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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Z’, Z세대가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MZ 세대와 관련한 키워드들을 자주   있고, 사람들 사이에서도 Z세대 대한 언급이 많아졌습니다. Z세대의 정의는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중반 사이에 태어난, 유년 시절부터 완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나고 자란 세대입니다. 신기술과 변화에 민감할 뿐만 아니라, 이를 소비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Z세대! 이러한 Z세대는 기술 어떻게 사용할까요?

SK Careers Editor 오지윤

 

 

 

 

 

Part 1. 기술을 활용해 ‘소통’하는 법,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깝게!

다른 세대와 차별화되는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 특징은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유독 유대관계를 맺는  집중한다는 특징입니다. 물론 이전 세대에서도 유대관계는 중요시되었지만, 스마트폰의 보급화와 모바일 시대를 맞아 또래들 간의 더욱 특별한 유대관계가 돋보이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된  젠리(Zenly)’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젠리(Zenly)’ 스마트폰이 가진 위성항법장치(GPS)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위치 추적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자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연락처에 등록된 친구들에게 공유하고, 자신의 젠리 친구들끼리 만날 때마다 불꽃 모양의 표시가 뜨며 지금  친구 A B 만나고 있다 알림을 받게 됩니다. 

 

 

이렇게 자발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널리 알리는 젠리가 Z세대의 사랑을 받게  이유는 무엇일까요? 

젠리는 코로나19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본격화된 시기를 계기로 다운로드 량이 급증했는데요, 오프라인에서 맺는 관계보다 온라인에서 이뤄지는 관계가 일상화된 것이  앱의 인기에  영향을 미쳤다는 뜻이겠죠? 젠리에서 사용된 기술인 위치 추적 기능을 담은 앱은 이미 많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유독 Z세대가 젠리를 즐기는 이유는 위치를 공유하는 행위 자체를 즐긴다는 입니다. 이런 특성에 따라 젠리는 친한 친구들의 위치를 실시간 알림으로 받아보며 그들이 현재 다른 친구를 만나고 있는지, 근무 중인지, 이동 중인지 등의 구체적인 정보를   있습니다.

 

 

이렇게 위치 추적 기술을 활용한 젠리는 사용자의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가장 자주 있는 위치, 헤드폰 연결 여부, 배터리 수준, 수면상태,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 등의 데이터를 수집해 절친끼리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폐쇄형 SNS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런 젠리의 인기에서   있는 점은, Z세대 사이에서 개인 정보 공유가 유대감의 징표로 작용한다는 것이죠.

 

 

 

 

 

Part 2. 기술을 활용해 ‘목표’를 이루는 법, 캠스터디 열풍

정보기술의 발달이 공부 문화까지 바꿔놓았습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 무조건 독서실이나 학원에 가곤 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 Z세대는 공부 환경에서도 자신이 가장 집중할  있는 공간을 찾습니다. 이런 Z세대를 위해 심리적으로 가장 편안한 자신의 집에서 남과 함께 모여 공부하는 효과를 보여주는 온라인 독서실 등장했습니다.

구루미캠스터디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사람들이 함께 모여 공부할  있는 온라인 독서실입니다. 구루미캠스터디는  브라우저 기반 쌍방향 통신 방식인 WebRTC(Web Real-Time Communication)기반 실시간 화상통신 기술을 활용하는데요. 최대 16명이 함께 각각 공부하는 모습을 공유할  있고, 10~20대의 독서실 공부 문화를 반영해 출석부, 스탑워치 공부시간 기록 등의 기능까지 갖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런 구루미캠스터디와 같은 온라인 독서실의 열풍은 ‘느슨한 관계’를 선호하는 Z세대 문화의 일면  보여줍니다. 고립되기는 싫지만, 동시에 너무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은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맞는 서비스로 보입니다.

 

 

이러한 구루미캠스터디에 활용된 것처럼 WebRTC 기술은 많은 서비스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구루미캠스터디는 윈도우·맥 OS·안드로이드  어느 운영체제도 상관 없고, 휴대전화 번호 공유도 필요 없이 인터넷 브라우저에 접속하려는 주소와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이용이 가능한데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번의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사용할  있다는 편리함 Z세대에게  인기 요인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Part 3.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일상을 마주하는 방법, ‘메타버스’

메타버스 이전 세대와 Z세대가 두드러지게 차이점을 보이는 특징이라고   있습니다. 메타버스(Metaverse) 가공·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 더한 가상세계를 의미합니다. 자신을 대체할  있는 아바타를 통해 가상공간에서 타인과 교류 가능 메타버스는 Z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네이버Z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 활용해 만들어진 걸그룹 블랙핑크의 아이스크림 영상은 공개된  7개월이  지금 1 뷰를 달성했는데, 이는 블랙핑크의 인기뿐만 아니라 메타버스의 영향력을 나타냅니다. 

