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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역은 제로에너지, 제로에너지 입니다

이번 역은 SK 에코플랜트의 제로 에너지 역입니다. 제로 에너지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여러분은 지금 바로 탑승해 주세요. 에코 스페이스 건축기술팀의 이승우 프로님과 함께 제로에너지 1등급뿐만 아니라 층간 소음까지 최소화한 과천 위버필드로 떠나보실까요?

SK Careers Editor 신지현

 

 

 

 

 

안녕하십니까. 에코스페이스부문 내의 에코스페이스건축기술팀 소속의 이승우 프로입니다. 에코 스페이스 건축기술팀은 건물을 짓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환경/구조/공법 분야의 기술을 발굴하고 시공 중 문제가 없도록 기술 지원을 수행하는 부서입니다. 제가 맡고 있는 직무는 건물 에너지 기술의 기획 및 관리입니다.

 

 

 

건물의 유지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유지 운영이 가능하도록 일정 수준의 에너지 자립률을 확보한 건축물을 의미합니다. 제로에너지 1등급은 건물에서 발생하는 1차 에너지 소요량을 신재생에너지 100%로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의 건축물을 의미합니다.

 

 

 

제로에너지 건물은 단열 및 기밀 성능을 강화하고 고효율 설비를 이용하여 건물의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며, 유지 단계에서는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를 이용하여 신재생에너지와 고효율 설비를 최적 상태로 운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이와 같은 제로에너지의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설계 단계 자체 에너지 시뮬레이션을 통해 외피, 열원 시스템, 신재생에너지의 최적 용량을 산정하고 설계 반영하였으며, 시공단계에서는 전열, 전등, 환기 등 장비 선정 시 BEMS 시스템과의 연동성을 검토하고, BEMS 공간 확보 및 TAB 관리를 통해 최적 상태에서 시스템이 운영될 수 있도록 건축, 설비, 전기 공정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성공적으로 제로 에너지 1등급을 달성하였습니다.

 

 

 

과천 위버필드는 국내 최초 비주거 분야의 제로에너지 1등급 달성 이외에 최초 타이틀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지속적으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공동주택의 층간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바닥구조 기술을 개발하여 국내 최초로 부대복리시설에 시범 적용한 사례입니다. 기존의 바닥 구조는 주로 슬래브(210mm)와 층간 완충재(30mm)를 적용하여 시공하는 방식이었으나, 개발된 바닥구조는 50mm 방진재와 100mm 콘크리트를 조합해서 만든 뜬 바닥구조를 이용하여 층간 소음을 저감한 공법으로 실제 현장에서 측정한 중량 충격음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인 41dB 수준을 달성하였습니다.

 

 

 

건축환경 분야는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의 열, 에너지, 공기질, , 음환경을 다루는 업무 영역으로 재실자의 쾌적성과 건물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건설사의 입장에서 환경 분야는 정부의 법규 및 제도를 최소 충족하는 수준에서 머물러 왔으나, 온실가스 배출 저감이라는 국제적 이슈가 부각됨에 따라 건설 분야에서도 과거 대비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을 감안 시, 건설 분야의 건축환경 담당자는 설계, 시공, 유지 단계에서 건물의 지속 가능성에 관련된 기술의 이해와 경험을 갖추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 관리자, Business partner 및 이해관계자 사이에서 상호 협력을 통해 신기술 및 공법 적용에 따라 예상되는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로에너지 건물은 그동안 유럽의 선진국이 중심이 되어 기술 개발을 주도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럽은 저층형 건물 중심으로 제로에너지가 확대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고층형 건물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차이는 제로에너지 건물의 확산 및 보급이라는 측면에서 기존 방식과는 차별화된 접근이 요구되며, 고층형 건물에 적합한 제로에너지에 관한 솔루션의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향후 국내 고층형 건물에 최적화된 제로에너지 건물의 구현에 관한 좀 더 깊이 있는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IEA에 따르면 전체 산업 중 건물에서 배출하는 탄소 배출량은 약 39%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탄소 배출 저감은 건설 분야에서 이미 중요 이슈로 부각되었고,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계신 취업 준비생들에게는 중요한 기회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유지 및 제어, 인공지능(AI) 분야 등에 관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능력을 강화해 나아간다면 성공적인 취업 및 진로 확장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향후 정부에서는 2025년까지 30세대 이상의 건축물은 제로 에너지 설계 및 시공을 의무화 하는 정책을 세운 만큼 제로 에너지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ESG 경영을 중요시하는 SK 에코플랜트답게 제로에너지 건축물의 선두 주자로 달리고 있습니다. 과천 위버필드를 비롯해 제로에너지 기술의 확대에 힘을 쏟고 계시는 모든 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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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SK E&S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리다

주목하세요! 지난 6 30, SK E&S 창사 이래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SK E&S Join Eco, Be energy, and Make Origins’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ESG, 환경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Environment),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며(Social), 신뢰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Governance) SK E&S 지속가능경영 방향성을 담고 있습니다. 오늘은 친환경에너지 사업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여정을 이어가고 있는 SK E&S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하람

 

 

 

 

 

 맞아요.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 폐기물 등의 환경 문제가 지속되며, 유럽의 그린  정책은  세계의 탄소중립 정책을 촉발시켰습니다. 저탄소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사회적 요구 수준  갈수록 높아지고, 기업의 역할과 책임도 커지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패러다임은 빠르게 변화하여 SK E&S 불확실성의  가운데에  있습니다.

 

최근의 경영환경 변화는 지속가능한 생존과 성장을 위해  많은 도전과 혁신을 요구하고 있지만, SK E&S 이러한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차별화된 그린 포트폴리오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SK E&S ESG 관점의 Business Re-Design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되는 사업포트폴리오, 차별화된 그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한 혁신을 추진 중입니다.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에너지를 필두로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솔루션, 기존의 사업영역인 LNG Value Chain 도시가스  모든 사업 영역에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사업 간의 유기적인 연계와 상호보완적인 시너지로 SK E&S 만의 차별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그린 포트폴리오의 핵심이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를 안정적 · 효율적으로 고객에게 공급하고, 나아가 환경과 사람, 그리고 회사 모두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SK E&S 사회적 가치 추구의 핵심은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성장이라고   있습니다. 그린포트폴리오를 통해 환경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하는 한편, 지역사회, 고객, 협력회사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SK E&S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인 로컬라이즈 군산을 3년째 지원 중이며, 재생에너지사업과 연계하여 새만금 SK 클러스터,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 사업모델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하기 위한 활동을 더욱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외에도 COVID-19  위기 상황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한 지역 소상공인/협력회사 지원, 사회적 기업 생태계 구축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고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SK E&S 지역 사회의 고충을 해소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원을 지속해왔어요. 대표적으로 SK E&S 사업권역 인근에 위치한 군산에서 로컬라이즈 프로젝트 진행중입니다. 군산은 SK E&S 사업권역 인근에 위치한 도시로서 산업·고용 위기 지역으로 선정되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로컬라이즈 군산’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열정과 역량을 가진 창업 팀을 육성·지원하고 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해가고 있습니다.

