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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SKCE의 고민상담 포장마차; “무엇이든 물어봐” 무물포차 2탄!

[무물포차 2] 더 풍성하게 다시 돌아온 무물포차!😊 이번엔 “진로탐색” 토크🍺

SK Careers Journal에 다시 돌아온 무물포차!🤗🤗 안녕하세요! “대학생활 공모전/대외활동을 주제로 취중진담(?) 토크를 벌였던 지난 무물포차 1탄에 이어 무물포차의 마지막 시리즈인 무물포차 2탄으로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지난 1탄에서 예고했던 것과 같이 무물포차 2탄에서는 대학생으로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진로탐색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조옥현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 인생의 끝인 줄만 알고 살아왔는데😭😭 알고보니 더 힘든 앞으로의 진로 설계😭😭 으아악 help me~~”를 외치는 대학생 분들이 정말 많을 것 같은데요! 저도 같은 고민을 해온 대학교 4학년 SKCE로서 함께 고민점과 경험을 나누며 공감과 조언이 될 수 있는 토크를 해보고자 합니다 :)

본격적인 토크에 들어가기에 앞서, 무물포차를 처음 방문하신 독자분들을 위해 무물포차의 소개와 제 소개로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무물포차의 메뉴판이 잘 보이시나요?😊 다들 눈치채신 것처럼 깜짝 등장한 이 무물포차는 바로 우리의 대학생활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대학생으로서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고, 해야 하는 것도 정말 많은 현실! 저 메뉴판에 다 못 담을 만큼, 그리고 대학생 기간동안 다 할 수 있는 것이 맞긴 한건가..?’싶을 만큼 정말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 무물포차는 바로 이러한 고민들과 관련해서 같이 학교 골목 포차에서 술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처럼, 조언과 꿀팁을 공유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특히 일명 코로나 학번이라고 불리는 20, 21학번 대학생들에게 더욱 필요한 콘텐츠가 아닐까 싶은데요. 코로나 시대 이전에는 수업이 끝나고 다양한 선배, 동기들과 함께 학교 골목 포차에 가서 스트레스도 풀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일도 많았는데, 이제는 포차는 커녕 수업에서 만나기도 힘든 상황이죠ㅜ0ㅜ 실제로 저의 새내기 시절을 돌아봐도, 정말 모르는 것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이렇게 선배들과 만나고 놀면서 조언을 구했던 것들이 참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특히나 지금 코로나 학번들의 상황에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고, 이 무물포차를 통해 작게나마 그런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1탄에 이어 무물포차2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눌 건배 메이트 SKCE인 제 소개를 간단히 하겠습니다. 저는 SKCE 13기로 SKC 취재기자를 담당하고 있는 에디터입니다 :) 이제 졸업까지 한 학기만을 남겨두고 있는 4학년 대학생이기도 하죠! 무물포차 1탄에서는 저의 소개를 정말 간략하게만 했었는데요, 2탄에서는 진로와 관련된 딥한(?) 토크인 만큼 저의 전공과 그동안의 경험에 대한 소개를 조금 더 보충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대학에서 무려 3(?!)의 전공을 공부한 3전공자로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요! 사회과학대 소속으로 사회학을 1전공으로 공부하고 IMC경영학(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Business)과 커뮤니케이션학을 복수전공으로 공부했습니다. 특히 IMC경영학의 경우 광고기획, 마케팅전략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제가 직접 관련 학과 커리큘럼을 설계하여 대학의 공식 승인을 받은 저만의 융합전공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학교에 직접 저만의 특화 전공을 만들 정도로 저는 진로 탐색과 설계에 있어 정말 많은 고민과 실천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저는 이처럼 마케팅 분야와 관련해서 지금은 학부생 수준에서는 누구보다 큰 관심과 관련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만해도 이 분야에 전~혀 관심도 지식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저의 본전공 역시 이 분야와 직접 관련된 분야가 아니죠! 대학에 입학해 유관 동아리 활동과 대외활동을 하며 처음으로 이 분야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게 되고 저의 적성과 능력을 새롭게 깨달았는데요, 이처럼 대학생활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진로가 정말 달라질 수 있고, 아직 발견 못한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저의 전공과 관련된 경험담을 통해 꼭 함께 이야기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조금 후의 본격적인 토크에서 더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또 저는 학업과 관련하여 국가우수장학생으로 선발되었을 정도로 학교 공부도 열심히 했지만, 저의 진로와 적성에 대한 고민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유관 활동 경험 또한 열심히 해왔습니다. 학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과 다양한 활동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분명 다른 점이 많고, 각각 서로 다른 방식으로 진로탐색에 있어 무척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를 모두 열심히 하며 시너지 효과를 얻고자 노력했습니다. 새내기때부터 쉴 틈 없이 달려왔다 보니 지금 지난 4년을 돌아보면 무척 다양한 경험들이 쌓여 있는데요, 하나 하나의 경험이 모두 가치있고 진로 고민에 있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뒤의 본격 토크에서 이 과정에서 느꼈던 생생한 경험과 꿀팁들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처럼 저의 소개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해드린 이유 중 하나는, 보시는 것처럼 저는 이 세상의 수~많은 다양한 분야 중에서도 문과, 그 중에서 사회과학대, 그 중에서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이라는 특정 한 분야와 관련된 한 대학생일 뿐이기 때문에, 1탄에서도 당부드린 것과 같이 이 무물포차의 이야기들은 절대 일반화될 수 없고, 결코 정답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진로를 향한 길에는 정말 다양한 방법과 방향이 있고, 분야마다 준비해야할 것이 다르며,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은 본인 스스로가 제일 잘 알 수 있기 때문에 아하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하고 적절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저도 취준생으로서 진로가 막막할 때도 많고, 지금까지 4년의 대학생활을 해오면서도 어렵고 슬픈 순간들도 정말 많았고, 진로를 여러 차례 변경했던 경험도 가지고 있는데 이런 고민과 어려움도 함께 나눠보며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친한 학교 선배와 포차에서 수다를 떠는 느낌으로 오늘 무물포차도 편하게 즐겨주시고, 점점 더 심해지고 장기화되는 코로나 시국에 축 져질 수 있는데 건강한 자극제가 될 수 있는 콘텐츠였으면 좋겠습니다 :) , 그럼 본격적으로 취중토크 챕터 쓰리! 진로탐색 편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쩌면 대학생활 4년 동안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이 바로 자신의 진로, 적성을 찾고 이를 향해 나아가는 일인 것 같습니다. 취업도 무척 어렵고, 전문직 시험도, 그 밖의 다른 길도 모두 쉬운 곳이 하나 없습니다😢 때문에 앞날이 막막하고 답답하게만 느껴지고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를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요, 저 역시 광고 기획, 마케팅 전략, 서비스/신사업 기획, 저널리즘, 방송콘텐츠 연출 등 수많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가지 일들을 경험해보면서 꿈이 여러 차례 바뀌어 왔습니다. 대학에서 3전공을 했다는 것만 봐도 얼마나 다양한 분야에 욕심을 부렸는지 예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꿈을 찾아가는 단계에 있는 상태이고, 물론 대학 졸업 후 사회인이 되어서도 다양한 경험들을 하며 새로운 꿈들을 계속 찾아 나갈 예정이지만!, 이것저것 열정적인 대학생활을 보냈던 4학년으로서 고학번이 되기 전 어떤 고민과 경험들을 해왔고,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은지 이야기를 공유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로와 관련한 많은 고민들, 마음껏 털어놓아 주세요~!

