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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신입사원! 너도 하고 싶어 그럼 이 기사를 봐! 2탄



지난 Part 1 인터뷰에서는 네 분의 신입 프로님들이 SK건설에 대한 소개와 본인의 직무에 대한 전반적인 얘기를 해주셨는데요, 이번 편은 여러분들이 제일 기다리던 편일 것 같습니다. 과연 프로님들은 어떻게 준비를 해서 SK 건설에 붙었을까요? 신입 프로님들이 어디에서도 알려주신 적 없는 SK건설 합격 꿀팁!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이화정

 

 

저는 19년도 상반기, 타사의 인턴십에 지원하며 자기소개서를 처음 써본 것 같습니다. 그때 내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준비했는지를 자기소개서에 담아내는게 참 막막하기도 했고 시간도 부족한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반기 채용을 준비하기 전, 제 경험들을 미리 정리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던 것 같습니다. 

저는 채용 시작 전 여름 방학 때부터 미리 준비했어요.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라서 자소서를 처음 쓰는 당시에는 굉장히 막막했던 기억이 나네요. ‘시작이 반이다.’ 식상하지만 자소서 준비에 있어서만큼은 동의합니다. 최대한 일찍 시작해서 자신의 경험을 정리해보고, 주변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고 수정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채용 시즌 때는 준비할 것들이 많다 보니 정신없더라고요…

저는 미리미리 준비하는 편은 아니라서 자기소개서는 공고가 난 뒤에 작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서류 접수는 대략 2주 정도의 시간이 있었는데 1주일은 혼자 쓰고 고쳐보고, 3~4일 정도는 주위 선배들에게 피드백 받은 후에 고쳐서 제출했던 것 같습니다.

구체화한 것은 공고가 뜬 이후였지만, 자소서에 쓸 경험이나 큰 틀은 미리 작성해 두었어요. 저는 특히 자소서를 수정하는 것보다 ‘왜 이 직무가 하고 싶은가?’를 생각하는 데 시간을 가장 많이 쓴 것 같아요. 그 부분이 명확해야 글이 잘 써지더라고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제 자신의 경험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그 뒤 그 경험을 통해서 난 뭘 배웠고, 어떤 성장을 하였으며,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는 것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하였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생각이 정리가 되어 자기소개서 문항에 맞게 제 이야기를 풀어 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제가 쓴 자기소개서를 봐달라고 부탁을 하며, 스스로 최대한 많이 읽어보고 고치려 하였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취업 준비를 해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자신의 경험을 시간 순서대로 나열해 보아라, 주변 사람에게 보여주고 피드백을 받아라, 두괄식으로 작성해라.’ 등 소위 말하는 자소서 공식이 있잖아요? 그러한 기본기들을 지키되 저 공식에 너무 연연하는 것보다는 자신만의 차별화 전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채용담당자의 이목을 끌 만한 특별한 경험을 작성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일반적인 경험이더라도 그 과정에서 느끼고 배운 것들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잘 풀어낸다면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성 방법에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도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미리 경험 정리한 것에 기반하여, 큰 틀로 각 문항(예를 들면 ‘성장 과정’, ‘공동의 목표 달성’)에 부합하는 경험들을 배치하였어요. 그 후 기업의 인재상, 직무 등을 고려하여 문항들에 대한 최적의 소재(경험)를 선정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처음 쓴 것과 10번 고쳐 쓴 것을 비교해보면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따라서 최대한 많이 써보는 것이 좋고, 면접을 대비하여 거짓 없이 솔직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저는 자소설닷컴 사이트를 애용했어요. 공고 일정 확인, 글자 수 세기, 맞춤법검사, 자소서 자동저장 등 편리한 기능들이 많더라고요.)

우선 자기소개서를 쓸 때, 내 경험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내 경험이 회사 직무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고민하여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자기소개서 질문의 마지막에는 꼭 이러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입사 후 어떻게 기여하겠다라는 언급을 꼭 해주었던 것 같아요.


또한 저는 자기소개서는 쓸 때,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회사다니는 친구들에게 자기소개서 피드백을 많이 부탁했었는데, 피드백을 통해 제 경험을 회사 직무와 어떻게 더 잘 연결할 수 있으며, 취준생의 입장에서 오바하는 부분이나 틀린 맞춤법은 없는지 체크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을 정해두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많은 문제집을 오랜시간을 들여 준비하면 좋겠지만, 취준생 입장에서는 다양한 회사의 자기소개서를 써야 하고, 면접 준비 또한 해야 하기에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없을까 고민하였던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 정공법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고, 시간을 정해두고 최대한 정확하게 푸는 연습과 반복하여 푸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저는 수년 전부터 준비했다고 말할 수 있어요. SKCT는 수리영역이 어렵기로 유명한데, 어찌 보면 중학교 수학이랑 굉장히 비슷해요. 저는 대학 시절 중학교 수학 학원 알바를 하며 다져진(?) 수리능력으로 SKCT를 대비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 같아요. 그리고 걱정이었던 실행역량 파트는 SK건설의 인재상과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에 초점을 맞춰서 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저는 실행역량 문제가 애매해서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준비하였습니다. 강의에서 SK가 추구하는 기업문화를 토대로 풀이를 자세하게 해주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수리랑 언어는 NCS나 인적성과 같은 시중 문제집을 사서 하루에 한 번 혹은 이틀에 한 번씩 시간을 재서 꾸준히 풀었습니다. 

저는 준비 기간이 길지 않았기에 한 권을 정확하게 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 문제가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왜 틀렸는지를 이해하면 풀려고 했던 것 같아요. 인성 파트는 회사가 추구하는 인재상에 나를 비춰보고 정말 솔직하게 체크하였습니다.


저는 취업 준비를 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놓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인적성 시험을 마치자 마자 들뜬 마음으로 바로 면접을 준비하였습니다. 면접 스터디를 하며 준비하였고, 최대한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을 접해보고 싶어 여러 그룹을 만들어 실전 연습을 하였습니다. 되돌아 보면, 스터디를 하면서 받은 피드백을 내것으로 흡수하기 위해 저 스스로 연습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던 것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인적성 시험이 끝나고 스터디원을 모집해서 준비하였습니다. 면접 기출 질문 리스트와 같은 다양한 자료들을 공유할 수 있었고, 서로 모의 면접을 하고 피드백을 받음으로써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수정하고 보완할 수 있어서 효과적이었습니다. (스터디는 인성면접 위주로 진행하였고 직무면접은 개인적으로 준비하였어요) 결국엔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이므로 내가 알고 있는 것들과 내 경험들을 머릿속에서 확실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것이 안 되어 있다면 면접관들은 지원자가 지어낸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기 때문이죠. 또한, 타 지원자들과 차별화되는 본인만의 Insight가 무엇인지 고민해본다면 좀 더 유리할 것으로 생각해요.