 

SK E&S 창업 공간 지원을 통해 창업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업화를 위한 지원금을 제공하며, 충분한 역량을 쌓고 발휘할  있도록 전문적인 창업 프로그램과 코칭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추가적인 청년 창업을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어요. 2019-2021 동안 로컬라이즈 군산에  49.7억원의 지원액을 투자했답니다!

 

 

 

SK E&S 구성원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어요. 먼저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행복하고 성장할  있는 행복전략 (Co-Evolution) 수립하여, 실행 중이며, 지역사회/고객/협력회사 등을 위한 사회적 가치 (SV) 프로그램, 주주/투자자 등과의 투명한 소통을 위한 이사회 중심 경영 강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성장과 행복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다각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특히 금년에는 비상장사 임에도 사외이사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이사회에 산하에 ESG 위원회를 신설하는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향후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추진 구조를 구축하였습니다.

 

 

 

ESG 위원회는 회사의 ESG 경영 방향성을 설정하고 주요 현안을 검토, 심의하고 있습니다. 반독점, 반부패 등을 포함한 윤리, 준법경영 체계 확립 활동을 하고, ‘SHE 경영  사회적 가치 창출 전략을 수립하고 성과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SHE Safety, Health, Environment 약자입니다. 기업 경영 과정에서 나올  있는 안전 사고나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고, 구성원  지역 사회의 안전과 건강한 삶의 터전이 되는 지구 환경을 보전하고자 해요. 이를 위해 안전경영 필수 관리 요소 13개를 정립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시스템을 회사 규정에 반영하였습니다.

 

 

 

SK E&S 구성원의 행복과 성장을 위한 행복 전략을 수립하고, 구성원이 일과  모두에서 행복을 느끼고 성장을 체감할  있도록 제도적 개선과 문화적 정착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공유 오피스, 선택적 근로 시간제  일하는 방식의 혁신, 행복한 가정과 개인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구성원 주도의 인재육성 전략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구성원과 진정성 있는 열린 소통을 위한 창구도 확대하여 구성원의 의견이 적시에 반영될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에는 인권경영 선언을 통해 구성원 인권보호를 위한 기본적인 원칙을 천명하였습니다. SK E&S 경영활동 전반에서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잠재적인 인권 이슈를 선정하고, 발생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예방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고용 상에는 차별이 없도록 하고,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며, 산업의 안전을 보장하고, 직장  성희롱, 괴롭힘을 방지하고, 공정한 성과 평가  보상 제도를 구축하고, 협력 회사를 공정하게 대우하고자 합니다.

 

 

 

SK E&S 구성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성과를 올바르게 인정받을  있도록 수평적 역할 구조와 직무역량 중심의 역량 평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별 성과 평가 결과 기반의 차별적 보상과 연차가 아닌 역량 중심의 승진 프로세스를 구축했습니다. 평가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하여 피드백을 통해 평가  보상 제도가 구성원들의 성장의 기반이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 차례 언급되었지만, SK E&S 회사의 성장과 구성원의 행복을 함께 이뤄가는 “Co-Evolution”기반의 행복 전략을 수립하고, 모든 구성원이 일과 삶에서 균형 잡힌 행복을 추구할  있도록 기업 문화와 제도를 혁신하고 있어요. 개방형 공유 오피스  자율좌석제, 선택적 근로 시간제를 도입했고 행복한 가정과 개인을 위해 출산, 육아 지원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성원의 소통을 중시하며 소통 프로그램인 행복 Concert 진행하고, 건강한 노사관계를 위해 분기별 1 경영협의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성원 행복의 주요 요소로 도출되었던 구성원 성장 체감 측면에서의 개선을 위해 인재육성전략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SK E&S 회사 주도가 아닌,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학습을 실천할  구성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있다는 믿음으로 구성원이 스스로 설계하여 학습할  있는 학습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사 차원에서 기획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 외에 자기주도 학위 과정, D.I.Y. 100 (Do-It Yourself)  구성원의 자율적인 사외교육참여를 지원하고 있으며, 구성원 성장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할  있는 SK E&S 만의 러닝플랫폼인 투모로우를 통해 구성원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Join Eco, Be Energy, and Make Origins!’

SK E&S 생태계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친환경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하며 끊임없이 변화하고 항상 새로운 기원을 만들어 가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토대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글로벌 리더가  SK E&S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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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9.19 19: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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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노맨들의 지구 지키기 프로젝트! Green Balance 2030 上편

기후 변화부터 폐플라스틱까지.. 최근 들어 점점 지구가 병들어가고 있어요. 그래서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나타난 스키노맨들! ESG경영의 일환으로 SKI계열에서 Green Balance2030 목표로 지구를 지 키기 위해 여러 친환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 알고 계셨나요? 잠깐! 아직도 ESG 무엇인지 헷갈리신다구요? ESG (Environment, Social and Governance) 경영은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 (Environment), 사회 (Social), 지배구조 (Governance)에서 얼마나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를 뜻한답니다.

