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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E 12기 절찬 모집] 김스크의 그림일기, 같이 볼래?



SK Careers Editor 권민정, 송은지, 임희원, 한채원


지난 6월 29일 월요일부터, 대망의 SKCE 12기 모집이 시작되었는데요. SKCE 11기의 활동은 어땠을지 궁금해하실 여러분을 위해, 에디터가 <김스크의 그림일기>를 몰래 가져왔습니다! 함께 활동 기록을 살펴볼까요?







자 여기까지 SKCE 11기 김스크의 활동이 기록된 그림일기를 살펴보았는데요! 지난 6개월 동안 매월 각자가 담당한 관계사의 다양한 현직자분들도 만나보고, 직무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진로와 취업을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눌 동기들도 생겼고 멘토님의 현실적인 조언도 들을 수 있어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그럼 SKCE 하면 뭐가 좋은데?”라는 생각을 하고 계실 여러분을 위해 한 장으로 정리했습니다. SKCE 12기 혜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아래에서 확인해볼까요?



이외에도 소중한 SKCE 동기들, 매니저님과의 인연을 맺을 수 있다는 점. 또 내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궁금증들을 해소하고, 직접 SK 채용 현장에 가서 취재를 할 수 있다는 점 등… 장점이 수없이 많아 다 말하기도 벅차니 직접 12기가 되어 경험해보자고요! :)


SKCE 12기 지원하기

(클릭☞) www.sk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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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의 Social Value: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약속 



2019년 한 해 동안 SK실트론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SV, Social Value)는 총 3,169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SK그룹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실현하기 위해 SK실트론 또한 SV전담조직을 구성해 SV 창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SV는 무엇이며, SV전담조직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SV추진 김동현 Pro님의 이야기를 통해 함께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권민정  


 



안녕하세요. 저는 SK실트론에서 SV추진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현 Pro입니다.



SK그룹과 SK실트론은 'DBL(Double Bottom Line)' 경영 방식을 추구하고 있는데요, DBL이란 경제적 가치(EV)와 사회적 가치(SV)를 동시에 추구함으로써,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기 위한 SK그룹의 경영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절감하기 위한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기업 경영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SV추진에서는 다양한 사회문제 및 이해관계자의 Needs를 파악하고, 기업 경영 활동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구상, 실행하는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SV 내재화, EV 활동을 통해 SV를 창출하도록 하는 가이드라인 제공 그리고 SV 측정을 위한 지표 관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행복 증진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여러 프로그램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약 5개월에 걸쳐 준비한 초등학교 교육협력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의 목적은 아이들에게 웨이퍼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웨이퍼로부터 만들어진 반도체를 통해 실현될 다양한 미래 기술과 직업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애니메이션과 게임형 교구를 활용해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고객, 주주, 사회, 비즈니스 파트너 등 이해관계자의 지속 가능한 행복이 SK실트론이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단순히 경제적 가치를 위한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이 아닌,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관계로서 상생하고자 합니다.

고객이라면 SK실트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고, 비즈니스 파트너라면 SK실트론과의 동반성장을 통한 회사의 발전을 이룰 수 있으며, 지역사회라면 일자리 부족, 환경 오염 등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할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직까지도 “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SV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공감을 이끌어내서 실행으로 이어나가는 부분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느 한쪽도 우열을 가릴 수 없다고 생각해요. SK실트론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는 이해관계자들의 행복과 신뢰로 이어질 것이고, 이를 통한 상생이 더 큰 EV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들이 계속 순환되면서 DBL이 두터워지고, 결과적으로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요.



지역 사회, 환경 이슈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이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러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실생활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키워드를 검색한다면 더 자세한 정보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내 주변에 밀접한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다면 이미 SV인재라고 생각해요!



SK그룹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화폐 가치로 측정해 재무 성과와 비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고 있어요. 앞으로 SK그룹처럼 SV를 추구하는 기업들이 많이 늘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적극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여러분의 도전을 기대합니다!



