업, 유통 사업과 반도체 모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SK그룹 내 관계사의 정보망 구축뿐만 아니라 국가기관 및 타 기업 등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SK E&S SK E&S는 우리들의 집까지 전기, , 도시가스를 전달하는 일을 책임진다. 이들은 Global Gas & Power Company를 지향하며 LNG value chain을 완성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석희’s Tip

신입사원들은 SK Company Fair를 통해 자신들의 관계사뿐만 아니라 SK그룹 전체의 하는 일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따로 또 같이라는 SK 그룹의 공동 경영 체제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을 것이다. 차근차근 배워가는 신입사원들이 앞으로 멋지게 활약할 모습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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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의 정보전자 소재

전자기기 안에는 어떤 소재가 들어갈까? 언뜻 정보전자를 이해하는 건 어려울 것만 같다. 그러나 SK이노베이션에서 만드는 정보전자 소재들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알아보면서 조금씩 이해한다면, 정보전자 소재의 용도 및 원리와 함께 SK이노베이션이 하는 일까지 알 수 있을 것이다.


SK Careers Editor. 정석희

 

LiBS (Lithium ion Battery Separator)

우리들이 사용하는 각종 전자기기는 배터리를 필요로 한다. 그 중에서도 핸드폰부터 하이브리드 자동차까지 리튬 이온 전지(Lithium ion Battery)가 사용되는 곳은 무궁무진하다. 리튬 이온 전지가 이토록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리튬 이온 전지가 다른 전지에 비해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갖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은 용적으로도 충분히 전자기기를 작동할 수가 있다.

리튬 이온 전지는 리튬 이온이 음극과 양극을 이동하며 충전과 방전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다. 여기서 음극과 양극을 물리적으로 나누고 이온만의 이동을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분리막이다. 따라서 분리막은 절연성과 함께 원할한 이온의 이동을 위해 낮은 전기저항, 고투과성을 가져야한다. 뿐만 아니라 열에 대한 안전성에도 강해야 한다. SK이노베이션은 다양한 IT Application용 분리막 및 전기자동차 전지용 내열 분리막을 개발하여 생산중이다. 


 

<: 리튬 이온 배터리 / : 리튬 전지로 움직이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 출처: 위키피디아, 구글 이미지>

 

 

TAC (Tri-Acetyl Cellulose)

TV, 모니터, 노트북, 핸드폰에는 모두 LCD패널이 사용된다. LCD패널에서는 빛의 편광이 이루어지는데 편광의 정도에 따라 빛의 세기가 조절되며 이를 통해 LCD의 선명한 화질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보다 좋은 화질을 얻기 위한 SK이노베이션의 노력은 TAC(Tri-Acetyl Cellulose)필름에 대한 연구로 이어졌다. TAC필름은 LCD패널의 구성요소인 편광판의 핵심소재로 편광판을 보호해준다. TAC필름은 광학적 특성이 우수해 좋은 화질의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TAC필름은 후지, 코니카 등 일본업체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어 대일 무역적자가 큰 5대 품목 중 하나다. 때문에 TAC에 대한 국산화가 요구되고 있으며 SK이노베이션은 R&BD를 통해 기술경쟁력 및 독자적인 상업생산 기술플랫폼을 확보하였다. 

  <출처: SK이노베이션 공식홈페이지>


FCCL (Flexible Copper Clad Laminate)

최근 들어 전자제품은 그 크기를 줄이는 소형화, 경량화의 트렌드를 따르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LED TV IT기기의 경박단소화에 따라 FCCL(Flexible Copper Clad Laminate)의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여기서 FCCL은 연성회로기판(FPCB, Flexible Printed Circuit Board)의 핵심 소재로 작업성이 뛰어나고 내열성, 내굴곡성이 우수해 정밀 전자제품의 핵심부품소재로 사용된다.

SK이노베이션의 제품이 갖는 높은 치수안정성과 굴곡성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늘어나는 수요를 위해 2 Line 확장을 계획했다. 이로써 연간 총 900m² 규모의 FCCL 생산 능력을 갖춰 향후 회로소재분야 Global Leader를 꿈꾼다.

 

<Value chain / 출처: SK이노베이션 공식홈페이지>

 

 

석희's Tip

LiBS, TAC, FCCL은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해 SK이노베이션에서 확장한 정보전자 소재 사업영역이다. 이런 핵심 소재들이 어디에 사용되는지를 안다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이와 함께 SK이노베이션의 사업영역까지 알게 되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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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의 근무지 알아보기

SK이노베이션의 근무지가 어딘지 궁금하다면 여기를 주목하자. SK이노베이션의 주요 근무지로는 주요 생산공장이 있는 울산과 인천, SK이노베이션의 본사인 서울 서린빌딩, 마지막으로 대전 연구소 단지가 있다. 각각의 지역에서는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SK Careers Editor. 정석희



세계 최대 규모 <울산 complex>

 

유조선이 가져온 원유를 하역하는 과정은 바다 위에서 이루어진다. 무게로 인해 유조선의 일 부분이 바다 속으로 가라 앉아있어 육지에 배를 댈 수 없기 때문이다.

