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SKCE 12기 절찬 모집] 야 너두 SKCE 할 수 있어~



SK Careers Editor 구동현, 안지훈이유림, 황수정


벌써 여름이 다가왔네! SKCE 11기 발대식이 어제 같은데, 벌써 활동이 끝나 가는 게 너무 아쉬워. 하지만 SKCE 12기가 잘 해줄 거라고 믿어! 그래서 오늘은 SK커리어스 저널을 풍부하게 만드는 SKCE는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줄게! 자신 없다고? 이 기사만 보면, 야 너두 SKCE 할 수 있어!



SKCE, 즉 SK 커리어스 에디터는 SK채용 공식 블로그에 올라가는 관계사와 트렌드 기사를 작성해. 취재기자는 글로, 영상크리에이터는 영상으로 다양한 내용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매달 SK 커리어스 저널에 업로드되는 내 기사를 보면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




수정 : 아무래도 내가 가고 싶은 관계사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좋았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얻는 정보와 관계자로부터 직접 얻는 정보는 질적으로 완전히 다르거든. 

동현 : 생생한 직무이야기! 현직자분의 취준생 시절의 노력부터 현직자가 되고 난 이후의 생활까지 직접 만나서 하나하나 알 수 있다는 점이 도움이 많이 됐어.

지훈 : 내가 평소에 궁금했던 점들을 관계자들에게 직접 묻고 답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유용한 정보들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공유해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 



유림 : 시기상 대면 인터뷰가 어려운 것이 아쉬웠어. 그렇지만 그만큼 멘토님이 신경 써주신 덕분에 서면 인터뷰로 많은 분을 만나볼 수 있었어.

지훈 : 어떤 주제로 기사를 쓸지 고민이 많았어. 이런 기사를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면 바로 메모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거 같아.

동현 : 기사의 이미지 디자인! 다행히 활동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노하우가 생겨서 나중에는 조금 속도가 빨라졌는데, 처음에는 머릿속에 디자인을 구성하고 그걸 직접 그림으로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 그리고 초반에는 인터뷰가 서툴러서 상당히 어색했어. 하지만 매우 친절하신 SK 관계사의 매니저님들 덕분에 매번 큰 문제 없이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어!

 


수정 : 기획안 30분, 기사 작성 2시간, 이미지 작업 2~3시간 정도! 학기 중에 충분히 가능해.

동현 : 기사 작성 시 시간은 천차만별이야. 인터뷰가 길면 내용 정리에 긴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디자인 작업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경우도 많아. 반대로 생각보다 금방금방 하는 경우도 많아! 학기 중에도 할 수 있어! 나도 학교에 다니며 활동했고 시간 분배를 잘하면 충분히 가능해.

  


동현 : 완전 가능! 나도 처음에 이 부분을 걱정했는데 파워포인트만을 이용해서도 충분히 퀄리티 있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더라고! 나도 지금까지 파워포인트만 이용해서 작업하고 있어. 생각보다 정말 쉬우니까, 겁먹지 말고 도전하면 누구나 할 수 있어! 잘 모르겠으면 선임 기수한테 물어봐! 나도 언제든 도와줄게. 

(유림 : 파워포인트로 이미지 제작하는 사람 여기 추가요!)

지훈 : 물론 이미지의 퀄리티가 좋다면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기사의 전달력을 해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유림 : 이미지도 물론 좋은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중요하지만, 기사의 본질은 ‘글’이란 점!

 


수정 : 내가 이 기업에 정말 관심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나의 어떤 능력을 통해 관심분야를 독자에게 보여줄 수 있는지를 신경 써서 작성했어.

지훈 : 나는 SKCE에 대한 열정 위주로 썼던 기억이 나. 학창 시절 신문부 활동을 했던 경험을 사례로 한번 열정을 가진 일에 어떤 자세로 임하는지 썼었어. 그걸 기반으로 에디터 활동을 하게 되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를 그려나갔어.

유림 : 아무래도 콘텐츠를 기획하고 작성하는 활동이다보니 평소 쓰던 자소서보다 창의적으로, 그렇지만 가독성 좋게 작성하려고 노력했어. 자소서 자체로 좋은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자질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거든.

동현 : 내가 누구보다 기사를 잘 작성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 약학과 전공생으로서 SK케미칼의 Life Science(제약)파트 직무 기사를 전문적이면서도 쉽게 작성할 수 있다는 점을 많이 어필했어. 그리고 글 쓰는 대외활동을 한 경험이 여러 번 있어서 기사를 깔끔하게 작성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어. 특히 기획안을 작성하는 자소서 문항에는 내가 배운 약학 전공지식을 녹이려고 노력했어. 누구나 작성할 수 있는 기획안이 아닌 제약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이 사람만이 쓸 수 있지만, 내용 자체는 어렵지 않도록 풀어낸 기획안이었는데 그 부분이 차별점이 된 것 같아!



동현 : 기획안 작성하기! 아무래도 다른 질문은 자소서를 쓰면서 한 번씩 써봤을 법한 질문이어서 수월했지만, 관계사의 직무인터뷰 기획안을 작성한 경험은 없다 보니, 기획안을 작성하는 부분이 자소서에서 가장 까다로웠어.

지훈 : 글자수 제한이 있어서 그 안에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잘 추려내는 것이 어려웠어.

수정 : 내가 갖춘 능력들이 활동에 어떻게 쓰일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 글을 읽는 분들을 설득하기 위해서 최대한 구체적으로 묘사해야 했기 때문이야.



동현 : 자소서를 비롯해서 제출했던 서류들의 내용을 최대한 복기하면서 관련 질문이 나오면 바로바로 대답할 수 있도록 준비했어. 그리고 자기소개는 꼭 준비해가는 것이 좋아! 관계사에 대한 정보도 최대한 많이 알고 가는 것이 좋아. 실제로 나는 면접 때, SK가스의 사업분야에 대해서 아는 것을 말해보라는 질문을 받았고, 미리 조사해갔던 내용을 기반으로 대답할 수 있었어.

수정 : 우선 관계사에 관해 공부했어. 특히 꿀팁은 해당 관계사의 유튜브에서 정보를 찾는 것이야. 보통관계자가 드러내고자 하는 내용이 담겨있거든. 그걸 드러내 주는 것이 우리 에디터들이 할 일이고!

지훈 : SKCE를 했던 이전 기수 친구의 경험담을 많이 들어봤어. 관계사의 비전이나, 가치관 같은 정보에 대한 사전준비는 필수고, 그에 맞추어 내가 가진 장점을 보여 드리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했어.

유림 : 관계사에 대해 많이 알수록 현장 미션을 수행하기 쉬워. 면접을 가기 전에 관계사의 최신 기사를 많이 읽어보고 가는 걸 추천할게! 관계사 뉴스를 볼 때는 본인의 전공과 어떻게 연관 지을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 관계사 소식은 SK 커리어스 저널에 완전 많으니 얼른 관계사 뉴스 클릭하기!



동현, 수정, 유림, 지훈 : 깔끔, 단정이 Best!! 면접장에는 완전 격식을 차린 정장부터 아주 편하게 입고 오신 분들까지 다양했는데, 깔끔하게 입고 가서 나쁠 것 없잖아? 단정하고 깔끔한 복장을 추천해~



유림 : 멘토님 피셜, “기사 제출 마감 시간 잘 지킬 것 같아서!” 더불어서 면접 내내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자신을 어필하는 점이 좋아 보였다고 말씀해주셨어.

동현 : 나도 잘 모르지만, 아마 내가 누구보다 이 활동을 잘할 수 있다는 인상을 심어주었던 것이 뽑힌 이유인 것 같아. 면접 때, 전공 지식을 활용해 전문성 있는 기사를 완벽하게 작성할 수 있다는 점을 면접 내내 강조하며 자신 있게 대답하려고 노력했고, 지금 이렇게 SKCE가 될 수 있었어!

