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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들려주는 SK E&S 입사 꿀팁 5: 안전관리1

안녕하세요! 오늘은 SK E&S에 입사하고 싶은 수많은 취준생들을 위해서 부산도시가스 안전관리1팀 허준혁매니저님의 인터뷰를 준비해 봤는데요! 다양한 내용들을 쏙쏙 뽑아서 가져왔으니 기대하셔도 좋아요. 그럼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SK Careers Editor 성현정

 

 

 

 

 

안녕하십니까. SK E&S 자회사 부산도시가스 안전관리1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허준혁이라고 합니다.

부산시 전역에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 도시가스 시설물 점검, 순회 점검 및 굴착공사관리 업무를 수행 중입니다. 특히 순회 점검 및 굴착공사관리 업무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하수도나 상수도 등 여러 굴착공사들에 의해 도시가스 배관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고, 이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대부분의 굴착공사들은 정식으로 신고되어 관리됩니다만, 간혹 신고가 되지 않은 무단굴착공사도 있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가장 큰 이유는 부산이 제 고향이기 때문입니다. 부산도시가스에 입사하기 전 성남의 작은 회사에서 1년간 근무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연고가 전혀 없는 지역에서 홀로 살아가는 게 참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연고 이외에도 SK그룹 하면 떠오르는 ‘행복’이라는 키워드와 ‘패기’라는 키워드가 가슴에 와닿아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지원한 직무는 안전기술 직무였으나 현재는 안전 관리 직무를 수행 중입니다. 둘 다 도시가스의 안전한 공급을 책임지는 ‘안전’ 관련 직무입니다. 아무래도 계속해서 도시가스가 유용하고 편리한 에너지원이 될 수 있으려면, 안전을 확보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또한 안전을 책임지는 도시가스의 일원이 되고 싶은 열망을 품고, 안전관리1팀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대학생활 중 작은 중소기업에서 현장실습을 수행했었습니다. 비록 총 직원 수가 10명도 안되고, 체계도 다소 미흡한 곳이었지만 학교에서와는 다른 많은 경험들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제품을 설계하고 생산하기까지의 과정을 매니징 해보기도 하고, 시제품 테스트 등도 수행해보았습니다. 덧붙여서 어떤 일이 진행될 때 동료와의 협업과 타 기관들과의 협조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비록 짧았지만 이때의 경험이 저를 대학생 신분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더욱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고 생각합니다.

 

 

 

SKCT 시험은 언어, 수리, 직무, 실행 역량 파트와 인성검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언어, 수리, 직무 파트의 경우 모두 다 풀지 못해도 좋으니, 푼 것은 정말 확실히 풀자는 마인드로 임했습니다. 실제로 저는 세 파트 다 절반 내외의 문제만을 풀 수 있었으나, 정말 꼼꼼히 풀어서 실수가 없도록 했습니다.

실행 역량 파트는 SKCT만의 특별한 파트라고 생각하는데, 회사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이 주어지고 그 상황 속에서 어떤 액션을 취할 것인지 답하는 파트입니다. 사실 모든 일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실행 역량 파트를 풀 때만큼은 어떤 행동이 큰 맥락에서 가장 적합할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셔야 합니다. 다행히도 시중의 많은 문제집과 유튜브 등을 통해서 실행 역량 파트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성검사의 경우 저 평소 성격에 자신감을 듬뿍 얹어서 ‘패기’라는 키워드에 집중하여 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SKCT에 합격하였고,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부산도시가스의 경우 면접이 1차와 2차로 나뉘지 않습니다. 하루에 총 3개의 면접을 보게 되는데요. 임원면접/토의 면접/PT 면접으로 구성됩니다. 임원면접의 경우, 자기소개서 내용에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면접자의 인성과 자기소개서 내용을 검증하는 데에 주력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도시가스사업 법과 전공 관련해서 많은 준비를 해갔는데, 불행히도 거의 써먹지 못했습니다. (다른 지원자는 자기소개서에 전공 어필을 많이 해서인지 전공 질문을 받았습니다.)