SK이노베이션은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평가 결과 4 연속 ‘DJSI 월드 기업으로 선정되곤 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서 주관하는 ESG 평가에서도 종합 A등급을 획득하며 적극적인 ESG 경영을 인정받았답니다! 그렇다면 과연 SK이노베이션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모든 것을 알아보러 가볼까요? Let’s GO GO~

SK Careers Editor 박다인

 

 

 

 

 

먼저, SK이노베이션이 어떤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는 지 알아보기에 앞서 SK이노베이션의 새로운 비전, Green Balance 2030이 무엇인지 소개해드릴게요. Green Balance 2030 SK이노베이션이 추구해야 할 비전이자 새로운 아이덴티티인데요. 환경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는 요즘, 경영 활동에서 발생되는 환경 부정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는 사실! 그래서 SK이노베이션은 경영 활동에서 발생되는 환경 관련 부정 영향을 환경 관련 긍정 영향으로 상쇄하는 개념인 Green Balance를 추구하고 있어요. 이러한 기준으로는 사실 2040년 초가 되어야 Green Balance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를 10년 이상 단축하여 2030년에 Green Balance를 실현하는 것이 바로 SK이노베이션의 새로운 비전입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SK이노베이션의 Green Balance를 크게 네 가지 이야기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번 上편에서는 e-Mobility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SK이노베이션이 펼치고 있는 친환경 연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이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건 모두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배터리 사업은 2025년에 2018년 대비 20배 이상의 성장이 기대되는 사업이에요. 이러한 성장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SK이노베이션 또한 e-Mobility Provider로서의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겠죠?

그럼, e-Mobility란 무엇일까요?

 

 

 

 e-Mobility 2013년 독일 정부의 무역투자청에서 발간한 e-Mobility 2020 정책 제안서에서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이 책에서는 e-Mobility EV (electric vehicle : 전기차) 중심의 Mobility Ecosystem의 변화로 정의하며 이 중심에는 배터리가 자리 잡고 있음을 전망하고 있어요. 또한, EV 기반의 Shared Mobility Energy Network 연계도 강조하고 있죠. 이를 통해 미래에는 배터리 뿐만 아니라 IT, 신소재, Recycling, Financing 서비스와 같이 다양한 첨단 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결합되어 e-Mobility Ecosystem으로 발전될 것을 예견하고 있답니다.

 

이와 같은 e-Mobility Concept은 최근 새롭게 등장한 자율주행 서비스와 차량 공유 서비스까지 포괄하며 보다 완성된 형태의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 세 가지 서비스가 통합되면서 고객에게는 보다 새롭고 편리하며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할 것으로 기대돼요. 예를 들어, 차량의 전기화는 기존 대비, 경제성이 뛰어난 차량 성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대기 오염의 감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답니다. 그렇게 된다면 Green Balance를 실현하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겠죠?

 

Shared Mobility 역시 차량 공유화를 통하여 고객의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하고, 효율적인 Mobility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자율주행 또한 정체 구간의 감소를 통해 이용 고객의 시간적, 금전적 효능을 극대화하고 있구요. 뿐만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단순히 자동차를 탈 곳이 아니라 쉴 곳, 잘 곳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Shared Mobility와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다면 연간 30조원에 이르는 교통정체 해소에 따른 사회적 비용의 감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그렇다면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사업자로서 e-Mobility의 새로운 사업기회는 무엇일까요? 총 세 가지 사업기회가 있는데요, 차근 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ESS (Energy Storage System : 에너지 저장 시스템) 를 중심으로 다양한 IT 기술 접목한 Total Energy Solution Provider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실시간으로 변화되는 수요와 Smart Grid 서비스가 그 예시인데요. 이런 Smart Grid 서비스 (스마트 그리드 : 전기 및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전력망을 지능화, 고도화함으로써 고품질의 전력서비스를 제공하고 에너지 이용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력망) 를 기반으로 한 DERMS, 다시 말해, 분산전환 서비스들도 예시 중 하나합니다.

이러한 두 예시는 최근 성장하는 재생 에너지 시장을 고려해볼 때 더욱 의미가 있는데요. 재생 에너지 서비스는 불규칙하게 전략을 생산, 소비해요. ESS의 존재는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서 필수불가결하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죠. 이러한 좋은 예로는 Virtual Power Plant, 즉 가상 발전소가 있어요. 가상 발전소는 소비자 개개인이 사용하는 전력량을 분석하고 네트워킹으로 연결하여 이러한 서비스를 하나의 발전소처럼 제공할 수 있거든요. 이를 통해서 변화되는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상업용, 가정용, 공업용 등 다양한 ESS EV 충전시스템과 결합된다면 e-Mobility Ecosystem에 연결되는 새로운 형태의 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답니다.

 

 

 

두번째는 배터리 제조업을 기반으로 Battery as a Service 관점의 BaaS 서비스 사업자로 진화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는 단순 배터리 생산 사업을 넘어서서 새로운 플랫폼 사업 또한 영위하는 것을 말해요. 구체적으로 BaaS의 사업 영역은 수리(Repair), 렌털(Rental), 충전(Recharge),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ing)  5R로 이루어져있어요. 이는 기존의 Battery Life Cycle와 연결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인데요, 이와 같은 연결을 통해서 각각의 위치한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SK이노베이션이 BaaS 사업을 추구한다면 고객 만족을 보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공하는 사업자 또한 단순 배터리 생산 사업 외에도 보다 더 높은 부가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돼요. , Battery as a Service를 통해 다양한 고객의 이용 행태와 이를 위한 관리 방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되고, 개별 배터리가 보유하고 있는 잔존 가치를 예견하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는 Battery Data Cloud 서비스가 있는데요. 다양한 Battery Data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용 행태를 시시각각으로 분석하여 충전, 운영, 보관 등 Battery Value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을 분석하여서 이를 개별 이용자들에게 극대화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이에요. 실제 다양한 글로벌 사업자들이 단순히 EV, ESS 사업 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한 부가가치 사업의 개발과 시범 사업의 추진을 통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확장과 이를 통한 성장 기회를 선점하려 노력하고 있고, SK이노베이션 또한 이를 위해 노력 중에 있습니다.

 

 

 

 

 

Green Balance 2030, 두번째 이야기는 바로 SK이노베이션의 다양한 친환경 연구입니다! Green Portfolio 확장 가속화를 추진하는 것은 SK이노베이션 Green Balance의 핵심인데요. 사실 SK이노베이션의 경제구조는 원료에서 폐기물까지 막대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구조예요. 하지만 이런 구조는 환경오염 문제를 불러올 뿐만 아니라 자원 고갈이라는 또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키노맨들은 위기에 봉착하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Circular Economy로의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Circular Economy가 무엇인지 궁금하시다구요? Circular Economy, 즉 순환경제는 바로 폐기물의 가치를 높여 유용한 자원을 반복 사용하는 방식이에요. 신규로 투입되는 천연자원의 양과 폐기되는 물질의 양이 최소화되고 순환되는 물질의 양이 극대화되는 것이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SK이노베이션은 다양한 혁신 Green Tech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첫번째로 소개할 Green Tech는 폐배터리에서 배터리 원소재를 추출하는 기술이에요. 사실 SK이노베이션이 이 기술에 주목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데요. 미래 성장 사업으로 적극 추진 중인 전기차 배터리 사업의 가치를 높이는데에 이 기술이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기존 광물 채취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권, 환경 문제, 그리고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오염 등 여러 가지 사회적 pain point를 해결하는 데에도 이 기술이 도움이 되기 때문이에요. 우리에게 필요한 전기차 배터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코발트와 리튬이라는 소재가 꼭 필요한데, 이 채취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SK이노베이션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배터리 금속 리사이클 기술을 선택하였어요.

