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C 캠퍼스 리크루팅 



SK Careers Editor 심예린 



"큰일 났다. 이번 하반기 SKC 공채에 지원하려고 모의고사를 봤는데, 0점이다. 

 혹시 몰라 캠퍼스 리크루팅에 참여 의사는 있다고 체크했는데…… 

너무 막막하네. 일단 한숨 자고 일어나서 생각해보자."

 


"아 잘 잤다. 그런데 이게 뭐지? 갑자기 미션카드라니? 

취준요정이라니까 믿어도 되는 거겠지? 너만 믿을게, SKCE! 날 좀 도와줘!"



"정문에 도착해서 바로 들어가니 공학원이 보이네.

저기 보이는 <2018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배너를 따라가면 나오겠군! 

어, 다음 미션카드다."



"가장 궁금했던 나의 자기소개서에 대해 물어봐야지."


Q. 안녕하세요.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제가, 학회에서 발표를 한 경험 등을 살려 자기소개서에 넣고자 하는데 이러한 story는 너무 뻔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본 내용은 인터뷰에 응해주신 단국대학교 기계공학과 김봉석 씨의 질문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SKC 채용 담당자: 뻔해도 괜찮습니다. 어떠한 story안에서 본인이 겪은 문제를 어떻게 극복해나갔는지를 잘 풀어가는게 가장 중요해요. 또한 많은 학생들이 ‘열정과 패기’를 자기소개서에 녹이는 게 어렵다고 하는데, 이 역시 본인의 ‘솔직함’을 잘 살리는 게 중요해요. 모든 사람들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본인의 좋은 모습만을 보여주기 위해 과장되게 표현하는 것은 마이너스라 생각해요. 잘하는 것보다, 자신의 치부를 드러낼 수 있는 패기가 드러나면 될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어떻게 잘 극복했는가를 바탕으로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도 채용 담당자님과 자기소개서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니, 

내 자기소개서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어! 저기 또 미션카드가 보이네."



"내가 채용담당자님을 인터뷰한다고? 떨리는데... 

하지만 분명 오늘 캠퍼스 리쿠르팅에 오고 싶었지만 못 온 친구들도 있을 거야. 

그래 그런 친구들을 도와줘야겠어!"

 

<꼼꼼하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김주웅 매니저님>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17년도에 입사한 김주웅 매니저입니다. 공장의 설비관리일을 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번에 좋은 후배들을 만나기위해서 연세대학교 캠퍼스 리쿠르팅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2. 이번 캠퍼스 리쿠르팅이 지난번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가장 큰 차이점은 표면적으로 보이는 상반기와 하반기의 차이겠죠 (웃음). 우선, 채용 범위가 달라졌다고 할 수 있어요. 상반기에는 인사나 경영기획과 같은 지원부서 인력을 많이 뽑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현장 위주의, 즉 공정을 관리하는 엔지니어들을 뽑습니다. 쉽게 말하면 이번 하반기는 이공계 학생들을 뽑는 것이죠.


3. 담당자님께서 캠퍼스 리쿠르팅에 참여하는 학생이라면, 무엇을 준비해 올 것 같으신가요?

가장 궁금했던 것들을 정리한 질문지가 필수겠죠. 인터넷에서는 찾을 수 없던 정보들을 많이 물어볼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앞으로의 사업 현황 사업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이와 관련된 질문을 준비할 것 같아요. SKC의 한 구성원으로서 같이 성장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제가 방향성을 따라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어필 할 수 있는 기회일 것 같거든요. 이 외에도, 현업 실무자들이 실제로 어떠한 일을 하는지 물어볼 것 같아요. 


4. 담당자님이 예상하시기에 오늘 캠퍼스 리쿠르팅에서 가장 많이 나올 것 같은 질문은 무엇인가요?

‘워라벨’에 관한 질문이 가장 많을 것 같아요. 예전에는 연봉에 대한 질문이 더 많았다면, 요즘 핫이슈인 문화와 복지에 관련된 질문이 많을 것 같아요. 야근은 있는지, SKC는 주 52시간 근무를 지키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하는지를 물어볼 것 같아요.


5. 그렇다면 실제로 오늘 캠리에서 가장 많이 나온 질문은 무엇인가요?

오늘 가장 많이 나온 질문은 단연 직무에 대한 내용이었어요. 아무래도 취업 준비생 입장에서 회사에서 하는 일을 알기란 쉽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모든 직무를 다 겪어 보진 못했지만,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6.  오늘 캠퍼스 리쿠르팅에 온 학생들 중 인상에 남은 학생이 있나요? 있다면 왜 인상에 남았나요?

가장 인상에 남았던 학생이 한 명 있었어요.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했던 학생이었는데 말레시아인이었어요. 처음에 한국어를 유창하게 해서 전혀 외국인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웃음). 대회를 나누며 국적을 알게 됐고, 이런 친구들이 많이 지원해준다면 Global에 앞장서는 SKC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7. 오늘 캠퍼스 리쿠르팅에 나온 인상깊은 질문이 있다면, 그 질문은 무엇인가요?

“선배님은 왜 SKC에 지원하셨는지 궁금합니다”라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지원자였을 제 모습을 잠깐이나마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거든요. 저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SKC에 끌려 변화의 중심에 서고 싶었습니다.


8. SKC에서 신입사원을 뽑을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량 혹은 태도가 있을까요? 

저희 회사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아닐 것 같아요. 어느 회사를 가든, 예의가 바라야 할 것 같아요. 아무리 본인이 똑똑하고 일을 잘 할 수 있어도 자만심에 가득하거나, 무시하는 태도는 회사에서 좋아하지 않는 모습이거든요. 모든 업무는 서로 협업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소통 능력과 배려의 태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9. 마지막으로 SKC 하반기 채용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요즘 취업이 많이 어려우시죠? 그래도 지금 가지고 있는 열정과 패기만 있다면 SKC뿐만 아니라 어디든 취업할 수 있을 거라 믿고 있어요. 취업 준비하는 분들이 결코 능력이 부족해서 취업이 잘 안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처럼 노력한다면, 올해 좋은 소식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담당자님의 한마디가 내게 큰 힘이 된다. 비록 모의고사에서는 좋은 성적을 얻지 못했지만, 오늘 취준요정 SKCE와 함께한 미션 덕분에 이번 하반기 공채에서 좋은 소식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SKCE야,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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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 After로 보는 SKC 제품개발담당팀 신입사원 인터뷰

신입사원이 되고 싶지만 채용 혹은 직무 정보가 부족한 당신에게 Before & After를 선물로 드립니다. SKC 제품개발담당팀 신입사원 인터뷰를 통해 신입사원이 되기 전(Before)에 준비했던 채용 정보, 신입사원이 되고 난 후(After)의 전문적인 직무 정보를 생생하고 정확히 전달해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양홍석






대학교에서 알 수 있었던 연구라는 적성과 필름에 대한 관심을 통해 SKC 제품개발담당팀이라는 직무에 지원을 했습니다. 대학교 재학 당시 전공 관련 연구실에 소속되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화학고분자에 대한 전공지식을 넓히고 연구가 제 적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중 필름에 기능성을 부여하는 코팅에 사용하는 TFT(Thin Film Transistor)와 관련된 실험에 가장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필름이라는 분야에 재미를 느끼고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SKC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고 저의 적성과 관심에 딱 맞는 회사와 직무가 있었기에 지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직무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으로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SKC 홈페이지를 많이 이용했습니다. SKC 홈페이지는 회사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신뢰성이 높은 홈페이지입니다. SKC에서 다루는 제품들이 대부분 소개되어 있기 때문에 SKC의 전반적인 제품과 지식을 얻어갈 수 있었던 유용한 사이트입니다. 다른 채용 전문 사이트에서도 얻을 수 있는 자료들이 많았지만 SKC 홈페이지에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다른 자료를 수용했습니다. 


