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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MS팀에서 근무 중입니다


한 취업 포털사이트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전공과 취업 분야에 대해 조사해본 결과, 63%가 현재 비전공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SK실트론에도 전공과 다른 업무를 수행하고 계신 분들이 있는데요. SKMS팀 강동환 Pro님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도전과 패기를 살펴볼까요?


SK Careers Editor 권민정



 


 안녕하세요. 저는 SKMS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강동환 Pro라고 합니다. 전공은 전자공학이고, 2011년 12월 입사 후 2017년까지 품질보증실에서 고객 대응 업무를 하다가, 2018년에 직무를 이동해 현재까지 기업문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SKMS팀은 기업문화 파트와 교육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요. 저는 기업문화 파트에서 SKMS의 실천 및 건강하고 행복한 기업문화가 사내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Support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JB(Junior Board)와 리더십 PGM 운영, 행복 TF 참여 등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요.


 


입사 지원할 때는 전공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엔지니어 직군으로 지원했고, 품질 부서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품질 업무도 재미있고 잘 맞았지만, 좀 더 경험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Career를 쌓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와중에 직무를 옮길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공대를 나온 내가 과연 이 업무를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있었지만, 부족한 부분은 Self Study를 통해 보완하고, 품질 부서에서의 경험도 활용하면서 ‘구성원들이 조금이라도 더 즐겁게 일할 수 있게 한다.’ 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답니다.


 


저는 보고서를 작성하는 게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이전에는 현상, 원인, 해결책 등 Fact를 기술하는 방식으로 보고서를 썼다면, 지금은 전체적인 스토리텔링이 필요한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그 차이에 적응하는 게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한동안은 팀 동료들에 비해 보고서 작성에 시간이 많이 걸렸고, 스트레스도 받았었죠.


 


사실 아직까지도 보고서 작성이라는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잘 쓴 보고서를 찾아보기도 하고, 많이 써보고, 책도 읽고 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저만의 보고서 작성 노하우도 생기고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기획과 의사소통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기획을 잘하기 위해서는 현상을 바탕으로 의미를 이끌어내고, 스토리텔링 등의 구성과 짜임을 통해 논리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구성원들을 위한 제도가 취지에 맞게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기업문화로서 정착이 되고 있는지 등을 모니터링하고, 구성원들의 의견을 제때 반영할 수 있도록 항상 구성원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난 안될 거야… 내가 어떻게?’ 보다는 ‘나도 할 수 있어! 나는 왜 안돼?’라는 생각을 했으면 합니다. 지금 나에게 부족한 점이 있다고 망설이는것보다, 부족한 점을 앞으로 보완하겠다는 마음으로 도전해야만 다가온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생각의 전환, 부족한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꾸준한 노력! 이 두 가지가 있다면 앞으로 여러분이 원하는 진로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비전공자로서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 그리고 열정과 노력을 통해 스스로의 약점을 극복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SKMS팀 강동환 Pro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예비 Pro님들을 위해 유익한 이야기 들려주신 모든 선배 사원 분들께도 감사드리며, SKCE는 앞으로도 SK실트론의 다양한 모습을 여러분께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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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의 DT전략: 4차산업을 리드하다


‘4차산업’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Big Data?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이런 것들은 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한 IT기반 기술이라고 하는데요. Digital Transformation 트렌드를 읽고(read), 내재화를 이끌어내는(lead) SK실트론의 DT전략팀, 이호재 Pro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더 자세한 업무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SK Careers Editor 권민정


안녕하세요. 저는 SK실트론 DT전략팀에 근무 중인 이호재Pro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입니다. 흔히 DT를 대표하는 기술로 크게 4가지(ABCD)가 언급되는데요. A는 인공지능(AI) B는 블록체인(Block chain) 

C는 클라우드(Cloud), D는 빅데이터(Big Data)입니다. SK실트론은 DT전담팀을 구성해서 앞서 언급한 디지털 기술로 업무환경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무 프로세스를 최적화하여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Work & Life Balance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DT기술들을 현업에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하는 것이 DT전략팀의 주요 업무입니다. 그렇기에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Searching 작업을 같이 진행하고 있어요.


또한, 이론과 실행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현업팀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며, 현업팀이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Support 하는 역할도 같이 합니다. 최근 준비하고 있는 업무 중에서는 AI기술을 이용한 개인별 맞춤 Workspace 플랫폼 도입이 예시가 될 수 있겠네요.


 

DT직무 역시 IT가 기본이 되긴 합니다. 하지만 IT직무와는 다르게 기술 그 자체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존재하는 IT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중점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지 못해도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존 IT직무의 경우는 명확한 요구 사항(Spec.)에서 시작되지만, DT직무는 숨겨진 Needs를 찾고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술적인 부분보다 기술이 사용될 현업의 프로세스에 대한 높은 이해가 필수이고, 현업 실무자들의 Pain Point와 Needs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 다음으로는 현업의 Needs를 어떤 DT기술로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겠죠.