지훈 : 지원자 중 가장 본인이 생각하셨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말씀해주셨고, 면접 과정에서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 드렸는데 그러한 점이 도움된 것 같아.

수정 : 관계사의 최근 핵심 이슈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아. 당시 SK이노베이션 유튜브의 가장 최근 영상은 CES2020이었는데, 나는 이 주제로 기획안을 발표했는데,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를 나의 능력과 연결 지으며 말씀드렸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한마디 있나요?”

지훈 : 면접이 끝날 즈음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냐고 여쭤보셔서 준비한 3행시를 했어. 예상치 못하게 멘토님이 현장에서 즉석으로 해볼 수 있겠냐고 하셔서 당황했었어. 그렇지만 나처럼 당황하지말고 이런 돌발상황까지 대비해가면 좋을 것 같아.


약학 전공자라서 다른 사람들보다 전문적인 직무 인터뷰 기사를 쓸 수 있겠지만, 오히려 기사 내용이 너무 어려워져서 모두가 공감하는 기사는 작성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동현 : 해당 분야에 관한 지식이 있는 사람만이 일반 사람들이 익숙한 분야와 익숙하지 않은 분야를 알기 때문에 더욱 이해하기 쉽고 유익한 내용의 글을 작성할 수 있다고 대답했어. 추가로 건강 관련 칼럼을 쓰거나, 건강 프로그램에 나와서 의학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의사들을 예시로 들었어.


“신념을 가지고 꾸준히 해온 활동이 있나요?

수정 :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어서 기억에 남아. 학과 전공이기도 한 광고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광고를 보고 분석하는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고 말씀드렸어.


“여기가 서류 지원 시 1순위 관계사가 아닐 텐데 실망하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나요”

유림 : 질문을 듣자마자 아주 뜨끔했어! 실제로 서류 발표가 난 뒤 지원 1순위 관계사가 아니었거든. 그렇지만 면접 준비를 하면서 내가 처음 이 활동을 지원한 가장 큰 계기는 특정 관계사보다도 ‘직접 현직자를 만나보며 취업에 관한 가짜 뉴스에 휘둘리지 말자!’는 목표 때문이었음이 생각났어. 나는 이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솔직히 털어놓으면서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씀드렸지.



수정 : 생각보다 훨씬 편하고 웃는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어. 너무 긴장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하고 나오면 되는 것 같아. 

유림 : 지원자의 말을 하나하나 다 들어주려고 노력하셔서 나는 너무 좋았어. 그 때 면접관님이 지금 멘토님이신데, 활동을 하면서도 이야기를 잘 들어주셔서 항상 너무 감사했어.

동현 : 나는 예상보다는 조금 딱딱한 느낌이었어. SK케미칼과 SK가스는 1명의 에디터가 두 관계사를 맡기 때문에 다른 면접방과 달리 면접관이 두 분이 아닌 세분이었어. 진지한 모습으로 질문을 던지셔서 긴장한 상태에서 대답을 하느라 조금 딱딱하다고 느꼈던 것 같아.



SKCE 12기를 희망하는 너를 위해 탈탈 털어온 SKCE 11기의 솔직한 이야기 어땠어? 이렇게 좋은 활동의 마침표를 찍어야 하는 것이 너무 아쉽지만, 12기의 새로운 기사를 볼 생각에 설레기도 하네. 혜택도 빵빵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즐거운 활동이니 어서 지원하길 바라! 이 기사 끝까지 읽은 너! 야 너두 SKCE 할 수 있어~! 지원하겠다구? 거기 너두??


SKCE 12기 지원하기

(클릭☞) www.skce.co.kr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이노베이션의 남다른 기업문화! 따라올테면 따라와 봐~



SK이노베이션이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저는 '굉장히 혁신적인 회사'라는 이미지가 가장 먼저 생각났는데요! 현재의 에너지 뿐만 아니라 미래의 에너지까지 이끌어 가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은 정말 이름처럼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업문화 또한 아무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혁신적인데요. 오늘 그 기업문화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황수정



일전에 SK이노베이션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가치에 대해 설명드린 적이 있는데요. 혹시 기억하시나요? 네, 많은 분들이 눈치채셨겠지만 그건 바로 '행복'입니다! 이런 행복은 기업문화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요. 스키노맨에게 행복한 기업문화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CHAPTER 1.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문화



1. 이노베이션에서 자랑하고 싶은 기업문화와 복리 후생을 알려주세요!

A사원님: 작년부터 시행한 공유 오피스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현재 근무 중인 서린 사옥 전체가 공유 오피스로 바뀌어서 매일 어플로 앉고 싶은 자리를 예약해 앉습니다. 때문에 다른 조직과의 협업이 필요할 때면, 가까이에서 일하면서 더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또한, 정서적으로 힘들 때는 의지되는 동료 옆에 앉기도 합니다! 함께 먹을 것도 나눠먹으면서 힘을 내서 일을 하기도 하죠. 그리고 매일 매일 새로운 회사의 구성원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


B사원님: 저는 클랜 활동을 가장 먼저 자랑하고 싶습니다. 클랜 활동은 여러 주제를 가지고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회사의 제도를 바꾸는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활동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HR에는 평가나 이동에 대해 토론을 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게 일조하는 클랜 활동이 존재합니다. 이렇게 클랜 활동을 할 때, 내가 정말 이 회사의 일원임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자랑하고 싶은 것은 전세자금 대출입니다. 입사를 하고 1년이 지나면 집을 마련할 때, 1억 5000만 원까지 저금리로 회사차원에서 대출이 가능합니다. 또한 의료비 지원이 되어, 연 단위 최대 1억까지 가능합니다. 의료비 지원의 커버리지는 배우자부터 자녀까지 모두 포함하죠. 그 외에도 사내 도서관, 음악감상실, VR룸, 파티룸, 키친룸, 스타일러, 안마의자 전용 층, 헬스장과 GX프로그램, 복지카드 등 자랑하고 싶은 복리 후생이 정말 많습니다.


2. 방금 말씀해주신 기업문화나 복리후생으로 행복했던 기억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A사원님: 식당도 2개가 있는데 그중 샐러드 배달이 있습니다. 그래서 공유 오피스의 자리를 선택해 그곳으로 배달을 시킬 수가 있고, 그로 인해 동료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피크닉을 간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B사원님: 저는 행복카드와 관련해 행복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행복카드는 실적에 따라 금액이 변하긴 하지만 대략 연 240~300만 원 정도의 금액만큼 사용 가능한 카드입니다. 이 카드는 일 년 안에 소멸을 해야 하는데요. 저는 이 행복카드를 부모님께 드렸는데, 굉장히 만족을 하고 계시답니다. 비록 제가 사용하진 못하지만 가족들이 행복해 해서 저도 행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CHAPTER 2. 말하는 문화 



한편, 에디터가 눈여겨 보던 SK이노베이션의 기업문화가 있는데요. 바로 할 말하는 문화입니다! SK이노베이션에 지원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패기라는 역량을 어떻게 드러내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고는 하는데.. 이 할 말하는 문화는 도대체 무엇이며, 그렇다면 이 패기는 어떻게 드러내면 좋은지 스키노맨에게 직접 여쭤보았다.


