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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이프랜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2.01.12 SK ICT Tech Summit 2021 온라인 컨퍼런스 파헤치기 (1)
  2. 2021.12.07 '뉴' 메타버스 ifland 관계자 인터뷰

SK ICT Tech Summit 2021 온라인 컨퍼런스 파헤치기

SK ICT Tech Summit’에 대해서 아시나요? SK그룹이 2016년부터 매년 시행해온 행사랍니다!  22 SK 관계사가 9개 영역, 114개의 주제를 가지고 발표를 준비한 이번 ‘SK ICT Tech Summit 2021’은 특별히 발표자와의 네트워킹이 메타버스 공간 ‘ifland’에서 열린다는 점이 주목할 만한 점이랍니다! 11 3일과 4일 연달아 이틀 동안 100% 온라인으로 이루어진 수많은 행사 중에 몇 가지를 골라 파헤쳐 보았습니다! 그럼 함께 보러 가실까요 😊?

SK Careers Editor 윤서빈

 

 

 

 

 

SK ICT 위원회의 박정호 부회장께서는 작년과 올해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하게 되어 아쉽지만, 더욱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장점이라 생각하며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Tech Summit 2016, SK 구성원들의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장의 생성을 목표로 하여 시행되었고, 2018년부터는 대학과 기업 등 외부 모두에게 개방하여 진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부회장님께서는 최근 개발된 AI 반도체 사피온 만약의 땅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프랜드에 대해 언급하는 등 반도체가 미치는 전 세계적 영향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으며, 앞으로 메타버스는 미래의 일하는 공간, 또는 소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는 말을 덧붙이셨습니다. 결국 메타버스는 기술과 상상력의 결합과 협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이들과 함께 교류하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기대하셨습니다.

ESG는 여러 그룹들에서도 화두가 되는 영역입니다. 올해 SK는 그룹 차원의 NET ZERO, 에너지 수요 감축, 수소 밸류 체인 확보 등 사회에서의 좋은 영향을 주었기를 바라셨습니다. 또한 기술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고 인류를 더욱 행복하게 해줄 것이기에 이번 Tech Summit에서의 교류를 통해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길 희망하시며 오프닝 스피치를 끝마치셨습니다. 오프닝 영상 속 가상과 현실 세계가 조합된 부분이 인상적이었던 부분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었습니다.

 

 

 

 

 

Keynote Speech에서는 메타버스를 주제로 하여 <우리의 일상에 스며든 Metaverse, 그 현재와 미래>라는 제목으로 세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정지훈 교수와 유니티코리아 김인숙 대표, 그리고 SK텔레콤 전진수 CO장께서 세션 발표자로서 참여하셨는데요. 정지훈 교수께서는 거대한 사이클을 읽어야 미래가 보인다.’ 키노트를, 유니티코리아 김인숙 대표께서는 상상을 현실로, 메타버스 시대가 온다.’, 그리고 SK텔레콤 전진수 CO장께서는 유니티가 바라보는 메타버스를 제목으로 발표를 준비하셨습니다.

 

그 후에는 앞서 발표하신 세 분이 패널로 참여해 토크쇼 형태로 메타버스에 대해 토의하였고, 객석에서 질문을 주고받으면서 좀 더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토록 하였습니다. 질문 중에서는 요즘 다양한 행사가 메타버스에서 진행되어 메타버스세상이 도래하는 것에 대해 신기하기도 한 반면에, 금방 꺼질 거품 같은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점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이에 김인숙 대표께서는 지금의 메타버스는 시작이며 어떠한 산업이던 초기시장은 있다. 지금은 얼리어답터를 표적으로 하는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많은 이들에게 대중적으로 메타버스가 주어질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이 걸리리라 생각한다. 또한 진정한 몰입에 대한 하드웨어적인 측면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분으로 충족이 되면 대중화가 가속화될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고 답하셨습니다.

 

 

 

이번 2021 SK ICT Tech Summit에는 담당자가 직접 기술 item을 소개하는 6개의 시연형 전시와 리포터가 대신 경험해보는 7개의 체험형 전시로 구성되었습니다. 각 전시는 요즘 핫한 미디어나 AR, VR, AI 등의 item 등을 다루었는데요. 시연형 전시와 체험형 전시 각 1가지씩을 꼽아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시연형 전시에서 들여다볼 것은 SK텔레콤 cloud transformation center, cloud data application팀의 조성범 담당자님께서 소개하시는 빅데이터 기반 지역 분석 서비스 MapTics’입니다. MaptTics Map-based Analytics의 줄임말로, web 기반의 상권 분석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담당자님께서는 MapTics에서의 핵심기능 4가지를 시연과 함께 설명해주셨습니다.