 

 

 

그동안 이런 저런 일들을 겪으며 개인적으로 배우고 깨달을 수 있었던, 진로 탐색에 있어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바로 경험 실력인 것 같습니다.

 

 

 

먼저, 다양한 이유에서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정말 특정 분야와 직무와 관련하여 우리가 흔히 미디어상으로 노출되거나 일반적으로 갖고 있는 환상이나 이미지와 실제로 관련 일을 경험해봤을 때 알게 되는 업무의 특성과 느낌은 많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제가 관심을 가져온 마케팅 직무 같은 경우에도 뭔가 화려해보이고 재미있어 보여 대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분야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마케팅 학문을 공부하거나 실무 대외활동 혹은 인턴을 통해 해당 업무를 경험하다보면 적성에 잘 맞지 않아 하는 경우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흔히 마케팅이라고 하면 우리가 쉽게 접하는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B2C’ 마케팅을 많이 떠올리는데, 실제 기업 현장에서는 산업군에 따라 기업을 대상으로 한 ‘B2B’ 마케팅도 많기 때문에 이미지적으로 느껴지는 것과 실제는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물론 마케팅 분야 뿐만 아니라 방송 콘텐츠 분야 등 다양한 분야가 이렇듯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점들이 무척 많습니다. 저도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실무 대외활동이나 인턴 활동을 경험해보면서, 예상해왔던 것과 너무 달라 신선한 충격(?)을 받거나 멘붕에 빠진 적도 많고, 하나 하나 경험해 나갈수록 스스로가 너무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것을 많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당시에는 충격적이고 조금 아플 수 있지만 정말 이 필드가 무슨 일을 하는 것인지, 자신과 맞는지 알아가는 진로 탐색에 있어서는 정말 중요하고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과정 없이 취업 등을 통해 해당 진로로 본격적으로 들어섰을 때 이 괴리를 겪게 된다면 그때는 다시 시작하기도 너무 힘들기 때문에 그 충격과 문제가 더 클 수 있습니다. 4년가량 주어진 이 대학생 시기가 바로 이러한 공부와 시행착오를 해 나가라고 주어진 귀중한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 직접 해보기 전까진 모른다’!”, “진로 고민은 중요하지만 고민만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라는 점과, 무엇이든 관심있는 분야가 있다면 꼭 적극적으로 유관한 동아리, 실무 대외활동, 인턴, 프로젝트 등 최대한 직접적인 많은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경험들은 그 자체로도 인생 공부이자 동시에 소위 말하는 스펙도 되기 때문에 진로 설계에 있어서 가장 큰 꿀팁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차피 혼자 고민하고 생각한 것과 다를 수 있다면 일단 몸으로 부딪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진로 탐색에 있어 가장 큰 적은 아무 것도 안하고 있는 상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또 이처럼 직접 경험하다보면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가 이전과 비교해 눈에 띄게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때 이 경험은 꼭 아주 거창하거나 대단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저는 대학교에 입학하여 막연한 호기심에 교내 중앙 광고동아리에 들어가서 활동을 시작했는데, 전혀 예상하지 못한 수준까지 이를 계기로 저의 적성과 진로에 대한 이해도와 고민의 깊이가 정말 많이 깊어졌습니다. 동아리를 통해 다양한 산학협력과 스터디로 광고에 대해 처음 배우고 기획 경험을 해보며, 의외로 제가 광고 기획에 적성이 무척 잘 맞고 색다른 아이디어 도출에 재능이 비교적 높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광고계 진로에 대한 관심이 처음 생기게 되고, 이후 이 관심을 바탕으로 관련 대외활동과 공모전에도 도전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광고에서 마케팅으로 관심 분야가 확장되고, 현재 재학 중인 대학교에 마케팅전략 특화 학과를 직접 학생설계전공 제도를 통해 만들게 되기도 하고, 마케팅 관련 사기업 인턴을 하게 되기도 하고, 기업에 대한 관심과 서비스 및 신사업 기획 업무에 대한 열정도 커지고 등등등. 이처럼 처음 우연히 시작했던 경험이 새로운 기회들로 꼬리에 꼬리를 물며 파생되어 나갔고 진로 탐색에 무척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그 과정에서 광고와 마케팅, 서비스 등의 분야와 다르면서도 유관성이 높아 자주 접하게 된 미디어 콘텐츠 산업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커지며, 드라마 및 예능 연출, 영상제작과 관련해서도 대외활동과 동아리, 학교 전공수업 등을 통해 새롭게 배우게 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한 경험은 그 자체로도 새로운 느낌과 깨달음을 주는 진로 탐색에 있어 무척 귀중한 일이지만, 더 나아가 또 다른 경험으로 파생되는 연결고리이자 디딤돌이 되어 정말 큰 기회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관심이 있고 뜻하는 진로가 있다면 사소한 것일지라도 유관한 경험을 반드시 적극적으로 꼭 해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두번째로, 진로를 향해 나아 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실력을 쌓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에 정말 중요한 자신의 진로를 과감히 선택하고 이를 실현해 나가는 것은 누가 대신해주지 않습니다. 진로 목표를 이뤄 나가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장벽이 수십 가지이고 피할 수 없는 수많은 경쟁상황을 마주해야 하는데 이럴 때마다 옆에서 누군가가 도와주거나, 에이스 팀원 이 소위 멱살캐리를 해주거나, 다른 조원이 대신해주거나 하지 않습니다. 결국 본인이 해내야 하는 일들이기 때문에 인생 난제 진로 탐색에 있어서는 자신의 실력을 기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의 경험을 돌아봤을 때, 해당 분야에 자신의 실력이 점점 늘고 이에 따라 실적이 쌓이다 보면 자신감도 더 높아지고 해당 분야에 대한 애정이 높아지기 때문에 더 노력하게 되고 그에 따라 더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잘 하는 것 좋아하는 것이 되기 더 쉬운 것 같습니다.  