 

, 이 기술을 통해서는 안정적 원소재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배터리 사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배터리 리사이클링 신규 비즈니스 창출이 가능해진답니다. 대표적인 DBL (Double Bottom Line) 창출 사례가 될 수 있는데요. 폐배터리는 회수된 후 파분쇄되는 전처리 과정을 거치게 되고 이 과정을 통해 블랙 파우더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현재는 고열로 끓이거나 황산 등을 써서 다시 금속으로 만들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에너지 소모, 환경 오염, 막대한 비용이 발생한다는 문제점이 있어요. 다시 말해 리튬을 경제적으로 회수하는 상업 기술은 아직 없는거예요.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 SK이노베이션이 주목한 기술은 바로 유동화 기술입니다. 유동화 기술은 파분쇄된 블랙 파우더를 끓이거나 화학 물질로 분해하는 대신 회오리처럼 빨리 돌리는 방법으로 리튬을 회수하는 기술이에요. 폐배터리 블랙파우더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유동화가 쉽지 않은 미세 입자이고 반응열이 높고 수산화리튬이 생산되면 입자들이 응집되거나 고착되는 현상을 가지고 있는데요. 유동화 기술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주 난이도가 높은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놀랍게도 이 유동화 기술은 SK이노베이션이 기존의 석유화학 공정에서의 경험을 통해 탄생시킨 기술이에요. 이 기술의 가치를 알아본 여러 글로벌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기술 협업을 요청도 하고 있다는 사실! SK이노베이션, 정말 멋지지 않나요?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Green Tech 기술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화석연료 대체, 케미칼 리사이클링 기술인데요. 요즘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문제가 정말 심각하다는 것, 이미 알고 계시죠? 플라스틱은 1900년도 초부터 용이한 가공성과 높은 생산성, 우수한 물성으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해왔는데요. 2015년 기준 전세계적으로 연간 생산되는 플라스틱이 무려 3억톤이나 된다고 해요. 이렇게 많이 생산되고 소비되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기 위해 분리수거를 해보신 경험이 다들 있으시겠지만 놀랍게도 플라스틱 재활용 수준은 겨우 12%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재활용되지 못한 플라스틱은 어떻게 될까요?

 

플라스틱은 잘 썩지 않아서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데요. 종이, 알루미늄, 유리보다 플라스틱의 재활용률은 엄청나게 낮아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플라스틱의 재질이 너무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다양한 종류의 플라스틱이 사용되고 있어 분류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에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K이노베이션이 주목한 방법은 Chemical Recycling 기술인데요. 이는 혼재되어 있는 다양한 유형의 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열분해하여 새로운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특히 이 기술은 별도의 분류가 필요 없으며 기존의 매립되어 있는 플라스틱에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술개발이 완료되고 상업화가 된다면 현재 플라스틱으로 인해 야기되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그야말로 지상에서 원류를 생산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돼요. 이 기술 개발을 위해 SK이노베이션은 Open Innovation을 추구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기존의 열분해 기술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불순물 제거를 위한 후처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으며 기존처럼 원유에서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폐플라스틱을 활용하여 다시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새로운 순환 경제를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특히 석유화학 공정에서 쓰고 버려지는 폐촉매를 이용하여 제품 내 불순물을 제거하는 등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기술적 차별성과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죠. 이를 통해서 연내에 공정을 개발하여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자 SK이노베이션이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번 Green Tech은 친환경 Bio연료유 제조인데요. 현재 생산되는 Biofuel은 석유가 아닌 동식물의 다른 지방 성분에서 연료유를 얻는 기술이에요. 그 과정에서 여전히 이산화탄소가 다량 배출되고 생물 다양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환경적 이슈가 발생합니다. 이에 SK이노베이션은 폐식용유, 돼지, 소에서 나오는 지방과 같이 버려지는 유지를 원료로 사용하여 별도의 작물을 기르는 것보다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크면서도 기존 석유 제품과 동일한 수준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여 친환경 Bio 연료유를 제조하고 있어요. 하지만 폐 유지 특성상 부패도 쉽고 워낙 조성 차이가 큰 관계로 이를 원료화하는 과정 자체가 쉬운 도전은 아니었답니다.  그렇지만 SK이노베이션이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디젤 제조 기술과 글로벌 수준의 촉매 역량과 연계하여 기술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면 추후에는 더욱 다양한 원료를 처리하고 기존의 석유화학 공정의 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그렇게 된다면 환경 문제도 해결할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기술은 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인데요. 이 기술을 대기 중에 방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직접적으로 낮출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기술의 성격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하나는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고부가 가치 제품으로 전환제품으로 전환하고 활용하는 CCU (Carbon Capture Utilization)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이산화탄소를 광물화 반응을 통해 콘크리트와 같은 건축자재로 전환하거나 화학 또는 바이오 전환을 통해 플라스틱 원료 등 다양한 화학제품, 또는 휘발유와 같은 연료유로 전환하는 기술인데요. 다시 말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유전처럼 이용하는 것이에요. 언뜻 보기에는 이상적으로 보이지만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한 이산화탄소를 다른 물질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하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오히려 더 많이 배출할 가능성이 있어요. 따라서 기존과는 달리 신재생 에너지처럼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클린 에너지가 사용될 때  그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할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아직은 스키노맨들이 여러 후보 기술들을 탐색하고 평가하고 있지만 곧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또 다른 기술은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지질학적으로 안전한 지층에 영구히 저장하는 기술 CCS (Carbon Dioxide Capture and Storage)기술인데요. 이 기술의 경우 안정된 지질 구조의 지하 공간이 필요해요. 포집된 이산화탄소가 다시 새어 나오지 않도록 단단히 묻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천연가스 등을 채굴하고 난 빈 공간을 활용하게 되는데 높은 수준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지층을 확보하고 주입, 밀봉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비용이 소모되기 때문에 경제적인 이점을 찾기는 쉽지 않다고 해요. 따라서, 주로 국가 주도 사업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도 울산 인근 동해 가스전을 활용한 국책과제가 진행 중이랍니다. SK이노베이션 또한 여기에 참여하여 함께 검토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어요. CCS, CCU 기술 모두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SK이노베이션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크고 작은 다양한 기업, 정부 대학 및 연구소에서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기술 확보, 검증을 해나갈 예정이랍니다!