먼저, ‘상권 분석 기능을 언급하셨는데요. 특정 지역 데이터는 특정 단어를 검색하는 방법과 지도에서 원하는 상권을 클릭하는,  2가지의 방법으로 분석할 수 있었습니다. 담당자님께서는 화면을 직접 보여주시며 어떤 데이터들을 볼 수 있는지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해주셨습니다.

이 외에도 지도의 데이터를 표출해주는 맵 컨트롤 바의 기능에 관해 설명해 주셨는데, 상권 단위별로 이동인구의 규모 확인이 가능하고 더불어 특정 인구의 이동수 또한 파악이 가능했습니다. 더불어 입점 매력도 분석 기능, 지도 필터, 희망하는 조건과 가장 유사한 장소는 어딘지, 더 나아가 배달 특성 등에 대한 여러 데이터의 제공에 대해서도 언급하셨습니다. 수많은 필터 및 기능을 통해 소상공인 등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그들의 성공적인 입점이 가능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기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체험형 전시 부분에서는 SK텔레콤의 Metaverse CO, jump Studio 촬영 기술부터 운용까지 담당하고 계시는 임국찬 담당자님께서 준비해주신 ‘Jump Studio 촬영 기술 소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체험형 전시는 리포터께서 직접 기술에 참여해보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시연형과 차이가 있는데요. 영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으니 더욱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담당자님께서는 Jump Studio는 메타버스 서비스를 위한 공간으로, 기존에 실존하는 개체를 디지털 공간으로 옮기기 위한 장소라 설명하셨습니다. 이 공간에서는 ‘Volumetric capture’방식을 사용해 촬영하는데, 해당 캡처 기법과 관련해서는 전 세계에 5가지 스튜디오가 있는데, 해당 장소가 아시아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스튜디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장 의미 있게 촬영했던 콘텐츠에서는 문화재청과 함께 태평무라는 춤을 추는 모습을 담은 부분을 꼽으셨는데요. 이전까지는 무형문화재를 디지털로 보존하는 것에 있어 표현의 한계, 모션 캡처의 한계, 옷의 움직임과 같은 디테일 표현의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jump Studio에서는 춤을 그대로 디지털로의 조정이 가능하면서, 문화재를 청소년, 청년 층에 다양하게 알릴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본 리포터께서는 그냥 동영상을 찍는 것보다 훨씬 디테일하다고 생각한다고 말을 덧붙였습니다. 코로나 시국 속 KPOP에 주어진 다양한 콘텐츠화부터 무형문화재의 보존까지 지켜주는 해당 시스템이 앞으로 보여줄 변화가 기대되었습니다.

 

 

 

 

 

지금까지 ‘SK ICT Tech Summit 2021’을 파헤쳐보았는데요! 매년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SK ICT 기술 역량에 대한 내용 공유와 기술 생태계 조성에 대한 배경을 이렇게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모두에게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사소한 움직임조차 세상에 긍정적인 바람을 불러올 수 있음을 알기에, SK그룹은 오늘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입니다. 내년 SK그룹의 기술전을 기대하고, 더 놀라운 기술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를 꿈꾸며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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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이채굴러 2022.01.13 08: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뉴' 메타버스 ifland 관계자 인터뷰

여러분들은 최근 곳곳에서 메타버스라는 단어를 마주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메타버스는 향후 스마트폰을 이어 다음 세대를 이끌 플랫폼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전 세계를 뒤흔들 새로움이 담겨있는, 주목받는 개념입니다. 이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일컫는 말로, 최근 코로나 19 팬데믹 사태에 따라 비대면이 더욱 만연해지는 사회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K-메타버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SK텔레콤을 포함한 국내 여러 기업은 함께 글로벌 메타버스 경쟁에서 주도권을 가져오려는 움직임을 보입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에 음악산업 또한 합세했습니다. 8, 아리아나그란데는 리프트 투어(Rift Tour)’를 메타버스 플랫폼인 포트나이트에서 열 예정입니다. 또한 오는 6일 신곡을 발매하는 선미는 메타버스와 XR을 합친 화려한 컴백 쇼를 예고하며 다시 한번 메타버스의 저력을 실감케 합니다. 이렇게 SK텔레콤을 포함한 여러 산업과 수많은 기업은 현재 메타버스가 가진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으며, 사용자의 니즈를 본격적으로 구현해낼 수 있도록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윤서빈

 

 

 

 

 

안녕하세요. SK텔레콤에서 주로 투자/ M&A/ 전략적 제휴 등의 in-organic approach를 통해, 이프랜드 를 포함한 Metaverse 관련 신규 사업 (e.g. Jump Studio 사업, 클라우드 게임사업 등)을 발굴 하는 업 무를 담당하고 있는 윤태근입니다.

