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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알려주는 SK실트론 구매 직무 사전

“구매 직무? 회사에서 쓰이는 여러 물품을 사오는 직무 아냐?”라고 생각한 여러분을 위한 오늘의 기사! SK실트론 구매직무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구매 직무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은 예비 Pro님들, 이 기사를 주목해주세요!

SK실트론 구매팀의 다양한 업무 소개부터 구매팀이 어떤 방식으로 회사에 기여하는지, SK실트론 구매 직무의 이모저모를 김주엽 Pro님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김은빈

 

 

 

 

안녕하세요, SK실트론 구매1팀에서 부자재 구매를 담당하고 있는 입사 3년차 김주엽 Pro입니다. 학부에서는 행정학과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저는 SK실트론에서 생산하는 Silicon Wafer를 담는 자재인 FOSB(Front Opening Shipping Box)를 구매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FOSB는 강도가 약하고 오염에 민감한 Wafer를 충격이나 외부 오염원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작된 특수한 용기이며, 고객사에 Wafer를 출하할 때 사용합니다. 회사의 매출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출하용 자재이기 때문에 민감한 이슈가 자주 발생하고, 기민한 대응이 필요한 직무입니다.

 

 

SK실트론 구매팀에서는 업무를 크게 ①구매 기획, ②원/부자재/장비 구매, ③수출입/물류관리, ④자재 관리의 4가지 분야로 나누어 수행합니다.

①구매 기획은 중장기 구매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하며, 구매/자재관리의 Process와 System의 적합성을 검증하고 개선하는 등의 업무를 합니다.

②원/부자재/장비 구매는 Wafer 생산 공정에 필요한 원/부자재 및 장비를 공급하는 BP(Business Partner)사를 선정하고, 구매 단가 및 물량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계약과 발주를 진행하는 업무를 합니다.

③수출입/물류 관리는 원/부자재, 장비 및 완제품을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물류 시스템과 수출입 통관 절차를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④자재 관리는 원/부자재 사용량을 분석해 재고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적시에 정량을 생산 공정에 공급하기 위한 업무를 합니다. 최적의 수급 계획을 수립하여 효율적인 입출고가 가능하도록 관리할 뿐 아니라 자재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창고 관리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구매 업무라고 한다면 회사 경영활동에 필요한 자재를 구해오는 조달 업무를 떠올리는 게 일반적일 텐데요. SK실트론의 구매 업무는 단순 조달 업무에서 한발 더 나아가 회사 전체의 관점에서 이익 창출을 위한 방법을 고려하고 경영 활동에 폭넓게 관여하는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제조업에서 재료비의 비중은 평균적으로 약 50~60퍼센트를 차지합니다. 그만큼 원/부자재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구입하게 된다면 회사의 손익은 개선될 수 있죠. 반대로 원/부자재의 가격에만 집중하게 된다면 구매 경쟁력을 잃고 안정적인 공급처를 상실하게 되어 자재 수급의 Risk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 전체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여 가격 경쟁력과 공급 사이의 최적의 포인트를 찾아내고, 이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위기 대처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사내 유관부서 담당자, BP사 담당자 등 서로 다른 입장에 있는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요. 구매 담당자는 모두의 접점에 있는 사람으로서, 마주한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관련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가공하여 전달해야 합니다. 그래야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필요한 역량이 바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고, 구매 담당자의 핵심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역량은 위기 대처 능력입니다. 글로벌 공급망 내에서 각종 사건 사고가 발생하거나 수급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변화가 생기기도 합니다.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을 맞이하더라도 의연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전략을 유연하게 반영할 수 있는 위기 대처 능력이 중요합니다.

 

 

 

 

학교 수업 외에도 해외 교환학생이나 인턴십에 도전하는 등 여러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저와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또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플래너를 사용해 일정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긴급한 업무가 생겼을 때 이전에 계획한 다른 업무와 비교해 우선순위를 정하거나, 어려운 일을 여러 개의 Task로 나눈 다음 할 수 있는 일부터 먼저 하는 등 돌발 상황에서도 계획적으로 일을 처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경험은 2019년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입니다. 반도체 소재의 일본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만큼, 당시에는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어요.

대응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전체 자재 현황 및 잠재 위험 요소를 점검하면서 위기관리능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종종 발생하는 여러 이슈들에 대해 전체 관점에서 접근하여 Risk를 최소화하는 활동을 할 수 있게 된 건 그때의 경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비가 내린 뒤 땅이 더 굳는 것처럼 말이죠!

 

 

구매 직무는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직무이기 때문에 전공의 제한이 없는 열린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역량이든 활용 방식에 따라 더욱 빛날 수 있는 직무이기에, 본인의 역량에 대해 의문을 가지기보다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지금까지 김주엽 Pro님과 함께 SK실트론 구매팀의 이모저모를 알아보았습니다. 구매 직무는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직무라고 하니까요, 아직 진로를 고민하는 분들께서는 구매 직무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이 기사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에디터와는 또 다른 이야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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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00 2021.05.21 14: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김주엽 프로님 멋집니다

SK실트론 궁금타파 3탄: “야 너두 SK실트론 마케터 할 수 있어!” SK실트론 마케팅 직무의 모든 것!

 

 

Wafer를 만드는 회사, SK실트론은 어떤 식으로 ‘마케팅(Marketing)’을 할까요? SK실트론 궁금타파 3탄, 마케팅팀 유수희 Pro님과 함께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김은빈

 

 

 

안녕하세요. 저는 SK실트론 마케팅팀에서 Market Research 및 300mm Wafer 중장기 마케팅 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유수희 Pro입니다.