대학교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기초를 다질 수 있었고 연구를 하면서 열심히 직무에 대한 역량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연구실에서 최신 연구동향을 알 수 있으며 기초적인 연구를 직접 할 수 있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가리지 않으며 읽었으며 신문, 매거진 등을 통해 시장 환경의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제 역량이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자기소개서에 가장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채용 프로세스에서 가장 먼저 저를 알리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제 첫인상인 자기소개서를 많은 시간을 투자해 공들여 작성했습니다. 저의 역량, 가능성을 담아내기 위해, 회사에서 이를 알아봐주기 위해 수많은 고민과 수정을 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자기소개서는 면접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면접관분들의 면접질문지로 사용될 수 있고 저의 역량, 가능성을 한 번 더 언급을 해 깊은 인상을 주는 기회도 올 수 있습니다.

 


졸업을 하고 취업 준비를 했기 때문에 부담감이 컸고 초조하고 조급한 마음이 들었던 것이 힘들었습니다. 주위에서는 졸업한 뒤 성공적인 삶을 사는데 저는 그러지 못한 것 같아 기분도 다운되고 자신감도 많이 사라졌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제 페이스를 잃지 않고 운동, 독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마인드컨트롤을 하고 취업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개발담당팀은 빠른 시장의 흐름과 연구 동향을 파악해 고객사가 원하는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욱 물성이 좋고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제품이 안정적인 수율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업무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수율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테스트 기획을 세웁니다. 이에 따라 원인을 분석하고 결과를 정리해 더욱 좋은 수율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MLCC(Multi Layer Ceramic Capacitor)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공정용 필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MLCC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스마트폰의 배터리나 모니터에는 모두 전기흐름이 원활해야 성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 전기 흐름이 원활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부품이 바로 MLCC입니다. MLCC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공정용 필름을 SKC에서 개발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전기 자동차 등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가는 추세이며 성장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더욱 성능 있는 공정용 필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약간 모순적으로 들리실 수 있겠지만 업무에 대해 알아가는 순간이 가장 뿌듯하면서 어려웠던 순간입니다. PET라는 분야가 넓기 때문에 화학, 고분자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기계공학, 유체학적 지식도 같이 필요합니다. 이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고 업무에 대해서 한층 성장한 느낌을 받았을 때 가장 뿌듯합니다.


한편, 아직 신입사원이기 때문에 배울 것이 많아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업무적으로 스스로 자립해서 해내고 싶은 일들이 있지만 항상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더 잘해내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웃음)


저는 입사를 하기 전의 생각으로 입사를 한 뒤에는 자신보단 회사라는 공동체를 위해서 생활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물론 회사에 입사하고 업무를 열심히 해 좋은 제품을 개발해서 기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오는 제 삶이 과연 행복할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입사하고 나니 워라밸을 중시하는 SK에 맞게 제 생황을 존중해주시고 회사와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회사 측면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선배님들도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셔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SKC 제품개발담당팀은 'SKC의 미래'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SKC는 SK 관계사 중에서도 긴 역사가 있는 기업입니다. 산업환경이 많은 변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내다보며 꾸준한 제품에 대한 변화와 혁신에는 제품개발담당팀이 있었습니다. SKC라는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제품들을 개발하기 위해 제품개발담당팀은 항상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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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Industry소재 사업기획팀 직무 인터뷰



여러분, Industry 소재 사업에서 길라잡이의 역할을 하는 부서가 어디인지 아시나요? 바로! Industry소재 사업기획팀입니다. 지금부터 만나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양홍석

 

 

Part 1. SKC Industry소재사업의 길라잡이를 만나다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15년도에 입사한 Industry소재 사업기획팀 우창희 Manager입니다. 대학교 전공은 회계를 전공했고 현재 팀에 있으면서 Industry소재 사업의 손익 추정, Chip 판매, 문제 재고 관리 등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Q2. 우창희 매니저님의 현재 하고 계신 업무를 간단히 말씀해 주셨는데요. SKC Industry소재 사업기획팀의 주요 업무를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Industry소재 사업기획팀의 업무를 단기, 장기 프로젝트로 나누어 설명 드리겠습니다. 단기 프로젝트에는 회사의 손익을 추정해 예산, 판매, 생산을 조율하는 연간 경영계획을 구성하는 업무와 Risk Management 수행, 투자 및 R&C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장기 프로젝트 경우에는 향후 5년동안 회사의 트렌드를 생각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To-Be Model 수립 및 실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설비 개설, 투자 등을 분석하고 기회비용을 따져 효과적으로 자산을 관리하고 컨트롤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Industry소재 사업기획팀의 구체적 업무입니다.


Q3. SKC Industry소재 사업기획팀의 일과가 궁금합니다.

일과가 일정하게 정해져 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사업기획팀 특성상 요청을 받고 요청을 하는 업무가 많기 때문에 그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 업무 중 손익 추정과 영업 실적의 관계를 분석하는 업무를 월 단위로 말씀드리면, 한 달을 4주로 나눴을 때 1,2주차 정도에 영업 실적이 나옵니다. 이 때 손익 추정 값과 실제 영업 실적을 비교하는 2~3주차에 바쁜 일정을 가집니다.


Q4. 최근 SKC Industry소재 사업기획팀의 최대 관심 이슈는 무엇인가요?

현재 사업기획팀의 최대 관심 이슈는 To-Be Model입니다. 2018년의 사업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5년, 10년 사업을 지속해서 성장해야 되기 때문에 향후 전망과 트렌드를 분석해 사업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To-Be Model이 현재 Industry소재 사업기획팀의 최대 관심 이슈입니다. 또한 SK그룹의 관심 이슈인 공유 Infra, 사회적 가치 추구도 SKC의 관심 이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공유 Infra와 같은 경우에는 향후 발생하는 여러 이슈에 대해 최대한 보완하는 방향으로 인력개발팀과 IT팀과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Q5. 업무를 수행하시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적은 언제인가요?