1. SK이노베이션의 할말 하는 문화는 SK이노베이션 지원 시 중요 덕목 중 하나인 패기와도 연결이 될 것 같습니다! 이 패기가 정확히 어떤 것을 의미할까요?

A사원님: 패기는 나의 의견을 주저하지 않고 말하는 것도 포함하지만 경청이 기본이 되어 져야 합니다. 즉, 상대가 내 말을 잘 들어주듯이 상대의 말을 나 또한 들어주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보통 패기라고 하면 내 의견을 강력하게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실제 회사 구성원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상대방의 상황을 잘 이해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즉, 할말 하는 문화란 다름을 수용하고,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없앤 채 실행하는 문화입니다. 저의 경우, 회의를 한 후, 의견을 말하는 것에서 끝내는 것이 아닌 좀 더 빠르게 행동을 해서 드래프트를 함께 공유를 해드립니다. 이렇게 실행력이 첨가 된다면 이는 더 공감 받는 패기가 될 수 있겠죠.


B사원님: 할말 하는 문화가 쉽게 말을 툭 내뱉는 것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의견을 개진하는데 있어서는 이를 뒷받침할 충분한 내용을 가지고 다수의 힘을 실어 실행시키고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현재 디지털 transformation을 강조하는 시기며, SK이노베이션은 일하는 방식에 있어 많은 변화를 추구합니다. 이때 이러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회사에서 강조하는 패기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밀레니얼 시대라는 주제가 핫한데요. 변화에 익숙한 세대인 만큼 우리회사가 추구하는 도전, 변화, 혁신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인터뷰이님의 가장 패기 넘쳤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A사원님: 제가 면접을 보는 당시 마지막으로 궁금한 점이 무엇인지 물어보셨는데, 그 때, 면접관 님의 성함을 여쭤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황스러운 순간 할말을 한 경험인데, 이게 할말 하는 문화와도 연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른 경험으로는 저희 회사에 클랜이라는 것이 있는데, 저의 경우 워라밸 클랜에 속해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구성원 설명회를 유튜브 라이브로 하자는 의견이 클랜 속에서 나왔는데, 거기서 제가 아무 노래 챌린지 춤을 추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부끄럽긴 했지만, 클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어 패기 있게 춤을 췄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메시지도 많이 받고 놀림도 많이 받고 있긴 하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웃음)


B사원님: 여러 관계사가 특정 주제에 대해 논의하는 TF자리가 있었습니다. 근데 참여하는 사람들 중 직급이 가장 낮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확신하는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용기 있게 의견을 말씀 드린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제 직급이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경청과 지지를 해주셨고, 제 의견은 회사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쓰여졌습니다. 그 때, 이런 패기도 결국 회사의 할 말하는 문화 덕분이라고 생각했고, 할말 하는 문화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모두를 이끌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역시 기술뿐 아니라 기업문화에서도 혁신을 추구하는 SK이노베이션! 행복을 추구하는 문화, 할 말하는 문화! 둘 모두 입사 욕구를 일으키는 아주 멋진 문화지? 그럼 다들 스키노맨이 되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패기롭게 고고싱!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집순이 에디터가 강력 추천하는 집에서 하기 좋은 취미활동


 

요즘 코로나 19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이왕 집에 있는 거, 알차게 보내야 하지 않겠어? 그래서 오늘은 천상 집순이인 에디터가 직접 집에서 하기 좋은 취미생활을 알려주고자 한다! 집에서도 충분히 재밌게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우리 모두 조금만 더 버텨보자고.


SK Careers Editor 황수정



1. 건강한 당신을 위한 홈 트레이닝

 


여기 혹시 확찐자(자가격리의 기간 동안 확 살이 찐자) 있나? 에디터도 밖에 나가지 않고 운동을 하지 않다 보니 살이 점점 불어났.... 혹시 에디터처럼 살이 찐 사람들이 있다면 여기를 주목해줘! 오늘은 쉽게 집에서 따라할 수 있는 운동들을 업로드 하는 유튜버들을 소개해줄 테니깐 말이야!


1) 땅크 부부 홈트레이닝

확실히 처음 홈트레이닝을 하는 사람이라면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감이 안 잡히는 경우가 많지. 그런데 오늘 소개하는 땅크 부부는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만큼 아주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유명한 홈트레이닝 유튜버지! 유튜브에 땅크부부라고 치면 여러 영상이 나오는데 자신이 좀더 강화시키고 싶은 신체부위에 따라 여러 개를 골라서 홈트레이닝을 구성하면 좋을 거 같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라면 조금씩 늘려가는 식으로 도전해 보는 걸 추천!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pg89Ys3E4BaLGgEEWVmI9g


2) 조싀앤바믜

지루한 홈트레이닝 말고 좀 더 재밌게 운동을 하고 싶다면? 특히 이어폰을 꽂고 내적 댄스를 추는 사람이라면 이 채널을 참고하면 더 좋을 거야! 조싀앤바믜 유튜브 채널은 일반인들도 따라 하기 쉽도록 기존 안무를 음악에 맞추어 쉽게 구성했어. 하지만 간단하다고 해서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니야! 간단하지만 칼로리 소모는 팍팍 되는 안무들로만 구성해서 다이어트에 아주 효과적이라고! 춤추기를 좋아하는 에디터 조차도 이 춤들을 다 추고 나면 숨이 헉헉 거릴 정도로 말이지. 실제로 댓글에 보면 조싀앤바믜의 영상들을 보고 살을 많이 감량했다는 사람들의 간증도 보이니깐 다들 도전해보길 바라!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22gayxEPsQLhZXpHDjS8Qg



2. 예술적인 당신을 위한 공예 취미



손재주가 좋은데, 이 재주를 발휘할 시간이 없다고?! 그래서 준비했어. 예술적인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공예 취미들!


1) 컬러링 북

요즘 컬러링 북 하는 사람들 많이 보이는데 혹시 컬러링 북이 뭔지 아는 사람? 컬러링 북은 쉽게 표현하자면 어린 시절 하던 색칠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요즘 컬러링 북은 단순한 모양부터 아주 복잡한 배경이 있는 그림 까지 아주 다양한 형태가 존재해서 어린 아이들의 색칠놀이 책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있지! 근처 다이소에만 가도 팔고, 캐릭터 컬러링 북, 음식 컬러링 북 등 종류도 다양하니깐 내가 원하는 그림을 원하는 색깔로 칠하면 되겠지? 시간도 엄청 잘 가고, 다 하고 나면 은근 뿌듯해서 사진을 마구 찍게 될거야! 감이 오지 않는다면 컬러링북을 주제로 영상을 업로드 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그라데이션 스킬 같은 것을 배워봐도 좋아!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pJN8zRUYfLg


2) DIY미니어처 하우스

누구나 꿈꿔봤을 법한 나만의 집! 하지만 현실은 좁아터진 자취방이지…ㅠㅠ 요즘 닌텐도에 동물의 숲에서 나만의 집을 꾸며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닌텐도를 아직 구하지 못한 사람들이라면 DIY미니어처하우스에 도전해 보는건 어떨까? DIY하우스는 아기자기하게 내가 원하는 인테리어로 나만의 작은 집을 만드는 거야! 


직접, 하나부터 열까지 상자를 구해서 모든걸 제작하는 사람들도 있고, 조립형으로 된걸 사서 간편하게 만드는 사람들도 있어! 집 안에 들어갈 의자 등의 가구나 오르골 등의 악기, 세부적인 장식품 들도 모두 내 입맛대로 만들어서 넣을 수 있어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집을 만들 수 있어. 또, 나를 닮은 미니어처도 만들어서 그 집에서 살게 하면 내가 사는 것 같은 기분도 든다고 해. 미니어처 하우스를 만드는 유튜버들도 참 많은데 그 중에서 유명한 분의 채널도 하단에 소개해 줄테니 참고해. 이렇게 다 만들고나면 인스타에 업로드 해서 금손을 뽐내는 거 잊지 말자~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F88Z_Ul2wWFiHj_plMePgw


3. 미식가인 당신을 위한 요리 취미

 


1) 달고나 커피

요즘 SNS에 보면 달고나 커피를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지? 우유 위에 크리미한 커피를 올려 먹으면 맛이 없을 수가 없지. 하지만  실패하기 일쑤라는데, 실패할 수 없는 마성의 레시피를 알려줄게. 


