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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상반기 SK브로드밴드 인턴 채용 합격자 6人, 그들은 누구인가

지난 5, 6월 SK브로드밴드 상반기 채용이 실시되었습니다. SK Careers Journal에서도 전환형 인턴 프로그램과 채용에 대한 콘텐츠를 여러 차례 발생해 왔는데요! 오늘은 21년 상반기 전환형 인턴 채용에 당당히 합격하신 인턴 사원 6분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지원 과정을 마치면서 얻은 따끈한 팁들을 이번 콘텐츠에 꾹꾹 눌러 담았으니, 좋은 정보 많이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SK Careers Editor 고은지

 

 

 

 

 

 

 

 

보겸(미디어사업직무)

SK브로드밴드에서 인턴십 기회를 얻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좋습니다. 아직 정규직 전환과정이 남긴 했지만, 열심히 해서 이 행복을 더 누리고 싶습니다.

태홍(마케팅 직무)

여러 단계를 거쳐 소중한 기회를 얻어 낸 스스로에게 대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업무 환경에 적응하느라 많이 긴장하고 있는데, 이 기분 좋은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해서 전환까지 좋은 결과까지 얻고 싶습니다!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합격한 순간부터 첫 출근 전까지 너무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었습니다! 신나게 출근 준비하고 동기들을 만날 생각에 들떠 있었어요! 취업 준비를 하느라 한동안 외출을 많이 안 했어서, 첫날 회사로 출근할 때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발걸음이 굉장히 가벼웠어요!

성하(Network: 유선 Infra 직무)

저는 이번에 이직을 해서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합격 소식을 받고나서, 이직을 해서라도 왜 SKB에서 근무하고 싶은지, 어떤 각오로 인턴십 프로그램에 임할 것인지를 회사에서 알아준 것 같아 더욱 감명받았습니다.

윤희(Data Scientist: AI Tech 직무)

SK브로드밴드 인턴십이 제 첫 인턴십이어서 합격했다는 게 실감이 잘 안 났어요. 역량을 알아봐주신 것만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림(Network: 유선 Infra 직무)

아직 최종 합격은 아니지만 최종 면접 전에 인턴으로서 회사 업무를 수행해 볼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해요! 새로운 동기들을 만나서 같이 점심도 먹고 즐거운 회사생활을 할 생각에 설렜는데, 코로나로 전면 재택근무를 하게 된 것은 너무 아쉬워요.

 

 

 

서류 전형

태홍(마케팅 직무)

직무 관련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어요. 특히 자기소개서 1번 문항이 굉장히 길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얼마나 직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준비를 했는지가 중요할 것 같았습니다.

성하(Network: 유선 Infra 직무)

서류 전형에서 흔히들 말하는 ‘틀에 박힌 문항’ 보다 SK브로드밴드의 현황을 묻는 SKB만의 문항이 있다는 점이 인상깊습니다. 예를 들어, SKB 상품에 대한 평이나 지원 직무와 관련된 이슈를 써야 하는 문항이 있었어요. 그래서 흔히 말하는 ‘자기소개서 복붙’이 어렵습니다.  회사에 대하여 관심이 있고,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 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지원자를 선별한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보겸(미디어사업직무)

블라인드 채용이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지원자의 경험에 초점을 맞춰서 전형이 진행된다고 느꼈어요. 어떤 객관적인 스펙 보다는 제 경험을 더 잘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SK브로드밴드의 모든 전형과정이 지원자를 최대한 도와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서류 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 문항이 굉장히 디테일해서 좋았습니다. 그 문항에서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어서, 자기소개서를 쉽게, 완성도 있게 작성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코딩 테스트

윤희(Data Scientist: AI Tech 직무)

직무와 관련이 깊은 문항들로 코딩테스트를 시행한다는 점이 다른 회사와 다른 것 같아요. SK브로드밴드에서 Data 관련 직무는 Data Analyst, Data Scientist: AI Tech, Data Scientist: Engineer로 세분화되어 있어요. 보통 다른 회사에서 코딩테스트를 보면 모든 직무에 대해서 같은 시험을 봐서, 저처럼 분석이나 특화된 쪽으로 공부를 해본 지원자들은 직무와 연관되어 있지 않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

 

면접 전형

태홍(마케팅 직무)

다른 직무 지원자들과 함께 주제에 대한 답을 찾는 토론면접이 독특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과정에서부터 ‘좋은 동료’를 강조하는 SKB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특히 토론 면접이 면접 전형 중에 가장 먼저 있어서, 입을 푸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성하(Network: 유선 Infra 직무)

자기소개서가 면접의 기반이 되어, SKB의 서비스나 상품에 대한 질문이 주로 이어졌어요. SK브로드밴드에 특화된 질문이 많았다고 느꼈습니다. 회사에 관심을 갖고 회사와 관련된 것들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만약 제가 전공 공부만 해서 전형들에 임했다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을 것 같아요.

보겸(미디어사업직무)

서류전형과 마찬가지로 면접자의 경험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들어 주신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교내 프로젝트나 외부 공모전, 대외활동,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수확’을 많이 한 타입이라 그런 방식이 좋았어요!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다른 회사의 경우 多 :多 면접이 많은데, SK브로드밴드의 1: 多 면접 방식이 색다르고 너무 좋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혼자 면접장에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부분에 영향 받지 않고 온전히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특히 면접 때 다른 지원자 분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데 1: 多 면접에서는 저한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고, 오히려 면접관분들과 편안하게 대화하는 느낌이 들어 긴장감도 덜했어요.

예림(Network: 유선 Infra 직무)

저는 토론면접이 아무래도 제일 생소했어요. 각각 다른 직무의 지원자들과 팀을 이뤄 토론을 하며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고, 결과를 도출해 발표하는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님께서는 모든 과정을 지켜보시며 평가는 하되 관여는 하지 않으셨습니다. 과제는 실제 현업에서 고민하고 있는 주제였는데 조원들의 직무와 전공 분야가 각자 다르다 보니 다양한 측면에서 아이디어가 나왔고, SK브로드밴드에서 강조하는 Work Together, 집단지성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색다른 면접이었습니다.

 

 

 

성하(Network: 유선 Infra 직무)

면접 당일 사옥 내 코로나 확진자 동선 이슈로 면접이 연기되었는데요. 저는 당일 면접자였는데 일주일 연기가 되었죠. 그런데 저는 이렇게 대처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해당 사실을 숨기고 진행했다면 더 큰 문제가 되고, 지원자도 불쾌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 더 편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면접자 혹은 면접예정자들을 신경 써준 부분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이후 상세하고 정기적인 면접 일정 공유를 통해 오히려 SKB에 대해 더 큰 호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태홍(마케팅 직무)

SKCT, 면접전형을 거치면서 코로나 상황 속에서 방역과 대처를 정말 잘 해주셔서 채용과정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SKCT를 볼 때 장갑을 껴야 했어요!

또한, 취업준비생 입장에서 SKB 인턴 전형이 정보가 많이 없어요. 그래서 SK Careers Editor 분들이 써주신 글이나 영상이 정말로 소중한 정보가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의 저희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웃음)

보겸(미디어 사업 직무)

저는 미디어를 전공하고 관련 경험이 많아 자기소개서를 즐겁게 썼습니다. 다른 직무는 며칠을 고민해도 속 시원한 자소서가 나오지 않았는데, 제가 너무 가고 싶은 회사의 가고 싶은 직무였기 때문에 글이 술술 적힌 기억이 있습니다.

SKCT가 조금 걱정이긴 했지만, 전업 취준생이라 열심히 공부해서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SKCT 보러 가실 때 초콜릿 같은 거 가져가세요! 꽤 긴 시간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당이 떨어집니다.

저는 특히 면접 과정에서 실무진 분들이 이야기를 너무 잘 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제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주셨고, 제가 살아온 과정을 존중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더 말이 잘 나왔습니다. 직무면접 때 현업과 관련된 문제를 고민하고 발표를 했는데, 면접관님께서 제 제안의 허점을 이야기해주시거나 피드백을 주시면서 깊은 질문을 계속 주셨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현업에서 중요한 문제고 토론할 만한 내용이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모든 채용과정에서 지원자들을 배려해 주고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특히 면접 때 지원자들끼리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셨는데, 긴장되는 상황에서 편안한 자리를 만들어 주신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저는 면접 간에 뜨는 시간이 없어서 대화에 많이 참여하진 못했지만요!

낯설었던 부분은 SKCT를 볼 때 위생 수칙 때문에 라텍스 장갑을 끼고 본 거예요! 혹시 SKCT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장갑을 끼고 연습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윤희(Data Scientist: AI Tech 직무)

면접을 3단계를 거쳐서 봤는데, 면접 대기시간에 매니저님들이 긴장을 풀어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면접에서 아는 것을 잘 살려낼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예림(Network: 유선 Infra 직무)

SKCT에서 독해 파트가 정말 어려웠어요. 상황판단 능력인 심층 역량 파트도 시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사전에 기출문제집을 꼭 풀어보고 가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블라인드 채용이기 때문에 지원자 자체를 있는 그대로 편견없이 보고 뽑는다는 게 좋았어요.

