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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Hapiness Revitalization! SK네트웍스의 행복 컨설턴트, 역량개발팀을 소개합니다

HR에 관심이 있는 취준생들이라면 모두 이 기사를 주목해주세요!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각양각색의 사람들은 늘 우리 곁에 존재하죠. 특히나 SK네트웍스는 사람의 가치를 중시하는 기업 철학으로 유명한데요.

그 중에서도 구성원들의 빛나는 성장을 위해 내부의 문제를 진단하고,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매일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요. 바로 역량개발팀! 누구보다 높은 행복지수를 자랑하는 SK네트웍스답게, 이분들이 HRD를 정의하는 방식도 사뭇 남다르다고 하는데요. 얼른 함께 만나러 가보자구요😊

SK Careers Editor 박소연

 

 

 

 

 

반가워요! SK네트웍스 기업문화실 역량개발팀 문종배 매니저입니다. 회사의 피드백 시스템인 넷프로(Netpro)’와 구성원들의 평가보상 시스템을 담당하고 있어요.

팀 내에서 별명이 츤데레인데요. 회의를 할 때 비판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편인데, 나중에 다시 긍정적인 얘기를 해준다고 생긴 별명이에요. (웃음)

 

 

 

SK 경영의 궁극적 목적인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 회사와 구성원의 성장을 리딩하고 실행을 지원하는 팀이에요. 개인과 조직의 학습을 디자인하는 동시에 성과 창출과 연계될 수 있도록 성과관리도 하고 있죠. 올해는 특히 구성원이 자신의 커리어 스토리를 잘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외부와 협업해서 지원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동기부여되고, 함께 일하기 좋은 문화를 구축해 나가고자 합니다.

저희 팀 분위기는 전사에서 유명할 정도로 좋아요. 팀장님이 오픈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셔서 편하게 얘기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거든요.

 

 

 

 

 

넷프로는 비등급 절대평가로 바뀐 피드백 시스템이에요. 내부 경쟁을 최소화하고, 협업을 통해서 외부에 선보일 경쟁력을 키우자는 취지죠.

스스로 프로젝트를 진행해나가는 과정을 기록하면 중간에 팀장님이 피드백을 달아주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최종적으로 본인이 느낀 점을 작성해 하나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끔 해요. 구성원들의 만족도도 아주 높은 시스템이랍니다.

 

 

 

현재 HR디자인랩이라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요. 행복서베이에서 조직문화에 해를 끼치는 것으로 무임승차와 애매한 업무 지시가 꼽혔는데요.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함께할 신청자를 받아, 디자인랩을 통해 13명의 구성원들과 해결해 나가고 있죠.

작년에도 비슷한 프로젝트를 했었어요. 구성원들의 생생한 불만을 듣기 위해서 오픈채팅방을 열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었죠.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웃음) 하지만 그만큼 평가 보상 시스템이 많이 홍보가 되었던 계기인 것 같아 기억에 남아요.

 

 

 

일단 문제해결능력이 필요해요. 역량개발팀은 단순히 교육만 담당하는 팀이 아니기 때문에, 마치 컨설턴트처럼 조직 내에 표면적으로 나타난 문제를 파악하고 척척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죠.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론에 대한 연구가 필수적인 것 같아요. 설문지를 설계할 때도 사소한 어감 하나로 응답이 굉장히 달라지거든요. 저는 연구원 인턴을 하면서 통계나 여론조사 방법에 대해 많이 배웠는데, 학회 등의 경험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회사의 전체적인 방향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사업 쪽에 있었을 때는 사업 아이템에만 몰두하다보면 회사의 방향성을 보기가 어려웠던 반면, 큰 그림을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죠.

또 구성원들과의 접점이 굉장히 많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사람들이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고, 어떤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다보면 제가 개인적으로 배우는 것도 크거든요.

 

 

 

 

 

경제학을 전공하면서 가장 흥미롭게 들었던 수업이 행동경제학인데요. 어떻게 활용해볼까 고민하다가, 구성원들이나 회사의 행동패턴을 경제학적으로 분석해보면 재밌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죠.

이런 관심을 실제로 직무를 하는데도 적용하고 있어요. 최근에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키워드가 무임승차자인데요. 행동경제학에서는 무임승차자를 단순히 도덕적인 문제로 보지 않고,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을 뺏긴다는 측면에서 해석해요. 이렇게 문제를 정의하는 단계에서 활용하고 있어요.

 

 

 

경영에 대한 이해가 최우선, 그 다음이 사람에 대한 이해라고 생각해요.