저는 SKCT 합격이 뜨고 나서 교내 스터디에 들어갔습니다. 스터디원들이 경영지원 직무뿐만 아니라 플랜트나 에너지 지원자분들도 있으셔서, 제가 잘 몰랐던 회사 프로젝트나 기술적인 부분을 그분들을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터디에서는 개인별로 SK건설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을 공부하여 공유하였고, 자소서 기반으로 모의 면접을 하며 실전 연습을 하였습니다. 

SKCT를 통과하고부터 집중적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저는 스터디는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봐주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결국에는 나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내가 먼저 깊이 생각하고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녹음하고 들으며 면접 준비를 했어요. 



 “왜 이 직무를 선택했냐, 이 직무가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이유?”

저는 이 질문이 면접장의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취업을 준비하며, 왜 이 회사, 이 직무를 선택했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면접관분들께 가장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기에 기억에 남습니다. 

 “혼자 하기 어려운 일에서 팀워크를 발휘하여 공동의 목표 달성에 기여한 경험이 있는가?”

저는 답변으로 경진대회에서 56개의 팀 중 1등을 한 경험을 얘기하였는데, 입사하고 보니 왜 이런 질문을 받았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협업함으로써 결국 발전소 준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러한 역량 관련 질문을 한 것으로 생각해요. 만약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혼자 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유/ 목표 설정 과정/ 구성원들의 의견 차이/ 그에 대한 대응 및 해결 방법/ 목표 달성 정도 등)과 같이 구체적인 요소들을 넣어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최고 수준의 목표를 세우고 달성한 경험”

질문 자체가 “최고수준”으로 잘한 것을 말해보라고 하니 매우 비상한 경험을 이야기해야할 것 같아 부담스러웠어요. 특히 면접장에서 이 질문에 대해 면접관님들이 굉장히 디테일하게 물어보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너무 비상하거나 특이한 경험을 얘기하지 않더라도 자기 수준에서 노력했던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R 중에서도 어떤 업무가 하고 싶은가?”

보통 지원 동기를 준비할 때, ‘내가 왜 인사가 하고 싶은지’와 같은 대략적인 지원동기를 준비하잖아요. 만약 그렇게 준비했으면, 이 질문에 대답을 못했을 것 같아요. HR안에도 분야가 많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하고싶은 업무와 그 이유, 관련 경험을 충분히 생각하고 정리해야 답변할 수 있는 질문이었어요. 노멀하지만 제겐 신선한 깨달음을 준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긴장 속에서도 자신감이 있으면 표정이나 눈빛에서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면접을 보기 전 화장실에 있는 거울을 보며 ‘네가 안 뽑혀? 네가 왜 안돼?’ ‘말 시켜봐~ 내 매력을 다 보여줄게’ 이런 식으로 자기세뇌를 했습니다. 준비해온 것들을 면접장에서 잘 표현하게 만드는 이러한 '자신감'이 중요합니다.

자신감의 원천은 직무에 대한 관심과 전문성이라 생각합니다. 철저하게 준비를 하되 모르는 질문이 나오면 거짓 답변보다는 솔직하게 ‘모르지만 배워 나가겠다’는 식으로 배움에 대한 의지를 표출하는 것도 하나의 팁이라 생각해요. 면접 질문에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면접관들과 내가 살아온 내 인생에 대해 편하게 대화한다는 태도로 임하는 것이 좋아요. 그러면 자연스레 자세도 경직되지 않고 당당함과 자신감을 어필할 수 있겠죠. 가장 중요한 것은 겸손하면서 솔직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어렵지만요..)

면접관과 소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이 질문하는 것을 제대로 듣고 질문에 대해 명확하게 대답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당연한 말 같지만, 생각보다 이게 어렵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서 예상 가능한 질문들에 내가 어떻게 간결하고 명확하게 말할 수 있을지 스스로 정리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는 간절함이었다고 봐요. 회사 면접을 준비하기 전에 SK건설 관련 기사나 사이트에 들어가 SK건설과 관련된 정보를 많이 찾아보았어요. 그리고 면접을 준비할 때에는 내가 말하고자 하는 키워드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말하는 연습을 많이 했는데요. 입사에 대한 간절함, 그리고 꾸준한 말하기 연습을 통해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더 자신감 있게 전달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결국에 면접은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이므로 겸손함, 솔직함, 당당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입사 후 누구나 업무를 처음부터 배워야 하므로 겸손한 태도로 배우려고 하는 사람을 뽑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면접 당시 그러한 태도를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노력하려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면접 때 프로젝트나 인턴 등의 경험에서 이전보다 노력하여 성장했던 모습을 어필하면서, 입사 후에도 처음은 부족하지만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열정을 드러냈을 때, 긍정적으로 봐주신 것 같습니다.

솔직함과 적당한 리액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제 이야기만 늘어놓는 것 보다는 면접관님과 대화한다는 느낌을 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잘 웃고 리액션을 취한 부분이 좋게 보이지 않았나 생각해요.


취업 준비기간동안 떨어지기도 하고 실패도 경험하면서 위축되고, 자신감이 많이 없어졌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럴 필요 없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저마다의 역량, 매력이 회사에서 긍정적으로 발휘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차근차근 준비하신다면 본인의 역량을 알아봐 줄 수 있는 회사를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의 취뽀를 응원합니다! 파이팅!

저는 면접관 입장에서 면접자들을 바라볼 때, 당장 회사 내에서 1인분 이상의 역할을 기대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저라면 앞으로 같이 알려주면서 일하고 싶은, 노력하고 배우는 자세를 가진 사람들을 염두해 두고 뽑을 것 같습니다. 힘들더라도 진심을 다해 열심히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 잃지 마시고요! SK건설 좋으니까 많이 지원해주세요!

돌이켜보면 취준 당시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또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막막함에 힘들었던 것 같아요. 너무 쫓기듯이 많은 것을 준비하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짧은 여행도 추천해요) 정리하는 것이 필요해요. 많은 지원자분들이 채용 과정이 평가받는 자리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자신의 내면과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마주하여 이야기하는 자리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누구도 여러분의 노력을 함부로 쉽게 평가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합격 여부를 떠나 이를 통해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신감을 갖고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면 꼭 성과를 이루실 겁니다. 응원할게요!

취업 준비 기간이 정말 불안하고 부담이 큰 시기라는 것을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주변을 보거나 돌이켜보면, 노력한 사람들은 반드시 성과를 거두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절대 헛된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본인을 믿고 계속 부딪혀봤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얼른 슼건설인이 되어서 함께 밥 먹어요~!