 

슬프게도 실력 없이 진출할 수 있는 필드는 없고, 단순히 하고 싶어서’, ‘해볼까?’, ‘흠 적당히 괜찮아 보이는데?’. ‘재밌겠다 정도의 가벼운 마음과 관심만으로는 너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앞서 중요성을 강조한 직접 경험을 통해 원하는 진로를 발견하고 해당 분야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파악했다면, 이제는 그와 관련된 실전 실력을 키워야 할 때입니다! 냉정히 판단하여 원하는 진로에 자신의 재능이 비교적 부족한 것 같다면 피나는 노력을 통해 실력과 경험치를 길러야 할 것이고, 만약 적성과 재능이 모두 잘 맞는 분야를 찾았다면 단기간의 반짝 실적이 아닌 꾸준히 성장하고 그 자리를 유지하고, 해당 진로로 잘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는 공부와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누구나, 어떤 길이든 어려움이 있기 마련인데, 저는 이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힘과 동력이 실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슬럼프기도 올 수 있고 운이 안 좋은 시기도 올 수 있지만, 실력이 있는 사람은 새롭게 도전하고 성취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대학생 기간 중에 꾸준히 원하는 진로와 관련해 공부하고 필요한 기술력을 높여,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서는 특히나 자신의 실력으로 승부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잠깐, 그런데 말입니다! 관심있는 진로에 관해 경험과 실력을 열심히 쌓아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알지만, 그 전에 애초에 제가 어떤 걸 좋아하고, 잘하는지 전혀 모르겠는데 어떡하나요!😭라고 외치고 싶으신 분들도 많이 계시죠? 실제로 저도 주변에 후배님들로부터 진로 상담이나 다양한 질문들을 많이 받아왔는데, 의외로 가장 많은 고민 지점으로 아예 스스로의 관심사나 적성을 잘 몰라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어떻게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상황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사실 늘 주어진 공부와 과제를 성실히 수행해오며 정작 스스로에 대해 깊게 돌아보거나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겪어 보기 힘든 이 세상에서 여러 분야에 대해 이미 다채롭게 파악하고 그 중에서 본인이 원하는 방향을 고민하고 찾는다는 것은, 그렇게 바로 되는 경우가 더 신기한 일일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막연해서 더 답답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에 있는 경우라면 너무 부담을 갖지 말고 오히려 편하게 현재 가장 끌리는 것이 무엇일지 차분히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무언가 거창하고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수립하고 시작하려 하면 앞으로 넘어야 할 수많은 산부터 보이기 때문에 부담감에 주눅들고, 두렵고 피하고 싶어 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앞서 언급한 것처럼 처음 우연히 경험한 동아리 활동을 시작으로 파생되고 파생되어 수많은 활동 경력을 쌓고 진로 목표를 구체화해 나간 것이지, 처음부터 진로에 대한 확신과 계획을 가졌던 것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새내기 시절 정말 막연하게 광고에 흥미가 느껴졌고 호기심에 동아리에 들어가서 선배들에게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해당 업계에 대한 지식과 스스로의 적성과 재능에 대한 판단력을 높여갔었습니다. 분명 누구에게나 이렇게 조금이라도 끌리는 분야는 존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그런 영역이 있다면 사소한 것이라도 관련 활동을 경험해보고, 혹시라도 직접 해보다가 그 길은 아닌 것 같다는 판단이 들면 다시 돌아오면 되고, 그 경험과 고민의 과정으로 배운 지식과 판단력이 다른 분야를 다시 선택하게 될 때 더 빠른 지름길 역할을 해주게 될 것이기 때문에 걱정없이 도전해보면 좋겠습니다. 그러니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자신이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잘하는 게 무엇일지, 혹은 이것만큼은 정말 재미있게 열정을 부어 해 나갈 수 있겠다 싶은 게 무엇일지 차분히 생각해보고 부담 없이 설레는 출발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정말 꼭 드리고 싶은 조언은 바로 이것입니다. 인스타그램 조심!”😊 요즘 현대 사회에 우울증이 높아진 이유 중 하나로도 SNS가 많이 꼽히고 있는데요, 코로나 시국이 되어 SNS라는 미디어 세상 속에 더욱 많은 시간을 사용하게 되는 경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의 유저이지만 적절히 잘 사용하면 정말 편리하고 유용하면서도 재미있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그 부작용도 참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여기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특히 진로와 커리어, 스펙 등과 관련해서 인스타 속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스트레스를 받거나 조급함을 느끼고 아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정말 그럴 필요와 의미가 없고 안타까운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만의 고유의 속도와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나와 남은 다르고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데,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는 심지어 다른 사람의 선택된 하이라이트 순간을 나의 일상적, 혹은 어두운 상황과 마치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게 만들며 부정적 효과를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건강하고 긍정적인 자극을 얻거나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남과 비교하거나 자괴감을 느끼는 것은 정.. 불필요하고 의미가 없는 일이라는 것을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집중합시다! 자기 스스로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를 고민하기에도 시간은 부족합니다. 주변 환경에 흔들리거나 아파하지 말고 자신만의 중심과 기준, 신념을 지킵시다. 그렇게 건강하고 차분하게 자신의 길을 나아갈 때, 어느 순간 꿈꾸는 진로에 무척 가까워져 있을 것입니다.