 

 

 

 

 

여기까지, Green Balance 관련 두 가지 이야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예비 스키노맨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Green Balance 2030!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였나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다음 편에서는 다양한 SK이노베이션 계열사에서 어떤 ESG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지 또 다른 Green Balance 2030 사업은 무엇이 있는지 세번째, 네번째 이야기로 이어서 소개해드릴게요! 그럼 잊지 않고 下편에서도 만나기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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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는 ESG경영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나요? 🌏

 

 

독자 여러분은 혹시 기업의 책임이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시나요? 기업의 책임과 관련해서 요즘 많은 기업과 소비자들이 ‘ESG경영’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도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이와 관련하여 ESG경영이 무엇인지와 SK브로드밴드 SV(Social Value)추진팀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고은지

 

 

 

 

 

안녕하세요? 저는 SV추진팀에서 3년째 근무하고 있는 최원기라고 합니다.

 

 

 

저희 팀은 SK브로드밴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기업의 재무적 요소와 비재무적인 요소를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속가능보고서 발간과 같이 ESG 경영 기반을 조성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ESG 국내/외 평가를 대응하고 대외 공시를 하면서 미래의 경영 기반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지속가능보고서는 SK브로드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저희는 ESG를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모델 혁신과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ESG 경영활동을 구성원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기업문화를 바꾸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ESG경영이란 기업의 지속가능성이 얼마나 고도화 되었는지를 평가하는 요소로서,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관점에서의 비재무적인 위험을 관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SG경영을 통해 주주, 고객, 내부구성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선택받을 수 있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경영체계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중요해요.

먼저, 투자자관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해외의 큰 투자기관이나 국내의 금융기관들이 ESG를 기준으로 투자를 배제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기후변화 등의 정보를 공시하지 않으면 투자를 철수하는 등의 압박도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도 착한 소비, 윤리적 소비에 관심을 가지며, 일명 ‘착한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기업의 임원이 구성원들에게 소위 말하는 ‘갑질’을 한다거나, 지배구조가 올바르지 않다면 소비자들이 불매운동을 하는 것이죠. 그리고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서 소비하기도 합니다.

 

 

 

저희 회사의 슬로건이 “함께하는 행복과 성장” 이라는 말이 SK브로드밴드가 중요시하는 가치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30년까지 이것을 달성하고자 이러한 슬로건을 정해두었는데요. SK브로드밴드가 미디어 플랫폼이니까, 이를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미디어 플랫폼의 확장성을 바탕으로 더 많은 이해관계자들의 성장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재작년에 청각장애인 시청자들을 위해 저희는 IPTV 업계 최초로 Btv 스마트 수어 방송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작년에는 시니어 고객들을 위해 ‘슈퍼브레인’이라는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했어요. 서울시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시니어 고객분들이 문제를 풀고 체조를 하는 등 뇌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었답니다.

 

 

 

저희 팀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수원시 노인 복지관과 함께 결식노인분들께 도시락을 배송해드리는  '한 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그런데 당시 수혜를 받으신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감사 편지를 저희 회사로 전달해주셨고, 사장님이 감동을 받으셔서 올해 10월까지 이 사업이 연장되었어요. 여름에는 가공식품, 간편식으로 식사를 지원하고, 이후에는 다시 도시락을 제공해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려고 해요.

또한, 2018년부터 EBS, 연세대학교, 경찰청과 함께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를 매년 개최를 했었어요. 올해에도 ‘2021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를 진행중이에요. 영상제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학교폭력, 세대갈등, 환경보호 등 사회문제에 대한 고민과 해결방안을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돕고자 해요.

 

 

 

지난 설에 사내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을 해서 연탄나눔을 했어요. 겨울철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함이었죠. SK브로드밴드에서는 구성원들이 모금한 금액에 2배를 더 모금해서 총 약 7500만원 상당의 연탄을 기부했습니다.

 

 

 

저희가 추구하고자 하는 비전은 ESG 기반의 위험 요소 관리뿐 아니라 주주, 고객, 커뮤니티 등 이해관계자들의 서포트를 이끌어내는 거예요. 그래서 가까운 미래에 ESG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환경 분야에서는 기존에 ‘RE 100’에 가입을 했습니다. ‘RE 100’은 Renewable Energy 100%라는 뜻으로, 회사가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을 하겠다고 선언한 거예요. 2050년까지 이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 Net Zero를 선언했는데요. 이는 2045년까지 우리회사에서 나가는 이산화탄소들을 모두 0으로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RE100 과 Net Zero를 달성하기 위해서 저전력 셋톱박스를 개발하고, 새롭게 짓고 있는 데이터센터나 사옥에서 태양광 설치 및 녹색요금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 분야에서는 Btv의 확장성을 이용해 포용적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소상공인의 광고를 지원해주는 사업, 시니어를 위한 건강프로그램 제작 사업, 독거노인을 위한 미디어보드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취업 환경이 어려워졌지만, 환경만을 탓하지 말고 묵묵히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잘 하다보면 분명 기회는 올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고,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요? 화이팅하세요!

 

 

 

 

 

사회적 가치를 중요시하는 SK브로드밴드를 포함한 SK그룹 관계사들 모두 말그대로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ESG 선도 기업으로 모두에게 인정받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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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왕 찐천재 SK가스의 신규 사업은?

최근 SK를 비롯한 기업들은 일명 ‘K수소동맹을 맺고 수소 사업을 가속화 하고 있습니다. 수소 경제 활성화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국내 기업들이 손을 잡은 것인데요. 그 중에서도 SK가스는 오는 2025년을 목표로 울산에 14만㎡ 규모의 수소복합단지 구축에 나선다는 소식입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수소 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SK가스! 자세한 이야기, 수소사업개발그룹 박동준 매니저님과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권희은

 

 

 

안녕하세요, 박동준 매니저입니다. 저는 SK가스 공채로 2013년에 기획팀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이후 BSC 인하우스 컨설팅팀, 신성장 에너지 신사업팀을 거쳤구요. 현재는 수소사업개발그룹에서 수소 사업 전반에 대한 사업성 검토, 시장 분석, 사업모델 개발 등을 맡고 있습니다.