 


정말 꿀팁들을 대방출 해주셨네요! 이렇게 준비하셨기에 SK건설에 입사하실 수 있던 거겠죠? 저희 함께 프로님들의 기운을 같이 나눠 받아요! 얍! 여러분들에게 SK건설을 준비하는 데에 있어 큰 도움이 되는 글이었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SK건설 신입프로가 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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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국내 최초로 OO을 만들다

 


SK건설이 최근 고체 산화물 연료 전지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였다고 합니다. SK건설은 연료전지 주기기 제작업체 미국 블룸에너지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경북 구미 공장에서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 생산을 올해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고요? 연료전지사업그룹 정성민 프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번 자세히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화정

 

 

안녕하세요. SK건설 연료전지사업그룹 정성민 프로라고 합니다. 저는 사업그룹 내에서 연료전지사업의 마케팅과 계약체결을 지원하는 계약담당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시장 규모 측면에서 보면, 2019년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등 정책적 지원과 발맞추어 연료전지 시장이 본궤도에 오르기 시작한 원년이라고 봐도 무방하리라 생각됩니다. 재생에너지의 입지적 제약과 송전시설 부담을 안고 있는 국내 여건을 감안하면 국내 발전시장에서의 연료전지의 역할 비중은 증대될 전망입니다.


한편, 기존 연료전지 시장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PS, Renewable Portfolio Standard) 시행과 맞물려 부지 확보가 용이하여 조기 사업 실현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인해 발전 자회사 부지 내 사업이 상당 비중을 차지했었으나, 향후에는 시장 규모 확대와 더불어 민간이 주도하는 보다 다양한 형태의 사업이 전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기존 비에너지 사업자가 여유 부지를 활용한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진행한다든지, 태양광의 농촌 상생형 모델과 유사하게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대한 연료전지 설치를 통한 사업자-주민 상호 간 Win-Win 모델 추진 등의 다양한 형태의 사업이 추진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사업 모델 측면에서도 기존의 대형 유틸리티를 벗어나서 빌딩, 공동주택 등에 적용하여 분산 전원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는 중소규모 연료전지 보급도 점차 활성화될 것입니다. 이러한 흐름에서 SOFC는 특유의 강점인 안정성과 높은 효율을 바탕으로 Mission Critical 한 영역인 인터넷데이터센터, 병원 등 기저부하가 큰 대형 전력 소비처를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입지 제약이 적고 경제성이 높다는 점을 활용하여 아파트나 건축물에 적용 가능한 분산 전원으로서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전망입니다.

 



SK건설은 사업 검토 시점부터 국내 시장만을 고려하여 사업 참여를 결정한 것이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수출 아이템으로서의 솔루션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따라서, 현존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블룸에너지와 파트너쉽은 최우선 고려사항이었습니다. 블룸에너지의 설치 사례를 검토했을 때 안정성과 높은 효율을 보여주었고, 기술로드맵 상 성능 개선 및 기술 협력을 통한 원가 절감 여력이 충분할 것이라 판단된 점도 블룸에너지와의 협력을 선택한 중요한 고려사항이 되었습니다. 


한편 당시 한국을 신규 진출지로 고려하고 있던 블룸에너지 측에서도 기존 연료전지 사업에서의 SK건설이 거둔 성공적인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SK건설과 블룸에너지간 파트너십이 마련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SK건설은 지난 2018년 미국 블룸에너지와 발전용 연료전지 주기기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권 계약을 체결하고, 블룸에너지의 주기기인 ‘에너지 서버(Energy Server)’를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습니다. 

 

 


SK건설의 파트너사인 블룸에너지 기업에 대한 소개와 SOFC의 개발과정을 간략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블룸에너지의 창립자이자 CEO인 Dr. KR Sridhar는 NASA 화성 탐사 프로젝트에서 화성의 이산화탄소를 분해하여 산소와 연료를 생산하는 장치를 연구했습니다. 2001년 화성 탐사 프로젝트 취소되면서, 개발하던 장치를 “깨끗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하는 데 활용할 수 있겠다”라는 아이디어에 착안해 블룸에너지를 설립하였습니다.  


블룸에너지의 3세대 에너지 서버는 소형화 및 모듈화된 설계로 유지보수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600여 개 이상의 사이트에 400MW 이상의 납품/운영 실적에서 단 1건의 성능보증미달 배상금(LD, Liquidated Damages)을 지불한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블룸에너지는 구글 및 애플, 이베이 데이터 센터 등 세계적인 대기업에 제품을 공급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KT 대덕연구단지, 남동발전 분당 복합화력발전소 등에 공급한 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블룸 SK 퓨얼셀은 올해 첫 상용화 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공급 물량을 늘려갈 계획이며 5년 후에는 400MW 규모 이상의 제품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연료전지 국산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술력을 갖춘 국내 강소 부품업체들과 상생 협력을 이어갈 것입니다. 현재 국내 전자/기계 부품 강소업체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산화 진행 단계에 따라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하여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으로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블룸 SK 퓨얼셀이 공급하는 주기기는 바이오가스를 직접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활용, LNG 인프라가 없으나 바이오매스 활용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 시장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고, 벨기에, 독일, 터키, 우즈베키스탄 등 지역을 대상으로 부생수소를 활용한 연료전지 사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블룸 SK 퓨얼셀은 미국 외의 전 세계 유일한 제품 생산기지로서 연료전지 해외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저희는 향후 연간 100MW 규모 제품 출하 시, 국내 부품 업체에는 3천억 규모의 매출과 연간 2,6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설업에 있어서는 이해와 소통 능력을 보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보면 발주처, 협력회사, 지역사회, 하도급업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한 후에 비로소 공사목적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SK건설과 연료전지에 대한 관심 그리고 이해와 소통 능력을 가진 인재라면 SK건설 연료전지사업그룹의 문을 두드려 주시길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취준생들이 불투명한 채용 일정으로 기약 없는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범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속에서 대한민국의 코로나 대처방식은 전 세계적으로 칭찬받고 한국을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높아진 대한민국의 위상과 함께 SK건설을 포함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좀 더 수월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로, 추운 봄 속에 얼어붙은 국내 취업시장은 뜨거운 여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잠깐의 정체를 딛고 모두들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파이팅 합시다. 


정성민 프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고체산화물 연료전지가 무엇인지에 더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국내 최초이면서, 환경도 생각하는 SK건설의 고체 산화물 연료 전지(SOFC) 시장 개척! 그 자체만으로 굉장히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국내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장하는 SK건설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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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의 새로운 시작, 조직 변화에 대한 이야기 들어볼래?