입사 4년 차로, 여러 가지 인상 깊었던 경험이 떠오르는데요. 그 중에서 하나를 꼽자면, Industry소재사업의 손익 실적과 제가 추정한 영업이익이 정확히 딱 맞을 때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조원가와 생산 판매 효과 등을 고려해 손익을 추정하는데, 그 손익 추정과 실적이 같은 결과가 나왔을 때 가장 큰 희열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Q6. SKC Industry소재 사업기획팀만의 매력 포인트와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제 연차가 짧음에도 불구하고 SKC 기업에서 막중한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이 SKC Industry소재 사업기획팀의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1~2년차부터 부문장님과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며 제 의사결정으로 인해 회사의 손익이 조금이나마 영향을 끼칠수 있기 때문에 막중한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한다는 것이 저에겐 큰 매력 포인트입니다.


 

SKC Industry소재 사업기획팀은 ‘지휘자’라고 생각해요. 그 이유는 좋은 악기가 있더라도 지휘자가 제대로 지휘를 못하면 좋은 악기를 활용하지 못합니다. 이처럼 좋은 인원, 좋은 환경이 있더라도 사업중심에서 의견을 조율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사업기획팀의 역할이기 때문에 ‘지휘자’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Part 2. 너의 취업 길라잡이가 되어 줄게!


Q7. SKC Industry소재 사업기획팀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 필수적이라고 생각되는 역량은 무엇이 있을까요?

사업기획팀의 업무가 손익 추정 분석과 많은 연관이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기초 재무/회계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업무를 하실 때 수월할 것 같습니다. 시중 서점이나 도서관에 재무/회계 관련 서적 많으니 읽어보시고 공부하면 좋을 것 같네요. 


또한, 필름 판매량, 생산 효과 등을 분석하고 확인하는 업무를 하는데 있어 엑셀의 Pivot Table, graph, 함수수식 등을 다양하게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엑셀에서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수업이나 자격증이 있으면 업무에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8. 입사하시고 나서, ‘입사 전에 미리 준비했으면 좋았겠다’라고 생각하신 것들이 있나요?

앞서 말씀드렸던 엑셀과 파워포인트(PPT)를 잘 다룰 수 있는 능력을 미리 키웠을 것입니다. 특히, 파워포인트(PPT)의 경우에는 Graph, Waterfall 기능을 이용해 정보를 깔끔하고 확실하게 전달 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실직적인 업무에서 다루는 시스템을 말씀드리자면,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라는 경영 정보 시스템이 있습니다. ERP는 회사의 모든 정보뿐만 아니라, 공급 사슬 관리, 고객의 주문정보까지 포함하여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현재 모든 SK 관계사에서도 ERP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는 것은 아니더라도 시중에도 ERP 관력 서적이 많이 있기 때문에 ERP에 대한 기초 모듈의 종류, 트렌드 등을 공부하고 오시면 직무에 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Q9. SKC Industry소재 사업기획팀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은 어떤 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업기획팀의 업무량이 다른 팀보다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더 빨리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주마다 워라벨은 변동이 크지만,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또한 곧 시행 예정인 주 52시간 근무제, 공유 좌석 인프라 구축에 대해서도 많은 토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등 좋은 워라밸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Q10. SKC Industry소재 사업기획팀에 관심있는 지원자께 조언이나 응원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비록 4년 차라 많은 경험을 해보진 못했지만, 사업기획팀에 관심이 있는 지원자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사업기획팀은 배울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업무를 하면서 점점 발전하는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또한 발표자료를 준비하실 때 전문화되어 있는 워딩 표현, 효과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이미지화 등을 신경 써서 하신다면 업무에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취업 준비하시는 분들 많이 힘드실테지만 항상 힘내고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1 SKC, 그것이 알고 싶다: 제2화 SKC Film, 그의 정체는? → http://www.skcareersjournal.com/1156 

○2 숨은 그림 찾기? 숨은 SKC Film 찾기! → http://www.skcareersjournal.com/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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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그림 찾기? 숨은 SKC Film 찾기!

어렸을 적, 다들 숨은 그림 찾기 한 번씩 해 보신 경험 있으시죠? 저는 신문에 나오는 ‘숨은 그림 찾기’만 찾아서 풀었던 추억이 있는데요. 제가 그 추억을 떠올리며 문제를 하나 준비했습니다.  바로 숨은 그림 찾기? 아니죠! '숨은 SKC Film 찾기'입니다.


SK Careers Editor 양홍석






다들 SKC Film을 찾으셨나요? 다 찾으신 분들도 있고 일부만 찾으신 분들도 있을 듯 합니다! 정답은 스크롤을 조금 더 내려주세요~



 

정답은 위 그림과 같습니다. 우리 생활 속에 이렇게나 많은 SKC Film이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는지요? 그럼 본격적으로 생활 속 각각의 SKC Film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1. 열수축 필름

 



음료수 병 포장 비닐을 자세히 보신 적이 있나요? 병들의 모양은 상당히 다양한데 어떻게 병의 모양에 딱 맞게 포장 비닐을 만들 수 있었을까요? 정답은 SKC열수축 필름입니다. SKC열수축 필름은 말그대로 열을 가하면 확 줄어드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SKC 열수축 필름을 국내 최초 생산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SKC 열수축 필름은 열을 가했을 때 수축 성능이 뛰어나 플라스틱병뿐만 아니라 유리병이나 캔, PET병 등 다양한 소재의 용기에 잘 달라붙습니다. 또한 광학적 특성이 뛰어나고 두께가 균일하기 때문에 섬세하고 선명하게 인쇄할 수 있습니다. 

2. 윈도우 필름

 


여러분은 하루 중 햇빛을 마주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시나요? 보통 저희는 하루에 1~3시간 정도  햇빛을 마주한다고 해요. 생각보다 많은 노출에 혹시 자외선이 걱정되시나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SKC 윈도우 필름이 있으니까요! SKC 윈도우 필름(스킨케어필름, 홈케어필름)은 피부 노화를 가져오는 유해자외선을 100% 차단해주며 한 여름의 뜨거운 태양열을 차단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


3. IML 필름

 




여러분이 들고 있는 모바일 기기의 외장재, 생활 가전(냉장고, 세탁기 등)의 틀, 즉 'Panel'을 구성하는 것이 바로 IML(In-Mold Labeling) 필름입니다. SKC IML필름은 두께와 요구하는 표면 경도의 선택이 가능하며 단순 모양부터 복잡한 3D형상의 제품까지 성형이 가능하여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데요. 인쇄 접착성이 우수해 생활 가전제품에서도 볼 수 있는 다양한 무늬도 표현할 수 있다고 하네요.

4. 광학용 필름

 


요즘 컴퓨터 모니터나 TV,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분은 없을 겁니다. 요즘엔 LED, OLED가 늘고 있긴 하지만 대부분 LCD 제품입니다.