 

 

 

 

B2B 마케팅은 일반 소비자가 아닌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입니다. SK실트론의 B2B 마케팅이 일반적인 마케팅과 다른 점은 고객이 일반 소비자가 아닌 기업이라는 점, 그리고 제품인 Wafer가 소비재가 아닌 산업재라는 점입니다. 이때, 최종 소비의 목적이 아닌 중간 생산재로서 기업 간 거래되는 상품을 산업재라고 합니다.

 

 

 

 

 

 

SK실트론의 매출은 반도체 시장의 수요, 더 나아가 반도체가 사용되는 스마트폰, 서버 등 전자기기들의 수요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반도체 및 스마트폰, 서버 등의 시장환경을 분석하는 Market Research 업무부터 SK실트론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제품과 고객별 전략 방향을 수립하고 판매 계획 목표를 설정하는 일, 매출과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제품의 판매가격을 결정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보고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동안 학교에서 공부하며 전공 지식을 많이 쌓으셨을 텐데요, 문장력’이나 말을 ‘구조화’하는 기술이 부족하다면 그동안 쌓은 지식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보고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은 ‘생각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업무에 필요한 문서 작성, 회의와 발표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의사소통을 원활히 잘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음을 의미합니다.

 

 

 

 

 

 

학교나 회사에서 ‘보고하는 법’을 하나하나 알려주면 참 좋겠지만, 사실 ‘보고하는 법’이라는 게 특별히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주변의 좋은 롤모델들을 찾아 그 분들을 참고하여 연습하고,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저는 좋은 보고서가 있으면 어떤 방식으로 내용을 구조화 했는지를 생각하면서 읽어보고, 궁금하면 직접 찾아가 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회의에서 발표를 잘하는 선배를 보고 ‘나도 나중에 저렇게 해야지’ 하고 생각했던 부분을 기억해두고 참고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통계학을 전공했는데요, 학부 시절부터 이론을 실제로 적용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마케팅 직무의 경우 다양한 시장 및 고객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고, 학교에서 배운 다양한 예측 모형들을 활용해 수요를 추정하는 등 저와 같은 통계학 전공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생각하여 마케팅 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교내 통계 연구소 상담원으로서 기업체의 마케팅 조사에 참여했던 일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분석을 하기 전, 의뢰인과의 상담을 통해 연구에 필요한 내용을 이끌어 냈던 경험들이 앞서 언급했던 보고하는 능력 및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의 불확실성은 점점 증가하고 변화의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준비된 예비 마케터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SK실트론 궁금타파 3편을 통해 마케팅 직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마케터로서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해 유익한 조언을 해주신 유수희 Pro님께 감사드리며, 에디터는 다음 기사에서 더욱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이젠 너두 SK실트론 마케터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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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SK실트론 뉴스 총정리! <실트론 AWARDS>

 

 

SK Careers Editor 김은빈

 

SK실트론은 2020년 한 해 동안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지속적인 기술혁신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는데요! 2020년을 열심히 달려온 SK실트론의 한 해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2021년을 준비하기 위해 <실트론 AWARDS>를 개최합니다.


총 3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 시상식에서 SK실트론은 어떤 상을 받았는지 확인해볼까요~? 

 

 

실트론 AWARDS! SK실트론이 받을 첫번째 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부문의 <코로나19 함께 이겨냈상>입니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에 어려움이 많았던 해였습니다. SK실트론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각종 사회적 활동을 앞장서 추진했는데요.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욱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노력한 SK실트론의 사회적 활동, 보러 가실까요? 

 

 

 

●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4억 원 상당의 현물 기부/지역상품권 구매

지난 2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SK실트론이 앞장섰습니다! 마스크 10만 장과 손 세정제 2만 5000개 등 4억 원 상당의 현물을 지원하여 코로나19가 추가로 확산되는 것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4억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 구입, 그리고 ‘먹어서 도와주자’ 캠페인을 통해 SK실트론 구성원들이 구미 지역 가게를 우선 이용하도록 하여 지역 상권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부족 상황 극복 위해 헌혈 캠페인 진행 및 MOU 체결

<온라인 방식으로 혈액 수급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출처 = SK실트론 홈페이지)

 

SK실트론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부족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행복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첫날에만 300여 명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SK실트론의 구성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했습니다. 


연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진행되었던 헌혈 캠페인은 MOU 체결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지난 12월 SK실트론은 대구경북혈액원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통한 혈액 안전망 구축을 위해 MOU를 체결했는데요. MOU 체결과 함께 앞으로도 SK실트론은 정기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 및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라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구미 유∙초등생 대상 마스크 스트랩 4만 개 제작

 

< (가운데) 비대면으로 구미교육청에 마스크 스트랩을 전달하는 모습 / (오른쪽) 마스크 스트랩을 착용 모습>

(출처 = SK실트론 홈페이지)

 

지난 9월에는 SK실트론 구성원들이 직접 만든 마스크 스트랩 4만 개가 구미 지역 유∙초등생 3만 8천여 명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마스크가 벗겨지거나, 분실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마스크 스트랩이 학교나 유치원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된 것인데요. SK실트론 구성원들이 정성을 다해 직접 제작한 마스크 스트랩! 구미 지역 유∙초등생을 위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되었기를 바랍니다!

