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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겨 두고픈 나만의 아지트 

24시 카페 BEST 4

짧기만 한 봄은 떠나가고 있지만, 여름이 와서 좋은 건 밤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아닐까. 시원한 밤공기를 느끼며 여유로운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한다. 당신을 위한 24시 카페 BEST 4!

SK Careers Editor. 주혜인

카페 블로그
신촌 일대의 대학생들이 시험기간 애용하는 핫 플레이스. 공부하기에 안성맞춤인 아늑한 공간과 적당한 높이의 책상은 밤을 새우며 공부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다. 또한 부드러운 우유에 얼린 에스프레소를 녹여 먹는 큐브라떼, 에스프레소에 연유를 넣어 달콤하면서도 씁쓸한 맛이 매력인 카페 봉봉과 같은 색다른 메뉴도 시도해 볼 만하다. 시험기간 당신의 전투력을 불태우고 싶다면 더욱 추천한다. 

● 추천 대상: 다음날 시험을 앞두고 밤샘 벼락치기가 시급한 대학생. 합리적인 가격으로 벤티 사이즈 음료를 먹고 싶은 사람.

● 위치: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57-23  

카페블로그 신촌점
커피 전문점, 에스프레소, 원두커피, 더치커피, 빙수 등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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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다산 북카페)
다산 출판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북카페로 합정동의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다. 카페명은 시인 백석의 작품 이름을 따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라 붙였다. 이름만큼이나 아늑하고 매력이 있는 분위기를 풍기는 이 카페의 매력은 다름 아닌 테라스에 있다. 요즘과 같이 날씨 좋은 날이면 밖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거나 상쾌한 새벽공기를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사랑하는 나타샤와 흰 당나귀가 떠오르는 밤에 꼭 찾아가 보시기를.

● 추천 대상: 조용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할 일을 하고 싶은 사람. 밤공기를 마실 수 있는 테라스를 선호하는 사람.
● 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95-27 다산빌딩 2층 

다산북카페
서교동 위치, 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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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OK(세녹)
개점과 동시에 인기를 끈 24시간 카페, 세녹을 소개한다. 이 카페는 건물 1층부터 4층까지가 카페로 이루어진 스리랑카 홍차 브랜드 전문점이다. 영수증을 보여주면 아메리카노뿐만 아니라 블랙티로도 리필이 가능하다. 또한 자리를 쉽게 비울 수 없는 카페 특성상 답답함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으로 넓고 쾌적한 실내를 자랑한다.
● 추천 대상: 다양한 차를 맛보고 싶은 사람, 넓은 공간에서 쾌적하게 공부하고 싶은 사람.
● 위치: 서울 동작구 사당동 147-50 

세녹
네이버 지도 세녹 카페,디저트 홍차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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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에
조용하고 아늑해 좋은 홍대의 24시간 카페 가비에. 낮에는 사람들로 북적이더라도 밤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고요해진다. 밤이면 사부작사부작 혼자 밤을 즐기는 올빼미족에게 사랑 받아 마땅한 카페로, 깔끔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밤의 감성을 더욱 북돋워 준다.
● 추천 대상: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은 올빼미 족.
● 위치: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147-1 

카페가비에
네이버 지도 카페가비에 음식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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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s Tip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밤. 요즘같이 날씨가 좋을 때 한 번쯤 카페에서 밤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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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Me’, 나를 위해 소비한다
포미족 여대생 3인과의 아주 사적인 인터뷰

 

이제는 나를 위해 투자 할래! 여대생 포미족 3인이 들려주는 자신을 위한 작은 사치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

SK Careers Editor. 주혜인

당신도 ‘포미(For me)족’인가요?
때는 바야흐로 3월 말. 여느 때와 다름없이 한 달 지출내역을 정리하던 중 유난히 식비 지출이 많았음을 알게 되었다. 친구들과의 약속도 별로 없었고, 그렇다고 다른 때보다 많이 먹고 다니지 않았는데도 지난 달보다 식비가 1.5배로 껑충 뛰었다. 확연히 불어난 액수에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며 지난 2월 동안의 지출 내역을 분석해 보았고, 그 원인을 발견하게 되었다. 내역서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던 샐러드와 착즙 주스 등의 건강식들이 나의 지갑을 털어간 범인이었다.


겨우내 불어난 몸무게로 스트레스를 받던 중, ‘다이어트의 시작은 식단 조절’이라는 말을 접하며 건강식을 찾아 먹기 시작했다. 평소에 먹던 인스턴트 식품에서 하루 아침에 건강식으로 바뀐 식습관은 몸은 건강하게 만들었지만 지갑은 가난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그러던 중 혹시, 내가 포미족이 아닐까라는 의심을 품게 되었다.


포미족이란 ‘For me’, 즉 자신을 위한 소비에 적극적인 20~30대 여성을 가리키는 신조어이다. For health(건강), One(싱글족), Recreation(여가), More Convenient(편의), Expensive(고가)의 앞 글자를 따와 만들었다. 포미족은 소비를 자신에 대한 투자로 생각하고 남과 차별화된 소비를 지향한다. 자신에게 합리적이라고 판단되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돈을 쓰는 사람들. 자신을 위한 소비를 자신을 표현하는 그들을 우리는 포미족이라고 부른다.



여대생 포미족 3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인터뷰

앞서 소개했듯, 포미족은 20~30대 여성이 주를 이룬다. 그만큼 남들과 차별화되는 소비를 지향하는 여성들이 많다는 이야기이다. 실제로 주변을 둘러보니 비교적 쉽게 포미족을 찾을 수 있었다. 지금부터는 여대생 포미족 3인의 이야기를 들어볼까 한다.


건강한 몸을 위한 그녀의 이유 있는 투자
웰빙 포미족 주OO양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각종 견과류를 곁들인 저지방 요거트 아이스크림,

 케일, 파인애플, 시금치 등을 착즙한 착즙 주스, 신선한 야채와 리코타를 넣은 리코타 치즈 샐러드>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24살 여대생입니다. 요즘 샐러드, 저지방 요거트, 착즙 주스 등 건강을 위한 웰빙 음식들을 섭렵하고 있는 자칭 웰빙 전도사입니다.


Q. 웰빙 음식 구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올 초부터 갑자기 식욕이 폭발해서 엄청나게 먹고 다녔어요. 당연히 살이 쪘고요. 그래서 2월부터 어떻게 하면 살을 뺄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찾은 것이 바로 건강한 음식이었어요. 저는 아예 굶는 것은 못하겠어요. 잘 참다가도 식욕이 폭발하면 삼겹살, 곱창 등 어마어마한 고칼로리 음식을 먹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찾은 해답은 ‘건강하게 먹기’예요. 그때부터 샐러드, 착즙 주스 등 맛있으면서도 몸에 건강한, 칼로리가 낮은 음식들을 찾아 다니며 먹게 되었어요.