 

 

 

저는 스스로의 적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인스타그램 조심과 관련된 언급과도 연결이 되는 지점인데, 오늘날 사회는 발달된 미디어 기술로 다른 사람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가 너무나 실시간으로 잘 보입니다. 그렇기에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을 신경 쓰고, 주변 환경과 목소리에 더 연약하게 흔들릴 위험이 높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진로의 선택에 있어서도 스스로에 대한 깊은 성찰의 결과가 아닌, ‘남들이 하는 것’, ‘남들이 좋게 보는 것 등 타인중심의 잣대로 무심코 선택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는 굉장히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타인을 의식해서, 타인에게 무게중심이 가 있는 기준으로 선택을 한 진로는 결코 오래 갈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진로라는 것은 단거리가 아니라 장거리 레이스인데, 결국 스스로에게 잘 맞지 않고 스스로에 대한 이해 없이 선택한 길은 잠깐은 버틸 수 있겠지만 결국 중도 하차를 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좋게 보는 길은 잠깐은 뿌듯하고 기쁠지 모르지만 어차피 시간이 조금 지나면 결국은 스스로의 만족과 자신과의 싸움으로 헤쳐 나가고 유지해 나가야 하는 문제이기에,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이라면 결국은 이를 계속 입고 있기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진로 탐색에 있어서 스스로에 대한 깊은 성찰과 이해, 그리고 적성에 맞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치관이라고 말하기엔 조금 부끄럽지만😊 현재 저는 저의 진로와 미래에 대해 네버엔딩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뭐든 끝은 없다!”, “끝이 아니다!”라는 생각입니다. 대입이 인생의 끝이 아니었듯, 취업도 당연히 인생의 끝이 아닙니다. 저는 오히려 이라는 게 너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왜냐면 저는 해보고 싶은 게 너무 많기 때문이죠…! 하핫😆 취업에 성공해서 사회에 나가서도 하나에 정착하거나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생활을 하면서 쉴 틈 없이 수많은 활동과 공부를 했듯이 다양한 도전을 해보고 큰 일들을 많이 이뤄내고 싶습니다. 기업에 입사를 해서도 그냥 회사를 다닌다라고 생각하면 너무 재미가 없을 것 같고, 그 안에서 또 새로운 것들을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성장하고 이후에는 놀라운 성과들도 많이 내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직장인이 아닌 프리랜서와 같은 다른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모토는 마찬가지입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일들을 배우고, 시도하고, 성과를 내고 실력을 입증하는, 그렇게 능력과 가능성을 끊임없이 높여가는 성장하는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꾸준히 성장하며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끝으로, 저는 지금 당장 너무 격렬하게 하기 싫어도 참고 해내는 힘, 즉 과제나 업무 등 해야 할 일에 대한 인내력과 책임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무물포차를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무물포차 1 2에서 모두 어떤 것들을 하면 좋다거나 어떤 것들을 해야한다라는 것에 대해서 무수히 많은 이야기를 나눴지만, 사실 우리가 이렇게 함께 열심히 고민하고 계획을 세워도 결국 하지 않으면 다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데 현실 속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지 알고 당장 그것이 눈앞에 있더라도 너무 귀찮고 피곤하고, 그냥 피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어 안 해버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그것이 마감에 가까워지거나 심리적으로 압박이 강할 때 그러한 경향은 더욱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재미없고 고통스러운 순간을 버티고, 해야 할 일을 해내는 노력과 책임감이 있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은 너무나 자명합니다. 슬프게도, 우리가 대학생활을 하며 그리고 진로를 향해 나아 감에 있어서 설레고 재밌는 순간이 20이라고 하면 그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유지하기 위해 견뎌야 할 재미없고 고통스러운 순간은 80인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들은 맛이 없고, 진로를 위해 해야 할 일들은 지루하고 고통스러운지!ㅠ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렇게 하기 싫은 일들을 해내고 자기 자신과 싸우며 버텨낸 시간들이 있어야 내적인 체력도 쌓이고 스스로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앞서 소개 드렸던 것처럼 1학년 때부터 많은 활동들을 빠르게 시작했기 때문에 현재 20개에 육박하는 활동 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휴학으로 달려왔기에 99년생의 나이이지만 곧 3전공 졸업을 앞두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주변에서 와 진짜 열심히 산다”, “뭘 하든 쉽게 하는 것 같다와 같은 말도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공부도 활동도 너무 하기 싫고 잘 할 수 없을까봐 두렵고 도망치고 싶었던 날도 정말 정말 많았습니다. 많은 스트레스에 위통이 심해 위장약을 먹거나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오면서 혼자 울었던 적도 많고, 심각한 피로 누적 상태에서도 계속 밤을 새다가 건강이 악화되고 심지어 21살 말에는 갑상선 관련 병이 생기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기 싫은 하루 하루를 어떻게 버티고 해야 할 일들을 그냥 하고 나니 지난 4년을 돌아보는 지금 저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많은 경험과 성과들이 쌓여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당시에는 그저 힘들기만 하고 실감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이제야 정말 중요한 시기들을 거치고 있었구나하며 새삼 정말 좋은 기회와 성장으로 연결되는 결정적인 순간들이 있었음을 깨달은 것들도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당장 눈앞의 과제가 너무 힘들고 도망치고 싶어도 조금만 더 참고, ‘그냥 하고 말지하는 쿨한(?) 마음으로 해내자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자신이 목표한 진로로 가는 길과 대학생활에는 분명 재밌거나 원하는 일들만 있지는 않습니다. 정말 하기 싫은 과제들투성이일 것이고 이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문득 문득 들 것입니다. 하지만 그 수행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정말 큰 차이와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막상 어떤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할 때는 그것이 앞으로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 중요한 기회와 운인지 절대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무엇이든 최선을 다한 이들이 큰 기회와 운을 잡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모두 자신의 성장을 위해 하기 싫은 일들도 조금만 인내해서 신의 한 수를 꼭 잡고 놀라운 경험들을 많이 쌓아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렇게 무물포차의 여정이 끝났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함께 수다를 떠는 느낌이 들어 저도 참 즐거웠고 이 글을 읽어 주신 독자분들께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어서 빨리 코로나 상황이 좋아지고 우리 모두 대학 캠퍼스에서 즐거운 대학생활을 해 나갈 수 있는 날이 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ㅜㅜ 그럼 모두의 건강하고 행복한 대학생활과 앞으로의 진로를 응원하며 무물포차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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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areers Editor 13기 최종 합격자 발표

 

SK Careers Editor 13기 선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합격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 비록 함께 하지 못하지만 많은 관심 주신 여러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SK Careers Editor

 

 

**합격자 성명과, 핸드폰 번호 뒷자리를 함께 기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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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C&C 12가지 복지 한눈에 보기



 SK Careers Editor 황진현


영상물의 시대에서 학교 과제나 대외활동, 취미 생활에 영상을 직접 제작하고 싶은데 영상 편집을 배워본 적이 없어 막막한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만 잘 이용해도 야, 너도 영상편집 할 수 있어! SKCE 영상 크리에이터가 추천하는 모바일 영상 어플리케이션 다섯 가지! 초보자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VLLO'부터 인스타그램용 영상을 만들기에 가장 좋은 'Inshot', 자막을 다양한 폰트와 디자인으로 제작할 수 있는 'VITA', 영상 속도 조절, 오버랩, 상세 볼륨 조절 등 세부적인 편집 기능과 무료 음원을 제공하는 'KINEMASTER', 애플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영상편집 어플리케이션 'iMovie' 까지 다양하게 소개Dream.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전문적인 영상 편집 툴을 사용하지 않고도 비교적 간편하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으니 용도와 필요에 따라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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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areers Editor 12기 최종 합격자 발표


SK Careers Editor 12기 선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합격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 비록 함께 하지 못하지만 많은 관심 주신 여러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SK Careers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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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7.27 20: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기준이 뭘까...