면접 전형 중에 심층면접의 경우에 이력서와 자기소개 모든 문항에 대해 질문을 하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쓸 때는 면접까지 고려해서 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에 대해 궁금하게끔 다른 지원자와 다른 제 색다른 경험이나 차별성을 강조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태홍(마케팅 직무)

마케팅 직무이다 보니, 관련 경험을 작성하는 문항에서 제가 어떤 프로젝트를 했고 어떤 결과까지 도출할 수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작성하려고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지금까지 했던 경험들을 나열하고, 주요내용, 기여도, 결과, 어려움 극복사례 등을 모두 정리하고 가장 최선의 경험이라 생각되는 것을 자소서에 담았습니다. 또한, 결과 측면에서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자소서에서 신뢰감을 주며 저를 어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윤희(Data Scientist: AI Tech 직무)

Data 관련 직군은 여러 팀이 함께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협업이 중요해요. 자기소개서에 협업 경험을 묻는 문항이 있었는데요. 면접 당시 HR 매니저님께 따르면 대부분 지원자 분들이 협업 자체에 대한 이야기보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해 많이 작성했다고 해요.

저는 공모전 이야기를 쓰긴 했지만, 수상 과정이 아닌 PT 발표 과정에서 어떻게 협업을 했는지를 썼어요. 이 부분이 다른 지원자와 달라서 인상 깊다는 코멘트를 들었습니다. 사소한 거라도 자신의 경험이나 그때 느꼈던 부분을 솔직하게 어필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성하(Network: 유선 Infra 직무)

서류를 쓸 때 저는 ‘소비자’의 입장이었으니, SKB 관련 이슈를 작성하는 문항에서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SKB를 바라본 시점에서 작성했습니다. 개선되어야 할 점, 보완되어야 할 점을 명확히 쓰려고 노력했어요. 자소서를 쓸 때 일부러 긍정적으로 포장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대신에 향후 면접에서 해당 문항이 언급될 시 설명할 수 있는 명확한 이유는 따로 준비했습니다.

보겸(미디어 사업 직무)

사소하더라도 저만의 경험과 캐릭터를 녹여내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문장 다듬는 것에 많은 시간을 썼어요. 실무진 분들이 하루에도 수백장의 자소서를 읽으실 텐데 조금이라도 눈에 들기 위해서 간결한 문체를 쓰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피곤할 때 제 자소서를 읽어봤어요. 그러한 상황에서도 제 자소서가 머릿속에 들어갈 수 있도록 계속 고쳤습니다.

예림(Network: 유선 Infra 직무)

서류전형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자기소개서에서 직무 관련 경험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자공학과를 전공했는데요. 통신 분야의 수업을 수강하면서 수행한 프로젝트 과제와 졸업 연구에서 A.I.(Artificial Intelligence)를 하드웨어에 적용한 경험을 네트워크 가상화와 연관시켰어요. 그래서 직무 관련 경험 항목을 모두 채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직무관련 경험을 증명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와 논문을 첨부할 수 있어서 학술대회에서 수상했던 논문과 학부시절 열심히 했던 과제를 정리하는 부분을 제일 신경 썼던 것 같습니다.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우선 지원하는 직무와 제 경험의 연관성이 눈에 띄도록 자기소개서를 작성했습니다. 저는 콘텐츠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많이 드러나도록 작성하였어요. 실제로 콘텐츠를 너무 좋아하고 실제로 제작해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관심도를 드러내기 좋았던 것 같아요. 이외에도 디지털 마케팅 업무를 수행했던 것을 바탕으로 분석 역량이나 기획 역량 등을 많이 강조했습니다.

 

 

 

보겸(미디어 사업 직무)

면접 준비를 할 때 ‘아, 이 질문 꼭 해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질문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질문을 해주셔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나 당시 상황 등을 세세하게 준비했기에 더 설득력 있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태홍(마케팅 직무)

제 이메일에 곰돌이푸라는 단어가 들어가는데, 면접관님께서 곰돌이푸가 올까하고 기대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편안하죠? 이렇게 면접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주시며 지원자들이 본인의 모습을 모두 보여줄 수 있도록 만들어주셨습니다. 실제로 저는 그 다음부터는 떨지 않고 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니까 최대한 자기 모습을 보여주시려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윤희(Data Scientist: AI Tech 직무)

저는 컴퓨터공학과 같은 AI 관련 전공을 하지 않았지만 관련 내용을 다뤄본 적은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아는 부분이나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을 강조하고자 했다. 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저의 강점을 살려서 이야기하려고 했어요. 면접관님께 칭찬받은 게 있는데, 제가 지금까지 온 지원자들 중에서 가장 자신감 있게 말했다고 하셨어요.

성하(Network: 유선 Infra 직무)

SKB 면접에 관한 정보가 적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유선 네트워크 분야는 관련 회사가 많이 없어서, 직무 역량 면접이 어떻게 나올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예를 들면, 전공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물어볼까? 이걸 위해서 특별히 공부를 해야 하는 걸까? 하고 말이예요.

저와 같은 미래 지원자분들께, 이 부분에 대해 많이 걱정하실 필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SKB 면접은 전공 시험이 아니고, 직무 지식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안다고 검증하기 위한 과정이 아니었어요. 입사 후에 배울 수도 있기 때문에, 이것보다 중요한 것은 회사에 대한 관심인 것 같아요. 공학 관련 직무라 할지라도 SKB가 현재 고민하고 있는 것이나 현재 운영중인 상품 및 서비스가 무엇인지, 앞으로는 어떤 것을 출시할 것인지 등의 내용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거 관련해서 저도 많은 질문을 받았었어요.

정리하자면, 면접을 위해 통신 및 네트워크 관련 전공 지식만 공부하기 보단 SKB의 전반적인 사업 및 직무 관련 사업을 파악하고, 그 사업들의 미래에 대해 현직자들이 어떠한 고민을 하고 있을까를 생각해간다면 수월하게 직무 면접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자신감 있게 의견을 말했던 것이 좋은 영향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직무 PT 면접에서 제가 제안 드리는 부분을 명확하게 말씀드렸고, 질문에 논리적으로 답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스스로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면접 때 말이 조금 빨라져서 제 생각이 면접관님들께 잘 전달이 되지 않았을까 우려되었습니다. 그래서 말이 너무 빨라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는데 면접관 분께서 웃으면서 괜찮다고 말씀해주셨고 덕분에 긴장이 풀렸습니다!

보겸(미디어 사업 직무)

그룹면접에서 팀원들의 의견을 이끌고 마지막에 발표를 맡아서 토의 내용을 정리하며 리더십을 보여준 것이 중요했던 것 같아요.

예림(Network: 유선 Infra 직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네트워크 직무로 지원했는데도 네트워크 용어나 전공 질문은 거의 받지 않았어요. 오히려 회사 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고객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면접을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지원자 분의 직무와 관련된 SKB나 경쟁사들의 상품이나 서비스의 개선할 점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태홍(마케팅 직무)

잘한 점은 면접 전에 저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고민하고, 스스로 어떤 점을 면접 동안 전달할지에 대한 생각을 하고 갔던 것이 좋았습니다. 저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을 하며 적응했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빠르게 몰입할 수 있는 사람’ 이라는 컨셉으로 심층면접 답변을 이끌어 나갔습니다.

아쉬운 점은 직무면접 때, 나름 준비했던 질문이 나와서 PT를 구성하여 발표를 했는데 면접관님의 첫 질문부터 제 논리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었던 점입니다. 직무면접을 준비하면서 혼자만의 생각과 논리를 완성하는 것도 좋지만, 주변의 조언을 구하며 보다 탄탄하게 준비했으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나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인턴 채용에 합격할 수 있었다.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것은 제 습관이에요! 특히 중요한 일이 있으면 꼭 그 전 날에 그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머릿속에 그려봅니다. 시간관리가 중요한 SKCT나 긴장되는 면접 상황에 대해 머릿속으로 내가 무엇을 하고 있을지,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할지 생각해요. 이렇게 하면 긴장감이 줄어들고, 자신감이 생겨요!

보겸(미디어 사업 직무)

나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인턴 채용에 합격할 수 있었다.