우선 회사가 나아가고자 하는 철학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그것과 일치하는 구성원들의 개인 개발도 디자인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좋은 교육은 어디에나 많지만, 회사의 방향성과 일치하지 않으면 경영성과로 이어질 수가 없거든요.

현재 SK네트웍스는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혁신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이 방향성에 맞게끔 구성원들이 파이썬이나 기초적인 AI Digital Transformation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을 설계하고 있죠.

 

 

 

어떤 분이 HRD를 새롭게 정의해주신 것을 빌려, ‘Hapiness Revitalization Development’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행복을 활성화하는 계발이라는 말이 특히나 SK네트웍스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컬쳐서베이에서 저희 구성원들의 행복지수가 특히 높았을 정도로, 사내문화도 행복에 초점이 맞춰져 있거든요.

프로그램을 설계할 때도 구성원들 위주로 생각하게 돼요. 예를 들면 커리어365라는 시스템을 통해, 구성원이 다른 팀으로 가서 커리어를 쌓고 싶다면 적절한 팀과 매칭해주고 있어요. 해당 팀에 필요한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원데이 워크샵도 제공하면서 적극 지원하고 있죠.

SK 전체의 방향이 구성원의 행복이다보니, 저희 팀도 여기에 맞게 일하기 좋은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거예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량적으로 접근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요. 더 이상 정성적인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나온 수치를 바탕으로 개개인의 커리어를 올려주고 조직을 발전시킬 거예요.

상반기에 구성원들마다 자신의 3년 커리어 계획을 짜도록 한 커리어 스토리 워크샵을 진행했었는데요. 여기에 데이터를 뒷받침해서 구성원들에게 커스터마이즈된 교육 프로그램 코칭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양한 방법론을 공부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똑같은 문제라도 한 가지 방법으로만 접근하면 편협적인 시각에 머무를 수밖에 없거든요.

‘Design Thinking’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설계할 때 쓰이는 방법인데, 아직 사회과학이나 인사 쪽에 적용된 사례는 없어요. 이걸 HR에 적용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HR디자인랩에 적용해보고 싶어요.

 

 

 

경험을 많이 쌓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무엇을 배웠는지, 무엇을 보완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포트폴리오를 잘 관리하면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또 기본적인 통계 지식이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기른다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힘든 시기라, 취준생분들이 얼마나 힘들지 공감이 돼요.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함께 좋은 회사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많이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구성원의 행복이라는 대륙을 향해 나아가는 SK네트웍스를 위해, 길 위의 문제를 진단하고 척척 해결하는 역량개발팀! 구성원을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과 함께라면, 기나긴 여정에서 행복은 문제없을 거예요.

SK네트웍스를 누구보다 잘 아는 컨설턴트 역량개발팀, 오늘도 Hapiness Revitalization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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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HR팀 신입사원과의 생생 인터뷰 현장 속으로

지난 포스팅에서는 SK바이오팜 백과사전을 함께 정독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SK바이오팜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셨나요? 이번에는 SK바이오팜의 직무에 대한 생생한 후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해보았습니다. SK바이오팜의 Careers Journal 첫 인터뷰인 만큼 어떤 직무를 선정할 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요. 이번에 소개드릴 직무는 현재 SK바이오팜 채용 프로세스와 가장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부서인 HR팀입니다. HR팀은 무슨 일을 하는 부서일까요? SK바이오팜 HR팀 현직 신입사원 김은오님의 HR팀 입사 계기부터 하루 업무 루틴까지 모두 담아온 생생한 인터뷰, 함께 보시죠!

SK Careers Editor 이소윤

 

 

 

 

 