 

보통 DT직무라고 하면 컴퓨터공학 같은 IT분야를 전공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하지만 DT전략팀에서는 다양한 전공을 가진 분들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재료공학을 전공으로 했고요. 그렇기에 Creative한 사고를 가지고 기획 업무를 성실히 잘 수행할 수 있다면 전공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DT전략팀은 올해 처음 신설된 조직이기 때문에 합을 맞추는 과정 중에 있어요.팀을 구성하고 있는 팀원들도 상대적으로 젊은 편인 만큼 밝은 분위기입니다. 틀에 박힌 업무보다 자유롭게 의견을 조율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다른 팀들보다도 조금 더 자유로운 분위기인 것 같아요.


DT의 매력은 다양합니다. 앞으로의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DT를 뺄 수 없다고 생각해요. AI나 빅데이터 등 4차산업을 이끌어 갈 기술들은 계속 발전할 것이며, 기업에서도 사업을 더 효율적으로 하고자 하는 고민을 꾸준히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보면 앞으로도 전망이 밝다고 할 수 있어요. 또한, DT업무를 수행하게 되면 산업군에서 나타나고 있는 최신 기술들을 빠르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 직무가 매력적인 직무가 될 거예요.


업무를 하다 보면 다른 사람에게 이 업무가 왜 필요한지, 이 업무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등을 전달하거나 설득, 또는 협의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문서 작성이나 프레젠테이션이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문서 등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게 나타낼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대학생 때 제가 부족하다고 느낀 것에 대해 관련 수업을 따로 찾아가서 배우는 등 저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어요. 나 자신에게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무엇을 보완하고 싶은지가 확실하다면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로 전달하는 걸 어려워하는 분들이라면 프레젠테이션 기술에 대한 수업을 듣거나 훌륭한 연사들의 동영상 강의를 찾아보셔도 좋고, 문서를 통해 전달하는 게 어려운 분들은 기획서나 보고서 작성법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시길 추천합니다. 


DT는 전망이 밝은 만큼 매력적인 업무라고 생각해요.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반드시 IT 전공을 해야만 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DT직무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DT전략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DT의 무한한 매력부터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중요한 역량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사실까지,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분들의 DT전략팀에 관한 궁금증이 해결되었길 바라면서, 에디터는 또다른 SK실트론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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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Simulation: 현상의 원인을 밝히고 Solution을 제시하다


반도체는 ‘미래 기술의 시작이자 그 자체로 기술의 집약체’라고 합니다. 반도체의 발전은 반도체와 관련된 소재, 부품, 장비 기술의 발전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요. 반도체 핵심 소재라 할 수 있는 웨이퍼의 기술 개발을 위해 SK실트론이 어떤 연구개발(R&D) 활동을 하고 있는지, Simulation팀 업무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권민정

 

  안녕하세요. Growing개발그룹 산하 Simulation팀에 근무 중인 오정민 Pro라고 합니다.

 

자연 현상을 표현한 물리 법칙을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통해 수치화하는 과정을 Simulation이라고 합니다Simulation의 목적은 자연 현상을 예측하는 것과 일어난 현상에 대해 물리적 설명을 하는 것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어요. 특정 변수가 공정이나 제품의 품질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해야 할 때 Simulation을 진행하는데요. 이를 통해 어떤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변화에 따른 결과를 예측할 수 있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이슈가 발생한 공정들을 우선순위로 분류해서 Simulation을 진행해요. 특정 공정에서 어떤 변수가 가장 큰 영향을 받는지 밝혀내고, 제품의 품질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리 현상을 지배하는 원리는 단순해 보이지만, 여러 가지 환경 변수에 복합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원인을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실제 공정에서는 여러 가지 변수들을 동시에 전부 검토해 볼 수 없기 때문에, Simulation을 통해 원인을 분석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려고 노력합니다.


 

프로그래밍이나 Case study 등 독립적으로 업무를 하는 경우도 많지만, 토론과 회의 또한 잦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문제점 도출, 결과 해석, 해결방안 제시와 같은 일들은 팀원 간 의사소통이 활발하지 않으면 일이 진척되기 쉽지 않아요. 


또한, 업무 특성상 반복적인 업무보다는 창의성을 요구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일에 대한 독립성이 높으면서도 의사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분위기입니다. 현장보다는 사무실에서 컴퓨터 프로그램을 주로 다루다 보니, 외부에서 보기엔 별로 힘들어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하지만 결과가 나오기 전까진 실적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그런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조금 받는 편입니다.