SKC 광학용 필름은 투과율이 좋고 인장강도와 같은 물리적 특성이 좋아 LCD 백라이트 유닛의 핵심소재로 쓰입니다. LCD 백라이트 유닛은 LCD 패널 전체에 고르게 빛을 전달하는 조광 장치입니다. 이 LCD 백라이트 유닛은 반사 시트, 광원, 확산 시트, 프리즘 시트, 확산 시트로 구성돼 있고 이 구성 시트는 모두 SKC 광학용 필름이랍니다! LCD 백라이트 유닛은 광원에서 나온 빛을 반사하고, 모으고 확산하는 역할을 하죠. 여기에서 나오는 빛을 액정으로 색상이나 빛의 양을 조절하면 지금 우리가 보는 선명한 LCD 화면이 된다고 해요.


5. 베리어 필름


우리가 흔히 마트에서 보는 과자 포장지, 식품 포장지, 진공 식품 포장지는 도대체 무슨 필름일까요? 바로 SKC 베리어필름이랍니다! 다른 PET 필름과 비교했을 때 습기와 공기의 차단이 잘 되는 특성이 있고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에서도 열접착이 잘되는 특성이 있어 고기능 포장 소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을 사용해 코팅(Water based coating)할 수 있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며 환경친화적 포장 필름입니다.


6. 비산방지 필름 & 투명전극 필름


  

스마트폰을 쓰다가 바닥에 떨어뜨려서 액정 유리가 깨진 경험 있으신가요? 이런 일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다들 한 번쯤은 있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정말 눈물 나는 상황인데요. 그래도 계속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어떻게 깨졌는데 사용은 멀쩡히 할 수 있는 것일까요? 바로 SKC 비산방지 필름 때문입니다. 비산방지 필름이 깨진 액정 유리를 떨어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 모든 면에 유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산방지필름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SKC 비산방지 필름은 유리가 비산하지 않도록 방지하며 투과율이 매우 좋고 뿌옇게 보이는 현상인 헤이즈가 적게 일어나기 때문에 더욱 선명한 화질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요즘 태블릿 PC, 스마트 워치 등 Touch를 이용한 전제제품들을 많이 사용하실 텐데요. 이런 터치 스크린 또는 LCD 디스플레이에 SKC의 투명 전극 필름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SKC의 투명 전극 필름은 뛰어난 유연성, 높은 투과율, 균일한 표면 저항을 가지고 있는 필름입니다.


생활 속에 숨겨진 다양하고 우수한 SKC 필름 


‘숨은 SKC Film 찾기’로 생활 속 숨어있는 SKC 필름들과 그 특성을 하나씩 알아봤는데요, 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도, 음료를 담겨 있는 음료수 병에도, 무심결에 보는 창문에도 SKC Film은 존재했습니다. SKC Film에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둘러보신다면, 정말 많은 SKC Film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미쳐 말씀 못드린 SKC Film으로 여러분만의 ‘숨은 SKC Film 찾기’ 한번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떨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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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걸사라고 2018.06.26 11: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서민에게 이런짖하는 기업 적패아닌가요??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주민들에게 이런 짖거릴 합니다. 대기업이 돈만 많으면 서민들 괴롭혀도 되는건가요????

    “재벌SKC 서민겁주기 고소…대통령님 살려주세요”
    http://me2.do/FjTzoJRa

SKC, 그것이 알고 싶다: 제2화 SKC Film, 그의 정체는...?



 

엄친아 & 엄친딸, 마당발, 씬스틸러,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 3가지 단어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이 세 단어를 모두 만족시키는 이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SKC Film입니다. SKCE는 ‘엄친아, 마당발, 씬스틸러 이 세 단어가 어떻게 SKC Film과 연관되어 있는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양홍석

첫 번째 SKC Film이 엄친아, 엄친딸라고?!


1.  Ranking 부자, SKC Film



2. 화려한 SKC Film의 수상경력! 하나 둘이 아니야?   

국내와 세계 최초 타이틀과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진 SKC Film. 괜히 엄친아, 엄친딸이라고 불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두 번째, SKC Film은 국내와 해외를 아우르는 마당발이다?!

 SKC Film은 국내든 해외든 영향력을 끼치지 않은 곳이 없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그 영향력이 각각 국내, 해외에서 어느 정도인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다양한 분야에 영향력을 끼친 국내 마당발, SKC Film



광학용ㆍ그래픽용ㆍ전기절연용ㆍ포장용ㆍ산업용ㆍ태양광용 필름 등 다양한 분야에서 SKC Film의 손길이 닿아 있는 상태입니다. 태양전지 모듈용 EVA 시트부터 모바일용 유ㆍ무기복합소재까지 시대에 발맞춘 고부가ㆍ고기능 필름에도 SKC Film이 앞장서고 있습니다.


2.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친 해외 마당발, SKC Film



국내의 수원, 진천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발을 뻗은 SKC Film! 미국(조지아), 중국(강소)에 위치한 글로벌 생산거점을 통해 연간 22만톤의 생산규모와 아시아와 유럽 등에 6개의 글로벌 마케팅 거점에 해외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는 해외 마당발, SKC Film입니다.

세 번째, SKC Film은 필름계의 씬스틸러다?!


영화에서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그 장르마다 적절하고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주연보다 더 영향력 있고 관심을 받는 인물을 씬스틸러라고 합니다. SKC Film도 다양한 분야마다 눈에 띠는 그만의 강점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우수한 SKC Film이 많지만 그 중에 5가지의 SKC Film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C의 광학용 필름은 투과율이 뛰어나고 두께가 균일하며 인쇄성도 우수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SKC의 광학용 필름은 빛을 잘 통과시키고 잘 모으며, 우수한 확산, 반사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SKC의 열수축 필름은 우수한 수축 특성을 가지고 있는 폴리에스터 필름으로 다양한 소재의 용기의 수축 라벨로 쓰입니다. 불에 태워도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고 재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기도 합니다.


SKC는 태양전지에 필요한 모든 필름제품(PET필름, 불소필름, EVA시트)을 생산하는 세계 첫 번째 제조사이기도 합니다. EVA Sheet는 태양전지 모듈의 주요 자재인 ‘웨이퍼(셀)’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PET필름과 불소필름은 태양광 발전 모듈 뒷면을 보호하는 ‘백시트’를 구성하는 필름입니다.



SKC의 투명 PI필름은 유리 정도의 투명함과 잘 긁히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리에 비해 가볍고 깨지지 않으며 유연한 게 특징인 소재입니다. 접는 폴더블 제품은 물론, 돌돌 마는 롤러블 제품, 옷처럼 입을 수 있는 웨어러블 제품에도 적용할 수 있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제품입니다. 