[SKCE 12기 절찬 모집] SKCE가 된다는 것은? (feat.영상크리에이터)



SK Careers Editor 박혜진, 서윤정, 이은채, 조항미, 황진현


벌써 열두 번째 기수를 모집하고 있는 만큼, SK Careers Editor에 대해 잘 알고 있겠지만 이번 SKCE 11기부터 신설된 '영상 크리에이터'는 과연 어떻게 활동할까 궁금할 예비 12기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SKCE 영상 크리에이터가 된다는 것은 어떤 활동을 하는지, 어떤 이점이 있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찡긋

SKCE 12기 지원하기

(클릭☞) www.sk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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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E 12기 절찬 모집] 2020년 여름! 최고의 슼테랑들이 온다!



SK Careers Editor 김경희, 김정원, 문현진, 이화정












SKCE 12기 지원하기

(클릭☞) www.sk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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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달라진 대학생 일상.avi



 SK Careers Editor 이은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강의로 2020년 상반기를 보낸 대학생들! 온라인 강의 말고도 대학생의 달라진 생활들이 무엇이 있었을까요? 수천 번 저어서 음료도 만들고 랜선으로 여행도 하고 취미활동뿐만 아니라 대외활동, 인턴십 등 자기 계발을 하며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부쩍 늘어난 만큼 마음의 여유를 갖고 평소에 하지 못했던 다양한 일들을 하는 대학생들을 (랜선으로)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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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E 12기 절찬 모집] 야 너두 SKCE 할 수 있어~



SK Careers Editor 구동현, 안지훈이유림, 황수정


벌써 여름이 다가왔네! SKCE 11기 발대식이 어제 같은데, 벌써 활동이 끝나 가는 게 너무 아쉬워. 하지만 SKCE 12기가 잘 해줄 거라고 믿어! 그래서 오늘은 SK커리어스 저널을 풍부하게 만드는 SKCE는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줄게! 자신 없다고? 이 기사만 보면, 야 너두 SKCE 할 수 있어!



SKCE, 즉 SK 커리어스 에디터는 SK채용 공식 블로그에 올라가는 관계사와 트렌드 기사를 작성해. 취재기자는 글로, 영상크리에이터는 영상으로 다양한 내용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매달 SK 커리어스 저널에 업로드되는 내 기사를 보면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




수정 : 아무래도 내가 가고 싶은 관계사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좋았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얻는 정보와 관계자로부터 직접 얻는 정보는 질적으로 완전히 다르거든. 

동현 : 생생한 직무이야기! 현직자분의 취준생 시절의 노력부터 현직자가 되고 난 이후의 생활까지 직접 만나서 하나하나 알 수 있다는 점이 도움이 많이 됐어.

지훈 : 내가 평소에 궁금했던 점들을 관계자들에게 직접 묻고 답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유용한 정보들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공유해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 



유림 : 시기상 대면 인터뷰가 어려운 것이 아쉬웠어. 그렇지만 그만큼 멘토님이 신경 써주신 덕분에 서면 인터뷰로 많은 분을 만나볼 수 있었어.

지훈 : 어떤 주제로 기사를 쓸지 고민이 많았어. 이런 기사를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면 바로 메모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거 같아.

동현 : 기사의 이미지 디자인! 다행히 활동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노하우가 생겨서 나중에는 조금 속도가 빨라졌는데, 처음에는 머릿속에 디자인을 구성하고 그걸 직접 그림으로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 그리고 초반에는 인터뷰가 서툴러서 상당히 어색했어. 하지만 매우 친절하신 SK 관계사의 매니저님들 덕분에 매번 큰 문제 없이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어!

 


수정 : 기획안 30분, 기사 작성 2시간, 이미지 작업 2~3시간 정도! 학기 중에 충분히 가능해.

동현 : 기사 작성 시 시간은 천차만별이야. 인터뷰가 길면 내용 정리에 긴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디자인 작업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경우도 많아. 반대로 생각보다 금방금방 하는 경우도 많아! 학기 중에도 할 수 있어! 나도 학교에 다니며 활동했고 시간 분배를 잘하면 충분히 가능해.

  


동현 : 완전 가능! 나도 처음에 이 부분을 걱정했는데 파워포인트만을 이용해서도 충분히 퀄리티 있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더라고! 나도 지금까지 파워포인트만 이용해서 작업하고 있어. 생각보다 정말 쉬우니까, 겁먹지 말고 도전하면 누구나 할 수 있어! 잘 모르겠으면 선임 기수한테 물어봐! 나도 언제든 도와줄게. 

(유림 : 파워포인트로 이미지 제작하는 사람 여기 추가요!)

지훈 : 물론 이미지의 퀄리티가 좋다면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기사의 전달력을 해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유림 : 이미지도 물론 좋은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중요하지만, 기사의 본질은 ‘글’이란 점!

 


수정 : 내가 이 기업에 정말 관심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나의 어떤 능력을 통해 관심분야를 독자에게 보여줄 수 있는지를 신경 써서 작성했어.

지훈 : 나는 SKCE에 대한 열정 위주로 썼던 기억이 나. 학창 시절 신문부 활동을 했던 경험을 사례로 한번 열정을 가진 일에 어떤 자세로 임하는지 썼었어. 그걸 기반으로 에디터 활동을 하게 되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를 그려나갔어.

유림 : 아무래도 콘텐츠를 기획하고 작성하는 활동이다보니 평소 쓰던 자소서보다 창의적으로, 그렇지만 가독성 좋게 작성하려고 노력했어. 자소서 자체로 좋은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자질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거든.