지난 3, 순천향대학교는 SK텔레콤의 Jump VR 플랫폼 메타버스를 활용해 입학식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본인의 개성을 살린 아바타를 만들어 입학식 방에 입장한 , 순천향대 대운동장의 실제 모습을 메타버스를 통해 똑같이 구현한 대운동장에서 입학식을 치렀습니다. SKT  2,500명의 순천향대 신입생들이 모두 입학식에 참여할  있도록 57 학과를 기준으로 150 개의 소셜월드 방을 개설하여 색다른 입학식 분위기를 조성했는데요, 실제로 입학식에 참여한 Z세대 신입생들은 처음 경험하는 아기자기한 입학식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메타버스로 진행된 입학식에서 그치지 않고, 향후 순천향대학교의 주요 학사 일정과 강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플랫폼으로도 메타버스 활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런 메타버스는 어떤 기술로 구현된 것일까요? 현실과 비슷하게 만들어진 가상현실과 달리,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사용자가 있는 실제 공간 위에 가상의 정보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최근에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가지 기술을 접목한 혼합현실 (MR·Mixed Reality) 기술 주목받고 있는데요. 혼합현실 기술이 사용되는 사회를 뜻하는 세계가 바로 메타버스 것입니다. SK텔레콤의 도움으로 올해 순천향대학교의 입학식이 메타버스 속에서 치뤄진 것처럼, 우리에게 일상화된 비대면 환경 이동통신 기술 발전과 맞물려 메타버스는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Part 4. 기술을 활용해 소비하는 법, ‘라이브 커머스’

사회의 주요 소비 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Z세대가 쇼핑하는 방식 기존 세대와 어떻게 다를까요? Z세대는 라이브 커머스 활용해 쇼핑합니다. 이들은 동영상 친화적이고, 모바일로 상품에 대한 정보를 미리 찾아 경험한  구매하는 것을 선호하는 특징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Z세대가 새롭게 보이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홈쇼핑 기업들은 물론 네이버, 카카오 등과 같은 국내 IT기업들도 앞다퉈 라이브 커머스 기능을 도입하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배달 어플리케이션으로 유명한 배달의 민족은 쇼핑 라이브 기능을 추가해 실시간으로 식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라이브 커머스는 실시간 영상을 통해 상품의 판매자와 소비자가 쌍방향으로 소통하기 때문에 상품에 대한 정보 습득이 편리하고, 재미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또한,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Z세대에게 짧은 방송 시간 동안만   있는 저렴한 가격을 선보이는 라이브 커머스는 소비에 있어서 매력적인 선택지일  밖에 없는  같습니다.

 

 

이런 라이브 커머스에 활용되는 기술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훌륭한 인터넷 환경에 기반해야 하고, 일반적으로 서비스 자체를 구동할  있는 기본 웹페이지나 앱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라이브 영상, 그리고 영상 송출 기술뿐만 아니라 실시간 채팅, 기술 지원  다양한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제공되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은 PC보다 모바일에 집중하고 있는데, 여기선 빠르게 커지고 있는 스트리밍 기술도 활용되었습니다. 이런 라이브 커머스에선 동시 접속자가 많다 보니 사용자 안전성이 보장되는 것이 중요하고, 이런 점들이 지켜졌을  시청자들은 보다 안정적인 재생과 영상 품질을 감상할  있습니다.

 

 

 

 

 

 

기술 활용해 Z세대가 보이는 특징 4가지를 알아보았는데요. 이전 세대보다 디지털 경험에 익숙한 그들은 새로운 기술에도 더욱 개방적인 모습을 통해 보다 빠르게 기술을  속에 흡수하는 모습을 발견할  있었습니다. 기술을 활용해 소통하고, ‘목표 이루며, ‘새로운 일상 경험하고, ‘소비하는 Z세대의 특징에서 이들은 진정한 디지털 네이티브임을   있었습니다. 세상을 이끄는 Z세대가 앞으로도 보여줄 다양한 기술적 발전에 따른 새로운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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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안전과 환경은 우리가 지킨다!