‘사회적 가치 창출’을 사회공헌 활동에만 국한하지 않고, 앞으로 기업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이라고 생각하신다는 김동현 Pro님의 말씀이 인상 깊었던 인터뷰였는데요. 앞으로도 SK실트론이 사회에 행복한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하며, 에디터는 또 다른 직무 인터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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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사연 듣는 라디오 "학교 생활 어떻게 해야 하죠?"



대학생이 되었는데 학교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요? 사랑을 하고 싶은데 나의 짝이 태어나긴 했는지, 어디서 찾을지 모르겠다고요? 그렇다면 주목! 이런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사연을 듣는 라디오가 왔습니다! 고민이 있으면 드루와~~ 졸업을 앞둔 우리 선배들이 들어줄게!



                                                           SK Careers Editor 권민정


 


안녕하세요. 오늘의 사듣라(사연을 듣는 라디오)를 진행하게 된 DJ 권 에디터입니다. 학생 세 분이 사연을 올려주셨는데요. 그럼 첫 번째 사연부터 시작하도록 할게요. 이번에 입학하신 신입생분의 사연이네요. 그럼 사연을 들어볼까요?


 

ID 나는 진지하다 : 제가 처음 대학교 입학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저는 대학교 입학하기 전에 “고등학교때 친구랑 대학교 때 친구랑 다르다”라는 말을 들었어요. 워낙 소심한 성격에 이런 말을 듣다 보니 저도 모르게 처음부터 먼저 벽을 쌓고 그랬었던 거 같아요. 하지만 4년 동안 학교에 다니면서 느낀 점은 처음부터 본인이 먼저 벽을 만들 필요는 없다는 거예요. 처음에는 먼저 다가가기 어려웠었지만, 동기들과 친해지면서 대학교 때 동기들과도 얼마든지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거든요. 처음은 누구나 어려운 법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천천히 다가가요!


ID 내가 바로 슈퍼인싸 : 저 같은 경우는 원래 먼저 나서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들에게 말을 잘하는 편이라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큰 어려움을 겪어보진 못했지만, 두려워 하지 말고 많은 사람을 만나보세요. 대학 생활은 어떻게 보면 예비 사회라고도 하잖아요? 다양한 사람들과 많은 생각들을 나누다 보면 어느덧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혹시 몰라요. 사연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캠퍼스 연애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드라마처럼 잘생긴 오빠, 예쁜 누나에 대해서는 너무 기대 하지 마세요.(웃음) 아무튼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어차피 꼭 겪어야 할 일이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행동하시라는 것입니다.


에디터 : 네, 첫 번째 사연을 들어보았는데요. 저 역시 처음 대학교에 왔을 때 새로운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고민 많이 했었는데요. ‘나는 진지하다’님의 말씀처럼 정말 먼저 벽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진심을 다해서 사람들과 지내다 보면 정말 소중한 인연들도 많이 생기고 즐거운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ID 나는 진지하다 : 주변 친구들이 다 연애한다고 하면 괜히 본인도 모르게 외로워지죠? 굉장히 공감해요. 저도 그래서 3학년 때부터 급하게 소개팅을 하고 그랬는데요. 결국 괜찮은 사람을 만나지 못했어요. 사연자님께 너무 조급해하지 말라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대외활동이나, 봉사나 학교 동아리를 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교류하다 보면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지게 될 수 도 있으니까요. 저만해도 소개팅이나 과팅에서 제 짝을 못 찾았었는데, 동아리 한 번 들어가니, 바로 생기더라구요.(tmi지만 지금도 잘 사귀고있답니다.)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솔로일 때 솔로의 라이프를 즐기시는 것을 추천해요!