안녕하세요, SK바이오팜 HR팀에서 채용 업무를 맡고 있는 신입사원 김은오 입니다. 저는 SK바이오팜 창립 10주년의 뜻 깊은 해인 2021년 상반기 수시 채용을 통해 입사하게 되었는데요, 사회생활과 업무 경험이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고 배울 점이 많지만 현재 회사 내의 좋은 선배님들 사이에서 업무뿐만 아닌 기업 문화에 대해 차근차근 배워 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취준생 분들이 힘들고 바쁘실 텐데 이번 포스팅을 통해 취업 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R직무는 업무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고 각기 다른 관점과 기준에 따라서 다양한 파트로 나뉠 수 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HR직무의 메인 파트는 크게 평가, 보상, 채용, 교육입니다. 물론 이외에도 조직문화, 복지 등 기업 운영에 있어 필수적인 HR의 역할들이 있지만 앞서 말씀드린 4개의 영역은 인적 자원 운영에 있어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제가 맡고 있는 업무는 4개의 업무 중 기업의 미래를 이끌고 갈 인재들을 영입하는 채용 업무인데요, 아직 입사한지 2달 정도밖에 되지 않아 많은 업무를 맡고 있지 않지만 저의 업무가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을 항상 생각하며 자부심을 가지고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저의 업무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는 현재 HR팀에서 채용 업무를 수행하며 각 부서에서 채용 요청이 들어오면 Job Description(직무기술서)를 전달받아 채용공고를 포스팅하는 업무를 시작으로 지원자 정보 전달, 인적성 검사 진행 및 결과 발표, 면접 안내, 근로 계약서 작성, 오리엔테이션 진행 등 기본적인 Operation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SK Careers Editor Program을 맡아 SK바이오팜 전담 에디터와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면서 SK바이오팜 취업을 준비하시는 여러분께 더욱 유익한 내용을 전달 드리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의 업무 루틴은 날마다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출근 후 책상 위에 있는 캘린더를 체크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채용 업무를 맡다 보니 여러 개의 채용 건이 각자 다른 타임라인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매일 모든 채용 프로세스에 대한 중요 일정과 포인트들을 업데이트하고 날짜 별로 캘린더에 기입하여 업무 Tracking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업무 진행 시 항상 지원자 및 전형 특이사항을 정리하고, 그날 꼭 완수해야 하는 업무를 중요도 순서대로 나열한 Daily Task List를 만들어 신규 입사자 OT 진행, 채용 공고 포스팅, 인적성 검사 진행, 면접 준비 등과 같은 스케줄을 빠짐없이 처리하고 있습니다.   

 

 

 

제가 실무를 직접 경험하면서 느낀 HR직무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량은 꼼꼼함 입니다. 채용 업무의 특성상 지원자 안내 메일을 작성하고 발송하는 업무의 비중이 상당히 큰데요, 보통 몇 십 명에 이르는 지원자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져야 하고 안내 메일의 특성에 따라 지원자 마다 다른 내용을 기재해야 하기 때문에 신중을 기하여 작성해야 합니다. 만약 작성자의 실수로 인해 전형 안내에 대한 날짜와 시간이 한 글자라도 잘못 기입되고 그것을 미리 파악하지 못하게 된다면, 지원 프로세스 자체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해 지원자의 소중한 채용의 기회가 없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HR직무의 두번째 핵심 역량은 Multi-Tasking 능력입니다. 채용 업무의 경우 여러 개의 채용 건이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모든 프로세스를 follow-up 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정보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Multi-Tasking 능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각 채용 건에서 지원자 및 전형의 특이 사항이 발생하기 때문에 프로세스 진행 시 변경된 모든 사항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계획 실행이 필요합니다. 정보를 즉각적으로 취합하여 소화하는 Multi-Tasking 능력이 뛰어나시다면 입사 후 채용 업무를 한 번 경험해 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제가 취업을 준비하면서 회사를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은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이었습니다. SK바이오팜은 SK그룹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서 국내 제약사 가운데 최초로 뇌전증 신약후보 물질의 발굴부터 글로벌 임상시험, FDA 신약 판매 허가 획득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진행할 만큼 눈부신 성과를 만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종합 제약사로의 도약을 위해 지속적인 메인 파이프라인 개발과 과감한 투자를 통해 발전하는 모습이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회사라고 판단하였고, 고심 끝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회사에 대해 배울 점이 많이 있지만 회사와 함께 꾸준히 성장하는 인재가 되어 창립 10주년인 올해뿐 아니라 창립 50주년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구성원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시절 기업과 조직이라는 경제학 수업을 들었는데요, 그때 수업을 들으며 국내외 많은 기업들의 케이스스터디를 통해 기업의 성공과 실패가 물적 자산관리보다 인적 자원 관리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성공적 인재 운영이라는 기업을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기업관이 생기게 되었고 입사 후 이를 가장 잘 실현할 수 있는 직무가 HR직무라고 판단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현재 채용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인재 중심의 인사 제도를 기획하여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인사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채용 기회도 점차 줄어들고 불안한 미래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취준생 분들이 많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불과 2달 전만 하더라도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밤 잠을 못 이루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하지만 불안한 시기일수록 자기 자신을 믿고 모든 기회에 대하여 소중히 생각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취업 준비 시, 내가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애정을 갖고 그 회사에 대한 열정을 드러낼 수 있는 자신만의 어필 포인트를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과 자신이 가진 역량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회사의 사업 방향과 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으시다면 분명 모든 전형에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현재 저의 업무 중 하나가 신규 입사자들의 첫 출근일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는 일인데요, 이 글을 읽고 합격하시는 분들이 생겨 실제로 저와 첫 출근일에 만난다면 생각만 해도 마음이 매우 뿌듯해지는 것 같습니다. 분명 어렵고 힘든 취업 준비의 길이지만 나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이 길을 걷고 있고 그 끝에는 빛이 있다는 점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SK바이오팜에 지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 하시고 하루빨리 첫 출근일에 뵙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K바이오팜 HR팀 신입사원 김은오님께 직접 들은 생생한 인터뷰였습니다. 정성스레 작성해 주신 답변에 저까지 감동을 받아버린! 최고의 인터뷰였습니다! SK바이오팜 취준생들을 위해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신 김은오 사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SK바이오팜에만 있다는 특별한 직무에 대한 인터뷰를 보여드릴 예정인데요, 무슨 직무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SK바이오팜의 Careers Journal 포스팅을 계속해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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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념의 조인 2021.05.25 21: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읽었습니다:) 자세한 업무 설명과 진솔한 경함담 감사합니다!!