동현 : 내가 누구보다 기사를 잘 작성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 약학과 전공생으로서 SK케미칼의 Life Science(제약)파트 직무 기사를 전문적이면서도 쉽게 작성할 수 있다는 점을 많이 어필했어. 그리고 글 쓰는 대외활동을 한 경험이 여러 번 있어서 기사를 깔끔하게 작성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어. 특히 기획안을 작성하는 자소서 문항에는 내가 배운 약학 전공지식을 녹이려고 노력했어. 누구나 작성할 수 있는 기획안이 아닌 제약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이 사람만이 쓸 수 있지만, 내용 자체는 어렵지 않도록 풀어낸 기획안이었는데 그 부분이 차별점이 된 것 같아!



동현 : 기획안 작성하기! 아무래도 다른 질문은 자소서를 쓰면서 한 번씩 써봤을 법한 질문이어서 수월했지만, 관계사의 직무인터뷰 기획안을 작성한 경험은 없다 보니, 기획안을 작성하는 부분이 자소서에서 가장 까다로웠어.

지훈 : 글자수 제한이 있어서 그 안에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잘 추려내는 것이 어려웠어.

수정 : 내가 갖춘 능력들이 활동에 어떻게 쓰일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 글을 읽는 분들을 설득하기 위해서 최대한 구체적으로 묘사해야 했기 때문이야.



동현 : 자소서를 비롯해서 제출했던 서류들의 내용을 최대한 복기하면서 관련 질문이 나오면 바로바로 대답할 수 있도록 준비했어. 그리고 자기소개는 꼭 준비해가는 것이 좋아! 관계사에 대한 정보도 최대한 많이 알고 가는 것이 좋아. 실제로 나는 면접 때, SK가스의 사업분야에 대해서 아는 것을 말해보라는 질문을 받았고, 미리 조사해갔던 내용을 기반으로 대답할 수 있었어.

수정 : 우선 관계사에 관해 공부했어. 특히 꿀팁은 해당 관계사의 유튜브에서 정보를 찾는 것이야. 보통관계자가 드러내고자 하는 내용이 담겨있거든. 그걸 드러내 주는 것이 우리 에디터들이 할 일이고!

지훈 : SKCE를 했던 이전 기수 친구의 경험담을 많이 들어봤어. 관계사의 비전이나, 가치관 같은 정보에 대한 사전준비는 필수고, 그에 맞추어 내가 가진 장점을 보여 드리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했어.

유림 : 관계사에 대해 많이 알수록 현장 미션을 수행하기 쉬워. 면접을 가기 전에 관계사의 최신 기사를 많이 읽어보고 가는 걸 추천할게! 관계사 뉴스를 볼 때는 본인의 전공과 어떻게 연관 지을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 관계사 소식은 SK 커리어스 저널에 완전 많으니 얼른 관계사 뉴스 클릭하기!



동현, 수정, 유림, 지훈 : 깔끔, 단정이 Best!! 면접장에는 완전 격식을 차린 정장부터 아주 편하게 입고 오신 분들까지 다양했는데, 깔끔하게 입고 가서 나쁠 것 없잖아? 단정하고 깔끔한 복장을 추천해~



유림 : 멘토님 피셜, “기사 제출 마감 시간 잘 지킬 것 같아서!” 더불어서 면접 내내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자신을 어필하는 점이 좋아 보였다고 말씀해주셨어.

동현 : 나도 잘 모르지만, 아마 내가 누구보다 이 활동을 잘할 수 있다는 인상을 심어주었던 것이 뽑힌 이유인 것 같아. 면접 때, 전공 지식을 활용해 전문성 있는 기사를 완벽하게 작성할 수 있다는 점을 면접 내내 강조하며 자신 있게 대답하려고 노력했고, 지금 이렇게 SKCE가 될 수 있었어!

지훈 : 지원자 중 가장 본인이 생각하셨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말씀해주셨고, 면접 과정에서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 드렸는데 그러한 점이 도움된 것 같아.

수정 : 관계사의 최근 핵심 이슈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아. 당시 SK이노베이션 유튜브의 가장 최근 영상은 CES2020이었는데, 나는 이 주제로 기획안을 발표했는데,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를 나의 능력과 연결 지으며 말씀드렸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한마디 있나요?”

지훈 : 면접이 끝날 즈음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냐고 여쭤보셔서 준비한 3행시를 했어. 예상치 못하게 멘토님이 현장에서 즉석으로 해볼 수 있겠냐고 하셔서 당황했었어. 그렇지만 나처럼 당황하지말고 이런 돌발상황까지 대비해가면 좋을 것 같아.


약학 전공자라서 다른 사람들보다 전문적인 직무 인터뷰 기사를 쓸 수 있겠지만, 오히려 기사 내용이 너무 어려워져서 모두가 공감하는 기사는 작성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동현 : 해당 분야에 관한 지식이 있는 사람만이 일반 사람들이 익숙한 분야와 익숙하지 않은 분야를 알기 때문에 더욱 이해하기 쉽고 유익한 내용의 글을 작성할 수 있다고 대답했어. 추가로 건강 관련 칼럼을 쓰거나, 건강 프로그램에 나와서 의학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의사들을 예시로 들었어.


“신념을 가지고 꾸준히 해온 활동이 있나요?

수정 :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어서 기억에 남아. 학과 전공이기도 한 광고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광고를 보고 분석하는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고 말씀드렸어.


“여기가 서류 지원 시 1순위 관계사가 아닐 텐데 실망하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나요”

유림 : 질문을 듣자마자 아주 뜨끔했어! 실제로 서류 발표가 난 뒤 지원 1순위 관계사가 아니었거든. 그렇지만 면접 준비를 하면서 내가 처음 이 활동을 지원한 가장 큰 계기는 특정 관계사보다도 ‘직접 현직자를 만나보며 취업에 관한 가짜 뉴스에 휘둘리지 말자!’는 목표 때문이었음이 생각났어. 나는 이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솔직히 털어놓으면서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씀드렸지.



수정 : 생각보다 훨씬 편하고 웃는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어. 너무 긴장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하고 나오면 되는 것 같아. 

유림 : 지원자의 말을 하나하나 다 들어주려고 노력하셔서 나는 너무 좋았어. 그 때 면접관님이 지금 멘토님이신데, 활동을 하면서도 이야기를 잘 들어주셔서 항상 너무 감사했어.

동현 : 나는 예상보다는 조금 딱딱한 느낌이었어. SK케미칼과 SK가스는 1명의 에디터가 두 관계사를 맡기 때문에 다른 면접방과 달리 면접관이 두 분이 아닌 세분이었어. 진지한 모습으로 질문을 던지셔서 긴장한 상태에서 대답을 하느라 조금 딱딱하다고 느꼈던 것 같아.