ID CC는 맥주 CC만 있다 :저 같은 경우는 연애를 많이 한 편은 아니지만, 꼭 이 말 한마디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최대한 과CC는 하지 말자! (나름 매우 단호합니다.) 같은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나중에 헤어지면 정말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더라고요(경험담). 실제로 제 친구들 중에서는 과CC를 하고 헤어졌는데, 결국 둘 다 휴학의 길을 선택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만약 연애를 하고 싶다면 외부에서 하는 활동들을 통해 만나시는 게 괜찮다고 생각해요. 


에디터 : 네 두번째 사연을 들어보았는데요. 저도 빛이나는 솔로이기에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사연이였어요. 그리고 ‘나는 진지하다’님 꿀팁 감사합니다. 저도 동아리를 다시… 시작해봐야겠어요. 마지막으로 세 번째 사연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ID 인생은 한방이다: 공부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군요. 솔직히 이런 말 하면 조금 그렇지만, 저학년이시라면 오히려 즐길 수 있을 때 즐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차피 앞으로 공부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 하는 상황이라….(평생 해야 할 수도 있어요.). 학점이 너무 낮지만 않다면, 상관없을 것 같아요! 놀 수 있을 때, 경험하고 싶은 것들 할 수 있을 때 많이 해보세요. 저는 젊었을 때 여행을 다녔었는데 그게 정말 소중한 추억이고, 제가 힘들 때마다 지탱해주는 그런 원동력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가고싶어도 시간없어서 못가기 전에 여행도 다녀보시고 많은 경험도 해보세요!


ID 내가 바로 과탑: 저도 평상시에 사연자님처럼 집에서 공부를 자주하는 편이에요. 그러다가 정말 공부가 안 될 때는 친구들이랑 영상통화 기능이 있는 어플을 사용해서 공부했어요. 스터디 캠이라고 하나요? 사연자님도 혼자서 공부하기가 어렵다면 친구들이랑 다 같이 공부해보세요. 영상으로 하기 힘들다면 친구들이랑 카톡으로 스터디 하면서 매일매일 서로 체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런 식으로 자신만의 공부법을 하나 만들어서 즐기면서(?) 공부하시면 혼자서 하는 것보다 효율이 더 잘 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에디터 : 마지막 사연을 들어보았는데요. 벌써부터 공부를 걱정하신다는 것이 굉장히 기특하면서도 마음이 아프네요. 살짝 꼰대(?) 같이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인생은 한방이다’님의 말씀처럼 아직 1학년이시니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인생 경험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본 에디터 역시 1학년 때 학점이 낮았지만, 그때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많이 얻었기에 후회는 없어요.) 


 


지금까지 대학생들의 풋풋한 고민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많은 대학생분들의 고민이 완전히 없어지진 못해도, 하나라도 줄었다면 이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럼 오늘은 “수고했어, 오늘도” 노래로 마무리를 지으며 다음에도 권 에디터는 여러분의 마음을 훔치는 새로운 콘텐츠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굿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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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성공적인' 면접 준비


 

“서류 준비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는데 면접이라니,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하지?” 고민이 많은 취업 준비생 여러분 모두 주목해 주세요! 여러분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합격 자소서” 작성법에 이어 면접 준비 꿀팁으로 돌아왔습니다. SK Careers Journal에서만 볼 수 있는 SK실트론 신입사원의 생생한 면접 에피소드와 그들만의 ‘성공적인 면접’ 준비 방법을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권민정  

 


고화영 Pro  스터디 그룹원들과 자기소개서를 공유하고 모의 면접을 실시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준수 Pro 회사 자료, 재무제표, HR 관련 전공 서적을 보면서 직무 관련 질문에 대비했어요. 지하철 타는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 답변해보고, 더 재치 있는 답변은 없을까 고민했습니다.