 

 

 

 

 

 

 

 

 

 

 

SK실트론이 두 번째로 받을 상은 <신기술/신제품/신사업> 부문의 <나날이 발전하상>입니다.  SK실트론이 나날이 발전하기 위해 어떤 도전과 노력을 했는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반도체 소재 개발 위해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MOU 체결

 

<SK실트론과 DGIST가 반도체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는 모습>

(출처 = SK실트론 홈페이지)

 

SK실트론은 단결정 성장 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DGIST 슈퍼컴퓨팅·빅데이터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러 명의 연구자들이 동시 접속해 함께 수치해석을 진행하거나 대규모의 병렬 계산을 장기간, 무제한적으로 수행하는 등 단결정 성장 공정 개발을 위한 첨단 슈퍼 컴퓨팅 기술을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단결정 성장 기술 외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 경쟁력 혁신을 이루어 낼 단초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 미국 듀폰사의 실리콘 카바이드(SiC) 웨이퍼 사업부 인수 마무리

최근 전기자동차 시장 확대 및 5G 네트워크 보급으로 전력반도체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데요, 산업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SK실트론이 차세대 전력반도체 소재인 실리콘 카바이드(SiC) 웨이퍼 시장에 본격 진출했습니다! 지난 2월, 듀폰사의 SiC 웨이퍼 사업부 인수를 완료하였는데요. 앞으로 기술 투자와 생산 증설 등을 추진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육성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일본이 독점하던 극자외선(EUV) 공정 웨이퍼 국산화, 고객사 공급 시작

극자외선(EUV) 공정이란 극자외선을 활용한 반도체 공정 기술로, ‘나노 공정’이라 불리는 반도체 초미세공정의 핵심 기술입니다. 극자외선 파장은 기존 불화 아르곤(ArF)의 광원보다 파장의 길이가 짧아 미세하고 까다로운 회로를 정확하게 찍어낼 수 있고, 불화 아르곤 광원 활용 시 필요한 반복 공정 과정이 줄어들어 생산성 또한 크게 높일 수 있는데요.
그간 EUV 공정에 적합한 웨이퍼는 일본이 주도하고 독점해왔지만, SK실트론이 이를 자체 개발함으로써 EUV 용 웨이퍼 국산화에 성공했습니다! 2019년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이후 소재, 부품, 장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리 정부와 기업의 노력이 지속되었는데요. 그런 와중에 들려온 SK실트론의 차세대 웨이퍼 국산화 소식이 더욱 반갑게 느껴집니다.

 

 

 

 

 

 

 

 

 

 

 

이어서 SK실트론이 받을 상은 <환경지킴이> 부문의 <지속가능한 사회, 우리가 만들상> 입니다. 2020년 한 해 동안 SK실트론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아볼까요?

 

 

지용성 폐슬러리(Slurry) 수천 톤을 재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 개발

SK실트론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클린솔루션과 함께 반도체 웨이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용성 폐슬러리(Slurry) 수천 톤을 재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해당 기술을 통해 그동안 전량 소각, 매립해왔던 폐슬러리의 95% 이상을 재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협력업체와 폐자원 재활용과 환경 생태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K실트론이 제공한 폐슬러리를 협력업체가 재가공하여 상품화해 판매까지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친환경 기술 개발, 폐자원 재활용 등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에 그치지 않고 협력업체와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까지 한 SK실트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SK실트론의 노력에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SK실트론을 포함한 SK그룹 7개사 한국 기업 최초로 RE100에 가입

지난 12월, SK실트론을 포함해 SK그룹 7개 관계사가 국내 기업 최초로 ‘RE100’에 가입했습니다. ‘RE100’은 ‘재생에너지(Renewable Energy) 100%’의 약자로, 기업이 2050년까지 사용 전력량의 100%를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조달하겠다는 자발적 약속인데요. 현재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GM, BMW, 이케아 등 전 세계 284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SK실트론과 SK그룹은 다양한 방법으로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늘릴 예정이며,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 및 에너지 솔루션 등 신성장 산업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쉼 없이 달려온 2020년의 SK실트론! <실트론 AWARDS> 에서의 3관왕 정말 축하드립니다! 

 

2020년 한 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지속적인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한 SK실트론의 더욱 빛날 2021년이 기대됩니다. 2021년에도 SK실트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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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MBTI로 자기소개 한다며?!


“안녕하세요, 저는 INFP입니다!”

“앗 저는 ESFP인데, 혹시 일을 미루고 한 번에 하는 스타일!?”

“헉, 네 맞아요! 혹시 님도!?”

“네 저도 P잖아요!”

 

아니!? 요즘 애들은 MBTI로 자기소개를 한다고!? MBTI에 관심 많은 대학생들 모여라! MZ세대가 MBTI에 열광하는 이유부터, MBTI에 ‘진심’이라는 세 명의 인터뷰이와 MBTI 별 상황 문답과 빙고도 해봤습니다! MBTI가 모두 다른 인터뷰이들이 상황 별로 어떻게 답변하는지, 빙고에 나온 문항 중 어떤 문항은 맞고, 어떤 문항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는 지 알아볼까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출발~!   

 

SK Careers Editor 김은빈


Chapter 1 MBTI 그거 왜 좋아하는데?

요즘 대학생들이 열광한다는 그것! 바로 MBTI 성격 유형 검사입니다. MBTI 성격 유형 검사는 ‘마이어스-브리그스 유형 지표’의 줄임 말로, 사람의 성격을 16가지로 분류해 알려주는 검사입니다. 각각의 유형은 외향형(E)과 내향형(I), 감각형(S)과 직관형(N), 사고형(T)과 감정형(F), 판단형(J)과 인식형(P)으로 나뉩니다. 