먼저 준비물은 믹스원두 2개, 설탕 많이, 물이야. 보통은 1:1:1의 비율로 준비해주면 되는데, 기호에 따라 설탕을 좀 더 많이 넣어주면 맛있는 달고나 커피를 즐길 수 있어.  또, 때 주의할 점은 뜨거운 물이어야 한다는 점이야. 재료가 준비됐다면 컵에 몽땅 넣고 거품기를 이용해 한쪽 방향으로 저어줘. 혹시 거품기가 자취방에 없을 경우엔 손으로 대략 4~5000번을 저어 줘야 해. (또르르) 이렇게 열심히 젓다보면 아주 크리미한 질감의 커피 달고나가 만들어지는데, 이를 우유 위에 올리면 완성! 참고로 에디터는 드라마를 보면서 저었는데 한 편이 다 끝나갈 때쯤 완성이 되더라. 혹시 만들 거면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열심히 저어보도록! 


2) 수플레 오믈렛 

수플레 오믈렛은 달고나 커피의 심화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돼. 그 이유는 달걀 흰자를 손으로 저어서 머랭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지! 위에서 언급했듯이 무척 힘들기 때문에 거품기가 있으면 거품기로 만드는 걸 강력하게 추천한다. 그럼 이제 레시피를 알려줄게.


먼저 준비물은 달걀 4개, 설탕 1스푼, 버터 1스푼이다. 먼저 달걀의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서 두고, 노른자는 풀어만 주고 흰자는 머랭이 될 때까지 저어줘. 어느 정도까지 저어야 하냐고? 거품이 단단해져서 거꾸로 들었을 때 떨어지지 않을 정도가 될 때까지! 이 과정이 수플레 오믈렛 요리의 80%라고 보면 된다. 이 과정을 마침내 끝냈다면, 흰자로 만든 머랭의 1/3 정도를 노른자에 넣고 거품이 꺼지지 않을 정도로 살살 섞어줘. 그 후,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인 후에 흰자와 노른자를 섞은 것을 올리고, 밑면이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기다린 후, 밑면이 익으면 남아있는 2/3의 흰자 머랭을 얹고, 노른자 반죽을 반으로 접어주면 완성! 기호에 맞게, 슈가파우더와 과일 등을 올려먹으면 더 맛있어. 맛은 카스텔라처럼 사르르 녹는 듯한 식감이라고 할까? 


오늘은 이렇게 집에서 할만한 취미활동을 추천해봤어. 본인의 취향에 맞게 골라서 하다 보면, 하루가 금세 지나갈 거야. 그럼 모두 건강하고 재미있는 방콕 생활하길 바라!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취업걱정에는 SK이노베이션 채리! 



체리가 빈혈 예방, 수면 호르몬 상승, 혈압조절에 효능이 있다는 것 알고 있나요? 몸에도 좋고 맛도 정~말 좋은 체리! 이렇게 좋은 체리 아무리 많이 먹어도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마음이 불편하다면 이게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오늘 당신의 마음을 괴롭히는 취업걱정을 없애주고자 새롭게 탄생한 SK이노베이션의 채용상담 챗봇, 채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황수정


 

채리! 넌 누구니?

우선 이 친구의 이름이 채리인 이유를 먼저 알려드릴게요~ 몇몇 분들은 눈치를 채셨을 수 있겠지만 이는 챗봇+이노베이션이라는 뜻에서 생겨난 이름이라고 합니다! 그림처럼 채리가 원래 이 모습이었던 것은 아니었구요! 발전과정에서 UI를 개선하여 지금의 귀요미 채리의 모습을 하게 된거랍니다! 겉모습 뿐 아니라 기능 또한 아주 많이 개선 되었어요!


현재 채리는 딥러닝이 가능한 아주 스마트한 챗봇인데요! 그래서 질문을 하면 할수록 대답이 더 정교해지고 정확해진답니다! 기존 채리가 자주 문의하는 질문을 선택지 형식으로 제시하여 1회성 질의응답에 그쳤다고 하면, 새로워진 채리는 실제 대화를 하듯이 앞에서 질문한 것에서 연결을 지어 답변을 할 수도 있다고 해요.

새로운 채리에게 주목해야 할 또 다른 부분은 바로 신입사원 전형 뿐만 아니라, 경력사원 채용에 관한 부분까지도 커버를 했다는 점인데요! 심지어 개인정보를 따로 입력을 할 필요 없이 공고별 전형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게 가능하다는 점이 참 편리하죠!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좋은 점은 24시간 대답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사실 에디터도 그렇지만 취준생들 잘 시간만 되면 취업걱정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잠을 뒤척이고는 하잖아요. 그럴 때도 언제든지 채리에게 궁금한점을 물어볼 수 있다는 점! 진짜 든든한 채용도우미죠!

 


에디터가 직접 채리를 인터뷰(?) 해보았다!

궁금한 건 못참는 에디터! 채리가 진짜 그렇게나 똑똑한 건가 싶어 채리를 인터뷰해보기로 했답니다. 과연 채리는 에디터가 궁금한 점을 모두 속시원하게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



사용하다 보면 이렇게 바로 가기 링크가 뜨는데 여기에 들어가니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정말 보기 좋게 정리가 되어 있었는데요~ 궁금하면 채리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SKCT, 혼자 준비하려면 막막했죠? 채리에게 물어보면 이렇게 예시문제도 준다고요! 

영역에 따라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 궁금하다면 채리에게 질문하러 go go~



마지막으로 채리에 대한 한 줄평!

정말 채리는 예전보다 훨씬 똑똑해졌네요. 관련 링크를 통해 더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사진을 통해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주기까지! 너무너무 친절한 채리였습니다. 끝으로 오늘 인터뷰에 응해주신 체리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혹시 여러분도 취업걱정으로 잠 못 이루고 있으시다면!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채리에게 물어보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현직자가 말해주는 SK이노베이션 상반기 채용 직무



따뜻한 봄이 되고 벚꽃도 피고 있는데,  코로나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상반기 채용 준비하느라 고생이 참 많지? 오는 4/10일이 서류접수 마감이라 아마 다들 허겁지겁 자소서를 적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그래서 에디터가 특별히 준비해보았어. 올해 상반기 SK이노베이션에서 채용하는 두 직무들, SK에너지 울산 정유엔지니어 직무와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연구개발 직무를 좀 더 상세히 알아볼 수 있는 시간! 관련 정보가 부족해서 어려움이 있다고 느껴졌다면 이 글을 자세히 보자! 현직자 두 분의 인터뷰도 담아왔으니 서류접수하기 전에 정독하는 거 잊지 말자구!

                                                                  SK Careers Editor 황수정 

 


 STEP1. SK에너지는?

 


SK에너지는 지난 50여년 동안 대한민국의 정유산업의 대표주자인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 혹시 이곳이 국내 최초의 정유회사인 것도 알고 있니? SK에너지는 1962년 국내 최초의 정유회사로 시작하게 되었어! 현재는 울산에 위치하여 하루 84만 배럴의 원유 정제 능력까지도 보유하고 있지! 우리가 흔히 쓰는 SK주유소에 공급되는 석유 제품이 이곳에서 나온다는 사실. 또한, 요즘같이 코로나로 인해 유가 변동성, 경제 변동성이 심화됨에 따라 speedy & flexible한 공정 운영을 위해 더 노력하고 있다고 해!