 

 

 

SK그룹에서 ESG 경영을 중시하면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수소 사업을 비롯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죠. 저는 수소 비즈니스는 ESG 경영에 있어 적합한 아이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SK가스의 사업 확장 path ,,면 전략이라고 얘기를 해요. 기존의 LPG 사업이나 발전 사업 등 여러 가지 사업 아이템을 점이라고 보면, 이 점들을 연결해서 선을 만들고 이 선들을 또 다른 사업들과 연결해 면으로 확장해서 비즈니스를 풍성하게 만드는 전략을 실행해왔어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수소 사업은 그룹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함과 동시에 기존에 당사가 추진해온 LPG 사업이나 발전 사업, 또 새롭게 추진하는 LNG사업을 한번에 연결하고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 현재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여서 구체적으로 규모나 계획은 정확히 말씀 드리지는 못하지만 저는 SK가스만의 차별화된 2가지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해요. 하나는 SK가스가 울산에서 추진 중인 터미널 사업과 발전용 LNG 직도입 사업을 위해 확보한 Asset과 역량들을 활용해서 타사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이고, 두 번째는 향후 수소차가 보편화됐을 때를 대비해 기존의 LPG 충전 네트워크를 수소복합충전소로 전환해서 탄탄한 수소 수요처로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이것이 바로 저희 회사가 단독으로 수소 소싱에서 활용까지 전체 밸류체인을 포괄하는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이유예요.

 

 

 

, 추출수소공장과 수소액화공장이 있습니다. 추출수소공장은 쉽게 설명 드리면 천연가스로 수소를 생산하는 공장입니다. 향후 수소 수요 확대에 대비해 수소 생산시설 확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수소액화공장은 말 그대로 기체상태의 수소를 액화시키는 공장인데요. 현재 수소는 튜브트레일러나 실린더에 담겨서 기체 상태로 유통이 되는데 저장과 운송비용이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충전 사업 등을 검토 시 경제성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향후 정부의 계획대로 국내 수소 경제가 활성화된다고 볼 때 경쟁력 있는 유통 수소의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 대안으로 액화수소를 보고 있고, 이를 위해 수소 액화시설 건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단계적으로 수소충전소 100개소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는 당사가 보유한 충전소들을 검토하겠지만 경우에 따라서 새로운 부지를 확보하거나 최근에 롯데케미칼과 MOU를 맺은 것처럼, 다른 파트너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나 자산을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비전이 ‘Global Top Tier Eco Energy Total Solution Provider’예요. 이미 LPG사업을 진행 중이고, LNG와 수소 사업도 개발 중에 있죠. 그 외에도 다양한 솔루션이 나올 수 있거든요. 예를 들면 전기나 고객이 원하는 또 다른 제품이 될 수 도 있어요. 따라서 앞으로 기존 사업에 여러 가지 제품을 추가 확장하면서 에너지 업계에서 독보적인 Total Solution Provider로 도약하는 것이 회사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SK가스는 주로 충전소 비즈니스를 하고 있지만, 제가 하는 업무는 파트너사들을 상대하는 업무가 많아요. 사업 협력 모델을 만들 때도 상대방을 만나서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화상회의나 전화, 서면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다 보니 직접 만나서 미팅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부분들도 있어서 그런 부분들을 파악하는 게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저는 프로젝트 단위 업무를 오랫동안 해왔어요. 하나의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짧게는 한달, 보통은 3개월, 길면 6개월에서 1년동안 프로젝트가 진행되거든요. 계속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애정이 생겨요. 저희가 잘 보고를 해서 의사 결정이 돼서 사업화가 이뤄지면 정말 보람있죠. 하지만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거나 예상했던 사업모델이 나오지 않았을 때는 아쉽습니다.

 

 

 

저는 평범한 취준생이었어요. 처음엔 금융권을 지망해서 인턴 경험도 해봤지만 제 성향과 맞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일반 기업들을 알아보게 됐어요. 그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던 점은 제가 다닐 회사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당장 잘나가는 회사도 좋지만, 향후 이 회사와 내가 함께 성장할 수 있을까였어요. 다행히 회사에 입사한 이후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회사의 성장과 함께 저도 역량적으로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입사할 당시는 그룹 공채여서 지금보다는 경쟁률이 조금 낮지 않았을까 싶어요.(웃음)

 

 

 

음 제가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SK가스에서 수행할 직무와 본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의 적합도를 어필하는 것 같아요. 그 방법에 있어서 저는 본인만의 스토리를 풀어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공부를 했는지, 그래서 어떤 사람이 되었는지 등등이요! 학업을 열심히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정보들을 여러 방법을 통해서 취득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저도 전공은 경제지만 굉장히 다양한 전공의 수업을 들었거든요. 사실 타전공 수업을 들으면 학점은 잘 나오기가 어려워요. 그래도 저는 시야를 폭넓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얻었죠.

, 개인적으로는 신문을 되게 열심히 봤어요. 공강시간에 도서관에 가서 신문을 보면서 경제 현황에 대해 많이 공부했어요. 그러다 보니 기업에 대해 분석을 하거나 자소서를 쓸 때도 이 회사가 속해있는 산업의 주요 이슈들이 무엇이 있는지 더 폭넓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좀 더 깊이있는 자소서를 쓸 수 있었죠. 취준생 여러분들, 힘들겠지만 자신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을 고려하고 여러분의 삶을 바탕으로 스토리를 만들어나가면서 준비하시면 잘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지금까지 수소사업개발그룹 박동준 매니저님과 SK가스의 신규 사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 울산에 세워질 거대한 수소 복합단지가 정말 기대되는데요! SK ESG경영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경영을 추구하는 SK가스가 만들어 나갈 새로운 행보를 지켜봐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세계적인 Total Solution Provider가 되는 그 날까지, SK가스는 쉴 틈없이 달려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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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걸 'S'K가 'G'인짜로?

SK Careers Editor 김문기

 

'ESG' ,'ESG', 어딜 가나 'ESG'인 요즈음!

'E'걸 'S'K가 'G'인짜로~?

ESG 경영에 진심인 SK주식회사 C&C의 경영 전략은?