 

 

요즘 대학생들, 즉 MZ세대가 MBTI 성격 유형검사에 열광하는 이유는 바로 MBTI 성격 유형 검사가 본인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MZ세대는 ‘나’는 누군지 ‘나’는 뭘 좋아하는지에 대한 자극과 질문을 많이 받은 세대로, ‘나’에 대해 스스로 정의하고 표현하는 것을 즐깁니다. 그렇기에 본인의 성격을 지표로서 알려주고, 본인이 스스로에 대해 정의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설명을 부여한 MBTI 성격 유형 검사가 요즘 대학생들에게 유행하고 있는 것이죠.

 


A1. 실제로 테스트를 하고 해석 글을 찾아보니까 나랑 잘 맞는 부분이 많아서 재밌더라구요. MBTI는’나’를 알아갈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인 것 같아요. 상대방에 대해서도 가볍게나마 알아갈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해요. (대학생 A씨, 24세)


A2. ‘나’를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있는 쉽고 새로운 방법인 것 같아요. 사람을 한 단어로 정의한다는 건 어려운 일이잖아요. 근데 MBTI 검사를 하면 ‘나’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을분더러 저를 한 단어로 소개할 수도 있어요. 또 저랑 비슷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과 같은 상황에서의 같거나 다른 반응을 보는게 재밌기도 했고요. (대학생 B씨, 22세)


뿐만 아니라 MZ세대는 MBTI를 통해 소속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요즘 애들은 자기소개 할 때 MBTI를 이야기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스스로를 정의하는데 MBTI가 사용되는 것을 넘어 서로를 알아가고, 친밀감을 쌓는 데도 MBTI 성격유형검사가 한 몫하고 있는 것이죠. MBTI는 이제 MZ세대가 본인이 소속될 집단을 규정하는데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A3.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고 소속감을 중요시해서 MBTI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나랑 같은 성격인 사람들이 있는 걸 보니 신기하고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저랑 MBTI가 같다고 하면 괜히 친밀감도 생기구요. (대학생 C씨, 23세)

 

Chater2 MBTI 얼마나 맞을까!?

MBTI에 대해 조사를 하다 보니 더욱 관심을 갖게 된 에디터! 그렇다면 MBTI 별로 나와있는 성격에 대한 설명은 실제 사람들의 성격과 얼마나 일치하는지 궁금해졌는데요! 이에 MBTI에 ‘진심’이라는 대학생 3명 보보, 보리차, 화연이를 만나 각종 상황 문답과 빙고를 통해 나와있는 성격에 대한 설명과 실제 성격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세 인터뷰이의 MBTI는 각각 다르며, 4가지 구분 기준(E/I, N/S, T/F, J/P) 중 적어도 하나의 기준 당 한 명의 인터뷰이가 속합니다! 상황 문답과 빙고판을 보면서 본인의 MBTI와 비교해보면 더욱 기사를 재밌게 읽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보보(INFP): 안녕~! 나는 열정적인 중재자 INFP 보보라고 해. 지금까지 5번정도 MBTI 테스트를 해본 것 같은데, 그 중 4번은 INFP로 결과가 나오더라고. 이정도면 나 찐 INFP 맞지?

보리차(ESFP):  안녕, 내 이름은 보리차! 내 MBTI는 3번 연속 ESFP가 나왔어! 

화연(ENTJ): 안녕! 난 화연이라고 해! 내 MBTI는 대담한 통솔자 ENTJ야! 


보보(INFP): 음... 마음 같아서는 (1)인데 애써 (2)라고 말하지 않을까!? 나는 낯선 사람이나 친하지 않은 사람이랑 밥 먹는 걸 정말 어색해하는데, 그래도 후배면 나랑 안면도 있을 거고... 후배도, 후배를 데려온 친구도 무안할 수 있으니까 일단은 같이 먹자고 할 것 같아. 근데 어색한 분위기는 책임 못 져 ㅎㅋ 

보리차(ESFP): : 이거 완전 (2)! 나는 모르는 사람이랑 밥 먹는 거 하나도 안 불편하거든. 그리고 내 친구와 잘 맞는 친구라면 나랑도 잘 맞는 친구라고 생각해. 그냥 새로운 친구를 하나 더 알게 된 느낌이 들어서 좋을 것 같아! 

화연(ENTJ): (2)번! 딱히 새로운 사람이랑 어색함을 느끼진 않는 성격이라 상관없을 것 같아. 그리고 아예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친구 후배이기도 하고… 새로운 친구 생겼다고 생각하면 좋지!

 

보보(INFP): (2)번! 평소에 <그것이 알고 싶다>같은 탐사 프로그램을 좋아해서 사건 내용에도 관심이 많거든. 피하더라도 상대가 누구인지는 알고 피해야 하는 법! 무슨 일인지를 먼저 알아볼 것 같아.

보리차(ESFP):  (1)번! 무슨 일인지 아는 것보다 당장 내가 조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나는 가장 먼저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할 것 같아. 사실 무슨 일인지 알면 뭐해…? 당장 내가 조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화연(ENTJ) (2)번! 우선 무슨 범죄인지 파악하고 조심할 것 같아… 범죄유형에 따라서 밖에 안 나가도 피해를 볼 수 있으니까!   

 

 

보보(INFP):  솔직히 둘 다 물어볼 것 같은데 먼저 나오는 말은 (1)일 듯? 아이패드를 그냥 산 것도 아니고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으로 산 게 중요한 거잖아! 내가 말하는 사람 입장이어도 (1)이 (2)보다 먼저 듣고 싶은 말 일거야.