  2. SK워너비 2021.05.25 22: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SK머티리얼즈의 진짜 이야기! 인사팀의 온앤오프

SK머티리얼즈의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하는 ON & OFF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기업 문화실의 김희균 PL님의 ON & OFF 진행될 예정입니다.

인사 담당자로서의 김희균 PL님의 ON 취업 선배로서의 김희균 선배의 OFF 우리 함께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심혜빈

 

 

 

 

 

PART 1. ON

안녕하세요! 저는 SK머티리얼즈 기업문화실에서 일하고 있는 김희균 PL입니다.

저는 HR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HR’ 직무 하면 아무래도 여러분들께서 채용을 가장 먼저 떠올리시겠지만, 사실 HR 영역은 보다 훨씬 다양합니다. 사람 관련된 모든 HR업무라고 있죠.  

HR업무 크게 채용, 승진, 평가, 보상을 다루는 HRM, 흔히들 교육으로 말하는 HRD 나뉘어 있습니다.

저는 중에서도 SK머티리얼즈의 채용을 담당하고 있어요.

 

 

 

채용 업무는 함께 일할 구성원을 선발하는 프로세스를 운영하기 전에 얼마나 많은 사람을 뽑고 유지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인력계획 수립부터 시작합니다. 또한 어떤 방식으로 후보자를 선발하고 배치할지에 대해 채용을 기획하는 단계도 채용 업무에 포함됩니다. 채용기획이 마무리되면 기획한대로 채용 프로세스가 흘러가도록 전형을 운영하게 되는거죠.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얼마나 뽑아야하는지 인력 계획 짜고, 채용방식과 일정에 대해 기획 , 실제 채용 프로세스를 운영하는 것이 채용담당자의 업무라고 설명할 있겠습니다.

 

 

 

가장 변화는 역시 채용시기의 변화입니다. 이전까지의 정기공채는 학사일정에 맞추어 인재를 대규모로 선발한 후 육성하여 회사를 꾸려가는 과정이었다면, 수시채용의 경우 수시로 구인하여 신입이라 하더라도 직무 역량을 갖춘 Right Person 알맞은 시기에 선발하겠다는 것입니다.

직무별로, SK의 각 관계사별로 채용 시기가 달라지다보니 취준생 여러분께서 학사일정과 더불어 계획을 짜기가 힘들 수도 있겠지만, 채용이 수시로 발생하는만큼 자신에게 맞는 회사를 찾아갈 있는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R 업무를 하면서 느낀 점은 모든 일은 결국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입니다. 그렇다 보니 어떤 직무에서 일하든 함께 일하는 사람과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통이 의미가 있기 위해서는 신뢰 기반이 되어야할 것입니다. 특히 HR 업무 같은 경우에는 구성원과의 소통이 정확하게 되지 않을 경우에 작은 일이 스노우볼이 되어 문제가 되는 경우들이 종종 있기 때문에 소통을 더욱 신경 써서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사 실무자는 인비(人秘) 데이터를 많이 다루다보니 정보 보안에 각별히 유의하여야 하고, 높은 윤리의식 가져야 합니다. 또한 임직원들의 가교 역할을 해야하다 보니 소통역량 또한 중요합니다. 예측하지 못한 이벤트나 위기 등이 발생하는 경우도 왕왕 있다보니 순발력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PART 2. OFF

기본적으로 나중에 어떤 일을 하게 되더라도 단편적인 경험을 계속해서 쌓아 오면 좋겠어요. 이를 통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 있고, 자기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파악하는 데에도 도움이 것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에 대해 검증하는 기회를 많이 갖다 보면 스스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자기가 어떠한 일을 하고 싶은 알게 되면 하고 싶은 직무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아질 거에요. 이러한 역량은 지원자들보다 경쟁우위에 있는 힘이 되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무기 가지고, 지원 직무에 본인이 가장 적합한 사람인지에 대해 어떻게 어필 있을지를 염두하여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입사 서류를 작성할 띄어쓰기, 그리고 기업명에 대한 정확 기술 세심한 부분도 중요합니다.