Q. 웰빙 음식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가장 큰 장점은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살이 덜 찐다는 점이에요. 인스턴트 식품과 칼로리가 동일하더라도 금방 소화되거나 몸에 해롭지 않은 음식들이기 때문에 몸을 지키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저는 ‘고기 마니아’라고 할 정도로 고기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고기의 씹는 맛과 맛을 대체할 수 있는 버섯이나 콩고기 등을 먹으면 고기에 대한 욕구가 어느 정도 해소돼요. 물론, 고기를 이길 수는 없겠죠. 그래도 다이어트를 하는데 이 정도면 괜찮은 대체재 아닌가요?


Q. 가장 좋아하는 웰빙 음식은 무엇인가요?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샐러드라고 말할 수 있어요. 보통 샐러드라고 하면 야채에 과일을 곁들인 정도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요즘엔 정말 맛있는 샐러드들이 많아요. 익히 알고 계시는 닭 가슴살 샐러드, 연어 샐러드부터 현미 카프레제 샐러드, 리코타 치즈 샐러드까지 그 종류도 어마어마해요. 한마디로 골라먹는 재미가 있죠. 그리고 저희 학교 앞에는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를 테이크 아웃 할 수 있는 가게들이 꽤 있어서 애용하고 있어요. 포만감도 챙기고 맛도 챙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물론 소화도 잘 되고요.

 


<그녀가 강력 추천하는 리코타 치즈 샐러드>

Q. 얘기를 듣다 보니 꽤 많은 지출이 예상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소비를 하는 것이 아깝지는 않나요?
물론 예전보다 큰 지출에 가끔은 마음이 아프기는 해요. 그래도 후회는 하지 않아요. 실제로 식습관을 바꾸고 나서 피부도 좋아지고 살도 빠졌거든요, 무엇보다 먹을 때 정말 즐겁고요. 그리고 제가 웰빙 식품에 늘린 지출만큼 다른 부분에서 소비를 줄이면 된다는 해결책을 찾았어요. 군것질이나 커피를 사먹지 않고 그 돈을 샐러드나 착즙 주스를 먹는 데에 쓰는 거에요. 그래서 그 후로는 전체적인 지출액에 큰 차이는 없어요. 제가 좋아하는 부분에 지출을 늘리는 것은 저의 행복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해요.


Q. 앞으로 먹고 싶은 웰빙 음식 위시리스트가 궁금해요.
제가 요즘 꽂힌 것은 클렌징 주스예요.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오로지 야채나 과일을 착즙한 주스로 디톡스를 한다고 해서 클렌징 주스라는 이름이 붙여졌어요. 요즘 각종 SNS에서 핫하기도 하고요. 착즙 주스는 많이 먹어봤지만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디톡스를 해 본 적은 없거든요. 조만간 도전할 계획이에요.



친구들의 젤 네일은 내가 책임진다!
젤 네일 포미족 임OO 양 

<그녀의 다양한 젤 네일아트>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환경공학과에 재학 중인 23살 여대생입니다. 환경 분야의 연구원이 되는 것이 꿈이지만, 취미로는 네일아트를 즐겨 하고 있습니다.


Q. 젤 네일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손톱을 깨무는 버릇이 있었어요. 그래서 손톱이 항상 짧고 못생겼었거든요. 못난 손톱들은 제 콤플렉스가 되었고, 저는 콤플렉스를 가리기 위해서 초등학생 때부터 손톱 위에 반짝이 풀이나 스티커를 붙이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우리나라보다는 조금 학생들의 치장(?)에 관대한 캐나다로 중학생 때 이민을 가면서 정식으로 매니큐어 네일아트를 취미로 시작했죠.
어떤 분들은 못난 손톱에 매니큐어를 바르면 콤플렉스가 더 부각되지 않냐고 하시지만, 제 생각에는 무작정 가리기보다 짧은 손톱을 예쁘게 만들어 손을 돋보이게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렇게 시작한 네일 아트가 올해로 벌써 7년째 가진 취미가 되었네요.


Q. 젤 네일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젤 네일은 일반 매니큐어와 확연히 달라요.
첫째, 젤 네일은 강하다! 네일아트를 예쁘게 받고 나서 며칠 돌아다니다 보면 여기저기 깨지고 벗겨지기 쉬워요. 그러면 얼마나 속상해요. 그런데 젤 네일은 짧게는 1주 길게는 3주까지도 지속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쉽게 말해 돈 값을 톡톡히 한다고 할까요?
둘째, 젤 네일은 하염없이 기다려 준다! 제가 일반 폴리쉬로 네일아트를 하다 보면 아직 다 끝나지 않았는데도 폴리쉬가 굳기 시작해서 꾸덕꾸덕해지는 경우가 여럿 있었거든요. 그런데 젤 네일은 제가 램프 안에 넣어서 굽기 전까지는 굳지 않고 그대로 있으니까 얼마든지 시간을 갖고 충분히 디자인을 구상하면서 할 수 있어요.

셋째, 젤 네일은 빠르다! 아마 집에서 폴리쉬를 직접 바르시는 분들도 다 공감 하실 텐데요, 일반 폴리쉬는 말랐다고 해도 방심해선 안 돼요. 방심하고 돌아다니다가는 책장, 종이, 펜 등등에 찍혀서 예쁜 네일아트가 다 망가지게 되거든요. 근데 젤 네일은 탑코트를 발라서 굽고 끈적이는 미경화 젤을 싹 닦아주면 끝이에요. 제가 시험 삼아 손톱으로 몇 번 눌러봤는데, 단단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젤 네일은 폴리쉬보다 아름다워요! 젤 네일의 경우 일반 폴리쉬보다 더 광택이 나기 때문에 손톱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어요. 젤 네일의 매력 참 많죠?

Q. 젤 네일에 관심이 많은 만큼 젤 네일 도구를 구입하는데 꽤 많은 지출이 예상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소비를 하는 것이 아깝지는 않나요?
저는 취미생활에 쓰는 돈만큼은 아깝지 않더라고요. 또 저는 네일아트를 셀프로 하는 것보다도 손톱이 예쁜 친구들한테 해주는 것도 좋아해요. 다 하고 나서는 꼭 사진으로 남겨서 "nails"라는 사진폴더에 따로 저장을 해놓죠. 이런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뿌듯해져서 소비하는 돈은 별로 아깝단 생각이 들지 않아요.