토의 면접의 경우 지원자들끼리 머리를 맞대어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도출해내는 것입니다. 토의 면접을 진행할 때 저는 최대한 다른 지원자들의 의견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취합하는 데에 주력했습니다. 토의가 루즈 해질 때쯤에 전체적인 의견들을 정리하여 하나로 갈무리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한 번씩 토의의 방향성이 주제에서 조금 벗어날 때가 있습니다. 이때, 방향을 다시 명확히 잡아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PT 면접은 주어진 문제상황에 대해 본인의 의견을 펼치고, 면접자에게 설명하는 형태입니다. 30분간 자료와 노트북이 주어지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의견을 담으려고 하기보다는 정말 핵심만 간결하게 정리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어떤 구체적인 역량보다는, 열정과 책임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전이라는 업무 특성상 열정과 책임감 없이는 안전을 제대로 챙길 수 없습니다. 결국 안전을 느슨히 하게 되고 이는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항상 열정과 책임감을 갖고 살아갈 수는 없지만, 적어도 업무를 수행하는 그 순간만큼은 꼭 열의를 불태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결국 저를 합격으로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면 제 말은 힘을 잃었을 것이고, 면접관분들을 설득할 수도 없었을 겁니다. 아직 본인이 이룬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해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포기하지 않았다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룹 연수 때 비대면으로 동기들과 함께 하던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실제 부산도시가스에 와서도 재밌는 일들이 많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룹 연수 때가 뭔가 가장 애틋한 기억입니다. 언젠가 다들 맡은 직무에 능숙해지고, 보다 늠름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조금 그럴지 모르겠지만, 저는 굉장히 내성적인 성격입니다. 취업 준비를 하는 내내 ‘과연 내가 취업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떨쳐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착실히 쌓아나간 결과 어느덧 자신감도 붙게 되고 유의미한 결과들 또한 쟁취할 수 있었습니다. 취업 준비가 정말 막막하게 느껴지실 테지만, 항상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갖고 적극적으로 임하시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시리라 확신합니다.

 

 

 

부산도시가스는 저한테 산소 같은 존재입니다. 사람은 산소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잖아요. 저한테 딱 부산도시가스가 그렇습니다. 부산도시가스 없이는 더 이상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근로소득을 제게 주시니까요. 열심히 업무에 임해서 동료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구성원이 되겠습니다.

 

 

 

 

 

허준혁 매니저님은 SK E&S가 산소 같은 존재라고 하셨는데요~ 이 말을 들으니 SK E&S에 입사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듯 합니다! 다시 한 번 정성스러운 후기와 꿀팁 정말 감사드립니다. SK E&S에 취업하고 싶은 수많은 취준생 여러분들이 이 글을 보고 힘을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SK E&S의 신입사원이 되는 그날까지 SKCE가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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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들려주는 SK E&S 입사 꿀팁  4: 공무팀

안녕하세요! 오늘은 SK E&S에 입사하고 싶은 수많은 취준생들을 위해서 영남에너지서비스(구미) 공무팀 이정형매니저님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 많으니 기대하셔도 좋아요 :D 놓칠 수 없는 인터뷰, 지금 바로 확인하시죠!

SK Careers Editor 성현정

 

 

 

 

 

안녕하십니까! 저는 영남에너지서비스(구미) 공무팀 신입사원 이정형이라고 합니다!

저는 공무팀에서 진행하는 모든 배관공사 중, 100m 이하 인입공사 및 철거공사의 설계와 발주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의 고향집 부근에는 LNG 저장기지가 있습니다. 그 덕에 자연스럽게 도시가스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 중 SK E&S는 업계 1위의 점유율을 가진 것은 물론 재생에너지, 친환경에너지 등과 시너지효과가 있어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SK”잖아요!

 

 

 

저는 건설시스템공학(토목공학)을 전공하면서, 직접 무엇인가를 설계하고 그것을 실제 결과물로 만드는 것에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설계, 공사관련 기업에 취업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관심있었던 기업인 SK E&S의 채용 공고를 보게 되었고 전공을 살리면서, 제가 하고싶었던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콘크리트 경진대회에 참가했던 경험입니다. 직전 답변에서 제가 설계대로 결과물을 만드는 것에 흥미를 느꼈다 했는데, 경진대회를 통해서는 그로 인한 재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면서 협력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고, 그 외에 겪었던 여러 시행착오들도 취업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SKCT는 문제난이도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험일까지 남은 기간을 세단계로 나눴습니다. 첫번째 단계에서는 문제유형에 익숙해지기 위해 많은 양의 문제를 풀어봤습니다. 두번째 단계는 시간안에 풀 수 있는 문제와 풀 수 없는 문제를 구별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풀 수 없는 문제는 과감히 넘기고 풀 수 있는 문제의 정확도를 높이는데 집중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1차면접에서 PT면접과 패기면접을 시행했습니다.

두 면접에서 특별히 주의할 것은 질문에 대해 동문서답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면접 중에 긴장하게 되면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기가 힘듭니다. 저 같은 경우엔 이를 극복하기위해 답변이 조금 늦더라도 충분히 질문을 이해하고 답변을 다듬는 시간을 갖는 연습을 했습니다.