 

범용 수치해석 프로그램을 비롯해, 특정 공정에 특화된 소프트웨어까지 다양한 해석 TOOL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현상들은 복잡한 형상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계산량이 기본적으로 매우 많고 대규모 병렬계산이 필수입니다. 최근에는 슈퍼컴 등을 이용해 대규모 병렬계산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직접 코딩을 했던 과거와 달리, 상용화된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수치해석을 위한 진입장벽이 낮아졌다고 봅니다. 범용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매트랩이나 파이썬을 교양 정도로 알고 있으면 업무에 도움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하는 일이 제대로 평가받을 때입니다. 나타난 결과값을 물리적으로 이해해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그 현상을 제대로 파악하도록 하는 것이 Simulation팀의 역할입니다. 하지만 Simulation은 실제로 일어난 일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펼쳐진 숫자들만 보고 있으면 이해하기 힘들 때가 많아요. 


가끔 수치해석을 통해 나름대로 Solution을 찾았지만 이해를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내가 한 설명이 부족한가?’ ‘찾은 답이 정답이 아닌가?’ 등의 고민이 많아질 때가 있어요. 그렇기에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두가 납득할 만한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했을 때가 가장 보람찬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리현상을 다루는 곳에서는 유체역학을 Simulation으로 이해하는 일이 필수적입니다. 유체역학을 전공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고, 유체역학 전공 중에서도 수치해석을 하는 사람은 더 적은데 반해, Simulation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높아질 것이기에 전망은 밝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계공학, 화학공학, 재료공학 등 팀원들 전공이 다양하고, 입사 전에 Simulation을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팀원들도 있습니다. 프로그램 활용 능력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물리 현상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열역학, 유체역학 등 학교에서 배우는 기초공학지식이 더 중요합니다. 


혹시 유체역학, 열역학 같은 기초과목을 전공으로 배우지 않았더라도 괜찮아요. 다만, 이런 물리현상을 이해하고 이론적으로 설명하기 좋아하고, 그런 것을 기꺼이 배울 자세가 되어 있으면, 수치해석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회사, 어느 부서를 가든지 자기만의 특기가 있어야 합니다. 넓게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회사에서 원하는 것은 특정 분야의 전문성입니다.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 자신만의 특기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특기를 잘 살릴 수 있는 것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본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는지에 따라 상대방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정도가 달라지는 만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Simulation팀 업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줄 아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는 오정민 Pro님의 말씀이 인상 깊은 인터뷰였는데요. Simulation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단순 프로그래밍이 아닌 물리현상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것이라는 사실! 다들 이 부분 노트에 ‘메모’하는 것 잊지 마시고요! SK실트론의 여러 직무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예비 지원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다음에는 또 다른 직무 인터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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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화다시보기 2020.08.14 15: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보고 갑니다~~

크라우드 펀딩! 어디까지 써봤니?



'크라우드 펀딩(crowdfunding)'을 아시나요? 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한 플랫폼으로, 다수의 군중으로부터 돈을 모아서 제품을 제작, 판매하는 것인데요. 오늘은 크라우드 펀딩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권민정

 

이전까지 소비자들은 시중에 나와 있던 제품을 보고 구매를 해왔습니다만, 지금은 소비로 나를 표현하는 시대인 만큼 여러 이유로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에디터가 약 10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해보았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한 설문자는 전체의 84%였습니다. 사용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한 사람들은 약 45%에 달했습니다. 그렇다면 설문자들이 뽑은 크라우드 펀딩의 특징은 무엇이었을까요?

 

1위 ‘내가 원하는 제품/콘텐츠 등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 (50%)

2위 ‘시중에 없는 새로운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24%)

3위 ‘기부 등 사회적 활동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17%)

4위 ‘높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9%)


20대가 생각한 크라우드 펀딩의 가장 큰 특징은 내가 원하는 제품/콘텐츠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시중에 없는 새로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제품 하나를 구매하는 데에도 더 깊게 관여하고자 하는 20대들의 특징을 엿볼 수 있었네요. 


이번에는 크라우드 펀딩을 즐겨한다는 20대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그들이 왜 크라우드 펀딩을 좋아하는지 지금부터 살펴보시죠.



A: 좋아하던 유튜버의 동물 인형이 크라우드 펀딩에서만 판매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펀딩에 참여하면서 다른 제품들도 구경해보니, 흥미로운 물건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심심할 때마다 시중에 파는 물건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이 있는지 살펴보고, 흥미로운 물건이 나왔는지 자주 구경하게 되었어요.


B: 사회 문제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편이다 보니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하는 회사의 굿즈들을 사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크라우드 펀딩을 접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C: 기존의 구매는 가격과 품질을 좀 더 고려했던 경향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크라우드 펀딩은 제품에 담겨있는 스토리를 더 중심적으로 보게 되더라고요. 평상시라면 사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가격대를 사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어요.


D: 크라우드 펀딩은 판매 기한이 제한되어 있거나 얼리버드를 통한 할인 혜택이 있어서 구매 결정을 빨리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충동구매를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또한, 기존의 구매와는 다르게 펀딩은 한번 성공하면 뿌듯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게다가 크라우드 펀딩은 기부와 주식을 동시에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해서 재미있어요.