Q. 앞으로 하고 싶은 네일 디자인이나 구입하고 싶은 위시리스트가 궁금해요.
요즘 봄이 오면서 꽃들이 많이 피고 있잖아요. 그래서 시간이 나면 동대문에 있는 네일 소품 판매점에서 생화를 말려 만든 드라이 플라워를 구입해서 네일 아트를 해보고 싶어요. 제 손에도 꽃이 피어나게요.



요리하는 재미에 눈을 뜨다
식재료 포미족 김OO 양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전복의 혜자함의 끝을 보여주는 전복죽, 그녀가 즐겨 해먹는다는 프랑스 대표 가정식 라따뚜이, 
미원을 넣어 포장마차의 맛을 살린 오돌뼈, 와인을 곁들인 밥상>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통계학과 재학 중인 24살 여대생입니다. 졸업을 한 학기 남긴 우울한 졸업반 이고요. 저는 평소 쉬는 날이면 집에 있는 성격이라 집 혹은 집 근처에서 이것저것 하는 걸 좋아해요. 요즘은 요리에 꽂혀 있습니다.


Q. 식재료 구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이전에는 특별히 요리에 관심 있지 않았는데, 작년 겨울 친구와 몇 달간 같이 살게 되면서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어요. 친구는 당최 요리를 하지 않고, 집에서 특별히 보내주는 음식도 없으니 그때그때 먹고 싶은 메뉴가 있으면 제가 만들어 먹는 수밖에 없었죠. 귀가하는 길에 근처 대형 마트에 들러 장을 봐 들어가면 이것 저것 요리메뉴 생각에 들뜨는 저를 발견했어요.


Q. 다양한 식재료를 정하고 요리하는 것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우선 먹고 싶은 음식을 시도하기 때문에, 한 번 요리를 만들고 나면 ‘이제 이 음식은 사 먹지 않아도 언제든 맛볼 수 있다’는 자신감과 뿌듯함이 붙어요. 장을 봐서 재료 손질을 하고 요리하는 과정 모두 즐거움이에요. 마치 혼자 요리 프로를 찍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가끔 동영상이나 사진도 찍어요. 요리를 해서 나눠주는 것도 큰 재미더군요! 제 요리를 먹어 본 사람의 평이 좋으면 귀찮아도 몇 번이고 다시 요리할 수 있어요.


Q. 주로 어떤 요리를 하고 어떤 재료를 사용하나요?
주로 하는 요리는 정말 없어요. 오로지 그때그때 먹고 싶은 것! 크림파스타, 제육볶음, 닭볶음탕, 치킨, 초콜릿 케이크, 오돌뼈, 샐러드 등등 식사부터 디저트, 안주까지 무엇이든 도전합니다. 재료는 간단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언제든 냉장고 속 재료로 원하는 메뉴를 만들어야 하니 재료가 복잡하면 안 돼요. 대신 메뉴를 위해 꼭 필요한 향신료가 있으면 여유 있게 사서 보관해요.


Q. 요즘 빠져있는 음식이나 식재료가 있다면 정보 공유해 줄 수 있나요?
얼마 전 파리에서 사프란을 사왔어요. 붉은 색을 내는 좀 비싼 편에 속하는 향신료인데, 소량만 넣어도 그 음식 특유의 맛을 내는 데 도움을 줘요. 예를 들면 빠에야는 이 놈 없이는 절대 맛이 안 나요. 이런 식재료는 한 번 구해두면 필요할 때마다 요긴하게 쓰인답니다.
요즘은 다이어트 중이라 요거트를 자주 먹는데요, 사 먹는 제품들은 너무 달거나 믿음이 안 가서 직접 우유로 발효해 먹어요. 견과류나 냉동 블루베리 등을 넣어 같이 먹으면 몸에도 좋고 은근히 든든해요.


Q. 식재료에 관심이 많은 만큼 재료를 구입하는 데 꽤 많은 지출이 예상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소비를 하는 것이 아깝지는 않나요?
제가 좋아하는 일이니 돈이 조금 든다 해도 아깝지는 않아요. 사실 요리를 취미생활로 여기고 나면 이만큼 싼 취미생활도 없어요. 큰 기구를 사야 할 필요도 없고 오로지 제가 먹을 것들만 사니까요. 외식을 하거나 즉석식품을 사는 것이 장기적으론 오히려 더 비싸죠. 마트에서 가지, 호박을 사고 집에 있는 토마토 베이스만 곁들여도 멋진 라따뚜이를 만들 수 있어요. 가격은? 3000원 이내입니다. 게다가, 요리엔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희열이 있습니다. 절대 비싼 취미는 아니에요.


Q. 앞으로 하고 싶은 요리나 본인의 식재료 위시리스트를 알려주세요.
제가 아직 소스 만드는 데 익숙하지 않아요. 아직은 완제품을 사서 쓰는데, 앞으로는 원하는 맛의 소스를 자유자재로 배합해서 만들고 싶어요. 그러려면 많은 경험과 시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구입하고 싶은 건 미니 오븐! 오븐 없이는 요리에 한계가 많아서인데, 엄마는 반대하지만 조만간 들여놓을 생각이에요.
  

혜인's Tip

자신이 좋아하는 부분에서 자신을 위한 투자를 하는 그녀들의 사적인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누구나 자신만의 관심 분야가 있기 마련. 과도한 소비는 좋지 않지만, 가끔은 지루한 일상에서 한 번쯤 자신을 위해 소비하는 일탈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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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만 가능한 호로록 맛집 2

도전! 대왕 돈까스 

호로록은 본래 적은 양의 액체나 국수 따위를 가볍고 빠르게 들이마시는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이다그러나 요즘 호로록은 한 입에 들이킨다는 이미지가 강하다호로록에 영감을 얻어 SK커리어스에디터의 ‘영수증은 버려주세요팀은 한 가지 도전을 하기로 했는데… 그것은 바로 호로록제한 시간 내에 도전음식 클리어 하기! 먹는 것과 관련해서 둘째가면 서러운 에디터 3명의 ‘호로록’ 도전을 지금부터 함께 지켜보자.

 

SK Careers Editor. 영수증을 버려주세요


도전하기

2014 11 7일 금요일 6. 비장한 각오를 안고 신대방 삼거리 역 앞에 SK 커리어스 에디터 3명이 모였다. 도전을 위해 멀리 대전에서 날아온 박소은 에디터, 고향인 광주로 가는 기차 시간까지 미룬 장수호 에디터부터 24시간을 굶고 온 주혜인 에디터까지. 꼭 성공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음식점 안으로 들어갔다.