SKCE 12기를 희망하는 너를 위해 탈탈 털어온 SKCE 11기의 솔직한 이야기 어땠어? 이렇게 좋은 활동의 마침표를 찍어야 하는 것이 너무 아쉽지만, 12기의 새로운 기사를 볼 생각에 설레기도 하네. 혜택도 빵빵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즐거운 활동이니 어서 지원하길 바라! 이 기사 끝까지 읽은 너! 야 너두 SKCE 할 수 있어~! 지원하겠다구? 거기 너두??


SKCE 12기 지원하기

(클릭☞) www.sk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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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E 12기 절찬 모집] 김스크의 그림일기, 같이 볼래?



SK Careers Editor 권민정, 송은지, 임희원, 한채원


지난 6월 29일 월요일부터, 대망의 SKCE 12기 모집이 시작되었는데요. SKCE 11기의 활동은 어땠을지 궁금해하실 여러분을 위해, 에디터가 <김스크의 그림일기>를 몰래 가져왔습니다! 함께 활동 기록을 살펴볼까요?







자 여기까지 SKCE 11기 김스크의 활동이 기록된 그림일기를 살펴보았는데요! 지난 6개월 동안 매월 각자가 담당한 관계사의 다양한 현직자분들도 만나보고, 직무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진로와 취업을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눌 동기들도 생겼고 멘토님의 현실적인 조언도 들을 수 있어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그럼 SKCE 하면 뭐가 좋은데?”라는 생각을 하고 계실 여러분을 위해 한 장으로 정리했습니다. SKCE 12기 혜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아래에서 확인해볼까요?



이외에도 소중한 SKCE 동기들, 매니저님과의 인연을 맺을 수 있다는 점. 또 내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궁금증들을 해소하고, 직접 SK 채용 현장에 가서 취재를 할 수 있다는 점 등… 장점이 수없이 많아 다 말하기도 벅차니 직접 12기가 되어 경험해보자고요! :)


SKCE 12기 지원하기

(클릭☞) www.sk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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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에선 평범한 대학생인 내가 교외에선 프로대외활동러?!


‘대학생만 되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다 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대학생이 되고, 얼렁뚱땅 시간만 보내고 있나요? 

그렇다면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여러분의 대학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런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고요? 일단 프로대외활동러들의 이야기부터 들어보세요! 



SK Careers Editor 이유림



대외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부터 자아 실현까지! 두 마리 토끼 모두 꽉꽉 잡은 프로대외활동러들과 함께 ‘프로대외활동러’ 되기 1단계 이론편 시작합니다.


  

박현석: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기계공학부 4학년 박현석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중학생들에게 알려주는 선생님 역할을 시작으로 대외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공대생의 강점을 살려 적정 기술을 활용해 제품을 만들거나 아두이노 및 콘덴서 키트를 제작해 학생들에게 가르쳐주는 활동을 실시해왔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견문을 넓혀보고 싶어 기획, 서포터즈 등의 활동도 더불어 하였는데요. 이런 활동이 기반이 되어 제 자신이 더욱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은채: 경영학과를 주 전공, 경제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는 이은채라고 합니다. 발표, 토론 등의 동아리를 시작으로 카드뉴스, 영상, 기사 등 콘텐츠 제작에 관심 갖게 되었고, 콘텐츠 제작에 대한 인사이트를 배우면서도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대외활동에 관심 갖게 되었어요! 제가 관심 갖는 분야인 경영 경제, CSR, 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대외활동을 성공적으로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구동현: 안녕하세요. 저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에 재학 중인 구동현이라고 합니다. 현재 SK 커리어스 에디터 11기로 활동 중이고, 자동차 기업의 대학생 기자단, 약업 관련 청년기자단으로도 활동한 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음원사이트에서 일반 유저들에게 음악을 추천하고 앨범 리뷰를 작성하는 에디터로 활동 중입니다.

 



박현석: 대학교에 갓 입학했을 때는 대외활동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그런데 군대에서 SNS로 친구, 후배들이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대외활동이라는 좋은 경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학과, 학교를 다니는 친구들을 많이 만나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처음 대외활동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일 처음 했던 활동은 중학생들을 가르치는 활동이었는데요. 저에게 정말 좋은 추억과 잊지 못할 시간들을 만들어줬어요. 가르치는 입장으로 갔지만 오히려 제가 더 배운 게 많았으니까요. 제가 계속해서 다른 대외활동에 도전하게 해준 이유는 이 첫번째 대외활동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은채 : 다양한 동아리와 동아리 운영진 활동을 통해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자신이 생겼고, 제 전공을 살리면서도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대외활동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경영, 경제 주제로 대학생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이었고, 제 전공을 살리면서 콘텐츠를 제작해볼 수 있는 경험이었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지원하였습니다. 관련 기업의 이름을 걸고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SNS 채널과 홈페이지에 제 콘텐츠가 업로드 되는 기회는 덤이었어요!