세상의 기술이 계속해서 발전함에 따라 사람의 안전과 환경보전에 대한 중요성도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안전 최우선 경영’ 방침 아래 SK하이닉스의 SHE에서는 반도체의 지속적인 혁신과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SK하이닉스의 구성원, 그리고 협력사에게 까지도 성숙한 안전 문화를 전하고 계신 이천안전경영팀의 강경국 TL, 그리고 이천환경팀의 문종민 TL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오지윤

 

 

 

 

 

 

강경국 TL: 안녕하세요, 이천안전경영팀의 강경국 TL 입니다. 저는 현재 안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문종민 TL: 저는 이천환경팀의 문종민 TL이라고 합니다. 현재 저는 대기환경관리 업무를 담당 중입니다.

 

 

 

문종민 TL: SHE(안전보건환경) 분야는 Safety, Health, Environment 이렇게 총 3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SafetyHealth는 강경국 TL, 그리고 Environment 쪽 업무는 제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맡고 있는 환경 분야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전체적으로 보면 수질, 대기, 폐기물, 약간 추가하자면 온실가스 정도로 총 4가지로 구분됩니다. SHE는 공장에서 발생된 공정 부산물들을 깨끗하게 처리해서 환경에 위해가 가지 않게끔 회사의 공장을 가동할 수 있도록 관리, 운영하는 조직입니다.

 

강경국 TL: 안전, 보건은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릅니다. 둘의 공통점은 보건과 안전 모두 산업안전보건법에 기반한 업무이기 때문에 법과 관련된 인·허가 업무가 많다는 것입니다. 차이점을 쉽게 설명하자면 안전눈에 보이는 것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고, 보건눈에 보이지 않는 구성원의 건강과 안녕을 챙기는 업무라고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안전의 경우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규에서 필요로 하는 인허가성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도보 시 휴대폰 사용에 따른 사고 예방 등 일상 생활에서의 안전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업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보건의 경우 구성원의 작업환경에 대한 리스크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업무인 산업위생과 업무를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정신건강(직무스트레스 등) 전반적인 건강을 관리하는 건강증진 업무가 있습니다.

 

 

 

문종민TL: SK하이닉스는 비교적 큰 규모의 사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0,000명 가량 되는 직원분들, 협력사까지 하면 많을 텐데요, 이렇게 다양한 사람과 주변 환경에 대해 그 어느 곳보다도 많은 고민을 하는 회사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는 스스로 문제점을 먼저 찾고, 해결점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다른 회사들보다 선도적으로 지침을 따르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더불어 SUPEX 정신에 부합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환경 업무를 협력적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강경국TL: 저희 안전보건환경 방침사람과 환경의 가치 추구' 입니다. 그래서 이런 아이디어가 중요시되는 게 다른 기업들과 다른 점이라고 있습니다

 

문종민 TL: 또 저희가 중요시하는 것은 ‘DBL(Double Bottom Line)’ 입니다. 사회적 가치라고 불리는 SV 같이 경제적 가치인 EV 추구하는데, EV SV함께 증대시키며 관리하는 것이 DBL 입니다. 이런 가치가 SHE 일맥상통하게 중요시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강경국 TL: 때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출근하면 안전 관련 동향을 확인하고, 법적 문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것들을 먼저 확인합니다. 최근에는 전사 구성원 대상 법정 교육이 이러닝을 통해 진행되고 있어서 교육 진행 과정에서 문제가 되는 것들을 개선하고 있으며, 안전에 대해 강화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그에 따른 대책과 실행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문종민 TL: SHE에서는 대부분의 업무가 에 기반합니다. 산업안전보건법, 대기환경보전법, 물환경보전법 관련 법률들이 정말 많은데, 그런 수십여 개가 되는 법대한 동향 파악과 동종업계가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등과 같은 기본적인 업무가 있습니다. 특별히 환경 쪽에서 추가적으로는방지 시설', 폐수 처리 시설, 대기방지시설, 폐기물 보관 시설 등의 오염물질 처리 시설 운영에 대한 이슈가 있는지 점검이 항상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 최근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 것은 점점 환경 법규들이 강화됨에 따라 추가적인 설비, 개발이나 환경 관련 신기술 도입을 위해 기술 관련 업무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종민 TL: ‘책임감’ 입니다.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각각의 주요 업무가 있기 때문에 하이닉스가 지켜야할 세부적인 SHE 법규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SHE는 하이닉스를 대표해 구성원들이 쉽게 따라올 수 있게끔 리딩해 주는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SHE가 무너지면 하이닉스 전체가 무너진다’는 마음으로 임해야 하는 조직이 아닐까 싶습니다.