 

 

 

사실 저는 이프랜드의 완성품을 처음 본 게 아니라, 아무래도 내부 직원이다보니 개발 초기단계부터 지켜봐왔습니다. 이프랜드는 SKT 가 수년간 쌓아온 기술을 바탕으로 오래 전부터 개발해온 것이고, 수 많은 사람들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잘 됐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가장 컸습니다.

 

 

 

 3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기본기로, 시중에 있는 다른 메타버스만큼 쉽고, 빠르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는 차별화입니다. 시중의 다른 메타버스에는 없는 차별화된 요소가 필요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글로벌 진출입니다. 이용할 수 있는 마켓을 확대하는 측면에서 글로벌 진출의 고려가 요구되었습니다.

이런 점들에 집중해 이프랜드를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메타버스는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 포트나이트 등 주로 게임형 메타버스가 많이 있습니다. 그 와중에서도 이프랜드는 소통형 메타버스이며, 그 중에서도 유일하게 자료 및 영상 공유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확실한 사용성을 제공하고 있는 데에서 차별점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통화 플랫폼인 Zoom도 물론 매우 훌륭한 플랫폼이고, 대중에게 익숙한 플랫폼입니다. 다만, 줌의 경우 내가 직접 참여한다라는 느낌보다 무언가를 시청하고, 듣는다는 느낌이 강한데, 이프랜드를 통하면 직접 나의 아바타를 움직여서 자리에 앉아야하고, 리액션을 하며, 청자의 입장이라기보다 직접 참여하는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채용설명회가 이프랜드로 진행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확실한 활용처를 제공해 초기 메타버스 기반을 확대하고, 이후, 마이룸, 팬카페, 클럽룸, 강의실 등 유저들이 많이 이용하고 직접 만드는 여러 데이터가 쌓이면서 사회적 커뮤니티로 확대되고, 궁극적으로는 여타의 서비스 입점을 포함해 자체적으로 차별화될 점들뿐만 아니라 이프랜드 내 외부 서비스를 적극 수용하여 진정한 메타버스 서비스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제가 맡은 업무인 사업개발은 전략, 기획, 재무, 기술 등 다양한 영역이 종합적으로 어우러진 분야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여러 역량을 관통하는 것들 중 하나가 분석력입니다. 회사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어떤 신규 사업에 진출하면 좋을지, 또 회사의 내부 역량은 경쟁력이 있는지 모두 분석해야 합니다.

또한 인수·합병(M&A),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 설립 같은 Inorganic(비유기적) 추진이 효과적일지도 판단해야 합니다. 우리회사의 타깃이 되는 회사나 우리가 추진하는 사업의 적정 가치를 분석하는 것도 아주 중요할 것입니다.

 

 

 

저도 역량을 쌓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봤는데요. 실제로 업무를 경험하는 것이 역량을 쌓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현재 사업개발 업무와 관련이 없는 분들은 관심 분야를 더욱 깊이 있게, 전문적으로 공부해 보세요. 앞서 말한 것처럼 사업개발은 전략, 기획, 재무, 기술 등의 다양한 영역의 경험과 역량이 필요한 직무입니다. 지금 매진하고 있는 분야의 역량은 사업개발 업무에도 귀하게 활용될 것입니다.

 

 

 

 

 

전 세계가 메타버스로 들썩이는 요즘, SKT만의 혁신적인 기술이 가진 트렌디함과 감성이 만나 세상에 태어난 이프랜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리들을 새로운 메타버스 세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수많은 땀방울을 흘리신 윤태근담당자님, 담당자님의 이프랜드를 향한 애정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SKT 텔레콤의 새로운 플랫폼, 이프랜드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재밌고 유익한 메타버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이프랜드의 힘찬 발자국을 응원하며 글을 마칩니다🤗

 

 

 

 

 

Posted by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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