저 반짝반짝 빛나는 SK건설의 새로운 미래가 보이시나요? 2020년, Squad(스쿼드) 조직 확대와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SK건설의 미래가 저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도 건설회사의 문화는 딱딱하다는 생각은 이제 과거에 내려두시고, 연두부처럼 말랑말랑한 SK건설의 이야기, HR팀 김민정 프로와 들으러 가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성곤





반갑습니다. 저는 SK건설 HR팀에서 신입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김민정 프로입니다. 채용담당자로서 평소에도 SK Careers Journal에 올라오는 기사들을 모두 챙겨보고 있는데요. 직접 인터뷰를 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렇습니다. SK건설은 그룹의 경영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추어 사회적 가치 창출 관점에서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를 시도해오고 있는데요. 2020년은 이러한 변화를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실현하는 한 해로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조직의 모습 역시 새로이 탈바꿈하게 되었고요. 조직의 변화에 대해 좀 더 설명 드리면,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한 조직 구조가 필요합니다. 이에 기존의 수직적 조직 체계를 수평 구조로 재정비하고,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경영 트렌드인 애자일(Agile)한 방식으로 운영 가능한 스쿼드(Squad) 구조를 도입하였습니다.



 

스쿼드란,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수평적으로 구조화된 조직입니다. 다양한 기능을 통합하여 자율적으로 운영되며, 스스로 업무를 정의하고 사업적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고요. 이러한 자기 완결형 스쿼드 조직의 도입을 통해 구성원들의 일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까지 혁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드디어 채용에 대한 말씀을 드릴 수 있게 되었네요. (웃음) 회사의 전략 방향은 당연히 채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회사가 필요로 하는 미래 인재의 모습과 정확하게 연결되기 때문이죠. SK건설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 필수적인 직무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영입하고자 적극 노력 중에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건설업 관련 직무가 아닌 새로운 영역의 직무가 등장하고 있는 것이죠.  

 


빠른 시대 변화에 따라 기업의 경영 환경 역시 변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채용 관점에서는 이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역량 있는 인재를 적시에 확보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이고요. 이를 위해 많은 기업에서 직무 기반의 수시 채용을 확대하는 추세이며, SK건설 역사 2020년부터 직무별 수시 채용을 적극 도입할 예정입니다. 구직자분들께서 직무역량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더불어 기업의 채용 동향에 대해 늘 관심을 가지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실 겁니다.


아! 한 가지 더, 지금 보고 계신 SK Careers Journal에 SK그룹 관계사별 가장 핫한 채용 소식과 현직자들에게 직접 듣는 직무 이야기가 상시 올라오니 자주 방문하셔서 꿀팁 얻어 가신다면 취뽀 100% 보장이겠죠? 모든 구직자분들의 행운을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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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 응원단장 2020.05.08 12: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업 문화의 혁신을 선두하는 SK그룹의 일면을 보여주는 기사인 것 같읍니다!

SK건설 직무 라디오 : 문과생이라면 주목! Talent Mgmt팀 편



SK건설은 이공계만 갈 수 있다? ㄴㄴ 알지 모르겠지만, SK건설에는 생각보다 많은 문과 직무가 있다. 오늘은 SK건설을 관심 있게 지켜보지 못했던 문과, 인문계열 친구들을 위해, SK건설 내 문과 직무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인사 직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최수진

 


SK건설의 Biz. 는 크게 토목, 플랜트, 건축으로 나뉜다. 각 Biz.별 사업관리와 조달은 문과 계열도 가능한 직군이다. 특히 문과 전공이라면, 기능별로 (HR / 기획 / 법무)로 나뉘며 윤리경영 본부는 (법무/ PR / 감사), 경영지원부문은(전략기획 / HR / 재무 / 운영지원 – 총무, 현장관리 등) 의 문과 직무로 다양하게 이뤄져 있다.

 

 

최웅비 프로 : 안녕하세요. SK건설 기업문화실 Talent Mgmt팀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최웅비 프로입니다. 현재 입사 3년 차며, 첫 1년 동안은 OJT를 통해 현장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해외 현장 및 국내 현장 OJT를 진행하였으며 현재는 전사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과 교육행정 업무를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웅비 프로 : 저는 대학 시절,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습니다. 동기들은 대부분 취업을 위해 경영학 / 회계 / 무역 등의 상경계열 학문을 많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따로 복수전공은 하지 않았고, 불어불문학 전공을 살려서 취업을 준비하지는 않았습니다.


 

최웅비 프로 : 회사에서 자신이 원하는 직무에서 일할 수 없더라도, 그 해당 산업에서 일해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는 SK건설 플랜트 마케팅팀에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데, SK건설의 회사 분위기와 산업 분위기를 직접 겪어 보며 해당 산업에 관한 관심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용어나, 회의 문화, 회사 시스템, 분위기뿐만 아니라 인재상에 대해서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최웅비 프로 :  SK건설의 HR은 직무상 기업문화, HRM, HRD로 분류됩니다. 먼저 기업문화 직무는 회사의 Mission & Vision 달성을 위해 구성원들에게 그룹의 경영철학(SKMS) 및 건설의 Core Value 를 전파/확산하는 일을 합니다. 구성원이 “패기”있게 일할 수 있는 SUPEX 추구환경 조성을 통해 강하고 우수한 기업문화를 구축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HRM은 회사의 지속적 성장 및 기업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채용/운영/평가/보상/퇴직 등 HR 영역을 효과/효율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해 영역별 성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제 직무인 HRD는 구성원들의 역량 향상과 회사 인재상에 맞는 인재들의 성장을 위해 교육 체계 및 교육 과정을 구축하는 업무를 진행합니다. 각 교육 과정별 예산을 수립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업무를 맡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HRD에서는 구성원 개인의 커리어 역량 향상을 위해 CDP(Career Development Program)와, 구성원 개별 커리어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개인별로 수립하는 역량개발계획인 IDP(Individual Development Plan)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웅비 프로 : 제가 현재 맡은 업무의 경우 정형화돼 있지는 않지만, 주로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교육과정을 기획하고, 프로그램이 승인되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업무를 진행합니다.