 

강경국 TL: SHE하면 떠오르는 단어 하나가 있는데, 바로 보름달입니다. 사람들은 보름달을 보면 항상 우리 가족 건강하게 해주세요와 같은 소원을 빌곤 하는데요. 그런 것처럼 SHE 업무를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SK하이닉스 구성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름달이라고 생각합니다.

 

 

 

강경국 TL: 안전과 보건 쪽은 아무래도 전공자들이 적합할 것 같지만, 화공 계열 쪽과 같은 다른 전공 분들도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성격적인 부분은 아무래도 저희가 법적인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책임감이 있어야 합니다. 추진력 있는 면모도 중요한데요, 때때로는 새로운 법규가 생기거나 법 개정이 이루어지면 그에 따른 업무를 새롭게 추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문종민 TL: 강경국 TL님의 말씀에 약간 추가하자면, 분석력도 중요한 것 같아요.  SHE의 업무들은 어떤 이슈가 발생했을 때 원인이 불분명한 경우도 많은데,  ‘이게 왜 그럴까?, ‘이슈 원인은 무엇일까?’ 고민하며 그런 것들을 추론하여, 원인 도출을 정확하고 빠르게 해낼 수 있는 분석력과 판단력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강경국 TL: 전 경력직으로 이곳에 합류하게 됐는데, 경력직으로 입사할 때는 아무래도 신입사원과는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준비를 했습니다. 제가 가진 안전보건에 대한 지식을 어필하고 과거의 경험을 발판 삼아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에 어떤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를 고민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공정이나, 더 크게는 제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준비하고 당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됐던 안전보건 관련 내용과 그에 따라 회사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대책을 중점적으로 준비 했었습니다.

 

문종민 TL: 신입 관점에서는 나라는 사람에 대한 어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사실 면접에 승부수를 띄웠어요. 면접에서 저는 제가 무얼 잘하는지, 강점이 무엇인지를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사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게끔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줄 있는 전략을 썼습니다.

이러기 위해선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정말 자신이 사람들과 어울리고 일을 해낼 있는 사람인지에 대해 솔직하게 본인을 어필하고, 면접관에게 그걸 효과적으로 표현할 있는 방법을 많이 고민해 봐야 할 같아요. 저도 그런 쪽으로 굉장히 많이 신경을 썼거든요.

저는 실제로 면접을 앞둔 당시, 무작정 SK하이닉스를 찾아가서 정문에서 퇴근하시는 분들께 SHE 무엇을 하는 곳인지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팀이 어떤 곳인지 알아보고, 팀에서 제가 잘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분석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면접에 가서 저는 이곳에 좋은 사람들이 많은 같았고, 사람들과 함께회생활을 해보고 싶다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이렇게 저만의 솔직함을 보여드리니, 면접관 분들이 그걸 인상적으로 보시고 뽑아주신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처럼 본인만의 성격과 가치관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전략을 짜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강경국 TL: 후배가 들어오면 일을 가르쳐주고 함께 일을 하게 텐데, 일을 당연히 모르는 있기 마련이거든요. 이렇게 모르는 점이 있을 때 먼저 찾아보고, 알아보기 위해 노력을 한 다음에 선배들에게 도움을 구하는 사람이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후배를 보면 저도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문종민 TL: 맞습니다. 먼저 공부하는 과정 없이 그냥 질문을 하면, 나중에 알려줘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스스로 알아본 내용에 기반해 부족한 부분을 저희가 채워준다면, 그 과정이 본인만의 지식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의문이 생겼을 때 전에 TL님이 관련해 보고서를 쓰셨던데, 이거 그런 건지 히스토리를 알려달라는 것과 같이 본인의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플러스알파를 만들어보려는 마음가짐이 나중에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문종민 TL: 요즘에 ESG 등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되며, 많이 SHE 분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요. 이렇게 사회적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발전하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팀에 오시면 재미있는 경험을 하실 있고, 넓은 시각에서 배울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하이지니어 분들이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경국 TL, 그리고 문종민 TL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SHE의 역할뿐만 아니라 안전과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당연시 여겼던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이 더욱 크게 다가왔는데요. 언제나 구성원들과 환경을 최우선시하는 SHE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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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채용'으로 바뀐 SK하이닉스 채용, 무엇이 달라졌을까?