덧붙여 인사 직무를 준비하는 취준생의 경우에는 노동법 개정이나 노동 시장에 대한 사들을 구독하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입사지원서에 자연스럽게 직무에 대한 관심과 본인의 이해도를 반영하여 경쟁력 있는 자기소개서를 완성할 있을 것입니다.

 

 

 

저는 감히 인상이 면접 전형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면접을 준비할 패기 있는 태도 갖추어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조직에서든 신입사원에게 조직에 적응하고, 조직의 성장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기 때문이죠.

또한 제출한 입사지원서는 면접 전에 숙지 해놓는 게 좋습니다. 결국 지원자에게 물어볼 있는 질문들은 지원자분들이 직접 정성스레 작성한 입사지원서에 기반하기 때문입니다. 간혹 제출 후에는 본인의 입사지원서를 조회할 없는 회사들도 종종 있어요. 그러니까 꼭 별도의 파일로 미리 저장해 놓는 것도 팁이라면 팁입니다.

 

 

 

지나고 보니 모든 순간 특별했던 같습니다. 너무 상투적인 답변이었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저학년 때 학점을 여유롭게 들어놓고 관심 직무나 회사에 잠시 몸을 담는 것도 좋은 경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경우에도 3학년 마치고 일상이 심심해서 6개월간 인도에서 인턴십을 하기도 했어요.

다사다난한 반 년 간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인재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고, 모든 일은 결국 사람이 해낸다는 신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지금까지 HR직무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겪고 있는 시기는 무궁무진한 기회가 주어진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회가 많은 만큼, 정해진 미래가 없어 두렵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미래를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는 후회 없는 시간을 보내며 미래를 마주할 수 있다면, 취업뿐만 아니라 앞으로 찾아올 수많은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지나고 생각해 보니 공부, 여행,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 연애 등등, 때가 지나가면 못하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보시기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SK머티리얼즈의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하는 ON & OFF시간! 즐거우셨나요? 인사담당자로서 알려주는 인사 업무에 대한 역량부터 선배로서 말해주는 따뜻한 조언 까지! 김희균 PL님 덕분에 알차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다 보면, 스스로의 가치에 대해 많이 고민하면서 자존감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김희균PL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나가면 못하는 것들이 많으니, 여러분 모두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바라는 바를 모두 이뤄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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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하반기 하이닉스 HR 직무 신입사원의 최종합격 찐후기 2편

 

 

 

 SK Careers Editor 조상은 

 

 

2020년 #SK하이닉스 하반기 채용에 ✨최.종.합.격✨한 HR팀 차정민 TL님과 Q&A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SK하이닉스 지원 동기부터 문과 전공자로서 반도체 기업에 지원하기 위해 관련 지식을 쌓는 방법과 2020년 하반기 채용 찐 후기까지!

SK커리어스에서만 공개하는 꿀팁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차정민TL님만의 서류, SKCT, 면접 전형에 대한 꿀팁 편도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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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HR 성장솔루션팀 등장🔥 대공개해버린 SK건설 성장솔루션팀의 모든 것!

 

 

SK Careers Editor 이정하

 

 

SK건설의 성장을 견인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단연 회사의 구성원이죠! 구성원 교육/육성을 통해 우수한 인력이 높은 가치를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성장솔루션팀은 기업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데요. 최고의 인재들이 더욱 뛰어난 역량으로 업무 성과를 내도록 교육하는 SK건설 성장솔루션팀 이빛나 프로님과 함께 인사 직무에 대해 자세히 들어볼까요?

 

 

 

 

 

 

 

 

 

안녕하세요. 성장솔루션팀 이빛나 프로입니다. 저희 팀은 구성원의 성장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는 팀인데요. 저는 성장솔루션팀에서 전 구성원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하는 ‘mySUNI’(온라인 학습 플랫폼)와 ‘보물지도 카운슬링’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크게 3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어요. 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Pathfinding Center, 구성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mySUNI, 마지막으로 리더십 등 특화 역량을 담당하는 Part가 있습니다..