면접 연습을 할 때 제가 이제까지 해온 경험을 모두 다 어필하려고 욕심을 부리다 보니 제 캐릭터가 잘 안 잡히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최대한 SKB와 미디어사업 직무에 관련된 내용만 뽑아서 집중했어요. 면접에서 다른 건 말하지 못해도 제가 선택한 부분은 다 말할 수 있게 하자고 결심했죠. 결국 어떤 질문이 들어와도 제가 준비한 내용으로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태홍(마케팅 직무)

코로나로 인해서 동기들과 팀원분들을 뵙지 못하는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특히나 비대면으로 업무가 진행되어 업무를 파악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팀원 분들께서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 해주셔서 빠르게 업무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데이터 센터 사업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어제 매니저님의 도움으로, IDC일산센터를 견학하고 왔어요. IDC사업을 참고자료로 이해하는 것 이상으로 커다란 규모의 데이터센터와 내부 설비를 직접 눈으로 보면서, 더욱 빨리 IDC사업을 이해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예림(Network: 유선 Infra 직무)

아직 인턴 생활을 한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서 많은 것을 해 보지는 못했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학교에서 학술적인 목적으로 여러가지 공부나 과제들을 해 왔는데요. 현재 주어진 그룹, 개인 과제들은 실제로 현업에서 고민하고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이익을 낼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야 한다는 것이 어려웠어요. 그리고 산업과 사업에 대한 이해도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부서 배치를 받고 바로 재택근무를 하게 되어 동기들과 만날 기회가 부족한 게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몇몇 동기들과는 따로 메신저를 주고받거나, 화상회의를 하며 소통을 하기도 했는데. 재택근무 시스템이 우리나라 최고 수준으로 갖춰진 회사에서 클라우드 PC와 화상회의를 이용해 업무를 해 보는 것은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우선 HR팀에서 인턴들을 위해 많은 신경을 써 주신다고 느꼈어요. 비대면 상황에서 동기들과 친해질 기회가 적어 아쉬웠는데, HR팀에서 이러한 부분을 고려해서 한번은 메일로 릴레이 자기소개 같은 작은 이벤트를 마련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팀에는 멘토 분들이 계시는데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과제를 수행하면서 생기는 저의 질문에 너무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세요! 그래서 멘토님들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되고 싶어요!

성하(Network: 유선 Infra 직무)

인턴십을 통해 만난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많이 맺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평생 알고 지낼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나고 싶어요.

태홍(마케팅 직무)

D&C사업팀 내에서 관련 사업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스토리텔링할 수 있을 만큼 온전히 제 것으로 만들어 이해하는 것이 당장의 인턴생활의 목표입니다!

윤희(Data Scientist: AI Tech 직무)

학교나 프로젝트에서 해보지 않은 경험을 하고 있는데요. 인턴 경험을 통해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타인에게도 잘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춰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보겸(미디어 사업 직무)

두개의 팀을 배정받는데, 각 팀의 업무를 모두 마친 후 ‘후회없이 최선을 다했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목표에요.

예림(Network: 유선 Infra 직무)

3주씩 두개의 팀에서 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는데요. 현재 인턴을 시작한지 며칠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특정 업무를 배정받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최대한 실무경험을 많이 쌓고 싶습니다. 또한, 동기들과 경쟁이 아닌 협동을 하며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힘든 일은 함께 나눌 수 있는 돈독한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제가 속한 팀, 속할 팀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는 게 목표에요!

 

 

 

 

 

 

 

 

갓 채용 과정을 겪으신 인턴사원분들이 서류전형, SKCT, 면접전형, 인턴 생활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요. 특히 미래의 지원자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듣기 어려웠던, 생생한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셔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인턴십 기간 이후에 원하시는 목표를 꼭 이루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미래의 SK브로드밴드 지원자분들께도 응원 보냅니다! SK브로드밴드, SK 화이팅!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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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채널이 생겼다?! SKB가 개국한 채널S, 그 이야기를 알아보자! 🎢

혹시 지난 4월 IPTV 채널에 새로운 채널이 생겼다는 것 아시나요? 바로 채널S (Channel S)입니다! 특히 B tv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경우 번호 1번에서 해당 채널을 보실 수 있는데요. 신동엽, 성시경, EXO 시우민 등의 출연진이 나오는 ‘신과 함께’나 이경규가 출연하여 디지털 예능 도전기인 ‘찐경규’ 등 많은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잠깐, ‘요즘 누가 TV를 봐?’라고 생각하셨나요? 그런데 인기를 얻고 있는, 새롭게 채널을 연 SK브로드밴드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오늘, 신규사업추진팀 최유진 매니저님과 함께 채널S 개국 이야기를 알아보러 갑시다!

SK Careers Editor 고은지

 

 

 

 

안녕하세요? 저는 SK브로드밴드 신규사업추진팀 최유진입니다. 신규사업추진팀은 작년에 신설된 팀이고, 이름 그대로 플랫폼이나 콘텐츠 제휴 업무 등 신규 사업을 발굴, 진행하는 팀입니다. 팀 내에서 저는 SK브로드밴드의 자회사인 미디어에스㈜ 법인 설립, 채널 런칭 업무를 추진했습니다. 현재는 미디어에스㈜ 경영지원담당PL에서 사업기획 업무를 겸직하고 있습니다.

 

 

 

채널S는 예능 버라이어티 채널로, 오리지널 프로그램, 독점 프로그램의 중점적인 공급을 통해서 새롭고 신선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채널입니다.

이름의 뜻을 설명하자면, S는 최고라는 Supreme, Super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 Spectrum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것과 같이, 국내외 미디어 업계는 꾸준한 지각 변동이 있었습니다. 넷플릭스와 같은 OTT 서비스는 급성장했고, 유튜브는 유튜브대로 강화되었습니다. 해외에서는 컴캐스트-NBC유니버셜부터 시작해서 디즈니와 폭스, AT&T와 타임 워너, 국내에서는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유플러스와 헬로비전 등 인수합병이 계속되었습니다. 결국 미디어 업계에서는 플랫폼과 콘텐츠 파워를 모두 가져야 살아남을 수 있게 된 거죠.

SK브로드밴드 또한 이미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니, 자체 콘텐츠 제작을 본격적으로 키우자는 사업 방향성을 갖고 TV 채널 런칭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채널 자체는 사양 산업이라고 하지만, TV라는 매체를 통해 나오는 콘텐츠의 파워는 국내에서 특히 무시하지 못할 만큼 중요합니다.

단계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여 우리의 채널에서 방영하고, B tv VOD에서 상영하고, 나아가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튜디오 구축을 통해 전반적으로 미디어 사업의 밸류 체인을 확대하자는 계획을 세우게 됐습니다. TV 채널은 이러한 미디어 사업 밸류 체인의 첫 단계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런칭 준비를 하면서 가장 고민하고 신경 썼던 부분이 ‘콘텐츠 차별화’ 였습니다. 다른 채널에서 수급한 콘텐츠만을 트는 재방영 채널이 될 경우, 채널을 만드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오리지널 콘텐츠가 있어야 했죠.

 

그런데, SK브로드밴드는 그 동안 애니메이션 제작 투자도 하고 콘텐츠 펀드에도 참여하는 등 단편적인 콘텐츠 제작/투자 활동을 하긴 했지만, 예능/드라마 콘텐츠를 위한 실질적 제작 인프라, 노하우, 인력, 출연진 섭외력 등의 측면에서 아직 준비가 많이 안 되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해당 제작 역량이 강한 회사와 파트너십을 찾는 게 급선무였어요. 초기에 협업한 파트너사는 SM C&C와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SM C&C와는 현재 신동엽 출연의 ‘신과 함께’와 강호동 출연의 ‘잡동산’을 제작하여 방영 중입니다. 각 프로그램은 타겟 시청층을 다르게 두었는데요. ‘신과 함께’는 신동엽이 다른 4명의 MC들과 함께 술과 안주를 추천하는 어른들을 위한 토크쇼 프로그램이고, ‘잡동산’은 강호동이 아이들과의 케미(chemistry)를 잘 이끌어내며 직업을 소개시켜주는 가족 프로그램으로 만들었어요. 두 MC들의 캐릭터를 극대화할 수 있는 예능을 만들어보고자 했던 거죠.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제휴를 통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만든 예능, 드라마 콘텐츠를 저희가 독점 방영하고 있습니다. <찐경규>, <맛집의 옆집>, <이 구역의 미친 X>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인기리에 방영 중인데요. 채널S와 카카오TV를 통해서 TV 채널 창구와 OTT 모바일 창구에 동시 노출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효과적으로 콘텐츠의 인지도를 높이려는 계획입니다.

지난 5월부터는 SBS Plus와의 협업을 통해서 ‘연애도사’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방영 중인데요. 요즘 특히 핫한 홍진경, 홍현희, 신동이 MC로 나와 연애 컨설팅을 하고, 데이팅 상대를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 또한 시청자 호응이 좋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오리지널리티가 강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제작, 방영할 예정입니다. SM C&C나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와의 파트너십을 장기적으로 끌고 갈 수 있도록 협의 중이고, 이외에도 타사와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제작할 기회도 열어 두어 적극적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서 대중들을 끊임없이 만족시킬 수 있는 신선한 예능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민 예능 채널이 되는 것이 채널S의 궁극적 목표입니다!

 

 

 

IPTV 시장을 케이블 TV와 비교하면, ‘17년 11월부터 IPTV의 가입자 수는 케이블 TV 가입자 수를 제치고 꾸준히 상승세를 맞고 있습니다. ‘20년 하반기 평균 IPTV 가입자 수는 1,825만명으로 상반기 대비 76만명이 늘어난 반면, 동기간 케이블 TV 평균 가입자 수는 14만명이 감소한 1,323만명에 그쳤습니다. 전체 유료방송 가입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IPTV 가입자이죠. IPTV와 케이블을 통틀어 전체 유료방송 가입자 추이는 매년 연평균 4% 정도 오르고 있습니다.