보리차(ESFP):  (2)를 먼저 물어볼 것 같아. 근데 사실은 (1)+(2) 인 듯해. 내가 할 것 같은 진짜 대답은 “헐 대박 쩐다 몇 세대 샀어? 무슨 색?”이라서. 열심히 일 해서 아이패드 산 게 대단하기도 하고 뭐 샀는지 궁금하기도 하거든!

화연(ENTJ) (2) 먼저 물어볼 것 같아. 친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의 포커스가 아이패드 아닌가? 아이패드에 대해 자세히 물어봐야 친구와 대화가 될 것 같아. 실제로 뭘 샀는지가 더 궁금하기도 하고….

 

보보(INFP): (1)... 다들 할 일 미뤄본 적 많지? 할 일이 꼭 오늘까지 해야 하는 일이라면 당연히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내일로 미룰래... 심지어 하루 종일 논 것도 아니고 열심히 공부도 했잖아! 

보리차(ESFP): 나는 (1)번! 오늘까지 꼭 끝내야 하는 일이 아니라면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는 편이야. 오늘 열심히 했으니까 쉬고 충전해서 내일 열심히 하면 되지!^^

화연(ENTJ) 나는 (2)! 내가 미루는 건 진짜 싫어해서… 할 일을 미루면 내일 할 일도 미루게 되더라고. 악순환의 반복이라고 생각해. 오늘 세운 계획은 밤을 새더라도 다하고자 하는 편이야.

 

   (MBTI 빙고 결과)


보보(INFP): 내 입으로 말하기엔 좀 민망하긴 한데...'뛰어난 공감능력'? 내가 리액션이 워낙 좋기도 하고 상대가 이야기를 하면 순간적으로 깊게 이입하는 편이거든. 그래서인지 대화하는 관계에서 물론 얘기도 많이 하지만, 주로 듣는 쪽에 가까운 것 같아. 그러고보니 '잘 들어 줌'도 빙고에 있네!

보리차(ESFP): 일을 끝낸 적 없음, 친목 좋아함= ‘나’! 그냥 나 자체라고 생각해. 나는 누구든지 새로운 사람 만나는 걸 즐겨서 사람들과 친목 다지는 걸 좋아해! 아 그리고 이건 단점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일을 끝낸 적 없다는 것도 나랑 정말 잘 맞아! 나는 금방 싫증내는 성격이라 한 가지 일을 진득하게 끝내 본 적이 없어...

화연(ENTJ) 단계적으로 계획을 잘 짬! 이거 완전 나인 것 같아. 나는 약속부터 공부까지 전부 계획을 짜거든. 플래너도 두 개씩 써.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불안하기도 하고 체계적이지 않아서 보완해야 될 점이나 과정이 안보여서 답답하거든.

 

보보(INFP): '어두움'? 가끔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보면 어두워 지기도 하는데... 기본적으로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다 보니 자연스레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밝은 모습을 자주 보여주게 되는 것 같아. 그래서인지 나는 스스로를 ‘아싸’라고 생각하는데도 주변 사람들은 나를 ‘인싸’로 보는 경우가 많더라고? 대신 혼자 있을 때는 끝없이 조용해질 수 있는 타입인 것 같아. 

보리차(ESFP): 사람을 잘 파악함, 인생은 실전임 이거 두 개는 완전 아닌 듯 해.

난 사실 사람 파악 잘 못하는 것 같아. 아무나 잘 믿기도 해서 친구들이 한마디씩 하기도 해. 그리고 실전에서 못해도 과정에서 얻는 게 많으면 ‘뭐… 어쩌겠어’ 하고 넘기는 편이야. 그렇게 실전이나 결과에 연연하는 타입은 아닌 것 같아.

화연(ENTJ)충동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어. 친구들이 충동적으로 의사 결정할 때 내가 하지말라고 하는 편이고 혼자 생각을 많이 하고 몰입하는 편이라 충동적이지는 않은 것 같은데… 사람마다 다를 것 같긴 해! 

 


보보(INFP):  질문에 대한 답을 하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다시금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어! 종종 맞지 않는 부분도 있어서 MBTI를 맹신하지는 않지만, MBTI 테스트를 계기로 스스로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는 점이 되게 좋은 것 같아. 사실 나의 진짜 모습에 대해서 생각해보기가 쉽지 않잖아!? 덕분에 즐거웠어~!

보리차(ESFP): 특히! 상황문답 재밌었어! 그런데 나는 F인데 T에 해당되는 답변을 골랐더라고? 역시 사람을 딱 두가지 유형으로 나누는 건 불가능한 일이라고 다시금 느끼게 되었어. 

화연(ENTJ) Mbti가 요즘 유행인데 같이 이야기해봐서 재밌었고 나도 내 성격유형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어. 그렇지만 같은 유형 안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만큼 이분법적으로 사람을 나눌 순 없다는 걸 또 한 번 느끼게 되는 계기이기도 했어.   


요즘 대학생들이 MBTI에 열광하는 이유와 MBTI에 ‘진심’인 인터뷰이들과 이야기 나눠 본 이번 기사 재밌으셨나요? 에디터는 이번 기사를 통해 MBTI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그렇지만 인터뷰를 통해 실제 성격과 해당 MBTI에 대한 설명이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MBTI 유형 검사는 성격 유형 검사이기에 상황이나 개인 별로 다를 수 있으니, 맹신하지는 말자는 점~!   그럼 우린 더 재밌고 유익한 기사로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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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궁금타파 2탄: “두배쥬와~” 여성 엔지니어 이야기부터 Cleaning 공정 직무 이야기까지!