 

 

 

 

 

 

 

저희 회사만의 특별한 인재교육 프로그램이라고 하면 Pathfinding Center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Pathfinding Center는 단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구성원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해 주기 위한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각 구성원의 성장 잠재력을 발견하여(Discover), 조화로운 이동/재배치를 통해(Connect) 개인 측면에서는 동기부여를, 조직 전체 측면에서는 유효성을 제고하는 것입니다. (Create)

 

 

 

 

 

 

 

Junior Talent가 회사에 처음 올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이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가짐이 생겨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우리 회사는 앞으로 어떤 Vision을 갖고 나아가는지, 그리고 Junior Talent들은 함께 어떤 방식으로 성장하면 될지에 초점을 두고 Curriculum을 구성했습니다. 최근 SK건설은 친환경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을 하고 있는데요. 이에 맞는 회사의 ESG 경영과 Culture Deck이라는 새로운 인재상에 대한 내용을 위주로 구성하였답니다. 또 Junior Talent들이 앞으로의 Career Path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성장 관련된 프로그램들도 있었지요.

 

 

 

 

 

 

 

아무래도 코로나 19로 인한 상황 때문에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여, 언택트 중심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현장 견학 하루를 제외하고는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장시간 모니터만 보고 있기에는 교육 효과성이 떨어질 것이라 생각하여, 강연 형식은 20~30분 단위로 파격적으로 축소하여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자율학습 시간도 적절히 배분하여 비대면 환경에서도 최대한 교육 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무엇보다, Junior Talent들이라면 동료와의 소통이 꼭 필요할 것이라 생각하여 조별 과제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하였고, 비대면 Team Building 시간도 마련하여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교육이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아무래도 Digital Native인 Z세대들이 주라 그런지 적응도 빠르게 하고, 잘 따라와줘서 저도 재밌게 진행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Pathfinding Center에서 제공하는 Service 중 1가지인데요. 바로 ‘구성원 보물지도 카운슬링’입니다. 보물지도 카운슬링은 구성원 스스로 수립하는 행복사업 계획을 내/외부 전문가의 진단 및 커리어 코칭 등을 통해 바르고 정확한 성장 경로 길잡이를 제공해 주는 것입니다.

구성원의 역량 향상을 위한 나침반 역할을 해주는 것이죠.

 

2가지 Track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데요. 첫 번째 개인 개발 Track의 경우에는, 개인 성향/직무 적성 등 직무적합성 관련 카운슬링을 제공하고 있고요. 두 번째 경력 개발 Track의 경우에는 Career Path 제시 등 경력 설계 카운슬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카운슬링은 성장을 희망하는 구성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상시 모집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HR이라는 직무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겠죠?

여기에 추가적으로 제가 업무를 하면서 중요하다고 느꼈던 역량은 Delivery 능력입니다. 우리 팀의 업무를 교육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면, 사용자들이 매력적이게 느낄 수 있도록 Selling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그렇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가 제공하고자 하는 것을 표현하는 기술이 당연히 필요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사람에 대한 애정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ㅎㅎ) 우리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원들이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의욕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원래 전공했던 분야가 아니라, 지금도 전문가가 되기 위해 계속 공부하는 중이랍니다.

앞서 말씀드린 핵심 역량처럼 HR 직무에 대한 기본기가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도 이 부서로 오기 전에 읽은 HR 기본 서적만 서너 권 되는 것 같아요.