 

 

 

<오늘의 도전 장소인 온정 돈까스>

 

문을 열고 음식점 안을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것은 도전 규칙을 알려주는 무서운 글귀였다. 도전 종목은 크게 두 가지였다. 하나는 20분 안에 3인분의 대왕 돈까스와 3인분의 머슴밥을 클리어 하는 것이다. 소화제를 필히지참하라는 문구가 우리를 두렵게 만들었다. 다른 한 종목은 매운(디진다) 돈까스이다. 과격한 표현에서 느껴지듯이 감히 쉽게 도전할 메뉴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매운 돈까스도 마찬가지로 20분안에 3인분을 클리어 하면 된다. 도전사항을 알려주는 문구옆에는 도전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사진이 걸려있었다. 예상외로 이 대단한 도전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충격적인 것은 성공한 사람들 중 가냘픈 몸의 여성분이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그 분을 보며 우리도 성공에 대한 약간의 기대를 품게 되었다.

<: 한 쪽 벽면에 나란히 붙어 있는 도전 종목 / : 비장한 각오로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에디터들>

미리 결정했던 대로, 도전 종목은 대왕 돈가스’. ‘여기, 대왕 돈가스 3개요!’라고 힘차게 외치자 사장님께서 정말 3명 다 도전하는 것이 맞냐고 몇 번이나 되물으셨다.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기다린 끝에 주문한 대왕 돈까스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대왕 돈까스 3인분과 머슴밥 3인분>

 

<어마어마한 돈가스와 밥의 양에 충격을 받은 도전자들 (왼쪽부터 주혜인, 장수호, 박소은 에디터)>


여기서 잠깐! 33色 에디터들의 도전 유형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듯철저한 전략으로 준비를 하고 도전하면 성공도 허황된 꿈은 아니라는 생각에 3명의 에디터들은 각자 다른 전략으로 돈까스를 공략했다. 

사전준비형 주혜인 에디터

앞서 언급했듯이 오늘 성공을 위해 24시간을 굶은 채 도전에 임했다. 주혜인 에디터의 전략은 간단하다

배가 빈 공간만큼 많은 돈까스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그녀의 전략

남들보다 빈 배와 24시간을 굶주린 허기로 돈까스를 먹어 치우겠다는 포부로 대왕 돈까스를 공략한다.

우직형 장수호 에디터

다른 에디터들이 머리를 굴릴 때 그는 단순하지만 확실한 방법을 택했다. 바로 우직하게 끊임없이 먹는 방법이다

약간은 단순해 보일지 몰라도 원래 직접적이고 정직한 방법이 통하기 마련이라는 그의 말은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다.

지능형 박소은 에디터 

절대 무식하게 덤벼들지 않는다. 박소은 에디터의 전략은 철저한 계산에서 나온다뜨거운 돈까스를 빨리 식히고, 먹기 쉬운 크기로 만들어야 한다는 그녀의 발상에서 나온 방법은 바로 돈까스를 미리 잘라 놓는 것이다

돈까스가 나오자마자 달려드는 나머지 두 에디터와는 달리 

박소은 에디터는 현란한 칼질로 돈까스들을 난도질한 후 기계적으로 먹는 방법을 택했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양에 굉장히 당황했다. 당황한 마음을 진정할 큼도 없이 사장님께서 내미신 것은 바로 초시계. 돈까스가 나오자 마자 뜨거울 때 도전을 해야한다는 사장님의 매정하신 말씀과 함께 초시계의 스타트 버튼이 눌러졌다. 

<돈까스와의 힘겨운 사투를 진행 중인 영수증은 버려주세요’>

 

단순히 많은 양 때문에 힘들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다른 복병들이 하나 둘씩 나타났다. 먼저 뜨거움. 바로 나온 돈까스는 굉장히 뜨거웠고 때문에 먹기가 힘들었다. 뜨거운 돈가스 조각을 입에 넣은 후 바로 삼키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속도는 예상보다 훨씬 느려졌다. 또 다른 복병은 느끼함. 제 아무리 돈까스를 사랑하는 박소은 에디터도 대왕 돈까스의 느끼함에는 두손 두발 다 들었다.

 

<처음의 자신만만한 모습은 간데 없고 점점 지쳐가는 에디터들>

길고도 짧았던 20분이 지났다. 결과는 아쉽게도 모두 실패. 망연자실한 에디터들을 불쌍하게 보시던 사장님께서 콜라까지 서비스로 주셨지만, 에디터들의 아쉬움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세상은 넓고 위한 사람들은 많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 실패로 끝났지만 3명 중 가장 위대한 위장을 갖고 있는 에디터는 과연 누구일까? 또한 자신만의 전략이 통한 에디터는 누구일까?

 

33色 유형별 도전 결과

주혜인 에디터

       도전자 유형: 사전준비형

       도전 결과: 대왕돈까스1 / 머슴밥 1/5공기 성공

그녀의 굶주린 배로도 대왕 돈까스 3장은 역부족이었다. 오히려 장시간 아무것도 먹지 않아 소화 능력이 평소보다 저하된 것이 큰 실패요인이었다. 마지막까지 밥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기 위해 돈까스 소스에 밥을 비벼 먹기까지 했으나, 밀려오는 느끼함에 수저를 놓을 수 밖에 없었다.

 

장수호 에디터

       도전자 유형: 우직형

       도전 결과: 대왕돈까스1장 반  / 머슴밥 1/3공기 성공

세 명중 가장 많은 양을 성공했다. 이를 볼 때 묵묵히 먹기만 하면 된다는 장수호 에디터의 직공법이 통한듯 하다. 옆에서 다른 두 에디터들이 느끼하다, 뜨겁다라고 외치며 힘겨움을 호소할 때 아무 말 없이 묵묵하게 돈까스를 먹는 그의 우직함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듯하다.

 

박소은 에디터

       도전자 유형: 지능형

       도전 결과: 대왕돈까스 3/4 / 머슴밥 1/6공기 성공

전략의 실패였을까, 작은 위장 용량의 한계였을까. 세 명의 에디터 중 가장 적은 양을 먹었다. 도전이 끝난 후 남은 것은 그녀의 접시에 무차별적으로 난도질된 돈까스들뿐이었다. 아무래도 외소한 체격의 박소은 에디터가 도전하는 것은 무리였던 듯 보인다.