  

 

A: 사회적 가치나 제품만의 스토리가 들어 있다는 점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과 참여가 나의 구매로 이어지는 그러한 과정들이 크라우드 펀딩의 매력이에요. 그렇다 보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구매가 기존 구매 방법 보다 저에게 더 신선한 재미를 준다고 생각해요.


B: 시중에 없는 독창적인 제품을 구매할 기회를 얻는 것과 동시에, 판매자에게는 사업 타당성을 얻을 수 있는 베타테스트라서 상호적으로 좋다고 생각해요.



C:  크라우드 펀딩은 직접 투자를 통해 제작을 실현시키므로 소비자의 감성을 건드리되,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것이 특히 더 중요하게 생각해요.


D: 크라우드 펀딩으로 제품을 구매했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품질 등 조금 불만족스러웠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소비자의 판단으로 이루어지는 소비인 만큼 세심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설문조사에서 앞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이용할 생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77%가 이용할 생각이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많은 대학생분들이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 조사를 통해 정말 사람들의 소비패턴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 시장을 만든다는 크라우드 펀딩! 여러분도 한번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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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E 12기 절찬 모집] 김스크의 그림일기, 같이 볼래?



SK Careers Editor 권민정, 송은지, 임희원, 한채원


지난 6월 29일 월요일부터, 대망의 SKCE 12기 모집이 시작되었는데요. SKCE 11기의 활동은 어땠을지 궁금해하실 여러분을 위해, 에디터가 <김스크의 그림일기>를 몰래 가져왔습니다! 함께 활동 기록을 살펴볼까요?







자 여기까지 SKCE 11기 김스크의 활동이 기록된 그림일기를 살펴보았는데요! 지난 6개월 동안 매월 각자가 담당한 관계사의 다양한 현직자분들도 만나보고, 직무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진로와 취업을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눌 동기들도 생겼고 멘토님의 현실적인 조언도 들을 수 있어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그럼 SKCE 하면 뭐가 좋은데?”라는 생각을 하고 계실 여러분을 위해 한 장으로 정리했습니다. SKCE 12기 혜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아래에서 확인해볼까요?



이외에도 소중한 SKCE 동기들, 매니저님과의 인연을 맺을 수 있다는 점. 또 내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궁금증들을 해소하고, 직접 SK 채용 현장에 가서 취재를 할 수 있다는 점 등… 장점이 수없이 많아 다 말하기도 벅차니 직접 12기가 되어 경험해보자고요! :)


SKCE 12기 지원하기

(클릭☞) www.sk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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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의 Social Value: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약속 



2019년 한 해 동안 SK실트론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SV, Social Value)는 총 3,169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SK그룹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실현하기 위해 SK실트론 또한 SV전담조직을 구성해 SV 창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SV는 무엇이며, SV전담조직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SV추진 김동현 Pro님의 이야기를 통해 함께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권민정  


 



안녕하세요. 저는 SK실트론에서 SV추진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현 Pro입니다.



SK그룹과 SK실트론은 'DBL(Double Bottom Line)' 경영 방식을 추구하고 있는데요, DBL이란 경제적 가치(EV)와 사회적 가치(SV)를 동시에 추구함으로써,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기 위한 SK그룹의 경영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절감하기 위한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기업 경영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SV추진에서는 다양한 사회문제 및 이해관계자의 Needs를 파악하고, 기업 경영 활동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구상, 실행하는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SV 내재화, EV 활동을 통해 SV를 창출하도록 하는 가이드라인 제공 그리고 SV 측정을 위한 지표 관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행복 증진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여러 프로그램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약 5개월에 걸쳐 준비한 초등학교 교육협력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의 목적은 아이들에게 웨이퍼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웨이퍼로부터 만들어진 반도체를 통해 실현될 다양한 미래 기술과 직업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애니메이션과 게임형 교구를 활용해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고객, 주주, 사회, 비즈니스 파트너 등 이해관계자의 지속 가능한 행복이 SK실트론이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단순히 경제적 가치를 위한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이 아닌,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관계로서 상생하고자 합니다.

고객이라면 SK실트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고, 비즈니스 파트너라면 SK실트론과의 동반성장을 통한 회사의 발전을 이룰 수 있으며, 지역사회라면 일자리 부족, 환경 오염 등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할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직까지도 “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SV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공감을 이끌어내서 실행으로 이어나가는 부분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느 한쪽도 우열을 가릴 수 없다고 생각해요. SK실트론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는 이해관계자들의 행복과 신뢰로 이어질 것이고, 이를 통한 상생이 더 큰 EV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들이 계속 순환되면서 DBL이 두터워지고, 결과적으로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요.



지역 사회, 환경 이슈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이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러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실생활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키워드를 검색한다면 더 자세한 정보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내 주변에 밀접한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다면 이미 SV인재라고 생각해요!