 STEP 2.  현직자가 말해주는 SK에너지의 엔지니어 직무 파헤치기

자 그럼 이제 이번 상반기 채용에서 모집하는 SK에너지의 울산 정유 엔지니어 직무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자! 먼저 직무를 소개하자면 엔지니어 직무는 석유 공장의 안정 운전, 신뢰성 확보 및 생산성을 증대하기 위해 채용한다고 해! 또한 공정에 있어 이상 징후를 항시 감시하고 이상이 발생하면 그에 따른 대책을 수립하는 역할 또한 하고 있어! 자 그럼 이제 현직자 분의 인터뷰를 한번 볼까? 오늘은 울산 CLX 석유생산기술 2Unit의 박진주 사원님을 모셔와 봤어!

 


1.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18년 7월에 입사한 박진주입니다. 화공생명공학과를 졸업했고, SK에너지에서 생산기술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어요. 소속은 석유생산기술2 Unit 이고, No.5 Process를 담당했는데요, (No.5 Process는 No.5CDU(Crude Distillation Unit), No.5 MDU(Middle Distillation Desulfurization Unit), No.5 SRP(Sulfur Recovery Plant)로 구성) 현재는 본부 내 S.W.A.T. 조직에 파견되어서 통합환경관리 인허가 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2. 올 상반기 채용에서 SK에너지 엔지니어 직무를 채용한다고 들었는데요. 혹시 서류나 면접 관련 꿀팁이 있을까요? 경험을 토대로 합격하신 비결 등을 말씀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흔히 생산기술 엔지니어에게 중요한 덕목이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하는 능력’이라고 하잖아요. 우선, “작은 문제라도 직접 방법을 찾아 해결해 본 경험”을 어필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문제를 어떻게 정의했는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했는지, 그 능력을 갖춘 사람들은 어디에 있었는지, 그 사람들에게서 어떻게 협력을 이끌어 내었는지, 문제에 대한 공감대는 어떻게 형성했는지 등등.. 문제의 크기, 경중과 관계없이 해결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은 공통된 부분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본인이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고민해보고, 그 중에 본인이 해당하는 부분을 어필해보면 어떨까 해요. 예컨대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 친절한 사람(요청/질문에 잘 응해주는 하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각을 잘 하는 사람, 청사진을 그릴 줄 아는 사람 등 ‘성실’과 ‘열심’만 부각하기보다 이렇게 구체적이면 자기소개서를 쓰기에 좀 더 좋겠죠.


3. SK에너지의 엔지니어로서 일하시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신 역량이 있으시다면?

앞 질문과 같은 맥락인데요!,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한 '문제해결'과 '협업' 능력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Simulation Program을 다뤄본 경험이 있으면 좋을 것 같고, 기사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4년간 배운 전공지식을 정리 해보면 더 좋겠죠. 


4. SK에너지의 엔지니어로서 일하시면서 가장 보람찼던 적은 언제인가요?

이 변수를 조절하면 공정 운전이 개선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Simulation으로 증명하고, 실제 공정에 적용해서 그게 진짜 돈이 될 때였던 것 같아요.


5. SK에너지의 엔지니어 직무는 SHE와 Reliability를 확보하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노력을 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Reliability 개선 업무는 ‘부식 관리’가 있어요. 원유에 포함된 불순물 중에 설비에 부식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이 있는지 파악하고, 공정 변수 조절, 화공약품 주입 등의 방법으로 부식 인자들을 관리합니다. SHE 업무 중에는 해마다 진화하는 환경법규 준수를 위해 공정 모니터링, 설비 개선 등을 하고 있어요. SOx, NOx, 먼지 등 환경 오염 물질이 기준치 이상으로 배출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오염물질을 저감할 수 있는 신기술을 도입해서 설비를 개선하기도 해요. 


6. 마지막으로 이번 상반기 채용의 SK에너지 엔지니어 직무에 지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취업 준비하는 기간 동안 건강 잘 챙기시고 모두 파이팅 하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이 인터뷰를 보신 후배 분이 입사하신다면 꼭 밥 같이 먹어요! (웃음)


어때? SK에너지의 엔지니어 직무에 더 관심이 생겼니? 그럼 다음은 SK이노베이션의 연구개발 직무에 대해 좀더 알아보겠다! 먼저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STEP 3.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



최근 전기자동차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 모두들 알고 있을 거야! 그렇기에 전기 자동차 시장이 더욱 더 커질 것은 확실한데! 흔히들 SK이노베이션은 정유사라고 알고 있는데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그에 더해 미래에너지 창출을 위한 배터리 연구개발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 부분에서 업계 최초로 파우치형 자동차용 대형 리튬이온 배터리를 만들기도 했고, 이를 바탕으로 다임러그룹, 폭스바겐 등등 여러 전기 자동차 업체들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확장하고 있기도 하지! 왜 SK이노베이션은 이런 노력을 하는걸까 궁금하지? 그건 SK이노베이션은 사회적 책임 이행을 중요시 여기는 기업이기 때문! 


SK이노베이션은 환경 보호를 위해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여 CO2 배출을 줄여 대기오염을 막고자 이렇게 힘쓰고 있다고 해. 이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의 결과 대전 소재 SK이노베이션 글로벌 테크놀로지를 시작으로 충청남도 서산시에도 배터리 양산 라인을 구축하여 배터리양산체제를 구축하고 있어! 뿐만 아니라 헝가리 미국, 중국에도 생산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생산거점 또한 확대하고 있지!


 STEP 4. 현직자가 말해주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연구개발 직무 파헤치기 

요즘 아주 핫하다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연구개발 직무! 이번 연구개발 직무는 크게 배터리 선행공정 연구, 배터리 Cell 개발 직무, 배터리 System 개발 직무를 채용하고 있지. 먼저 배터리 선행공정 연구는 배터리의 품질이나 성능 생산성 및 cost 향상을 위한 소재나 공정 연구 개발을 진행한다고! 다음으로 배터리 cell 개발 직무는 자동차 OEM의 전기자동차 pack 요구 성능을 구현하는 셀 사양을 검토하며 여러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 사양을 만족하는 최적의 셀을 개발한다. 다음으로 배터리 system 개발 직무는 각 단위 내의 내/외부 개발품을 대상으로 양산 이전까지의 단계에 있어 설계나 검증을 하는 작업을 하며 이를 위해 requirement를 분석한다! 또한 시험 계획을 수행하고 결과 분석을 하기도 하지. 여기까지는 누구나 아는 정보. 그럼 이제 현직자의 인터뷰를 한번 보러갈까? 오늘은 대전 기술혁신연구소 배터리 시스템개발실 연구원으로 계신 이계민 사원님을 모셔왔어!



1.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17년 하반기 공채 글로벌전형으로 SK이노베이션에 입사한 이계민입니다. 현재 Battery 연구소 System 개발 Unit에서 Ford 배터리 모듈 개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2. 올 상반기 채용에 배터리 연구개발 직무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이 많습니다. 연구개발 직무 지원자들을 위한 서류나 면접 관련 꿀팁이 있을까요? 합격한 비결은 무엇인가요?

서류작성 팁: 지원하는 직무 관련 keyword를 사용하여 본인의 경험을 기술하세요! 저는 학부 때 드론+배터리 관련 스타트업을 했는데요, Hot-swap이 가능한 Battery + compartment 설계, 개발 경험, 팀원들과 겪었던 문제 및 해결과정 등을 적었습니다. 