구동현:  저는 크게 2가지 계기로 대외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미래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졸업 이후 전공인 약사로서의 커리어를 쌓고 싶다는 생각과, 정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모두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자동차, 음악, 글과 관련한 대외활동을 통해 정말로 이 분야가 내 적성과 맞는지 경험해보자고 생각했고, 자동차 회사의 대학생 기자단, 약업 전문언론의 청년기자단, 음원사이트 에디터 활동 등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약학과 학생으로서 제약회사에서 근무하고자 하는 생각도 있었기 때문에, 제가 목표로 하는 제약회사 중 한 곳인 SK케미칼의 직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SK 커리어스 에디터에 지원하여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약학과의 특성상 외부 친구들과 친분을 쌓기가 어려웠고, 이 때문에 매일 비슷한 학교생활이 답답해져서 대외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나와는 다른 환경에서 노력하고 있는 친구들과 같이 활동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시야를 넓혀보자’라는 생각으로 대외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박현석: NO! 개인마다 가치관 차이가 존재하고, 목표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절대로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은채: NO! 하지만 자아 실현이나 능력 쌓기의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저 같은 경우 경영 경제 관련 콘텐츠를 만드는 대외활동을 통해 콘텐츠 제작 능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과 같이 대외활동을 통해 마케팅이나 콘텐츠에 대해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어릴 적부터 대학생이 되면 제가 배우고 느낀 것을 활용하여 봉사활동 하는 것을 꿈꿨는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직접 찾아가 금융 교육을 실시하는 교육 봉사 대외활동을 통해 제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구동현: NO! 대외활동이 많은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활동이긴 하지만, 활동에 따라 많은 시간을 요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만약 대외활동으로 인해 더 중요한 학교 공부 등에 지장이 생긴다면 저는 대외활동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박현석: 저를 인정할 줄 아는 자세를 배운 것 같아요. 대외활동을 하기 전의 저였다면, 서류나 면접에서 떨어졌을 때 ‘감히 나를 안 뽑아?’라며 자만심에 가득 찬 채로 화를 냈을 거예요. 하지만 대외활동을 하면서 정말 대단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고 제가 뽑히지 않았을 때 어떤 부분이 문제였는가를 찾아 나가는 자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다음 대외활동을 지원할 때는 부족한 부분을 더 보완해서 지원할 수 있었죠. 지금도 제가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이은채: 원래 도전과 경험을 반기는 성격이라 많은 대외활동에 도전할 수 있었어요. 그러나 이전엔 그저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데 의미를 두곤 했다면 지금은 여러 대외활동을 하면서 쌓은 다양한 경험이나 인간관계 그리고 콘텐츠 제작 능력이 무엇을 하든 자신감을 주고 잘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주는 것 같아요. 꾸준히 새로운 것을 ‘잘 해내고자’ 도전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구동현: 같이 활동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외활동을 하면서 좋든 싫든 같은 기수로 함께 새로운 친구 들과 활동하다 보니 내성적이었던 성격이 외향적으로 변했다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항상 기한을 맞춰서 주어진 활동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전보다 부지런해졌다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박현석: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같은 과 동기들과 얘기할 때는 다소 주제가 한정되어 있었죠. 하지만 대외활동을 하면서 만난 친구들은 대체로 다른 전공이어서 다양한 주제로 얘기할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생각의 폭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색다른 경험도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평소 공대생이라면 한 번도 다뤄보지 못했을 포토샵, 프리미어라는 툴도 다뤄볼 수 있었고, 행사를 주최하고 기획하는 경험부터 마케팅까지 해보았거든요. 물론 진로와는 관련이 없는 경험이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필요 없는 경험은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어요! 지금 4학년 졸업 설계 과목을 진행하고 있는데 제품에 대한 광고 영상을 제가 만들고 있거든요.


이은채:  수많은 장점이 있지만 그중 하나를 뽑자면 ‘사람’인 것 같아요. 처음 했던 대외활동에서 만난 친구들과 주기적으로 만나고 있고, 기업 관계자였던 멘토님들과도 꾸준한 연락과 만남을 지속하며 저에게 조언과 용기를 아끼지 않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구동현:  첫 번째는 스펙을 쌓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진로와 관련한 대외활동은 실제로 어느 정도 도움이 되기도 하고요. 하지만, 스펙이 다는 아닙니다. 학교생활만 하다 보면 같은 전공, 비슷한 진로를 꿈꾸는 친구들을 주로 보게 됩니다. 하지만 대외활동에선 서로 다른 전공에, 다양한 진로를 꿈꾸는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저는 활동을 하면서 나와는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친구들의 삶과 그들이 가진 생각들을 알 수 있었고,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학교에선 해볼 수 없는 여러 가지 미션들을 수행하게 되기 때문에 다양한 능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여러 대외활동을 하면서 글을 쓰는 것에 훨씬 익숙해졌고, 기존에는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았던 포토샵 활용 능력, 영상 활용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누가, 어떤 대외활동을 해야 할 지에 대해 이야기해 본 ‘프로대외활동러’ 되기 이론편이었는데요.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프로대외활동러’ 되기 실전편에 대해 알아볼까요? 대외활동 구하는 첫 걸음부터 합격 필살기까지 프로대외활동러들의 꿀팁이 쏟아집니다! 



 

박현석:서류의 경우에는 추상적이거나 누구나 쓸 수 있는 내용보다는 구체적인 내용을 서술하고, ‘나’라는 사람이 누군지를 확실히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면접은 친구들 몇 명을 모아서 면접 스터디를 해보는 것도 좋고, 혼자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련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 예상 질문에만 신경 쓰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도 예상 질문만 생각하다가 생각지도 못했던 질문이 나와서 당황한 적이 있었거든요. 또 답변을 할 때는 충분히 고민하고 답변하는 것을 꼭 추천합니다!


이은채: 수백명의 지원자 중에서도 돋보이고 기억에 남을 만한 인상을 남기기. 물론 그 방법은 훌륭한 자기소개, 준비된 마지막 한마디, 포부를 보여줄 만한 퍼포먼스 등 활동에 따라 무궁무진하겠죠?


구동현:  ‘잘할 수 있거나, 관심 있고 좋아하는 분야의 활동을 지원해서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라!’입니다. 자랑을 조금 하자면, 저는 지금까지 한 번도 대외활동을 지원해서 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대외활동을 지원할 때 제가 잘할 수 있거나 좋아하는 분야가 아니라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여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 활동을 이만큼 잘할 수 있다, 내가 이 분야를 이만큼 좋아한다.’는 느낌을 드러내 줄 수 있는 자소서를 작성하고, 면접에서도 이것을 잘 드러내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박현석: 대학교 4년이 정말 길 줄만 알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짧더라고요! 돌이켜보면 대외활동을 하면서 겪었던 경험들이 가장 생각나네요. 그만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으니까 꼭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도전했다가 합격하지 못했더라도 절대 좌절하지 마세요. 실패를 극복하는 자세도 배울 수 있으니까요. 다들 파이팅 하시고 평생 한 번뿐인 대학생의 삶을 제대로 누려보길 바래요!


이은채:  대외활동은 기업에 대해서도, 콘텐츠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배우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무조건 많은 것을 하는 것보다 본인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것을 잘 선별하여 지원하는 것도 행복한 활동을 위해, 도움이 되는 경험을 위해 중요한 것 같아요.


구동현:  대외활동은 단순히 이력서의 스펙 한 줄이 아니라 경험을 통하여 그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는 대학생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대외활동을 할지 말지 고민하고 계신다면,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꼭 나에게 도움이 될 만한 대외활동을 찾아서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야기를 듣고 나니 저도 벌써 프로대외활동러가 된 것만 같은 기분인데요. 다만, 프로대외활동러들이 강조했듯이 대외활동은 풍요로운 대학생활을 위한 하나의 방법일 뿐 필수 요소는 아니라는 점! 꼭 대외활동이 아니더라도 본인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층 즐거운 대학 생활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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