  

PVB 필름은 자동차•건물용 유리 접합필름입니다. 유리와 유리 사이에 들어가, 유리가 깨지더라도 조각이 날리지 않도록 붙잡는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 소음과 열, 자외선 차단기능, HUD 기능까지 접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무한한 가치를 지닌 SKC Film

최초의 타이틀과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진 엄친아와 엄친딸, 국내와 해외에서 다양한 분야로 영향력을 끼치는 마당발, 그가 필요한 곳곳에서 눈에 띠는 그만의 강점으로 인정받고 있는 씬스틸러. 이를 모두를 품는 단어, SKC Film. SKC Film은 현재도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시대에 발맞춰 최선의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한한 가치를 지닌 SKC Film, 앞으로도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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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매운동하자 2018.06.26 11: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필름아무리 좋으면 뭐합니까??? 이런짖하는 대기업 적패아닌가요,??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주민들에게 이런 짖거릴 합니다. 대기업이 돈만 많으면 서민들 괴롭혀도 되는건가요????

    “재벌SKC 서민겁주기 고소…대통령님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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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그것이 알고 싶다: 제1화 PO, 당신은 누구십니까?

여러분, 아래 사진을 주목해 주시죠. 다음 제품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답은!!!!!!(두구두구)

 


SKC 화학사업의 주력 재료, PO로 만들어진 제품이란 것입니다. 그리고 PO 생산공정에서 국내 최초,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만들어낸 SKC. 도대체 PO란 무엇이고 SKC가 PO 생산에 있어서 국내 최초,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은 어떻게 만들어낸 것인지 본격적으로 파헤쳐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양홍석


첫 번째, 그(PO)는 다양하고 화려한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PO의 여러 행적을 살펴본 결과, 그는 화학적 과정을 통해 각 재료의 특성에 맞는 다양하고 화려한 변신을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PO와 PO가 변신한 Polyol / PG / PGE에 대해 천천히 확인해보겠습니다.


1. PO 에 대하여

그의 Full Name은 'Propylene Oxide(프로필렌옥사이드)'입니다. 줄여서 PO라고 불립니다. 액체 상태이며 반응성이 매우 좋아 다른 유기용제와 잘 섞이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PO는 화학적 과정을 통해 Polyol, PG, PGE 로 변신을 합니다.


2. PO가 변신한 Polyol / PG / PGE 에 대하여 

PO는 화학적 처리과정을 통해 Polyol / PG / PGE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변신을 할 수 있는 PO! 그가 변신한 Polyol / PG / PGE의 성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olyol(or Polypropylene glycol) 

Polyol은 우수한 단열성, 발포성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큰 특징인 폴리우레탄 합성의 필수 성분입니다.

 


 PG(Propylene glycol) 

PG는 무색이고 투명한 시럽상 액체입니다. 냄새가 없거나 또는 약간 냄새가 있으며 약간 쓴맛과 단맛이 있는 용제입니다. 


 

 PGE(Propylene glycol ester) 

PGE는 PM(Propylene Glycol Mono Methyl Ether), DPM(Dipropylene Glycol Mono Methyl Ether), TPM(Tripropylene Glycol Mono Methyl Ether)의 통칭입니다. 무색, 저독성의 부드러운 냄새가 나는 가연성 액체입니다. 물에 잘 녹는 완전 수용성의 성격을 가지며, 여러 유기용제와 잘 섞이고 용해력이 좋습니다. 또한 저독성이기 때문에 독성이 강한 에틸렌 계열의 글리콜에스테르 용제를 대체할 좋은 용제입니다.

 


두 번째, 그는 항상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PO는 변신한 Polyol, PG, PGE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생활하는 이곳저곳에 숨어있습니다. 전체적인 행적을 살펴본 뒤, 하나하나 따라가 그들의 숨어있는 모습들을 낱낱이 살펴보겠습니다.

 

● PO의 행적 

1. 폴리우레탄의 핵심, Polyol  



Polyol은 폴리우레탄 합성에 사용되는 재료입니다. 폴리우레탄은 차량 내부 물품(카페트, 트렁크, 대시보드, 자동차 계기판, 운전대, 햇빛가리개)에 볼 수 있으며 쇼파, 매트리스의 쿠션재(High Resilience Polyol)와 냉장고, 김치냉장고 단열재(Rigid Polyol)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화장품, 의학 등 다양한 곳에서 볼 수 있는 PG



PG는 화장품, 의학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향료용 원료 용매나 혹은 화장품 원료의 용제, 보습제(샴푸 등), 의약품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외에 식품 유화제, 폴리우레탄/ 폴리올 제조 개시제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용해력이 뛰어난 수용성 용제, PGE 



PGE는 용해력이 뛰어나고 물에 잘 녹는 수용성 용제입니다. 이런 성격을 이용해 도료/잉크 용제, 전기기판 회로 세척용액 용제, 접착제, 클리너 용제, 광택제 용제, 농약 용제 등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그는 SKC 화학사업의 1등 공신입니다

SKC에서 왜 PO가 화학사업의 1등 공신이라 불리는지 찾아보던 중,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사진을 통해 그 놀라운 사실을 한눈에 확인해 보시죠.

 


1. 국내 최초, 유일 PO 제조사

SKC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PO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SKC 화학사업은 PO로 시작했고 1991년부터 PO/SM공장을 상업화해 국내 최초로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2. 세계 최초 친환경 PO 제조 공법 도입

현재 SKC는 세계 최초로 PO를 제조하는 데 오염물질이 생산되지 않는 친환경 공법(HPPO공법)을 도입했습니다. 친환경 공법을 장려하는 해외에서는 SKC의 HPPO 생산 방법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PO, SKC 화학사업의 중심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그를 알 수 있었습니다.


SKC 화학사업의 놀라운 가치, PO

SKC 화학사업 중 PO에 대해 사전 취재를 하고 PO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니 참으로 놀랍게도 다양한 변신을 통해 우리 생활하는 곳곳에 녹아있었습니다. 또한 SKC의 국내 최초로 유일 제조사, 세계 최초 친환경 공법이라는 타이틀의 중심에는 PO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PO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분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는데요. 다음 기사인 ‘PO 생산공정의 꽃, 생산기술팀 직무 인터뷰’에서 PO 생산공정부터 직무에 대한 내용까지 더욱 알찬 내용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Posted by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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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학왕 2018.03.27 15: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주 유용하네요! 에디터님 감사해요(≥∀≤)/

  2. 상이 2018.03.27 15: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공과목에서 배웠지만,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더 잘되네요^^*

  3. 예링 2018.03.28 13: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설명 감사합니당! 재밌어요

  4. 응지 2018.03.28 13: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간단 명료하고 좋네여!! 감사합니당👍🏻👍🏻

2018 상반기 SKC 합격행 티켓, Get하자!

이번 역은 ‘SKC 캠퍼스 리크루팅’, ‘SKC 캠퍼스 리크루팅’역입니다. SKC 캠퍼스 리크루팅역?! 처음 들어보는 역이여서 많이 당황하셨죠? SKCE가 알려드리겠습니다! 



'SKC 캠퍼스 리크루팅'역이란 SKC에 대한 다양한 채용정보와 꿀팁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역이랍니다. 우리 모두 ‘SKC 캠퍼스 리크루팅’역을 들러 2018 상반기 SKC 합격행 티켓을 Get해 보아요~




SK Careers Editor 양홍석


CAPTER 1. ‘SKC캠퍼스 리크루팅 준비’역 CHECK!