울산은 수출입에 유리한 위치로 인해 오래전부터 석유화학공장의 터전이 될 수 있었다. 1964년 울산에 대한석유공사의 이름으로 설립된 뒤, 울산complex는 지금까지 SK이노베이션의 중요한 생산시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단일 석유화학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826m²( 250만평)로 공장 내에 각종 정유시설과 석유화학시설 등이 있으며 약3,000여 명의 근무자가 자동화시스템을 통해 교대 근무로 일하고 있다.

주요 업무로는 해외로부터 들여온 원유를 휘발유, 등유, 경유등의 석유제품으로 정제하는 일과 윤활유, 아스팔트 등의 석유화학제품으로 재생산하는 일이 있다. 하루 약84만배럴의 원유를 처리하고 있으며, 그 중 50만 배럴을 해외로 수출할 정도로 수출친화적이다. 또한 러시아 시장을 노리는 윤활유 제품과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해가는 아로마틱 계열 화학 제품 등 석유화학제품의 60%를 수출하고 있다.

10월에는 SK종합화학과 일본 JX에너지가 합작하여 총 1조 규모의 투자비용이 들어간 울산 아로마틱스 공장도 출범했다. 울산아로마틱스 공장에서는 파라자일렌(PX) 100만톤, 벤젠 60만톤 등 연간 160만톤의 아로마틱 계열 화학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이로써 SK이노베이션은 국내 최대 규모의 파라자일렌 생산 능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울산 complex>


중국을 향한다 <인천 complex> 

 

2008, SK에너지는 SK인천정유를 흡수 합병하며 SK에너지 인천 complex로 변경하였고, 이후 2013년에 SK이노베이션의 인적 분할과정에서 자회사 중 하나인 SK인천석유화학이 출범하게 된다. 여기서 SK이노베이션은 인천complex 사업부문을 SK인천석유화학으로 사업을 분할하여 전문성을 꾀하였다.

 

SK이노베이션은 인천complex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1 6천억원의 투자를 결정했고, 이로써 인천에는 대규모 파라자일렌 생산공장이 들어서게 되었다. 이를 통해 인천 complexAromatic-Focused Refinery로 전환하여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영역인 석유화학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이점을 이용해 파라자일렌의 최대 시장인 중국으로의 진출을 강화하고, 나아가 아시아 전역으로 그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노베이션의 허파 <서울 서린빌딩>

 

 

서울 종로 SK 본사인 서린빌딩 내에도 SK이노베이션이 자리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주요 사업인 E&P 탐사/생산의 업무와 연구활동이 이 곳에서 이루어진다. 석유산업 수직계열상의 최상류 부분(Upstream)에 해당하는 E&P사업에서 SK이노베이션은 현재 전세계 15개국에서 6개 생산광구, 16개 탐사광구, 4개의LNG사업에 참여 중이다. 또한, 서린빌딩에는 인사/재무/기획/전략 등의 Staff부서가 있고, 사업부/영업/마케팅 등의 Business직군의 업무들 역시 바로 이 곳에서 처리된다.







 

 

<서울 서린빌딩>



발전의 메카 <대전 Global Technology>

 

대전에는 SK이노베이션의 주요 연구소 단지가 있다. 이곳에서는 R&D분야의 연구원들이 모여 새로 개발중인 전기 차 배터리를 비롯하여 석유화학 제품, 신소재 분야의 선행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Technology-driven Innovative Company 슬로건 답게, 기술에 기반한 기존사업 Value-up 및 신성장 사업 발굴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SK글로벌테크놀로지 내에는 100MWh 규모의 배터리 양산 1호 라인을 구축하고 있어 전기 차 배터리 양산 체제를 갖추고 있다.

 







 

 

<대전 GT>


석희’s Tip

울산은 SK이노베이션의 주요 생산 공장들이 모여있는 지역이다. 이들 지역은 바다와 인접한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석유화학 공장의 발전에 유리했고 지금까지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의 서린빌딩 본사와 대전의 연구소 단지는 SK이노베이션의 주요 근무지역이며, 증평/서산/청주에도 Battery I/E소재 관련 공장이 위치하고 있다. 이처럼 근무지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가는 것도 SK이노베이션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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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검색어로 알아본 SK이노베이션

 

당신은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종합에너지회사라는 설명 말고, 좀 더 현실적인 정보를 알고 싶지 않나요? 인터넷 검색 사이트에 ‘SK이노베이션을 검색하면 다양한 연관검색어가 나옵니다. 이러한 검색어가 나오게 된 배경은 무엇인지, 그리고 SK이노베이션과는 실제로 무슨 연관이 있는지 알아보며 SK이노베이션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 봅시다.