또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HR Trend도 계속 변화가 되고 있는데요. 코로나 이후에 언택트 교육방식이 급부상한 것도 하나의 사례가 될 수 있겠네요. 이러한 변화 방식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Trend를 뒤쫓는 것도 항상 노력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취업 준비에 많이 지칠 수도 있겠지만, 여러분 스스로가 ‘나는 훌륭한 사람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곳저곳 부딪칠 수 있는 용기를 꼭 가지시길 바랍니다. 아마 입사하게 되신다면 가장 먼저 저를 만나게 될 수도 있겠네요. (ㅎㅎ) 그날을 기다릴게요. 꼭 SK건설에 입사해서 함께 밝은 미래를 그려보아요.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성장솔루션팀 이빛나 프로님의 인터뷰, 어떠셨나요? 현재 상황에 만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빛나 프로님의 열정이 정말 멋지지 않나요? 성장솔루션팀은 HR 직무에 대한 이해를 기본 바탕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우리가 제공하고자 하는 것을 표현하는 Delivery 능력이 중요하다는 이빛나 프로님의 말씀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회사의 지속적 성장 및 구성원들의 행복 추구를 선도하는 SK건설의 성장솔루션팀! 힘든 시기이지만 꿈과 열정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는 이들의 끝은 항상 아름답습니다. 예비 SK 건설인 모두가 직무에 대해 이해하고, 당당한 SK 건설인으로 거듭나는 그날까지 화이팅!🔥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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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기업 SKC의 경영직무는? Part 1. HR직무
SKC는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을 기반으로 화학 소재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일상 생활에서 바로 접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닌, 그 제품들의 부품 및 재료가 되는 소재를 개발하는 B2B기업이다 보니 소비자들인 우리에게는 친숙하지 않은 기업이기도 하다. SKC하면 R&D와 생산기술 직무들이 떠오르는데, 생각해보면 모든 회사에 경영업무가 빠질 수는 없다는 것! 기업문화, 채용, 교육 등 회사 운영의 한 축에 HR부서가 있다. 인력개발팀의 이경준 대리님과 박영조 대리님이 말하는 SKC와 HR부서의 업무에 대해 들어보자.

 

 

SK Careers Editor 황서영

 

 


#대리님이 알려주는 SKC 'HR직무'
Q. B2B기업과 B2C기업의 HR직무는 어떻게 다른가요?
B2C기업과 B2B기업의 영업 환경과 방식이 다른 것처럼 HR의 업무 방향도 다를 것 같아요. SKC와같은 B2B기업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일반 대중을 고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들과의 거래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부 직원들을 육성/지원하는 내부적인 측면이 더욱 커요. 예를 들어 B2C기업에서의 HR직무는 소비자 중심의 영업 환경이 중요하기 때문에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 측면의 인재 육성도 강조된다면, B2B기업에서의 HR직무는 구성원을 육성/지원하는 측면의 HR의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기능이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Q. SKC내에서 HR부서는 어떤 업무를 하나요?
HR직무가 크게 HRM (Management)와 HRD (Development)로 나뉘는 것과 같이 SKC HR부서는 인력팀과 인력개발팀 두 개의 팀이 있습니다. 인력팀 내에서는 보상, 평가승진, 인사기획 업무들을 담당하고 있고, 저희가 속한 인력개발팀은 채용/인재육성/기업문화 관리의 크게 세가지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요. 이경준 대리님은 인재육성 업무 담당자, 박영조 대리님은 기업문화 업무 담당자입니다.

 

Q. 인력개발팀에서는 기업문화를 위하여 어떤 역할을 하나요?
SKC의 기업문화는 SKMS(SK Management System)라는 SK 고유의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SKC Value에 맞춰 진화/발전하고 있습니다. 인력개발팀에서는 기업문화가 Vision 달성에 적합하게 진화/발전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과 함께 Workshop, Survey, Interview 등을 통하여 문화를 진단하고, 이를 통하여 도출된 이슈, 개선사항, 구성원 의견 등을 반영하여 기업문화(일하는 방식, 제도/시스템 등)를 개선하는 활동 등을 하고 있습니다.

 

Q. 인력개발팀 사원의 하루 일과에 대해 알려주세요!
인력개발팀에서는 규칙적인 업무보다 프로젝트성 업무나 외근이 많기 때문에 하루 일과가 동일하게 반복되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인재육성 업무는 인력 개발 체계을 기반으로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교육 외에도 구성원의 Needs나 사업환경에 맞는 구성원 역량을 확보/개발 하기 위하여 상황에 맞는 육성 Program을 기획하고 운영하게 됩니다. 기업문화 업무도 환경 변화에 따른 회사의 제도/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이를 기업문화에 반영하기 위하여 Project성으로 업무를 기획하고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인력개발팀 업무 대부분이 다양한 내/외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수행 하기 때문에 회의나 외근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Q. 어떻게 눈에 보이지 않는 환경이 변화하는 것을 캐치하시나요?
SKC의 여러 업무 현장들에서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잘 모른다면 정확한 상황 진단에 따른 적합한 기업문화/역량 육성 프로그램들을 만들 수 없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저희 인력개발팀에서는 내/외부의 다양한 구성원을 만나 소통하고, 다양한 대내외 연구자료, 보고서, 서적, 미디어 등을 통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회사가 나가가고자 하는 방향에 맞는 역량을 확보/육성 및 기업문화 조성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학습하고 있습니다. 더하여 SKC가 속한 업계의 산업환경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와 그에 대응해 SKC의 인적자원들을 어떻게 육성하고 지원해야 할지도 학습합니다.