유료방송 가입자 수가 늘어나는 가운데, TV 채널 시장의 경우 작년 AGB 닐슨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2020년 전반적인 TV 시청시간이 증가했습니다. 재택 근무가 증가하고 야외활동이 제약되었기 때문이죠. 또한, 하루 중 시청률이 가장 높고 광고비도 가장 비싼 시간대인 프라임 타임이 기존 오후 9시 ~ 오후 11시에서 오후 8시 ~ 오후 11시로 확대되었습니다.

연령대로 살펴보자면, 2030에 비해 10대와 60대의 TV 시청 시간 증가폭이 컸습니다. TV 시청 시간이 늘어난 환경 속에서 새로운 채널을 열게 된 것이 운이 좋았습니다.

 

 

 

기존 사업영역에서는 기술, 서비스적으로 개선할 방향을 항상 모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회선 서비스의 기술 고도화, 셋톱박스나 리모컨의 품질 향상, 사용자 친화적인 UI 개발, VOD 신규 상품 서비스 및 콘텐츠 발굴 등을 하고 있습니다.

신규 사업영역에서는 구독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외부 콘텐츠 제작사 혹은 플랫폼과의 제휴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B tv, 유플러스, KT, 이렇게 IPTV 3사에 모두 런칭이 되어있고, 웬만한 케이블 플랫폼에서도 미디어에스의 채널이 방송되고 있어요! 그만큼 시청자 여러분이 쉽게 다가갈 수 있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채널입니다. 앞으로도 다채롭고 신나는 예능 콘텐츠들로 저희 채널S 꽉꽉 채울 예정이니 많이 시청해주세요! 오리지널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넓혀가면서 대국민 예능 채널로 거듭나도록 잘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취업 준비를 하는 것은 심적으로 힘들 수밖에 없어요.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상황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죠.

하지만, 가장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조바심을 갖지 마셨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일단 현재의 나와 나를 둘러싸고 있는 상황을 잘 지각하고, 인지하고, 여기서부터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잘 그려 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가끔 메모장에 5년 후 내가 몇 살이고, 뭘 하고 있을 건지, 10년 후에는 어떨지 적어보고는 하는데, 이게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꽤 도움이 된답니다. 내 스스로가 무의식 속에서도 목표를 갖고 계속 나아가게 되거든요. 답답한 순간이 오면 머리도 식힐 겸 여러분도 가끔 해보시기를 바라요. 

그리고, 업무 측면에서는 중요한 요소들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회사 생활을 해보니 내부 설득이 가장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것 같아요.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자 할 때(혹은 반대할 때도!) 객관적인 근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명확한 주장을 펼칠 수 있어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논리적인 사고를 하는 연습이 필요하죠. 학생 때 배웠던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부터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서론/본론/결론을 정리하는 습관을 잘 들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작년, 올 해 더 힘드시겠지만 ‘하루하루 나는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있다’ 라는 자신감과 여유를 갖고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 취재를 통해, 채널S의 방향과 SK브로드밴드의 미디어 밸류 체인 확대 전략을 알 수 있어서 매우 흥미로웠어요! 새로운 사업이 발굴되는 배경과 신성장 동력이 되는 사업이 진행되는 것을 매니저님의 자세한 설명을 통해 한층 더 잘 이해하게 된 것 같은데요! 마지막으로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격려와 업무적으로 필요한 역량을 쌓는 조언까지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로 성장해 나갈 채널S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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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클라우드PC 시장을 선도하는 SKB와 함께 알아보는, 클라우드PC 🖥

클라우드PC란 말 들어 보셨나요? 클라우드PC는 특히 스마트 워크가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국내 클라우드PC 시장은 외산 업체에 의해 주도되고 있었는데요. 이제 SK브로드밴드가 국내 클라우드PC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를 아래 Cloud PC사업팀 유종완 매니저님과 함께 알아보시죠!

SK Careers Editor 고은지

 

 

 

 

 

안녕하세요? 저는 SK브로드밴드 Cloud PC사업팀에서 서비스 기획과 홍보를 맡고 있는 유종완 매니저입니다.

 

 

 

 

클라우드PC는 말 그대로 클라우드 상에서 제공받는 PC 환경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이 서비스를 통해 PC에 필요한 CPU, 메모리, 디스크, 응용프로그램 등의 PC자원을 가상화하여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언제 어디서든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내가 사용하던 PC 환경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또 하나의 가상 PC 환경이 생기는 셈이죠.

서비스 유형에 따라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DaaS(Desktop as a Service)라는, 조금은 어려운 용어로 불리우기도 하는데요. 이 서비스는 데이터센터 내에 위치한 서버에서 가상화 기술을 통해 기존의 PC 환경을 가상의 이미지 형태로 생성해 놓고, 그 화면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실제 PC를 이용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합니다.

 

 

 

클라우드PC가 가지고 있는 세 가지 특성으로 그 중요성을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1)      스마트 워크

첫 번째는 스마트 워크’,  ‘Work Anywhere’ 입니다. 클라우드PC를 보통 스마트 워크의 핵심 서비스라고 표현하는데요. 기존에 사용하던 PC 환경이 클라우드 서버에 구현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언제 어디서든 동일한 업무 환경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이런 특징 때문에 최근 코로나 팬데믹 대응을 위한 기업들의 재택근무가 보편화되면서, 재택근무 솔루션으로 클라우드PC에 대한 문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      보안

두 번째는 보안 입니다. 여러분이 클라우드PC에서 윈도우 탐색기를 열었을 때 보이는 C드라이브나 D드라이브는 노트북 본체 안에 달려 있는 디스크가 아니라, 실제로는 데이터센터에 위치해 있는 디스크입니다. 이렇게 모든 사용자 데이터는 기존 PC의 저장장치가 아니라 중앙에 있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이 됩니다. , 클라우드PC는 클라우드 서버에서 구동되는 가상 PC의 화면 정보만을 사용자의 모니터에 뿌려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중간에 악의적으로 데이터를 가로챈다고 해도 실제 데이터가 노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Any Device

세 번째는 ‘Any Device’ 입니다. 클라우드PC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접속 단말이 필요한데요. 일반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아이폰, 미니PC 형태의 씬클라이언트 등 다양한 단말을 통해 클라우드PC에 접속이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회사에서는 업무용 노트북이나 씬클라이언트, 재택근무 중에는 개인 노트북으로 클라우드PC에 접속하고 있어요. 외부에 있을 때는 스마트폰으로 접속해서 사내 공지사항이나 메일 확인, 근태 관리 등 간단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노트북으로 접속해도, 스마트폰으로 접속해도, 똑같은 클라우드PC 화면을 보는 거예요. 만약에 클라우드PC 없이 사내 메일을 스마트폰으로 출장이나 이동 중에 확인하고 싶다면, 모바일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용 메일 앱을 별도로 개발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회사 입장에서는 관리 포인트가 2개가 되는 셈이 되는데, 클라우드PC는 하나면 되죠.

 

 

 

SK브로드밴드는 IPTV와 초고속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통신회사에서 미디어 회사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최진환 대표는 미디어 환경 변화의 키워드를 ‘OTT’, ‘디지털’, ‘클라우드로 꼽고 있고, ‘클라우드에 있어서 SK브로드밴드의 중요한 사업방향 중 하나가 바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과 더불어 클라우드PC 서비스입니다. 

 

SK브로드밴드 클라우드PC는 국제표준으로 지정될 만큼 기술 수준이 높은 국산 토종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오픈소스 기술과 SK만의 특화 기술이 결합된 서비스입니다. 기존에 VMware Citrix 같은 외산업체의 영향력이 큰 시장이지만 검증된 기술력과 SK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작년 출시 첫 해에 정부부처, 공공기관, 금융기관, 일반기업 등 기업시장 전 영역에서 고객을 확보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클라우드PC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시장도 크게 확대될 전망입니다. 작년에 정부에서 발표한 한국판 뉴딜의 주요 내용을 보면, 2PC 1PC로 전환하는 공공 스마트워크 환경 구현, 중소기업 원격근무 확산 등 클라우드 PC와 관련된 내용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걸 알 수 있어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재택근무 니즈와 더불어 클라우드PC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저희 SK브로드밴드도 코로나19 확산 심각도에 따라 유연하게 상시 재택근무 체제를 운영하고 있고, 모든 직원들이 사무실에서나 집에서 클라우드PC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라고 하면 일반 사용자를 위한 Btv나 초고속 인터넷만 떠올릴 수 있지만, 클라우드PC 사업 등 기업을 대상으로 한 B2B 영역에서도 SK브로드밴드는 1조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 역량과 함께 클라우드PC 서비스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바로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과 데이터센터 운영인데요. SK브로드밴드는 이 2가지 인프라 모두를 직접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다 고품질의 클라우드PC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SK브로드밴드가 클라우드PC 국가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하니, 앞으로도 SK브로드밴드와 SK브로드밴드의 클라우드PC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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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는 ESG경영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나요? 🌏

 

 

독자 여러분은 혹시 기업의 책임이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시나요? 기업의 책임과 관련해서 요즘 많은 기업과 소비자들이 ‘ESG경영’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도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이와 관련하여 ESG경영이 무엇인지와 SK브로드밴드 SV(Social Value)추진팀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고은지

 

 

 

 

 

안녕하세요? 저는 SV추진팀에서 3년째 근무하고 있는 최원기라고 합니다.