 

SK Careers Editor. 정석희

 

클릭1. 광고

 

<SK이노베이션의 TV광고 내일의 희망편>

 

 

 

SK이노베이션의 TV광고는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새로이 선보인 내일의 희망편 역시 경쾌한 노래와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일상의 작은 변화를 통해 희망찬 내일을 만들어 가자는 내용의 이번 광고는 단순히 기업을 소개하는 광고들과는 다르다. 도전을 추구하며 모두의 행복을 위한다는 SK이노베이션의 가치관을 친근한 에피소드와 캐릭터, 귀에 쏙 들어오는 노래로 담아내었다. 광고의 재미와 기발함 때문에 자주 찾아보게 되고, 그만큼 검색을 통해 SK이노베이션을 알아보게 되는 좋은 기회다.

 

SK이노베이션 TV광고 내일의 희망 보기

 

 동영상
SK이노베이션_ 내일의 희망편
www.youtube.com
본문으로 이동

(출처: SK이노베이션 Youtube 공식 계정)

 

클릭2. 배터리

<업무용 쏘울 전기차 도입기념 행사 (출처: SK이노베이션 홈페이지)>

 

전기배터리영역은 앞으로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분야로 각광받는 미래사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사업은 미래를 이끌 엔지니어와 연구개발자, 그리고 투자자들까지도 관심을 갖고 있다. 서산에 위치한 배터리 공장은 배터리 제조에 필수요소인 전극, , 팩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SK이노베이션은 기아자동차와 전기차 개발을 위한 협력을 맺고 자체 배터리를 탑재한 업무용 전기차 6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전기차 보급을 위한 SK이노베이션의 노력에 관심이 뜨겁다.

 

 

클릭3. 중국

<: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사업 중국진출 개요 (출처: 서울경제 ‘SK이노베이션 중국 전기차 충전’, 2014, 01, 13)

: 울산아로마틱스 전경 (출처: SK이노베이션 홈페이지)>

 

중국은 SK이노베이션에게 매력적인 글로벌 시장이다. SK이노베이션은 베이징차그룹, 베이징전공과 함께 기술 협력을 맺고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를 통해 중국시장으로 진출하였다. 중국업체와의 합작을 통해 중국 내 전기 차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다짐이다. 또한 전기 차 뿐만 아니라 석유화학분야 역시 중국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출범한 울산아로미틱스를 통해 수요가 높은 파라자일렌(PX, Para-Xylene)의 생산을 확대하여 국내 최대규모의 생산력을 갖추고 있다. 파라자일렌은 석유화학제품으로 폴리에스터 섬유, 페트(PET)등의 기초원료이다. 중국의 화성원료 자급률 확대정책에 따라 PX의 수요가 증가하여 SK이노베이션으로서는 중국수출에 활기를 띨 수 있게 되었다

 

 

클릭4. 공모전

<SK이노베이션 Idea Festival 공모전 (출처: SK이노베이션 홈페이지)>

 

얼마 전 SK이노베이션의 Idea Festival 공모전이 있었다. Idea Festival은 대학생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100만원으로 세상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공모전이었다. 807개 팀, 1600여 명이 참여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대상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대상을 받은 송재우와 반딧불이팀은 빈 우유곽에 태양광키트를 붙여 어두운 골목길에 길을 밝히는 친환경램프를 개발했다. 이들의 아이디어는 친환경 에너지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창의적이고 세상을 위한 본인만의 아이디어로 다음엔 꼭 도전해 보도록 하자.

 

 

클릭5. 채용

채용시즌과 함께 SK이노베이션의 채용에도 관심이 증가하였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많은 취준생들이 SK이노베이션 채용에 대해 검색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SK이노베이션의 하반기 채용계획은 없었다. 다음 채용계획을 기다리며 SK이노베이션이 원하는 인재상을 살펴보자. 신뢰와 도전/혁신, 그리고 Global Expert. 적극적인 자세와 의욕이 있는 사람을 선호하며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를 바라고 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이런 역량을 어필할 수 있도록, 또한 꾸준한 자기개발을 통해 충분한 자격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석희’s tip

연관 검색어를 이해하면 SK이노베이션의 근황과 최근 모습을 알 수 있다. 더 알고 싶다면 실제로 직접 검색해보고 자료를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검색을 통해 이슈를 알 수 있고, SK이노베이션과의 거리가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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