노호철 Pro 학교에서 진행하는 면접 프로그램과 스터디에 참여했습니다. 같은 회사에 지원한 사람들과 함께 면접 경험이나 정보를 공유한다면 면접 준비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고화영 Pro  면접관분들을 평소 친하게 지내는 친척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면접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았지만 한두 번 면접 경험이 쌓이면서 면접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겼어요. ‘후회 없이 할 말 다하고 나오자’라는 마음으로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준수 Pro  루틴을 만들어 가요. 저 같은 경우는 시험이나 면접이 있는 날에 항상 면도날을 새로 갈고, 괜히 손목시계 시간을 한 번 조정해요. 지하철은 무조건 2-2번 칸에 타고요. 물론 이런 루틴을 거쳤다고 해서 항상 좋은 결과가 있는 건 아니지만 긴장과 불안을 해소하는 것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노호철 Pro  ‘나는 면접에 합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대기할 때도 어깨를 펴고 의연한 자세를 유지하고자 노력했어요. 그래도 너무 긴장된다면 옆에서 긴장하고 있는 다른 지원자와 가벼운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좋아요.



고화영 Pro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인지 묻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평소 좋아하는 배우와 축구선수를 이야기하면서 다소 딱딱한 면접 분위기를 편안하게 풀어가고자 했습니다. 질문이 어렵다고 느껴질 땐,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본인의 평소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해주세요. 면접에서 모범 답안이란 없으니까요!


김준수 Pro  스스로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점이 무엇인지 물어보셨을 때, 저는 솔직하게 집중력이 약한 면이 있다고 답했어요. 대신에 흥미를 느꼈던 과목은 그 누구보다 집중해서 공부했고, 강력한 유인이 있으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빠져서 작업을 한 적이 있다고도 답변했습니다.


노호철 Pro 모르는 질문이면 솔직하게 모른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모른다는 말로 끝나지 않도록, 최대한 제 의견을 논리적으로 정리해서 답변하려고 노력했어요. 임기응변을 발휘하여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다면 위기가 기회로 바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화영 Pro  면접 시 불안한 마음에 너무 길게 답변하는 것은 피해 주세요. 요점이 빗나갈 수도 있고 이를 듣고 계시는 면접관분들 또한 지루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짧고 간결하게 표현하는 법을 연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준수 Pro   중간에 포기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PT면접 때 다른 지원자분들이 준비한 내용과 제가 작성한 내용을 비교하고 잠시 위축되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답변을 잘해서 위기를 극복했던 것 같아요. 면접에 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자신감을 가져요!


노호철 Pro 잘 보이려고 애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꾸며낸 말과 행동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부담을 줄 수도 있습니다. 면접도 마찬가지입니다. 면접에서 꾸며낸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자신의 장점을 그대로 드러내기 위한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화영 Pro  [자신감]  면접은 채용 전형 중 가장 긴장되는 단계인 것 같아요. 하지만 자신감 있는 모습이야 말로 면접관분들께 신뢰를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에게 확신을 가지고, 자신 있게 면접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김준수 Pro  [멘트]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말을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면접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물었을 때 ‘설렜다’라고 말했어요. 아침에 면도를 하는데 긴장되기보다는 뭔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것 같아 설렜고, 기차를 기다리며 새벽 공기를 마시는 데도 설렘이 있었다, 설렐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어요.


노호철 Pro  [자연스러움] 인재상에 나를 맞추려고 하지 말고, 내 모습 중에서 인재상과 부합하는 점을 드러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 나는 이런 상황에서 보통 이렇게 반응을 하는 사람이지’, ‘이런 부분은 내가 능숙하지 못한 부분이 맞아’ 라고 인정할 수 있다면 면접에서도 당황하는 일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해요. 



고화영 Pro   저 또한 1년간의 취준 생활을 겪으며 수차례 낙담하기도 했는데요. 그럴 때마다 스스로에게 위로와 칭찬을 하며 멘탈 관리에 힘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도 힘든 취준 기간 잘 이겨내셔서 SK실트론에서 밝은 모습으로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준수 Pro  면접 볼 때 저도 모르게 손을 떨 정도로 긴장했었어요. 그때, 긴장하지 말고 물 한 모금 마시라고 했던 면접관님의 배려 덕분에 면접을 잘 이어갈 수 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SK실트론에는 이처럼 정말 좋으시고, 함께 일하고 싶은 분들이 많습니다! 