SK그룹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화폐 가치로 측정해 재무 성과와 비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고 있어요. 앞으로 SK그룹처럼 SV를 추구하는 기업들이 많이 늘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적극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여러분의 도전을 기대합니다!



‘사회적 가치 창출’을 사회공헌 활동에만 국한하지 않고, 앞으로 기업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이라고 생각하신다는 김동현 Pro님의 말씀이 인상 깊었던 인터뷰였는데요. 앞으로도 SK실트론이 사회에 행복한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하며, 에디터는 또 다른 직무 인터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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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사연 듣는 라디오 "학교 생활 어떻게 해야 하죠?"



대학생이 되었는데 학교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요? 사랑을 하고 싶은데 나의 짝이 태어나긴 했는지, 어디서 찾을지 모르겠다고요? 그렇다면 주목! 이런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사연을 듣는 라디오가 왔습니다! 고민이 있으면 드루와~~ 졸업을 앞둔 우리 선배들이 들어줄게!



                                                           SK Careers Editor 권민정


 


안녕하세요. 오늘의 사듣라(사연을 듣는 라디오)를 진행하게 된 DJ 권 에디터입니다. 학생 세 분이 사연을 올려주셨는데요. 그럼 첫 번째 사연부터 시작하도록 할게요. 이번에 입학하신 신입생분의 사연이네요. 그럼 사연을 들어볼까요?


 

ID 나는 진지하다 : 제가 처음 대학교 입학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저는 대학교 입학하기 전에 “고등학교때 친구랑 대학교 때 친구랑 다르다”라는 말을 들었어요. 워낙 소심한 성격에 이런 말을 듣다 보니 저도 모르게 처음부터 먼저 벽을 쌓고 그랬었던 거 같아요. 하지만 4년 동안 학교에 다니면서 느낀 점은 처음부터 본인이 먼저 벽을 만들 필요는 없다는 거예요. 처음에는 먼저 다가가기 어려웠었지만, 동기들과 친해지면서 대학교 때 동기들과도 얼마든지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거든요. 처음은 누구나 어려운 법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천천히 다가가요!


ID 내가 바로 슈퍼인싸 : 저 같은 경우는 원래 먼저 나서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들에게 말을 잘하는 편이라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큰 어려움을 겪어보진 못했지만, 두려워 하지 말고 많은 사람을 만나보세요. 대학 생활은 어떻게 보면 예비 사회라고도 하잖아요? 다양한 사람들과 많은 생각들을 나누다 보면 어느덧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혹시 몰라요. 사연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캠퍼스 연애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드라마처럼 잘생긴 오빠, 예쁜 누나에 대해서는 너무 기대 하지 마세요.(웃음) 아무튼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어차피 꼭 겪어야 할 일이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행동하시라는 것입니다.


에디터 : 네, 첫 번째 사연을 들어보았는데요. 저 역시 처음 대학교에 왔을 때 새로운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고민 많이 했었는데요. ‘나는 진지하다’님의 말씀처럼 정말 먼저 벽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진심을 다해서 사람들과 지내다 보면 정말 소중한 인연들도 많이 생기고 즐거운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ID 나는 진지하다 : 주변 친구들이 다 연애한다고 하면 괜히 본인도 모르게 외로워지죠? 굉장히 공감해요. 저도 그래서 3학년 때부터 급하게 소개팅을 하고 그랬는데요. 결국 괜찮은 사람을 만나지 못했어요. 사연자님께 너무 조급해하지 말라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대외활동이나, 봉사나 학교 동아리를 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교류하다 보면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지게 될 수 도 있으니까요. 저만해도 소개팅이나 과팅에서 제 짝을 못 찾았었는데, 동아리 한 번 들어가니, 바로 생기더라구요.(tmi지만 지금도 잘 사귀고있답니다.)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솔로일 때 솔로의 라이프를 즐기시는 것을 추천해요!


ID CC는 맥주 CC만 있다 :저 같은 경우는 연애를 많이 한 편은 아니지만, 꼭 이 말 한마디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최대한 과CC는 하지 말자! (나름 매우 단호합니다.) 같은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나중에 헤어지면 정말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더라고요(경험담). 실제로 제 친구들 중에서는 과CC를 하고 헤어졌는데, 결국 둘 다 휴학의 길을 선택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만약 연애를 하고 싶다면 외부에서 하는 활동들을 통해 만나시는 게 괜찮다고 생각해요. 


에디터 : 네 두번째 사연을 들어보았는데요. 저도 빛이나는 솔로이기에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사연이였어요. 그리고 ‘나는 진지하다’님 꿀팁 감사합니다. 저도 동아리를 다시… 시작해봐야겠어요. 마지막으로 세 번째 사연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ID 인생은 한방이다: 공부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군요. 솔직히 이런 말 하면 조금 그렇지만, 저학년이시라면 오히려 즐길 수 있을 때 즐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차피 앞으로 공부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 하는 상황이라….(평생 해야 할 수도 있어요.). 학점이 너무 낮지만 않다면, 상관없을 것 같아요! 놀 수 있을 때, 경험하고 싶은 것들 할 수 있을 때 많이 해보세요. 저는 젊었을 때 여행을 다녔었는데 그게 정말 소중한 추억이고, 제가 힘들 때마다 지탱해주는 그런 원동력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가고싶어도 시간없어서 못가기 전에 여행도 다녀보시고 많은 경험도 해보세요!