 

 

 

2차 면접은 토론면접과 임원면접을 시행했습니다.

토론면접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방식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임원면접 같은 경우는 임원분들과 대면하는 자리이고, 어떤 질문이 나올지 예상할 수 없었기에 다른 면접과 달리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면접을 준비할 때, 제 답변을 녹음하고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덕분에 긴장했을 때 제가 말하는 속도가 빠르고 전달력이 좋지 않다는 것을 파악하고, 실제 면접에서 이를 의식하며 조금이나마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공무팀은 공사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처리하는 부서입니다. 대표적으로 배관공사의 설계 및 관련 인허가, 일위대가 관리, 공무관리, 협력회사관리, 공사일정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공무팀에선 상황파악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설계과정 또는 현장에서 생기는 돌발상황에 대해 잘 파악할 수 있어야 하고, 관련된 문제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자신감때문에 합격한 것 같습니다. 그전까지 몇번의 면접을 거치면서, 준비한 답변을 못한 것이 늘 후회로 남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느 순간부터 오늘이 마지막이다라는 마음으로 자신감 넘치는 답변을 많이 하게 되었고, 그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룹연수 및 E&S연수 받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비록 비대면으로 진행한 온라인 연수였지만 학생이라는 신분을 벗어나 사회의 구성원이 되는 과정이었고, 그 과정에서 SK E&S, 더 나아가 SK그룹의 일원으로서 자부심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작년만 해도 여러분과 같은 한 명의 취준생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모로 힘든 일도 겪고,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다 보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감히 주제넘는 말을 하는 건 아닌가 싶지만, 이글을 보고계신 분들은 모두 자신만의 강점과 뛰어난 역량을 갖춘 분들입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원하는 결과 얻기를 바라겠습니다. 파이팅!

 

 

 

SK E&S는 저에게 계단같은 존재입니다. SK E&S 덕분에 학생에서 벗어나 사회인으로써, SK그룹의 구성원으로써 한 발짝 나아갈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도 더 높이, 더 멀리 성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성스러운 후기와 알찬 꿀팁까지 남겨주신 이정형 매니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SK E&S에 입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SK E&S에 취업하고 싶은 수많은 취준생 여러분들이 이 글을 보고 힘을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SK E&S의 신입사원이 되는 그날까지 SKCE가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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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SK E&S 면접 후기
서류전형 통과, SKCT통과, 그리고 예비 SK인이 되기 위해 한 걸음 더 내딛어가는 면접전형! 11월 22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3일에 거쳐 2017 하반기 SK E&S의 1차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SK E&S 1차면접에서는 어떤 면접이 이루어졌을까요? 생생하고 자세한 면접의 현장을 에디터가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세영

 

 

#1 SK E&S 면접의 생생한 현장

 

 

한창 찬바람이 쌩쌩 불던 영하의 날씨가 조금은 누그러졌던 11월 22일, 종각에 위치한 SK서린빌딩에서는 SK E&S 전력부문의 1차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1차면접에서는 직무PT면접, 패기면접, 그룹토론면접이 진행되며, 하루에 3가지 유형의 면접을 모두 치르게 됩니다.

 

 

SK서린빌딩 1층으로 들어가자 마자 볼 수 있었던 안내문! SK E&S의 1차면접은 17층 경청재 회의실에서 모든 지원자들이 대기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17층으로 함께 올라가볼까요?!

 

 

17층에 도착하자, 대기실을 바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열린 문 틈 사이로, 면접을 대비하고 있는 지원자를 볼 수 있었습니다. 대기실에서는 자신이 준비한 자료를 읽어보는 지원자, 물을 마시며 긴장을 푸는 지원자, 자신의 준비 답변을 읊조리는 지원자 등 여러 지원자들이 있었습니다. 

 

대기실에는 면접유형별로 시간표가 있었고, 그 시간에 맞춰 지원자들은 대기하다가 이동하도록 돼있습니다. 직무PT면접의 경우, 지원 분야와 관련된 주제를 받고 주어진 준비시간인 25분간 주제에 대한 자신의 해결책을 준비하게 되고, 15분간 직무PT를 진행하게 됩니다. 패기면접의 경우, 개인별로 20분간 진행됩니다.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자신의 경험과 관련해 인재상, 역량 등을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그룹토론면접의 경우, 5~6명이 한 조가 돼서 진행되는데 에너지 산업 동향 및 지원분야 이슈 등에 대한 토픽을 가지고 10분의 준비시간을 거쳐 50분의 토론면접이 진행됩니다.