 

 

 

저희 팀은 SK브로드밴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기업의 재무적 요소와 비재무적인 요소를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속가능보고서 발간과 같이 ESG 경영 기반을 조성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ESG 국내/외 평가를 대응하고 대외 공시를 하면서 미래의 경영 기반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지속가능보고서는 SK브로드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저희는 ESG를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모델 혁신과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ESG 경영활동을 구성원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기업문화를 바꾸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ESG경영이란 기업의 지속가능성이 얼마나 고도화 되었는지를 평가하는 요소로서,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관점에서의 비재무적인 위험을 관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SG경영을 통해 주주, 고객, 내부구성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선택받을 수 있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경영체계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중요해요.

먼저, 투자자관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해외의 큰 투자기관이나 국내의 금융기관들이 ESG를 기준으로 투자를 배제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기후변화 등의 정보를 공시하지 않으면 투자를 철수하는 등의 압박도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도 착한 소비, 윤리적 소비에 관심을 가지며, 일명 ‘착한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기업의 임원이 구성원들에게 소위 말하는 ‘갑질’을 한다거나, 지배구조가 올바르지 않다면 소비자들이 불매운동을 하는 것이죠. 그리고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서 소비하기도 합니다.

 

 

 

저희 회사의 슬로건이 “함께하는 행복과 성장” 이라는 말이 SK브로드밴드가 중요시하는 가치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30년까지 이것을 달성하고자 이러한 슬로건을 정해두었는데요. SK브로드밴드가 미디어 플랫폼이니까, 이를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미디어 플랫폼의 확장성을 바탕으로 더 많은 이해관계자들의 성장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재작년에 청각장애인 시청자들을 위해 저희는 IPTV 업계 최초로 Btv 스마트 수어 방송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작년에는 시니어 고객들을 위해 ‘슈퍼브레인’이라는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했어요. 서울시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시니어 고객분들이 문제를 풀고 체조를 하는 등 뇌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었답니다.

 

 

 

저희 팀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수원시 노인 복지관과 함께 결식노인분들께 도시락을 배송해드리는  '한 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그런데 당시 수혜를 받으신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감사 편지를 저희 회사로 전달해주셨고, 사장님이 감동을 받으셔서 올해 10월까지 이 사업이 연장되었어요. 여름에는 가공식품, 간편식으로 식사를 지원하고, 이후에는 다시 도시락을 제공해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려고 해요.

또한, 2018년부터 EBS, 연세대학교, 경찰청과 함께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를 매년 개최를 했었어요. 올해에도 ‘2021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를 진행중이에요. 영상제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학교폭력, 세대갈등, 환경보호 등 사회문제에 대한 고민과 해결방안을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돕고자 해요.

 

 

 

지난 설에 사내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을 해서 연탄나눔을 했어요. 겨울철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함이었죠. SK브로드밴드에서는 구성원들이 모금한 금액에 2배를 더 모금해서 총 약 7500만원 상당의 연탄을 기부했습니다.

 

 

 

저희가 추구하고자 하는 비전은 ESG 기반의 위험 요소 관리뿐 아니라 주주, 고객, 커뮤니티 등 이해관계자들의 서포트를 이끌어내는 거예요. 그래서 가까운 미래에 ESG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환경 분야에서는 기존에 ‘RE 100’에 가입을 했습니다. ‘RE 100’은 Renewable Energy 100%라는 뜻으로, 회사가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을 하겠다고 선언한 거예요. 2050년까지 이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 Net Zero를 선언했는데요. 이는 2045년까지 우리회사에서 나가는 이산화탄소들을 모두 0으로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RE100 과 Net Zero를 달성하기 위해서 저전력 셋톱박스를 개발하고, 새롭게 짓고 있는 데이터센터나 사옥에서 태양광 설치 및 녹색요금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 분야에서는 Btv의 확장성을 이용해 포용적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소상공인의 광고를 지원해주는 사업, 시니어를 위한 건강프로그램 제작 사업, 독거노인을 위한 미디어보드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취업 환경이 어려워졌지만, 환경만을 탓하지 말고 묵묵히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잘 하다보면 분명 기회는 올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고,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요? 화이팅하세요!

 

 

 

 

 

사회적 가치를 중요시하는 SK브로드밴드를 포함한 SK그룹 관계사들 모두 말그대로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ESG 선도 기업으로 모두에게 인정받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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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상반기 SK브로드밴드 신입 채용 담당자가 전해주는 면접! 팁! 모아모아 🔥

서류전형과 필기전형에 합격하신 지원자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이제 면접 전형을 기다리고 계실텐데요. SK브로드밴드 면접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것들이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꼭 SK 면접뿐 아니라, 취업준비생분들에게 도움이 될 이야기가 많으니 끝까지 읽어봐주세요! 오늘은 이번 인턴 사원 채용 담당자님께서 직접 면접과 관련한 팁들을 말씀해주실 예정입니다~ 함께 가시죠! GO GO

SK Careers Editor 고은지 

 

 

 

 

 

배경과 출신 등으로 제한하지 않기 위해서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합니다. 저희 회사는 B2C 분야에도 진출해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소비자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배경과 다양한 매력이 있는 사람들이 함께 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글로벌세일즈/마케팅 직무는 영어 면접이 진행됩니다. 그러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복잡한 질문보다는, 친구와 대화를 하는 듯한 단순 영어 실력을 검증할 수 있는 질문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직무 수행에 필요한 영어 실력을 검증하는 절차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재상도 중요하지만, 본인만의 개성을 면접관들에게 잘 전달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면접을 소개팅에 비유해서 설명해볼게요~ 기본적인 정보를 알고 가지만 그것만으로 상대에게 매력을 느끼지 않을 거에요. 또 지식을 무조건 많이 뽐낸다고 해서 상대가 마음에 드는 게 아닐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스스로 잘 이해하고 제한된 시간 동안 본인을 잘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재상에 끼워맞추기보다는, 솔직하게 자신의 매력을 뽐내주세요!

 

 

 

“언제라도 손 내밀었을 때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업무적’으로나 ‘성품적’으로 동료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좋은 동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가장 좋은 것은 현직자에게 해당 직무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물어보는 거에요. 제가 취업준비생이었을 때는 HR 직무 관련 정보가 모여 있는 네이버 카페, 블로그를 많이 봤어요. 또, 유튜브에서 인사담당자 분들 브이로그를 보면서 인사담당자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접근할 수 있는 모든 루트로 정보를 수집했어요! 물론 SK Careers Journal도 매우 좋은 소스가 되겠네요!

 

 

 

미디어, 경영지원 등의 직무는 PT 면접 가능성이 높고 정답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논리력”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접근했고, SK브로드밴드에서 해당 문제가 어떻게 발생할 수 있는지, 왜 중요한지에 대한 문제의 배경을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해결 방안의 구체적인 계획까지 덧붙여서 문제 접근방식을 설득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공계 관련 직무는 답이 정해져 있는 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답을 맞추는 게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논리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답이 틀렸다고 하더라도 접근 방법을 논리적으로 설명한다면 점수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면접을 잘 보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저희 회사의 면접은 면접관 여러명과 지원자 한명으로 이뤄지는 다대일 면접입니다.

그래서 더 스스로를 어필할 기회가 많이 주어집니다.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집중하는 동안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어필해주시는 지원자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면접대기장에서 본 한 지원자님이 기억나요! 면접장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회사에 대한 호기심을 놓치 않고 질문을 하셨고 조금이라도 팁을 얻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좋아보였어요. 저도 공정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도와드릴 수 있었어요!

 

 

 

저는 임원면접 당시 손이랑 목소리가 바들바들 떨렸어요. SK브로드밴드에 들어가고 싶었던 간절한 마음에서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런 점이 오히려 면접관들에게 진정성있게 전달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면접에서 평소에 많이 떨더라도, 준비를 많이 하시고 직무와 회사에 대한 열정이 느껴진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경험을 스스로 정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생각만 하는 것과 글로 정리하는 것은 큰 차이가 나요. 기사를 찾아본다거나, 통신/미디어 산업에 대한 전반적 지식을 습득보다는 자기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훨씬 중요해요. 특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입사 후에도 잘할 수 있습니다.

 

 

 

시간 순으로 정리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지원한 직무에서 수행하는 업무 혹은 역량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HR팀에서 수행하는 업무, 즉 채용, 평가 등을 적고 그에 해당하는 제 경험을 정리했어요. 사소한 경험이라도 해당 직무에서 하는 일과 연결이 된다면 적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기 했기 때문에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커리어 측면에서, 신입사원 때부터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좋습니다. 직책이 없기 때문에 제일 잘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일이 분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신입사원 채용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담당하고 있어요.