ID 내가 바로 과탑: 저도 평상시에 사연자님처럼 집에서 공부를 자주하는 편이에요. 그러다가 정말 공부가 안 될 때는 친구들이랑 영상통화 기능이 있는 어플을 사용해서 공부했어요. 스터디 캠이라고 하나요? 사연자님도 혼자서 공부하기가 어렵다면 친구들이랑 다 같이 공부해보세요. 영상으로 하기 힘들다면 친구들이랑 카톡으로 스터디 하면서 매일매일 서로 체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런 식으로 자신만의 공부법을 하나 만들어서 즐기면서(?) 공부하시면 혼자서 하는 것보다 효율이 더 잘 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에디터 : 마지막 사연을 들어보았는데요. 벌써부터 공부를 걱정하신다는 것이 굉장히 기특하면서도 마음이 아프네요. 살짝 꼰대(?) 같이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인생은 한방이다’님의 말씀처럼 아직 1학년이시니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인생 경험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본 에디터 역시 1학년 때 학점이 낮았지만, 그때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많이 얻었기에 후회는 없어요.) 


 


지금까지 대학생들의 풋풋한 고민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많은 대학생분들의 고민이 완전히 없어지진 못해도, 하나라도 줄었다면 이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럼 오늘은 “수고했어, 오늘도” 노래로 마무리를 지으며 다음에도 권 에디터는 여러분의 마음을 훔치는 새로운 콘텐츠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굿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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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성공적인' 면접 준비


 

“서류 준비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는데 면접이라니,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하지?” 고민이 많은 취업 준비생 여러분 모두 주목해 주세요! 여러분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합격 자소서” 작성법에 이어 면접 준비 꿀팁으로 돌아왔습니다. SK Careers Journal에서만 볼 수 있는 SK실트론 신입사원의 생생한 면접 에피소드와 그들만의 ‘성공적인 면접’ 준비 방법을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권민정  

 


고화영 Pro  스터디 그룹원들과 자기소개서를 공유하고 모의 면접을 실시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준수 Pro 회사 자료, 재무제표, HR 관련 전공 서적을 보면서 직무 관련 질문에 대비했어요. 지하철 타는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 답변해보고, 더 재치 있는 답변은 없을까 고민했습니다.


노호철 Pro 학교에서 진행하는 면접 프로그램과 스터디에 참여했습니다. 같은 회사에 지원한 사람들과 함께 면접 경험이나 정보를 공유한다면 면접 준비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고화영 Pro  면접관분들을 평소 친하게 지내는 친척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면접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았지만 한두 번 면접 경험이 쌓이면서 면접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겼어요. ‘후회 없이 할 말 다하고 나오자’라는 마음으로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준수 Pro  루틴을 만들어 가요. 저 같은 경우는 시험이나 면접이 있는 날에 항상 면도날을 새로 갈고, 괜히 손목시계 시간을 한 번 조정해요. 지하철은 무조건 2-2번 칸에 타고요. 물론 이런 루틴을 거쳤다고 해서 항상 좋은 결과가 있는 건 아니지만 긴장과 불안을 해소하는 것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노호철 Pro  ‘나는 면접에 합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대기할 때도 어깨를 펴고 의연한 자세를 유지하고자 노력했어요. 그래도 너무 긴장된다면 옆에서 긴장하고 있는 다른 지원자와 가벼운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좋아요.



고화영 Pro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인지 묻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평소 좋아하는 배우와 축구선수를 이야기하면서 다소 딱딱한 면접 분위기를 편안하게 풀어가고자 했습니다. 질문이 어렵다고 느껴질 땐,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본인의 평소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해주세요. 면접에서 모범 답안이란 없으니까요!


김준수 Pro  스스로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점이 무엇인지 물어보셨을 때, 저는 솔직하게 집중력이 약한 면이 있다고 답했어요. 대신에 흥미를 느꼈던 과목은 그 누구보다 집중해서 공부했고, 강력한 유인이 있으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빠져서 작업을 한 적이 있다고도 답변했습니다.


노호철 Pro 모르는 질문이면 솔직하게 모른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모른다는 말로 끝나지 않도록, 최대한 제 의견을 논리적으로 정리해서 답변하려고 노력했어요. 임기응변을 발휘하여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다면 위기가 기회로 바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화영 Pro  면접 시 불안한 마음에 너무 길게 답변하는 것은 피해 주세요. 요점이 빗나갈 수도 있고 이를 듣고 계시는 면접관분들 또한 지루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짧고 간결하게 표현하는 법을 연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준수 Pro   중간에 포기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PT면접 때 다른 지원자분들이 준비한 내용과 제가 작성한 내용을 비교하고 잠시 위축되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답변을 잘해서 위기를 극복했던 것 같아요. 면접에 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자신감을 가져요!