 

 

#2 지원자와의 인터뷰

이번엔 직접 면접을 보고 나온 지원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아침 9시부터 시작된 기나긴 면접을 거쳐 첫번째로 면접을 마친 지원자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모두 전력사업직무에 지원한 지원자들이었습니다. 면접을 첫번째로 끝내고 나온 문필준 지원자, 임성현 지원자와 인터뷰를 진행해 봤습니다.

 


Q. 면접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면접의 난이도와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려요.
 문필준 지원자 “면접의 전체난이도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 저는 그룹토론면접이 가장 어렵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굉장히 생소한 유형이라 준비하기도 애매했습니다. 질문을 저희가 받아서 대답하는게 아니라 지원자들간의 대화하는 과정을 평가한다는 점과 찬반토론이 아니라는 것이 굉장히 새로웠습니다. 또한 저는 동료들과 협업한 경험에 대해 질문 받았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협업한 경험을 굉장히 강조하셨는데, 다행히 제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잘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임성현 지원자 “ 저는 면접 난이도를 생각할 땐, 압박의 유무를 가지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생각했을 때, 면접 난이도는 오히려 낮았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쉬웠다는 것은 아니고, 압박하는 것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편안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3가지 유형 중에서 직무PT면접이 가장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압박을 하진 않지만, 중요하고 심도 있는 내용을 단시간 안에 파악하고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 굉장히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굉장히 기본적인 질문이라고 생각하는데, SK E&S에 들어오기 위해서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떤 역량을 길렀냐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대로 대답하기 힘들었던 것 같고, 아쉬움이 남는 질문입니다.”

 

Q. 상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면접 준비방법과 자소서, SKCT 통과 팁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문필준 지원자 “우선, SK Careers Journal에 있는 면접 후기들을 참고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안 나오지만, 어느정도 수준을 물어보는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인터넷에 있는 후기들을 싹 긁어 모아서(웃음) 경향성 파악하고, 그것들을 토대로 준비했습니다. SK E&S에서 어떤 일을 하고있는지를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K E&S가 하는 일, 그리고 직무가 어떤 일을 하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가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소서는 우선 면접과 직결된다는 것을 인지를 하고 쓰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면접 때 나를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그런 관점에서 썼더니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SKCT는 팁이 따로 없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시간이 항상 부족하니, 시간에 맞춰 문제집을 열심히 풀어보는 연습이 가장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임성현 지원자 “저도 따로 스터디는 하지 않고, 혼자 준비했습니다. 제가 SK E&S에 지원한 직무와 제가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을 위주로 공부를 많이 했는데, 그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 홈페이지를 열심히 봤는데, 대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SK인재상에 맞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인재상을 숙지하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내용을 보는 것도 있겠지만, 태도적인 측면에 있어서 제가 SK E&S에 맞는 인재임을 어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 인재상을 숙지하며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준비해간 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소서는 했던 일을 열거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어떤 일을 했고, 그것을 통해 어떤 것을 얻을 수 있었는지에 집중해서 쓰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SKCT는 사실 집중력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수능을 본다는 생각으로 임했고, 사실 수능보다 더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어서 강민호 지원자와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Q. 면접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면접 난이도나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강민호 지원자:  SK E&S의 면접은 일반적인 난이도를 생각했을 땐, 쉬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잘 못 본 것 같아요.(웃음) 저는 토론면접이 가장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면접을 준비할 때부터 좀 막막했던 것 같습니다. 전공을 가지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직무 쪽으로 준비하는 것이 다른 면접들을 준비하는 것에 비해 어려웠고, 생소했습니다. 저는 도전적인 경험이 있냐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다행히 제 경험을 토대로 잘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자소서와 SKCT를 통과하신 팁도 알려주세요!
 강민호 지원자:  저는 SK E&S홈페이지나 SK Careers Journal을 위주로 참고하면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그 정보들을 토대로 공부했습니다. 또한 스터디도 구해서 면접대비를 했는데, 스터디의 경우 서로 회사에 대해서나 면접에 대해서 확실히 모르다 보니까 큰 도움은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SK E&S 면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에너지산업에 대해 공부해보면서 면접을 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소서에 저의 경험 뿐만 아니라 단점 같은 것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썼습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SKCT는 워낙 난이도가 어렵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한권만 제대로 풀자라는 생각으로 준비했습니다. 시간을 재면서 문제집 한 권을 꼼꼼하게 풀어보는 게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이상 지원자들의 생생한 후기까지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SK E&S 면접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가 느껴지셨나요? 저 또한 면접현장을 직접 가보며 긴장감이 감도는 현장과 함께 지원자들의 떨림, 후련함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면접을 준비하실 지원자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 주신 지원자분들께 감사드리며, 1차 면접을 보신 모든 지원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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