 

<: 급체를 방지하기 위한 소화제 / : 소화제를 들이키며 아쉬움을 달래는 주혜인(), 박소은() 에디터>

느끼하고 부대끼는 속을 달래기 위해 에디터 3인은 급히 편의점으로 향했다에디터들의 선택은 소화제도전에 실패한 아쉬움을 이 아닌 소화제 나발로 달랬다.



혜인’s Tip  

무모하지만 재미있었던 이번 도전. 에디터들과 함께했기에 평소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에 망설임 없이 도전할 수 있었다. 다음번에는 도전이 목적이 아니라 맛있는 돈까스를 먹기 위해 에디터들과 함께 방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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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덕후있니?

스벅 덕후팥빵 덕후를 만나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관심하는 있는 법. SK커리어스 에디터들 또한 푹 빠져있는 자신만의 관심 분야가 있다. ‘영수증은 버려주세요’ 팀의 박소은장수호주혜인세 명의 에디터들이 꽁꽁 숨겨뒀던 덕후 종목을 공개했다고기가 없으면 안 된다는 고기 덕후 주혜인골드라벨에 빛나는 스벅 덕후 박소은몸의 8할이 팥으로 구성되었다는 팥빵 덕후 장수호 에디터까지그들만의 덕후 라이프로 초대합니다!

 

SK Careers Editor. 영수증을 버려주세요

 

스벅 덕후

STEP 1. 덕후 테스트제 점수는요?

여러분의 덕후기질이 궁금하다면 장수호 에디터의 덕후테스트를 해보도록 하자

http://blog.naver.com/skcareers_jn/220184557582


"한 분야에 열정을 쏟는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요" – 6 (덕후기질 100%)

특정 분야에 관해 10가지 이상 먹거나 모으는 것이 있거나 수집에 그치지 않고이리 저리 분석하고 세밀하게 조사하는 등심각한 덕후 기질이 보이는 항목을 제외하고 나머지 항목에는 모두 해당되었다이 정도면 덕후로서 독자들에게 덕후 라이프를 소개할 자격은 충분한 듯. 박소은 에디터

 

 

STEP 2. I’m falling in love~ -나만의 덕후질-

현명한 소비자라는 믿음을 가지는 스벅 덕후

      덕후 이름박소은

      활동 분야스타벅스 일명 스벅 덕후

      출몰 지역스타벅스 전 매장 (심지어 해외 매장에도 출몰)

에디터 본인만의 레시피부터 MD 수집하기포인트 적립으로 달성한 골드라벨까지스타벅스의 호구임을 자처하고 있는 스벅 덕후의 생활을 공개한다.


'골드회원 자격이 2016 7 23일까지 연장되셨습니다'

사실골드카드의 반짝이는 영롱함에 이끌려 덕질을 시작하였다그리고 얻다골드카드를 30잔의 음료를 마시면 골드회원의 자격이 주어진다음료를 12잔 마실 때마다 한 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쿠폰이 나올 뿐만 아니라해마다 1+1 쿠폰까지 제공된다본 에디터는 골드회원의 혜택을 2016 7월까지 누릴 수 있다.

 

<실제로 박소은 에디터가 각고의 노력 끝에 얻은 스타벅스 골드카드>

 

여행을 가도 스벅사랑은 여전합니다.

국내 해외 가리지 않고어딜가나 맛을 보장받는 스타벅스를 찾는다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스타벅스 1호점부터홍콩의 전통 스타벅스 매장까지이러다 스타벅스 투어라도 할 기세다.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왼쪽) / 홍콩 전통 스타벅스점(오른쪽)>


덕후가 추천하는 나만의 레시피

<아메리카노 + 헤이즐넛 시럽 1/2(왼쪽) / 나만의 시그니처 메뉴(오른쪽)>


1. 다이어트 시 추천! 아메리카노 + 헤이즐넛 시럽“1/2”

'아메리카노만 먹기에는 너무 써!', '다이어트 중이지만 달달한 음료가 마시고 싶어!'. 그렇다면 양심의 가책을 덜어내기 위해 아메리카노를 마시되 달달한 헤이즐넛 시럽을 넣어준다정량대로 시럽을 추가하면 향과 맛이 너무 달아지니적당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주문을 해보자. 헤이즐넛 시럽은 만 넣어주세요!”

2. 나만의 시그니처 메뉴 그린티 프라푸치노 + 샷추가 + 에스프레소휩 + 자바칩은 반만 갈고 반은 올려주세요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그린티의 깊은 맛이 느껴지는 그린티 프라푸치노한 번 먹을 때 제대로 한번 마셔보자에스프레소샷을 통해 카페인 함량을 높인다자바칩을 통해 달달한 초코맛을 추가하자휘핑크림은 에스프레소휩으로 바꿔서 느끼하지 않게남들과는 차별화 된 음료를 마실 수 있다. 

 

팥빵 덕후 

STEP 1. 덕후 테스트제 점수는요?

'정상인 듯 정상 아닌 정상 같은 나' - 4개 (덕후 기질 50%)

설마 내가 덕후겠어?’라는 의심도 잠시. YES NO사이에서 갈팡질팡했던 두 항목에 YES라는 답을 냈더라면 덕후기질 100%가 나왔을지도 모른다는 장수호 에디터의 후문정상인 줄 알았던 나사실은 덕후기질을 다량 보유하고 있었던 것이다. 장수호 에디터

 

 

STEP 2. I’m falling in love~ -나만의 덕후질-

팥빵은 내 몸이요 포도주는 내 피이니라

      덕후 이름장수호

      활동 분야팥빵 덕후

      출몰 지역빵집은 물론 편의점매점 등 팥빵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덕후가 되는 것은 스위치 하나 키는 것만큼 간단하다고 한다나에게는 팥빵이 그런 존재 이다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히 달달한 팥이 혀끝을 감도는 것을 느꼈을 때 나의 덕후 스위치는 ON으로 바뀌었다과하게 달지도 심심하거나 느끼하지도 질리지도 않아 마치 유행을 타지 않는 청바지 같은 팥빵의 매력은 계속해서 진화해 가고 있다.

 

 


<기사를 쓰는 그 시간에도 팥빵을 먹고 있었던 나>

 

 

내가 죽거든 단팥빵과 함께 묻어다오

기본단팥빵

 

<에디터의 집에 쌓여있는 기본 단팥빵>


수학에 기본 수학의 정석이 있듯이 단팥빵에도 정석이 있다오직 빵반죽과 팥앙금 만으로 구성된 기본 단팥빵은 앞서 찬양했던 담백하고 달달한 팥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단순한 재료 구성인 만큼 맛의 정도를 좌우하는 것은 팥앙금의 질과 양!! 대표적으로 군산 이성당은 다른 곳에 비해 팥 앙금의 양이 많아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반면 서울 나폴레옹 제과점의 단팥빵은 팥앙금이 씹히는 식감이 최고이다찐빵과 함께 팥빵의 단군 할아버지 격인 기본 단팥빵은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다.