노호철 Pro 잘 보이려고 애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꾸며낸 말과 행동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부담을 줄 수도 있습니다. 면접도 마찬가지입니다. 면접에서 꾸며낸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자신의 장점을 그대로 드러내기 위한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화영 Pro  [자신감]  면접은 채용 전형 중 가장 긴장되는 단계인 것 같아요. 하지만 자신감 있는 모습이야 말로 면접관분들께 신뢰를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에게 확신을 가지고, 자신 있게 면접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김준수 Pro  [멘트]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말을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면접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물었을 때 ‘설렜다’라고 말했어요. 아침에 면도를 하는데 긴장되기보다는 뭔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것 같아 설렜고, 기차를 기다리며 새벽 공기를 마시는 데도 설렘이 있었다, 설렐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어요.


노호철 Pro  [자연스러움] 인재상에 나를 맞추려고 하지 말고, 내 모습 중에서 인재상과 부합하는 점을 드러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 나는 이런 상황에서 보통 이렇게 반응을 하는 사람이지’, ‘이런 부분은 내가 능숙하지 못한 부분이 맞아’ 라고 인정할 수 있다면 면접에서도 당황하는 일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해요. 



고화영 Pro   저 또한 1년간의 취준 생활을 겪으며 수차례 낙담하기도 했는데요. 그럴 때마다 스스로에게 위로와 칭찬을 하며 멘탈 관리에 힘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도 힘든 취준 기간 잘 이겨내셔서 SK실트론에서 밝은 모습으로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준수 Pro  면접 볼 때 저도 모르게 손을 떨 정도로 긴장했었어요. 그때, 긴장하지 말고 물 한 모금 마시라고 했던 면접관님의 배려 덕분에 면접을 잘 이어갈 수 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SK실트론에는 이처럼 정말 좋으시고, 함께 일하고 싶은 분들이 많습니다! 


노호철 Pro  SK실트론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부터 이미 발전적인 미래를 계획하고 계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Global TOP을 향한 SK실트론의 빛나는 여정을 함께 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SK실트론 신입사원 분들의 면접 경험을 함께 하신 여러분, 어떠셨나요? 도움이 되셨나요? SK실트론 지원자를 포함해,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여러분께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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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합격’ 자소서 작성법



취업 준비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 최근 ‘자소서포비아(자소서 쓰는 것에 부담을 넘어 공포를 느끼는 현상)’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자기소개서 작성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SK실트론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그들만의 ‘합격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공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권민정


 

 


고화영 Pro 안녕하세요, 환경팀 고화영 Pro입니다.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들이 법적 기준치 이내로 배출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하고 환경오염 부하를 줄이기 위해 처리공법을 개선하는 등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김준수 Pro 안녕하세요, 저는 HR팀 신입사원 김준수 Pro입니다. HR System 관리와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노호철 Pro 예비 Pro님, 반갑습니다. 저는 Cleaning 기술팀 노호철 Pro입니다. Wafer 세정, Wafer 표면 측정 등의 업무를 진행하여 최상의 Wafer 품질이 유지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화영 Pro 전공 수업에서의 프로젝트 경험이나 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내용을 적어 지원한 직무에 어느 정도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또한, 지원한 직무에서 가장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파악한 뒤 이를 발휘했던 과거 경험들을 풀어나갔습니다. 사소해 보여도 학부 시절 경험한 모든 일들이 직무능력과 연관되어 있으니 고민하지 말고 자신만의 진솔한 스토리를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준수 Pro 저는 제가 했던 활동들을 적어보고 무슨 일을 했는지, 어떤 성격을 갖는지 파일로 정리했어요. 그리고 이 자료를 토대로 직무와 연관 지었어요. 예를 들면, 저는 이전에 시나리오 작가를 준비했었는데, 이 활동이 기획 보고서 쓰는 일과 비슷한 점이 많았어요. 정리하자면, 활동 내용은 ‘시나리오 작가를 준비했다’이고, 이 활동에서 한 일은 ‘작품 소개 자료 작성’이고, 이 일의 성격은 ‘기획을 하고 기획서를 쓰는 일’, 이런 식으로 요약했어요. 그러면서 저의 HR 직무와 경험을 엮을 수 있었습니다.