SK Careers Editor 김은빈


SK실트론에 대한 모든 궁금증! 에디터가 해결해드립니다! SK실트론은 반도체의 주 원료인 실리콘 Wafer를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STEM(과학, 기술, 엔지니어, 기계) 등 이공계 분야의 여성 졸업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현재, SK실트론을 목표로 준비하는 여성 예비 Pro님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미래의 SK실트론 여성 엔지니어를 꿈꾸는 분들, 주목해주세요! 여기, SK실트론의 여성 엔지니어 이영락 Pro님의 이야기를 준비했는데요. 그럼 <SK실트론 궁금타파!> 두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Chapter1. SK실트론 여성 엔지니어에 대한 모든 것!  


안녕하세요, SK실트론 Cleaning기술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엔지니어 이영락 Pro입니다. 2008년 입사 이후 현재까지 SK실트론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3학년 시절, 학교와 연계된 기업인턴 지원을 알아보다가 SK실트론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반도체 산업이 우리나라의 주력 산업 중 하나이고, 앞으로도 반도체의 주 수요처인 PC와 휴대폰 시장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기에 관심이 생겨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인턴 근무기간 동안 경험한 Wafer 제조 과정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신입사원 모집에 지원해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 

 

같은 제조업이라도 산업이나 제품 특성, 제품의 생산과정에 따라 근무 환경이 모두 다릅니다. 반도체 Wafer의 경우 극소량의 미세먼지에도 회로가 휘거나 끊어질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SK실트론 사업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는 ‘공장’에 있을 법한 오염요소를 최대한 제거하여 청결한 제조 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로서 정말 다양한 업무가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엔지니어의 주 업무는 ‘분석을 통해 현상을 파악하고 문제를 개선하는 것’입니다. Cleaning 공정을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Wafer 오염 또는 결함이 왜 발생했는지 다양한 각도에서 문제 현상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역량이 필요한 것이죠. 열정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직무입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은 워킹맘, 워킹대디 뿐 아니라 모든 직장인들이 고민하는 부분일 텐데요. SK실트론은 선택적 근로시간제, Smart Day, 직장어린이집, 출산/육아휴직 등 구성원을 위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성원이 눈치보지 않고 자유롭게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점이 SK실트론의 긍정적인 문화이자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Chapter2. Cleaning 공정 직무에 대한 모든 것!  



Cleaning 공정은 Particle, Organic, Metal 등 Wafer 표면의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화학적 또는 물리적인 방법을 이용해 Wafer를 세정하는 공정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의류 세탁을 예시로 들어볼게요. 모직코트에 음식물이나 볼펜 자국으로 생긴 얼룩은 헝겊에 세제를 묻혀 톡톡 두들겨서 지워야 합니다. 그 이유는 얼룩을 제거하기 위해 옷감을 비비면 보풀이 일어나 옷감이 상하기 때문입니다. 

Wafer 세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염의 종류, 결함의 원인에 따라 달라지는 여러 조건을 맞춰서 세정 공정을 진행해야 합니다. 

 


Cleaning기술팀에서는 Wafer 표면의 오염과 결함을 검사하는 Defect 검사, Wafer Etching 및 세정, 출하 Carrier 세정, Wafer를 충격, 먼지, 습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Packaging 등의 세부 공정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공지식의 유무보다는 해당 공정의 원리나 구조를 바탕으로 자료를 분석해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실현 및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때문에 다양한 각도에서 Data를 분석하는 시각이 더욱 많이 필요하며, 이를 중점으로 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제로 기초 통계학 수업에서 배웠던 가설 검정 및 각종 통계 지식을 지금까지도 공정 Data 분석에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입사 초기에 선배님들의 Report나 Data 분석 결과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 공정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공학 지식은 입사 후 신입사원 교육을 통해서 충분히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반도체용 Wafer를 제조, 수출하는 국내 유일 기업인 SK실트론에서 공정 엔지니어가 된다는 것은 미래 산업을 선도할 유일무이한 기회를 함께 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SK실트론에서 여성 엔지니어라는 꿈을 이루고자 하시는 예비 Pro님들이 계시다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오셔서 SK실트론의 구성원으로서 개인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보세요! 


지금까지 이영락 Pro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제조업 사업장 환경 및 엔지니어의 주요 업무, Cleaning 공정에 대한 내용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여성 엔지니어로서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신 이영락 Pro님께 감사드리며, 인터뷰 내용이 SK실트론 입사를 꿈꾸는 예비 Pro님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SK실트론 궁금타파]와 에디터는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기 위해 발로 뛰며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편에서 더 유익한 이야기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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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 해도 어깨가 들썩”: 에디터가 추천하는 숨어 듣는 명곡 Top5



“앗 이 노래!?”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그 때 그 추억의 음악! 그런데… 감성 가득한 에디터의 SNS에는 올리기 부끄러운데요!? 코로나19로 인해 노래방에 가지 못하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숨어서 몰래 듣는 그 때 그 노래, 숨어 듣는 명곡 TOP 5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김은빈


 

“향수 뿌리지마~ 이러다 여친한테 들킨단 말야~ 반짝이 바르지마~ 이러다 옷에 묻음 안된단 말야~”


감미로운 목소리와 정반대되는 가사! 대놓고 듣기에는 자칫 오해 살 수 있는 틴탑의 ‘향수 뿌리지마’가 에디터가 추천하는 첫번째 숨어 듣는 명곡입니다. 틴탑의 풋풋한 모습과 감미로운 보컬 뒤에 실제 애인을 두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는 내용의 가사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뿐만 아니라, ‘향수 뿌리지마’를 부를 때 틴탑의 평균 나이가 무려 만 16세였다는 사실이 더욱 놀라움을 주었는데요! 에디터가 추천한 첫번째 숨듣명, 대학생 A양과 B군의 감상평을 들어보겠습니다. 