 

 

팥빵계의 메시와 호날두

단팥도넛VS찹쌀도넛 

<팥빵의 두 거물 단팥도넛과 찹쌀도넛>

 

기본 단팥빵이 단순하면서도 꽉 찬 맛을 지녔다면 1차 혁명을 이뤄낸 팥빵은 달콤함에 쫄깃한 식감을 더하기 시작했다어린 시절 빵집에 가면 부모님께 드리기 위해 골랐던 팥도넛과 찹쌀도넛이 그것이다둘 중 무엇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다 결국 둘다 하나씩 집어 들었었던 두 가지 팥도넛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갖추었다단팥도넛이 기본 단팥빵과는 달리 도넛 특유의 투박한 밀가루 반죽과 그 위에 뿌려진 설탕으로 달콤함을 더했다면 찹쌀도넛은 쫄깃함으로 중무장해 식감을 최대한 살리는데 집중했다. 1차 혁명을 바탕으로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종류의 다양성을 갖추면서 팥빵의 입지는 계속 커져 나갔다.

 

 

팥빵의 산업혁명

튀김 소보루팥 고로케

 

<튀김 소보루>


다양한 팥빙수 체인점이 생기면서 시작된 팥빙수 붐은 단팥빵집들로 번져 갔고서울 지하철 역사에서 흔히 볼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중요한 점은 퓨전 메뉴가 생겼다는 점이다튀김 소보루로 유명한 성심당을 따라 만들어진 소보루 팥빵은 고소하지만 약간 퍽퍽한 소보루의 2%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주는 결과물이 되었다또한 일본식 고로케와 퓨전한 팥 고로케는 기존 고로케와는 또다른 담백하면서도 바삭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팥빵은 영역을 무궁무진하게 확장해나가고 있어 브라질을 사로잡은 메로나처럼 단팥빵이 음식 한류의 중심으로 해외를 점령할 거라고 생각한다.

혜인’s Tip 

에디터들의 의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던 이번 기사하나 분야에 푹 빠질 수 있다는 것도 인간이 가진 대단한 능력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혹시 지금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앞뒤 가리지 말고   당장 시작해 보기를 추천한다어쩌면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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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덕후있니?

고기 덕후를 만나다

http://postfiles8.naver.net/20140627_295/skcareers_jn_14038622195896Wozl_PNG/line3.png?type=w2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관심하는 있는 법. SK커리어스 에디터들 또한 푹 빠져있는 자신만의 관심 분야가 있다. ‘영수증은 버려주세요팀의 박소은, 장수호, 주혜인, 세 명의 에디터들이 꽁꽁 숨겨뒀던 덕후 종목을 공개했다. 고기가 없으면 안 된다는 고기 덕후 주혜인, 골드라벨에 빛나는 스벅 덕후 박소은, 몸의 8할이 팥으로 구성되었다는 팥빵 덕후 장수호 에디터까지! 그들만의 덕후 라이프로 초대합니다! 

 

SK Careers Editor. 영수증을 버려주세요

 

 

STEP 1. 덕후 테스트, 제 점수는요?

특정 분야에 빠져들면 완전 정복을 하지 않고는 못 버티는 사람을 덕후라고 한다. 우선 영수증은 버려주세요의 세 에디터가 덕후라고 불릴만한 충분한 자질이 있는지 덕후 테스트를 통해 검증해 보았다. 

여러분의 덕후기질이 궁금하다면 장수호 에디터의 덕후테스트를 해보도록 하자

http://blog.naver.com/skcareers_jn/220184557582

 

"뭐, 이 정도면 덕후질 좀 해본 여자 아닌가요?" –7 (덕후기질 100%)

특정 분야에 관해 10가지 이상 먹거나 모으는 것이 있거나 수집에 그치지 않고, 이리 저리 분석하고 세밀하게 조사하는 등, 심각한 덕후 기질이 보이는 항목을 제외하고 나머지 항목에는 모두 해당되었다. 이 정도면 덕후로서 독자들에게 덕후 라이프를 소개할 자격은 충분한 듯에디터 주혜인

 

 

 

STEP 2. I’m falling in love~ -나만의 덕후질-

고기 덕후 주혜인 추천하는 고기 맛집과 고기 철학

      덕후 이름: 주혜인

      활동 분야: 고기 덕후

      출몰 지역: 신촌, 홍대 일대의 각종 고기집

고백하자면 원래 고기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 다 잘 먹는 잡식성이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제일 사랑하는 것은 단연 고기이다. 고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어디 있겠냐만은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되는 고기 덕후로서의 자부심은 그 종류와 빈도수에서 나온다.

 


고기 없인 밥 안 먹어!’

회식자리는 말할 것도 없고 학교 앞에서 간단히 끼니를 때울 때친구들과의 술자리에도 어떤 방식으로든지 고기를 끼워 넣는다. ‘오늘은 고기 먹는 날이라고 정해 놓는 것이 아니라 밥 먹는 매일이 고기 먹는 날이 된다.

<고기 덕후의 일주일, 월요일엔 삽겹 스테이크, 화요일엔 치킨 데리야끼. 수요일엔 보쌈, 목요일엔 제육볶음

금요일은 왜 없냐고요? 금요일은 당연히 회식이죠! 메뉴는 불판에 굽는 삽겹살!>

 

1. 매운 훈제 삼겹 스테이크 / 압구정 PUBLIC HOUSE 

친구와 함께 스파게티 집에 가도 선택하는 메뉴는 언제나 고기가 들어간 메뉴. 매콤한 것을 좋아하고 고기는 밥과 함께 먹어야 하는 밥순이인 에디터의 취향을 반영한 이상적인 메뉴.

2. 치킨 데리야끼 / 왕십리 호코리 이 사진이 에디터의 조식이다. 밥을 먹을 때에도 메인 반찬은 고기를 선택하는 뚝심을 보인다. 학교 앞이라 저렴하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치킨 데리야끼는 한 끼 식사로 좋은 메뉴이다. , 에디터처럼 고기 덕후가 아닐 시 아침에 먹으면 하루 종일 속이 느끼한 경험을 할 수 있으니 아침 메뉴로는 신중히 선택하자.