노호철 Pro 직무와 경험을 연관시키기 위해서는 직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요. 현직 선배님께 직무 관련 이야기를 들어보시길 추천하고 싶습니다. 학교에서 열리는 채용설명회, 채용박람회 등의 행사를 통해 현직 선배님들과 접점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고화영 Pro ‘생각에만 머물지 않고 직접 행동하려는 자세’. 회사는 대학 시절과 달리 문제 상황을 스스로 헤쳐나가야 하는 현명함이 더욱 필요한 곳입니다. 수동적인 자세보단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주체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면 이미 SK실트론의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김준수 Pro ‘과감한 도전’. 과감한 도전이 성공했든, 실패했든 자신감 있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취업을 준비하던 시기에 저는 시나리오 작가에 도전했어요. 결국, 취업을 위해 자소서를 쓰고 있으니 시나리오 작가 도전은 실패로 끝난 것이지만 그 과정에서 공모전에 당선되는 성공 경험도 있었거든요. 긍정적인 부분을 잘 살려서 자신 있게 자소서에 담았던 것 같아요.


노호철 Pro ‘자신감’ 취업준비를 하다 보면 주변과의 비교로 스스로의 부족한 부분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이때 자신의 부족한 점보다는 자신이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완벽할 수는 없기 때문에 자신의 장점에 집중하면 패기가 드러나는 자신감을 가지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고화영 Pro 전공과 직무가 다르다면 오히려 차별화된 지원동기를 작성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동일한 직무 내에서도 신입사원들의 전공은 매우 다양합니다. 해당 직무에 지원한 구체적인 동기를 잘 풀어낼 수 있다면 전혀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준수 Pro 전공이 희망 직무랑 무관해도 경험으로 커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 역시 HR팀을 지원했지만, 중어중문학이 전공입니다. 그래서 자소서 쓸 때 전공 관련으로는 쓸 내용이 없었고, 대신 연극 동아리 회장을 하면서 경험한 일을 토대로 자소서를 썼어요. 전공이랑 희망 직무가 안 맞아서 걱정이 되실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경험만 잘 살리면 충분히 서류 전형을 통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호철 Pro직무별로 선호하는 전공이 있기 때문에 전공과 직무의 연관성은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전문적인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었다면 다른 전공을 공부한 지원자로서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고화영 Pro 저의 꿀팁은 ‘구체적으로 작성하기’ 입니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상황을 가정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똑같은 경험이더라도 보다 구체적으로 그 상황과 느낀 점을 묘사한다면 신뢰도 높은 자소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준수 Pro 일단 머릿속에서나 입 밖으로 나오는 말을 그대로 다 받아 적었습니다. 처음에는 첫 문장을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하다가 아무것도 못 쓰고 하루를 넘기는 등, 시간이 엄청 오래 걸렸어요. 하지만 말은 안 되더라도 일단 생각나는 대로 쭉 적으면서 자소서를 작성하니까 좀 더 쉽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노호철 Pro 글자 수에 맞춰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다 보면 어느새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 했는지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그렇기에 자기소개서 항목마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들 중에서 1~2개 정도만 고민해서 결정한 뒤에 작성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글을 쓰다가 방향을 잃으면 다시 제대로 찾을 수 있도록 말이에요.

 


고화영 Pro [솔직담백함]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본인의 모습을 꾸미거나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세요. 또한, 서류를 검토하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해 가독성이 좋은 글이 될 수 있도록 문장을 담백하게 담아내는 법도 익혀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준수 Pro [부지런함] 미리미리 준비하면 아무래도 완성도 있는 자소서가 나오는 것 같아요. 서류 마감 시간 임박해서 자소서 써서 내고 나중에 보면 항상 오타나 이상한 문장이 꼭 섞여 있어요. 아예 내용 자체가 이상할 때도 있고요. 미리 써서 여러 번 검토하고 완성도 있게 자소서를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노호철 Pro[경험 정리]‘나는 학교 다니면서 한 게 별로 없는데..’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단지 기억이 잘 나지 않거나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래서 과거에 함께 시간을 보냈던 사람들과 ‘대화’를 풍부하게 나눠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제 친한 선배와 “너는 어떤 사람이야?”라는 질문으로 오랜 시간 대화를 한 결과 제가 경험했던 많은 소중한 경험을 찾아낼 수 있었거든요.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를 자신에게 질문해보세요.


 

고화영 Pro 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로서 최근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지원자분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고 다양한 기회 또한 주어질 것입니다. 유능하고 열정 넘치는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김준수 Pro 문과생들은 Wafer가 굉장히 생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 준비할 때 애를 많이 먹었어요. 단순하게 Wafer가 반도체의 도화지라고 접근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면 Wafer가 그리 어렵지만은 않을 거예요.


노호철 Pro 점점 더 어려워지는 취업시장이지만 위기는 또다른 기회라고 생각하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에게 똑같이 힘든 시기이지만 지혜롭게 잘 보내어 더 좋은 기회를 만나게 될 여러분을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SK실트론 신입사원 분들과 함께 “합격 자소서”를 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원자 분들께 큰 도움이 되었길 바라는 마음으로, 에디터는 다음번엔 더욱더 슬기로운 꿀팁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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