면접준비 팁: 면접은 자신감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있으려면 먼저 전문 지식이 있어야 하고, 모르는 사람과도 잘 대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스타트업을 하며 여러 사람 앞에서 pitch를 해 본 경험, 투자자 및 멘토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받아본 경험을 토대로 자신있게 면접을 본 것이 합격 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도 생각합니다. 특히 본인의 Weak point에 대한 질문이 들어올 시 당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를 위해 어떻게 대처할지 미리 준비해 두세요! 면접에선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가'도 봅니다. 따라서, 너무 진중한 톤보다는 밝고, 당당하게, 때론 위트있게 면접에 임하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3. 연구개발 직무에서 특히 중요한 역량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연구소 구성원 분들은 전공분야에 대해서는 전문가 급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차별화 되는 점, 그래서 특히 중요한 역량은 영어입니다. 우리 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일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고객사와의 회의, 주고받는 자료는 거의 모두 영어로 진행되고 있어 영어로 Comm. 할 수 있는 역량은 필수입니다. 또한, 연구개발 업무간 최신 기술정보를 빠르게 배워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읽게되는 자료가 영문인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따라서 영문 논문, 자료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이 있으면 플러스 요소가 될 것입니다.  


4. SK이노베이션의 연구개발 직무에서 일하시면서 가장 보람있었던 적은 언제인가요?

팀원들과 함께 만든 보람찬 기억이 매우 많습니다! 개발업무간 필수 산출물 중 고장 유형 및 영향 분석 (FMEA)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Ford가 자동차업계 최초로 FMEA를 도입했기에 타 OEM 대비 FMEA 검사를 매우 깐깐하게 했었는데요, 제출한 FMEA가 80점 이상이 되어야 프로젝트 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저희가 제출한 FMEA는 매우 낮은 점수로 시작했으나, 2개월 간 팀원 모두가 모여 100번 이상의 수정 끝에 80점이 아닌 100점을 받았을 때 정말 보람찼습니다. 또한, 저희가 설계하고 만들어 납품한 모듈을 보고 Ford 쪽에서 “We’ve never seen sample quality this good—it’s like an art piece” 라 하며 극찬을 했을 때 자랑스러웠습니다. 


5. 연구 개발을 하기 위해선 아무래도 여러 아이디어들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이러한 아이디어들을 얻기 위한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평소 자동차, 배터리, 디자인 관련 컨퍼런스를 자주 다니고 매일 관련 기사/논문/특허를 찾아 읽는 것이 제 아이디어 원천입니다. 


6. 마지막으로 이번 상반기 채용의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연구개발 직무에 지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입사했을 때만 해도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출하량은 순위는 10위 밖이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10위 내 진입에 이어 이제는 5위를 눈앞에 두고 있는, 정말 글로벌한 배터리 기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얼른 오세요! 함께 5위, 3위, 1위까지 만들어 봅시다! 


이렇게 오늘은 SK이노베이션 상반기 채용 직무에 대한 소개를 해보았다! 현직자 인터뷰가 있어 더 다채로운 정보를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분들도 스키노맨이 된다면 인터뷰로 후배들을 도와 줄 거지? 코로나가 극성인데 모두 건강 조심하고 4/10일 서류 접수 잘 준비해서 필승 건승 압승하길 바라!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 커리어스 에디터가 전하는 자소서 작성 꿀팁 



상반기 채용 준비하면서 제일 힘든 게 뭐냐고 하면 다들 그건 자소서라고 입 모아 말하곤 한다. 그렇다면 자소서는 어떻게 써야 할까? 그래서 준비해봤다. SK Careers Editor의 노하우가 담긴 자소서 작성 꿀팁! 


SK Careers Editor 황수정


PART 1. SKCE가 전하는 서류작성 TIP 

서류작성에 도움될 만한 TIP3


1. 나를 어필할 수 있는 경험! 나만의 엣지를 녹이자!

'저는 2남 1녀의 장녀로서. 저는 열심히 노력하여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혹은 '학생회장으로서 리더십을 함양했습니다.' 혹시 아직도 이렇게 쓰고 있는 거 아니지? 뜨끔하는 사람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실제로 이 말들은 자소서에서 흔히 등장하는 멘트라고 해. 하지만 알다시피 채용담당자가 읽어야 할 자소서는 엄청 많아. 그 자소서 중 눈에 띄기 위해서는 나만의 엣지가 필수라구! 


그렇다면 이 엣지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우선 분량을 채우기 위해 일단 뭐라도 써보라는 사람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방법은 추천하지 않아. 뭔가를 적고 나면 사실 그 틀을 깨기는 쉽지가 않거든. 아무 생각 없이 식상한 자소서를 쓰다가는 그저 그런 자소서가 될 수 있다는 거! 그래서 에디터가 추천하는 방법은 자소서를 적기 전에 우선 자신의 발자취를 곰곰히 돌아보라는 거야. 거기서 여러 에피소드들이 떠오른다면 그걸 메모지에 옮겨나 봐. 여러 개일수록 좋아! 문항별로 동일한 경험을 반복하기보다는 여러 경험을 나열하는 건 너의 자소서를 좀 더 다채로워 보일 게 할 테니까. 그렇게 떠오른 찰나의 경험이 너의 무기가 되어줄 거야. 경험들을 뼈대 삼아 자소서라는 집을 짓는다면 눈에 띄는 자소서를 만들 수 있겠지?


2. 나만의 차별점을 1가지 이상 명확히 하여 자소서에 녹여내자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무기가 있지! 이게 성실함이 될 수도 있고, 사교성이 될 수도 있고 말이야! 보통 이러한 차별점이 채용의 근거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차별점=자소서의 핵심메시지'라고 생각해야 해. 이렇게 하기 위해선 우선 드러내고 싶은 차별점을 하나의 단어로 정의해! 그리고 앞서 말했듯 이 차별점을 보여줄 수 있는 나만의 경험을 찾아 내는 거야! 만일 이 차별점이 회사에 미칠 수 있는 영향까지도 함께 기술할 수 있다면 더 좋은 자소서가 되겠지?


3. 회사와 직무에 대한 이해는 필수!

사실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지만 취준생들이 실수를 많이 하는 부분 중 하나기도 해. 지원해야 할 회사가 여러 개라고 자소서 하나로 이곳저곳 지원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이건 오히려 서류 합격률을 낮춘다는 사실! 자소서를 보다 보면 이게 실제로 티가 난다고 여러 채용담당자분들께선 입모아 말하시곤 하지. 심지어 다른 회사의 이름이 적혀있다면? 또르르…. 자소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 내가 특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그 회사와 직무에 대한 빠삭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당 회사만의 자소서를 만드는 것이 좋아. 아무래도 뽑는 입장에서 회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보이는 사람을 더 뽑고 싶은 건 당연한 거니깐 말이야. 여기서 꿀팁 하나 더! 예비 스키노맨 중 회사나 직무에 대한 정보를 찾기가 힘든 사람이 있다면 SK Careers Journal, 스키노맨 유튜브를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거야!


서류작성에 주의해야 할 팁 3



1. 이력서에 쓰인 내용 줄줄이 나열은 NO

혹시 이력서에 쓰인 내용을 고대로 적는 사람 있니? '나는 oo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영어를 열심히 해서 토익 몇 점을 받았으며, 인턴 경험을 한적이 있다.' 뭐 이런 식으로 말이야 자기소개서는 한마디로 자신을 소개하는 글! 만일 소개팅에서 누군가 나와서 자신의 키는 얼마고, 연봉은 얼마 이런 식으로 들었던 스펙만 나열한다면? 아무래도 비호감일 것 같지? 자기소개서에는 이력서에 적은 것들을 나열하기보다는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의 과정이 있었는지, 또 그 경험을 통해 어떤 점을 배우고 느꼈는지 스토리를 서술하는 것이 좋아. 이런 자소서는 본인의 성장 가능성을 한눈에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호감이 가는 자소서일 수 있는 거지!


2. 회사에 대한 설명이나 소개만 적기보다는 내가 왜 이 직무에 어울리는 사람인지!