메타버스 인터뷰로 알아보는 SK주식회사 C&C의 ESG 경영!

지금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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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안전과 환경은 우리가 지킨다!

세상의 기술이 계속해서 발전함에 따라 사람의 안전과 환경보전에 대한 중요성도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안전 최우선 경영’ 방침 아래 SK하이닉스의 SHE에서는 반도체의 지속적인 혁신과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SK하이닉스의 구성원, 그리고 협력사에게 까지도 성숙한 안전 문화를 전하고 계신 이천안전경영팀의 강경국 TL, 그리고 이천환경팀의 문종민 TL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오지윤

 

 

 

 

 

 

강경국 TL: 안녕하세요, 이천안전경영팀의 강경국 TL 입니다. 저는 현재 안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문종민 TL: 저는 이천환경팀의 문종민 TL이라고 합니다. 현재 저는 대기환경관리 업무를 담당 중입니다.

 

 

 

문종민 TL: SHE(안전보건환경) 분야는 Safety, Health, Environment 이렇게 총 3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SafetyHealth는 강경국 TL, 그리고 Environment 쪽 업무는 제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맡고 있는 환경 분야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전체적으로 보면 수질, 대기, 폐기물, 약간 추가하자면 온실가스 정도로 총 4가지로 구분됩니다. SHE는 공장에서 발생된 공정 부산물들을 깨끗하게 처리해서 환경에 위해가 가지 않게끔 회사의 공장을 가동할 수 있도록 관리, 운영하는 조직입니다.

 

강경국 TL: 안전, 보건은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릅니다. 둘의 공통점은 보건과 안전 모두 산업안전보건법에 기반한 업무이기 때문에 법과 관련된 인·허가 업무가 많다는 것입니다. 차이점을 쉽게 설명하자면 안전눈에 보이는 것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고, 보건눈에 보이지 않는 구성원의 건강과 안녕을 챙기는 업무라고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안전의 경우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규에서 필요로 하는 인허가성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도보 시 휴대폰 사용에 따른 사고 예방 등 일상 생활에서의 안전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업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보건의 경우 구성원의 작업환경에 대한 리스크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업무인 산업위생과 업무를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정신건강(직무스트레스 등) 전반적인 건강을 관리하는 건강증진 업무가 있습니다.

 

 

 

문종민TL: SK하이닉스는 비교적 큰 규모의 사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0,000명 가량 되는 직원분들, 협력사까지 하면 많을 텐데요, 이렇게 다양한 사람과 주변 환경에 대해 그 어느 곳보다도 많은 고민을 하는 회사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는 스스로 문제점을 먼저 찾고, 해결점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다른 회사들보다 선도적으로 지침을 따르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더불어 SUPEX 정신에 부합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환경 업무를 협력적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강경국TL: 저희 안전보건환경 방침사람과 환경의 가치 추구' 입니다. 그래서 이런 아이디어가 중요시되는 게 다른 기업들과 다른 점이라고 있습니다

 

문종민 TL: 또 저희가 중요시하는 것은 ‘DBL(Double Bottom Line)’ 입니다. 사회적 가치라고 불리는 SV 같이 경제적 가치인 EV 추구하는데, EV SV함께 증대시키며 관리하는 것이 DBL 입니다. 이런 가치가 SHE 일맥상통하게 중요시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강경국 TL: 때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출근하면 안전 관련 동향을 확인하고, 법적 문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것들을 먼저 확인합니다. 최근에는 전사 구성원 대상 법정 교육이 이러닝을 통해 진행되고 있어서 교육 진행 과정에서 문제가 되는 것들을 개선하고 있으며, 안전에 대해 강화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그에 따른 대책과 실행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문종민 TL: SHE에서는 대부분의 업무가 에 기반합니다. 산업안전보건법, 대기환경보전법, 물환경보전법 관련 법률들이 정말 많은데, 그런 수십여 개가 되는 법대한 동향 파악과 동종업계가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등과 같은 기본적인 업무가 있습니다. 특별히 환경 쪽에서 추가적으로는방지 시설', 폐수 처리 시설, 대기방지시설, 폐기물 보관 시설 등의 오염물질 처리 시설 운영에 대한 이슈가 있는지 점검이 항상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 최근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 것은 점점 환경 법규들이 강화됨에 따라 추가적인 설비, 개발이나 환경 관련 신기술 도입을 위해 기술 관련 업무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종민 TL: ‘책임감’ 입니다.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각각의 주요 업무가 있기 때문에 하이닉스가 지켜야할 세부적인 SHE 법규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SHE는 하이닉스를 대표해 구성원들이 쉽게 따라올 수 있게끔 리딩해 주는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SHE가 무너지면 하이닉스 전체가 무너진다’는 마음으로 임해야 하는 조직이 아닐까 싶습니다.

 

강경국 TL: SHE하면 떠오르는 단어 하나가 있는데, 바로 보름달입니다. 사람들은 보름달을 보면 항상 우리 가족 건강하게 해주세요와 같은 소원을 빌곤 하는데요. 그런 것처럼 SHE 업무를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SK하이닉스 구성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름달이라고 생각합니다.

 

 

 

강경국 TL: 안전과 보건 쪽은 아무래도 전공자들이 적합할 것 같지만, 화공 계열 쪽과 같은 다른 전공 분들도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성격적인 부분은 아무래도 저희가 법적인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책임감이 있어야 합니다. 추진력 있는 면모도 중요한데요, 때때로는 새로운 법규가 생기거나 법 개정이 이루어지면 그에 따른 업무를 새롭게 추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문종민 TL: 강경국 TL님의 말씀에 약간 추가하자면, 분석력도 중요한 것 같아요.  SHE의 업무들은 어떤 이슈가 발생했을 때 원인이 불분명한 경우도 많은데,  ‘이게 왜 그럴까?, ‘이슈 원인은 무엇일까?’ 고민하며 그런 것들을 추론하여, 원인 도출을 정확하고 빠르게 해낼 수 있는 분석력과 판단력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강경국 TL: 전 경력직으로 이곳에 합류하게 됐는데, 경력직으로 입사할 때는 아무래도 신입사원과는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준비를 했습니다. 제가 가진 안전보건에 대한 지식을 어필하고 과거의 경험을 발판 삼아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에 어떤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를 고민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공정이나, 더 크게는 제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준비하고 당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됐던 안전보건 관련 내용과 그에 따라 회사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대책을 중점적으로 준비 했었습니다.