 

커리어 외적인 측면에서는, 복지 자랑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다른 SK Careers Journal에도 잘 나와있지만, 저는 특히 Btv 포인트로 무료로 즐기는 콘텐츠와 근무 환경이 마음에 들어요. Work Anywhere로 자율좌석제가 시행되고 재택근무도 합니다. 한 달에 한 번 평일에 쉴 수 있어서 업무 외적인 시간을 보내는 것도 비교적 자유로워요.

 

그러니, 지원자분들 면접 전형에서 좋은 결과 얻으시고 같이 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면접에서 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 대한 이해”라는 것 잊지 않으셨죠? 또 SK브로드밴드에서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지원자님들을 찾고 있으니,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솔직하게 스스로를 어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채용담당자님께서 일반적인 면접 팁에서부터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곧 있을 면접 전형 꼼꼼히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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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형 인턴,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2탄 Voice 운용팀

지난 전환형 인턴,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1탄 영업기획팀 콘텐츠 잘 보셨나요? 다른 직무의 전환형 인턴 생활도 궁금하시다구요? 그러실 줄 알고 오늘 2 Voice운용팀 콘텐츠를 가져왔습니다! SK브로드밴드 Voice운용팀에서 담당하는 업무가 무엇인지, 전환형 인턴 과정과 신입사원으로 전환되는 과정은 어떠한지 2020년에 입사한 Voice운용팀 김태일 매니저님께 들어보았습니다! 😆

SK Careers Editor 고은지 

 

 

 

 

 

안녕하세요. 2020년도 전환형 인턴으로 SK브로드밴드에 입사한 Voice운용팀 김태일입니다.

저희 팀은 원활한 음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비 관리, 망 관제, 장애 처리 등 전화망 운용을 위한 일련의 과정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때 캡스톤 디자인 전시회에 앱을 개발해서 출품한 경험이 있어요. 이름은 모바일 천리안이었는데, 하나의 태블릿(Client)에서 다른 태블릿(Server)의 IP를 입력하면 LTE환경이 아니더라도 서버 태블릿의 카메라가 보여주는 실시간 상황을 클라이언트에서 받아볼 수 있는 앱이었어요. 이론으로만 배웠던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적용하고 이해하게 되면서 통신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즐거운, 성장하는, 행복한 구성원을 추구하는 SK브로드밴드의 기업문화 속에서 근무하고 싶어 지원을 했습니다.

 

 

 

인턴 과정은 7주간 3, 4주로 나누어 두가지 팀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업무는 소속되어 있는 팀의 업무, 직무 별 개인 과제, 타 직무 동기들과 함께한 그룹과제까지 크게 세가지로 나뉘었습니다.

개인 과제는 팀의 업무 및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했어요. 선배님들께 물어보고 자료를 찾아보면서 공부하며 진행했고, 그룹 과제는 “SKB No.1 미디어 플랫폼이 되기 위한 방안을 주제로 동기들과 머리를 싸매며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J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인턴십 과정은 협업의 연속이었습니다. 함께 결과물을 내는 그룹 과제는 물론이고, 개인 과제도 팀장님, 선배 매니저, 동기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함께 고민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인턴십 과정을 수행하게 되신다면, 적극적인 질문 권장 드립니다.

COVID-19로 인해 다양한 대면 활동을 하지 못한 점에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인턴 5주차에는 확산세가 심해 인턴 과정을 재택으로 진행해서 회의나 질문에 제한사항이 많았어요. 비대면 협업 방식과 다양한 툴을 활용하면서 잘 극복하긴 했지만, 신입 사원이 된 지금도 아쉬움이 남네요.

 

 

 

7주간의 인턴 생활이 끝나면 최종 관문인 임원 면접을 보게 됩니다. 임원 면접까지 종료되면 인턴십 과정에서 수행한 과제 및 생활에 대한 평가와 합산해서 최종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좋은 동료가 되고자 노력했어요.”

저희 회사의 모토 중 하나가 좋은 동료로 가득 채우기 인데요. 여기서 좋은 동료는 역량과 성품을 모두 지닌 사람을 의미해요. 나는 좋은 동료인지, 만약 아직 아니라면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 고민하고 정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인턴 과정을 수행하면서 시야가 넓어지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인턴 과정 중 두 팀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신입으로 입사하면 바로 팀에 소속되겠지만, 인턴 사원은 짧은 시간일지라도 경험했던 팀의 역할과 회사의 서비스를 보고 느끼며 안목을 넓힐 수 있습니다. 같이 업무를 하며 얼굴을 익히고 친해진 선배들과의 인적 인프라 또한 많은 도움이 되죠.

단점은 없는 것 같지만, 굳이 꼽자면 타이트한 과정을 말하고 싶어요. 주어지는 과제가 절대 녹록하지 않습니다. 퇴근해서도 복습하고 고민하면서 하루하루가 정말 빠르게 지나갔어요. 보람찼던 과정이지만 돌이켜보면 상당히 험난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Voice운용팀은 유선 전화를 사용하시는 고객님들께 원활한 음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서나 국번없이 누르는 전국대표번호, 전화를 받지 못한 상황일 때 제공되는 소리샘과 콜키퍼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죠. 또한, 불법번호를 차단해서 불필요 요금이 청구되지 않도록 하고, 119등의 긴급 전화 시 가입자의 위치 정보를 제공해서 원활한 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고객의 편의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팀은 교대근무를 합니다. 교대근무가 필요한 이유는 응급실 같은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점검과 선제적 조치를 통해 장애를 예방하고 있지만, 예상치 못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이를 신속하게 조치하고 극복하기 위함이죠. 민원을 신속하고 깔끔하게 처리할 때도 보람을 느끼지만, 선조치를 통해 근무 중 장애가 발생하지 않을 때 가장 보람차요.

 

 

 

매일 아침 9, 팀원들과의 회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야간 근무 중 있었던 이슈 및 진행 중인 업무를 팀원들과 공유해요. 회의 이후에는 메일을 확인하며 중요도와 기한을 고려해서 업무 계획을 수립합니다.

어떤 일보다도 가장 중요도가 높은 건 망 관제 및 장애 처리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저희 팀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원활한 서비스 제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용실에는 항상 망 관제 프로그램과 저희 팀원들이 상주하고 있죠. 전화 및 메일로 들어오는 다양한 민원을 처리하며 고객의 이슈를 해결합니다. 저녁 6시가 되면 야간 근무자에게 주간의 이슈 사항을 인수인계하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걸 꼽자면 멘탈 관리였던 것 같아요. 난 정말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서류에서, 필기에서, 면접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실 때마다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자기 피드백은 냉철하게 하되, 자책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포기하지 않는다면 결국 해낼 수 있으니까요.

 

 

 

 

 

SK브로드밴드가 No.1 미디어 플랫폼 회사가 되기 위해서, 고객들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망을 관리하고 장애를 처리하는 Voice운용팀은 대체될 수 없는 중요한 팀이라고 생각됩니다. 태일 매니저님께서 인턴 생활 중에 경험하고 느꼈던 부분을 솔직하게 공유해 주셔서 한층 더 전환형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 것 같습니다. 전환형 인턴십 콘텐츠 1, 2탄을 통해서 전환형 인턴, 그거 어떻게 하는 건지에 대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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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상반기 SK브로드밴드 채용 & 자기소개서 꿀팁 모음.zip

SK브로드밴드의 신입 채용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SK브로드밴드 선배님으로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꿀팁 인턴에서 신입사원으로 전환되었던 꿀팁을 얻어왔습니다! 👏👏 SK브로드밴드 취업 준비를 먼저 했던 선배님들의 핵심 조언을 듣고, 21년 상반기 신입 채용 잘 준비해봅시다! 오늘 인터뷰에는 모바일 B tv, AI/DT Tech, LE서비스지원팀에서 근무중이신 매니저님들과 HR팀 채용 담당 매니저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번 콘텐츠에는 해당 팀 관련 팁뿐 아니라 전반적인 채용 팁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끝까지 읽어봐주세요!

SK Careers Editor 고은지

 

 

 

 

 

 

 

 

신동주M : 저는 현재 모바일 Btv팀에서 사업기획, 마케팅, 성과분석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나여영M : 저는 AI/DT Tech 팀에서 분석 서버 및 분석 플랫폼 운영, 개선 업무를 하고 있어요.

박찬영M : 저는 LE서비스지원팀에서 B2B 기술 지원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채용 담당자 : 자기소개서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16까지며 이후 6월 중 필기 전형인 SK 종합역량검사(SKCT)와 면접전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합격자를 대상으로 7~8월에 인턴십 과정을 진행하고 직무전문역량과 기업문화 적합도 등을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기졸업자의 경우 올해 하반기 또는 졸업예정자의 경우 내년 상반기에 신입사원으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채용 담당자 : 자기소개서의 경우 서류 전형 합/불합 여부를 결정하는 전형임과 동시에 면접 전형 중 인성 면접의 기반이 되기는 자료이기에 중요합니다. SK브로드밴드라는 회사에 본인을 소개하는 첫인상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항목 별로 나만의 개성일에 대한 태도진솔하게 어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신동주M : ‘20 인턴 모집 당시 첫번째 항목이었던 자발적으로 최고 수준의 목표를 세우고 끈질기게 성취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항목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타 회사 지원서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항목이기도 하고, 내가 정말 살아오면서 최고 수준의 목표를 세운 적이 있나 스스로 행동을 되돌아보고 약간의 반성 (웃음)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자기소개서를 쓸 때 우선 내가 한 경험 전부를 한 번 회고하고, 어떤 경험을 선택할 지 정한 후 자기소개서를 읽는 사람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두괄식으로 특히, 단계별로 업무를 수행한 경우 bullet point 형식으로 나누어 가독성이 좋게 작성하려 했던 것 같습니다.