앞서 말했듯이 자소서는 나를 소개하는 거야! 물론 회사에 대한 관심도를 보여주는 것은 좋겠지만 그렇다고 회사에 대한 설명이나 소개만 나열하는 것은 금물이야. 대신 이 직무에 대해 내가 파악하고 있는 부분을 서술한 후, 내가 해당 직무에 왜 잘 어울리는 사람인지를 설명하는 것이 좋아! 가령 이런 부분 때문에 이 직무는 이런 역량이 중요하고, 나는 이런 경험을 토대로 해당 역량을 키워냈다.는 식으로 말이야.


3. 막연한 충성, 추상적인 단어보단 자신을 뽑아야 하는 필요성, 실질적 사례가 GOOD 

SK이노베이션을 위해 뭐든 하겠습니다! 혹시 이런 말들 쓰고 있지는 않지? 스키노맨이 되기 위해 열정 넘치고 파이팅 넘치는 것은 이해해! 하지만 '무조건 열심히 할 테니 뽑아주세요!'보다는 어떻게 열심히 할 것인지, 자신의 어떤 능력을 발휘해 회사에 도움을 줄 것인지를 기술하는 것이 더 신뢰가 가. 또한 '나는 무엇을 잘합니다'라는 말 대신 그것을 증명할 사례를 가져온다면 신뢰성이 더욱 높은 자소서가 될 수 있을 거야!


PART 2. SK이노베이션 채용담당자와의 인터뷰


자 지금까지 에디터의 노하우가 담긴 자소서 작성 TIP을 살펴 보았으니, 실제 SK이노베이션 채용담당자님을 인터뷰 해서 이 내용이 과연 맞는 것인지 그분들의 입장에서 검증해보고, 혹시 추가적인 꿀팁이 있는지 여쭤보기로 할까?



1.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정용준 과장이라고 합니다


2. 이번에 상반기 채용을 맞이 해서 SKCE가 자소서 작성 꿀팁을 준비해봤는데요! 자소서를 아무래도 많이 보시는 입장에서 위의 내용들이 공감이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먼저 하면 좋을 것에서 가장 공감되는 내용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는 것입니다. 취업에 있어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상품은 자기 자신입니다. 자기소개서의 핵심은 문장력이 아닌 진정성에 있고, 그 답은 언제나 자신의 내면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에서 가장 공감되는 이야기는 추상적인 단어를 나열하기보다는 본인의 스토리에 집중해야 한다는 부분인데요. 간혹 주변 지인이나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합격 수기, 그리고 채용 팁 등을 참고해 치장에만 집중한 자기소개서들이 있는데 포장에 신경쓰기보다는 본인만의 스토리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 혹시 취준생들에게 추가로 알려주실 자소서 팁이나 주의사항들이 있으실까요? 사례도 함께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채용담당자로서 자소서를 읽다 보면 사소한 경험이라고 하지만 지원자가 어떤 사람인지 머릿속에 딱 그려지는 자소서들이 가끔 있습니다. 가령 사소한 성취나 성공일지라도 본인이 어떻게 노력을 했으며, 그 속에서 무엇을 얻었는지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자소서 말이죠. 경험은 크고 거창할 필요가 없으며, 나 자신을 오롯이 보여줄 수 있다면 그게 정답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주의할 점은 절대 남을 따라 한다거나 치장에만 집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요즘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외부 기관이나 취업에 성공한 지인을 활용해 자소서 첨삭을 받는 경우도 많은데 이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으나 자칫 여기에 집중하다 보면 본질을 놓치게 된다는 점도 명심해주셨으면 합니다. 음식을 만드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좋은 재료를 준비하는 것인 만큼, 자소서의 킬러 컨텐츠는 결국 지원자 내면에 있고 이를 누구보다 잘 풀어낼 수 있는 사람도 지원자 자신이라는 점 또한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색깔, 경험 없이 치장에 집중한 자소서는 다른 지원자들의 자소서와 비슷한 기성품 느낌의 자소서로 읽혀지고, 돋보이고 싶어 했던 노력이 자칫 좋지 않은 결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4. 마지막으로 상반기 채용을 준비하는 취준생 분들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요즘 취업하기도 쉽지 않고 지원자 여러분들도 심적으로 어려움이 많으실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움츠러들기보단 본인 자신을 믿고 당당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해당 기업의 인재상에, 그리고 현재 채용하는 직무에 본인을 억지로 맞추려하기 보다는 ‘나는 나다’는 마음으로 당당하게 임할 때 오히려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소서, 필기, 면접 등의 전형을 거치면서 회사도 지원자 여러분을 다각도로 바라보게 되고 이때 억지로 끼워 맞춘 부자연스러운 나, 주눅들고 눈치보고 있는 나 자신으로는 최종 합격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나에 대한 믿음, 그리고 진정성이 핵심입니다. 쉽지 않은 취업이지만 여러분의 열정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해주시고, 그 끝에 부디 꽃길만 펼쳐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상반기 채용과 관련해 자소서 잘 작성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에디터도 자소서를 많이 써본 입장에서 반성도 많이 하고 공감도 많이 했던 내용인 것 같다! 솔직히 이거 보고 뜨끔한 사람들 분명 많을 거야.  바쁘고 적을 자소서가 태산이겠지만 그래도 오늘 적힌 자소서 팁들은 꼭 체크해보고 넘어가길 바라! 그럼 취준생들 모두 모두 파이팅!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이노베이션 덕후력, 얼마나 되세요? 덕후력퀴즈 5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SK이노베이션 상반기 채용! 상반기 채용을 진행하다 보면 자칭 SK이노베이션의 덕후들이 아주 많은데, SKCE에서 SK이노베이션을 담당하는 에디터로서 덕력은 남들 못지않다고! 그래서 SK이노베이션 덕후 에디터가 준비해봤어. SK이노베이션에 지원할 사람이라면 당연~히 알아야 하는 것부터 에디터가 SKCE의 면접을 준비하며 처음 알았던 사실들까지 모~두 요약 한 5개의 엑.기.스 퀴즈! 스키노맨에 나왔던 유용한 꿀팁들도 담겨 있고, 5분이면 후딱 다 풀 수 있으니깐 한번 풀어봐. 솔직히 5개 다 맞히면 진정한 SK이노베이션 덕후로 인정? 어 인정! 틀려도 그만큼 많이 알아가는 거니깐 낙심하지 말고, 지금부터 퀴즈를 풀어볼까? 


                                                                SK Careers Editor 황수정

 


정답: 1)7 2) 6 3) SK이노베이션(E&P),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SK인천석유화학, SK트레이딩 인터내셔널


첫 문제부터 조금 어려웠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키노맨이 되고 싶다면 꼭 알아야 할 부분! SK에는 정유사업과 비정유사업 총 두 가지 사업이 있는데 1번 퀴즈는 정유사업과 연관이 있는 퀴즈라고 할 수 있어. 그럼 이제 각각의 관계사에 대한 설명을 해주지! 


먼저 SK이노베이션은 모두들 알다시피 국내 최초 정유 화학회사로 석유개발, 정유, 화학, 윤활유 사업에서 미래에너지사업까지! 대한민국의 대표 에너지 기업이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기업 답게 전통적인 원유나 천연가스와 같은 석유 자원 개발 뿐 아니라 화제가 되고 있는 비 전통 자원인 셰일 가스와 셰일 오일 등과 관련해서도 기술이나 역량을 성공적으로 축적하고 있지! 


두 번째 관계사인 SK에너지는 정유 자회사로서, 하루 84만 배럴의 원유 정제능력을 보유한 울산 Complex가 있는데 이 곳에서 다양한 석유 제품을 국내/외에 수출하고 있지! 