 

Q. 업무에 외근/출장이 많나요? 외근/출장 업무들에 대해 알려주세요.
채용과 교육 업무의 경우에는 외부에서 진행하는 활동들이 많기 때문에 내근과 외근의 비율이 3:2 정도 됩니다. 그 외에도 협업을 위하여 내/외부 구성원들을 만나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면 지방사업장을 방문하거나 외근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상황 진단과 Communication을 위하여 현업과 함께 Survey 형식의 진단이나 워크숍, FGI형태의 토론 및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함께 진행합니다.

 

Q. HR직무를 위한 어떤 자기계발들을 꾸준히 하고 계시나요?
인재 채용 및 교육 업무를 보자면, 업계 관련 세미나에 참석하는 등 산업환경의 변화나 채용/육성Trend에 대한 끊임 없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자기계발로는, SKC는 회사 수출비중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외국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기업문화 업무측면에서는 타 기업의 조직문화에 관한 책들을 읽고 있으며, Global Top 회사들에 대한 스터디들도 진행합니다. 이러한 스터디를 할 때, 레포트가 영어 등의 해당 국가의 언어들로 되어 있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외국어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SKC_취업준비는_이렇게
Q. HR직무에서 요구하는 역량이 이전에 비해 달라진 점이 있나요?
내/외부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HR직무에서 신입사원에게 요구하는 기본적인 역량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HR직무에서 필요로 하는 신입사원의 역량을 생각해보면 HR에 대한 이해와 기본적 지식, Communication/Cooperation능력, Business Manner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R직무에 지원하기를 원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취업 이전에 HR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지식을 쌓기 위한 노력과 경험(인턴, 아르바이트 등)을 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취업 전 본인이 하고자 하는 직무를 명확히 하고 이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을 어필하게 되면 다른 친구들과 차별성을 부각 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Q. 관심 있는 직군 내에서 하고 싶은 직무가 명확하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 대부분이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에 대해 세부적으로 명확히 이해하거나 정의하기는 쉽지 않을 것 입니다. 하지만 다소 포괄적이더라도 본인이 관심 있고 또 해보고 싶은 직무 분야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고민해보고, 그 분야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HR'직무 내에서 일하고 싶지만 '채용' 또는 ‘기업문화’라는 세부적인 업무까지는 확실히 본인이 원하는 업무의 방향을 정하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겠지만, 'HR 업무를 해보고 싶어', '회계/재무 업무를 해보고 싶어' 라는 등의 큰 방향성을 정하고, 그에 해당하는 공부를 하고, 경험을 쌓아보려는 노력들은 필요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요즘 많은 대학생들이 기업에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수준보다 훨씬 많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경우도 왕왕있습니다. 그것보다는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그 분야에 대한 역량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 HR직무에서 근무하고 싶다면, 지금 재학 중인 학교의 교과목 중 HR 관련 수업들을 집중적으로 이수한다든지, HR 관련 업무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인턴이나 아르바이트를 경험해 보는 등의 ‘주어진 환경 내에서 내가 지원하는 직무에 대해서 공부했고, 알아보고자 노력했다’라는 점을 드러내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 같습니다.

 

#취준생들에게_Tip

이경준 대리님
"왜 HR직무에 지원을 했나요"라고 질문을 던졌을 때, 자신의 경험을 녹여낸 생각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전공 내에서 어떤 분야가 맞는지에 대해 고민을 해보고, 그 분야들을 알아보려는 노력들을 해보아야 합니다. 일 잘하는 사람을 뽑겠다! 라는 기업의 채용 방향성에 대해서, 대부분의 취준생들은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지 감을 못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 적어도 그 '일'에 대한 고민을 했다는 인상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심 있는 분야와 가고 싶은 업계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철학이 명확한 사람이 회사에서도 필요한 사람이고,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영조 대리님
바쁘게 많은 활동들을 하는 것보다 자신에 대한 고민을 먼저 해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취준생들은 취업을 위해 많은 활동들을 소화하다 보니 본인이 현재 어떤 인생을 살아왔고, 어떤 강점들을 가지고 있는 지와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고 발전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표면적인 부분들보다 내면적인 부분들에 대해 더욱 집중을 하는 것이 취업 방향 설정에 있어 더욱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SKC HR직무 인력개발팀의 업무에 대해 알아보았다. B2B산업에서의 HR업무와, SKC에서 일하는 인력개발팀 사원들만의 업무 스토리를 통해 SKC에 대해 잘 알게 된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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