3. 섞어볶음 / 이대 대흥 에디터가 일주일에 2번 꼴로 방문하는 밥집이다. 위 사진은 점심에 먹은 메뉴이다. 이쯤 되면 슬슬 눈치 챘겠지만 에디터는 밥과 함께 반찬으로 고기를 먹는 거한 한끼 식사를 추구하는 고기 덕후이다. 위 사진의 메뉴는 섞어 볶음으로 제육볶음과 오징어볶음을 섞은 메뉴이다. 볶음 메뉴를 시키면 뜨끈한 국물와 계란 후라이가 덤으로 나오고 반찬까지 리필이 되서 실제로 학교 앞에서 유명한 밥집이다.

4. 미스터보쌈세트 / 이대 미스터보쌈 보쌈을 정말 좋아하지만 혼자 아니면 여자 둘이 먹이에는 그 가격이나 양이 굉장히 부담스러웠다. 그러던 중 발견한 보쌈집. 점심에는 일인당 6000원만 내면 보쌈을 먹을 수 있고, 저녁에는 세트 메뉴를 시키면 막국수를 서비스로 먹을 수 있는 강력 추천하는 곳이다. 역시 이곳도 밥, , 반찬 무한 리필이다. 그렇다. 밥을 먹을 때 고기는 에디터에게 있어서 언제나 소중한 반찬이다.

 

추천 고기 TOP 3!’

평소 다양한 메뉴와 잦은 빈도수로 고기를 먹는 에디터이지만 고기는 역시 불판에서 구워야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견해에 동의한다고기를 불판 위에 올릴 때 나는 치이이익-’ 소리는 매번 들어도 언제나 에디터를 황홀하게 한다그럼 지금부터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선정한 고기 덕후의 불판 위의 고기 TOP 3! 삼겹살, 곱창, 닭갈비 명소를 소개한다.


한국인이라면 역시, 삼겹살

신촌 돈앤돈’ (왼쪽1인분에 3800원이라는 획기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곳. 에디터의 동아리 회식은 매번 이곳이다

홍대 ‘NICE TWO MEAT U’ (오른쪽)  4초 다리미 삼겹살로 이미 홍대에서는 유명하다어느 누가 삽겹살을 다리미로 눌러 시즐링 한다는 생각을 했을까삼겹살에서 나오는 육즙에 감탄하고 함께 먹는 마늘 소스에 또 한번 감탄한다.

 

내 삶의 영원한 동반자, 곱창

 

황소곱창’ (왼쪽)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 에디터가 새내기였을 때부터 즐겨 찾는 2년 단골집이다둘이서 커플세트 하나면 충분하다. 생간과 천엽은 서비스!

왕십리 진서방 곱돌이네’ (오른쪽새로운 곱창이 먹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데리야끼 곱창이 단연 인기메뉴반반씩 주문할 수 있으니 취향대로 선택하여 두 종류의 곱창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14년 춘천 시민의 강추 메뉴, 닭갈비

 

강원도 춘천시 온의동 ‘1.5닭갈비’ 에디터가 걸음마기 때부터 갔었던 20단골집본고장에서 먹는 닭갈비의 맛은 말이 필요 없다. 전화하면 전국 어디로든지 배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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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가상 사이증강현실

현실 세계에 3차원 가상 물체가 떠다닌다몇 년 전만해도 터무니없이 들릴 수 있는 말이 이제는 실현되어 우리 일상의 일부가 되었다이를 가능하게 만든 것은 바로 ‘증강현실이다증강현실은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이다최근 각광 받는 이 기술은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일상에서 찾아본 증강현실 사례를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주혜인


그림이 살아 있다! 3D 증강현실 영상책

흔히들 실제와 비슷한 그림을 보고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라고 한다그런데 이제는 진짜로 살아 움직이는 그림이 담겨있는 책이 나타났다바로 증강현실을 이용한 3D 증강현실 영상책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책과 다름 없지만 스마트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그림을 찍으면 2차원의 그림이 3차원으로 구현되는 마법과도 같은 일이 벌어진다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아니더라도 책과 함께 들어 있는 카드만으로도 그림을 움직이게 할 수 있다

증강현실은 현재 유아들의 그림책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유아들에게 공룡태양계 등 실제로 접하기 어려운 것들을 3차원으로 보여줌으로써 좀 더 실제와 가까운 자료를 제공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또한 증강현실로 구현된 살아 움직이는 그림들은 소리를 내거나 터치를 하면 움직인다는 점에서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증강현실을 이용하여 만든 그림책 공룡은 살아있다와 움직이는 태양계’()/

증강현실을 이용하여 살아 움직이는 공룡()>

 


위치기반 SNS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오브제(OVJET)

증강현실을 사용한 어플리케이션 오브제는 한마디로 자기 주변을 검색하여 장소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신과 인연이 있는 사람을 찾아주는 서비스이다자신의 위치에 따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주변의 정보들을 지도나 증강현실로 확인할 수 있다.

오브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자신의 위치를 기반으로 하여 주변에 있는 장소가 검색된다검색된 장소에 대한 정보나 다른 사람들의 리뷰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유용하다또한 장소뿐만이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하늘을 촬영하면 별자리도 보여주는 재미있는 기능도 있다. 

<GPS를 통해 얻은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주변에 대한 정보를 증강현실의 방식으로 얻을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하늘을 촬영하면 증강현실 기능을 통해 별자리를 관찰 할 수 있다>

 

 

네비게이션의 혁명증강현실 네비게이션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네비게이션과는 차원이 다른 증강현실 네비게이션도 등장했다바로 항공기술과 증강현실을 결합시켜 만든 네비게이션으로 눈앞에 보이는 영상이 그대로 네비게이션 화면에 전달이 되고길 위에 각종 안내 정보와 도로 정보를 표시하는 직관적인 시스템이다기존 네비게이션이 단순한 지도로 길 안내를 했다면증강현실을 이용한 네비게이션은 실사 도로 영상과 경로 정보를 결합하여 실시간으로 안내를 해준다는 점에서 굉장히 획기적이다또한 다음 경로를 예측하여 차선 변경 사항을 미리 알려주기 때문에 초행길을 갈 때나 길눈이 어두운 사람 모두에게 유용한 똑똑한 네비게이션이다.