‘SKC캠퍼스 리크루팅’역 도착 전, ‘SKC캠퍼스 리크루팅 준비’역에서 필요한 준비물을 알아볼까요?

 



자기소개서, 회사 정보, 직무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궁금한 질문들을 준비해 가면 아주 유용하겠죠?

CAPTER 2. ‘SKC캠퍼스 리크루팅’역 둘러보기 with SKCE

알찬 정보가 가득한 ‘SKC 캠퍼스 리크루팅’역에 SKCE가 가봤는데요!  도착하기까지의 여정과 ‘SKC캠퍼스 리크루팅’역을 한번 쓱~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CAPTER 3. ‘SKC 캠퍼스 리크루팅’역 임직원을 만나 물어보다.

 

심성보 매니저님, 천리민 엔지니어님 두 분 모두 친절하게 궁금한 사항에 대해 답변해주셨습니다! 심성보 매니저님께서 여러분께SKC에 대한 채용정보, 꿀팁을 알려드린다고 합니다. 바로 확인해 볼까요?


 SKC채용 규모, 프로세스

Q1. 2018년도 상반기SKC 신입사원 채용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A1. 2018년도 상반기SKC 신입사원 채용 규모의 채용 규모는 00명입니다. 각 직무마다 뽑은 인원이 상이합니다.


Q2. 선발하는 직무와 채용 프로세스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A2. 경영전략/기획, 재무/회계, HR, 구매, M&A, 감사, 생산관리 직무를 채용할 예정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생산관리 직무에 속하므로 생산관리로 설명을 드리자면 수원, 진천 울산공장에 근무지가 존재하고 수원, 진천공장은 필름 사업, 울산공장은 화학사업을 중심으로 각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채용 프로세스는 서류접수 > SKCT(인,적성검사)> 면접(직무, 인성)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Tip) 서류를 합격 후에 SKCT 시험은 어떻게 하는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개인적으로 SKCT 문제 유형 파악 및 풀이와 SKCT 모의 테스트마다 시간을 측정해 문제 풀이할 때 시간 조절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KC의 인재상

Q3. SKC의 인재상과 SKC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능력은 무엇인가요? 

A3. 제 명함에도 나와있는 Global Specialty MARKETER가 SKC의 대표 인재상입니다. 또한 SKC는 ‘따로 또 같이’라는 가치를 추구하는데요. ‘따로’란 신입사원과 기존 임직원의 각자의 다양한 시각을 통해 발전해 나가는 것을 뜻하고 ‘같이’란 같은 부서, 회사 내에서 협력하고 발전을 일궈나가는 것을 뜻합니다. 이를 아우를 수 있는 인재를 SKC에서 원하고 있습니다.


SKC 신입사원은 갖추어야 할 역량은 배우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업무는 책 속의 지식만으로는 배우는 게 한정되어 현장에서 습득해야 하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Q4. SK 그룹은 SUPEX 정신, 패기를 강조하며 그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 SUPEX 정신, 패기를 SKC 인재상에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을까요?

A4. SK그룹에서 강조하고 있는 SUPEX 정신, 패기, 열정이 SKC의 인재상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SUPEX 정신은 더 나은 회사,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 인간의 능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SUPEX를 목표로 삼고 전력을 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회사와 자신을 동시에 발전시키며 목표를 세우고 전력을 다하는 SUPEX 정신, ‘일단 해보자!’의 마인드로 과감히 전진하는 패기, 열정을 가진 사람이 SKC의 인재상입니다.


 SKC 캠퍼스 리크루팅만의 채용 꿀팁 보따리! 

Q5. 이번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무엇인가요?

A5.  SKC라는 회사에 대해 물어보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SKC는 PO를 포함한 화학재료를 생산하고 가공하며 디스플레이, 산업용 등 다양한 필름을 만들고 있으며 화학사업, 필름사업, 전자재료, BHC(Beauty & Healthcare)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또한 SK 케미칼과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질문도 많았습니다. SKC와 SK 케미칼은 주요 사업품목이 다르다는 점을 들어 답변을 드렸습니다.


Q6. 캠퍼스 리크루팅만의 장점과 취업준비생에게 제안하는 캠퍼스 리쿠르팅 100% 활용법이 있을까요?

A6. 캠퍼스 리크루팅은 무조건 참여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캠퍼스 리크루팅이 가장 실질적으로 회사, 직무에 대한 정보를 잘 파악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인터넷이나 각종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없는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자신이 궁금한 내용을 현직자를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에게 제안하는 캠퍼스 리쿠르팅 100% 활용법은 SKC에 대한 회사 정보, 주요 생산 제품 등을 미리 파악하고 질문을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준비를 해오신 분의 질문을 받으면 준비를 못해오신 분보다는 한층 더 질문 수준이 높기 때문에 더욱 디테일한 답변을 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Q7. 지원자들이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꼭 얻어갔으면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A7. ‘내가 이 회사에 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을 얻어갔으면 좋겠어요. 지원자들이 자신의 시간을 쪼개가며 캠퍼스 리크루팅을 온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쉽지 않은 일에 고생하며 오셨을 때는 다른 이들보다는 한 발짝 더 SKC에 가까워졌다는 희망을 꼭 안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Q8. SKC에 대한 채용관련 소식을 가장 가깝게,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SKC 캠퍼스 리크루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처 리크루팅에 참여하지 못한 취업준비생이나 대학생이 리크루팅 이외에 SKC 채용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8. SKC 회사 홈페이지나 SK관련 채용 홈페이지, 블로그가 가장 신뢰성 있고 정확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외의 자료는 신뢰성이 다소 떨어지기 때문에 공정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고싶으면 뻔한 얘기지만 SKC 회사 홈페이지나 SK관련 채용 홈페이지, 블로그를 보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CAPTER 4. ‘SKC 캠퍼스 리크루팅’역 고객 만족도 조사

‘SKC 캠퍼스 리크루팅’역에 대해 만족스러운지, 좋았던 점이나 아쉬운 점을 파악하기 위해 고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평소에 쉽게 얻을 수 없었던 채용 정보가 왕창 쏟아진 ‘SKC 캠퍼스 리크루팅’역! 남은 SKC 캠퍼스 리크루팅 일정 확인하시고 꼭! ‘SKC 캠퍼스 리크루팅’역에 들렀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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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지만 C는 무슨 뜻입니까??(SKC의 'C'이야기)

“실례지만 SKC의 C는 어떤 뜻입니까?” 이는 제가 에디터로 활동하면서 종종 듣는 말 중에 하나였습니다. 저도 사실 몰라서 난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과연 SKC의 C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SK Careers Editor 최성우



먼저 C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사명이 어떻게 SKC 라고 지어졌는지 간단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SKC는 SK그룹 관계사로 1976년 창립됐습니다. ‘선경화학’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선경화학’은 1977년 국내 최초로 폴리에스터(PET) 필름을 개발했고, 1980년에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비디오테이프를 개발하게 되죠. 특히 비디오테이프 사업은 다른 화학사업에 비하여 대중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비디오테이프에 ‘선경화학’에서 유래된 ‘SKC’라는 브랜드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결과 ‘SKC’라는 브랜드가 대중들에게 각인이 되었습니다. 이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1987년에 SKC를 사명으로 채택하게 된 것입니다. 다시 말해, C에 의미가 있는 게 아니라, SKC 자체로 인식이 된 것지요.