 

 

 

채용 담당자 : 올해 자기소개서 항목 2번부터 작성 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항목은 저도 취업준비생 시절 SK브로드밴드로 입사하기 위해 작성했던 항목인데요, 업무를 하다 보면 의외로 회사가 속해 있는 산업 및 정책 동향, 소비자들의 행동 패턴, 사회 전반에 흐르는 밈/트렌드 등을 알아야 완성도 있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더라구요.

 

우선 평소 본인이 뉴스 등에서 접한 직무 관련 이슈/트렌드를 한 가지 기재하신 후, 내가 한 경험에서 얻은 역량을 토대로 SK브로드밴드에 입사하게 된다면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계획을 통해 해당 이슈/트렌드를 대응하겠다는 식으로 작성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이슈를 균형 있는 관점에서 다각도로 파악하려는 노력을 한다면 더더욱 좋겠지요?

 

자기소개서 5번 작성 팁도 말씀드리겠습니다!

SK브로드밴드 상품/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던 지원자의 경우 본인만의 시각으로 자유롭게 이용 경험에 대한 한 줄 평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지원 직무 관점에서 유의미한 시사점을 던져 주는 한 줄평이면 더욱 좋겠지요?

만약, SK브로드밴드 상품/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은 지원자의 경우에도 걱정하지 마세요!

유튜브를 통해 SK브로드밴드가 제공하고 있는 영화 큐레이팅 방송인 ‘영화당’ 의 영상 클립을 ‘모바일 B tv 어플 다운로드를 통해 SK브로드밴드가 제공하고 있는 상품/서비스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니 해당을 참고하여 작성 부탁드릴게요.

 

자기소개서 항목 1,3,4번 작성 꿀팁은 여기 SK Careers Youtube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여영M : 지원 직무에 열정을 가진 모습을 많이 보여 드렸던 것 같습니다.  

Data Scientist 직무 특성상 끊임없이 최신 트렌드에 대해 공부를 해야 하는데요. 입사 전에는 직무 관련 빅데이터 동아리 활동, 교육 프로그램도 찾아서 수강했었고, 인턴 과정 중에도 어렵지만, 선배들께 스스럼없이 다가가 질문하고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이러한 모습을 면접관 분들 인턴 시절 소속 되어있던 팀 선배 구성원분들이 좋게 봐주셨던 것 같습니다.

 

박찬영M : 저는 동료와 협업하는 좋은 동료가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흔히 인턴을 경쟁 과정이라고들 생각을 하는데, SK브로드밴드가 절대 평가방식으로 인턴을 평가하기도 하고 다 같이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모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동기들 간에 마음의 벽을 허물고자 노력을 만이 했습니다.

따라서, 동기 간에 또한, 동기와 회사간에 소통 창구가 되려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공지 사항 등을 전달하고, 인턴 생활 중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런 협업하는 자세를 좋게 봐주셨던 것 같습니다.

 

 

 

채용 담당자 : SK브로드밴드는 전환 TO를 별도로 정해 놓고 있지 않고 절대 평가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5분이 인턴 사원으로 입사하셨는데 인턴 과정 중 전원이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신다면, 5분 모두 입사하실 수 있지만 반대로 5분 모두 내부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모두 전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재 SK브로드밴드는 오는 516일까지 인터뷰이님들이 종사하시는 미디어사업, Network, Data Scientist, HR 직무를 포함하여, 방송 제작 지원, Marketing, Global Sales&Marketing, Data Analyst, 재무, 법무, 디자인 직무에서 인턴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아 참, 디자인 직무의 경우 자기소개서 제출 시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인 점 꼭 기억해주세요. 위의 자기소개서 꿀팁과 인턴 과정 꿀팁을 참고하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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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Btv로 보는 이 영화, 어떻게 여기서 볼 수 있는거야?

집에서 Btv 시청하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요즘엔 모바일 Btv’ 애플리케이션에서 스마트폰, 태블릿으로도 Btv 시청이 가능한데요. 이런 콘텐츠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 눈 앞에 오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오늘, SK브로드밴드 미디어전략본부의 콘텐츠수급2팀 신입사원 우정화 매니저님과 함께 Btv 콘텐츠 선정에 대해 함께 알아봅시다. 이와 더불어 생생한 취업 팁도 함께 알아봐요!

SK Careers Editor 고은지

 

 

 

 

 

 

안녕하세요? 저는 콘텐츠수급2팀 우정화 신입 매니저입니다.

작년에 7주 전환형 인턴십 과정을 거쳐, 현재 정규직 6개월차입니다. 반갑습니다!

 

 

 

Btv는 영화, 방송(드라마, 예능), 해외드라마 시리즈, 키즈 콘텐츠, 애니메이션, 다큐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Lovely Btv’를 알리기 위해 여러 팀 별로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Btv‘lovely’한 이유는 1) 가장 좋은 콘텐츠를, 2) 가장 편리하게, 3)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자세하게 이야기하자면, 가장 좋은 콘텐츠는 수급, 편성, 마케팅 단계에서 고객 중심으로 업무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저희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방향이 가장 좋은 콘텐츠라 생각해요. 가장 편리하게도 마찬가지입니다. UI/UX 측면에서 고객이 편리하도록 신경을 쓰고, 고객들이 보고 싶은 콘텐츠를 빠른 경로로 제공하도록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Btv 콘텐츠를 집에서는 Btv, 집 밖에서는 모바일 Btv를 통해 볼 수 있는 점을 말씀드릴 수 있어요.

 

 

 

콘텐츠수급팀은 크게 방송(예능, 드라마) 수급 담당과 영화, 해외 시리즈 수급 담당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각 팀은 콘텐츠 수급을 위한 업무를 합니다. 수급은 콘텐츠를 서비스할 수 있는 권리를 가져오는 거예요. 영상, 자막처럼 실제로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소재를 가져오는 거죠! 이때 수급할 콘텐츠를 선정해야 하죠? 그래서 총 예산을 고려해서 제작사나 유통사가 가지고 있는 콘텐츠 중에 우리 고객들이 좋아하는 것을 기준으로 콘텐츠를 고릅니다. 또한, CP(Contents Provider) 측에서 서비스 가능한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의사결정들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서 데이터 분석을 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것도 중요한 업무예요.  

 

 

 

절차는 크게 1) 콘텐츠 수급, 2) 콘텐츠 편성, 3) 콘텐츠 마케팅 3단계로 나눌 수 있어요.

수급 단계에서 제작사, 유통사와의 계약이 이뤄지고, 좀 전에 말씀드렸던 저희 콘텐츠수급팀에서 담당하고 있는 업무입니다.

그리고 고객 세그먼트 별 특성을 반영해서 콘텐츠 편성과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큰 세그먼트 단위보다 고객마다 개인화된 특성을 바탕으로 편성과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고객마다 원하고 필요한 콘텐츠를 보실 수 있도록 하는 거예요.

 

 

 

콘텐츠를 수급하고 선정하면서, 대중에게 공개되기 전에 먼저 콘텐츠를 보거나 시사회 티켓을 받을 수 있어요. 가끔 업무 시간에 영화를 보는 게 일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점이 좋아요! , CP(Contents Provider) 분들과 미팅을 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요. 콘텐츠 산업 내 다양한 플레이어를 만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특히 콘텐츠를 보는 것을 좋아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께 일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바로 콘텐츠 분석력, 설득력, 데이터 분석력이라고 생각해요.

 

콘텐츠 분석력 관련해서는, 콘텐츠에 대한 애정과 이해가 모두 필요한 것 같아요. 좋아해야 많이 볼 수 있고, 많이 봐야 보는 눈과 이해력이 쌓일 수 있어요. 콘텐츠를 볼 때는,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이걸 우리가 어떤 형식으로 기획하고 마케팅할 수 있는지까지 생각할 수 있으면 아주 좋은 것 같아요.

편성이랑 마케팅은 저희 수급팀에서 하는 업무는 아니지만, 그런 포인트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수급팀에서 진행을 해야 고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으니까요. 실제로 팀에 콘텐츠를 좋아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답니다.

 

설득력은 회사 내부, 외부적으로 모두 필요한 역량입니다. 내부적으로 선정한 콘텐츠를 왜 수급해야 하는지 설득할 수 있어야 하고, 외부적으로 CP(Contents Provider)와 협상하면서 설득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이를 비롯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 같아요.

 

데이터 분석력은 설득 과정에서 설득의 이유가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해요. 세그먼트 별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찾거나, 어떤 콘텐츠의 성과를 예측할 때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이 이뤄지기 때문이에요.