최웅비 프로 : 올해 전사 입문 교육 때, 신입 사원 교육을 처음 맡아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기업 문화실에서는 담당 구성원들에게 많은 권한과 책임을 부여해주시는 편입니다. 그래서, 사원 직급이더라도 직접 새로운 방향으로 신입 사원 교육을 진행해볼 기회가 주어졌고, 성공적으로 진행하게 되어 가장 기억에 남은 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최웅비 프로 :  인사 직무에서 중요한 역량은 기획 / 기획 운영 /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건설 회사이기 때문에 현장에 대한 이해도 필요합니다. HR 업무는 제도를 이해하고, 그 안에서 개선점을 파악해 실행할 수 있는 힘을 가지는 게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인문학을 전공해서, ‘사람’을 향하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숫자도 중요하지만 그 속의 사람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웅비 프로 : SK건설은 수평적인 조직문화로 연공 서열에 따르기 보다는 구성원의 역량에 따라 권한과 책임이 필요한 업무가 주어지는 편입니다. 항상 책임감을 느끼고 일할 수 있게 해주는 환경이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주인의식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흔히 건설사라고 하면 경직된 군대식 문화를 상상하기 쉽지만, SK건설에서는 인재상처럼 ‘따뜻한 프로페셔널’들과 함께 일할 수 있습니다.


최웅비 프로 : 산업과 회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회사의 비전, 미션, 하는 일 등을 파악해보고, 현재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앞서 이야기한 것과 같이, 직접 회사를 겪어보며 업계 분위기를 익히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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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공간을 만들다, SK건설 인테리어팀!

실내 건축에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SK건설 인테리어팀! 공간을 더 유용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인테리어팀은 과연 어떤 일을 담당하는지 지금부터 박영주 부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SK Careers Editor 차정원


#About 인테리어팀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인테리어 팀의 박영주 부장입니다. 팀 내에서 프로젝트 수행과 기획 쪽의 업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Q. 대학교 때 어떤 전공을 배우셨는지 궁금한데요, 부장님의 전공과 부서원들의 전공이 궁금합니다.

저는 건축공학을 전공하였고, 부서원들의 전공은 실내건축, 주거환경, 그리고 실내장식 등의 전공을 배우신 분들이 있습니다.


Q. 인테리어 팀의 세부적인 구성과 역할은 어떻게 나뉘어져 있나요?

현재 회사 조직별 운영을 다르게 하고 있지만, 우리 회사 같은 경우에는 인테리어 팀에 있는 모든 구성원이 동일한 업무를 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한 프로젝트에 시작부터 중간까지 전체 인테리어 설계에 관련된 모든 일을 한꺼번에 한 담당자가 진행하고, 역할별로 분배가 되어서 조직 구성이 되기보다는 담당이 한 프로젝트의 모든 분야를 다 하게끔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공과 디자인을 따로 나눠서 담당하고 있지 않고 다 같이 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팀의 못다한 이야기


 

Q. 어떠한 계기로 인테리어 팀을 선택하게 되었나요?

보통 건축과에 나오면 건축 설계 팀을 더 많이 가게 되지만 건설사에 들어와서 디자인이 중심이 된 설계 업무를 진행하고 싶었고, 이러한 업무가 인테리어 팀에 좀 더 가깝다고 생각을 했어요. 아무래도 설계 팀 업무보다는 꼼꼼한 디자인을 인테리어 팀에서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에 인테리어 팀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인테리어를 구성할 때 어디에 많은 중점을 두고 계획하시나요?

일단은 우리가 지금 설계하고 있는 메인 프로젝트 자체가 공동주택인데, 사실 불특정다수를 위한 상품이고 동시에 여러 사람에게 만족감을 줘야 하는데 사람들의 요구는 다 각각 다르잖아요. 그래서 다양한 요구에 맞게 변형도 가능하고,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하는 것이 우리 팀의 목표이고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용적이고 각자의 요구에 따라서 대응이 가능한 설계를 계획하는 것에 많은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Q. 실내 공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나요?

저희 프로젝트 안에서는 거실과 주방의 중요도가 가장 높고, 고객들이 집을 선택하는 것에 있어서 구조를 봤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간이 거실, 주방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테마를 가지고 설계를 풀어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하고 있어요. 제가 특별히 생각하는 것이 아닌, 모든 구성원 자체들이 공동주택 안에서는 거실과 주방에 중점을 많이 두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그 공간을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합니다.


Q 인테리어팀의 일원으로 일하기 위해 필요한 직무역량 3가지를 뽑자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먼저 쉬운 것부터 말씀드리자면 학교에서도 설계 업무를 진행하시겠지만, 기본적으로 실무를 하게 되면 설계에 필요한 각종 소프트웨어들이 있어요. 그 소프트웨어들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예를 들자면 캐드와 포토샵, 일러스트의 기본적인 것들과 오피스를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더 추가로 스케치업 작업을 할 줄 안다면 좀 더 쉽게 설계업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또한, 인테리어 팀은 상품 개발을 많이 하는 팀이기 때문에 디자인과 트렌드에 예민하고 디자인에 대한 열정이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무적으로는 소프트웨어와 디자인에 대한 열정! 이 두 가지가 메인인 것 같고, 좀 더 기획적으로 상품을 개발할 때 필요한 것은 요즘 인문학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것들의 관심을 가지며 트렌드에 민감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트렌드는 디자인이 아니더라도 사회적인 이슈가 무엇인지, 예를 들어 공유경제가 이슈라 하면 공유경제에 들여다볼 수 있는 민감함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테리어팀으로 취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Q. 대학시절 이런걸 준비했다면 업무가 더 수월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나요?

직무역량에서 트렌드와 디자인에 민감하고 예민해야 한다고 말했듯이 그만큼 꼼꼼한 것부터 전체적인 흐름까지 볼 줄 아는 눈을 키워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어떤 분들은 미술도 기술이 좋은 예술가가 아닌, 볼 줄 아는 것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시각적으로 볼 줄 알게 하려면 눈으로 많이 봐야 하고, 취직하면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학생 때 기회가 된다면 국내든 해외든 다양하게 다니면서 많이 보는 일을 했으면 더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취준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인테리어를 전공하시는 분이 건설사를 가시게 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분야가 있는데 가고자 하는 회사가 만드는 상품이 있으면 그 상품의 외적인 것들이 아닌 좀 더 혁신적이며 앞서가는 상품이 어떻게 나오는지에 대한 해결을 생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인테리어 팀에 오신다면 공동주택이 메인 상품이니깐 공동주택이 있어서 SK가 이렇게 바꾼다고 하면 좀 더 혁신적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있다가 면접에서 이런 소신들이 표현된다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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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따듯한 나눔 : 주거개선활동

따듯한 프로페셔널을 꿈꾸는 SK건설의 구성원들은 주기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신념을 공유하며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임성준

 

<SK건설 서울고객센터 비타민팀 이영문 팀장님>

 

Q.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서울고객센터 비타민팀 이영문 팀장입니다.