이렇다 보니 SKC에서는 재미있는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SKC의 C는 무슨 뜻인지, 구성원들의 아이디어를 들어 본 것인데요, 수상작 몇 개를 소개합니다!


<SKC 구성원 소통 이벤트 ‘C’를 찾아라’ 수상작>



C는 Color다

“최근에 시도하고 있는 새롭고 다양한 변화는 SKC의 

앞으로 행보와 Color에 많은 기대를 하게끔 한다"

by 법무팀의 김원희 매니저


김원희 매니저:  카멜레온만큼 변화가 다채로운 동물이 없습니다. SKC는 급변하는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보다 나은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사옥을 광화문 신사옥으로 옮긴 것을 예를 들 수 있죠. 신사옥의 보다 효율적인 회의 공간과 업무환경과 조화로운 쉼터를 설치하는 등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업무 환경에 신경썼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직위 체계의 개편이 있었죠. 기존의 직위 체계인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이라는 5단계 체계에서 매니저라는 직함으로 단일화시키는 파격적인 개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직적인 문화를 수평적인 문화로 바꾸고 직원들간의 소통을 향상시켰습니다. 이러한 다채로운 변화를 보면 SKC의 C와 카멜레온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C는 네버 엔딩 스토리다


”사원부터 사장까지, 10대부터 50대까지, MPR/S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공동의 목표와 개인의 꿈/소망을 담아 하모니를 

만들어 연주하는 우리의 Never Ending 스토리”

by 심성훈 매니저(인력팀)


심성훈 매니저: 항상 어떠한 단체든지 다양한 사람이 모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사람들을 한 몸처럼 움직이게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공동의 목표입니다. SKC는 창립 40주년에 'Global Specialty Marketer'라는 뉴비전을 걸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뉴비전은 사업 전반에 걸쳐 마케터 의식을 바탕으로 스페셜티 제품 상업화에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뉴비전을 바탕으로 SKC는 마치 한몸인 것처럼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C는 Canvas(캔버스)다

                          

“ SKC는 새하얀 Canvas(캔버스) 위에 그려나갈 나의 멋진 미래이다.”   

by 이상민 매니저(생산문화실천담당) 


이상민 매니저: 새하얀 Canvas(캔버스)위에 자신이 그림을 그려 작품을 만들어가듯이 SKC도 사원들의 꿈을 그려나갈 캔버스입니다. 임직원 모두가 화가이고 SKC는 그것을 모두 담아주는 캔버스인 것입니다. SKC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SKC라는 캔버스는 점점 커지고 있고 모두의 꿈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SKC 구성원들의 소통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C의 의미를 살펴보았습니다. 구성원들이 생각하는 C의 의미를 통해 ‘Global Specialty Marketer’로 발전해나가는 SKC의 모습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SKC의 C는 특정한 단어가 아닌 여러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에게 SKC의 C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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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직무 파헤치기! Deep Learning 사업기획팀 편

사업기획팀은 각 사업의 이해도가 가장 높은 직무로 국내외 영업과 연계하여 시장분석을 하고 영업 전략을 세우고 사업의 방향성을 정하고 이끄는 역할을 합니다. 이 사업기획팀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일을 하는지 궁금하여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최성우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 18년 차이며 화학사업기획팀에서 일하고있는 최우창 매니저입니다. 


Q. 사업기획팀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사업기획을 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실제로 사업기획팀은 어떠한 일을 하는 곳인가요? 

A. 보통 사업기획팀이라는 말을 들으신 분들은 사업을 기획을 하는 팀이라 생각하십니다. 실제로도 회사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 전략적 고민 및 사업 운영의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획은 저희가 맡은 일 중에 일부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희 팀은 기획을 비롯하여 전반적인 사업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업운영이란 생산, 판매, R&D 등 각 분야들이 잘 융합될 수 있도록 관리 및 지원을 하는 역할입니다. 판매 파트를 예를 들면 판매 수익성 유지, 현재 재고 상태를 참고하여 판매 팀에게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Q. 사업기획팀의 업무를 들어보니 매우 흥미로운 곳이라 생각됩니다. 매니저님은 사업기획팀의 매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사업기획팀의 매력은 사업을 포괄적이고 거시적으로 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통 다른 팀의 팀원들은 마케팅, R&D 등 자신의 업무에 국한되어 전문성을 기릅니다. 하지만 사업기획팀은 사업 부문을 입체적으로 다각화하여 바라봅니다. 전체적인 제품의 생산과 수요, 손익 등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아서 사업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Q. 사업 기획팀의 매력을 들어보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떠오르네요. 이렇게 다양한 시각에서 사업을 바라보면 문과와 이과의 지식 모두 필요할 것 같습니다.

A. 네, 맞습니다. 자신이 전공한 학문뿐만 아니라 다른 학문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경영학을 전공한 사람은 사업 전략에 대한 지식 측면에서는 강점이 있지만 기술적 측면과 현업의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보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추가적인 공부를 통하여 채워나가야 합니다.


Q. 사업기획팀의 일상은 어떤가요?

A. 일단 현황파악을 실시하면서 하루를 니다. 현황 파악이란 원자재 가격, 환율 등을점검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를 파악하는 이유는 원자재 가격 및 환율 등이 제품의 가격이나 수출할 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현황파악이 끝나고 나서 본 업무를 시작합니다. 실질적으로 기획 업무보다는 사업운영 업무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정기적인 기획 업무는 1년마다 이루어지는 연간 경영 기획 수립, 3년 이상의 중, 장기 기획이 있습니다. 기획 업무를 비롯하여 전체적인 업무들에 대해서 기획안과 보고서를 작성, 그 후 다시 컨펌을 받고 수정하는 서류 작업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들이 축적되면서 회사가 점점 추구하는 방향으로 성장되는 것을 보면 매우 뜻깊습니다. 


Q. 사업기획팀에서 업무를 보시면서 뿌듯했던 순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떠한 점이 뿌듯하셨나요? 

A. 여러 가지가 떠오르네요. 먼저 앞서 이야기한 대로 예전에 작성한 보고서를 다시 보았을 때 회사가 보고서의 방향대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뿌듯했습니다. 이러한 점 말고도 제가 기획한 기획안이 체결되고 성과가 났을 때가 기억에 남네요.