 

 

 

저는 미디어사업직무로 지원을 했고 전환형 인턴을 하고 정규직으로 전환된 케이스입니다. 서류를 작성할 때, 제 대학생활 동안의 산발적인 활동들을 직무와 연결되도록 신경을 썼어요. 하나의 결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인턴을 하면서는 선배 매니저님들께 최대한 질문을 많이 하려고 노력했어요. 막연하게 면접 준비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선배 매니저분들이 잘 알고 계시기 때문이죠. 이는 인턴 때의 과제물에도 도움이 됐고, 임원 면접 때도 도움이 됐어요.

 

 

 

SK브로드밴드 입사 전과, 포괄적으로 취업 전으로 나눠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SK브로드밴드 입사 전이라면, IPTV OTT 각 플랫폼이 가지고 있는 강점, 약점을 분석하고, IPTV 회사 어떤 식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어떤 강점을 강조해야 할지 생각해볼 것 같아요. 이게 실제로 회사의 고민이기도 합니다.

취업준비생 분들이 이에 대한 아이디어나 솔루션을 생각하고 그걸 지원 과정에서 어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취업 전에 알았으면 하는 것은 너무 활동을 쌓는 데 집중하기 보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어떻게 어필할지 신경을 쓰면 좋을 것 같아요. 하나의 경험으로 여러 방향의 이야기를 할 수 있으니까, 이미 갖고 있는 경험들을 여러 각도로 분석해보는 거죠. 어느 정도 경험을 쌓았다면, 너무 조급하지 말고 그 경험들을 잘 살펴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불안한 마음에 계속 더 쌓을 것들을 찾고 이력서에 한 줄 넣을 형식적인 교육을 이수하기도 했는데, 그 시간에 이미 가진 경험들을 어떻게 지원하는 직무 맞춤형으로 활용할지 요모조모 뜯어보는 게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취업 준비생분들, (중하며) (티기) 하세요!”

커다란 목표나 미래를 생각하기보다는, 하루만큼의 삶에만 집중해보세요. 자기소개서 작성, 인적성 공부, 간단한 운동 등 하루치의 작은 목표들을 해내는 것에 집중하는 게 정신 건강에 더 좋더라구요! 응원합니다!

 

 

밝은 콘텐츠수급2팀 우정화 매니저님 덕에, Btv 콘텐츠와 취업 팁을 얻고 에너지 충전까지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Btv 콘텐츠가 제공되기까지의 절차를 3단계로 말씀해 주셔서 이해가 잘 갔습니다. Btv를 집에서뿐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서도 볼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이 편리하게 시청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Lovely Btv로 오늘 하루도 lovely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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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행복을 추구하는 SK브로드밴드, 구성원의 행복도 추구할까?

혹시 ‘SK’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또는 가치가 있으신가요?

SK그룹, SK브로드밴드는 ‘행복’이라는 키워드로 기업의 목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 홈페이지를 보면 ‘SK브로드밴드의 생각의 중심에는 언제나 고객의 행복이 있습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다채로운 미디어 콘텐츠로 차별화된 경험을 추구하고자 하는 SK브로드밴드는 임직원, 즉 구성원들의 행복도 추구하고 있을까요? SK브로드밴드의 기업문화팀 이수진 매니저님과 함께 파헤쳐봅시다!

 

SK Careers Editor 고은지

 

 

 

 

 

 

 

안녕하세요. SK브로드밴드에 입사한지 6년차가 된 기업문화팀 이수진 매니저입니다. 기업문화팀에서 근무한지 3년차가 되었고 이전에는 마케팅 직무에서 일했어요. SK브로드밴드 자회사 ‘홈앤서비스’에서 근무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오히려 구성원의 행복이 경영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K 경영철학인 SKMS 첫 장을 보면 ‘SK경영의 궁극적인 목적은 구성원의 행복’이라고 정의하고 있어요. 조직화된 힘으로 구성원 전체의 행복을 키울 수 있음을 믿고 실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해관계자인 고객, 사회, 주주, 비즈니스파트너사의 행복을 함께 추구하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지속 가능한 경영, 행복을 위해 SK그룹 관계사들은 모두 구성원의 행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1.     공유와 공감

회사에 처음 입사하면 일보다 사람에 대한 고민이 더 많은 편인 것 같아요. 학교 다닐 때는 비슷한 또래와 어울리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기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그런데 입사해보면 연령대부터 사뭇 달라서 초반에 외롭거나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근무와 근무 외 시간을 분리하여 행복을 추구할 수도 있겠지만,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근무 시간의 만족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구성원들끼리 서로 공감하고 공유하는 게 중요한데, 그런 측면에서 SK브로드밴드는 좋은 문화를 형성하고 있어요.

 

2.     자율과 책임

사내에 자율책임근무제, 자율좌석제, 재택근무와 같이 구성원이 자율적으로 일을 하고 책임을 질 수 있도록 문화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항시적으로 재택근무를 하는 편이고 30-50%의 직원들만 출근하고 있습니다. 특히 임산부나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재택근무를 하시면서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3.     좋은 동료

최고의 동료가 곧 복지란 말이 있습니다. 기업문화 차원에서 스스로 좋은 동료가 되려고 하고 SK브로드밴드는 사내 건물 벽 등 사내에 좋은 동료가 가득해져야 함을 강조하고 있어요. 이렇게 관련 캠페인 등에 계속 노출되다 보니 구성원들이 일을 열심히 할 뿐 아니라 서로에게 더 관심을 갖고 좋은 동료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코로나 이전에는 기업 문화와 좋은 동료에 대해 같이 토론하기도 하고, 구성원들끼리 서로 강의하는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저는 기업 문화란 구성원들이 공감하고 모여서 형성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바뀌었으면 하는 문화는 없습니다. 단, 구성원들이 기업문화와 관련하여 생각을 나누면서 공감하는 자리가 늘어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소통 방법이 바뀌었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문화를 형성해 갈지 고민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에요.

 

 

가장 중요한 것은 1)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직무 특성상 구성원들과 소통할 기회가 많고 어떤 부분을 개선할지, 어떤 부분이 만족스러운지 의견을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2)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습니다.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공유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기업문화팀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을 소개하자면 코로나로 재택근무가 늘어나서 직원들에게 밀키트, 취미키트를 배송해줬습니다. 집에서 가족들과, 혹은 여가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한 거였어요. 또 연말에 크리스마스 즈음에 트리세트를 보내주기도 했습니다. 이외에 책을 선물해주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했습니다.

 

 

주변에 좋은 동료가 많아야 한다는 점 같아요.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점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새롭게 도전을 할 때에도 실패를 하더라도 서로 존중하고 응원한다면 더 긍정적인 업무적 성과가 나올 거라 생각해요.

 

 

시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통 오전에 자율적으로 자기정비시간을 갖고 오후에 해야 할 업무를 끝내는 편입니다. 오전에 출근해서 ICT 뉴스 스크랩을 확인하고 SUNI 교육 자료를 봐요. 그리고 오후에 조직 활성화 기획을 하거나 재택근무 가이드라인 준비 등을 했습니다. 회의는 많이 하지 않는 편입니다.

 

 

가장 보람을 느꼈을 때는 작년 연말에 재택근무를 하는 직원들에게 해피박스와 크리스마스 트리세트를 전달하고 책을 선물했을 때 같아요. 행사 후에 직원들에게 따로 연락을 받기도 하고 사내 게시판에 훈훈한 후기들이 올라오면 정말 뿌듯해요.

힘들었던 때는 내면적으로 ‘내가 잘 하고 있나?’하는 생각이 들었을 때인 것 같아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스스로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현재 정말 만족하면서 일을 하고 있어요. 처음 마케팅 업무를 할 때에는 예상했던 업무와 조금 다르다고 느꼈어요. 책 속에서 배우는 것과 실제가 달랐어요. 책 속에는 과거 사례가 많이 나오니까요. 특히 통신산업은 국가의 체제나 법규 같은 외부요인에 많은 영향을 받는 편이라 생각했던 업무와 차이가 났습니다. 처음 입사할 때 이 길이 내 길이 아닐 수도 있다는 고민을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SK브로드밴드에서는 다양한 잡포스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내가 가고 싶은 팀에 지원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그래서 원하는 직무, 업무를 맡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답니다.

 

 

취업 준비를 하면 많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잃는 것 같아요. 당장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아니더라도 멀리 보고 옳은 결정을 하고 나와 잘 맞는 일을 찾아가면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 맡는 일이 절대 끝이 아니니까 행복할 수 있는 결정을 하면 좋겠어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의 취업 소식 등 기쁨을 나누는 게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기쁨을 나눌 수 있게 되는 것이 곧 본인의 자신감이 되는 것 같아요. 스스로가 좋은 사람이라면 좋은 기회가 생길 거예요. 자신감을 갖고, 밝게, 파이팅!

 

 

 

 

지금까지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SK브로드밴드 기업문화팀 이수진 매니저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고객의 행복 뿐만 아니라 구성원의 행복 역시 기업 경영의 궁극적인 목표로 생각하는 SK브로드밴드,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행복을 전달해줄지 많은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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