 

Q. 주거개선 활동에 참여하신 지는 어느정도 되셨나요?

2008년도에 입사를 해서 그때부터 계속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어떤 마음을 가지고 활동에 참여하셨나요?

아무래도 우리보다 좀 힘든 환경에서 살고 있으시다 보니까 팀원들 모두가 힘을 합쳐서 수혜자 분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꼼꼼하게 주거개선을 하자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Q. 전문가이시기 때문에 일반 봉사자들이 주거개선활동을 하는 것에 비해 장점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장점이 있나요?
일반 봉사자 같은 경우는 전체적인 부분을 보수하지만 저희 같은 경우는 각 공정마다 도배, 타일, 설비 등의 각 기능공들이 있다 보니까 각각의 분야에 해당되는 부분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실제로 무엇이 필요한지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거개선이 끝난 뒤에 조금 더 수혜자 분들의 만족감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Q.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은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나요?

SK건설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은 지난 2006년부터 서울, 수도권, 중부, 영남 등 총 4개의 지역별 고객센터에서 매월 각 1회씩 홀몸 어르신,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등 소외된 저소득층 이웃들의 집을 고쳐주는 행사로 12년째 지속적으로 실시 중이며 2017년 상반기까지 총 449회를 실시하였습니다.

 

Q. 어떤 작업을 주로 하시고 봉사활동이 끝난 다음에는 어떤 추가적인 지원을 하게 되나요?

SK건설은 목공, 도배, 방수, 타일, 단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봉사팀을 통해 해당 가정의 도배, 장판교체, 대청소는 물론 보일러 교체, 누수 보수, 위생도기 보수, 지붕 붕괴 위험 보수, 단열 시공 등 일반 봉사자들이 하기 어려운 작업을 직접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수공사 후에는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 및 자선 바자회를 통해 모인 기금으로 쌀을 포함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세대에 따라 해당 가정의 학생들이 기본적인 학업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Q. 활동을 하면서 언제 가장 힘드셨나요?
매 활동마다 독거노인이나 불우이웃들을 찾아가서 주거개선 활동을 끝내고 나면 보람찼는데 가끔 수해를 받는 측에서 비타민팀을 홀대하시거나 지적장애가 있으신 수해자분이 저희가 그분들의 공간을 침해한다고 생각하시면서 강하게 거부를 하실 때가 가장 힘들죠.

 

Q. 가장 보람을 느끼셨던 때는 언제인가요?
예전에 정릉에서 진행했던 주거개선활동에서 한 할머니가 생각이 나네요. 그 당시가 겨울이었는데 수도도 얼고 보일러도 얼고 굉장히 난관이 많았는데 할머니께서 저희가 보수하는 모습을 보시고 옆에서 거들어 주시고 따듯한 커피도 대접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해야 할 일 마저도 할머니께서 도와 주셨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주거개선활동이 끝나고 나서 너무 좋아하셨는데 그 때가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이었습니다.

 


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을 찾아가 그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 SK건설의 나눔 활동! 쉽지 않은 활동이지만 따듯한 마음을 가지고 활동에 참여하는 구성원들의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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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직무 탐색 : 플랜트 Project Estimating팀

건설산업은 많은 공종과 많은 전문가들의 협업으로 인해 진행이 되는 대규모의 산업 중 하나이다. 그런데 이러한 프로젝트가 이루어지려면 프로젝트의 규모는 얼마나 되는지, 가격 경쟁력은 얼마나 될 지 파악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업무 수행을 위해 견적팀은 건설사의 어벤저스이자 Brain으로서 프로젝트 입찰을 위해 오늘도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플랜트 분야의 견적을 담당하고 있는 플랜트 Project Estimating팀의 김재용 과장님, 김준학 대리님, 이기정 대리님을 만나 뵙고 견적팀은 어떤 일을 하는지 더 자세하게 들어보았다.


SK Careers Editor 임성준


 


Q.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SK건설 플랜트 Project Estimating팀에서 견적을 담당하고 있는 김재용 과장입니다. SK건설 플랜트 Project Estimating팀에서 견적을 담당하고 있는 김준학 대리입니다. SK건설 플랜트 Project Estimating팀에서 견적을 담당하고 있는 이기정 대리입니다.


Q. 플랜트 Project Estimating팀의 주요 업무에 대한 큰 틀에 대해 알려주세요. 

크게 보면 입찰 견적 업무가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수주하는데 가장 큰 업무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도급 금액이 확정되면 최초 계획 공사 원가를 확정하여 실행 예산을 산정하는 업무를 합니다. 


보통 입찰이 시작이 되면 PE(Project Estimator, 입찰 담당자)가 이끌게 되고 입찰팀이 별도로 구성이 되게 됩니다. 그리고 저희는 그 팀을 서포트를 하는 조직입니다.


입찰 견적 업무는 프로젝트를 수주하는데 가장 비중이 큰 업무입니다. 일반적으로 EPC Player(E-설계, P-조달, C-시공)로 입찰에 참여하게 되는데요. 먼저 설계에서는 공장을 짓기 위한 물량을 Engineering 부서에서 산출을 합니다. 그리고 조달의 경우 물량에 맞게 Material 금액을 조달팀에서 산정하게 됩니다. 시공측면에서는 이러한 물량을 가지고 얼마에 수행가능한지를 판단하게 됩니다. 즉 공장이 다 지어지는데 얼마의 예산이 드는지 설계, 조달, 시공 측면에서의 금액들을 취합을 하는 업무까지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견적팀은 정확한 원가를 주어진 시간과 제한된 정보를 가지고 산정하는 것을 목적에 두고 있습니다.


<(왼쪽부터)SK건설 Project Estimating팀 김준학 대리님, 이기정 대리님, 김재용 과장님>


Q. 플랜트 Project Estimating팀에서는 가장 영향력이 큰 Project 착수 이전 단계인 견적을 산정하는 만큼 뒤따르는 어려움이 많을 것 같 같은 어떤 어려움이 있나요?


입찰 시 BCD(Bid Closing Date, 마감 기한)에 맞춰서 제출을 해야하는데 업무 상 각각의 조직에 정보가 취합이 되어 오기 때문에 취합이 늦어져도 정해진 마감 기한은 지켜야한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입찰 시 주어지는 시간 안에 제한된 정보를 가지고 원가를 산정하기 때문에 많은 노력들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에 금액을 최종 집계하고 반영하는 업무를 하기 때문에 입찰 기간이 다가올수록 업무 로드가 높아지기도 합니다. 


또한 입찰 금액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팀이고, 견적은 프로젝트 수주를 목적으로 하여 곧바로 회사의 손익과 연결되기 때문에 업무 시 부담이 되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Q. 그러한 어려움들을 어떻게 극복을 하시나요?