노호철 Pro  SK실트론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부터 이미 발전적인 미래를 계획하고 계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Global TOP을 향한 SK실트론의 빛나는 여정을 함께 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SK실트론 신입사원 분들의 면접 경험을 함께 하신 여러분, 어떠셨나요? 도움이 되셨나요? SK실트론 지원자를 포함해,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여러분께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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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합격’ 자소서 작성법



취업 준비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 최근 ‘자소서포비아(자소서 쓰는 것에 부담을 넘어 공포를 느끼는 현상)’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자기소개서 작성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SK실트론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그들만의 ‘합격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공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권민정


 

 


고화영 Pro 안녕하세요, 환경팀 고화영 Pro입니다.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들이 법적 기준치 이내로 배출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하고 환경오염 부하를 줄이기 위해 처리공법을 개선하는 등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김준수 Pro 안녕하세요, 저는 HR팀 신입사원 김준수 Pro입니다. HR System 관리와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노호철 Pro 예비 Pro님, 반갑습니다. 저는 Cleaning 기술팀 노호철 Pro입니다. Wafer 세정, Wafer 표면 측정 등의 업무를 진행하여 최상의 Wafer 품질이 유지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화영 Pro 전공 수업에서의 프로젝트 경험이나 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내용을 적어 지원한 직무에 어느 정도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또한, 지원한 직무에서 가장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파악한 뒤 이를 발휘했던 과거 경험들을 풀어나갔습니다. 사소해 보여도 학부 시절 경험한 모든 일들이 직무능력과 연관되어 있으니 고민하지 말고 자신만의 진솔한 스토리를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준수 Pro 저는 제가 했던 활동들을 적어보고 무슨 일을 했는지, 어떤 성격을 갖는지 파일로 정리했어요. 그리고 이 자료를 토대로 직무와 연관 지었어요. 예를 들면, 저는 이전에 시나리오 작가를 준비했었는데, 이 활동이 기획 보고서 쓰는 일과 비슷한 점이 많았어요. 정리하자면, 활동 내용은 ‘시나리오 작가를 준비했다’이고, 이 활동에서 한 일은 ‘작품 소개 자료 작성’이고, 이 일의 성격은 ‘기획을 하고 기획서를 쓰는 일’, 이런 식으로 요약했어요. 그러면서 저의 HR 직무와 경험을 엮을 수 있었습니다.


노호철 Pro 직무와 경험을 연관시키기 위해서는 직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요. 현직 선배님께 직무 관련 이야기를 들어보시길 추천하고 싶습니다. 학교에서 열리는 채용설명회, 채용박람회 등의 행사를 통해 현직 선배님들과 접점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고화영 Pro ‘생각에만 머물지 않고 직접 행동하려는 자세’. 회사는 대학 시절과 달리 문제 상황을 스스로 헤쳐나가야 하는 현명함이 더욱 필요한 곳입니다. 수동적인 자세보단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주체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면 이미 SK실트론의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김준수 Pro ‘과감한 도전’. 과감한 도전이 성공했든, 실패했든 자신감 있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취업을 준비하던 시기에 저는 시나리오 작가에 도전했어요. 결국, 취업을 위해 자소서를 쓰고 있으니 시나리오 작가 도전은 실패로 끝난 것이지만 그 과정에서 공모전에 당선되는 성공 경험도 있었거든요. 긍정적인 부분을 잘 살려서 자신 있게 자소서에 담았던 것 같아요.