 

<증강현실을 이용한 네비게이션 아이나비X1의 모습>

 

혜인's Tip

가상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어려운그 애매한 경계에 있는 증강현실증강현실은 공상과학 영화에서만 등장할 법한 내용을 현실로 만들어주며 우리의 삶은 업그레이드 하는데 톡톡히 한 몫을 하고 있다앞으로 증강현실이 우리 생활 속에서 어떻게 사용될지 기대 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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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IT()! IT 트렌드

IT 없는 세상. 당신은 상상 할 수 있는가?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보는 학생부터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서류 작업을 하는 직장인까지, 주변이 온통 IT로 둘러 쌓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 당신은 IT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래서 준비했다SK Careers Editor가 알려주는 2014년 가장 IT() 5가지 IT트렌드!

SK Careers Editor. 주혜인

 

 

기존 데이터 크기의 한계를 넘어서다, ‘빅데이터

빅데이터?

빅데이터란 한 마디로 방대한 양의 데이터이다. 기존 데이터베이스 관리도구로 다룰 수 있는 데이터 크기를 넘어선 대량의 데이터를 뜻한다. 또한 이를 활용하는 기술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생활 속의 빅데이터]

어머! 어떻게 알았지? ‘취향저격나를 위한 맞춤형 광고 서비스

전 세계적인 규모의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닷컴은 모든 고객들의 구매 내역을 데이터베이스에 기록하여 형성된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의 취향과 관심사를 파악한다. 즉 아마존닷컴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의 성향에 맞는 '추천 상품'을 제시하므로, 고객들은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맞춤형 쇼핑을 즐길 수 있다.

구글과 페이스북 또한 빅데이터를 이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원들의 검색 목록을 파악하거나 사용중인 데이터를 즉각 처리하여 회원들의 성향을 파악한 뒤 개인별 맞춤형 광고를 제공한다.

 

 

나만의 대용량 콘텐츠 저장소.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서비스자신의 콘텐츠를 서버에 저장해 두면, 어느 기기에서든 다운로드 하여 사용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생활 속의 클라우드 서비스]

노트북, USB는 이제 안녕~ 나는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한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USB를 비롯한 다른 이동식 저장장치를 갖고 다니지 않아도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어디서든지 자신의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 국내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네이버 N드라이브를 살펴보자. 우선 네이버 N 드라이브는 30GB의 대용량을 자랑한다. 또한 네이버 N드라이브 어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저장한 파일이 네이버N드라이브와 연동되어 바로 자신의 서버에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다. 저장된 콘텐츠는 어느 곳에서나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편리한 서비스인가!

 

 

< 네이버N드라이브를 실제로 사용하는 예 / 출처: 작성자의 캡쳐 사진>

 

 

2D에서 3D로의 완벽 구현. ‘3D 프린팅

‘3D 프린팅이란?

말 그대로 설계도에 따라 3차원으로 입체적인 물건을 찍어내는 프린트 방법이다. 특히 틀니, 인공 치아, 인공 뼈를 만드는 등 의료 산업계에서 각광 받고 활발히 사용되는 기술이다.

  

 

<3D프린팅을 하고 있는 사진 / 출처: 위키피디아

3D프린터를 사용하여 입체 모형을 만들고 있는 사진 / 출처: http://freephotosbank.com>

 

[생활 속의 3D 프린팅]

대학교 전공 수업에서도 ‘3D 프린팅!

대학생에게는 조금은 생소한3D 프린팅. 그렇다면 3D프린팅은 우리의 실생활과 전혀 관련 없는 전문적인 기술일까? 대답은 아니오’, 전혀 그렇지 않다. 대표적으로3D프린팅을 사용하는 과는 건축학과이다. 경희대학교 건축학과는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04년에 Z Corp.프린터를 도입하면서 본격적으로 3D 프린팅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모델링 작업에 있어서 수고를 덜고, 3D 건축모델링에 관한 개념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경희대학교는 정식 학교 교육 과정에서 3D 프린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IT 이용하기. ‘모바일 디바이스&모바일 인터넷

모바일 디바이스&모바일 인터넷이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스마트폰,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이 모두 모바일 디바이스이다. ,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가지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장비를 뜻한다.

 

[생활 속의 모바일 디바이스&모바일 인터넷]

대학생활의 로망 배낭여행, 스마트폰으로 더욱 ‘SMART’하게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외국으로의 배낭여행을 꿈꾼다. 낯선 땅에서의 모험에서 당신의 가장 든든한 지원군은 스마트폰이다. 두꺼운 여행 관련 서적 없이도 스마트폰에 여행 관련 어플리케이션만 있다면 당신의 여행은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여행 준비단계에서의 숙박시설 예약 및 전반적인 여행 계획부터 여행 과정에서의 안내 역할까지, 이 모든 것이 스마트폰 하나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번거로운 호텔의 체크인과 체크아웃도 스마트폰으로 해결이 가능할 전망이다. 힐튼 호텔2015년부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객실 키로 활용할 예정이다.

혹시 지금 배낭여행을 가고 싶으나, 낯선 환경으로 인한 두려움에 선뜻 맘을 먹지 못하고 있는가? 그런 당신에게 스마트폰과의 동행을 강력 추천한다.

 

 

세상 만물과 소통하다. ‘사물인터넷

사물 인터넷이란?

사물 인터넷생활 속 사물들을 인터넷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정보와 데이터를 주고 받는 환경을 말한다.

 

[생활 속의 사물 인터넷]

SK텔레콤이 선보이는 4가지비콘
비콘근거리 위치인식 기술로 사람들이 송신기가 설치된 곳을 지나가기만 해도 데이터가 전달되는 첨단 기술이다. 최근 SK텔레콤은 4종류의 비콘을 선보였다. 그 중 대표적인 2가지를 살펴보자. 현재 SK텔레콤은 분당서울대병원에 200여개의 비콘을 설치하여 병원정보와 경로 등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잠실 SK나이츠 홈구장에서도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즉 당신이 병원에 방문하기만 하면 병원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가 바로 전송되며, 야구장에서 힘겹게 자리를 찾지 않아도 야구장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자신의 좌석에 관한 정보가 바로 전달된다. 앞으로 비콘의 활용 범위는 점차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혜인's Tip 

지금까지 2014년 국내의 IT() IT트렌드를 살펴보았다. IT가 전공분야가 아닌 대학생들에게는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IT 전문용어일 수도 있으나, 이는 모두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나에게 맞춤 쇼핑 정보를 제공 해주는 빅데이터, 콘텐츠를 저장해두고 언제, 어디서든 다운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클라우드 서비스, 전공 수업에서 사용되는 3D 프린팅,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모바일 디바이스와 모바일 인터넷, 해당 장소에 가면 그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사물 인터넷까지. IT는 어느새 우리에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가 되었다. 이 하나만으로도 우리가 IT트렌드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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