무엇보다도 처음에 실질적인 스케줄을 계획하여 어려움이 생기지 않게 예방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 스케줄을 소화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이 된다면 다시 빠르게 스케줄링을 해서 놓친 부분들을 순발력 있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Q. 일반 건축, 주택, 인프라와는 달리 플랜트 견적업무만이 가지고 있는 특이점은 무엇인가요?

다른 사업영역에 대비하여 플랜트의 경우에는 다양한 기계장치 철골들이 복잡하게 연결이 되어 있어서 아무래도 기계, 배관 장치 철골의 Cost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플랜트는 마지막에 시운전이라는 단계가 있는데 시운전 업무도 담당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같은 공장을 짓더라도 process에 대한 굉장히 다른 identity를 갖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광범위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나 여러가지 historical data를 분석하고 대입하는 업무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Q. 견적 능력 이외에 견적 업무를 하시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능력이나 기초지식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견적은 EPC 모두 관장하기 때문에 광범위한 지식이 필요하게 됩니다. 대부분 작업을 MS-Excel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함수를 사용할 수 있으면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여러 유관 부서와 유기적인 업무를 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하고, 시공, 설계에서의 Engineering background도 중요한 것 같아요. 현장에서 부딪쳐본 경험을 통해 인력이 얼마나 투입되는지 비용은 어느 정도가 되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데이터를 받았을 때 다시 꼼꼼하고 세심하게 확인하는 자세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Q. 업무 중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무엇보다 제가 담당했던 프로젝트가 수주가 되어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 주고, 수주가 된 프로젝트가 경쟁력 있는 금액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원가 이하로 운영되면 견적인으로서 가장 뿌듯한 순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Q. 어떤 인재가 플랜트 Project Estimating팀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숫자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이 업무와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거기에 꼼꼼함과 세심함, 책임감까지 갖춘다면 더할 나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떤 것을 분석하고 분석에 대한 논리적인 결론을 낼 수 있고 강한 직업적 소명 의식이 있다면 견적팀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견적팀이 거의 모든 팀과 컨택을 하는 유일한 팀이기 때문에 플랜트에서 EPC를 폭넓게 알고 싶고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저희 팀에 지원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업무를 진행하면서 어려운 점도 많지만 그런 만큼 프로젝트 수주 후에 만족감은 훨씬 높다고 생각해요. 또 팀 분위기도 좋고 의사소통도 활발하기 때문에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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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을 제대로 ! ‘SK건설

 

 

SK건설에 입사한다면 나는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지난 6, SK건설은 노원구에 주택사업분야의 자부심을 담당하는 SK VIEW의 분양을 시작했다. 노원구 SK VIEW의 발주부터 완공, 그리고 분양까지 SK주택사업본부 누군가의 지속적인 땀과 노력이 담겨있을 것이다. 그 발자취 속 SK건설의 직무를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박소은

 

공간을 만들어내다 - 설계/실내 디자인 팀

 

 

<노원구SK VIEW의 조감도>

 

아파트에도 트렌드가 존재한다. 과거엔 럭셔리한 집이 유행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주변 환경 조성부터 생활 속 작은 부분까지 신경쓰는 스마트한 디자인이 트렌드! 이렇게 설계/실내 디자인 팀의 직무는 사람들이 사용할 공간을 더 유용하게,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설계/ 디자인 팀은 편리한 공간을 위해 20cm 더 넓은 확장형 주차공간, 10cm 더 높은 천정고 등 디테일한 공간을 설계했다.

 

 

<노원구SK VIEW 휴게소 자연형 연못>

 

아파트 디자인이 실내에서 그친다는 생각은 버리자. 조경학과라면 주목할 만한 평나무 정원, 야외텃밭 등 단지 내 조경디자인 또한 멋지게 해내는 디자인팀! 뿐만 아니라 휘트니스 센터, 독서실 등 커뮤니티 센터까지 다양한 공간을 제시한 것. 사람이 사는 공간을 만드는 것만큼 매력있는 직무가 또 있을까? 도면을 그릴 수 있는 CAD 프로그램부터 3D 모델링의 REVIT, MAX등의 TOOL을 다룰 수 있는 건축 설계, 실내 디자인, 조경 설계 계열의 인재라면 디자인 팀에 지원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설계를 서포트 해주는 기둥! _구조 설비팀

이번 주택설계 디자인 팀에서 설계한 노원구 SK VIEW의 기본도면이 상세 설계를 위해 구조 설비 팀으로 넘어왔다. 상세설계란, 기본설계를 바탕으로 건설이 가능하도록 건설용 도면을 작성하는 것이다. 우선, 구조팀은 SK VIEW의 시공에 있어 안전한 구조를 가질 수 있도록 철근과 콘크리트의 양과 강도 등을 설계해 준다. 또한 지하주차장의 시공과 기초공사를 위해 토목설계팀이 토목설계도면을 작성했다. 이 도면들은 우리의 실생활에 중요한 집의 전기와 가스, 수도배관 등의 위치 등을 설계할 전기설계도면으로 최종 마무리 되었다. 이렇게 편리하고 아름다운 공간 뒤에는, 안전하고 튼튼한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상세 설계를 하는 건축 구조 설비 팀이있다.

 

 

시공의 첫 단추부터 끝까지!_수주 영업팀 및 마케팅팀

수주 영업 팀은 SK VIEW의 시작을 함께 했다. 수주 팀은 많은 프로젝트들 중 법규 및 제도 Trend 분석을 통해 사업성을 예측한다. 따라서 지난 2009년 노원구 월계동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 과정에 참여하였고, 재건축 조합에서 시공사로 선정되었다. 그 이후 수주 영업팀은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 등을 담당하며 더 나은 사업을 만들어 나갔다.

 

마케팅 팀은 시공팀의 땀방울이 마를 때쯤 열기가 타올랐다. 노원구 꿈의 숲 SK VIEW를 분양하기에 앞서 먼저 소비자의 호응도 분석과, 소비자 가격을 제안했다. 또한 TV, 신문, 라디오 등의 매체를 통한 홍보로 고객을 확보했다. 그 후, 마케팅 팀은 모델하우스를 통해 소비자와 계약을 진행하고, 분양금 수금 관리를 마쳤다. 마지막으로 고객 입주를 관리하며 SK VIEW의 프로젝트가 끝나게 되었다.