 

 


 


 “삐리뽐 빼리뽐~”  


뜻은 알 수 없지만 중독되는 가사, 묘하게 빠져드는 남녀공학의 ‘삐리뽐 빼리뽐이’ 에디터가 추천하는 두번째 숨어 듣는 명곡입니다. 반복되는 가사가 내적 흥을 불러일으키며, 듣다 보면 저절로 몸이 들썩이는데요!

또한, ‘삐리뽐 빼리뽐’을 부른 혼성그룹 ‘남녀공학’을 기억하시나요? 남녀공학의 노래 중 또 다른 숨듣명이 많으니, 다른 노래들도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헤드릴게요! 에디터의 또 다른 추천곡은 ‘남녀공학’의 ‘♪Too Late’!

    

 



 


  “내가 그렇게 만만하니 ~”


유키스의 ‘만만하니’가 에디터가 추천해드릴 세번째 숨어 듣는 명곡입니다. 개인적으로 ’만만하니?’라는 가사가 반복되는 후렴구보다, ‘사랑의 final round~’라는 가사가 나오는 구간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한 번쯤은 여러분도 들어 보셨을 수도…!? 

 


 


 “철없게(X6) 살다가 내가 미쳐~”

숨어 듣는 명곡에 티아라가 빠질 수 없죠! 많고 많은 티아라의 숨듣명 중에 하나만 고르느라 힘들었던 에디터, 에디터가 고심 끝에 고른 티아라의 숨듣명은 ‘너 때문에 미쳐’입니다. ‘너 때문에 미쳐’는 ‘Break it down’으로 시작되는 댄스 브레이크 구간이 가장 인상적인데요. 갑자기 등장하는 댄스브레이크 구간이 잠시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계속해서 듣다 보면 저절로 어깨가 들썩 들썩! 티아라의 숨어 듣는 명곡 중 에디터가 추천하는 또 다른 숨듣명은 ‘♪SEXY LOVE’!  

 



 


 “Mazeltov 힘내봐~ Mazeltov 웃어봐~”

 제국의 아이들의 ‘Mazeltov’가 에디터가 추천하는 마지막 숨어 듣는 명곡입니다. ‘Mazeltov’를 듣다 보면, 노래를 부른 제국의 아이들이 ‘힘내봐’가 아니라 ‘힘내브앙’이라고 부른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조금 웃고 넘겼지만, 나도 모르게 따라하고 있는 나…!? 소름 돋는 중독성이 인상적인 노래, Mazeltov의 감상평을 들으러 가보실까요!?  




  

숨어 듣는 명곡들, 듣기만 해도 그때 그 시절 추억이 떠오르는데요! 코로나19로 노래방에 가지 못해 답답한 마음도 에디터가 소개한 숨어 듣는 명곡들을 들으며 조금이나마 해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에디터가 소개해드린 숨듣명을 들으면서, 집에서나마 마음 편히 노래 불러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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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온라인 사전 점검 실시! 화상 면접 전 꼭 확인해야 하는 것 A to Z (Feat. SK실트론 채용담당자)


SK실트론에서는 면접 당일 안정적인 면접 환경을 운영하기 위해 온라인 사전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사전 점검을 통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사전에 이용해보고, 카메라, 오디오, 네트워크 등을 점검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면접 진행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온라인 사전 점검에서 있었던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화상 면접을 앞두고 있는 지원자가 면접 전 준비해야할 사항에 대해 (feat. SK실트론 채용담당자) 전해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은빈 



 

Episode. 1) 사전에 공지한 화상회의 참여 코드를 입력하고 입장 버튼을 눌렀으나, 오류창이 뜨면서 화상회의방에 들어갈 수 없다는 문의가 들어온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때 단말기(데스크탑, 노트북, 태블릿PC 등)를 바꾸거나, 네트워크 환경이 더 좋은 장소로 옮기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단말기와 네트워크 환경을 확인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실제 면접 시에 네트워크 환경이나 단말기 상태가 좋지 않아 면접관의 질문이 잘 들리지 않거나, 반대로 면접관이 지원자의 답변을 제대로 들을 수 없어 면접 진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사용할 단말기의 상태와 면접을 볼 장소의 네트워크 환경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Episode. 2) 화상회의에 입장한 지원자의 화면이 너무 어두워 지원자의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책상이 창문을 마주보고 있어서 역광이 비치기 때문이었습니다. 다행히 온라인 사전 점검을 통해 미리 확인한 덕에, 면접 당일에는 역광이 비치지 않도록 미리 조치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의 얼굴이 선명하게 나오는지 꼭 미리 확인해보세요.  


또한, 카메라에는 상반신 정도까지 나오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모의 화상 면접을 통해 카메라가 어느 범위까지 비출 수 있는지를 미리 테스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pisode. 3) 이어폰을 준비해 온라인 사전 점검에 참여한 지원자의 음성이 전혀 들리지 않는 경우가 있었지만, 다른 이어폰을 연결하니 음성이 정상적으로 잘 들리게 된 사례도 있었습니다.


단말기에 내장된 마이크를 이용할 때에는 음성이 울려서 들리진 않는지 확인하고, 마이크 기능을 지원하는 이어폰을 사용할 때에는 마이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단말기 자체의 음량 설정도 반드시 확인해보세요!