 

SK그룹이 2022년도 채용 방식에 대해 ‘100% 수시 채용 진행’을 밝힌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그중 SK하이닉스는 SK 계열사 중 처음으로 신입사원 수시 채용을 진행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그룹 공개 채용을 진행했던 지난해와 비교하여 채용 일정을 한달 이상 앞당기는 등 채용 과정에 있어 많은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변화가 있는지, 또 변화된 채용 방식에 맞춰 지원자들이 기억해두면 좋을 팁들을 SK하이닉스 인사담당자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오지윤

 

 

 

 

 

기존의 채용 방식과 비교했을 때, ‘직무 중심 채용’으로의 변화가 가장 주요한 변경 사항입니다. 따라서 지원자의 개별 역량과 직무 간의 연관성에 더욱 집중하여 평가할 예정입니다. 때문에 면접 횟수, 일정 등이 직무 별로 조금씩 상이할 수 있습니다.

 

 

채용 방식과 과정에 있어서는 기존의 방식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공채에서 수시채용으로 전환되었지만, 지원자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기본 프로세스는 이전과 동일하게 ‘서류 접수→인∙적성검사면접최종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각 전형에 따른 자세한 정보는 해당 전형 합격자에 한해 메일을 통해 상세히 공지할 예정입니다.

 

 

 

‘직무 중심 채용’으로 변화하는 만큼, 지원자 본인의 직무 역량을 드러낼 수 있는 전공 수업, 학교 프로젝트 경험, 인턴, 대외 활동 등의 경험을 강조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입니다. 직무에 대한 열정과 함께 회사와 함께 성장할 의지 또한 어필한다면 더 좋겠죠?

 

 

SKCT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면접은 비대면 방식을 준비중에 있습니다(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원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전형의 모든 단계가 안전한 환경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원자 스스로도 채용 마지막 단계까지 후회없이 임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해 공개된 채용 포스터에 강조되고 있는 ‘SK하이닉스의 미래를 함께 실현해 나아갈 지원자’라는 문구에 주목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0년 10월 ‘2020 CEO 세미나’에서 강조한 ‘Financial Story’에는 SK하이닉스가 D램과 NAND 양 날개를 펼쳐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강화해 인류와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목표가 담겨있습니다. 최근 SK하이닉스의 인텔 NAND 사업 인수, M16 준공 등의 새로운 소식들을 언론을 통해 접하셨을텐데요, 앞으로도 끝없이 펼쳐질 사업경쟁력을 키워나가는 SK하이닉스의 여정에 지원자분께서 함께할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가올 미래의 Financial Story를 실현해 나갈 의지가 가득한 인재들을 기다립니다.

 

 

우선 전공자, 비전공자인 지원자 모두 ‘반도체 산업에 대한 관심’‘협업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문과 직렬의 경우에도, Tech에 대한 이해 없이는 근무하기 어려운 만큼 꼭 반도체 산업에 관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협업 능력도 중요한 평가 기준 중 하나입니다. 반도체가 설계부터 완제품으로 양산되기까지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2년이 넘는 기간이 필요한데, 그 기간 동안 다양한 팀들이 서로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가기 때문입니다.

 

전공자라면 학교 수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수준의 전공 지식은 기본적으로 꼼꼼히 챙겨 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설계 직무 지원자라면 ‘기초회로이론’, ‘전자회로’ 과목은 필수 사항이겠죠. 꼭 학교수업이 아니더라도 본인의 전공 역량을 강조할 수 있는 다른 활동이 있다면 어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비전공자라면 반도체 전공 지식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와 관련된 직무 역량(지원 동기, 직무 경험 등)을 강조해 주면 되겠습니다.

 

 

ESG 경영 가속화 외에도 SK하이닉스 관련 정보 하이닉스 뉴스룸, 유튜브 등에 잘 나와있어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지원서 작성 시 혹은 면접 시 단순한 사실관계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SK하이닉스 혹은 반도체 산업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그 정보가 나와 어떻게 연관되어 있고 나의 미래 계획 혹은 발전 방향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희는 단순한 ‘신입사원 채용’을 넘어, SK하이닉스의 ‘구성원’을 찾고 있습니다. 회사와 하나되어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하이지니어를 기다립니다.

많은 취준생 여러분께서 최근 채용 방식이 수시채용으로 전환됨에 따라 채용 규모가 축소되는 것이 아닌지 우려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SK하이닉스의 상반기 채용 인원은 세 자릿수로, 예년 대비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채용이 진행됩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보내고 계시겠지만 지치지 마세요. 지원자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지금까지 SK하이닉스 채용담당자님의 SK하이닉스 수시채용 방식으로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되는 SK하이닉스의 채용 과정, 많이 낯설겠지만 그 속에서도 열심히, 긍정적으로 준비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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