노호철 Pro ‘자신감’ 취업준비를 하다 보면 주변과의 비교로 스스로의 부족한 부분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이때 자신의 부족한 점보다는 자신이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완벽할 수는 없기 때문에 자신의 장점에 집중하면 패기가 드러나는 자신감을 가지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고화영 Pro 전공과 직무가 다르다면 오히려 차별화된 지원동기를 작성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동일한 직무 내에서도 신입사원들의 전공은 매우 다양합니다. 해당 직무에 지원한 구체적인 동기를 잘 풀어낼 수 있다면 전혀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준수 Pro 전공이 희망 직무랑 무관해도 경험으로 커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 역시 HR팀을 지원했지만, 중어중문학이 전공입니다. 그래서 자소서 쓸 때 전공 관련으로는 쓸 내용이 없었고, 대신 연극 동아리 회장을 하면서 경험한 일을 토대로 자소서를 썼어요. 전공이랑 희망 직무가 안 맞아서 걱정이 되실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경험만 잘 살리면 충분히 서류 전형을 통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호철 Pro직무별로 선호하는 전공이 있기 때문에 전공과 직무의 연관성은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전문적인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었다면 다른 전공을 공부한 지원자로서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고화영 Pro 저의 꿀팁은 ‘구체적으로 작성하기’ 입니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상황을 가정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똑같은 경험이더라도 보다 구체적으로 그 상황과 느낀 점을 묘사한다면 신뢰도 높은 자소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준수 Pro 일단 머릿속에서나 입 밖으로 나오는 말을 그대로 다 받아 적었습니다. 처음에는 첫 문장을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하다가 아무것도 못 쓰고 하루를 넘기는 등, 시간이 엄청 오래 걸렸어요. 하지만 말은 안 되더라도 일단 생각나는 대로 쭉 적으면서 자소서를 작성하니까 좀 더 쉽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노호철 Pro 글자 수에 맞춰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다 보면 어느새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 했는지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그렇기에 자기소개서 항목마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들 중에서 1~2개 정도만 고민해서 결정한 뒤에 작성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글을 쓰다가 방향을 잃으면 다시 제대로 찾을 수 있도록 말이에요.

 


고화영 Pro [솔직담백함]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본인의 모습을 꾸미거나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세요. 또한, 서류를 검토하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해 가독성이 좋은 글이 될 수 있도록 문장을 담백하게 담아내는 법도 익혀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준수 Pro [부지런함] 미리미리 준비하면 아무래도 완성도 있는 자소서가 나오는 것 같아요. 서류 마감 시간 임박해서 자소서 써서 내고 나중에 보면 항상 오타나 이상한 문장이 꼭 섞여 있어요. 아예 내용 자체가 이상할 때도 있고요. 미리 써서 여러 번 검토하고 완성도 있게 자소서를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노호철 Pro[경험 정리]‘나는 학교 다니면서 한 게 별로 없는데..’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단지 기억이 잘 나지 않거나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래서 과거에 함께 시간을 보냈던 사람들과 ‘대화’를 풍부하게 나눠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제 친한 선배와 “너는 어떤 사람이야?”라는 질문으로 오랜 시간 대화를 한 결과 제가 경험했던 많은 소중한 경험을 찾아낼 수 있었거든요.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를 자신에게 질문해보세요.


 

고화영 Pro 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로서 최근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지원자분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고 다양한 기회 또한 주어질 것입니다. 유능하고 열정 넘치는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김준수 Pro 문과생들은 Wafer가 굉장히 생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 준비할 때 애를 많이 먹었어요. 단순하게 Wafer가 반도체의 도화지라고 접근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면 Wafer가 그리 어렵지만은 않을 거예요.


노호철 Pro 점점 더 어려워지는 취업시장이지만 위기는 또다른 기회라고 생각하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에게 똑같이 힘든 시기이지만 지혜롭게 잘 보내어 더 좋은 기회를 만나게 될 여러분을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SK실트론 신입사원 분들과 함께 “합격 자소서”를 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원자 분들께 큰 도움이 되었길 바라는 마음으로, 에디터는 다음번엔 더욱더 슬기로운 꿀팁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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