 


추가적으로 에디터가 알려드리는 면접 시 꼭 지켜야 하는 점! 공지한 시간보다 10여 분 정도 미리 대기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면접 시간이 임박해서 접속하는 경우 접속에 문제가 생기면 제때 대응하기 어렵고, 화상회의방에 접속하자마자 면접을 시작하게 되면 제 실력을 발휘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대기시간을 준수해서 면접 전 미리 준비하세요.


화상 면접 전 지원자가 준비해야할 사항에 대해 알려드린 이번 기사,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면접이라는 마지막 관문에 도착한 지금, 모두들 미리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에디터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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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궁금타파! 1탄: 나 구미에 산다



SK실트론에 대한 모든 궁금증! 에디터가 해결해드립니다! 앞으로 시리즈로 찾아 뵐 [SK실트론 궁금타파]! 그 첫번째 이야기는 <나 구미에 산다!>입니다. SK실트론의 본사는 경북 구미에 위치해 있습니다. 구미라는 지역이 낯설고 멀게만 느껴지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혹시 이 점 때문에 입사 지원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SK실트론 구성원이 직접 전하는 구미에서의 일상생활!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김은빈



Chapter1. SK실트론은 어떤 회사!?

 

 


안윤정Pro님: 안녕하세요. 저는 SK실트론 HR팀에서 평가제도 운영 및 근태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안윤정Pro라고 합니다. 

배영서Pro님: 안녕하세요. SK실트론 Shaping기술2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배영서Pro라고 합니다. 저는 제품/현장 운영관리 및 장비 분석/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안윤정Pro님: SK실트론은 본사 포함 총 3개의 공장이 모두 경북 구미에 위치해 있습니다. 본사는 구미에 있지만, 서울사무소에도 일부 인원이 영업, 재경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배영서Pro님:  SK실트론은 구성원의 행복과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데요, 매주 수요일 구성원들이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시행하고 있는 ‘Smart Day’ 제도나, 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과감하게 실행하는 ‘행복Agenda’ 등이 바로 그러한 노력들의 좋은 예시가 될 수 있겠네요. 

안윤정Pro님: 지정좌석제가 아닌, 원하는 자리에 앉아 일할 수 있는 공유좌석제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싶은데요. 자연스럽게 다른 팀 구성원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됨으로써 팀 간, 그리고 개인 간 협업을 하기에도 훨씬 쉬워졌습니다. 팀장님을 포함한 리더들의 자리도 매번 바뀌다보니, 수평적인 문화를 조성함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복지동 설립도 앞두고 있어서, 더욱 편리하고 좋은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Chapter2. 구미에서 일한다는 건…

 


배영서Pro님:  저는 본가가 대구라서, 구미에서 생활한다는 것에 대한 걱정은 한 적이 없는데요. 고향이 회사와 멀어서 휴일에도 구미에 있는 구성원들의 경우는 친한 동료들끼리 모여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동료들과 취미생활도 함께하면서 타지에서도 다들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안윤정Pro님: 사실 본가가 위치한 지역이 아니라면, 어느 곳에 취직을 하든 타지에서 적응해야 한다는 점은 동일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회사가 구미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 저에게는 고민거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현재 기숙사에서 거주 중인데요. 기숙사가 아파트에 있다 보니 일반 가정 세대와도 마주칠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기숙사’라기보다 ‘집’이라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안윤정Pro님: 주말에 가끔 구미 근교로 당일치기 여행을 가곤 합니다. 구미가 내륙 지방은 물론이고 동해, 남해, 수도권까지 모두 접근하기 좋은 곳에 위치해있거든요. 경주, 문경, 포항, 안동 등 서울에서는 큰 맘 먹고 가야 하는 국내 곳곳을 여행하면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새로운 경험도 하면서 근교 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배영서Pro님:  최근 사진에 흥미가 생겼는데요, 낙동강변의 공원, 금오산 근처의 예쁜 카페나 산책로 등 사진 찍기 좋은 장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퇴근 후 카메라를 챙겨 여기저기 사진도 찍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는데요, 요즘 제가 느끼는 가장 큰 낙이 아닐까 싶습니다! 

 

 


배영서Pro님:  제가 경험하고 있는 구미는 볼 것도 많고, 할 것도 많은 도시입니다. 아마 SK실트론 구성원으로서 느끼는 자부심과 회사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보람 또한 구미 생활에 만족하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취업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SK실트론에서 선후배로 만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안윤정Pro님:본인이 생활하던 지역에서 멀어지는 것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구미는 여느 도시와 같이 다양하게 즐길거리가 많고, 수도권, 충청권, 경상권 등 두루두루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Job을 원하는지, 내가 성장할 수 있는 회사인지 여부가 아닐까요? 취준이라는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고,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맞이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SK실트론 궁금타파] 1편 <나 구미에서 산다>를 통해 SK실트론의 근무환경에서부터 일상생활까지 만나보았습니다. SK실트론 구성원 분들은 타지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서도 잘 적응하고 각자의 취미생활도 즐기며 행복한 구미생활을 하고 계신데요! 거주지에서 멀다는 이유로 SK실트론 지원을 망설이시는 분들, 또는 SK실트론 입사를 꿈꾸며 구미생활이 궁금하셨던 예비 Pro님들 모두 에디터의 기사가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셨나요? 앞으로도 [SK실트론 궁금타파]와 에디터는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기 위해 발로 뛰며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편에서 더 유익한 이야기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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