Q. SKC의 사업기획팀을 목표로 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A. 신입사원을 뽑는 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을 보면 취업 준비가 힘드실 거란 데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턴과 같은 업무 관련 경험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재 채용 트렌드를 보면 인턴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인턴을 하면 업무 태도, 지식의 응용력과 같은 회사에서 필요한 역량들에 대해 자신의 역량 수준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방향을 수립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또한, 인턴 생활을 통해서 자신의 능력을 어필하는 경우 차후 채용 절차 진행 시 이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웃음) 덧붙여 자신의 전공에 대한 지식뿐만 아닌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사업기획팀에서 업무를 보기에 더 수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기획팀으로서 10년 뒤 SKC는 어떤 모습일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A. 점점 경쟁이 심화되는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자신만의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KC는 일반적인 기술이 아니라 고부가 제품을 보다 발전시킬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저희가 추구하는 Global Special Marketer의 모습일 것입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한 발 먼저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도 그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고 이 노력의 결과는 10년 뒤에 멋지게 나타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하여 사업기획팀의 업무를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업을 다양한 시각으로 보고 다양한 파트의 업무들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사업기획팀! 이 모습은 마치 다양한 악기가 있는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의 모습과 유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사업기획팀이 지휘할 SKC라는 음악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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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랜드의 남다른 마스크팩, Bio-Cellulose 마스크팩

요즘 ‘1일 1팩’이라는 말이 들리는 만큼 마스크팩의 열풍은 대단합니다. 이러한 마스크팩 열풍은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국내 마스크팩 시장은 약 5000억 원 규모로 성장했죠. 이 중 80%가 해외에 수출되고 있기도 합니다. 중국을시작으로 지금은 미국과 유럽, 동남아시아 등에 전파되며 K-뷰티를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각국에도 국내산의 마스크팩이 있을 텐데 왜 우리나라의 제품이 인기가 많을까요?? 


SK Careers Editor 최성우



우리나라 마스크팩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이유는 바로 독보적인 기술력입니다. 초창기 마스크팩은 부직포에 정제수와 자연 성분 등을 적셔 만든 형태였지만, 국내 업체들은 부직포를 부드러운 시트 재질을 바꾸고 고농축 에센스를 사용해 품질을 높였습니다. 화장품 소재 기업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시트 마스크를 대체할 소재로 바이오 셀룰로오스, 하이드로겔, 수소, 호일 등을 내세워 마스크 팩의 고급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특히 천연 소재로 만든 바이오 셀룰로스는 피부 단백질과 유한 구조로 되어 있어 수분과 에센스 보유력이 높아 차세대 시트 마스크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1세대, 2세대, 3세대의 마스크팩은 도대체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요?

 


1세대 마스크팩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부직포 마스크팩입니다. 부직포 마스크팩은 한지, 셀룰로오스 등의 원단을 직조 방식으로 만든 부직포에 에센스를 도포한 제품입니다. 부직포는 에센스를 장시간 피부에 올려놓을 수 있는 지지체의 역할만 한다는 한계를 가졌습니다.


2세대 마스크팩하이드로겔 마스크팩입니다. 여기서 하이드로겔이란 일반적으로 기저귀, 콘택트 렌즈, 의료용 전극, 세포 배양 시 많이 쓰이고 특수한 용도로 성형 재료나 토양 수분 저장용, 화상 상처용 붕대류에도 다양하게 쓰이는 고분자입니다. 이는 공유 결합, 수소결합, van der waals 결합 또는 물리적 결합 등과 같은 응집력에 의해 가교 된 친수성 고분자로서, 수용액상에서 다량의 물을 내부에 함유하여 팽윤할 수 있는 3차원 고분자 네트워크 구조를 갖는 물질입니다. 하이드로겔 표면의 고분자 사슬의 높은 유동성은 낮은 표면장력을 나태내고 이는 하이드로겔 내외부로부터 물질 전달을 용이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친수성의 확산 표면과 연하고 고무적인 성질은 다량의 수분을 함유할 수 있으며 높은 생체 적합성을 나타낸다는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겔을 이용한 화장품은 일반 크림이나 로션 제제와는 달리 수분과 유효성분의 급속한 증발을 방지하여 파스나 패치같이 유효성분을 피부 속 깊이 전달해 주어 편리하고 효과적입니다. 


3세대 마스크팩은 미생물 발효에 의해 만들어진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팩입니다. 바이오 셀룰로오스는 미생물 배양으로 만든 천연 바이오 소재 섬유소입니다. 이 섬유소는 3차원 망상구조로 일반 펄프의 약 500배 수준인 조밀하고 복잡한 구조를 자랑합니다. 또 긴 섬유구조는 질기고 강하며, 흡수성과 밀착력이 좋고 면, 부직포 대비 유효성분 흡수율이 10배 이상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자유로운 형태로 배양 가능하며, 다양한 기질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팩을 생산할 수 있는 회사 중에 하나가 바로 SK바이오랜드입니다. 




<SK바이오랜드 CI>


SK바이오랜드는 어떠한 회사일까요?? 2015년 1월 SK그룹으로 편입된 바이오랜드는 2016년 7월 SK바이오랜드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SK바이오랜드의 전신인 바이오랜드는 1995년에 설립된 뷰티• 헬스케어 소재 기업으로 탄탄한 기술력을 가진 회사입니다. 


특히 천연 추출물 소재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합니다. SK바이오랜드는 현재 화장품, 마스크팩,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등 4가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SK바이오랜드는 국내 최대 화장품 Brand업체에 ODM  공급 중에 있습니다. SK바이오랜드는 미생물을 활용한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덮개는 미생물을 2~3일 동안 자연 발효해 만든 무공해 천연 재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세대 마스크팩 제품인 면 또는 부직포, 2세대 하이드로겔 계열 마스크팩보다 잘 찢어지지도 않고 화학성분이 일절 들어가지 않아 오래 붙이고 있어도 피부에 자극이 없습니다. 게다가 가격이 싸진 않지만, 최근 들어 환경오염이 심각한 중국에서 여성들이 한꺼번에 수백 장씩 구입할 만큼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SK바이오랜드는 중국으로의 사업 확장을 위해 2018년에 중국 하이먼(海門)에 연간 마스크팩 1억장을 생산할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이 공장은 2018년 7월 본격 양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SKC의 계열사의 SK바이오랜드의 제품인 마스크팩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20년 이상 축적한 사업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SK바이오랜드는 중국 하이먼(海門)에 지은 공장을 발판으로 중국 시장 및 Global 시장으로 역량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2018년에는 SK바이오랜드의 이름이 자주 들릴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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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enjoo 2019.09.11 02: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집에 어머님께서 가져오신 에스케이 바이오 마스크팩을 써봤는데 너무 좋아서 구매 하려고 찾아보니 없어서요 ㅠ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 바이오마스크 2020.03.05 11:10 Address Modify/Delete

      에스케이바이오랜드몰 가면 팔던데요?
      https://skbiolandma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