 

 

내 손끝에서 세워지는 보금자리_시공팀

  

<노원구 SK VIEW 시공 현장 : 1월 전경, : 8월 전경>

 

이번엔 현장으로 향해보자! 노원구 월계동 531번지 오전 7시반, 안전모를 쓰고, 안전화를 착용한 채 힘찬 준비운동과 안전수칙 확인으로 현장은 하루를 시작한다. 땅을 다질 때 부터, 완공까지의 모든 과정을 눈과 손으로 직접 경험하는 곳이다. 많은 자재의 반 출입부터 인력 배치와 운용체크까지 한 시도 쉴 날이 없다. 시공현장은 그 외에도 공사실행에 대한 문서관리, 원가관리, 스케줄 관리, 품질 및 안전관리를 담당한다. 또한 공사가 차질이 없도록 공사지원과, 공사견적등의 많은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수많은 땀방울 끝에 완성된 노원구 SK VIEW를 보며 시공팀은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그대에게 강인한 체력과 꼼꼼함, 그리고 끈기가 있다면 도전하라! “뜨거운 한 여름 밤의 현장을!”

 

나래’s Tip

얼마 전, 취업한 지 1년이 넘은 선배에게서 이직을 생각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누구나 꿈꾸는 대기업 직장임에도 그가 이직을 원하는 이유는 내 생각과 너무나 달랐다. 연봉, 개인시간, 사내분위기 이 모든 것이 아닌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라는 이유였던 것이다. 다른 모든 것이 완벽하다 할 지라도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이 자신의 적성 및 성향과 너무 다르다면, 그 일은 그 어떤 일보다도 하기 싫은 JOB일 것이다. 하반기 공채시즌을 맞아 SK건설에 지원하기 원하는 관련학과 학생이라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제대로 파악하고 우리의 JOB을 제대로 JOB아 보는 것이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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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Maker SK건설

 

리가 매일 발을 디딛는 길과,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는 등굣길, 가끔가다 들리는 관공서와 지나치며 보는 건물들은 과연 누가, 언제 만들어 놓은 것일까. 우리의 발과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SK건설의 손은 뻗어있다. 삶의 기반을 만드는 World Maker SK 건설. 지금부터 SK건설의 A부터 Z까지 파헤쳐보자!

SK Careers Editor. 박소은

 


세상의 Infra구축부터 플랜트까지! 미래를 향하는 SK건설

SK건설은 1977년 창업 이후 토목, 플랜트 등의 사업을 확장하며 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발전을 해왔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토목분야에서 도로, 철도, 항만 등의 국가기간사업과 건축분야에서 선두를 이끌며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는 기업이다. 세계 일류 도시개발 및 인프라 구축회사를 목표로 해외로 뻗어나가고 있는 미래형 기업 SK 건설은 Global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SK건설의 사업영역을 알아보자

1. SK화공플랜트 사업발전플랜트 사업세상의 에너지를 만들어내다.

SK건설은 refinery, LNG Storage, Oil Sands 등 원유 정제 시설부터 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화학플랜트 사업과인간을 위한 새로운 에너지 원을 창조하는 발전 플랜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 2월에는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천연가스 액화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한국 건설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액화플랜트 시장에서 EPC(설계, 조달, 시공) 공사를 시작하는 것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화공플랜트 사업 부문은 중동 지역인 이라크, 쿠웨이트, 이집트를 비롯해 북미인 캐나다에서도 이미 수주를 했거나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SK건설의 근본적인 체질 혁신의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지속적인 글로벌 신규 시장과 고객을 발굴하며글로벌 진출 지역 확대에 노력을 다하고 있는 SK건설은 플랜트의 강자로서 명성을 쌓아나가는 중이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천연가스 액화플랜트 조감도)

2. 주택사업, 차별화된 주거공간으로 어필하다. SKYVIEW

SK건설 1977년 워커힐 아파트를 시작으로 주거공간을 건설해왔다. ‘대한민국 프리미엄 주거공간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SK건설의 주택사업은 최근 ‘SK VIEW’와 최고의 주거명작을 지향하는 ‘APELBAUM’등을 통해 이 시대에 적합한 주거공간을 제공해 많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 : SK VIEW아파트, : 청라SKVIEW아파트)


3. 건설사업, 새로운 랜드마크를 건설!

SK건설은 최신 건축 공법과 첨단 시스템을 바탕으로 인텔리전트 빌딩 건설의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의 워커힐과 같은 고급 호텔부터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교육시설, 고품격 문화 및 상업시설 등 독창적인 건축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SK케미칼 Eco Lab’을 통해 친환경건축인증에서 사상 최고 점수를 기록하고, 미국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 인 LEED에서도 최고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건축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 SK 커뮤니케이션즈 사옥 신축공사, : 금천구 종합청사 건립공사)

 

4.인프라 사업 , 해외로 뻗어가는 Global Infra Player

도로, 고속철도, 항만, 수자원 사업 산업단지 조성 등 사회 간접자본 시설들을 포함한 Civil Infrastructure Business 에서 SK건설은 해외 시장으로의 다양한 변화 및 성장을 하고 있다. SK건설은 첨단 기술개발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터널발파기술인 수펙스 컷(SUPEX-CUT)공법을 개발하여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국내 철도 사업을 기반으로 기진출국(싱가포르, 인도, 베트남, 라오스, 터키) 외 중동, 동남아, 남미, 북아프리카 지역으로의 사업을 확대해 가며 해외로 뻗어나가는 Global Infra Player가 되어가는 중이다.

 

(고속국도 제 65호선 울산-포항간 건설공사, 9공구)

 

5.U사업, ICT사업의 세계적 선두주자 SK

SK건설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기지국 및 초고속 정보 통신망 구축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첨단 4G(LTE)이동통신망, FTTx 등 광대역 통신망, smart infra smart plant 구축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점차 확장해 나가고 있다.

SK건설의 신입사원이 되길 원한다면 당신은 따뜻한 프로페셔널’!

자신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맞는 사람이라는 것을 어필하는 것은 SK 건설인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발걸음 일 것이다. SK건설은 따뜻한 프로페셔널에 맞는 인재를 원한다. SK건설은 자긍심, 공동체 의식, 상호배려정신이 있는 따뜻한인재와, 자신의 일을 스스로 알고,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며 즐겁게 실행하는 프로페셔널한 인재를 원하였다. 2014년 하반기 SK건설의 신입사원이 될 열정이 있는 당신이라면 도전해보자. 

 

 


 

SK건설은 지난해부터 근본적인 건설사의 체질을 달리하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 성과로 발전플랜트 사업 부문에서는 안정적인 성과를 나타내 발전 가능성이 더욱 높아보입니다. 그 때문인지 SK건설의 중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는 것이 내부적 의견입니다. 이제 SK건설이 '어떤 회사'인지 알아보았다면, 세계 일류 도시개발 및 인프라 구축회사를 목표로 자신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알아볼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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