다음으로 SK종합화학은 세계 속의 종합에너지 화학기업인데, 특히 Olefin사업, Aromatic사업, Polyethylene사업, Polypropylene사업, EPDM사업 등으로 익히 알려진바 있어! 뿐만 아니라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을 수립한 이후, 유럽과 미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Packaging 제품 같은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제품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네 번째 관계사인 SK루브리컨츠는 윤활유 사업을 하는 자회사로서,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미국 등 약 60개 국에 윤활유 완제품을 수출하고 있대. 특히 SK루브리컨츠는 YUBASE라고 불리는 고급 윤활유의 원재료를 판매하고 있어! 뿐만 아니라 한참 화제가 되었던 ZIC ZERO 또한 이곳에서 탄생했다고 하니 잘 알아둬야겠지? 


다섯 번째 관계사인 SK인천석유화학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주요 3대 도시인 인천에 위치해 있고, 정유 및 석유화학 산업을 다루고 있어!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중국과 동북아 수출에 유리한 지리적 이점을 지니고 있다고! 뿐만 아니라 수도권 에너지 공급 및 김포공항 및 인천국제공항으로의 항공유를 공급 하는 막대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해!


마지막 관계사인 SK트레이딩 인터내셔널은 국내 유일의 에너지 Trading Company로서 과거에는 SK이노베이션 내의 에너지 Trading만을 담당했으나 현재는 세계 곳곳에서 독자적인 사업을 수행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대! 여기서 알아둘 점은 SK트레이딩인터내셜이 단순 수출입 영역을 넘어서서 생산 및 트레이딩, 그리고 마케팅까지 수행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는점이야! 현재 휴스턴, 런던, 싱가포르, 두바이 지사 등에서 글로벌하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해.


SK이노베이션에는 정말 많은 관계사들이 있고 각각 담당하는 일도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던 것 같아! 이 다양한 관계사들이 함께 노력했기 때문에 국내 1위의 에너지 화학기업 SK이노베이션이 존재하는 것 아닐까? 이제 두 번째 문제로 넘어가자구!



정답: 1)Battery 2)FCW, LIBS

SK이노베이션은 현재의 에너지와 미래의 에너지를 모두 챙긴 에너지회사야! 앞서 말한 정유사업이 현재와 연관된 사업이라고 하면 정답에 적혀있는 Battery 사업, FCW, LIBS는 SK에서 진행하고 있는 미래성장 사업이라고 할 수 있어.


현재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value chain 완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특히 자동차 제조사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는 중이라구 해. 뿐만 아니라 퀴즈에 있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SK이노베이션 계열에서 소재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로 FCW와 LIBS라는 소재를 독자적으로 개발한 바 있다고! FCW는 접을 수 있는 폴더블폰 등에 쓰이는 소재로, 접혀 지는 부분의 PI필름과 외관을 만들 때 필요한 소재지. FCW사업은 이제 막 착수가 된 신생사업으로 그 잠재력이 아주 크다고 밝혀져 있어! 다음으로 LIBS는 우리말로 리튬 이온 배터리 분리막이라고도 불리는데, 현재 화두가 되고 있는 전기 자동차의 배터리, 스마트폰 배터리 등 모든 배터리에 들어가는 분리막 소재라고 할 수 있어. 


어때? 국내 최고 정유 회사라는 타이틀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해서 미래의 에너지까지 찾아내가는 SK이노베이션! 너무 멋있지 않니? 아! 참고로 LIBS와 FCW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CES2020과 관련한 기사를 찾아보라구~


 



이렇게 위의 두 문제를 풀어보면서 SK이노베이션의 많은 자회사들과 그들의 사업영역을 잘 알 수 있었지? SK이노베이션의 큰 틀을 정리한 이 그림을 머리에 넣어둔다면 이번 상반기 채용도 걱정 없을 거야! 지금까진 SK이노베이션의 사업영역에 대해 좀더 자세히 다뤄보았어! 그래서 다음으로는 SK이노베이션의 경영철학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문제를 준비해봤어! 그럼 세 번째 퀴즈 풀러 고고싱~ 

 


정답: Social Value 

혹시 'DBL(Double Bottom Line)'이 뭔지 아니? DBL은 경제적 가치(EV, Economic Value)와 사회적 가치(SV, Social Value)를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가치 체계를 의미해! SK이노베이션은 인간 중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행복경영에 뿌리를 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있고 그래서 현재 DBL을 측정하고 있어! 또, 이렇게 측정한 DBL을 토대로 개선할 점이나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도모하고 있어! 그렇게 나온 경영 철학이 한 번쯤 들어봤을 지속 가능한 경영이야! 일회적이고 시혜성이 있는 단순 사회공헌 활동과는 달리 기업과 이해 관계자 모두가 이득을 보고, 상호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는 거 기억해둬!


그렇다면 이렇게 DBL 추진전략의 사례로는 무엇이 있을까? 먼저 전기차 배터리사업과 폐배터리와 폐플라스틱 Recycle이 있어! 또 감압 잔사유 탈황설비(VRDS), 해상 블렌딩 사업, 그린밸런스 전략 등도 DBL추진전략의 일환이지! 스키노맨 영상에서 이에 관련한 내용을 면접 꿀팁이라고 말 할 정도로 SV는 SK이노베이션에서 아~주 중요하니깐 잘 알아 두었다 면접 때 이야기하면 더 좋겠지? 


경제적 가치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모두 챙기고자 노력하는 SK이노베이션의 모습에 한 번 더 반하지 않을 수 없었어~ 이번엔 SK이노베이션 뿐 아니라 SK그룹 전체가 주목하고 있는 기업문화에 대해 퀴즈를 내보았어! 그럼 4번문제 주세요~

 


정답: 행복 


SK는 이미 복지가 좋은 기업으로 아주 유명하지~ 지정된 좌석에 앉는 형식이 아닌 원하는 자리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공유 좌석제나 복지카드 등이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 이와 같이 좋은 복지들은 모두 SK의 행복을 추구하는 문화로부터 나왔다고 할 수 있어!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곳인데 왜 SK는 구성원들의 행복을 추구하게 된 걸까?


SKMS 경영철학에 따르면 기업은 이해관계자 간 행복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도록 노력하고, 또한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현재와 미래의 행복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고 해! 여기서 SK는 기업의 구성원들 또한 이해관계자 중 하나이며, 기업을 구성하는 주체라고 생각을 했어! 그래서 구성원들 각각의 행복을 추구해야만 구성원 각자와 구성원 전체의 행복까지도 지속 가능하다고 믿게 되었고 행복이라는 가치를 추구하게 되었지! 


많이들 이미 알고 있는 VWBE를 통한 SUPEX 추구 문화 또한 여기서 비롯되었고 말이야.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공생하고자 꾸준히 노력하는 SK! 진짜 최고지? 그래서 이렇게 멋진 SK에 입사하려면? SK이노베이션은 서류, SKCT, 면접의 과정을 통해 채용을 하고 있는 것 알고 있지? 근데 여기서 주의할 점! SK이노베이션은 중복지원이 불가능 하다는 걸 꼭 기억해 두자! 혹시 채용과 관련해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SK이노베이션의 취업 챗봇 채리를 이용해봐! 답답한 가슴이 후련해질거야!

 

퀴즈를 풀면서 보니 우리가 모르는 사이 SK이노베이션이 하는 일들이 참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아! 그렇다면 보너스 문제! 생활 속에 SK의 기술들이 들어가 있음을 의미하는 용어를 뭐라고 할까?



마지막 문제의 힌트는 여기에서   https://bit.ly/3bHtKeq 이곳엔 SK이노베이션과 관련한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들도 많으니깐 겸사겸사 정주행 해보라구! 그럼 문제의 답을 확인하러 가 보겠어?!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