 

문종민 TL: 신입 관점에서는 나라는 사람에 대한 어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사실 면접에 승부수를 띄웠어요. 면접에서 저는 제가 무얼 잘하는지, 강점이 무엇인지를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사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게끔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줄 있는 전략을 썼습니다.

이러기 위해선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정말 자신이 사람들과 어울리고 일을 해낼 있는 사람인지에 대해 솔직하게 본인을 어필하고, 면접관에게 그걸 효과적으로 표현할 있는 방법을 많이 고민해 봐야 할 같아요. 저도 그런 쪽으로 굉장히 많이 신경을 썼거든요.

저는 실제로 면접을 앞둔 당시, 무작정 SK하이닉스를 찾아가서 정문에서 퇴근하시는 분들께 SHE 무엇을 하는 곳인지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팀이 어떤 곳인지 알아보고, 팀에서 제가 잘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분석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면접에 가서 저는 이곳에 좋은 사람들이 많은 같았고, 사람들과 함께회생활을 해보고 싶다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이렇게 저만의 솔직함을 보여드리니, 면접관 분들이 그걸 인상적으로 보시고 뽑아주신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처럼 본인만의 성격과 가치관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전략을 짜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강경국 TL: 후배가 들어오면 일을 가르쳐주고 함께 일을 하게 텐데, 일을 당연히 모르는 있기 마련이거든요. 이렇게 모르는 점이 있을 때 먼저 찾아보고, 알아보기 위해 노력을 한 다음에 선배들에게 도움을 구하는 사람이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후배를 보면 저도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문종민 TL: 맞습니다. 먼저 공부하는 과정 없이 그냥 질문을 하면, 나중에 알려줘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스스로 알아본 내용에 기반해 부족한 부분을 저희가 채워준다면, 그 과정이 본인만의 지식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의문이 생겼을 때 전에 TL님이 관련해 보고서를 쓰셨던데, 이거 그런 건지 히스토리를 알려달라는 것과 같이 본인의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플러스알파를 만들어보려는 마음가짐이 나중에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문종민 TL: 요즘에 ESG 등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되며, 많이 SHE 분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요. 이렇게 사회적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발전하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팀에 오시면 재미있는 경험을 하실 있고, 넓은 시각에서 배울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하이지니어 분들이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경국 TL, 그리고 문종민 TL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SHE의 역할뿐만 아니라 안전과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당연시 여겼던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이 더욱 크게 다가왔는데요. 언제나 구성원들과 환경을 최우선시하는 SHE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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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8.27 01: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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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이 우즈베키스탄에 발전소를 짓는다고?

전 세계적 화제로 떠오른 ESG! ESG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 구조 (Governance)의 약자인데요. 이 세 가지가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영향을 측정하는 핵심 요소라는 것이죠. SK건설도 올해 신년사를 통해 ESG 경영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그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프로젝트를 맡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21년 최대의 화두인 ESG 경영! 오늘은 SK건설의 ESG 경영과 우즈베키스탄 프로젝트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SK건설의 그린리노베이션 사업그룹 김지은PL님을 만나 보시죠.

SK Careers Editor 신지현

 

 

 

 

 

안녕하세요, SK건설 그린리노베이션 사업그룹 김지은PL 입니다.

그린리노베이션 사업은 노후 발전소를 인수하고 성능 개선을 하여 가치를 높인 후 매각 또는 운영을 통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입니다. 사업성 분석, 투자, PF (Project Financing) 방식 자금 조달, 건설 및 운영 관리 등 다양한 직무를 필요로 하는 투자 개발형 사업입니다.

사업그룹 내 사업개발, 기술 지원, 건설관리 파트가 있으며, 저는 조직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기획/관리와 사업성/법무검토를 지원하는 사업 관리 파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이중 내륙 국가의 입지적 특성을 살려 전력 공급 허브국가로 성장하고자 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발전소의 재건 또는 현대화를 통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SK건설은 노후 발전소의 잉여 부지에 발전소를 증설하고 기존 송전망을 활용하여 환경파괴 없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실현 가능한 사업 모델을 제시하여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 결과 무바렉 발전소를 대상 사업으로 선정하고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와 긴밀한 협력 하에 사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발전소가 노후화되면 발전효율이 낮아지면서 연료 소모량이 많아지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증가합니다. 또한, 질소, 황과 같은 오염물질 배출에 대해서도 관리가 미흡한 경우 대기 오염을 유발합니다.

 

 

노후 발전소의 성능 개선, 또는 신규 발전소를 증설하여 운영 효율을 전반적으로 개선시킴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 시킬 수 있습니다.

 

 

최신 기술의 발전소 건설 뿐만 아니라,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등 최신 운영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친환경 발전소로 개발하고자 합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속 발전소를 컴퓨터 시스템으로 구현해 현실에서 발생하는 위험 상황을 감지, 방지, 예견하고 실시간 분석을 통해 운영을 최적화하는 기술로서, 효율을 더욱 개선하여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할 것입니다.

 

 

사업을 통하여 지역 사회에 어떠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까 고민하였습니다. 무바렉 발전소 인근에 온실이 위치하고 있으며,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열(heat)을 공급함으로써 에너지를 절약하고 농업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건설이 환경 파괴나 오염을 유발한다면 수익성이 높은 사업이라도 금융 조달이 어려워지는 환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린리노베이션 사업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사업모델을 지향하며, 추가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환경적 가치 창출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SK건설은 하드웨어 중심 건설사가 아닌 소프트웨어 중심 환경 회사로 변모하고자 하며, 그린리노베이션 사업그룹 또한 보다 나은 환경을 위해 Solution을 제공하는 사업을 수행할 것입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무바렉 사업 이후 추가 사업을 지속 발굴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을 비롯한 OECD 국가 진출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도국인 우즈베키스탄이 신재생 에너지 중심 생태계로 전환을 하기까지 그린리노베이션 사업이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신뢰할 수 있고 경제적인 전력을 공급하면서 환경ž사회적 기여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발전뿐 아니라 한국과의 협력 강화에도 기여하는 사업으로 성공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지금까지 SK건설의 친환경 사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우리의 친환경 기술력의 우수함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는데요. 우즈베키스탄 프로젝트를 필두로 SK건설의 친환경 기술력이 더 많은 나라로 뻗어 나가 지구의 환경 지킴이로 우뚝 솟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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